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어느날 머리에서 쥐뿔이 자랐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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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첫 번째 추앙대상🔥
투바투 🌊폭(풍)카(리스마)리(더)🌊
🤍거대토끼🐰 최수빈🤍
하이브가 머선일로 유출 허락했읍니다,,
고삐 풀린 최수빈 보고 가실게요☺️
사랑해요 최수빈,,
태어나줘서 고마웡요,, ｡ﾟ( ﾟஇ‸இﾟ+)ﾟ｡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7월 1일(금) 저녁 7시 Ep.2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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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영지의 1:1 취중진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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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차린건쥐뿔도없지만 #차뿔없 #LeeYoungji #먹방 #영지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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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 아
14:13 이부분...솔직히 영지가 해준 "너무잘해' 이부분이 그냥 수빈한테만 해준말이 아니라 보는 나에게 해주는 말인것같아서 너무 좋다.... 와...갓영지 영상보는데 가장놀랐던 부분 ... 이부분 너무좋아
저도 이부분 젤 좋았어요ㅠㅠㅠㅠ
@@sunshine-d5v2g 너무 갔다
이때 젤이뻐보임
20대후반 직장인인데 그 부분에서 울었어요 펑펑 운건 아니고 눈물이 흘렀네요
다정한 이영지씨
수빈이는 참 예쁜게 말할때다 야, 너 이런 말을 안 하고 영지라고 하면서 상대방 이름을 불러주는 게 정말 예쁘고 좋은 습관인 듯 ...
첫만남에서 너라고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재미잇다
Soobin always seem to think that he doesn't stand out, which is totally NOT TRUE. When TXT debuted, he's the member who caught my attention first. I remember him saying the same thing in HYBE game caterers. But he totally stood out and Seventeen members even became a fan of him then. It's funny how he doesn't see that he has a unique charm that draws people. Soobin stands out just by being himself. I hope he sees that and gains more confidence
투바투 1도 모르던 머글인데 이 분 왤케 하얗고 말갛고 소중하게 생기신거죠...? 성격도 너무너무 착한 것 같아.... 직캠 보고싶어지는데 어떡하죠 수빈씨...
소중하게 생기긴 했네요 ㅋㅋ
우리 수빈이 너무 매력있죠... 투바투 다섯 멤버가 다 매력 쩔고 음악도 너무 좋아요. 음악만큼 외모 인성도 뛰어나요~ 속는셈치고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보시면 됩니다! 943 승강장 어쩌고 아디다스 흐엥 눈빛 직캠 꼭 보세요
아 진짜 입덕할 것 같아요.. 뭐죠 저분? 진짜 와..
나도 모르게 수빈 직캠을 검색하고 있고...
수빈님 이렇게 가까이서 오래 본 건 처음인데 진짜 잘생겼다…
ㄹㅇ ㅋㅋㅋㅋㅋ
너무 멋있음 ㅠㅠ
ㄹㅇ 귀엽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키는 겁나 큼... ㄹㅇ치이는 부분
리더라는 자리를 부담스러워 했던 수빈에게 공감해주면서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는 영지쓰 너무 좋다..항상 공감력 뛰어나면서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영지쓰 대단해👍👍
이분은 여기도 있네 유튜브 인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어딜가나 계시넼ㅋㅋㅋㅋ 뭐하시는 분이세요...?
이쯤되면 민규도 유튜브보다가 롤그레이드님 댓글 봤을듯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본체를 2-3개쯤 갖고 계신가요....? .. 궁금..
시력 나빠져요
볼때마다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영상..💗
와 마음이 뭉클해진다... 진짜 맞는 말인듯 아무리 주변에서 이쁘다 잘한다 해줘도 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으면 귀에 절대 안들어옴,,, 영지쓰 넘 멋져요 언니짱이야,, 수빈쿤 반말 어렵다했는디 금방 잘 하는거 보면 정말 편하게 있다 간 것 같음,,, 둘이 찐친 맺어줘 제발 ^3^
자연스럽게 묻혀있는거 전혀 아닌데 ㅜㅜ 너무 잘하고 있고 멤버 한 명 한 명이 밝게 빛나고 있는데 무대 위에서 빛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데 ㅜㅜ 수빈 너무 잘하고 있어,, ㅜㅜ
수빈씨 사람이 되게 선한게 너무 잘 느껴진다.. 팬 될 것 같음 ..!! 영지도 게스트들 편하게 해주는거 넘 조음
마지막에 고마워 영지야 담에 또 보자 왜 설레는데………..
수빈 엄청 순딩하고 유한 성격이라 온유함이 화면밖으로 흘러나오네. 난 투바투 노래랑 무대 좋던데 자신감 자부심 많이 가지셔도 돼요. 흥하자 투바투 영지님 목관리 잘하세요 ㅋㅋㅋ
수빈 넘 호감이야 외모랑 성격은 순둥순둥한데 사실 젤 똑부러지는 느낌ㅇㅇ 저 자리까지 가기위해 노력 많이했을텐데, 본인 부족하다고 하는 게 사실은 찐악바리같음ㅎㅎ 외유내강같달까
아니 이렇게 잘생겼는데 본인이 멤버들에 비해 티가 안나고 매력이 없다 생각한다고?? 투바투엔 대체 어떤 분들이 계신것임
저런 사람 4분 더 계심 굿굿..
투바투는 개인기 같은거나 매력 같은게 다를뿐이지 막 귀엽고 하는 행동이나 멋있거나 펙트폭격 날리는 그런거는 똑같음
짜릿하게 생긴 남정네 다섯명 모임
@@user-xi5tv2tg6u 시발 표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짜릿하긴함 옆모습볼때마다 존나오금짜릿함
투바투가 일단 전원 장신의 미남들에 각자 매력들이 뚜렷해서 저렇게 생각한 듯 한데 여기서 제일 솔직하게 말한다는거 보면 아직 자기객관화가 안되네…입덕요정이신분이 왜이러실까
야 수빈아 사랑한다 아 진짜 모자이크로 가렸어도 잘생겼엌ㅅ는대 더 잘생겼는데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잘생길거냐? 계속 잘생겨줘 사랑해 수빈아 영원해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게 영지언니도 넘 이뻐요 사랑합니다 빅히트도 감사하진 않지만 감사한 척 이라도 해볼게요
와 개호감이다 입덕하고싶게 생김.. 진짜 멍뭉이같네 하얗고 이쁘고 귀여움
이번화를 제일 재밌게 볼수있었던이유중 가장큰이유는 수빈, 영지 둘다 가식없고 사람자체로 착한사람들이였기때문에 보는 저희를 편하게 만들면서도 재미를 줄수있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이모든바탕으로인해 이런 솔직한 이야기들과 재미가 덧붙여서 나올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14:42 수빈이가 힘들어 할 점을 딱 집어서 말해주신 것 같음.. 예전에 아미였다가 갈아탄 모아로서 저런 말들 진짜 많았는데, 그걸 알고 따로 집어서 위로해주시고 .. 수빈이도 분명 힘이 됐을 듯.. 게다가 계속 장난치는 분위기가 아니라 진지한 분위기로 넘어가니까 따뜻하게 조언 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모습 너무 감동 ㅠㅠ
로써x 로서o
됬x 됐o
헐ㄹ 제 친구도 아미였다가 모아로 갈아탔거든요오..... 어쨌든 잘 집어서 말해주신거 같아요오..
맞아요 데뷔하고 몇년 간은 스스로에게 자신없어 하는 모습도 종종 본 것 같고 요즘에는 모아들의 이쁜 말 주변 사람들의 좋은 말 많이 듣고 점점 수빈이가 자존감 자신감이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최수빈 사랑해!!!❤️❤️
현 아미지만, 투바투 참 맑아보여서 좋아보여요.
갈아탄 게 아니라 다른 그룹까지 덕질에 추가된 거 아닌가요,,,,,,,,
내 기준 수빈 입덕 영상 3대장 중 하나임 레전드... 웃기고 귀여운 와중에 영지와의 시너지로 진지하고 순수한 매력까지 빛나는!!!👍👍👍
처음에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감동... 영지언니 말을 너무나도 이쁘게 잘 해줘서 너무 좋아요..
평소에 수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영지씨가 다 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수빈이를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구,,, 수빈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잔뜩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24 수빈아 진짜 하얀 애들만 잔뜩 먹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잘했어
얽ㅋㅋㅋㅋㅋㅋ진짜네요 다른 아이돌 분들은 보통 이런데 나가시면 토크 진행하시느라 음식을 많이 못 드시던데 수빈이는 야무지게 먹었나보네요 ㅠㅠ (기특)
으아닛 숩앓님이 여기에
으악 찐이다
투바투 팬은 아니지만 음악을 되게 잘 듣던 사람으로써 뭐랄까 모든멤버가 그래보이지만 수빈씨도 진짜 몸 부서져라 추고 무대에 최선을 다하고 그게 팬이 아닌 저에게도 보이는데 팬들은 얼마나 수빈씨를 사랑할까요. 안사랑할수가 없지. 이번 노래도 참 좋던데, 응원할게요
지나가던 몬베베는 또 잘생긴 수빈군을 보고 엄마미소를 지어요... 영지가 그저 너무 부러울따름....😂😂😂
타팬이지만 쓰윽.. 수빈씨 당신은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야 자연스럽게 묻히기에는 너무 빛나는 사람이라서 아깝다고!!! 노래도 잘하면서 !그러니 자신감가져!!!!!!!!!!! 건강만해다오!!!!!!!수빈씨는 수빈씨대로 잘하고 있어 최고야!!!!!!투바투의 멋진리더 항상 응원합니다!
영지랑 승헌쓰가 유튜브 취향인 남자 ... 너무 좋다 친구없는것도 좋아 집에서 애니만 보는것도 좋ㅇ ㅏ
레알..😽😽
투바투 오래 알았고 호감인 타팬인데 영지님이 팬들이 해주고 싶어하는 얘기도 같이 해주는 것 같아서 넘 좋네요… 터놓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도 대단하고,, 영지 쏘 멋진 새럼,,,🤍 나쁜 남자 안해두 돼 건강만 해!!!
진짜 최수빈 한번만 더 불러줘 너무 뭔가 원하는 타이밍에 안 끝났어
수빈이 보면 마음이 퓨어해진다...너 진짜 존나 잘 하고 있어...노력하는모습이 정말 대단해ㅠ
어제 공방에서 수빈님 봤는데 어떻게 한명도 빠짐없이 이렇게 잘하지..? 싶어서 보면서 엄청 감탄했어요 투바투분들이랑 모아분들도 엄청 사이 좋아보이셔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용!
I've never seen Soobin so open with someone he just met...first off Youngji is hilarious, but she's always her crazy self and I love that...second, Soobin you are doing so unbelievably well and you are so much more to MOA's and others than just BTS' juniors & I think that has shown with your guy's growth these past 3 yrs💜
훞
This is the second time seeing him so open like this after Joo Woo Jae show
하 진짜 이런 용안에 이런 목소리에 이런 성격에 이런 매력까지 다 갖춘 사람이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움,, 내 이상형 다 때려박은 남자 최수빈
웃다가 눈시울 붉어지다가.. 영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 담긴 영상❤ 수빈님 처음 알게 됐는데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수빈이, 영지님 대화 너무 힐링....
둘 다 너무 예쁜 존재고 누가 뭐래도 잘하고 있어요:)
상처받지 말고 하고싶은 거 쭈욱 건강하게 하자 ❤️🔥
rewatching this for hundred times, I simply like youngji’s way of doing this and it’s my fave Soobin’s interview. I don’t think he get as candid as this in many interview
수빈이 진심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어서 너무 좋앗고 또 모아들이 하고 싶은 말도 영지 언니가 해준거 같아서 너무 좋다 ㅠㅠ 멋지니까 팬들이 그렇게 말해도 자신이 그렇게 안 보면 안그런거라고 자존감 가지라고 하는 그런 말이 너무 듣기 좋다 영상은 20분 가까이지만 실제론 오랜 시간 서로 진심을 보여줬을텐데 둘이 꼭 더 치내져줘요😢
14분부터 진짜 훅들어가는데 표정 눈빛 목소리 전부 너무 아늑한데 안쓰럽고
진심 한 스푼아니 한 드럼통으로 확 붓는데 진짜 못견디게 이 두 조합 진짜
겨울철에 하루종일 춥다가 겨우먹는 따뜻한 할머니의 오뎅국물한그릇같이 녹아내린다 녹아내려
행복했으면 좋겠다 수빈님도 영지님도
나 이거 영지 영상 찾다가 모아 아닐때도 얘 뭐야..핑크 왜케 잘 어울려..잘생겼는데 왜 웃겨..이럼서 보고 십오야에서 또 핑크길래 생각나서 한번더 보고 어쩌다 콘서트를 가게 돼서 한번더 보고..콘서트 후 모아가 돼서 또 보고..몇탕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볼때마다 새로운건 또 왜인지..
this was so fun to watch, she did such a good job making this a natural and comfortable interview for him and got him to show us another side of him, love it
All i did is laugh so hard😂😂😂😂
이 편 왤케 마약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면 못 지나치고 꼭 한번 눌러봄 미친 듯이 웃긴 부분이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잔잔하게 미소짓고 있는 날 발견...
수빈이한테 따뜻한 말 많이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수빈이 리더 역할도, 아이돌도 다 너무너무 잘해내고 있어!! 팬들도 수빈이의 노력 다 느끼고 있고 그래서 수빈이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고 있어💪 노력한 시간만큼 수빈이의 앞날에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이 영상으로 수빈이 모르던 내 주변사람들도 우리 수빈이 알게되서는 '참 착하고 순수해보이더라 , 매력있다, 사람 좋아보이더라' 등 많이많이 예쁜말 해줬음 ㅠㅠ 이렇게라도 어디든 나와줘서 고맙고 언제든 너무 많은 걱정들은 말구 늘 행복만하자 수빈아💛💚
우리 수빈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입니다!! ⸜₍๑•⌔•๑ ₎⸝
반병마시면 올라온다니끼 바로 우유따라주는거봐.. 스윗... 데낄라때문에 취한거죠..ㅋㅋㅋㅋ
수빈이 귀여워.....ㅜㅜ
There are some people that you can listen to for hours. Soobin is that person. This episode was so wholesome. I love Youngji for always saying what the artists need to hear. Now this episode is tied with Hoshi one as rank 1.
수빈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널 응원하는 수많은 모아들이 있다는 걸 잊지말고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너를 좋아한다는거 기억해줬으면좋겠어. 그리고 투바투 다섯멤버들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빛나고 있어 너는 너만의 빛이 있으니까 그 빛을 쭉 지켜나가면 돼. 너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고, 위로를받고, 행복을 느끼는 모아들이 있으니까 항상 너를 가장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어. 너무너무사랑하고 응원해
사람이 말랑말랑하고 귀엽다...ㅜㅜ 롱런할거같아
im really happy to see soobin talking about his real feelings and im glad that he was able to feel comfortable on this show. i’ve never watched this host before but i like how shes able to connect with the people that shes talking to and make them feel like they’re welcome
The host is sooo kinddd, i love the way she told Soobin what all the fans always wanted to tell him, "you are doing good and i'm really proud of you". I'm happy to see Soobin having a good time and talking comfortable ♡
I really like this program ♡♡♡
리더 자리가 무겁고 중압감을 느낀다는게.. 어떻게 보면 그 자리의 책임감을 잘 안다는 뜻이죠 그리고 소속사는 책임감 있는 사람을 알아보고 준거고.. 멋져요!
영지 진짜 멋있다… 웃길땐 웃기고, 진지할땐 진지하고… 말 넘 잘해…
13:37 아니야 수빈아ㅠㅠ 너도 다른멤버들 처럼 빛나❤그니까 수빈니 자존감 낮추지말고 항상웃고있으면 내 기분 좋아져❤그러니까 힘내!!
진짜 인생에 빠혐이라곤 찾아볼수없을거같은 돌판의 천염기념물이다…
팬싸할때 진짜 의무로 어거지로 해주는 거 티 팍팍 나는 아이돌들도 있는데 ㅎㅎ 수빈 팬들은 참 좋겠어요. 너무 따뜻한 사람 같음 더 잘되길
I am really crying. I am so glad Soobin is talking about his real feelings. I can't imagine the pressure he felt and still feels. Debuting under a big company as a leader and when you are also insecure about few things, it breaks my heart thinking about it.
I really want to hug him and tell him how he's doing so well. He's the best leader for the group. And I couldn't have been more proud of him.
it pained my heart!! but, i am utterly grateful he heard the healing words he deserved to hear as it surely brought the confidence he needed-- Soobin 💛💙 for all you've grown to be, moa love you. ALWAYS.
thank you 3000 for having him on your series, in all it's beautiful chaos, it was so sincere♡ looking forward to Soonyoung's segment soon 🐯💗
래퍼중에 최애와 아이돌중에 최애가 만ㅇ나 너무 기쁘다아아
What a cute interview. I'm not moa but I've seen txt grow as a group and Soobin has always been the one that caught my attention more, so knowing this new side of him was refreshing and also heartwarming. He's such a nice person and I hope he gets to feel all the love from everyone supporting him and the rest of the members 🥺💗 Youngji was so funny and good at keeping the conversation, she's really cool
뭐야? 영지랑 수빈 둘다 그림체가 맞아서 되게 편하게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영지 눈풀리는거 억지로 다잡고 하는거 너무귀여워
헐.. 나도 ISFP인데 와..... 똑같다!!!! 근데 수빈이 처음 마시고 볼 빵빵한거 넘 기엽🐰
근데 수빈아 너 순하고 착하게 생긴거 맞아...
All TXT members are really raw. They show their real colors and are unproblematic. I wonder how well their upbringing went. 💓💓
진자 넘 힐링..
This is best interview/show I've seen of Soobin. Youngji really made him feel comfortable and this is what we hope to see more of.
하…수빈이 최애는 마음이 아파요ㅠㅠ
수빈님 마지막에 빵 있나 확인하고 없으니까 빵 주섬 주섬 챙겨 가는거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 ❤❤ ㄹㅇ 킬포임
수빈커어워
He’s super thoughtful and transparent. I really wish they showed everything because I’m sure the conversation would have been just like when you get together with old friends and you spend the whole night talking. Obviously ik they can’t but I just would love to pick his brain.
남돌 관심 없는데 차쥐뿔 땜에 첨보는데 수빈님 사람 겁나 좋아보임.... 인상도 너무 좋다 잘생기구
Because Soobin was comfortable with the introduction and with the show's cameramen, he really revealed his true feelings and talked about the pressures he's been going through since his debut, even though he said two or three sentences, and I'm sure there are thousands of sentences and feelings he carries. Honestly, but he expressed part of the feelings that he felt and a very small part of the pressures he went through because he was comfortable with the introduction, which is really nice and her handling is very comfortable and good،ظب And he has a busy and tiring schedule since his debut, or rather, since he was a trainee, and he went through many difficult times, especially as a leader. This makes it really difficult.But I'm very, very, very, very, very proud of him. Proud of Soobin, the amazing leader who managed to make his band shine, leaders, and role models for millions of people, first of all me. . I hope that he does not go through difficult times yet and that he does not feel pressured to be a leader, but rather that he is comfortable and happy and I am sure that the difficult times he went through made him what he is now strong, responsible and a reliable person It is relied upon by many, many people
I love you so much SOOBIN and you are my role model and I hope you are always happy and in good health and you are the best angel of my heart and I will continue to encourage and support you and give you a lot of love and I promise you this dear always encouraged💙💙💙✊
13:26 여기 말 왤케 빨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수빈아 너 ㅈㄴ 빛나;;;;ㅈㄴ멋져;;
14:41. The moment I heard what Youngji said, I HAILED HER AS ONE OF MY FAVORITE PERSON IN THE WORLD. Got here because of Hoshi but I'll continue to support this show until the very end! As a MOA, thank you so much for telling that to Soobinieee!
To Soobin, you're doing great and you shine as one of the brightest stars in the universe. No. I be exact, you're the whole universe! You deserve all the love from this world!
I LOVE YOU BOTH!!!
EXACTLY IM SO HAPPY SOOBIN GOT TO BE IN THIS SHOW
And about Hoshi, me too I never knew Soobin had came here until Hoshi’s episode came out lol
이거 보고 최수빈 입덕함..
ㄴㄷ
14:13 듣는 내가 너무 감동받는 예쁜말이었다 ㅠㅠㅠㅠㅠ
영지씨 모아되기 전에 이걸처음 봤는데 지금도 주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ㅋㅋ 다음시즌 하신다면 투바투 한번 더 초대해주세요❤❤
SOOBIN, JUST WANTED TO LET YOU KNOW, YOU'RE SHINING EVERYTIME YOU WALK, YOU'RE RECOGNIZABLE, I LOVE HOW YOU'RE BEING HONEST WITH YOURSELF, YOU'RE PURE, YOU'RE JUST, AMAZING, AND I LOVE YOU AND THE OTHER SOOBRANGDAN!!!!!!!
진짜사랑스럽다..
담엔 연준이도 같이불러조
drunk soobin is something else😭😭 we need more of thisss
I only recently got interested in TXT group which led me to this interview. Being a total "I" introvert, I really relate to Soobin & admire him for always challenging himself, being a leader & working so hard which may not come easy for I's. I LOVE how natural Youngji is & her ability to make everyone comfortable. She just says the most hilarious things too (self gas-lighting, lol?) but also says encouraging deep words to Soobin. I looooved seeing Soobin showing his "true self" to his fans!! He is seriously so likable & relatable.
This show was just adorable. Nothing felt forced, it was so good to see both of them together. And Soobin has been my favourite member since their debut, and he is adorable. TXT Fightingggggg.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를 즐겁게하고 마음을 치유합니다💕✨
두 사람이 매우 사랑🫶
영지씨 투바투 멤버들 더 초대해줘요..우리 애들 걍 개그맨이니깐 초대 해줘용..
영지언니 하는 말에 내가 다 감동받음...............하
영지가 하는 말 듣고 나도 울컥함...내가 그렇게 생각안하면 남들도 그렇게 나를 안볼테니까..흑흑
I wish it was longer it was really fun. I'm so happy to see soobin being himself and being open youngji was a great host and thank you for telling him all those kind words :) and making him comfortable. I hope soobin knows that he's doing a great job and he shines just like everyone else :)
캐럿인데.. 이 분 성격 맘에 들어서 자꾸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I really like how honest they are and how they are able to show their vulnerability especially Soobin he has to know that he's charming and shining T__T
Youngji is so funny oml, and Soobin is so cuteeee, I love how she told him exactly what he needed to hear. I hope he really felt encouraged by her words and always remember that there are ppl always there for him!! Soobiniee, Fighting!!
This is such a heartwarming episode! Actually looks like two friends In conversation! The host sure does has a way of making people be at ease with her, grasping emotions and is sooo genuine and wise! Makes me wanna meet her!!
수빈아 널 좋아하는 모아가 몇명이게,,,? 너무 소중한 우리 수빈이 항상 너무 잘하고 너무 기특해 행복만 해🥺❤️❤️
아 진짜 4:47대박 수빈이 띠용? 하는거 넘 귀엽다...ㅠㅜ
13:54 수빈아 걱정하지 마
너가 젤 잘보이드라
아 최수빈 너무 좋음.. 차애인데 최애로 바뀔 거 같애..
the fact that this is the only episode when she did not want the guest to leave
THEIR ENERGY !!! It starts with RESPECTFUL BOW BATTLE!!!! The interview was so FUNNY with random promotions of JUJUTSU KAISEN and multiple TMIs. He is so open and honest about himself and his position in this interview!!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our baby bunny leader!😊
수빈이 나온거 보고 진짜 범규 나오면 진짜 귀엽겠다 생각함 ㅠㅠㅠ 범규 출연 시급..
At first I was weirded out because I didn’t really know what this show’s context is. But it brought me lots of laughter and also I got touched by their conversations as well. I hope that this show would do good! I feel like this is going to be a show where idols can be comfortable starring on it.
Edit: I never thought that this comment of mine would gain this many likes. Mom I’m famous! Haha jk
Wha is the context I’m so confused
@@maddsichinz3861 nothing. the context is that they hardly prepare-
based on the trailer, it's supposed to be a sit-down conversation while drinking. It's weird that the first guest is a non-drinker though. but soobin is such a sweetheart. You don't need to get him drunk to make him talk honestly. he's already got it in him. the sincerity with everything he says.
@@maddsichinz3861 well this is the second season the first one was where she made them their favourite food and interviewed them and as you can see it's always a mess and casual that's why people love it but i think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RUclips channel so they created a new one with this new concept where she makes instead of fodd their favourite alcohol drink
Yeah when i saw the girl getting drunk on camera i was like "this is weird" but it was funny and the way she talked so comfortably with Soobin was cool
수빈이 데낄라 먹고 더 킬라 불렀네
3:00 its so funny lol
Seeing soobin's reactions at youngji saying the comforting words and that one fancall where a moa said something similar makes me want to cry 😭 i wish a lot of people praise Soobin for how amazing of an artist, leader and human he is.
↖😡
IKRRR I REMEMBER IT TOO
이때의 수빈이에게 말해주고싶네
존재감이 없어서 묻히는게 아니라 없어선 안되는 존재라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렇게 느낄수있던거라고
이게 맞는 말인듯 존재감 없는 애를 왜 리더로 세워
수빈이 이 말 들으면 울 것 같아요ㅠㅠ
이 댓글 수빈이가 봤으면 좋겠다ㅠㅠ
수빈이 진짜 편했나보다 들어가자마자부터 브이앱에서 소통하던 편한 수빈이라 신기해... 말빨라지는거 손 쉴새없이 움직이는거ㅋㅋ그리고 영지님이 해준말들 넘 감동이에요...뒤에 스케줄없었음 분량 더 길었으려나 아쉬울정도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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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수빈이 원래..mc하면서도 진행도 엄청 낯가려 했었는데 이러는거 처음봐요ㅠㅠ 첨 만난사람이랑 진짜 어색해하고 안절부절 수빈이만 보다가 이렇게 멤버들이랑 있는것처럼 편해보이니까 넘 뭉클,,
킹정이여 저 그냥 브이앱 보는 줄
영지 인터뷰법이 심리상담 수준인데 ㅋㅋㅋ 자꾸 왜 어떻게 물어보고 하는게
근데 재미도 챙겼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