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speak your language, but I made out what I could from the auto subtitles. I'm so sorry you lost your dear friend, and you have my condolences. I hope you are doing okay.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 1주기가 되었군요. 시간은 속절 없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도연 전도사님의 뜻과 마음을 잘 이어가기 위해 쓰시던 스트랩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변함 없이 지켜가야 할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며 사모님과 어린 아들 그리고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쿠,, 참 가슴아픈일이었네요,, 진말 시리즈가 갑자기 중단되어서 의아해하기도 했는데 전도사님께 그런일이 있을 줄은,,ㅠㅠ 유가족 분들에게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도연 전도사님의 가정과 주변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길 기도합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는 먹먹함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도연이의 1주기를 함께 추모하는 분들이 있음에 작은 위로가 됩니다. 마음을 잘 담아 영상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진말 유튜브 잘 봤는데... 이런 상황이였군요. 도연전도사님 사랑합니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형님 방송 감사해요. 도연이는 평안을 누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족들에게 항상 위로와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작년에 정말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 참 아팠습니다. 여전히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있길 기도하며 영상을 통해 함께 추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도연 전도사님 진말떄부터 봤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가정을 지켜주실거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멀리서나마 같이 추모하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Prayers from America, for those lost and all friends and family hurt by the loss.
진말을 통해서만 뵈었지만 저도 작년에 정말 놀라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친한 친구를 먼저 보내신 조병장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더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다시 다짐합니다.
벌써 1주기네요. 군대에서 기타를 가르쳐 주신 형이여서 지금도 기타를 칠 때마다 생각나는 형입니다. 보고 싶네요.
이도연 전도사님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I don't speak your language, but I made out what I could from the auto subtitles. I'm so sorry you lost your dear friend, and you have my condolences. I hope you are doing okay.
thanks for everything you said. we're doing fine!
남아계신 가족분들과 지인분들 마음에 위로가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진말을 통해 두분의 끈끈함을 많이 보았습니다. 큰 상실감과 허무가 그간 계속 밀려왔을텐데 큰 용기로 진말에 대해서도 조병장님 마음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종교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슴 속에는 영원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따뜻하신 분 이라고 느껴집니다.
아,
벌써 1년이군요😢
남아 있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저도 이도연님 와이프님과 친분이 있어서 아주 예전에 이도연님과 와이프님과 같이 만나서 얘기 나눈적이 있습니다. 벌써 1년이 되었다니..정말 안타깝습니다
진말 유튜브보다가 댓글에서 이도연 전도사님 소식을 들었었습니다. 굉장히 충격이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ㅠ.ㅠ;;
벌써 1년이군요.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만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무거워져서 쉽사리 댓글을 못 달겠네요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은 흘러 1주기가 되었군요.
시간은 속절 없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도연 전도사님의 뜻과 마음을 잘 이어가기 위해 쓰시던 스트랩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변함 없이 지켜가야 할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며 사모님과 어린 아들 그리고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스트랩 맬때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맙시다요!!
What's the message?
the message is that
our be loved friend Lee has
pass away one year ago
he was the guy who was always at the side
of my guitar review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