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이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경우는 사실 마음과 뜻이 달라서가 아니라 차별금지법의 조항들을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성소수자들을 동정만 가지고 대하면 세상의 질서가 무너집니다. 동성애 뿐 아니라 소아성애 근친상간 수간 이 모두것이 차별금지법이 말하는 성적취향 입니다. 사회에서 이것들을 수용하고 학교에서 교육하고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찬성하시면 됩니다. 나만 생각한다면 눈감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이미 유럽과 서구 여러나라에서는 이 법안이 통과되어 여러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양비론은 답이 아닙니다.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을 막겠다고 하는 것을 "지금 더 시급한 문제가 있으니 할 필요 없다"? 그런 의견이 오히려 본인의 뜻에 눈이 가리워진 것일 수 있습니다. 말로는 이웃사랑, 사회부조리 저항을 외치지만 그것이 성경적이지 않은 걸 막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거나 약할때 강함되는 주님의 이름으로 명분을 내세운다? . 이건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불공정과 이웃의 아픔에는 눈감고 귀 닫으면서, 힘을 과시한다고 동성애가 없어진다구요? 이중적인 조국 교회 행태에 이가 갈립니다 약할때 강함이 하나님의 능력아닌가요? 우리 성도들이 주님가르치신대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고, 탐욕을 부리지 않고 선을 행하여서 건강한 사회가 된다면, 동성애 문제도 자연스럽게 나쁜것으로 규정될 것이고, 또한 동성애에 빠진 이들도 불쌍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이게 동성애보다 더 시급한 일이고, 더 절실한 일일 것입니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회사 동료가 차별금지법이 성경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얘기를 하길래..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모습인데 차별금지법은 안된다고 하길래 세상사람들이 보면 비웃을거라고 했죠.. 성경을 입맛에 맞게 듣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구제에 대한건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차별금지법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하니까요..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아투LIVE] 광화문 '차별금지법 반대' 대규모 집회 집결!!_241027](/img/1.gif)
늘 존경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 모든 기성세대의 회개성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목사님은 참여하신다는
말씀이시죠 ?
여탕에 남자가 남탕에 여자가 미쳐가는세상 입니다 차별금지법
막고 무산되도록 기도합시다
가정과 교회가 무너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거룩한 모임입니다. 좌고우면 하지 맙시다.
교인들이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경우는 사실 마음과 뜻이 달라서가 아니라 차별금지법의 조항들을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성소수자들을 동정만 가지고 대하면 세상의 질서가 무너집니다. 동성애 뿐 아니라 소아성애 근친상간 수간 이 모두것이 차별금지법이 말하는 성적취향 입니다. 사회에서 이것들을 수용하고 학교에서 교육하고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찬성하시면 됩니다. 나만 생각한다면 눈감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이미 유럽과 서구 여러나라에서는 이 법안이 통과되어 여러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강력 반대합니다
양비론은 답이 아닙니다.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을 막겠다고 하는 것을 "지금 더 시급한 문제가 있으니 할 필요 없다"? 그런 의견이 오히려 본인의 뜻에 눈이 가리워진 것일 수 있습니다.
말로는 이웃사랑, 사회부조리 저항을 외치지만 그것이 성경적이지 않은 걸 막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거나 약할때 강함되는 주님의 이름으로 명분을 내세운다?
.
이건 답이 될 수 없습니다.
@@Alsj-dw6yj 이웃사랑, 사회부조리에 저항이 더 예수님의 삶에 가깝고 성경적인 삶이지요
목회자들의 성적범죄 및 금전적비리가 교회를 망치는 더 큰 문제입니다.
전모씨전과자가 나오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분별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이번일로 교회을 떠난다
한들 어쩌겠어요
누가그러더라구요
민주주의안에서 모였어도
반대자도 있다고
사랑 차별이라는 단어로 가치관을 흐릿하게 하면안됩니다
지금 차별금지법 발의한다고 하나요?
동성애자가 결혼하길원해 목사님 찿아가서 부탁하는데 만약 반대 할경우 동성애자커풀이 소송할겁니다
차별화 했다고요
차별금지법은 당연히
통과되면 안됩니다
근데, 왜 차별금지법만을 가지고 이렇게 다 모여서 집회를 하나요? 기독교사상과 반대되는 모든 사회풍조에도 집회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때문에 온갖 사이비들이 기독교를 위협하고 있으니, 종교의자유를 찬성하는 정당을 반대해야겠네요?
떠나는것이 무서워 성경을 부인해서는 안되고 복음을 들었지만 깨닫지 못한것은 하나님이 감추신 비밀이지요.. 안타깝지만 교회가 이번기회에 강력하게 중심을 잡아야합니다..많은 목회자 분들이 관심이 없다는 건 더 문제지요
세상의 불공정과 이웃의 아픔에는 눈감고 귀 닫으면서, 힘을 과시한다고 동성애가 없어진다구요?
이중적인 조국 교회 행태에 이가 갈립니다
약할때 강함이 하나님의 능력아닌가요?
우리 성도들이 주님가르치신대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고,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고, 탐욕을 부리지 않고 선을 행하여서 건강한 사회가 된다면, 동성애 문제도 자연스럽게 나쁜것으로 규정될 것이고, 또한 동성애에 빠진 이들도 불쌍히 여기게 될 것입니다.
이게 동성애보다 더 시급한 일이고, 더 절실한 일일 것입니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회사 동료가 차별금지법이 성경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얘기를 하길래..
저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세상과 구별되지 않는 모습인데 차별금지법은 안된다고 하길래 세상사람들이 보면 비웃을거라고 했죠..
성경을 입맛에 맞게 듣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구제에 대한건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차별금지법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