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109주기 추모식...일본인도 참석 / YTN

안중근 의사의 109주기 추모식이 오늘 서울 남산에서 열렸습니다.
안중근 의사숭모회는 오늘(26일) 오전 10시,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후손들과 군인, 학생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김황식 이사장의 추모사와 육군사관학교 생도대표의 유언 낭독, 헌화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동양평화론 연구를 주도해 온 일본 인사 20여 명도 참석했습니다.
평소 안 의사 추모 활동을 해온 일본 사립중학교 교사 스즈키 히토시와 박상순·이봉규 씨 등 3명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박희재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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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6116]

안중근의사, 최고.

[@sanyaryu7108]

😔✋🏻✋🏻✋🏻🌺🌺~

[@kwe213df]

이게 뉴스냐
댓글봐라

[@GoodBoy-gn7ns]

조선계 일본인이겠지

[@GoodBoy-gn7ns]

조선한테는 독립투사고 일본한테는 테러리스트인거지 무슨 ㅋ 입장차이일뿐. 옛날애기

[@와우캔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