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쓰시면 꼭 보세요! 셀프로 소음 줄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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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얼마 전 창문형 에어컨에 대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시원하긴 정말 시원한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고 무엇보다
설정온도에 도달하여 송풍모드로 전환되어도 소음이 커서
이 부분은 아쉽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 원인을 발견했고, 해결방법도 알아왔습니다.
게다가 이 방법으로 했을 때 문제가 없는지
파세코의 답변까지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얼마나 줄어드는지, 문제는 없는지
이번 영상에서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문형에어컨 #에어컨 #파세코 #파세코창문형에어컨
파세코측에서 올해 모델은 누수가 없으니 호수장착여부는 사용환경에 맞춰 편하신 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올해 모델이라는 말씀이 작년 모델은 내부에 누수가 있어 고장을 일으켰다는 말씀이신가요?
@@user-de5pg3xw5s 누수가 없기때문에 내부를 말려야 하는 저 모터를 떼도 상관없다는 말 같네용
증발모터를 리모컨의 특수 입력으로 끌수 있으면 좋겠네요.
증발모터를 단순히 증발용으로 쓸게아니라 방열판쪽으로 물을 뿜게 만들면 냉방효율도 좋아지고 물의 증발속도도 빨라져서 좋겠네요
올해.. 새서 지금 교환 대기중입니다... 자가증발만 믿고 산건데..
이 정도면 ㄹㅇ 파세코측에서 오히려 돈을줘야한다
이분덕에 파세코 잘 팔릴듯..
진짜 좋으신분..소개만해주는게아니라
그 이후에 단점을 보안하는방법까지 알려줌....
자가증발모터라는게 곰팡이 발생도 줄여주기때문에 정말 신경쓰이는 분만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배관으로만 응축수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서 어느정도는 고이기 마련이라 습도가 높은 날씨나 지역에선 더 비추하네요
설계 담당자도 알려줬고 테크몽님이 더 널리널리 알려주셨으니 다음 제품엔 업데이트 되어서 나오겠네요...
나중에 자가 증발 모터도 리모컨으로 제어하던가 물이 맺히는 경우에만 돌게 만들면 좋겠네요
센서가 없다니 항상 돌겠죠.
방법 2:32
걱정해야 할거 6:24
그래도 기왕이면 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3300모델 사용중인데 해당 모델 동영상 방법대로 하시면 오류 납니다. 애초에 33은 배수호스만 연결해도 펌프 작동 안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문의하신 모델은 펌프 제거 시 에러가 발생합니다.
후면 배수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하시면 펌프가 작동을 안하니 펌프는 연결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면 커버 벗기기 정말 어렵습니다 중간에 푹 들어간 부분이 걸쇠가 있는 부분 인데요 우선 에어컨을 창틀에 붙인채로 하시면 브라켓같은것들이 망가질 수 있으니 떼어서 바닥에 눕혀놓고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소 커버 속 부분이 날카로우니 고무목장갑 끼고 하세요
진짜 ㅈㄴ 어렵고 ㅈㄴ 끼우기도 힘드네요
제가 오늘 바로 따라서 해봤어요!!
1. 앞커버 뜯는 법 : 한쪽을 플라스틱 깨지는 소리가 날때까지 세게 쭉 잡아당깁니다. 양옆에 플라스틱 연결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부서져야 열립니다. 조금이라도 제품에 손상가는게 싫은 분은 개조하실 수 없어요!
2. 소음은 컴프레서 돌아갈 때는 여전히 시끄럽고요, 컴프레서 안 돌아갈 때는 진짜 조용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근데 에어컨이 조용하면 뭐하나요 자취방은 냉장고가 제일 시끄러움 ㅋㅋㅋㅋ다들 무더위 잘 나세욤
커버를 부수라고요?? 작동엔 이상 없나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다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이었는데 단 하나 저 자가증발모터 소음이 정말정말정말 거슬렸습니다...
모터 선을 잘라버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는데 이렇게 해결책을 똻!!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1세대는 조금 다른거 같네요. 뽑을수 있는핀은 5종류인거 같고 에러없이 돌아가는건 fan이라고 적힌 부분 밖에 없는데 냉방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2세대 한정인가봐요..
내부에 물이 좀 있어야 한다면 호스 구멍 위치를 살짝 위로 올려서 설치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가공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이거 영상 주의사항 끝까지 보시고 나한테 뭐가 중요한지 판단후 실행하셔야 합니다
1:04 이전 세대 모델에서도 적용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작년 모델을 2대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뚜껑 열어보니까 보드 모양도 다르고, 커넥터 핀 위치도 다르네요.. 2019년 모델은 어느 커넥터를 불리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ㅋㅋ 건드리지마셈 걍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소음 없이 올 여름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작업완료했습니다.^^ 테크몽님 감사감사
이미 2년 잘사용해서 그런지 부담없이 뜯었네요.. 생각보다 뜯기가 쉽지 않습니다~~~
1.증발기에서 발생의 결로를 이용하여 응축기의 열은 낮추는 방식은 에네지 절감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동영상에서는 미미하게 전기료를 절감한다고 하는데.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호스를 연결해서 저온의 결로를 외부로 방출하면 창문밖의 30도 이상의 공기로 응축기의 온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생긴 저온의 결로를 이용하여 응축기를 냉각하고, 이 결로의 증발(잠열)을 이용하여 응축기를 더욱 냉각을 시키면 이 냉동사이클의 효율은 올라가게 됩니다. 선풍기 앞에서 그냥 바람을 쐴때와 몸에 물을 묻힌후 바람을 쐴때 어느것이 시원할까요?
물이 묻은 상태서 선풍기 바람을 맞을때가 더 시원하겠지요
창문형에어컨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가운 응축수를 외부로 버리는것은 에너지 버리는것과 같아요 하지만 창문형에어컨이 아닌 실내기와 실외기가 분리된 일반 에어컨은 물리적으로 이 응축수를 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방식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2. VVV F 를 이용하여 압축기의 회전수를 제어하는 방식의 경우, 설정온도와 비슷해지면 회전수를 줄여서 설정온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즉 on/off제어 보다 회전수제어를 이용하는것이지ㅣ요. 응축수 증발을 위한 모터의 소음 보다 압축기의 소음이 더 크며 압축기가 정지해 있는 시간은 인버터방식의 경우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이 적은 시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결로를 버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 에도 작년에 파세코 에어컨을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결로를 이용한 응축기를 냉각시키는 방식에 감동했습니다
옆에 걸쇠 플라스틱 뿌라먹었네요 갈색핀도 잘안빠짐 본체 껍데기 뺄때 안쪽에 플라스틱 걸림부분있어요 그것때문에 잘안빠지는데 그부분이 바졌어요 갈색핀도 플라스틱걸림부분있어요 그냥잡아뺀다고 빠질게아니라 그부분 누르고 빼야되요 ㅠㅠ
와 진짜 몇 안되는 진짜 테크유튜버 최곱니다
그나저나 시끄러운건 참을수 있었지만
자가증발 믿었다가 벽지 오지게 버림 호수는 필수 ㅜ ㅜ
자가증발 모터의 성능 강화를 이번 파세코2세대 최대 변경점중 하나로 뽑았는데 이걸 뽑아야 소음이 줄어든다는게 아이러니하군요 ㅋ
그리고 체감 소음은 진짜 엄청 큽니다. 저게 실제 소음 측정기에 잡히는 소음보다 사람이 들었을때 거슬리는 소리여서 정말 커넥터 빼는 작업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 커요.
케이스 뜯을때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밀착시키고 당긴다는 생각으로 힘주면 빠집니다. 테크몽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주의해야 할 사항도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을까요...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영상보고 바로 따라했는데...진짜 신세계네요......안되더라도 알단 해보자 식으로 따라했는데....진작에 찾아볼껄...원래 이런가보다 하면서 사용했는데 집에 마침 또 딱 맞는 호수도 있고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덕분에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됐어요!😊😊
말이 거창해서 자가증발이지 모터뒤에 디스크가 달려있어서 물레방아처럼 물을 위로 튕겨서 실외기 응축기에 뿌리고 응축기의 따뜻한 열로 증발시키는 원리입니다. 드레인호스 설치하신분들은 테크몽님의 방법대로 모터를 꺼놓는게 소음줄이기에는 좋은방법이고 최선인듯합니다.
오늘 실행해서 모터 연결선 잭을 뽑아 버렸습니다. 해냈어요.
케이스 커버 분리한다고 한참동안 에어컨이랑 씨름했습니다.
분리해서 보니 본체 중간쯤에 걸리는게 있어서 잘 안되었습니다.
동영상에서처럼 커버 아래쪽을 앞으로 당기면서 좌우로 흔들면서 위로 벗겨내듯이 힘있게 빡하니까 겨우 벗겨 냈네요.
저는 에어컨 거치대 잘못될까봐 분리해서 땅바닥에서 떼어 냈습니다.
꼭 해결하고싶은 문제였는데 테크몽님이 딱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땀뻘뻘흘리면서 해봤습니다
체감됩니다. 소음이 불만이신분들 무조건 따라해보세요
커버분리할때 난이도좀 있습니다 엄청 안빠져요 생각보다 큰힘으로 뜯어야 합니다
와 실천력 대단하십니다! 멋있으세요 ㅎ
저도 확실히 효과봤어요! 소음에 예민하신분들 강추요
저도 해봤는데 위에 나사 고정하는거 뿌셔버렸네요..
그리고 위쪽에 양쪽으로 플라스틱 걸쇠같은게 있어서 그거때문에 위에 잘 안열려서 힘든거 같아요 ㅠㅠ. 그것도 뿌셔먹고 어찌어찌해서 사용중인데 와.. 진짜 조용해졌어요.
저도요.
좋아요.
2021년 모델은
버젼업 기대합니다.
리모콘으로 온.오프기능 추가요.
와 커버 떼어내는게 힘들긴했는데 조용해진게 진짜 체감됩니다 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이 모델 사용 중인데,
며칠 전에 E8 에러뜨며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 교환을 진행하고 어제 파세코 측에서 보내 준 에어컨을 받아 작동 시켜보니 파워 증발 모터가 돌지 않더군요.
마치 이 영상에서 커넥터 핀을 뽑은 것처럼요.
그래서 제가 바로 문의로 "파워 증발 모터가 동작하지 않는다, 잠깐 사용했지만 마개를 뽑아보니 물이 나온다" 라고 남겼더니,
"물의 수위를 3단계로 하여 수위에 따라 증발 모터가 작동한다, 배수 패킹을 막고 사용하면 된다, 정상이다."라고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교환 받기 전 제품은 냉방 모드가 작동하는 동시에 파워 증발 모터가 작동(송풍, 터보 모드는 제외)했는데 말이죠.
많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2 사용자분들 후기나 영상을 보면 다 그러신 거 같더라고요.
교환 받기 전 제품은 5월 생산품이고, 교환 받은 제품은 7월 생산품인데, 이게 개선이 된 건지... 아님 제 것이 불량인지 아님 대부분의 이용자분들의 에어컨이 불량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 중인데 파워 증발 모터는 한 번도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남겨보아요~
이번 제품은 개선된 제품이겠거니 큰맘먹고 구매 했는데 사용자가 튜닝을 해야할 정도로 베타 버젼 성격이 강하네요.
영상처럼 전면 케이스 뜯는건 좀 고민해보고 해봐야겠네요. 일단 호스 연결 해봐야겠습니다.^^ 팁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공대생 출신 테크몽님.. 대단합니다 👍
파세코 창문형에어컨3 (2021년형)은 파세코2 처럼 따로 회로 작업 할 필요 없고 뒤에 배수구 구멍만 열어두면 물 알아서 빠지면서 소음 줄어듭니다 다만 외부로 물 안빠져나가고 창틀에 고이시는 분들은 파세코 홈페이지에서 호스 구매해서 (몇천원 안함) 물 따로 빼주는게 좋습니다~
물을 어디다 빼요?
증발모터 돌아가는 윙소리 때문에 엄청 신경 쓰였는데 정말 조용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꿀같은 값진 정보입니다
정말 테크몽님 방법대로 하고나서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와우 테크몽님 30만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는 그 날까지 화이팅
화이팅~
또 하나 주의사항 단독주택이 아닌곳에 호수를 실외로 뺄때는 꼭 아랫층 민원 주의하고 호수 설치^^♡
고급 정보네요ㅎ 역시 테크몽님에게 특화된 영상이네요. 대박 조회수 나오길..^^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테크몽님 가족이 부럽네요. 이렇게 알아서 척척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파세코3 쓰는데 구입첫날 이영상보고 배수호스는 선택사항인줄 알고 그냥썼는데 자가증발모터는 허위과장광고였고 새벽에 소리없이 물 난리 나서 자고일어났더니 마루바닥 전부 다 일어났네요. 자가증발모터믿지말고 배수호스 꼭 사용하셔야하고 그게아니라면 매일 자기전에 응측수 수동으로 빼셔야합니다.
와우 파세코 1세대 사용자입니다. 여러 영상보다 이영상으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민감한 유튜버가 계속 되어주세요
1세대도 소음줄일수 있나요?
저도 as기사 도움 받고 뜯었었는데 저 모터가 자가 증발모터였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테크몽사랑해요… 파새코쓰다가 물바다가 되고나서야 이영상을보고 완벽한 이해와 해결책을 알았네요..❤
소음때문에 적정온도 설정 모드보다는 소음이 덜한 취침모드로만 사용했었는데 영상이 정말 큰 도음이 되었네요. 소음이 정말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단순 데시벨 차이보다 직접 느끼는 체감이 크네요. 다른 유튜버나 카뮤니티에 올라와 있었다지만 전 그쪽으로는 정보를 전혀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테크몽님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몇 댓글들때문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직접 분해해봐도 절대 몰랐을 이런 엄청난 지식을!!! 내년에는 사무실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려 하는데, 내년에는 새로 나오는 창문형 에어컨 영상도 부탁드려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쓰시는분들에게 진짜 꿀정보네요
컴프레서 돌아갈 때 시끄러운게 문제지 송풍모드일 때 조금 줄어드는 건 의미없슴...
오늘은 어두워서 그렇고...내일 낮에 바로 실천에 들어갑니다..... 인버터라 어느정도 소음 만족했는데... 더 조용해 질수 있다니 와~~~~ 꾸벅^^
오... 증발모터의 소음이 그렇게 큰것이었군요
호스로 배수가 가능한 방의 창문이라면 확실히 효과가 크겠네요
다음 제품이 기대됩니다
저게 센서가 없이 그냥 도는 거였군요
어이가 없네
오….한번 해봐야겠어요 ㅠㅠ 여름에 진짜 더워서 켤수밖에 없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고통스러웠는데 한번 시도해볼게요! 꿀팁알려주셔서ㅜ감사해요!!
다음에는 튜닝 개념으로 에어컨 전면 커버에 흡음재를 붙혀서 소음이 효괴적으로 감소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컴프레셔소리가 소음의 주 원인인데 소음억제때문에 자가증발 모터 끄기에는 단점이 더 큰거같네요 전기요금도 더나가고 그리고 자가증발이라고 해도 뒤에 하얀 고무패킹 뽑으면 물나와서 빼줘야 함
1세대 모델사용중입니다. 2세대 인버터는 설정온도 도달하면 컴프레셔가 작동을 멈추기때문에 자가증발모터 소음이 거슬릴수도있기에 이 작업을 추천드리지만 1세대는 정속형이라서 설정온도에 도달해도 실외기는 계속 돌아갑니다 컴프도 계속 작동합니다 그라니 자가증발모터 를 끈다고해서 소음의 차이는 안느껴집니다. 실외기랑 컴프소음이 더 크니까요. 1세대는 그냥 건드리지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방금 해봤는데 확실히 조용해집니다.ㄷㄷ 감사합니다~
오늘 테크몽님! 공대생! 느낌이 나요! ㅋㅋ 귀엽고 순진한 공부만 하는 기계쟁이 공대생!^^; 감사합니다. 담에 봐요!
이렇게도 소음을 줄일 수 있군요!몽님은 진짜 IT계의 혁명이시네요
영상보고 바로 뜯고 작업했는데 확실히 조용하긴 하네요👍
파세코 고주파음 난다는 소리가 이소리였봐요 ㅋㅋ
근데 케이스 뜯으실때 위쪽이 진짜 안빠져서 5분정도 끙끙대다가 겨우 빼긴했는데 케이스가 우측에 파란 냉각코어핀을 긁으며 빠져서 코어핀이 다다다 휘어버렸네요 ㅠㅠ
작업하실때 주의하세요
와 저도 모터 끄고 싶었는데 참고 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생활에 꼭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소음줄이는 방법이있었다니 놀라운정보!!👏
캐리어는 안써보시나
이 채널 정말 유용하네요. ^.^
매번 느끼는 거지만, 테크몽님은 유능유익 진짜진짜 찐 테크유튜버!
내가 아는 모든 테크유튜버중에 최고~~!!!
멋져요! 많은 분들께 도움되겠어요!
참고로 재작년 엄청난 폭염때 테크몽님 영상보고 인버터 에어컨 하루종일 틀고 시원하게 살면서 오히려 전기세는 평년보다 더 적게 내는 놀라운 경험을 했지요. 테크몽님 덕분에 실생활에 진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이번에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듀얼인버터 모델이 나왔던데,, 혹시 이 제품 추후에 리뷰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와~진짜 꿀팁이네요 대박 이런 방법이^^
파세코 창문형에어컨의 가격대라면 저런 것도 스위치로 꺼고 켜고 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정도면 파세코에서 돈줘야하는거 아닌지...ㅎㅎㅎ 파세코 인기의 적어도 3할은 테크몽님 덕 아닐까싶네요
커버벗기기부터 실패
벗겨지긴하는건가요? 위쪽은 부서지겟던데 아래쪽만 살짝 벌려망 지고 머가 딱 끼여잇는건데 영상은 쉽게 빼시네
빼는 영상좀 추가해주세요 부서질까바 다시 조립해서 장착
힘드네요
위에 저는 플라스틱 고정대 조심스럽게 지렛대로 벌리고 하니까 나았어요.. (안부러지게 조심하셔야함..)
22년형 3400모델은 열어보니 커넥터 슬롯에 구성이 달라서 어느 선인지 헷갈리네요;;; 혹시 22년형 모델에 선이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30만 축하드려요
이런 아들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멋지십니다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도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파세코 구매 생각 중이신 분들 한 번 더 생각하세요.
제가 받은 제품이 이상한 걸 수도 있는데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고장나서
as 접수 했는데 기사님 방문만 일주일 걸리고 고장난 제품 수리가 안되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신다는데 제품 일주일에서 이주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네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구입전이 여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선을 뽑을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파세코2 쓰고있습니다.
한 3~4년쓴거같은대
이번년도에 갑자기 엄청난소음 발생...
자가수리 했습니다
블로워팬(차가운바람 내보내주는거) 위쪽에 구리스 뿌려주고
자가증발모터 핀 뺏습니다.
몇년은 더 사용할수있겟네요 허허,...
정말감사합니다.
소음이 사라졌어요. 애기방에 달았다가 소음때문에 땔뻔하다가.. 영상보고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전부터 사용중인데 좋은거 배워가네요
결론 자가증발모터가 무소움팬으로
개발되면 해결되는것이군요.
이미 CPU팬중에서 무소음팬이 있으니
활용해도 좋을듯한대요.
워낙 강력해야되서 무소음으로 해결이 안되서 못쓰는듯요
그냥 그놈의 자가증발모터좀 그만 고집하고 배수형으로 가는게 나을듯요....
못참을 정도로 시끄럽진 않지만..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ㅜㅜ 아파트라서 호스를 빼지못해 자가증발이 없음 안되는 환경이라 아쉽네요😂
저희 처럼 아파트 고층에 사는 사람은 에어컨 뒤에 호수 연결해서 물 빼면 아래층에 피해가 가겠네요 ㅜㅜ
이방법으로하면 아파트사는사람 쌈날것같아요~
밑에집으로 물이 줄줄~
비오는날은 그렇다치더라도 맑은날에는 벽면타고 물이 그대로 흐를텐데...,
일반주택이나아파트1층이면 모를까 문제될것같은데 어케생각하시는지요?
호스랑 페트병이랑 연결해서 중간중간 물 고이면 버리시는 방법도 있을듯요
걸거치다... 아~ 나만 알아들은게 아니길...
알려주신대로 케이스 벗기다가 브라켓으로 파세코 고정하는 브라켓이 부러졌습니다....ㅠㅠ
생각보다 케이스 안벗겨지는 경우가 있는것 같으니 다른분들 혹시 따라하실려거든 꼭 제품을 브라켓에서 분리한 후 진행하세요......
오늘 설치 했는데..ㅎㅎ 좋네요..소음? 있긴 있는데...그다지...선풍기 소리 보다는 ㅎㅎ
와 진짜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꼼꼼히 다 봤습니다. 어쩜 이리 필요한 지식만 쏙쏙주시는지....가슴이.웅장해집니다. 항상 힘내셔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저 같은 구독자들은 댓글과 광고 다보는걸로 힘을 드리겠습니다!
다음번 에어콘은 저 모터를 끄는 기능을 만들던지.. RPM을 줄이는 방법이 있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오늘 어렵개설치했는데 이런 팁영상이있다니 도전햐봐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에 거슬리는 고주파음 잡았습니다.
대신 뜯는 과정에서 옆구리 이빨을 몇 개 부러트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대 만족입니다.
주문했는데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오 소음 때문에 창문형 에어컨 망설이고 있었는는데, 꿀팁이네용
오 이제 정말 30만이네요 축하드려요
와 소음차이가많이나는데요...ㅋ 커버뜯다가 안쪽에 고정해주는 플라스틱이 부러지긴했는데 증발모터하나껏다고 이렇게 조용해지다뇨 최곱니다
이영상을 지금보다니...
이정도면 파세코에서 협찬이나 뭔가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진짜 꿀팁좋은정보네요
역쉬 믿고 보는 테크몽.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테크몽님 영상보고 따라서 했습니다. 근데 저는 커버 벗길 때 물이 안쪽에서 엄청 떨어지던데 딱히 어떻게는 못하고 케이블 빼고 다시 재조립했습니다. 소음은 확실히 많이 좋아졌는데 안쪽에 물을 닦고 재조립 했어야 하나 ㅠㅠ 걱정이 좀 되네요..
2021년형 부터는 배수호스가 기본구성품에서 제외 되었네요... 펌프가 3단계로 동작되게 개선되었는지는 몰라도 일단 그냥 써봐야 겠습니다.
아래는 담당자님 메일 단변 입니다.
파세코 창문형에어컨의 경우 3단계 파워자가증발 시스템이 적용되있어
별도의 배수가 필요없게 설계되어 있어 배수호스가 불필요한 제품임에 따라
2021년도 생산분부터 구성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시간이 오래됬지만
질문드려 볼께요
뒤 호수는 몇미리 사시면 되나요?
파세코 홈페이지에 호스 팔아요
와! 30만명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