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탐사선들이 1 시간 만에 뻗어 버리는 이유는 상온핵융합 반응에서 비롯한 방사능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처럼 삼중수소가 오랜 시간 방사선을 쬐어 저준위 방사능 페기물이 되면 상온핵융합이 이러납니다. 그래서 금성은 지구 환경이였으나 이 때문에 수백도의 뜨거운 날씨로 변 했습니다.
@@skyeye8519 아뇨. 태양풍 효과로 지구의 달이나 화성처럼 대기가 없어지는 현상은 있어도 금성은 대기가 두껍기 때문에 태양풍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기장이 쎕니다. 그리고 화산활동이 그리 심하면 벌써 폭발해서 우주의 먼지가 되었겠죠. 아무리 금성이라고 해도 전 표면에서 화산활동이 가능할 정도의 에너지원은 없습니다. 금성 내핵에 태양 핵에 버금가는 항성의 핵이라도 품고 있는 줄 아십니까? 그런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게? 또 금성위치의 궤도에서도 시뮬레이션 결과 겨울이 가능함을 밝혀졌기 때문에 금성이 저렇게 뜨거운 이유는 태양이 아닙니다. 화산도 아니고 태양도 아니면 표면에 핵반응 이 있다는 결과만 가능합니다. 또 탐사기계들의 내열 강화를 해도 달랑 2시간만에 고장은 내열 강화를 한 당시대의 동일한 버전의 기계들이 더 뜨거운 곳에서 4~6시간 버틴 것을 감안하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2시간 만에 고장 증세는 전형적인 핵과 반사능에 오염된 지역에 탐사한 로봇과 동일 증세이기 때문에 잘못 집었다고 봅니다. 이들도 딱 2시간만 버티기 때문에 열이 아니라 방사능이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즉 표면에 핵융합 반응이 있다면 상온핵융합반응 밖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어요.
진정한 지옥이 어디냐고 말한다면 금성일듯....😢
노우~지옥의최고봉 목성 토성 천왕성
@@niro8002 더 극악의 조건은 맞지만 암석형 행성이 아니잖아요 😢
@@jamma6403지옥이 암석행성이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jamma6403금성은 암석형이냐ㅡㅡ,?
@@UEFAChamS 그럼 암석형이지 뭐냐... 지구과학 안배웠냐?
고온,고압 강풍 속에 저런 모습이 유지되는군.
처음보는 영상으로 금성을 보게 되네요..보기에는 지구와 별반 다를게 없는데 금성의 여건은 대단하네요..저기서 살아있는게
있다면 그야말로 불가사리가 아닐까요? 달도 아직 어려운데 금성은 더 더 더 더 기다려야겠죠!!!
감사합니다~
불가사리가 어떻개 살아남죠??😂😂
이분이 물어보셨는데
@@요놈-y6s불가사리 아니고 불가사의 잘못 말한듯 ㅋㅋㅋㅋ
@@aikawa1잘라내도 재생하다보니 못죽인다는 뜻의 불가살이가 불가사리의 어원이라...
헐 소련.... 대단하다
금성도 아주 오래전에는 살기 좋은 곳이었고 우리 지구도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르면 금성처럼 되겠지?
무한한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수백도면 암석도 녹아서 뻘겋게 되어있는암석보여야할듯
불가사리가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 남겠습니까?
심해6000미터에서도 살아있는 불가사리의 생명력
에 비유한 것이지 실지 불가사리가 살아남
는다는 건 아니죠!
우주에서 불가사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충격자체
겠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
답글을 여기다 다셨네ㅋㅋㅋㅋㅋㅋㅋ
@@dk5828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터가 가끔
반항을 하곤 합니다.ㅋㅋㅋ(민망해섴ㅋㅋㅋ)
지구도 화성처럼 돼다가 나중에 금성처럼 돼서 몇천만년 가다가 녹아 없어지지..
몇억년입니다 몇천만년은 간에 기별도 안 가고 화성은 크기가 작아서 중력이 부족해 수분이 날아간 것이라 지구와 다릅니다 다만 지구가 태양의 중력으로 점점 태양에 가까워 진다면 금성처럼 변하겠죠
900도 면... 헐~
화성의 문어인들과 함께 파충류인들이 살아가는 행성으로 유명했죠.
금성에서 탐사선들이 1 시간 만에 뻗어 버리는 이유는 상온핵융합 반응에서 비롯한 방사능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처럼 삼중수소가 오랜 시간 방사선을 쬐어 저준위 방사능 페기물이 되면 상온핵융합이 이러납니다. 그래서 금성은 지구 환경이였으나 이 때문에 수백도의 뜨거운 날씨로 변 했습니다.
그냥 행성 자체적으로 태생이 태양풍을 못막을 정도로 자기장이 미약&개쩌는 화산활동때문에 무거운 이산화탄소랑 황산만 남아서 대기압과 온실효과가 개쩔어서 못버티는겁니다.
액체질소 냉각시스템 탑재하고서도 2시간밖에 못버텨낼 정도로, 그만큼 지표면 환경이 가혹하다는거지요.
@@skyeye8519 아뇨. 태양풍 효과로 지구의 달이나 화성처럼 대기가 없어지는 현상은 있어도 금성은 대기가 두껍기 때문에 태양풍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기장이 쎕니다.
그리고 화산활동이 그리 심하면 벌써 폭발해서 우주의 먼지가 되었겠죠.
아무리 금성이라고 해도 전 표면에서 화산활동이 가능할 정도의 에너지원은 없습니다.
금성 내핵에 태양 핵에 버금가는 항성의 핵이라도 품고 있는 줄 아십니까?
그런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게?
또 금성위치의 궤도에서도 시뮬레이션 결과 겨울이 가능함을 밝혀졌기 때문에 금성이 저렇게 뜨거운 이유는 태양이 아닙니다.
화산도 아니고 태양도 아니면 표면에 핵반응 이 있다는 결과만 가능합니다.
또 탐사기계들의 내열 강화를 해도 달랑 2시간만에 고장은 내열 강화를 한 당시대의 동일한 버전의 기계들이 더 뜨거운 곳에서 4~6시간 버틴 것을 감안하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2시간 만에 고장 증세는 전형적인 핵과 반사능에 오염된 지역에 탐사한 로봇과 동일 증세이기 때문에 잘못 집었다고 봅니다.
이들도 딱 2시간만 버티기 때문에 열이 아니라 방사능이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즉 표면에 핵융합 반응이 있다면 상온핵융합반응 밖에는 생각나는 것이 없어요.
아니에요~북한도 분명히 금성에 사람까지 보냈을꺼에요~예전에 북한이 인민들에게 태양에 북한깃발 꽂고 사진찍어서 인증하고 인민들이 역시 북한이 세계최고라고 했다고요...ㅋㅋ그러니 금성쯤이야 머 갈때 들러서 커피한잔 마시고..올때 들러서 컵라면 하나 먹고 왔을꺼라고요..ㅋㅋㅋㅋ (태양에 깃발꽂은 사진보니까..ㅋ태양크기로 본다면 사람 크기가 거의 태평양에 서있어도 무릎정도 무릎정도 잠길듯한 거인이 아녔을까? ㅋㅋㅋ)
금성에서 온 외계인도 지구에 있다든데….
95대기압이라 고온으로 죽기전에 압사함
금성못가본사람잇어요?
옛날에 금성에서 살고싶어 했는데,취소야!
작열하는 지옥 !!!⚡🌕🌕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곳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나무 한 그루나 쥐 한마리는 있어야 하지 않나?
왜요?
@@Billion._.Master골빈 창조론자에게 뭘 기대하심
창조론… 똑똑한 분들도 계시죠…
생각해봐요
지구에는 이렇게 생물들이 다양한데, 왜 다른 행성에는 없을까?
환경이 다르다고요?
진화론이 환경에 적응해서 생물이 출현한다는 이론이 아니던가요?
진화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생각이 짧은 겁니다
@@Billion._.Master
@@onyx8606 응? ㅋㅋㅋㅋ 미생물은 가능하겠죠 목성 위성에서ㅜ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