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진짜 많은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이네요 저또한 아이를 기르고 있지만 한 명 키우면서 둘째 생각은 접었는데 엄마께서 정말 수더분하시고 단단하시고 멋진 여인이세요 식사 때마다 보니 그때그때 한 끼에 먹을 음식 맛있게 조리하시는 거 같은데 사실 미리 많이 만들어놓고 여러번 줄 수도 있는데 매끼 먹을만큼 정성스레 요리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위해 비포장 길에 맞춰 지프차도 구매해 운전하시고 어딜가나 내 몸 하나 자유로이 다니지 못하고 아이들 옆에 다 끼고 다니시면서 짜증 한 번 인상 한 번 찌푸리지 않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애국자세요 육아의 정석을 보는 것 같아 좋아요 누르고 댓글도 남겼어요 두고두고 꺼내보며 배우려구요 사실 아이들만 줄줄이 낳아놓고 방치하는 부모들도 있는데 엄마께서 정말 몸이 열 개여도 부족하실텐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일들을 적재적소 고민하시고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현명하십니다 영상보며 아이들 다 모두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넷째 찬송군이 참 야무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군인 뺨치는 칼각 옷 개키기, 아픈 동생 위해 사과 갈아 먹이기, 엄마 도와 양계장에 못질하기... 어느덧 더숙 멋진 청년이 되어있겠지요 아버님 어머님 아이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나도 형제 자매가 많았는데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40대인데도 형제가 너무 많은게 싫어요 형제 자매가 많으면 서로 의지 하고 산다고 ? ㅎㅎ 아닐걸요 결혼해서 각자 삶을 살다보니 서로 관심없어요 ~ 엄마 아빠가 너무 생각없이 많이 낳아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자랐어요~ 뭐든 적당해야지 .. 저 부모님은 자신들만 생각한거 같네요 피임을 했어야죠 !
아이가 많으니 시골이 좋네 맘놓고 뛰어놀아도 층간소음때문에 싸울일도없고 자연속에서 서로 의지하며지내는 모습 이거하나는 좋아보이네.. 근데 어머니 큰딸 많이 고단해보인다.. 어찌들 지내려나 지금즘.. 이런영상 지금 올릴때 근황도 같이 올라왔으면.. 어머님이 느긋하니 애 심하게 안혼내고 품고 참 잘키우시네.. 본인 몸도 엄청 안좋으실텐데.. 지금쯤 효도받으며. 행복하게 잘사시고 계시길
애들 많은집 특징... 다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기독교... 본인들 능력 생각해서 적당히 낳아야지... 무작정 생긴다고 많이 낳음.. 뒷감당은 결국 큰애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됨.. 동네친구도 그 집에 아들이 귀해서 딸 5명 내리낳고 결국 6째까지 낳음. 마지막 6째가 아들임 내 친구가 장녀... 친구 18살때 막내동생 태어남... 동네에서는 플랜카드 걸고 잔치하고 난리였지만~ 내 친구는 그날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 내내 울었음... 집 가기 싫다고 창피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이도 많아서 결국은 지 짐 아니냐고.. 집에 가자니까 안간다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부모들은 뿌듯한지 몰라도.. 첫째나 둘째한테는 다 그게 엄청난 압박임.
오래된 영상이라 그런지 안전벨트 안하고 아기업고 운전하는걸 보니까 헉~ 하긴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착하게 잘 커서 보는내내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져요 전 아이가 둘인데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는 엄마ㅠㅠ 이 영상 속 어머님을 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가정이 되시고 평화를 빕니다 🙏
이야..엄마가 남편이 같이 항상 사는것도 아닌데 9홉번째 임신이라니..! 진짜 대단하시다 해야할런지 😅 그래도 좀 조심하셔야 하는데 해야할런지. 남편분도 넘 하신듯..아이가 아이를 키우는 지경이니..지금은 다 성인으로 잘 커서 부모님들이 건강히 자식들의 자식들을 보셧을듯요
![[인간극장 레전드 #336-1] 아들 넷 딸 다섯, 아홉이 딱 좋아~ㅣ풀하우스 9남매(1/5) [KBS 120312-120316 방송]](http://i.ytimg.com/vi/cHYP7aXfGJ4/mqdefault.jpg)
![[소나무] 다운증후군 기쁨이를 정성껏 돌보는 엄마와 오빠들](/img/1.gif)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진짜 많은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이네요
저또한 아이를 기르고 있지만 한 명 키우면서 둘째 생각은 접었는데 엄마께서 정말 수더분하시고 단단하시고 멋진 여인이세요
식사 때마다 보니 그때그때 한 끼에 먹을 음식 맛있게 조리하시는 거 같은데 사실 미리 많이 만들어놓고 여러번 줄 수도 있는데 매끼 먹을만큼 정성스레 요리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위해 비포장 길에 맞춰 지프차도 구매해 운전하시고
어딜가나 내 몸 하나 자유로이 다니지 못하고 아이들 옆에 다 끼고 다니시면서 짜증 한 번 인상 한 번 찌푸리지 않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애국자세요
육아의 정석을 보는 것 같아 좋아요 누르고 댓글도 남겼어요
두고두고 꺼내보며 배우려구요
사실 아이들만 줄줄이 낳아놓고 방치하는 부모들도 있는데 엄마께서 정말 몸이 열 개여도 부족하실텐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일들을 적재적소 고민하시고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현명하십니다
영상보며 아이들 다 모두 예뻤지만 개인적으로 넷째 찬송군이 참 야무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군인 뺨치는 칼각 옷 개키기,
아픈 동생 위해 사과 갈아 먹이기,
엄마 도와 양계장에 못질하기...
어느덧 더숙 멋진 청년이 되어있겠지요
아버님 어머님 아이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에고ㅠㅠ건강하게 잘커라 아가들아
어머니 10년간 임신출산반복하셨을텐데 몸이 괜찮으실지 걱정이네요ㅠ
남편분도 주말에만 오시고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참특이한 사람들많아
아이 하나 낳아 풍족히 키우는 중인데 저 엄마의 수더분함을 배우고 싶네요….하나인데도 전전긍긍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고 갑니다. 아이는 돈으로 키우기도 하지만 또 사랑이 필요해요. 아이들이 참 바르게 잘 컸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맞아요.
엄마가 수더분하니 인성이 좋으셔서 아이들이 착하네요.
바르게들 컷을듯.
엄마가 참 착하네..
엄마가 사랑이 많으시네요 성품도 인자하시구. 좋은 분같아요. 아가들두 다 착한듯.. 지금도 잘지내겠죠?
아이들이 아플때 서로 챙겨주고
엄마가 엄마의 의미를
생각하시고 말할때 눈물이 나네요.
은혜가 있는
가정이네요
양육도 재능임. 애기 한 두명만 낳아서 키워도 힘든데
다둥이 낳아서 키우는 부모님들 대단하심.
빨래만 봐도 그 고생을 알 수 있네....
엄마가 참 대단하시네. 아이들을 진심 사랑으로 대하시는 듯..ㅠㅠ 난 저렇게 못혀ㅠㅠ 11살 오빠가 사과 깎아 갈아 먹이는거 보소ㅠㅠㅠㅠㅠ
방송날짜보니 벌써 17년이 흘렀는데 다들 잘 자라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겠네요.. 지금의 가족들 모습이 정말 궁금하네요^^
와 시간 진짜 빨리가네요, 그때 그시절이 좋았는데 😭
존경합니다
여기에 달린 댓글들에 신경쓰지 마세요
삶의 무게를 잘 짊어지시고 견디고 계시네요
아이들 낳아 잘 길러주셨고 길러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들끼리 아플때 돌봐주는 모습 넘 감동~~
저흰 5남매.... 아빠 사업 망하시고.... 나름 수재까진 아니어도 모두 착하고 공부도 그럭저럭 하는 편이였는데.... 너무 많이 모든걸 포기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들 키워보니 내가 참 세상 불쌍하게 컸구나 싶네요.
애들이 하나같이 다 똘똘하고 야무지네요..
부모님이 아이 하나하나 너무 사랑하는게 잘 보여요..
아이들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길
진짜 건강하시니까 임신도 잘 되시는 듯...부럽다.
부러워요 친구들아 싸우지말고 건강하게 커서 이나라 귀한일꾼 되거라
부모님이 건강하셔야 저 아이들 제대로 큼. 부모 중 누구 한명 아프면 아이들 고생문이 열리는 거임
엄마가 긍정적이고
옛날에도 9남매가 잘없었는데 지금쯤은 다 애기들이 사회생활하고 막내도 고등학생이
됐겟어요
엄마가 대단합니다.
하늘에축복 엄마가 큰소리안내느것으로 좋은 엄마네요
부모님 사랑많은 가정으로 보이지만... 남편분이 피임좀 하셨으면 와이프가 고생을 덜할텐데.......... 일주일 내내 독박육아( 여긴 진짜 독박 육아네요) 산골짝에서 여자혼자서...애 여덟 뱃속아이까지 아홉을 키우고 보살피는 ㅠㅠ마음이 아프네요
남자색기는 남편도아님
식구가 많아서 좋아보이는 것도 있는데. 단지..큰아이들은 나중에 부담이 있을꺼 같네여..동생들 때문에..부모님들이 상의를해서 피임을 하는게 좋을듯 싶으네여..
왜 남의남편보쿠 남자섁키랴 햐는지 알슈없쿤 ㅠㅜ😮😮😮~~~~
져네가졍운 쟐햐쿠 쟐 첑키쿠 사니 먆
은 응원 바랍니댜 힘챤 응원 바럐ㅠ😂😂😂~~~♡♡♡
져네죠아먄든아간데 욕운 햐지먀 😢ㅠ~~~~~
아기들 키운다고 정말 고생 많았네요~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머지않아 후회할일 많아질거...ㅋ
지금쯤 다커서 각자에 사회에 일꾼이거나 대학생 이거나 하겠군요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내일은모릅니다
분명좋은 때가올수있어요
왜냐면 아이들이 클꺼니까요
더 나은
축복을 기원합니다
어머니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부모는 대단하다고 끝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줘야하니까...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우시는게 보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아이들을 키워도 늘 아이들이 엄마나는 나도 안아줘요 이러는데
큰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부모의 사랑의 갈증이 날듯보입니다
요즘 애 하나둘도 키우는데도 헐레벌떡 아둥바둥 조바심나면서 키우는데
진짜 대단해요~ 애들도 하나같이 똑똑한데 엄마만 너무 힘든건 아닌지
저 아이들은 행복하겠다 형제 자매도 많고 자연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서~!♡
와 한시간 후딱 가버리네 요즘 근황보고 싶네요 벌서 20년전이네
2:25 어머님이 40세 라니.. 이럴수가 너무 충격 ㅠㅠ 요즘은 이때 초산인데……… 이런거 보면 진짜로 제가 나이가 먹었나 싶네요
2006년 17년전
이젠 나라에 일꾼이 다 되었을듯 대단합니다 😅
애들 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늙지도 못해요라는 말을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할 수가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짐.
애들때문에라는말 참;;애들은 낳음당한건데..그냥
엄마 본인이 ㅍㅇ을 하시던가
어머니 영상 볼수록 따뜻하고 좋은 분이시네요
하나하나 성의있게 그리고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
왠지 마음이 찡~합니다 나도 어머니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장은영-i2s 10명 낳아서 따뜻하고 좋은 엄마가 되시기를 😝
ㅎㅎ ㅎ
저집 큰사위분은 대단한 분이셔야할듯
아름다운 가족 너무 보기좋다
얼렁 국가에서 지원많이 해드리면 좋겟다
부모님 엄지척
행복
이제는그만낳으시고ㅡ지긍있는자녀들하고ㅡㅡ즐겁게
엄마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엄청 느껴지는 영상이라 뭉클하면서 봤습니다
부자네요 애기들도 다~~~예뻐요
부모님 그리고 애들 건강하시구 행복하길바랍니다
어머니 진짜 훌륭하시네요^^♡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2006년에 찍은 영상이네요.
지금쯤이면 아이들이 다들 성인이 됐을텐데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네요^^*
어머님 마인드가 존경스러워요 많이 배웁니다
아주머니
마음이
바다같으셔요
지금 다들 30대일텐데 부모님 호강하겠네❤❤❤
다들 30대는 아니고 이제 둘만 30대에요~😊
찬송이가 됨됨이가 참
되었네요
지금쯤 잘 성숙된 어른으로
잘살고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애 버리고 가정폭력범이 되어 이혼했답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축복입니다. 애들아 건강히 자라서 부모님께 효도해야돼~~너희들두 행복하구^^
뱃속에 아이까지
9명을 품은 엄마는 무거운 몸으로 하루종일 집안일에 아이들 양육에 얼굴에 기미까지 깔리고 초췌한데 아빤 인물이 좋아 그러신지 혼자 반지르~~~하네요...
애국자 이네요
9남매 막내입니다 학원도 옷도 돈많은게 행복은아니지만 적당히낳아 잘기르는게 답이죠
2006년이면 너무 오래 됬네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식사 챙겨주는 모성애
요즘 보기 드물지요~~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라...
따뜻한 눈물이납니다.
요즘같이 살기 힘든세상 가르키는것은 본인 능력이고 어쨌든 부모님은 힘드시겠지만 다둥이들 보기는 좋네요 ㅎ 다들 건강하게 자라렴🎉🎉❤❤❤
대단하십니다❤❤
어머니는 짠하고 찬송이는 귀엽다.
잠깐만 찬송이 나랑 동갑인데? 2006년에 11살이면;;
너무 행복하게 사셔서 몇번이고 보고 있어요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한숨쉬면서 들어왔는데 그래도 엄마가 단단하신분이신듯...
아 계속보고싶네요! 너무 행복한 아이들이예요!
엄마는 위대하네요 모성애가 깊어요.
찬송이는 정말 야무지구요
어찌자랐을지 궁금하네요
와...할말은 많은데 하면 안될것 같다.
하지마세요 상처주는말 삼가합니다 내일은
인생은알수없습니다
그쵸
아빠는 일주일에 한 번 오고, 가족들은 산속에 사네요 ㅠㅠ 애국자는 맞는데.... 왠지 모를 씁쓸함. 아빠 50 넘어 또 임신이라니 😢
본인 삶이니..
첫째랑 오랜만에 대화하는데
까분다~ 저소리들으면 딱 말하기실다
@@wooooosaa 댁만 그렇겠죠.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부모가 늦게 출산하면 대부분 아이들 힘들어요
@@wooooosaa일반화의 오류 범하지마요
😊😮😊지금 가평 사골아닙니다 ㅡ 월드컵티보니 😊😊😊 부럽기만 하내요 ,😊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아빠한테 스스럼없이 대하고 혼나면서도 자기주장도 할 수 있고 애들도 밝은거 보니까 진짜 잘 키우시는 듯..
4-5명만해도 많은건데
진짜 저렇게 안북적거리는 집에서 태어난거만해도 감사해야됨 요샌....
저애들 다 제대로 키울수있을까, 신경써야될애들이 몇명이야 대체
방송에서 화목 다복ㅠㅠㅠㅠㅠ 말만 좋지
저런 집 아이들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행복하다는 사람 별로 없네요
저도 제 시댁도 다 형제 많은데요 말많고 탈도 많고 ㅠㅠㅠㅠ
흥부네냐???
일주일 마다 산골 컨테이너 단칸방 오면서 마누라 혼자 독박 육아 하는데 12살 연상 남편 일주일 만에 오면서 애만 만들고 안산 자동차 부품 공장 도로 가냐???
주말마다와서 씨만뿌리고가나봄요 😂
찬송이가 사과갈아서 여동생 먹여주는게 찡하네요ㅜㅜ 기특하고..
첫째가 안타까워보이는건 내가 장녀기 때문일까😢
맞아요
장녀만이 느끼는 부담감
저도 장녀라서 첫째가 안타까워요
나도 형제 자매가 많았는데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40대인데도
형제가 너무 많은게 싫어요
형제 자매가 많으면 서로 의지 하고 산다고 ? ㅎㅎ 아닐걸요
결혼해서 각자 삶을 살다보니 서로 관심없어요 ~
엄마 아빠가 너무 생각없이 많이 낳아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자랐어요~ 뭐든 적당해야지 .. 저 부모님은 자신들만 생각한거 같네요
피임을 했어야죠 !
참 할말이 없다
아무쪼록건강하시고행복한가정되시길기원함나다
한명도 힘든데. 진짜 대단 하네요
우리두구남매 엄마가고생 음청했데요 작년에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래두 형제많으니까 행복하네요
애가 9명이면 군말없이 먹어야지 안먹으면 나만 손해 ㅎㅎ
옛날 우리세대가 그랬듯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가족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자녀들은 어머니한테 잘해드려야겠다 어머니좋으신듯
저때만 해도 많이 낳으면 미련하다고 했지요. 애국자네요. 많이 낳아도 저렇게 부모님이 잘 보살피면 아이들이 착하게 크더라구요
그래서 하급자계급을깔아주죠.
있는집부모들 자식들은잘되고 높은자리앉고
자식 낳는 일을 미련하대... 와... 진짜 이게 인간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의문 스럽다...
보도블럭 다시 깔지말고 집한채씩 사줘라 애국자다
@@여행자-s7l어차피 북한 플러스 한국 중국한테 먹혀요~~ 돈많으면 모함? 지탱하는 국민이 없는데요? ㅋ 중국애들 넘어오고 금방임
@@하유-브이로그 글의 문맥을 잘 이해하고 댓글 다세요,😧😧
하....저때는 나라에서 지원1도 없었을 텐데.... 뭐 지금도 잘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다들 성인이 돼어 가끔 이영상 찾아보고 계시겠네요
맏딸은 살림밑천이란말 왜케 싫지 ㅋㅋㅋㅋ
그만큼 엄마 마음을 알아준다는 거죠 성별에 따라
옛날에는 첫째딸이 먼저 사회생활하니까 직장생기면 집에 생활비며 동생들 학비 달달이 보냈대요
으 . 안쓰럽네 월급 얼마된다고.
부모들도 지들 형편어려우니 당연 받았을거고.
가난의 돌림
평생 뽑아 먹겠다를 돌려서 살림 밑천~^^
대단하시네 나라 유공자
진짜 무책임해 어쩔수 없대ㅋㅋㅋㅋ
ㅋㅋㅋ 동감입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겠다.(에라 모르겠다 난 피임이고뭐고귀찮아 생김낳지뭐..)
참 이쁜 모습이네
아픈동생 돌봐주기 공부 봐주기 옷챙겨주기등등
시키지 않아도 잘하고
양보도 잘하고
지금 워째 살아들 갈까...
궁굼합니다
맏딸 살림밑천이란 말이 별로네요 옛날거라 그런가
엄마가 사람이 참 좋으신분같아요..❤
엄마는 강하네요. 헤라클레스 엄마 네요. 화이팅`
아이가 많으니 시골이 좋네 맘놓고 뛰어놀아도 층간소음때문에 싸울일도없고
자연속에서 서로 의지하며지내는 모습 이거하나는 좋아보이네..
근데 어머니 큰딸 많이 고단해보인다..
어찌들 지내려나 지금즘..
이런영상 지금 올릴때 근황도 같이 올라왔으면..
어머님이 느긋하니 애 심하게 안혼내고 품고 참 잘키우시네..
본인 몸도 엄청 안좋으실텐데..
지금쯤 효도받으며. 행복하게 잘사시고 계시길
애들 많은집 특징... 다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기독교... 본인들 능력 생각해서
적당히 낳아야지...
무작정 생긴다고 많이 낳음.. 뒷감당은
결국 큰애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됨..
동네친구도 그 집에 아들이 귀해서
딸 5명 내리낳고 결국 6째까지 낳음.
마지막 6째가 아들임 내 친구가 장녀...
친구 18살때 막내동생 태어남...
동네에서는 플랜카드 걸고 잔치하고 난리였지만~ 내 친구는 그날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 내내 울었음... 집 가기 싫다고
창피하기도 하고 부모님 나이도 많아서
결국은 지 짐 아니냐고.. 집에 가자니까
안간다고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부모들은 뿌듯한지 몰라도..
첫째나 둘째한테는 다 그게 엄청난 압박임.
진짜 구라안치고 유튭에 올라온거 대가족영상보면 다 기독교임
방송에 보여지는 종교를 일반화하지 마세요~~
이 영상은 카톨릭~
@@neko-regdoll
교회에서 세뇌하죠 헌금이 더 걷힐라면 전도보다는 기존에 있던 교인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서 모테신앙들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저도 모테신앙인데 30살 이후로 교회 안다녀요 외갓집영향때문에 학교다니듯 억지로 다녔습니다.
여덟 을 낳어도 얼굴이 동안 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박수 를보냅니다 🎉🎉🎉
요즘 아이 안생겨서 걱정인사람 많은데 이엄마 복밭았네요
표정이 참 밝아 보여서좋은데요 축하합니다
저런 가난한집안에 형제남매 많은곳에서 태어나는건 생각도하기싫다.... 1도행복치않을듯
공기업다니신 아버지, 맞벌이 어머니
우린 3남매.. 존나 빠듯하게 타이트하게 자랐다
출발점이 여유없어서그런지 이리저리 월세해서
전세까지...
하지만 아부지가 60넘어서 상속으로 좀 나아졌다. 저집은 정말 힘들겨 ㅠㅠ
지금은 자녀분들도다 장성했겠어요. 어머니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불공평한게 능력있고
키울자격이 있는분들에겐
애기 한명 낳는게 기적
없는 집 가정엔 천사들이 많이도 오는구나~~
애 못 낳는 가정은 얼마나 부러울까 ㅜ
찬송이맘이 너무 이쁘네요^^
오래된 영상이라 그런지 안전벨트 안하고 아기업고 운전하는걸 보니까 헉~ 하긴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착하게 잘 커서 보는내내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져요 전 아이가 둘인데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는 엄마ㅠㅠ 이 영상 속 어머님을 보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한 가정이 되시고 평화를 빕니다 🙏
무면허일듯
@@크르릉-x7h마음속으로만 생각해주세요
살기도힘든데 두명만낳아서 예쁘게 모자란부분 채워주고 그래야지,,
앞으로 학교나 한원 대학진학 걱정되네요~~~
지금은 밥만 먹이면 잘 크는줄 아는건가~~? 옛날 무식했던 할배 세대에 사시는구먼~ 그 자식들이 얼마나 피똥싸고 피눈물 흘리며 인생을 살아 왔는지..
대단하시다!!!
몇살에 결혼햇지? 1년에 하나씩 ...대박
생명인데ㅠ하나가 아니고 한명이죠
애많이 낳으면 왜 애국자죠? 자식들생각도 해야지 어느누구하나 지원못받고 사는데 애들이 행복할것 같은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그래도 엄마가 건강하시다. 멋지시넹~ 임신해서 어케 저애들을 케어하겠나..
애까지 등에 업고 ㅜㅜ튼튼하니 가능한것. 그래서 임신도 잘되시는 듯.
힙합하면 잘 어울리실 스타일..아까비.
이야..엄마가 남편이 같이 항상 사는것도 아닌데 9홉번째 임신이라니..! 진짜 대단하시다 해야할런지 😅 그래도 좀 조심하셔야 하는데 해야할런지. 남편분도 넘 하신듯..아이가 아이를 키우는 지경이니..지금은 다 성인으로 잘 커서 부모님들이 건강히 자식들의 자식들을 보셧을듯요
애들이 다들이쁘네요 이제 다커서 부모님께 효도중이겠네요~^^
아ㅡㅡ예전영상이군요. 행복하길바래요. 참 지혜롭고 현명하신 아내분... 훌륭하시네요
하~대단하네 저많큼 자녀을 낳은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