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요화, 촉한무대장 요화작선봉의 진실은?

오늘의 인물, 촉한무대장 요화작선봉의 주인공 요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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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gd2322
#삼국지 #촉나라 #요화

[@ChunbaePark-BWSM]

양양 고관 집안 출신인데 제갈량 보정시대에 중용받지 못하다니
아마 친 채씨 괴씨파여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애초에 제갈량은 그들에게 밀려 형주에서 비주류로 지내던 명사그룹의 일원이었으니

[@JEONGYOUNGTAI]

요화가 이릉대전 이후에 위연 왕평 장익 장억 요화가 촉을 지탱했던 장수죠
전 요화가 저평가 되서 진짜 속상했어요
이렇게 다뤄주시니 감사합니다

[@historyGD2322]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time79654]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놈이 강하다라는것을.
실천한 요화.
굵고 짧게가는 대장군보다.
비록 선봉이라 할지라도
맡은바 최선을 다한듯.
집안내력이 대대로 공직에 몸담고.
튀지도 않고 한분야에서 맡은바 임무는
적당히 잘 처리하는것도 쉽지않았을듯.
그러니 요화뿐이다가 성립이 된것같아요.

[@historyGD2322]

든든한 믿을맨이었단 소리죠 ㅎㅎ 좋은 의견감사합니더~

[@ryank794]

선봉으로 저렇게 오래살아남은게 쌘거맞는듯

[@dakdito4663]

조직관리하다보면 똑똑하지만 말많고 기복이 있는 사람보다 군말없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주고 뛰어나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뽑아내주는 사람을 더 높게치게 됩니다. 특히 시키면 시키는 대로 입닥치고 한다가 중요한데 요화가 그런 인물일듯

[@dolee909]

반대로 뒤집어 보면, 대충 어떤 상황에서도 제 몫은 한 장수라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갈량 입장에서는 자신이 발탁한 인재라기 보다 관우 라인이고, 어찌 보면 자기보다 고참이라고 봐야 하니 자기 휘하에 두고 부려 중군(본대)을 맏기기 보다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선봉으로 세웠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강유도 비슷한 이유로 요화를 내세운게 아닐까 싶네요.

[@historyGD2322]

좋은 지적이십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mjkim9193]

관우의 총애를 받은 요화는 대체...

[@이준-h9r]

요화 정도면 믿고 쓸만한 장수인거니 아주 좋은 인재이죠ㅎ 믿고 쓸만한 부하가 얼마나 귀한 건지 모르나 봐요ㅠㅠ

[@historyGD2322]

사업할때 가장 중요한 인재죠...ㅋㅋ 믿을맨

[@ApAbEkOm]

감사합니다 😊😊

[@historyGD2322]

저야말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elfyous]

요화가 너무저평가 당함 거기다가 이릉대전에서 너무 많이죽음

[@aatv2907]

요화는 축구로 치면 루드굴리트 같은 존재

[@죄와돈]

365일 생리 중인 고나우를 견딜 수 있었는 사나이

[@roaringlion9083]

ㅋㅋㅋㅋ

[@yeonwooim]

최...최면치레!!

[@jiyoonkim1582]

장수 한 진도 라고 보면 되나 ㅋ

[@h9981025]

료래래

[@Swoo-pi3jv]

얇고길게간인물ㅋㅋ

[@historyGD2322]

얇고 길게가 가장 어려운 법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