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은 교회에서 돈을 받으면서 근무하는 분이고 성도들은 쉬는 날 와서 돈을 내면서 봉사까지 하는 건데 목사님들이 성도님들 한테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자꾸 봉사를 강요하고 또 성도들이 공휴일에 어디 놀러가는 것이 못 마땅한지 공휴일마다 교회 행사들 만들어서 정말 하루도 쉬지 못하게 하는 등 그런 것들이 늘 제 마음을 무겁게 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 들으니 큰 위로가 됩니다.
수십년동안 교회를 위해 정말 많은 헌신 해오다가 나이도들고 직장문제등 여러이유로 교회일에 손을놓고 싶기도 하고 젊은성도들에게 양보하고싶기도 하고 특히 하고싶은 마음이 영 내키지 않아서 부서장의 봉사부탁을 정중히 거절 했는데 무안을주고 협박성 말을 듣고나니 너무도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교회 현실입니다.자발적인 감동에 의한 헌신봉사가 아닌 강요에 의한 교회일이 교인들을 교회밖으로 쫒아버리는 일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복종이 하나님뜻이라고 배워와서 마음한구석에 찝찝하기도 했는데 마음의평안 얻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신학을 공부하다고 중간에 포기하고 한국에 나오게되었는데 주변분들이 저보고 고난과 재앙이 따라올꺼라 절 겁주셨습니다! 그러고 삶이 힘들고 일이 안풀리면 그때 그 집사님들의 말씀이 절 애어싸곤 했었는데~ 비록 지금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결혼도 못하고 혼자 동생집에 얻혀 살아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제가 좀더 나은 하나님의 자녀로 이땅가운데 살아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연단과 시련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더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또 의지하면서 날마다 날기새로 큰 은혜받으며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구요 ㅎ ㅎ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년정도 봉사 했는데 역시 저를 시험에 들게 하네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편한 마음으로 봉사직을 그만 둘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봉사하면서 사람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지고 믿음에 대한 회의감에 괴로웠습니다. 내 생업과 가족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면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봉사를 시작했던 마음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힘들어 쉬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붙드는 손길때문에 돕는 손길이 부족한걸 저도 알긴 하니까요.. 힘들다 힘들다해도 기도로 구하라하시니 그만두질 못했어요.. 그런데 맡은일들로 봉사의 기쁨이 사라져가고 중요한 예배의 기쁨이 사라져가고 믿었던 목회자분마저 교회를 떠나시니 낙동강 오리알이라도 된 심정이었네요 큰 결단으로 다 내려놓으니 주일이 예배드림이 다시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59세 여성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 오래도록 저희들 곁에 계셔 주세요. 저는 매일 날기새로 예배 드리고, 그 말씀들 꼭 잡고 하나님께 내 현재상황과 심정을 구구절절 말씀드리다가 그리고 회개하다가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령충만 해졌어요. 그동안 형식적인 내 신앙생활이 청산 되었고 틈만나면 성경읽고 기도하고 싶어져요. 이런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많은 성도들이 협박아닌 협박에 열심이다가 상처 받는걸 많이 보았는데 목사님 말씀이에 정말 따뜻함을 느낍니다. 처음엔 복받는다고 시작하라고 하고는 나중엔 벌받는다고 못그만두게 하는건 정말 나쁜 협박인데 그 협박을 하는 사람 자신도 그렇게 미신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회내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직에 정말 충성해야 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사실은 직장에서는 아주 나쁜 선배이거든요. 교회에서는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직장에서는 포악한 선배이니 누가 제모습을 보고 예수를 믿을까 싶습니다. 직에서도 예수의 제자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편에 따라 적절히 하고 있는데 교회에서는 이런 저의모습을 자주 나무랍니다 사명감이없다 직분자의 도리를 못한다 등등 자발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또 기쁘게 힐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성급한 판단으로 서로 상처받지않게 개인의 생각이나 형편을 존중하는 자유함이 있는 교회 되었으면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여러 일들에 마음이 힘들어서 다시 이것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모든 것들을 그대로 아니 더 많이 회복? 형식의 회복으로 많은걸 하라하시니 마음이 힘듭니다..교회는 언제 변화가될런지...생각이 많아지는데 이 말씀 다시듣고 정리해나가보려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소명 가정을 잘 돌보고 내게 주신 직업에 충실 하라 하시는데 몸과 마음이 연약하여 자주 넘어지려 합니다 나태해지려 하고 게으려지려 하고 자기 합리화하려 하고..... 그때 마다 말씀을 입에 넣어주시는 참 신실하신 주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라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값없는 은혜 어찌 갚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저를 향한 사랑이 분에 넘칩니다 오늘도 어제도 목사님을 틍해 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아주 오랫동안, 그러닌깐 교회 성전 없이 학교 강당에서 설교하실 때 부터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에 감동하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갖고 있는 의문이 있는 대요. 존엄사 또는 안락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사실 전 비신앙적이지 않다면 존엄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은 교회에서 돈을 받으면서 근무하는 분이고 성도들은 쉬는 날 와서 돈을 내면서 봉사까지 하는 건데 목사님들이 성도님들 한테 감사하는 마음도 없이 자꾸 봉사를 강요하고 또 성도들이 공휴일에 어디 놀러가는 것이 못 마땅한지 공휴일마다 교회 행사들 만들어서 정말 하루도 쉬지 못하게 하는 등 그런 것들이 늘 제 마음을 무겁게 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 들으니 큰 위로가 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한국 일부 목사님들은 너무 이기적이고 성도들 입장을 전혀 생각 안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수십년동안 교회를 위해 정말 많은 헌신 해오다가 나이도들고 직장문제등 여러이유로 교회일에 손을놓고 싶기도 하고 젊은성도들에게 양보하고싶기도 하고 특히 하고싶은 마음이 영 내키지 않아서 부서장의 봉사부탁을 정중히 거절 했는데 무안을주고 협박성 말을 듣고나니 너무도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교회 현실입니다.자발적인 감동에 의한 헌신봉사가 아닌 강요에 의한 교회일이 교인들을 교회밖으로 쫒아버리는 일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복종이 하나님뜻이라고 배워와서 마음한구석에 찝찝하기도 했는데 마음의평안 얻습니다.
그런 교회 당장 그만 두세요.
예전에 일본에서 신학을 공부하다고
중간에 포기하고 한국에 나오게되었는데
주변분들이 저보고 고난과 재앙이
따라올꺼라 절 겁주셨습니다!
그러고 삶이 힘들고 일이 안풀리면
그때 그 집사님들의 말씀이 절 애어싸곤
했었는데~ 비록 지금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결혼도 못하고 혼자 동생집에 얻혀
살아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제가 좀더
나은 하나님의 자녀로 이땅가운데
살아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연단과
시련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더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또 의지하면서
날마다 날기새로 큰 은혜받으며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구요 ㅎ ㅎ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려서 그런얘기 들었어요 모든일이 안 풀릴때마다 똑같이 자책하듯이 그말이 떠올랐지만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되새기며 그 모든것 이겨내려 애썼읍니다 환경은 변화지 않고 여전히 어렵지만 마음의 평화를 얻었읍니다
음..주둥이를.맞아야하지요.
자기들은 잘하고..그런말 하는 사람없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성령님과 나의 관계지요.
신학을 포기할때..금식하루라도 하며..말씀에 귀기울였습니까..?
마음에 평안을 가지시고..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십시요
@@김형근-c1q 네^^~ 감사합니다^^~
저런 ㅡ 믿는 사람들이남의 일에 대해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말하다니 ㆍ
상처 받았겠어요ㆍ
저도 이 문제로 시험을 많이 당했었는데 교회봉사는 내가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만큼만 하는게 맞습니다 봉사가 짐이 되고 근심이 되면 정작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게 됩니다
이 마음이 성도의 딜레마입니다
일을 시키는데 관계 문제로 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 억지로 맡게되고 자유하지 못하죠. 신앙생활 하는데 제일 괴로운 문제입니다
괴로움 공감 ㅠ
역시 목사님이십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사보다 예배가 먼저다~~~" 100% 공감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른분별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높이는 예배가 최고라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
언제나 평안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봉사는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것이지 믿음의 척도로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한 때는 이 문제로 어려움 겪었는데 목사님 명쾌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년정도 봉사 했는데 역시 저를 시험에 들게 하네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편한 마음으로 봉사직을 그만 둘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봉사하면서 사람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지고 믿음에 대한 회의감에 괴로웠습니다. 내 생업과 가족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면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봉사를 시작했던 마음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힘들어 쉬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붙드는 손길때문에
돕는 손길이 부족한걸 저도 알긴 하니까요..
힘들다 힘들다해도 기도로 구하라하시니
그만두질 못했어요..
그런데 맡은일들로 봉사의 기쁨이 사라져가고
중요한 예배의 기쁨이 사라져가고
믿었던 목회자분마저 교회를 떠나시니 낙동강 오리알이라도 된 심정이었네요
큰 결단으로 다 내려놓으니
주일이 예배드림이 다시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답변이셨을텐데
하나님만을 바라보시고
늘 기준삼으시는 목사님께 고맙습니다
목사님..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십시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맘에 짐이 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언제나 명쾌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질을 중시여기는 삶 하나님의 일인 하나님을 잘 믿는 자로 하나님 만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사는것.
나에게 주어진 직업과 가정을 충실하게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는자 되어야겠습니다~~ 속이 시원해 집니다~
현직에서 물러나셨기에 하실 수 있는 답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맘이 좀 풀리네요
봉사만 하면서
예배하는 곳이라는 걸 잊고살았던
지난 과거의 일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소명에 대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여전도 회장을 내놓고 마음무겁고 복잡했는데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59세 여성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 오래도록 저희들 곁에 계셔 주세요. 저는 매일 날기새로 예배 드리고, 그 말씀들 꼭 잡고 하나님께 내 현재상황과 심정을 구구절절 말씀드리다가 그리고 회개하다가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령충만 해졌어요. 그동안 형식적인 내 신앙생활이 청산 되었고 틈만나면 성경읽고 기도하고 싶어져요. 이런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상담하신 분처럼 벌받을거 같은 마음에
버거워도 이것저것 많이 하느라 속상했던 적이 많아요.
앞으로는 제가 잘 할수 있는거 하고 예배에 집중하렵니다.^^*
상담하신분 감사합니다.
이런 실질적인 (ㅋ)질문과 상담 너무 좋습니다 ㆍ~~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성도들 참 많을텐데 고민을 잘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협박아닌 협박에 열심이다가 상처 받는걸 많이 보았는데 목사님 말씀이에 정말 따뜻함을 느낍니다. 처음엔 복받는다고 시작하라고 하고는 나중엔 벌받는다고 못그만두게 하는건 정말 나쁜 협박인데 그 협박을 하는 사람 자신도 그렇게 미신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회내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직에 정말 충성해야 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사실은 직장에서는 아주 나쁜 선배이거든요. 교회에서는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직장에서는 포악한 선배이니 누가 제모습을 보고 예수를 믿을까 싶습니다. 직에서도 예수의 제자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도 뵙지못하고 유튜브로 목사님말씀만 들어도 성도를 사랑하시는 맘이 느껴졌어요
목사님사랑해요~건강하세용~^^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명확한 말씀을
성경 안에서 일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말씀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항상 쉽고 솔직담백하게 말씀해주시는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이다 상담답변을 통해 3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지만 본질에 집중하며 샤머니즘적인 신앙관들이 버려지길 원합니다
믿음생활의 본질을 정리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30여년 믿음생활하면서 참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었는데 이시간을 통하여 새로운사실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본질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슴니다.
목사님의 귀한말씀 들을때마다 속이 뻥 뚫립니다.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마음에 짐이 가벼워졌습니다~~
항상 제가 그런 문제가 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내면의 고민이기도 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위로가 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명쾌한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른 하나님만 온전히 영광받으시는
귀한 예배를 드리는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도 같은 생각으로 번민할때가 있었는데 답을 얻은것같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마음의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너무시원한말씀이십니다~~
예배와 봉사에 대해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봉사와 예배 그리고 소명을
잘~이해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그리고 주위를 살피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ㅠㅠ너무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려요. 예배와 기도에 힘쓸께요~~
같은 고민을 종종 하는 부분인데 본질에 벗어나지 않게 지혜로운 성도가 되게하소서!
목사님 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있었지만 믿음이 부족하다고 할까봐 말을 못했는데 목사님께서 자유함을 주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ㆍ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ㆍ
감사합니다 목사님~^^
평안하길 원하시는 우리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평안하셔요💖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젊은날 이 말씀 들은적이 있어서 중심을 많이 잡았고 죄책감도 덜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목사님 ㅎ ㅎ 최고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소명은 사랑을 전하는 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은혜의 감사합니다
은혜의말씀
성도 개개인의 신앙에 집중하는 답변 감사해요.
늘 은혜 받고있어요^^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ᆢ
마음의 부담였는데ᆢ
감사합니다
형편에 따라 적절히 하고 있는데 교회에서는 이런 저의모습을 자주 나무랍니다 사명감이없다 직분자의 도리를 못한다 등등
자발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또 기쁘게 힐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성급한 판단으로 서로 상처받지않게 개인의 생각이나 형편을 존중하는 자유함이 있는 교회 되었으면합니다
아멘
교회는 예배드리는곳이다^^
모든 의문에 분명하신 답이 ~~
목사님존경합니다 많이요♡
연세중앙교인들 꼭 봐야되요
상급 마일리지 쌓듯이 강요하고
근로 착취합니다.
거기 제 지인 다니는데
그 목사님 설교에 정치성향 주입시키고
수련회에서도 청년들 너무 혹사되더라구요.
전 초청으로 수련회 갔다가 중간에 와버렸어요.
기성 개신교 너무 문제되는 목회자들이 많아요.
제가 아는 지인이 연세중앙교회라서
수련회에 한번 초정으로 가봤는데요.
그 목사 이상해요.
설교에 정치적 개인의견 넣어 강요하고
청년들 엄청 혹사하는듯.
수련회 너무 이상해서 중간에 나왔어요.
기도하며 분별력을 가지고 신앙생활이 필요할듯 합니다.
많이변질되었어요 예전엔 윤석존목사님이 작은예수라할정도로 영성있으시고 귀한분이셨는데 이상하게 정치에 그것도 친일파들 지지하시더니..추락중이신듯해요.ㅇ 도 이런부분은 싫어하시는듯해요.
심는데로거드는법?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목사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정말 지혜있는 조언입니다.감사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여러 일들에 마음이 힘들어서 다시 이것을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모든 것들을 그대로 아니 더 많이 회복? 형식의 회복으로 많은걸 하라하시니 마음이 힘듭니다..교회는 언제 변화가될런지...생각이 많아지는데 이 말씀 다시듣고 정리해나가보려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봉사때문에 속상했는데 위로가 되네요
목사님 항상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샬롬^^
감사합니다.
기쁜주일입니다. 화이팅!!!♡♡♡
목사님 감사해요 할사람이 없는경우 안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목사님..정말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
02:53 목사님,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같은죄인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크기에 .....교회가서 봉사하는게 너무기쁘고 감사할뿐이예요 하나님이 건강주실때까지.기쁨맘으로 섬기고싶어요^ ~^^(저희교회의목사님도 김목시님괴동일한 생각입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되네요~ 감사해요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6일 올리는 댓글입니다..
날기새를 늦게 알게되어서..
현재진행 날기새와 그동안 못들은거 다 찾아서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이런 교회 문제로 몇번 옮겨다닌 경험이있습니다
너무나 속시원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맞는말씀이네요~교회에 예배가 우선인데 목사님은 너무많은걸 요구하는거 같아요 ~사회에서 직업이우선이고~~토요일 일요일이더바쁜거같아요~너무힘들어요~~휴~~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분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ㆍ 저도 여전도회장부터 여러개 하다보니 내려놓고 싶어 말씀드리면 한해만 더해달라고 그러다 세월가고 지쳐서 멀리 이사를 가보았지만 그역시 똑같더군요ㆍ 지금은 인도하신 교회에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도 안에서 섬기고 있습니다ㆍ
아멘♥️🙏👍
저도 목사님께 꼭 여쭤보고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반주자의 자리로써..이부분은..꼭 고민이되는 부분이더라구요..
분별의 영을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봉사를 안 합니다 ㆍㅎㅎ
"봉사 =믿음이 아니다ㆍ" 배우고 갑니다ㆍ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다 신앙 성장의 거쳐야 할 과정이겠지요.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악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상황일지 저도 예측되는데요 ㅎ 그런분의 봉사라면,, 일단 생각부터 고쳐먹고 봉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성장의 과정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크게 동의합니다.
이 시대의 바라새인과 서기관들이 지금의 교회에 잘못된 것을 가르치지 않나 싶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일아침 실시간예배 부탁드리면 안되나요..
목사님예배 꼬옥 함께하고 싶어요.
핸썸하고 젠틀하고 스마트한목사님 날마다 감사합니다.이런 말씀에 구독안누르고 가시는분들은 대체 누군지...
귀한목사님
꿀송이처럼
귀한말씀에
큰
힘과용기를
가져봅니다
강건하시길요
아멘
목사님 내일 아침 실시간예배 부탁드리면 안되나요?
저의 소명 가정을 잘 돌보고 내게 주신 직업에 충실 하라 하시는데 몸과 마음이 연약하여 자주 넘어지려 합니다 나태해지려 하고 게으려지려 하고 자기 합리화하려 하고.....
그때 마다 말씀을 입에 넣어주시는 참 신실하신 주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라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값없는 은혜 어찌 갚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저를 향한 사랑이 분에 넘칩니다
오늘도 어제도 목사님을 틍해 저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함을 잊은 이유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고
목회자 말에만 충성한 경우가 많았죠
안녕하세요. 목사님. 아주 오랫동안, 그러닌깐 교회 성전 없이 학교 강당에서 설교하실 때 부터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에 감동하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갖고 있는 의문이 있는 대요. 존엄사 또는 안락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사실 전 비신앙적이지 않다면 존엄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리랜서인데 평일 순모임 나오게 일 줄이라고 하던 전 교회 장로생각나네요 정작 본인은 출장간다고 순모임 취소하고 그러더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