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re we crazy about Rolex? Rolex Explorer1 (214270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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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Rolex Explorer1 214270 Mk2
Dimensions
39mm
11mm
47mm
20mm
Specs
793만원
$6,550
Cal. 3132
48h
10bar
Music
beyond by ian-post Artlist
clarity by ian-post Artlist
continent by anbr Artlist
spongy-hammer by muted Artlist
가장 무난하면서 심플한 디자인.. 간결하지만 강력한 인상, 필요없는건 없애고 시계 본연의 의미가 무엇인가 알수있는 시계. 이 시계는 우리가 흔히 아는 ‘시계’라는 이미지와 디자인을 가지고있지만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거 처럼 단순히 시계를 차는것이 아니라 그 물건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자신의 이상적 가치관을 표현해줄수 있는 물건을 차는것,그것이 우리가 시계를 차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 살아서 맨날 외국 유투버 체널들만 보다 한국 분이 시계체널 하는거 보고 봣는데,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짧은 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였어요. Emotion 자극 한사발 받고 갑니다.
Explorer i 39mm 은 저의 첫 롤렉스이자 시계 문화에 입문 시켜준 시계이고, 절때 평생 팔지 않을 시계입니다. 이후로 exp ii polar, gmt master ii, yachtmaster 40 사고 차다 실증 나서 팔고 했는데.. 결국 exp i 은 아직까지 매일매일 일할때 차는 시계로 자리잡앗네요.
2012년에 MK1 화골 익스1 구입해서 지금까지 데일리 워치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섭마나 데젓보다 착용감 좋고 츄리닝부터 정장까지 어떤 옷에도 무리없이 어울리고,
청년부터 노인까지 커버하는 TPO 관계하지않는 전천후 심플간지 그자체 입니다
수년전 섭마를 사고 싶었으나 금전적 문제로 꿩대신 닭인 익스1 화골 모델을 구입했는데 지금은 그 닭이 금계 이네요^^ 아주 만족하고 잘 차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롤렉스 가서 매장에 있는가 암거나 차고 나와도 손해는 없는게... 익스 성골 부럽슴돠
저랑 똑같으신 분..... 저와 똑같네요 ㅋㅋㅋ
저도 익스 1 화골... 근데 금방 단종돼서 이젠..!
롤렉스 익스플로러가 예쁘다고 평소에 전혀 느끼질 못했는데 빌런님 영상보고 제 인생의 드림워치가 되었습니다...! 꼭 손목에 올릴 날이 오길...
영상 퀄리티가 미쳤습니다 시계도 예술이고 영상 자체도 예술입니다
롤 익스는 박스터같은 느낌같아요 뭐랄까 가장 아름다운 엔트리
진짜 표현이 적절 하시네요 ㅎㅎㅎ
표현지렷다 ㅋㅋ
비유가 틀린 것 같아요
오히려 뚜따인 박스터보단
진성 차쟁이들의 차 카이멘에 가깝죠
과시할려는 의도도 철저히 배제된 포르쉐의 미드쉽엔진의 정수 카이멘!
@@nickie7777 이거다 크…
롤렉스에서 만든 시계중 가장 시계다운 시계라 생각합니다.
섭마, 구하기 힘들다는 데젓 윔블던 스틸 다 팔아도 익스39는 안팝니다
마의 프레셔스
제가 운이좋게 백화점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조약돌 같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중간을 지키는 중도의 미를 실현한 것 같습니다
진짜 이건 착용감도 좋고
크기도 좋고 브슬도 이쁘고 논데라서 편하고
시인성도 좋고 그냥 완벽하다
어렵게 구한 신형 36mm의 착용감이 별로(다이얼과 브레이슬릿의 무게 발란스가 좀....)라고 느끼던 차에
39mm는 역대급 착용감이라는 빌런님의 평가를 보고 거의 신품급으로 오늘 구했습니다. 16cm 제 손목에 찰싹~ 달라붙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39mm가 역대급이었다는;; 저도 36갑자기 차니까 완젼 허젼하고 여자시계같은 장난감 느낌.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같은 시계를 갖고있어서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이전에 보고 오랜만에 봤는데 영상이 밝아져서 그런지 눈도 편안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샀습니다...2020년 12월에 산거 거의 미착으로 캐불로 $9450 샀네요. 영롱합니다 ㅎㅎㅎ
와 영상퀼 진짜 미쳤다 야광 오버랩 부분은 롤렉스에서 익스 홍보 영상으로 써도 될정도네요
정말 잘 만든 멋진 영상입니다
롤렉스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1234-5678 ㅋㅋㅋ
예물시계로 받을라고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아직도 결혼을 못했네ㅠ
여자가 안해줄걸요 ㅋㅋ 예물 해준다고 하면 똑같이 명품백 해줘야함
형 ㅋㅋㅋㅋ 난 까르띠에로 걍 여성의 취향을 존중하기로 합의함;;
@@user-qs3my6jv9x 탱솔 예뻐요!!!내 드림워치..
ㅋㅋㅋㅋㅋㅋ 아니 예물은 똑같이 그정도 가격해줘야 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 님돈으로 사세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시계에요^^
헌데 에베레스트를 등반한 시계는 익스플로러의 원천인 오이스터퍼페츄얼이죠 ㅎㅎ
오이스터퍼페츄얼의 에베레스트 등반을 기념해서 나온것이 익스입니다 ㅎ
익스야말로 데일리의 정수 어떻게 차도 이쁘고 뭘 입어도 어울리고 질리지않는 알흠다움
모델..진짜 정말 심플의 정석이다..
심플한데 고급지다..정말 이쁘네요..
게다가 빌런님의 정말 자세한 설명이
더해져서..더 이뻐보입니다..
영상에 고급짐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롤렉스 디자인이 어디가 이쁘다고 다들 좋아하지? 하고 의심하던 때에도 익스플로러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어요..
머이쁜것도있겠지만
솔직히 인지도때문 나잘나가
보여주기 요런것때문에 사는게대부분인것같음 진짜시계좋아하는분들은 저딴거따지지않음 ~^^
중간중간 공구들과 같이 연출한 사진 등등 익스플로러의 매력을 잘 간파하신 것 같아요.
39mm, 369 크로마라이트 야광, 꽉 찬 브레이슬릿, 이지링크 등등 과하거나 모자란 요소가 없는 슴슴한 매력이 있습니다^^
3년후에 봐도 화질 지리네
진짜 최고의 익스 영상입니다. 볼 때 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못 설명하신 계신 부분 짚고 갈께요.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 당시 힐러리가 스미스 찼는지 롤렉스 찼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텐징 노르가이는 롤렉스를 찼었습니다.
정상에 누가 먼저 밟았는지는 텐징 노르가이가 먼저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엘베레스트에 첫 등반한 시계는 롤렉스가 맞구요. 단지 힐러리가 그 당시 스미스를 찼는지 롤렉스를 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요컨대, 롤렉스가 첫 등반 시계이거나 아니면 스미스와 롤렉스가 동시에 첫 등반 시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힐러리보다 앞에서 걷고 있던 텐징 노르가이가 정상을 몇걸음 앞두고 고용주인 힐러리에게 최초 정상 등정을 양보하려고 했는 데 힐러리가 이를 원치않아 “동시에” 등반 했다고 힐러리가 직접 말했고 두 사람의 우정을 볼 때 이 내용이 실제 사실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인트로부터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예술적인 시계들 리뷰할떄 특히 어울리는 음악 같습니다.
감사해요
4월에 뭣모르고 예물로 첫롤렉스에 들어갔다가 오피와 데졋만 보고 간터라 214270을 손목에 올려보고 오분만에 나왔습니다. ㅎㅎ 다시 찾아보다가 이영상보고 공부하다보니 이만한 시계가 없는거같더군요... 끙끙 앓다가 6월에 124270 신익스 성골해서 한을 풀었네요~ 다음은 서브마리너나 오이스터 컬러판 갖고싶어서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성골시도 1년만에 포기... 결국 피골했습니다
일본 시세보다는 아직 국내쪽 가격이 훨씬 좋더라고요
빠져든다빠져든다 역시 빌런띠 믿고보는리뷰 ㅎㅎ
빠져든다리
2월에 어렵게 구입해서 보니 롤렉스 브랜드 보다 익스플로러 자체에 매우 완전 만족합니다.
롤 섭마나 다른 기종보다 좀 젊어 보이는 모델이네요... 솔직히 롤이 20~30대가 차기엔 살짝 노티가 나긴함
누가 차냐에 따라 다른거같음ㅋㅋ 패션에 센스 없는애들이 차면 노티나보이는거고 센스있는 애들이 차면 빈티지 해보이고 멋있음 ㅋ 요즘 패피들 빈티지 롤 많이 차잖아요 데이저스트 실버 클래식 해보이고 이쁘던데~ 요즘 여자들 인스타 보면 까르띠에 차는애들보다 op나 데젓 찬거보면 뭔가 간지남 ㅋ
@@제네시스BBQ 그거야 예외적인거고 일반적인사람이 차기엔 롤이 이미지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노티나는건 맞잖아 ㅋ 이악물고 부들부들하면서 부정하는게 더 웃기네. 센스쩌는사람들이야 뭘 갖다줘도 심지어 거적데기 갖다줘도 소화해내는사람들이고.
@@ditiroma3367 여기서 누가 부들댐?ㅋㅋㅋ 님 댓글을 보고 보통 부들이라는 단어 쓰지 않나?ㅌ
저는 롤렉스는 어릴적 아빠의 금색 롤렉스 몇점 만져본것 이외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지만, 최근 메커니컬 하나 차보고 싶어서 해밀턴 모델들 눈팅 하던 중 결국 지른건 해밀턴 카키 킹.
단순함과 시계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느낌이 영롱했는데, 익스플로러도 약간 그런 느낌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시계 영상 퀄 중엔 워치파인더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빌런님이 뛰어 넘는 것 같아요
!!
저도 롤렉스에서 익스플로러를 가장 좋아하는데 영상 보고 제 머릿속 생각을 읽으시는줄 알았네요ㅋㅋㅋ 극공감합니다
크.... 빌런님 덕분에 제 익스가 더욱 사랑스럽네요 영상퀄리티 대박입니다
익스 갖고파요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챙겨보는채널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해용
롤렉스 웨이팅하고 줄서가지고 실제 착용하려는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별다른 웨이팅도 프리미엄도 없이 대부분 모델 진열장에 다 있고 구매도 가능했는데 어느샌가 되팔이나 업자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시계에 "시"자도 모르는 일반인들까지 프리미엄 광풍에 미쳐서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웨이팅하고 시계애호가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더군요. 이런 작태에 저는 롤렉스에 정나미가 털려서 차라리 업자나 되팔이들 프리미엄으로 소고기 맥일빠엔 조금 더 얹어서 예거나 블랑팡으로 갔네요. 차라리 블랑팡이랑 예거가 훨씬 만족감이 좋습니다. 흔하지도 않고...얼마전 섭마 착용후 지하철타는데 웬 같은칸에 청콤만 2명에 데이트저스트 1명....이젠 유니크함도 너무 없이 그냥 국민시계 이미지가 너무 강하네요... 정말 시계를 아는 분들은 이젠 롤렉스가 아닌 더 상위 브랜드로 많이 갑니다. 언제 이 미친현상이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이 광풍이 잠잠해질때까진 롤을 쳐다도 안 볼 생각입니다...롤렉스 시계도 좋고 디자인도 호불호 없이 잘 만드는데 정말 업자나 악질 되팔이들이 이미지 조지는중... 쩝;
부동산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구매하는 사람들 그저 임대 주고 임대료 받을려고 해서 고생하고 있죠. 지금 롤렉스도 돈된다고 하니까 왕관로고만 복 사는거죠. 왜 시간이 안 맞는다 휴일 풀어놓고 월요일 차고 가려면 안가고 있다면서 수리센터 온 사람도 봤다.
크으 내 시계다! 심플한게 질리지 않는 수수한 매력이 있죠ㅎㅎ 특히 나 롤렉스야! 하고 티내지 않는 매력이 개인취향 저격
오오~!
@@watchvillain2 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ㅋ 다음에는 형의 state of the collection 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
ㅋㅋ익스가 직접 찼을때 너무 심플하고 심심하다는 생각에 금새 방출했었는데 이영상을 보니까 다시 들여볼까하는 생각을 잠깐 하게됐네요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ㅋㅋ
나중에 mk1의 가치가 궁금해지네요
시계의 대부 롤렉스가 실수를 해서 짧은 기간동안 내놓은 모델중 하나니까ㅋㅋㅋ
제가 mk1을 예물시계로 가지고있는데, 그 유니크함에 너무 소중합니다
이거 실물 진심 이뻐요
마자여
익스 별론데 사이즈가 애매함
사이즈36보다 39가 압도적으로 인기많이요 ㅋㅋㅋ36미리 일본시세만봐도 v단위가 70만엔대이고 39미리신형새제품은 105만엔넘어갔습니다
말하시는게 사람 홀리게 하시네여~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서브마리너와 데이트저스트를 보고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도데체 무슨 브랜드일까 하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자마자 처음 본 제 눈에 가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것은 섭마도아니고 데젓도아닌 op와 익스였습니다.
화려한 플루티드베젤도 세라믹베젤도 없었지만 왠지 사진만으로도 롤렉스가 가장 잘 만들수 있는 시계, 가장 롤렉스다운시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Op도 신형이되면서 사이즈가커지고 래커다이얼로 색깔놀이를 하는 지금 남은 헤리티지는 익스플로러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한번쯤 손목에 올려보고싶은 시계네요
단순히 시계로써의 가치로만 봐도 충분히 가치있는 브랜드입니다.
긍정적인 평가들, 부정적인 평가들 모두 주관적이지만
'시계' 그냥 '시계' 롤렉스는 객관적으로 상당히 잘 만든 시계죠.
백화점은 빡세서 피붙은거 살까 말까 백번은 고민했는데ㅎ 진짜 구매하고 싶게 만드시네요 ㅋㅋㅋ 책임지세요...
로랑페리에도 그렇고.. 조약돌의 느낌을 잘표현하는게 멋진시계의 목표인거 같기도하네요ㅎㅎ (믿고보는 영상미!)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에 박수치고 가용!
로렉스중에서도 내구성이 가장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것도 익스라서. 로렉스라고 티도 안나는데 어디가서 안꿀리는.
영상 정말 잘 찍으셨네요 감상할맛이 나요
감사합니다
DJ,섭마,요마,데이토나,익스1 모두 보유 혹은 경험해 보았지만 롤렉스에서 평생 찰 단 한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고민없이 익스1 입니다.
영상퀄리티가...너무 좋아요!
고민고민하면서 맨들고 있어요
형 이거 엄청 기다렸어 사랑해 항상 건강해
건강중이에요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저도 롤렉스 차고 있지만 현재 롤렉스 판매행태는 개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날짜창 없는 시계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는것 같아요 날짜창 있음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 맛있는 단백한음식에 msg친 느낌?
전 사이클롭스가 싫어요,,
롤렉스중 가장 완벽한 시계라고 본다
빌런님 근데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Sir Edmund Hillary 와 같이 등반 하셨던 셰르파 Tenzig Norgay 이분이 차셨어요. 그러니 1016 이 최초중 하나였다고는 할수있지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착용감,무게와는 별개로 3열 오이스터 느낌은 부드럽고 매끈하고 광범위하게 손목에 착 앵기는 그 따뜻한 맛이 있어요
따뜻~
서브마리너는 비싼 로렉스찬 사람들 앞에가면 쫄리는데 익스는 그런게 없음. 그게 참 좋음
저도 피골로 결국 구매했어요
깔끔하고 정말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입니다.
예전 기무라타쿠야가 착용하고 드라마 찍고 난리났던게 생각나네요
20년전 얘기 아닌가요 ㅋㅋ
영상미가 가면갈수록 발전하시는것 같습니다.. 오프닝 진짜 공들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익스1...젤좋아하는 롤렉스인데 ㅜㅜ 제발 지금처럼 사람들이 계속 외면하길 ㅜㅜ
@@watchvillain2 그나마.. 익스 왜 차냐 하는 사람들이 아직 보입니다ㅋㅋㅋㅋ
꽤 오래전 부터
중국에 부자들이 늘어나며선
롤렉스 수요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롤렉스가 공급을 늘리지 않고
있고
tudor브랜드를 밀기로 하면서
지금의 롤렉스 부족현상이 나오고 리셀러가가 천정부지인 이유인것이죠
애초에 주식도 없는 가족경영회사라 그런거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난 빌런님이 좋은 가장 큰 이유가
실제로 감사합니다 할때 인사하면서 녹음하는 것이다.
수많은 유튜브를 구독하고 시청하면서 이런 분은 처음봄..
저는 mk1 예물로 받아서 차고 다니는데 정말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착용감도 진짜 좋습니다..!
이제 이것도 구하기가 힘들구나 ㄷㄷ
진짜 성공한 사람은 롤렉스 사려고 웨이팅 하지 않을것같네요ㅋㅋ
동 시계 보유자로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부럽습니당
역시 리뷰를 정말 말하시는 것같아요 원래부터 좋아하던 시계지만 더 좋아질것 같은 리뷰네요
익스는 외쿡에서는 인기짱
영상퀄이 리뷰시계를 다 사고싶게 만드시네요. 데이져스트 구매 욕망을 꿈꾸다, 가격인상전에 까르띠에 산토스 질렀네요. 만족합니다. 롤렉스는 로또2등⬆️ 되면 한번 구매각 잡아볼까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하트뿅뿅💖💖
디자인만 본다면 가장 군더더기 없고 완벽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ㅎㅎㅎ
익스에 p붙는게 이상한 현상은 아니지요. 유독 화려하고 튀는 모델을 선호하는 한국국민특성상 심플한 디자인의 익스가 그동안 외면받았던거지 옆나라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서 이미 익스는 P붙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만큼 구하기도 더 힘들구요. 반면 데잇저스트는 일부인기모델 제외하고는 한국보다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착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래 인기없던 익스가 피 안붙고 외면받다 요새 롤렉스 인기에 편승해 피가 븥어서 고깝게 보시는거 같은데 익스는 꾸준한 스테디셀러이며 스포츠모델의 시초라고 할수있는 근본까지 챙긴 모델입니다. 피가 그동안 한국에서 안붙었던게 신기할 정도이지요.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watchvillain2 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ㅎㅎ 와치빌런님 영상은 잘 봤고 충분히 무슨 의미인지 이해했습니다. 제 댓글은 종종 익스에 관한 글이나오면 P붙는것에 대한 맹목적 비난을 하시는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그 분들 논리가.. "몇년전만 해도 매장에 있었다.. 못생겨서 아무도 안샀다.. 왜 이제와서 P? 욕설..." 대다수가 이렇더라구요. 저런 논리라면 그린섭은요? 그린섭도 몇년전만해도 매장가로 구매가능했습니다. 촌스러워서 인기가 많은 제품도 아니었구요. 지금 그린섭? 리테일 2배죠 ㅎㅎ.. P붙는 현상을 옹호하진않지만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아 와치빌런님 영상에 이렇게 댓글로 남기게 되었네요. 아무튼 와치빌런님 영상 늘 잘 보고있구요, 더더욱 발전하는 퀄리티에 박수를 드리고 갑니다.
저는 비슷하게 생긴 모델이지만 에어킹이 더 이뻐보이는데요.. 그 노란색 왕관과 초록색 시그니처 컬러.. 에어킹도 꼭 해주세요!
태생이 툴워치인 브랜드가 롤렉스인데
수량조절을 하고 있는 요즘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ㅜ
저도 첨엔 데이저스트 사고 그 다음엔 서브마리너 샀는 데 시계 생활을 오래하니 결국 익스플로러로 정착했습니다. 이유는 영상에 다 나와 있는 이유로요...
롤렉스를 하나만 산다면저도 데이트 저스트나 서브마리너를 갖고싶었는데.. 익스플로러가 제일 나을까요?! 이걸보니까 심플하고 너무 멋있네요
@@whenyouweremyocean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데이저스트는 너무 편했지만 화려해서 가끔 안어울리는 경우가 있었고 서브마리너는 착용감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에반해 익스플로러는 편하고 캐주얼 드레스 모두 잘어울려서 저는 익스플로러 선택했습니다.
@@dudhwan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때문에 눈이 호강하는거 같네요ㅎㅎ
호강까지는 ...ㅋㅋ
영상퀄은 볼때마다 놀랍네여
매번 고민하고 있어요
@@watchvillain2 4k 넘모넘모 ㄱㅅ 시튜버중에 유일함미다...
익스플로러1. 정말 편하고 무난한.어쩌면 무심하게 아무렇게나 찬다는 말이 딱 맞는 좋은 고가의 시계.하지만.. 프리미엄을 수백만원씩 줘가면서 구입할 필요성이 있는지는 의문인 시계.
저 크와드 c65 리뷰영상을 10번 넘게 봤는데 이 영상에 롤렉스 익스플로러 옆에 있는데도 디자인이 전혀 꿀리지 않는거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괜찮은 시계 맞아요. 샌드허스트!
떡상했네요~
익스1을 다시 보게 되네요^^
전 원래 익스1/2를 사랑했어요!!
중도의 길을 걷는 시계라 말할 수 있는 모델이네요. 많은 부분에서 어중간한 모습이 나타나지만 오히려 그 점이 마음에 드네요.
익스에 매력을 아시는군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역시 퀄리티가 뛰어나고 보는내내 제 시계에 다시한번 빠져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빌런님이나 와쨈님의 영향인지 다른 채널들도 함께 발전되어서 좋네요^^ 근데 생활인의 시계 채널도 4K로 업로드되었길래 “다른 고퀄리뷰어의 좋은 영향을 받았으나, 촬영구도나 각도를 너무 따라해서 새로움이 없다”라고 아쉬운점을 얘기하니 제 댓글을 삭제하더군요..빌런님을 포함해서 다른 채널을 언급하는 다른분의 댓글도 삭제된것같던데..알고계시나요? 저야 그저 구독자이지만 악플도 비방고 아닌 댓글을 자기입맛에안맞다고 삭제당하니 좀 그렇고, 같은 시계 채널인데 너무 견제하는 것이 못마땅해 괜히 여기다가 풀어봅니다..주말 마무리잘하세요!
생활인의시계는 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리뷰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비교당하는 것조차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겸손하시네요 ㅎㅎ 생활인님이 댓글을 다셨다가 아예삭제했는데 요약하면 빌런님이나 다른 채널은 영상이 인위적이고 카메라빨이 쌔다고 하시면서 자신도 그렇게 촬영하는 법은 알고있지만 안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모든 시튜버 분들은 각자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든 시튜버분들의 영상들을 자주 챙겨보지만,
개인 취향 차이는 있겠으나, 무조건 어떤 유튜버가 최고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빌런님 정도면 그래도 탑에 꼽는다고는 생각합니다^^
4년전 예물시계로 매장에서 익스1 샀습니다. 대기따윈 없었죠
3년전 매장에 예물보러갔다가 '있길래' 샀습니다.. 그땐 몰랐어요 그게 핸즈가 짧은버전인걸
축하드립니다
MK2가 역대 익스 중 가장 단기간 동안 생산 됐다는군요
(MK1 2010~2016 MK2 2016~2020)
이번 신 익스가 러그19mm로 좁아지면서 케이스 브슬 간 라인이 정말 어색해져 버린것 같아요 처음 신형을 봤을때 어? 뭐지 왜 엉성해졌지? 싶었는데 러그 사이즈가 좁아지면서 케이스 에서 브슬로 오는 라인이 급격하게 좁아져 버리면서 케이스만 볼록하게 붕 떠버렸어요 ㅠ 케이스 브슬 테두리 라인은 114270이 가장 자연스러웠고 핸즈 중앙 기준으로 다이얼 폰트 사이 여백 벨런스,넓은베절의 고급스러운 빛반사,전체적인 벨런스와 고급스러움의 조화는 MK2가 가장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너무 예쁘다
작년에 산 익스뽕이 다시 차오르네요
Simple is the best !!
전 mk1인데요 너무 만족합니다ㅎㅎ
명기를 갖고 계십니다
저도 이시계로 R당 입당했습니다. 정말 잘샀다고 생각되고 절대 안팔생각입니다 ㅎㅎ
ㄷ ㄷ 이 시계를 가지고 있지만 영상에서 100배 이쁘게나오네요^^ // 날짜창없어서 외출전 간단하게 맞추고 나갈수 있는게 최고의 매력인 시계
오오 익스플로러 먼저!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스 정말 잘나온것 같은 제품인것 같아요.야광의 푸른빛 정말....
집앞이 백화점이라 틈만나면 들려보는데도 매번 없던데..도대체 성골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굼할 정도네요 ㄷㄷ
쉬워요... 금통 1억치 긁으면 됩니다. 전화옵니다 스틸모델 몇개 들어왔는데 사겠냐고
요즘엔 익스플로러도 매장에서 볼 수 없나요?
내심 롤렉스는 넘사라고 생각하고, 아버지 선물로 오메가 브랄 고민중이었는데..
가격을 보니까 별 차이 안나네요
739만원 -> 793만원 수정해주세용~~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은 어려워요. ㅠㅡㅠ
롤렉스보 좋지만 빌런님의 해설이 명품이네요. ^.^ b 저렴한 시계도 명품으로 만들것 같습니다.
저려미도 명품으로 맹글어 볼게요
Great production levels...I wish I spoke Korean!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영상은 말할것도 없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익스뽕이 역시 어마어마하네요..
익스 갖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연초만 해도 이거 (익스1) 구하려고 몇번 백화점 다녀봤는데, 코로나덕분에 외출 자제중이라 잊고 있었거든요
다시 한번 꿈틀하게 하네요
그리고 영상의 색감도 맘에 드는데 뭘로 촬영하시나요?
색감은 조정하기 나름입니다. 촬영은 소니 카메라를 사용중입니다.
잘봤습니다^^
올해 긴긴시간 노력해서 구매했고 아들 취업기념으로 선물했는데 시계 설명은 잘 해주지 못했어요
이렇게 좋은 리뷰를하시니 영상을 보내서 구독자 한명 증가 시키겠습니다
아들 차는 뭐해주셨나요?
@@zlewqxrd4010 차는 티와 비슷탄 아메리까노로
오... 아들 한명더 필요하실거같은데
@@watchvillain2
장성한 아들딸은 노후보장연금이죠
이제 기존 장기투자 상환하라고 압박중이니다
노후보장용 아들딸 환영 ~~ 다다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