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이 그리 가셧다니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직접 뵌적은 없지만 정말 훌륭하신분임 계속 설교를듣고잇는데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분명하다 우리곁에 계속 잇엇다면 얼마나좋을까....하는 생각이들면 마음이 아프다 그분의 죽음에대해 우린 왈가왈부할자격이 없다 하나님만이 아실것이기에~~
저희 어머니.수술시 옆 침실의 총각이 전립선암으로 입원했는데 마취최대강도로 투여를 했는데 나중에는 그것도 효력이없어서 퇴원하라고 하니 그 총각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암세포가 티끌만큼 조금씩 전체 부위에.퍼져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대요. 외국에는 안락사합법인나라도 있어요. 작은일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순간적 감정에 자살은 사회적 파급력이 부정적이어서 자살을 금기시허지만 한달 더 살고 덜 살고의 케이스에서는 고통을 줄여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고통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면 수술시 마취제 없이 수술하면 되죠? 그런데 마취제없이 수술하는 사람은 없어요.
가능하면 이 땅에 오래 살고 싶어하는 기독교인은 불신자와 다를바 없다. 저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허나 그 분은 천국을 얼마나 사모 하셨을까? 이 분의 소식을 듣고 한 달 정도 울며 서머나 모임으로 가던 중 "넌 나를 위해 이 처럼 울어봤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죄송해서 유구무언이라 울음과 안타까운 심정을 그 이후로 멈추었습니다. 수면제를 드셔야 했다면 그 심정은 오죽했을까? 병의 고통은 신앙과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니 아쉬운 마음에서 보내드렸습니다 모세를 불러들인 하나님 아바의 뜻에 모세를 내어 드리 듯 .....잠깐이였지만 잠깐을 통해 복음을 남기게 사용하신 아버지 고맙습니다
지옥갈 죄인일수밖에 없는 저를 향한 예수님의 안타까움이 목사님을 통해 뿜어져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제 안의 마귀적 속성을 완전히 털어내셔서 상한 심령으로 만들어 주시고 소망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순종만, 충성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구원에 목매달기보다 예수님 자체를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Kevin Yoon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살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에 이 땅에서의 고난도 우리에게는 기쁨이고 평강인데,살아도 우리에겐 유익이요.죽으면 사랑하는 아버지가 기다리시는데,뭐가 두려워 자살합니까? 남을 핍박할 시간에 본인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세요.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온몸과 맘을다해 주님의 뜻을 알게해주신 목사님께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런지 귀하고도 귀하신 목사님 그립고 그리울뿐 눈물만 납니다 천국에서라도 편안히 계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멘^^~~~
티끌인 나를 돌아 보게 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진짜를 만났고 알고 확신이 들기에 이런 열정이 나올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영감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런분이 그리 가셧다니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직접 뵌적은 없지만 정말 훌륭하신분임 계속 설교를듣고잇는데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분명하다 우리곁에 계속 잇엇다면 얼마나좋을까....하는 생각이들면 마음이 아프다 그분의 죽음에대해 우린 왈가왈부할자격이 없다 하나님만이 아실것이기에~~
ㅂㅂ
김성수 목사님이 안니면 이런말씀을어떻게듣겠나마며.지금도 전하신 말씀을 통해 많은사람들이 천국백성의 길로돌아올것임을 믿고 주님영광받으실줄믿습니다
저희 어머니.수술시 옆 침실의 총각이 전립선암으로 입원했는데 마취최대강도로 투여를 했는데 나중에는 그것도 효력이없어서 퇴원하라고 하니 그 총각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암세포가 티끌만큼 조금씩 전체 부위에.퍼져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하대요. 외국에는 안락사합법인나라도 있어요. 작은일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순간적 감정에 자살은 사회적 파급력이 부정적이어서 자살을 금기시허지만 한달 더 살고 덜 살고의 케이스에서는 고통을 줄여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고통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면 수술시 마취제 없이 수술하면 되죠? 그런데 마취제없이 수술하는 사람은 없어요.
김성수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참예수 성경울 복음을 알았습니다 아멘
듣고 또 듣고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설교를 통해 참된복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이제 복음을 찾았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이제 복음을 찾았습니다..조금씩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의 부활!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자꾸 짜꾸 들어야겠습니다 진국. 진국.진국. 참 진리
저는 무식한 교포인데 이 목사설교듣고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 지옥까지 영접햇음 150일 좌우만에..기도하는중..
가능하면 이 땅에 오래 살고 싶어하는 기독교인은 불신자와 다를바 없다. 저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허나 그 분은 천국을 얼마나 사모 하셨을까?
이 분의 소식을 듣고 한 달 정도 울며 서머나 모임으로 가던 중 "넌 나를 위해 이 처럼 울어봤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죄송해서 유구무언이라 울음과 안타까운 심정을 그 이후로 멈추었습니다.
수면제를 드셔야 했다면 그 심정은 오죽했을까? 병의 고통은 신앙과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니 아쉬운 마음에서 보내드렸습니다
모세를 불러들인 하나님 아바의 뜻에 모세를 내어 드리 듯 .....잠깐이였지만 잠깐을 통해 복음을 남기게 사용하신 아버지 고맙습니다
지옥갈 죄인일수밖에 없는 저를 향한
예수님의 안타까움이
목사님을 통해 뿜어져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제 안의 마귀적 속성을 완전히 털어내셔서 상한 심령으로 만들어 주시고
소망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순종만, 충성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구원에 목매달기보다 예수님 자체를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나님의 뜻이었읍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니까요 우리의 생명까지도. 그냥 조금 더 우리곁에 가시지..
아. 내 신앙인생의 변곡점이 오늘 이었네요. 아멘입니다
사망아 문열어라하고 스스로 문을 여셨나. 서머나교회는 그의 자살을 용기있는 결단으로 축복하고 찬양하나?
+Kevin Yoon 그대의 소견으로 이해하기 쉽지않고,기존 목사들의 자살에 대한 피상적 접근방식이 그대의 생각을 지배하겠으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무한하다네. 조롱부터하는 버르장머리를 십자가에 못박고 회개부터 하시게나.
목사도 연약한 존재 죽은 흙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전한 하나님의 진리만이 가치있는것일뿐..
Kevin Yoon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살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에 이 땅에서의 고난도 우리에게는 기쁨이고 평강인데,살아도 우리에겐 유익이요.죽으면 사랑하는 아버지가 기다리시는데,뭐가 두려워 자살합니까? 남을 핍박할 시간에 본인의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세요.
에효 불쌍타
예정론에 미친 사악한 구원론 설교입니다. 이 설교에 아멘 하시면 당신 영혼은 흑암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