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지마세요 엄청 추운 날씨에 도대체 얼마나 돈을 아끼려고 루덴시아 내부에 식당 빼곤 히터가 있는곳을 못봤습니다 식당 시설은 작고 사람은 많고 식당 이용하는데 1시간 걸려서 스파게티 따위나 먹고 양도 진짜 적은데 비싸기만 하고 배가 안차서 밖에 나가 오뎅 먹으려니 오뎅 사려는 줄이 어마어마....한데... 그와중에 오뎅집 앞 처마에서 물 뚝뚝 떨어지고 물 맞아가며 오뎅 주문하는데 오뎅 육수 리필한다고 맹물 퍼붓고 오뎅은 어디 진짜 최저품질 싸구려를 사왔는지 밀가루 씹는 맛이 입안에 확 퍼지는데 그것조차 잘 익지 않은것 팔고 그게 종이컵에 넣어주는데 5000원 오뎅 국물 마시고 싶어 5천원 주고 샀는데 맹물 퍼부은지 얼마 안돼 따뜻하지도 않은 미지근한 오뎅국물에. ㅋㅋㅋㅋㅋ 닭강정은 냄새 나고 콧물 찔찔 거리며 먹을 자리도 없어 추운날씨 바깥 의자에 앉아서 오뎅 닭강정 먹는데 이게 난민체험인지 비싼돈주고 들어온건지 진짜 대 환장 파티 어른모시고 아이 둘과 다녀왔는데 진짜...솔직히 개쌍욕 나오더군요 볼것도 오지게 없고 먹을것도 오지게 없고 서울과 가깝다는 장점 빼곤 입장료 5천원도 아까울판이었습니다 유럽형 마을이라고 하지만 사실 딱히 사진찍을만한곳도 없음...대부분 그냥 크리스마스 트리같은곳에서 찍더군요 정말정말 비추합니다 루덴시아 회사측은 인간적으로 입장료 비싸게 받아 쳐먹으면 시설 투자좀 하길
우와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여기 가지마세요 엄청 추운 날씨에 도대체 얼마나 돈을 아끼려고 루덴시아 내부에 식당 빼곤 히터가 있는곳을 못봤습니다
식당 시설은 작고 사람은 많고 식당 이용하는데 1시간 걸려서 스파게티 따위나 먹고
양도 진짜 적은데 비싸기만 하고 배가 안차서 밖에 나가 오뎅 먹으려니 오뎅 사려는 줄이 어마어마....한데... 그와중에 오뎅집 앞 처마에서 물 뚝뚝 떨어지고 물 맞아가며 오뎅 주문하는데 오뎅 육수 리필한다고 맹물 퍼붓고 오뎅은 어디 진짜 최저품질 싸구려를 사왔는지 밀가루 씹는 맛이 입안에 확 퍼지는데 그것조차 잘 익지 않은것 팔고 그게 종이컵에 넣어주는데 5000원
오뎅 국물 마시고 싶어 5천원 주고 샀는데 맹물 퍼부은지 얼마 안돼 따뜻하지도 않은 미지근한 오뎅국물에. ㅋㅋㅋㅋㅋ 닭강정은 냄새 나고 콧물 찔찔 거리며 먹을 자리도 없어 추운날씨 바깥 의자에 앉아서 오뎅 닭강정 먹는데 이게 난민체험인지 비싼돈주고 들어온건지 진짜 대 환장 파티 어른모시고 아이 둘과 다녀왔는데 진짜...솔직히 개쌍욕 나오더군요
볼것도 오지게 없고 먹을것도 오지게 없고 서울과 가깝다는 장점 빼곤
입장료 5천원도 아까울판이었습니다 유럽형 마을이라고 하지만 사실 딱히 사진찍을만한곳도 없음...대부분 그냥 크리스마스 트리같은곳에서 찍더군요
정말정말 비추합니다
루덴시아 회사측은 인간적으로 입장료 비싸게 받아 쳐먹으면 시설 투자좀 하길
可愛いすぎます🖤。
어제는, 오다와라역 동쪽 출구에 있는 MARRON에서 초코바나나 파르페를 먹고 왔습니다. 동영상🎥도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遊びに行きます❤️
어랜만이네요~ 이뻐요♡
@@ing3716 슬잉님 반가워요❤️
음. 초1. 애둘 데리고 가보려하는데.
귀족처럼 의상대여를 하고 놀아볼까나ㅡㅡㅋㅋ
@@YunGacamper 정말 강추 드립니다! 아이들 데리고 의상대여 하고 노는거 보면 엄청 귀엽고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