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우주안에서 왜?라는 질문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나이기때문입니다. 원인도 이유도 없다는 뜻입니다. 신과 각자는 하나이기 때문에 설명할 내용이 없습니다. 우주의 모든 일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일들만 벌어집니다. 그것은 우주가 절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무인론입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인간이 고통스럽게 살아가도록 만든데 대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하시는 듯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윤회계의 낮은 장에서만 그렇고 천국이상이 상태에서는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7개의 장 중에서 3개만 얼마간의 고통이 따르고 그 이상에서는 고통이 사실상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신은 인간세상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신이 인간이 되었다는 말이 보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인간이라는 생각도 인간의 생각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신은 만물로 자신을 드러낸 것 뿐인데 우리가 신과 분리시켜 놓은 것 뿐이고 이것저것 이름을 붙인 것 입니다. 신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들 각자는 그저 자신일 뿐입니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죠. 윤회계를 벗어나게 되면 그 사실을 보다 정확히 알게 되고 그 이상으로 들어서면 확실해 집니다. 각자가 신입니다. 따라서 3개의 장 또한 환영의 장일 뿐입니다.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구상 다른 동물과 비교하자면 인간의식의 장을 3개로 나뉘어 의식진화가 가능해졌고 보다 높은 지혜와 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명상은 의식이 깊은 차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방편입니다. 200미만에서는 동물적 본능에 의해 살아갑니다. 물리세계에서는 오감을 이용하고 지성을 이용하죠. 물리세계이후에는 에너지 세계와 그 다음에는 의식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의식의 세계는 시공간너머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육체의 눈은 물리세계 이상을 볼 수 없습니다. 에너지 세계는 제3의 눈이라는 영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의식의 세계는 눈이 아닌 의식 자체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감에 의한 감각을 초월하는데 우리의 눈을 뜰 것인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눈은 물리세계 이상의 차원에서는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강의 안에서는 눈을 감으라고 했고 두려우면 떠도 된다고 했습니다. 감으라고 한 이유는 오감, 특히 시각이 그 이상의 인식의 눈이 드러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는 좌선법을 이용해도 되나 시각에 의한 혼란으로 깊은 세계를 인도되는데 초심자에세는 혼란이 있을 수 있어서 권유드린겁니다. 카르마적 특성, 전생의 기록에 의한 특성이므로 어떤 것이 반드시 좋다 나쁘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불교에서 많이 하는 간화선 외에도 명상법이 많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명상을 할때 절대자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임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 하셨어요. 근데 간화선은 화두를 들고 그화두를 타파해서 깨우친다고 가르칩니다. 절대자에게 내맡기는 명상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선생님 깨서 말씀하신 명상법이 더 끌리긴 합니다. 끌린다는말이 좀 이상하기는하지만요 ㅎ 바쁘신데도 성의있는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길잡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와~ 이런건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한 처음 알게되는 내용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께서 왜 굳이 인간의 카르마를3개의 장으로 나눠서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부처의본성을 갖고있다고 하는데.. 이모든걸 신께서 창조하신거라면 인간세계를 어떤 목적으로 창조하신건지요..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우주안에서 왜?라는 질문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나이기때문입니다. 원인도 이유도 없다는 뜻입니다.
신과 각자는 하나이기 때문에 설명할 내용이 없습니다.
우주의 모든 일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일들만 벌어집니다.
그것은 우주가 절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무인론입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인간이 고통스럽게 살아가도록 만든데 대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하시는 듯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윤회계의 낮은 장에서만 그렇고 천국이상이 상태에서는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7개의 장 중에서 3개만 얼마간의 고통이 따르고
그 이상에서는 고통이 사실상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신은 인간세상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신이 인간이 되었다는 말이 보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인간이라는 생각도 인간의 생각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신은 만물로 자신을 드러낸 것 뿐인데 우리가 신과 분리시켜 놓은 것 뿐이고
이것저것 이름을 붙인 것 입니다. 신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들 각자는 그저 자신일 뿐입니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죠.
윤회계를 벗어나게 되면 그 사실을 보다 정확히 알게 되고 그 이상으로 들어서면 확실해 집니다.
각자가 신입니다. 따라서 3개의 장 또한 환영의 장일 뿐입니다.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구상 다른 동물과 비교하자면 인간의식의 장을 3개로 나뉘어 의식진화가 가능해졌고
보다 높은 지혜와 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진리의빛-m8o 답을 기대안했는데 너무나도 상세하게 적어주셔 감사합니다. 계속 진리의말씀따라 정진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불교에선 참선을 할때
눈을 감지말고 반개를 하라고 하는데 눈을감고하게되면 생각이 많아지고 잠이온다고 절대 눈감고 하지말라고 하던데요. 명상이랑 참선이 다른지요?
명상은 의식이 깊은 차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방편입니다.
200미만에서는 동물적 본능에 의해 살아갑니다. 물리세계에서는 오감을 이용하고 지성을 이용하죠.
물리세계이후에는 에너지 세계와 그 다음에는 의식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의식의 세계는 시공간너머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육체의 눈은 물리세계 이상을 볼 수 없습니다. 에너지 세계는 제3의 눈이라는 영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의식의 세계는 눈이 아닌 의식 자체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감에 의한 감각을 초월하는데 우리의 눈을 뜰 것인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 눈은 물리세계 이상의 차원에서는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강의 안에서는 눈을 감으라고 했고 두려우면 떠도 된다고 했습니다. 감으라고 한 이유는 오감, 특히 시각이 그 이상의 인식의 눈이 드러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는 좌선법을 이용해도 되나 시각에 의한 혼란으로 깊은 세계를 인도되는데 초심자에세는 혼란이 있을 수 있어서 권유드린겁니다.
카르마적 특성, 전생의 기록에 의한 특성이므로 어떤 것이 반드시 좋다 나쁘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불교에서 많이 하는 간화선 외에도 명상법이 많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명상을 할때 절대자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임하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 하셨어요.
근데 간화선은 화두를 들고 그화두를 타파해서 깨우친다고 가르칩니다. 절대자에게 내맡기는 명상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선생님 깨서 말씀하신 명상법이 더 끌리긴 합니다. 끌린다는말이 좀 이상하기는하지만요 ㅎ
바쁘신데도 성의있는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2강에 답이 나와있군요 ㅎ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