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PD] 주고 받는 노래인데 함께 부를 사람이 없다 / 모내기소리 / 우리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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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정연-o3q6d
    @김정연-o3q6d Год назад +2

    참 잘하십니대이 목소리도 좋고요

  • @허정희-n4y
    @허정희-n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피디님. 소리하시는분 만나뵙고싶으네요
    저도전통놀이 모내기소리공부중이거든요. 배우고싶어요

  • @정구르미-t3b
    @정구르미-t3b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시골에나고자라서어라시절그소리들이문득문득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날개7
    @날개7 2 года назад +7

    어릴 때 모심기 소리 ᆢ 모야 모야 ~~~ 들어본 소리라 그리움 가득합니다 ᆢ 대구시내서 놉(인부)들이 스무남이 들여서 논바닥 가득하고 엄니 반티(함지박)에 참이고 가시던 모습이 아련합니다 ᆢ

  • @장손숙-q8t
    @장손숙-q8t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친정이 청도데요 아버지 어머니와 모심을때 주거니 받거니 모심기 노래하며 모심을때추억이 새록 새록옛날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암환자가되어 찐피디의 영상을 보며 위로받고 감사하며ᆢ,,,,,

  • @강민경-x1n
    @강민경-x1n Год назад +1

    밀양 모내기소리랑 같네요

  • @황희정-g1t
    @황희정-g1t 2 года назад +2

    쌀소비 많이 해야되는데~ 쌀농사 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곡물가 오르는 요즘 들으니 감회가 다르네요!

  • @최틀러-c8p
    @최틀러-c8p 2 года назад +2

    모심는노래는우리고향(달성)과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