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묘생 토끼띠입니다. 정말 나 혼자 아무리 희생노력해도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걸 다 들어주지않으면 욕만 먹고.. 결혼하고 시집때문에 죽고싶은적도 많았네요.. 이혼도 쉽지않고 두 아이들도 참 힘들게 키웠는데.. 그 와중에도 살아보겠다고 재테크공부란공부는 다 해보고 참 치열하게도 버텨왔어요.. 너무 힘들었는지 피부가 뒤집어져서 피부과에 가면 항상 스트레스 심해서 면역 떨어진거라하고. 내년엔 살만해지길 기도해봅니다. 이제 득이 되는해라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을묘생 50살인데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내 인생사이야기처럼 눈물이나고 소름이 짝 오네요..20대 초반에 모친을 여의고 하나남은 부친과 의절하고 형제간에 의절하고 늦은 나이에 박사학위 받고 평생 노력하고 살았는데도 뭔지 일이 안풀리고 마음 다스리고 살던 시간들이었는데..선생님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설레이고 내년이 기다려지네요..인정많고 사람좋아하는 성향인데 항상 외롭고 주변서 이용만 당하는 허당이었는데 그 풍파가 다 걷어지고 그동안 노력했던 결실물에 빛을 볼때가 왔다니 더 박차고 노력해야겠네요...너무 좋은 말씀 잘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신묘생입니다 선생님 근데 3년동안 삼재가 아닌 삼재처럼 마음고생 했어요 25년 삼재인데 마음이 불편 했는데 보살님 얘기를 들으니 응원이됩니다 정말 제가 될듯될듯 하다가 진짜 안되었거든요 63년 5월 15일 입니다 정말 25년 좋은일들이 많았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을묘생입니다 정말 제 얘기 하는거 같네요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여기저기 살면서 눈치밥 먹으며 자란 서러운 인생입니다. 열심히해도 직장에서 인정도 못받고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 피눈물도 많이 흘렸네요 정말 될듯 말듯한 인생이였어요 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모인건없고 여전히 금전적으로 힘듭니다.결혼운도 없어서 만나는 이성마다 잘 안됐고 직장에서도 후배들 잘챙기고 어려운일도 많이 도와주고 챙기곤 했는데 뒤돌아서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뒤통수 쳐버리니 화가나도 많이 참고 살았습니다. 내년부터 삼재라고 하는데 을묘생인 저에게는 오히려 복삼재로 좋은기회가 많이 온다는데 말이라도 힘이 되네요 을묘생 친구들아 희망 잃지말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만큼 앞으로도 열심히살자 좋은날 올거야 힘내😂
선생님 말씀듣는데 눈물이나요. 75년8월20일 오전10경에 태어난 여성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 초등학교때부터 바다로 들로 공장으로.직접밥을해서 먹고 고등학교때도 혼자벌어 회사다니며 학교를 다녔네요. 늘 그렇게 먹고살고자 안입고 안쓰고 악착같이 살아왔는데도 제맘뜻대로 속시원히 되는것이 없더라는요. 부부의인연도 또 그렇게 끊어져버리고. 사는게 너무나 힘들만큼 힘든세월들을 보내온듯요. 몬가를 해보고싶어 힘들게모은돈으로 작은 회사를 차렷는데 어려운 경기난에 버티다가 창고만기도 안되서 다른곳으로 이동도해보고 지금 운영중인데 결국 회사를 다른이에게 넘기려 계획중이네요. 회사운영을 시작하면서 단하루도 맘편히 살아본적이 없었던것같아요.먹고살기위해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텨왓는데~ 회사내놓기로 맘먹고나니 그동안 쏟아부은돈이며 지키고자 그리 악착같앗던 회사 이제 겨우 자리가 잡혀가는듯한데 더이상 버틸자신이 없어 내리기로~~ 이런일로 요몇일 많이도 울고 햇네요. 내년엔 정말 좋다하니 그나마 힘이납니다. 고생만하고 살아온삶.정말 단한번이라두 그 보상 받아보고 싶네요~~ 정말 로또1등되어서 집도사고싶고 가족도 돌볼수있는 그런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묘입니다.. 어릴때 엄마 돌아가시고 새아줌마만 두명 바뀌고 방황하다 운좋게 대기업 취업했는데 바로 사고처서 결혼 했네요. 결혼 과정에 아버지 형제랑 연 끊고 집사람 산후우울증 심해서 살아본적 없는 머나먼 처가 동네로 내려왔고 먹고 살려 자영업 하는데 코로나로 말아먹고.. 두번째 자영업 돈 다털어 처가살이 3년째 눈치보며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며 사는데 최근 경기침체로 와.. 진짜 밤에 옥상가서 담배 피며 떨어저서 쉴까를 백번도 넘게 고민하다 애 생각해서 내려오길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온세상이 저에게 죽어라 죽어라 하고 사소한거 하나 되는게 없이 땅이 자꾸 잡아 당기니 살아갈 힘이 없고 희망도 없네요. 지방이라 친구도 없고 어디 얘기할곳도 없고 진짜 안좋은 생각만 들고 가슴이 너무 시리네요..
87년7.3일생 남자 입니다만 공부 재능 없고 그나마 하듼 운동도 안하게 되고 군대 다녀와서는 친구,사람 인연 다 끊고 의미 없이 포기 하며 백수와 직장아닌 직장 몇번 다니지 못 하고 밝은척 우울함 가지고 거진 포기 상태로 있는데 사기 당하고 동생놈 한테도 당하고도 괜찮은척 하고 있는데 진짜 줫같은 인생입니다만 저 정말 괜찮아지는걸까요
75 토끼띠 친구들 모두 홧팅입니다! ^^
정묘 87년생들 화이팅 !
75년 토끼띠입니다. 진짜 그동안 너무 파란만장이었는데 내년에는 좋아진다니 너무나 기대가 되고 좋습니다.
지금 고민스러운 부분도 내년에는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토끼띠 화이팅!!!
제 인생이 그랬어요~ㅠㅠ 제발 앞으로 보상받는 삶을 살고 싶어요 남은 인생 돈 걱정없이 살게 해주세요~~~~
63년토끼들반가워요.희망을가집시다.선생님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63년 또끼띠 화이팅합시다
계묘생 평생이 삼재였는데 내년엔 희망을 갖어봅니다
선생님말씀 완전 백퍼 입니다
저도75년생 토끼띠인데요 제성격도 남들이 예민하다고해요 올해는 가만이잇어도 누가시비를걸고 일이자꾸꼬여 너무힘들엇는데 내년에는 일이잘풀린다니 맘이좀놓이네요 토끼띠들 새해앤 다들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75년 토끼띠인데~
정말 힘들고 외로웠어요~ㅠ
노력만큼 결과도 없고~~
이제는 정말 좋은 시절 왔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삼재에 9수를 맞는 87년생인데, 말씀 참 멋지고 에너지 가득차게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
을묘생 토끼띠입니다. 정말 나 혼자 아무리 희생노력해도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걸 다 들어주지않으면 욕만 먹고.. 결혼하고 시집때문에 죽고싶은적도 많았네요.. 이혼도 쉽지않고 두 아이들도 참 힘들게 키웠는데.. 그 와중에도 살아보겠다고 재테크공부란공부는 다 해보고 참 치열하게도 버텨왔어요.. 너무 힘들었는지 피부가 뒤집어져서 피부과에 가면 항상 스트레스 심해서 면역 떨어진거라하고. 내년엔 살만해지길 기도해봅니다. 이제 득이 되는해라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75년 3월 토끼띠입니다 25년 좋은일 가득하면좋겠습니다
우연히 들어와
선생님 말씀듣고 구독 눌렀습니다~
저도 75년 3월인데 ㅎㅎㅎ
63년생 토끼띠입니다~~
선생님. 맗씀 너무 감사합니다 ~~25년에. 토끼띠 화이팅~
아 대박 87토끼 듣자마자 울컥햇어요 ㅠ
을묘생 남편❤ 2025 내년 건강하고 무사무탈하기를 바랍니다
63년생 내애기 하시네요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좋은날이 온다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50세 을묘생 말씀하신데로 고생많이
했는데 좋은결실로
되겠죠.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꼭 노력해서 결과가 좋게 올 한해 대박나게 마음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그리고 모든 말씀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계묘생 부자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3년토끼파란만장하였는데 희망이잇다니 힘이나네요 기대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까지힘듭니다~ 화이팅!
87년생입니다 정말 힘든인생살았어요 앞으로좀 잘풀리고 금전운도 좀 풀렸우면합니다
@@김기주-x3z 힘내세요.
을사년 좋은 해우년으로 풀어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87년생입니다. 😂
87년생 화이팅!!
87년 화이팅!
87년 화이팅!!
75년 토끼띠 입니다. 여자가 안보인다고 하고, 솔로이며, 노력형인데...모든일이 잘 안되고, 20살때부터 몸이 계속 아프고, 내년에는 잘 되기를 바라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을묘생 50살인데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내 인생사이야기처럼 눈물이나고 소름이 짝 오네요..20대 초반에 모친을 여의고 하나남은 부친과 의절하고 형제간에 의절하고 늦은 나이에 박사학위 받고 평생 노력하고 살았는데도 뭔지 일이 안풀리고 마음 다스리고 살던 시간들이었는데..선생님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설레이고 내년이 기다려지네요..인정많고 사람좋아하는 성향인데 항상 외롭고 주변서 이용만 당하는 허당이었는데 그 풍파가 다 걷어지고 그동안 노력했던 결실물에 빛을 볼때가 왔다니 더 박차고 노력해야겠네요...너무 좋은 말씀 잘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정수민-x2h 힘내세요.행복한 을사년을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남편이63년토끼띠인데내년에건강하게무탈하게돈을잘벌수있도록도와주세요
을묘 50 에 급 반가운 마음입니다. 울 50.토끼들 내년에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응원할께요
저랑 같으세요.심지어 전 빚깊으러 일본에 와서 송금만하다가 끝났어요.전 한달 5천엔으로 생활하고 6개월뒤에 가려하니 돈 보내라 ㅠ 결혼해서 살고있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
@@이옥경-d7o토끼띠 홧팅~^
근심걱정 많고 예민한 을묘생 토끼띠 🐇 나 이제 꽃길만 걷는 건가? 제발 말년복 터지길 🙏
빚이라도 갚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75년생 으로 살면서 일복은 많은데 들어오는게 적습니다 딱 내 이야기 입니다 ㅋ
근데 쓸때없이 쓰는돈도 많아요 접대라는 이유로 아흐
을묘생인데 정말 용하신것 같아요. 인복없고 노력에 비해 결과적고 될듯말듯 안되고 했는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87친구들아 힘내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rikitchen7544 힘내세요.을사년 좋은 해우년으로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75년 토끼띠 입니다.정말 될듯 말듯 만나고 헤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매일 얻어먹고 나니고 있네요. 내년엔 잘 풀려서 믿고 따라오는 분들 맛있는거 대접해주고 싶어요.
다행인건 주위에 그래도 사람이 항상 있습니다. 잘 버틴거 같아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묘시월초아흐래유시생 입니다 ~
로또복권 1등 당첨을 간절히 소원 비옵나이다 ~ ~ ~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날씨가추워집니다 건강관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될듯말듯.. 이 말이 딱이다ㅠㅠㅠ
계묘생 화이팅입니다 투자 대박이 나길 기대해봅니다
63 년 토끼띠 입니다.
똑소라나시게 말씀하시내요 신원 시원하시여오
75.ㅋㅋㅋ하는말마다 내얘기?ㅋ말이라도 감사해용 .희망없어 힘들었는데ㅠ
너무소중한말씀잘들었어요다음도기대해봅니다건강하시길부탁드려요!
정말요 ? 고맙습니다 !!❤
을묘생 토끼띠입니다.
감사합니다.
87년 토끼띠 25년도 힘내요~!!!!
75토끼입니다.선생님 말씀에 울컥하다가 희망을 가져봅니다.감사합니다.
가족이 나를 제일 힘들게함
초년고생 지금생각하면 파란만장 하네요
을묘 사는게 너무힘들어서 맨날 어찌살까 !
힘을내서 살아야 다음생이 좋을까?
신묘생입니다 선생님
근데 3년동안 삼재가 아닌 삼재처럼 마음고생 했어요
25년 삼재인데 마음이 불편 했는데 보살님 얘기를
들으니 응원이됩니다
정말 제가 될듯될듯 하다가
진짜 안되었거든요
63년 5월 15일 입니다
정말 25년 좋은일들이 많았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너무 격려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어습니다^^
63년6월15일생
열심해공부하니까
이제야
돈과명예가함게들어오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묘생 74세입니다
복마니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똑소리납니다❤❤❤
63년 또끼띠 입니다
지난온 세월 생각하니 무척이나 힘들엇네요 ~
선생님의 말씀 들으니 큰힘이 납니다 이젠 정말 일이 잘풀렸음 참으로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랄뿐이랍니다 맘고생 몸고생 저멀리가고 좋은일들만 가득마니 생겼음 감사하겠습니다
63년 토끼분들 을사년 홧팅합시다 ~~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신랑 얘기인것 같아 울컥하면서도 희망이 보이네여
와 대박ㅡ 75년생입니다ㅡ19살 부터 가족들이 뿔뿔이흩어져살고 ㅡ 20대에 결혼과 이혼을하고 ㅡ 먹고사는라 고생고생 하다 ㅡ40 대에 지금남편만나 25년 새집으로 이사가 계획중이고 지금사는집 팔꺼였는데 ㅡ 어쩜 제얘기하는것처럼 들렸네요ㅡ집이안팔릴까 걱정이였는데 맘이 편해졌습니다ㅡ감사합니다ㅡ
와 대박 제 이야기인줄 ❤
같은 75 토끼 입니다.응원합니다. 같이 희망 가져 봅시다^^
응원합니다 ~^^
제 인생도 파란만장한 세월이였어요
제발이제부터는 편안한 삶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87년 정묘년..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죽으려고도 여러번 했는데 안 죽고 살아서ㅜㅜ ...
좋다는 말씀 들으니 힘이나네요❤
이젠 정말정말 내인생나을위해살아봤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윈시윈 하셔서좋읍니다
잘되길바래봅니다 87년생 38입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토끼띠입니다 🙏🙏잘되기를기원합니다63년음력3월4일생입니다감사합니다 12월26일💎💎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외롭고 가슴아픈 인생.이제 청산된다니 참으로 다행이네요!
~^^~♡
토끼띠 열심히 살아온것만큼 결과가 작고 배신당하고 주변인으로 마음고생하다는말이 소름이네요
선생님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저도 토끼띠 입니다~♡
좋은일기대해봅니다~♡♡♡
아이구 좋은 말씀 너무 힘이납니다.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았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을묘생남편 삼재 앞두고 일이 자꾸 꼬여 힘들어서 내년에 가게를 빼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들었습니다
진짜 맞는말 하시네요 삶이 똑같에요 이제 한숨 쉬여야것다 63세 입니다
을묘생ᆢ행복했던 적이 거의 없었어요ᆢ이제라도 행복하고 싶어요
홧팅요!! 곧 좋 은날이 온대자나 용~~
저두요..
미투
6312.14묘시생여자입니다.
선생님말씀대로인척한테뒷통수제대로맞아삼재같은3년을지내고있습니다.
올해안에모두해결되길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박난다는데요 🙏자막으로ㅈ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신묘생8월7일입니다돈도없고집도없이나믜집에서살고있습니다저에게도돈복이있어스면좋게서요남한테베프는것을좋아하는데남한테많이배풀고살아스면좋겠
어요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해마다 좋다고들 했는데ㅜ
2025년에는 좋은일만 있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이 힘이 됩니다~!
사람 마음고생 돈 고생 없이 그저 평범한게 힘드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대면 바랄게 없겠네요 ㅜㅜ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지난 삼재에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곧 다가올 삼재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항상 인생이 아름답지 못 하다고 생각했어요... 공감과 희망적인 말씀에 위로 받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기분좋아지네요^^
87 1월생... 힘내자!!!!!!!정말 인간 복 1도 없고 늘상 힘듦. 부모라고 있는게 늘 화살을 쏘네 . 진짜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네요. 너무 울컥한다.
감사합니다~~
을묘생입니다 정말 제 얘기 하는거 같네요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여기저기 살면서 눈치밥 먹으며 자란 서러운 인생입니다. 열심히해도 직장에서 인정도 못받고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 피눈물도 많이 흘렸네요
정말 될듯 말듯한 인생이였어요
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모인건없고 여전히 금전적으로 힘듭니다.결혼운도 없어서 만나는 이성마다 잘 안됐고 직장에서도 후배들 잘챙기고 어려운일도 많이 도와주고 챙기곤 했는데 뒤돌아서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뒤통수 쳐버리니 화가나도 많이 참고 살았습니다.
내년부터 삼재라고 하는데 을묘생인 저에게는 오히려 복삼재로 좋은기회가 많이 온다는데 말이라도 힘이 되네요
을묘생 친구들아 희망 잃지말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만큼 앞으로도 열심히살자 좋은날 올거야 힘내😂
저도 을묘생으로 어찌어찌 버티고 여기까지 왔는데 희망을 가져 보아요~ ^^
앞으로 좋아진다니 눈물이 나네요...
2030 너무 힘든삶이다 87년생..후 ㅋ 이번에 우연히 생긴 썸녀랑 잘되면 좋겠다. 돈 문제 제발 해결좀하고
나도...
87년 토끼띠 화이팅!!!
저도 75년 을묘생인데, 어쩜 제 얘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을사년에는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을묘생 예민하다는거..다들 그러시는지
올해진짜 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얼마나 좋은일이 있을지 기대할정도로 많은 풍파가 있었는데 설렙니다 🤎🤎🤎 25년 드루와 드루와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ㅜㅠ 타국에서 생활해서 더 근심걱정이 많았는데 에너지 제대로 받고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선생님😊
계묘생 남자입니다. 내년에 삼재라서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희망을 갖게해주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토끼띠 복삼재라고 다들 무속인들 그럽니다
정묘생..3년 내내 힘들었습니다 사람.사랑.건강.재물 모든게 다 뒤섞여서 좋은날이 없엇습니다 이제 숨좀쉬며 지내고싶네요ㅠㅠ
정묘생 응원 드려요! Happy New Year!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빠른88년 정묘생 입니다. 올해는 대운이 바뀐 첫 해였지요. 사랑 건강 재물 대인관계 다 박살났어요. 죽지못해 힘겹게 지냈습니다. 내년에 우리 짝꿍도 만나고.. 하는일 다 잘됩시다. 화이팅입니다.
저두요..
어으......정묘생 저만힘든게 아니었군요 ㅠㅠ....와....저도 엄청 힘들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신묘생정말배신많이당해답니다
ㄱ래서사람싫어져다오
한때는자연이로산쪽
갈려고생각도해서요
건강잘지켜야되겠네
선생님말씀잘듣고명심하겠습니다계모생228일임니다그동안열심희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된다니 그기대안고. 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듣는데 눈물이나요.
75년8월20일 오전10경에 태어난 여성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 초등학교때부터 바다로 들로 공장으로.직접밥을해서 먹고 고등학교때도 혼자벌어 회사다니며 학교를 다녔네요.
늘 그렇게 먹고살고자 안입고 안쓰고 악착같이 살아왔는데도 제맘뜻대로 속시원히 되는것이 없더라는요.
부부의인연도 또 그렇게 끊어져버리고.
사는게 너무나 힘들만큼 힘든세월들을 보내온듯요.
몬가를 해보고싶어 힘들게모은돈으로 작은 회사를 차렷는데 어려운 경기난에 버티다가 창고만기도 안되서 다른곳으로 이동도해보고 지금 운영중인데 결국 회사를 다른이에게 넘기려 계획중이네요.
회사운영을 시작하면서 단하루도 맘편히 살아본적이 없었던것같아요.먹고살기위해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텨왓는데~
회사내놓기로 맘먹고나니 그동안 쏟아부은돈이며 지키고자 그리 악착같앗던 회사 이제 겨우 자리가 잡혀가는듯한데 더이상 버틸자신이 없어 내리기로~~
이런일로 요몇일 많이도 울고 햇네요.
내년엔 정말 좋다하니 그나마 힘이납니다.
고생만하고 살아온삶.정말 단한번이라두 그 보상 받아보고 싶네요~~
정말 로또1등되어서
집도사고싶고 가족도 돌볼수있는 그런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75토끼 입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빛에 쩔어 허덕이다 끝날까 걱정입니다~~
용하시네요
여태 열심히살았는데...조금 쉬어가면서 살아가고싶네요..
정묘입니다.. 어릴때 엄마 돌아가시고 새아줌마만 두명 바뀌고 방황하다 운좋게 대기업 취업했는데 바로 사고처서 결혼 했네요. 결혼 과정에 아버지 형제랑 연 끊고 집사람 산후우울증 심해서 살아본적 없는 머나먼 처가 동네로 내려왔고 먹고 살려 자영업 하는데 코로나로 말아먹고.. 두번째 자영업 돈 다털어 처가살이 3년째 눈치보며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며 사는데 최근 경기침체로 와.. 진짜 밤에 옥상가서 담배 피며 떨어저서 쉴까를 백번도 넘게 고민하다 애 생각해서 내려오길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온세상이 저에게 죽어라 죽어라 하고 사소한거 하나 되는게 없이 땅이 자꾸 잡아 당기니 살아갈 힘이 없고 희망도 없네요. 지방이라 친구도 없고 어디 얘기할곳도 없고 진짜 안좋은 생각만 들고 가슴이 너무 시리네요..
ㄷ
친구야 힘내자. 오늘 비가 내렸다면 반드시 해도 뜰거라는 믿음으로 힘내자.
@@newjuha 고맙다 친구야. ㅈㄴ게 버텨서 행복해저 보자.
힘내세요! 화이팅! 2025년에는 빛을 보세요!
저는 계묘생인데요 많고많은. 경험들을 내 손끝으로 시작해서 발끝으로 다해결하고 결정짓는 팔자였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그래서 이름부터 바꿨요.6개월후 팔자가 바꿔졌나봐요 ㅎ
어제도 펑펑 울었는데..
87년7.3일생 남자 입니다만 공부 재능 없고 그나마 하듼 운동도 안하게 되고 군대 다녀와서는 친구,사람 인연 다 끊고 의미 없이 포기 하며 백수와 직장아닌 직장 몇번 다니지 못 하고 밝은척 우울함 가지고 거진 포기 상태로 있는데
사기 당하고 동생놈 한테도 당하고도 괜찮은척 하고 있는데 진짜 줫같은 인생입니다만 저 정말 괜찮아지는걸까요
힘내세요! 잘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