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 "아니~ 근데 창문 열어도 생전 그렇게 안 뛰어 내리고 그랬는데 ... " 라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ㅠㅠ;; 평소에도 창문을 열었다는 건가요 ... 어머님, 그러심 안되요 ㅠㅠ ... 제발 꼭 방묘창 다시길 ... 바랍니다. 집사님들이 실수로 방묘창을 안 다는 경우는 봤어도 ... 냥이를 키우시면서 창문을 함부로 여시는 경우는 또 첨 보네요 ... 루디가 크게 다치지 않아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루앨{틱톡도해요} 냥이들은 창문을 발로 열기도 하지만 방충망을 손톱으로 뜯고 물기도 합니다. 구멍을 내서 나가는 거죠 ... 원래 집콕냥이라 해도 냥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창문 밖으로 새가 있거나 뭔가를 잡고 싶다하면 나가려 하는 경우도 있고 위 영상처럼 집에 낯선 사람이 있으면 나가려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무리 믿는 내 새끼 냥이라도 이런 것은 믿으시면 안되요 ㅠㅠ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게 좋아요. 방묘창 가격이 만만치 않을때는 다이소에서 파는 네트망을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연결하는 집사님들도 많아요. 그렇게라도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래요.
@@ttkkk1600 그래도 방묘창 혹은 안전 방충망 꼭 하세요 100번 잘 하던 냥이가 이 경우 처럼 실수로 떨어 질 수도 있고 무언가에 놀라 떨어 질 수도 있고.... 그 1번이 무서운거니까요. 사고 난 후, 잃어버리고 난 후는 늦습니다. 사람이야 슬퍼하는게 다 이지만 냥이들은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ㅠㅠ)
높은 층이라 고양이가 뛰어내릴 거라는 인식 자체를 못 했을 수 있어요. 솔직히 고양이도 생명에 대한 본능이 있을텐데~~ 이렇게요. 가끔 그런 경우들 있잖아요. 이해가 안 갈정도로 방심하게 되는 순간들. 정말 배운 후에는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당연한 행동인데 몰라서 하게 되거나 알더라도 낯선 상황이라 아예 인식을 못 하는........악의는 아닐 거라 믿어봅니다.
인대를 다쳤다면 검사상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 고양이도 다리를 절어서 병원 여러군데 다녔는데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2차 병원에서 인대재건수술(철심+스프링) 받았어요. 그게 몇 년 전이고 작년에는 철심 제거 수술까지 받고 지금은 잘 뛰고 건강합니다. 루디 다리떠는 것과 저는 것을 보니까 첫째 아플때가 생각나서 걱정스런 마음에 글 남깁니다만... 루디는 정말 괜찮은 것이기를 바랍니다.
집에 손님 오면 조심하세요. 친인척들도 유심히 살피세요. 저희 이모부도 저희 집 놀러오실때마다 저희 몰래 애들 겁주고 때리고 하다 딱 걸린적 있습니다. 손님만 두고 외출하실땐 뭘하면 안되고 뭘 먹이면 안되는지 주의사항을 깐깐하게 얘기해야 손님들도 책임감이 생겨 주의합니다. 라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방묘창도 안하고 창문을 종종 열었다는 어머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냥 언젠가 한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지금쯤은 방묘창이 달려있길 바랍니다.
저희집 야옹이도 아파트에서 잃어버려서ㅠㅠ 진짜 아침부터 새벽까지 울면서 찾아 다녔는데.. 그때 여기 전화해볼까..생각도 해보고.. 여기 동영상에서 고양이들은 첫날은 주변에 있는다 했던말들도 생각나고.. 테두리를 빈틈없이 찾보라는말, 씨씨티비를 봐서 아이의 노선을 확보해라. 집고양이들은 처음집을 나왔을땐 큰길을 건너지 못한다,등등.. 그래서 씨씨티비 확인했고 지하1층에서 마지막으로 찍힌게 보여서 지하1층만 10번도 넘게 벽쪽을 타고 돌고돌고.. 그러다 1층 우리아파트동을 또 돌며 수색하고 수색하고.. 그러다..지하에서 1층주차장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바로앞 화단.. 울며 불며.."꾸미야~~ㅠㅠ" 했는데 히미하게 들리는 야옹~~ 다시 이름부르니 또 야옹~~ 아직도 그 야옹하던 목소리가 뚜렷하게 기억난다..ㅠㅠ 잔디안쪽에 숨어있다 엄마목소리 듣고 자기 여기있다고 야옹 야옹 계속 대답해주던 우리 꾸미.. 혹시 내가 다가가면 놀라서 도망갈까봐 무지 쫄았는데. 계속 꾸미야~~꾸미야~~~이름부르며 다가가니 저한테 다가 오더라구요..ㅠㅠ 12월.. 그 추운겨울.. 많이 놀랐을 우리아가..ㅠㅠ 진짜..여기서 했던 말들 덕분에 저희 양이 찾은거였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멩이돌-k3n 친구가 모르고 환기시킨다고 현관문을 열어놨는데 이름을 불러도 계속 반응이 없어서 집안에 뒤져도 없다고 하는거에요 ㅠ 그래서 알아보니까 고양이가 복도로 나가서 빌라 입주민이 도둑고양이 들어왔다고 신고해서 119 구조대가 와서 그 그양이를 생태공원에 풀어줬다고 하더라고여 ㅠ 거기가 말이 공원이지 거희 산처럼 되있거등요 ㅠ 집에서 길러진 고양이는 돌아댕기지 않고 한곳에만 있는다고 들었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
고양이를 개로 생각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더군요... 창문을 열어도 개는 안뛰쳐나가니까 괜찮겠지, 공터에 두면 주인이 알아서 찾아가겠지... 실제로 저희집 고양이도 그렇게 사라졌지요...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봤다는 경비원분이 공터에 그대로 두고 집주인이 찾아가겠지하고 내버렸뒀다네요....
이 사례가 안전방충망을 설치해도 방묘창을 달아야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ㅠㅠ 저희집도 제사 특성상 집에 친척이 자주오는데, 어르신들 아무리 주의드리고 말씀드려도 그냥 갖다버리라는 말도 서슴없이하고 자기 반려동물 아니라고 무책임해요 말도 안듣고 ㅎㅎ... 그래서 저희집은 다행히 2층집이라 2층으로 고양이 올려놓고 현관문 아예 잠궈버립니다 안잠구면 그냥 벌컥벌컥열어요 남의집인데 참..
저두 울노을이 차에태우다가 놓쳐서 차밑으로가서 안나오는 바람에 얼마나 애타게 울고 낚시대장난감으로도 유인해봐도 나오질않아서 한시간 기다리다가 먼 벌레를 보고 차밑에서 나와 그벌레 탐색중일때 재빨리 안았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이젠 저에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ᆢ
우리집고양이는 전주인이 길생활도 같이 시켜서 조금이라도 다행이네여..ㅜㅜ 이사 간 지금 이집도 집나가면 놀다가 들어옴..ㅋㅋㅋㅋ 물론 저는 바로 찾으러나가요ㅜㅜ길은 잃어버릴거라고 생각은안드는데 차에치일까봐ㅜㅜ 근데 한가지는 진짜 주인불러도안와요.. 정말 조심하셔야돼요.. 저는 그냥 알아서 집에 들어오게 둡니다. 물론 찾으러다니면서ㅋㅋㅋ 찾으러다니다보면 어느새 집앞에앉아있긴한데.. 저희집고양이처럼 그런경우는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꼭 문단속 창문단속 잘하셔야해요!
ㅠㅠ빨리 찾아서 정말정말 럭키🍀👍다행였네요~🍀 저는 길에서 데려온 성묘를 키우다 기관지가 안좋아동물병원에 데려갔다가 맡기고 몇시간후에 데리러가기로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물주신다고 케이지열었는데 우리 루키ㅠㅜㅜ2층 창문에서 튀어 도망가서ㅠㅠㅠㅠ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ㅠㅠ암튼 93일만에 다시 집에 데려왔어요~🍀🍀🍀😻 동물병원 주변 동네 발렛아저씨들께 용돈드리구 먹을거사다드리구 .... 암튼 그 분중 한분덕분에 돌아다니는 동선 파악한뒤 계속 가서 평소 좋아하던 간식 주고 떨어져앉아서 거리유지하며 ㅜㅜㅜ 93일만에 잡았더니 노숙자냄새가 뿜뿜...🤣🤣암튼 다시 찾아서 데려온게 기적같은 일이였어요🙏🍀💕 모든 애묘인들 사랑하는 냥이들 잃어버리지않게 늘 조심하셔용😆😻😺
![친구때문에 6일동안 빈집에 갇혀있던 고양이(+하양이소식)[고양이탐정]](http://i.ytimg.com/vi/ilm25DU6Zgc/mqdefault.jpg)
![친구때문에 6일동안 빈집에 갇혀있던 고양이(+하양이소식)[고양이탐정]](/img/tr.png)
![[고양이 탐정]알콩이를 일주일만에 찾았어요!!](http://i.ytimg.com/vi/EwirxrGzZDc/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루디가 아버님이 부르는 소리에 금방 나오는걸보니 아버님이 평소에 얼마나 사랑으로 루디를 대하는지가 느껴지네요. 사랑으로 루디를 키워주시는 아버님~ 정말 좋으신분이네요
ㅋㅋㅋ 이 유튭어느동영상이든
사랑으로 키우는지 보이네요~~~이글 무조껀있음ㅋㅋㅋ 어후ㅋㅋㅋ
@@우야농-k3b 뭐 문제라도?
@@tmwjd1 문젠없는데?
@대호 니눈깔이더문제있넹
김지원 진심으로 인성 문제있는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 좀 고쳐라 어휴휴
8:52 "아니~ 근데 창문 열어도 생전 그렇게 안 뛰어 내리고 그랬는데 ... " 라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ㅠㅠ;; 평소에도 창문을 열었다는 건가요 ... 어머님, 그러심 안되요 ㅠㅠ ... 제발 꼭 방묘창 다시길 ... 바랍니다. 집사님들이 실수로 방묘창을 안 다는 경우는 봤어도 ... 냥이를 키우시면서 창문을 함부로 여시는 경우는 또 첨 보네요 ... 루디가 크게 다치지 않아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루앨{틱톡도해요} 냥이들은 창문을 발로 열기도 하지만 방충망을 손톱으로 뜯고 물기도 합니다. 구멍을 내서 나가는 거죠 ... 원래 집콕냥이라 해도 냥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창문 밖으로 새가 있거나 뭔가를 잡고 싶다하면 나가려 하는 경우도 있고 위 영상처럼 집에 낯선 사람이 있으면 나가려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무리 믿는 내 새끼 냥이라도 이런 것은 믿으시면 안되요 ㅠㅠ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게 좋아요. 방묘창 가격이 만만치 않을때는 다이소에서 파는 네트망을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연결하는 집사님들도 많아요. 그렇게라도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래요.
저는 밖에 구경하기 좋아하길래
방충망 없애줬는데
그래서 자기 구경 실컷하고 우우웅 하면서 내려오는데 5층 정도 됩니다
@@ttkkk1600 그래도 방묘창 혹은 안전 방충망 꼭 하세요 100번 잘 하던 냥이가 이 경우 처럼 실수로 떨어 질 수도 있고 무언가에 놀라 떨어 질 수도 있고.... 그 1번이 무서운거니까요. 사고 난 후, 잃어버리고 난 후는 늦습니다. 사람이야 슬퍼하는게 다 이지만 냥이들은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ㅠㅠ)
@@ttkkk1600 이러다 한방에 훅가요..진짜..
@루앨 우리 초코는 방충망 손톱으로 좍 찢고 탈출..엉덩이 항문 옆을 방충망에 찔려서 고름으로 쌩고생중..
수술비 100만원에 지금도 꼬리를 흔드는 통에 상처가 아물질 않습니다!!
와중에 아버지가 오시니까 바로나왔다니 따님분 마상...ㅠㅋㅋㅋㅋㅋㅋ루디가 아버지를 대장으로 생각하고 믿으셨다는거겠죠 아이고 다행이예요
고양이 키우는데 방충망까지 열어두고 심지어 거기서 고양이가 앉아있는데 싹다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는게 내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높은 층이라 고양이가 뛰어내릴 거라는 인식 자체를 못 했을 수 있어요. 솔직히 고양이도 생명에 대한 본능이 있을텐데~~ 이렇게요. 가끔 그런 경우들 있잖아요. 이해가 안 갈정도로 방심하게 되는 순간들. 정말 배운 후에는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당연한 행동인데 몰라서 하게 되거나 알더라도 낯선 상황이라 아예 인식을 못 하는........악의는 아닐 거라 믿어봅니다.
4층에서 떨어졌는데 루디가 크게 다친 곳 없이 잘 구조돼서 다행입니다.
방묘문 방묘창이 불편해 보여도 꼭 필요하다면 설치해야 합니다 ㅠㅠ
인대를 다쳤다면 검사상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 고양이도 다리를 절어서 병원 여러군데 다녔는데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2차 병원에서 인대재건수술(철심+스프링) 받았어요. 그게 몇 년 전이고 작년에는 철심 제거 수술까지 받고 지금은 잘 뛰고 건강합니다. 루디 다리떠는 것과 저는 것을 보니까 첫째 아플때가 생각나서 걱정스런 마음에 글 남깁니다만... 루디는 정말 괜찮은 것이기를 바랍니다.
집에 손님 오면 조심하세요. 친인척들도 유심히 살피세요. 저희 이모부도 저희 집 놀러오실때마다 저희 몰래 애들 겁주고 때리고 하다 딱 걸린적 있습니다. 손님만 두고 외출하실땐 뭘하면 안되고 뭘 먹이면 안되는지 주의사항을 깐깐하게 얘기해야 손님들도 책임감이 생겨 주의합니다. 라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방묘창도 안하고 창문을 종종 열었다는 어머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냥 언젠가 한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지금쯤은 방묘창이 달려있길 바랍니다.
아이고 다큰어른이..
@@miji8580 발로....싸가지가 없네ㅅㅂ;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음서 뭐하는짓인지
개념없네ㅡㅡ
이모부진짜쓰래기다
저는 아버지가 집에 방문하셔도 애들 물밥화장실 방에다 넣어놓고 방에 몰아넣어 절대로 방문 안열어줍니다 아빠도 믿을수 없어요^^;
저도 고양이 잃어버려서 진짜 거의 울면서 아파트주변 살펴보고 경비실에도가보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집안 살펴보는데 왜 서랍안에 있나고ㅠㅠ
앜ㅋㅋ다행이네요ㅠㅠㅠㅠ큨쿠ㅜㅜㅜ
헉 다행 입니다 ㅠ
ㅋㅋ참 다행이네요.
어머나 다시 봤는데 오타가있네요 읽어버려서가 아니라 잃어버려서에욧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떠는거봐..ㅜㅜ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나쁜..창문 ..ㅜㅜ
제발 아기들 목숨 위험해 지는 일 없게 집사님들 주의..또 주의!!!!
저희집 야옹이도 아파트에서 잃어버려서ㅠㅠ
진짜 아침부터 새벽까지 울면서 찾아 다녔는데..
그때 여기 전화해볼까..생각도 해보고.. 여기 동영상에서
고양이들은 첫날은 주변에 있는다 했던말들도 생각나고..
테두리를 빈틈없이 찾보라는말, 씨씨티비를 봐서 아이의 노선을 확보해라. 집고양이들은 처음집을 나왔을땐 큰길을 건너지 못한다,등등..
그래서 씨씨티비 확인했고 지하1층에서 마지막으로 찍힌게 보여서 지하1층만 10번도 넘게 벽쪽을 타고 돌고돌고..
그러다 1층 우리아파트동을 또 돌며 수색하고 수색하고..
그러다..지하에서 1층주차장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바로앞 화단..
울며 불며.."꾸미야~~ㅠㅠ" 했는데 히미하게 들리는
야옹~~ 다시 이름부르니 또 야옹~~
아직도 그 야옹하던 목소리가 뚜렷하게 기억난다..ㅠㅠ
잔디안쪽에 숨어있다
엄마목소리 듣고 자기 여기있다고 야옹 야옹
계속 대답해주던 우리 꾸미..
혹시 내가 다가가면 놀라서 도망갈까봐
무지 쫄았는데. 계속
꾸미야~~꾸미야~~~이름부르며 다가가니 저한테 다가 오더라구요..ㅠㅠ
12월.. 그 추운겨울..
많이 놀랐을 우리아가..ㅠㅠ
진짜..여기서 했던 말들 덕분에 저희 양이 찾은거였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머 얼마나 놀라셨을까 그 추운겨울에 ...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ㅜㅜ 다행입니다아ㅜㅜㅜ
@@uuuuuuuuuuuubong 감정이입되서 이름부르니 야옹야옹 한다고 했을때 울컥하네요 ㅠㅠ
찾아서 다행이에요..그 추운 12월, 털이라곤 보온성 1도 없는
고양이 털..정말 찾아서 다행이네요....
루디가 아버님을 제일 믿고 신뢰하나봐요~
찾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찾는 거 너무 신기해요. 그런데 보통은 여자분들을 많이 따르는데 아버님이 얼마나 따뜻하게 돌보시면 밖에서 부르는데 바로 안겨오는 건 처음 봅니다
👏👏👏💙💙💙 진짜 감동이네요. 동물 사랑하시는 어른 남자분 보면 제일 멋진거 같아요.
5:51 훌쩍 ㅠㅠㅠ저두 감동받았어요ㅜㅜ 힝 아부지..
젖은 다리를 부들부들 떠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그나마 루디가 안다첬다니 다행이네요. 아버님 품에 안겨서 오는거 보니 부러워요. 저희 애들은 아빠 보면 피하는데😣
고양이 떠는거보면 자기여친이랑 헤어져서 여친이 키우던 고양이 때리는영상 유트브에 올린놈 생각 나네요 그때 작고작은 고양이가 얼마나 떨던지....그놈을 찾아가 박살을 내고싶은 심정이였네요 그놈은 처벌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2일 전에 이사하면서 놀라서 집을 나간 고양이를 딱 두달만에 잡았어요ㅠ 5kg넘었던 아이가 3kg가 되어 비만이던 아이가 뼈만남아있었어요. 잡아서 이동가방에 넣자마자 펑펑울었어요ㅠㅠ 다행히 지금은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가요ㅠ
어떻게 찾으셨어요? 저 친구도 4일전에 고양이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찾아야될지 모르겠어서요....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ㅠ
@@범촤저희집고양이는 옆집 비가리막이랑 옆집 옥상만 왔다갔다했어요. 거기있는줄모르고 다른곳을 찾아보고, 찾고나서는 옥상에 올라가도 숨어버리니까 못잡았는데 거의 두달을 제대로 못먹고 길고양이한테 해코지당하더니 찾은당일에는 직접 오더라구요
@@멩이돌-k3n 친구가 모르고 환기시킨다고 현관문을 열어놨는데 이름을 불러도 계속 반응이 없어서 집안에 뒤져도 없다고 하는거에요 ㅠ 그래서 알아보니까 고양이가 복도로 나가서 빌라 입주민이 도둑고양이 들어왔다고 신고해서 119 구조대가 와서 그 그양이를 생태공원에 풀어줬다고 하더라고여 ㅠ 거기가 말이 공원이지 거희 산처럼 되있거등요 ㅠ 집에서 길러진 고양이는 돌아댕기지 않고 한곳에만 있는다고 들었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
@@범촤 아이고;;;;;;;;;;;
다른 아이들도 찾기전에는 늘 걱정되었지만 높은곳에 떨어진 아이가 젤걱정되고 무서워요.. 정말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심장떨려
덜덜떠는거보고 눈물이났네요 ㅠ정말 다행입니다 진짜 창문관리도 잘해야할것같아요 ㅠㅠㅠ
사촌언니가 나갈줄은 생각을 못하셨던 것 같네요 ㅠㅠ 각별하게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그래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그리고 아버님 목소리에 나온거보니 정말 아버님께서 얼마나 고양이를 사랑해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
고양이를 개로 생각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더군요...
창문을 열어도 개는 안뛰쳐나가니까 괜찮겠지, 공터에 두면 주인이 알아서 찾아가겠지...
실제로 저희집 고양이도 그렇게 사라졌지요...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봤다는 경비원분이 공터에 그대로 두고 집주인이 찾아가겠지하고 내버렸뒀다네요....
낯선 사람들 때문에 무언가에 놀라 뛰어 내렸을까요?
아이가 아빠부름에 반응해주어 천만 다행이네요.
그높은데서 뛰어내리고도 크게 다치지도 않고
첨엔 다쳐서 못 움직이고 있나 가슴 철렁~
다행이네여😌
냥이들2 말은 못해도 사람의 진심은 정확하게 간파하는 능력이 있죠. 자기 생명과 관계된 본능이기 때문에....그래서 아버님이 진심으로 냥이를 사랑하고, 실천하셨다는게 드러나는 일화네요. 감사합니다.
다행이 아직 나이가 어려 착지를 잘헸나 봅니다. 냥이도 너무 어리거나 반대로 나이가 들면 민첩성이 떨어져 골절이나 신경 손상이 와서 마비되거나 죽는애덜 많습니다ㅠ
이 사례가 안전방충망을 설치해도 방묘창을 달아야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ㅠㅠ
저희집도 제사 특성상 집에 친척이 자주오는데, 어르신들 아무리 주의드리고 말씀드려도 그냥 갖다버리라는 말도 서슴없이하고 자기 반려동물 아니라고 무책임해요 말도 안듣고 ㅎㅎ...
그래서 저희집은 다행히 2층집이라 2층으로 고양이 올려놓고 현관문 아예 잠궈버립니다 안잠구면 그냥 벌컥벌컥열어요 남의집인데 참..
갖다버리라니..........
갖다버리라니...
방묘창 필수입니다... 정말 찾아서 다행이네요 ㅠㅠ
아이고 루디야ㅠㅠ 오들오들 떠는게 너무 맘아프네요
환기를 굳이 방충망까지 열어놓을 필요가 있나..
루디 너무 예뻐요 내 꿈의 고양이 아비시니언
루디 다행이야 창문에 다이소 철장 안하셨나보내요 그러나 그만하기 다행이네요 아버님을 많이 의지하는것 갔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화장실 방충망까지 다 열었군요. 고모부가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없어요. 외부인이 오면 필히 창문이나 출입문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안내해야 해요. ㅠㅠ
결론은 루디가 아빠를 제일 좋아했어
너무다행이다 정말정말 다행이다 어머니말씀처럼 진짜 천운이다 고생했어 아가 ~우리아들은 이빨부러지고 피나고 뒷다리 수술에핀박고 수술잘못되서ㅜ 재수술에 ㅠㅠ 7년이지났는데도 뒷다린 아직도 불편해서 ㅠㅠ 볼때만다 안쓰러움 영상보니 그때의 끔찍한 생각이나네요
고양이탐정~~매번 보지만 정말~대단하세요~~반려견을 잊어본사람이라서..반려묘든~찾을수있다는게..잊어버린순간..하늘이 무너진맘을 알기때문에..탐정님이 넘존경스럽구..감솨한 마음입니다
애들은그래요그래서놀랠때가많아요ㅠㅠ❤❤❤❤❤
루디야~ 큰일날뻔 했어~~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ㅠㅠ 토닥토닥
고모네도 엄청 미안했을꺼에요.. 무사귀환 추카해
요즘 아부지 럽이 더 강한 냥냥이 출연이 잦은거 같아요 ㅎㅎ
방묘문 방묘창은 집고양이의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여기는 덴버 콜로라도 입니다. 옥탐정님의 채널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재밌게 잘 보고 있구요. .
에고. . 안쓰러워라. . . 동물들 저러는거 보면 가슴이 찢어져요. . 😭😭그래도 찾아서 다행입니다. . .그리고 동물 좋아하시는 어른보면 넘 좋아용😍😍
에고.. 루디야 고생했어 멀리 안가서 다행이구나..
아버님께 안겨있는 루디 넘 편안해보여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눈물만 펑펑^^;역시 괜히 탐정님이 아니셨어요👍루디야 아빠가 제일 좋구나😆
다행이네요
루디 너무 예쁘다
다행이다 크게 안 다쳐서♡
아이고 눈물난다 😭 루디가 아버님을 엄청 좋아하네요
너무 다행이에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안녕하세요. 탐정님 방송보며 매번 감탄 또 감탄합니다 탐정님 만나보고 상담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할수있을까요 정말 통화하고싶어요 저도 팀장님께 우리 고양이 부탁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바법을 알려주세요.건강하세요
좋은소식 기다릴게 아가야
방충망이 있는데 왜 방충망까지 열어놨을까
저도 의심이 가네요 흠...
아버님 꼭 안고 집으로 가는모습..감동이네요
루디, 다행이네요~~ 늘 건강하고 잘 지내렴
고양이탐정 최고~^^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루디야 이제가출하면안돼 집나가면 냥고생이야.^^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습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불쌍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힘든 길고양이들도 사랑받고 살면 좋겠습니다
에구 다행이다 이제 조심하렴
감동이네요 ~~
저희집도 아비니시안 키우는 집인데 아이가 벌벌떠는게 맘이 아프네요 그리고 빨리 냥이 찾아서 다행이에요 다음에는 고모부 오시면 문 꼭 닫으시길 루디 고생했어
높이 진짜 아찔하네요....
저렇게 높은곳에서 밑에는 시멘트인데..
방충망 있으면 잘 모르는 입장에선 정말 뛸거라곤 생각 못할 것 같긴해요
떨고있는 모습 너무 안쓰럽고 ㅠ 크게 안다쳐서 정말 다행이에요
고생하셨어요 탐정님~
7층에서 뛰어 내린 고양이도 봤어요 밑이 잔디라 크게 다치진 않았다는데.. 2층 이상 된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주의하셔야 돼요 빨리 찾아서 다행이네요😻
루디와 아버님의 무한 신뢰... 보는 제가 뭉클하네요...
역시 아빠가 사랑을 마니주었나봐요
항상 고양이들 찾으려고 잠도못자고 밥도 못먹고 너무 존경해요ㅠㅠ 그래도 자기 관리를 하면서 하세요ㅠㅠ 너무 걱정되요ㅠㅠ
저두 울노을이 차에태우다가 놓쳐서 차밑으로가서 안나오는 바람에 얼마나 애타게 울고 낚시대장난감으로도 유인해봐도 나오질않아서 한시간 기다리다가 먼 벌레를 보고 차밑에서 나와 그벌레 탐색중일때 재빨리 안았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이젠 저에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ᆢ
에궁 냥이가 우리 냥이랑 똑 닮았네요 ㅋ 울냥이 보는줄 오구오구 귀여운넘 울냥이는 숫컷인데 ㅋ 찾아서 넘~ 다행여요 !!
밖에서 목소리 듣고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냥이가 아빨 엄청 신뢰 하네. 머리가 좋은 냥인 갑다.
ㅜㅜ 힝 눈물이 ㅜㅜ.... 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디야 ㅜㅜㅜㅜ 집에 무사히 돌아가서 다행이다 ㅜㅜ
루디 예쁘당 건강하라옹
옥탐정님과 사모님 우리의 천사님 ^~^
애들 찾는것 만큼은 최곱니다 항상 보면서 행복해요
세상에 저 높이에 루디가 많이 안다쳐 천만다행이네요 ^^ 가족들의 사랑을 뜸뿍받는아이 만큼 참 이쁘네요 ^^
창문에 망이 꼭 있어야 겠네요. 찾아서 다행이다. 집에가서 푹쉬자^^
참...볼때마다 마법같아서 감탄하게 됩니다! 옥&초롱 탐정님은 길잃은 냥이들의 수호천사세요!! 진심 존경합니다 ~^^♡♡♡♡♡♡♡♡
진짜 귀엽게생겼네요 ㅠㅠ
추천에 영상 떠서 시청했는데 고양이 탐정님 너무 대단하시고 고양이들 위해서 좋은일 해주셔서 저가 다 뿌듯하네요,, 저가 할수있는건 구독과 광고나올때 안넘기고 다 봤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일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외부 사람이 방문하면 고양이는 각별히 신경써줘야 합니다 애기 찾은 것 축하드립니다 다음부터 친척 방문 기간 동안에는 안전한 방에만 있게 하시는 게 어떨까요
또 멋지게 한건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고양이탐정TV 가즈아~!!!!!!
우리집고양이는 전주인이 길생활도 같이 시켜서 조금이라도 다행이네여..ㅜㅜ 이사 간 지금 이집도 집나가면 놀다가 들어옴..ㅋㅋㅋㅋ 물론 저는 바로 찾으러나가요ㅜㅜ길은 잃어버릴거라고 생각은안드는데 차에치일까봐ㅜㅜ 근데 한가지는 진짜 주인불러도안와요.. 정말 조심하셔야돼요.. 저는 그냥 알아서 집에 들어오게 둡니다. 물론 찾으러다니면서ㅋㅋㅋ 찾으러다니다보면 어느새 집앞에앉아있긴한데.. 저희집고양이처럼 그런경우는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꼭 문단속 창문단속 잘하셔야해요!
우리 로또 고양이도 5층에 떨어졌는데 간수치 올라간거 빼곤 다행히 괜잖았답니다. 근데 떨어지고나서 깜짝 놀라서 달려가 잡으려했지만 정말 도망가더라구요. 탕정님 말이 맞아요. 주인을 보고 도망갔을때 정말이지 암담했답니다
제발 방묘창 꼭 하시기를..안다쳐서 다행이네요ㅠ
루디야 ?
천만다행이다 ~~~~~~~
얼마나 놀랐겠어ㅜㅜ
가족들이 저리 이뻐해주니 너무 흐믓해요 ~!!
어떡하냥 아가 빨리 돌아와 어서 🙏
항상 대단하시다고 밖에 쓸 말이 없네요!!👍👍
초록탐정님 최고 수준의 탐정입니다, 👵
솔직히 말해서 힘도 없고 말도 못하는 생명 들였으면..
애 괴롭히고 때리고 쫓아내려고 하거나 저렇게 상숩적으로 창문 열어 놓는 사람.. 저라면 집에 안 들입니다
보호해줄 것이 나뿐인데 ..
처음댓글씁니다 방문창필수입니다 평소에열어두었는데 안나갔다니 정말 할말이없네요
아버지한테 안겨올때 울뻔ㅠ
아버지가 짱이라옹~
아이구 이뿌다~~~ ㅎㅎㅎ 아버님도 멋지셔요!
아이고 루디야 정말다행이다..
키우는 고양이도 없는데 매번 잃어버린 고양이 찾는법(+ 고양이 안잃어버리는 법)을 숙지하는 중ㅋㅋㅋㅋㅋ
언젠간 제게도 묘연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다행이네요 루디가 앞으로 잘살면 좋겠어요
아빠가부르니까 나왔다는게 감동이네요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각으로 접근해서 구조하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런 상황이 사실 가족들한텐 정신없을 텐데요. 오늘 영상에서 또 배워갑니다.
고양이를 키우시기 '전'에 좀 영상도 찾아보고 조심할 거리들을 챙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떨어지고 다 다쳐서 오니까 "그전에는 창문 다 열어놔도 안떨어졌는데" 라고 말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방묘창은 필수입니다 아버님이 루디를평소에도너무 사랑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하루인데저레걱정하시는데~~늘상굶주림과열악한환경속에사는길고양이아이들이생각이되어지네요~~
담배폈겠죠..방충망까지 열고..
그러게여 ㅠ
설마 남에 집 안방에서 담배를 폈을까.. 고모부라 하시는데 추측을 확신시 하는 댓은 좀.
추측성 댓글 너무 나쁘네요
@0 .0 짐승안키우는사람들은 짐승냄새 배설물냄새에 민감함 특히냐 괭이는 똥내가진동을해서
솔직히 담배지 이건. 똥때리면서 한대 했구만.
완벽하진 않아도 다이소 방묘창이라도 무조건 만들어주셔야겠네요. 전 그거해도 불안해서 정말 꼼꼼히 단속하고다녀요 상상만해도무섭네요..
야옹아~~~~~~~~♥♥♥♥
역시 탐정님♡👍
ㅠㅠ빨리 찾아서 정말정말 럭키🍀👍다행였네요~🍀 저는 길에서 데려온 성묘를 키우다 기관지가 안좋아동물병원에 데려갔다가 맡기고 몇시간후에 데리러가기로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물주신다고 케이지열었는데 우리 루키ㅠㅜㅜ2층 창문에서 튀어 도망가서ㅠㅠㅠㅠ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ㅠㅠ암튼 93일만에 다시 집에 데려왔어요~🍀🍀🍀😻 동물병원 주변 동네 발렛아저씨들께 용돈드리구 먹을거사다드리구 .... 암튼 그 분중 한분덕분에 돌아다니는 동선 파악한뒤 계속 가서 평소 좋아하던 간식 주고 떨어져앉아서 거리유지하며 ㅜㅜㅜ 93일만에 잡았더니 노숙자냄새가 뿜뿜...🤣🤣암튼 다시 찾아서 데려온게 기적같은 일이였어요🙏🍀💕 모든 애묘인들 사랑하는 냥이들 잃어버리지않게 늘 조심하셔용😆😻😺
가족같은 생명을 찾아줫는데 탐정님한테 좀 고마운맘이 적게보이는듯한 영상이네요.... 탐정님아니엿으면 한생명이 죽는 일이였는데....첨부터 끝까지 감사하다고 해야할 영상인데..감사한이야기는 첨부터 끝까지 안보여서 좀 아쉽네요...
와진짜 영상마다 신기하지만 진짜 잘찾으신다....
어휴 구석에서 벌벌 떠는 모습보니 너무 음이 아프네요. 내 고양이도 아닌대..... 다행이예요, 저만한것도.... 다시 찾은것도.....
이삿짐정리하던중 갑자기 냥이가 보이지않아순간 정신이번쩍났어요 열어났던현관으로나가서잃어버리줄알고 심장이쪼그라들었답니다 다행예요그만하길~
항상 응원 합니다
병원가야할것같아요 약간저는것같아요~고양이는아파도 참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