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백일섭남자중에 탑이에요 엄마가 뿔났다에서 솔약국 아들들너무 잘봤어요
백선생님 어려서 부터 살아온 스토리를. 영화 화 해도 될듯 하네요백선생님. 참으로 모진세월 풍파. 잘견뎌 오셨습니다건강하시고 가정이다복하길기도 합니다
백일섭 배우 좋으신분. 건강하세요
백일섭 아저씨 진짜 순수해 보인다 ㅋㅋㅋ난 저런분 만나면 정말 잘해줄거 같은데 사모님하고 사이가 안좋다니 안타깝네요
백일섭 배우님은 젊은시절 참으로 좋아햇던 배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앞번 예술의 전당장수상회 연극공연 보러갈때 들어가면서인사드렷던 때도 있었지요정말 반가웠습니다
백선생님은 타고난 기본인성 좋은사람
남한테잘한사람이. 가족한테는 잘못한다는말씀이 정답인것같아요
동료 배우로써 함께 세월 보내 가시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친오빠 동생처럼. 참 좋으네요 건강들하세요 ❤️
남한테 좋은 사람이 가족은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살아보니까 가족이랑 잘 지낸 사람이 성공한 인생이다 싶어요 진짜로
여자 관계 깨끗하고 경제력 빵빵하고 인간성 좋은 백일섭 씨❤
저두 80 다 됐슈 ! 원래 부터 두 분의 팬유 ! 두 분만 계속 보고 싶어유 !
장계현님반가워요동녁에 해틀때~~~~
엄마가 뿔났다 아들과딸 불꽃 너무 연기 좋아했어요 따뜻한 아버지 선생님 연기 오래 해주세요
배우자랑 합이 안 맞았나봐요ㅜㅠ화면에 보고 있으면 울 아버지 같은 느낌이 있어 자꾸 보게 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서 계속해서 티비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김형자 씨는 81년 달동네에서 배 서방댁 역이 제일 생각나고 83년에 방영된 시효인간에서 북한의 무슨 역할이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백찬기 씨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그 때 엄청 이쁘셨습니다.백일섭 씨는 출연 작이 많치만 80년대 초 포도대장에서 백포교로 나왔던 게 생각납니다.
백일섭 선생님보면 아버지가 보고싶네요ᆢ어릴때 광고 우루사 만 생각나네
코털 잘 불렀어요 ㅎㅎ
김형자씨는 일산 단독인걸요
김형자 이분이 사는 아파트 어디에 있는 아파트 인지 아는분 올려주시면 감사요
인간성 좋으면 뭐합니다!!가정은 형편없이 살았나본데 아무리 마누라가 피곤한 사람이라도 아저씨 잘못이 더클걸 내가 살아보니 부인이 참 힘들었겠다!!
백일섭 마눌이 얼마나 스트레스를줬으면 졸혼을 선택했을까 가정은편안해야 들어가고싶지
매일술에:골초에 술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했다고 딸이 말하던데
부부문제는 부부만이 알수있음
자신을 보라
별로 네요~
남한테는 잘하고 내아내 내자식들한테는 돈 벌어다 주는걸로 할도리 다했다고 생각하고 밖으로 나들다 결국 좋아하는 밖으로 졸혼을 택해 나왔네요 아내 입장 한번이라도 돌아봤나요
서로 안맞으면 헤어져야줘 그게 두분다 잘한 선택이죠 누구를 욕할건가요?
나는 별로좋아 보이지 않군요?
일본온천 갔다오세요
어린 시절이 너무 힘들었겠어요. 눈물이 납니다. 사랑과 용서, 그리고 행복. 지인들과 자주 만나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서로 칭찬 많이 하면서~~~
![[#아빠하고나하고] (50분) 백일섭과 딸의 생애 첫 가족여행! 아빠에게 듣는 고향의 추억 #TVCHOSUNSTAR (TV CHOSUN 240320 방송)](http://i.ytimg.com/vi/gAOGLRnElho/mqdefault.jpg)
백일섭
남자중에 탑이에요
엄마가 뿔났다에서
솔약국 아들들
너무 잘봤어요
백선생님
어려서 부터 살아온 스토리를. 영화 화 해도 될듯 하네요
백선생님. 참으로 모진세월 풍파. 잘견뎌 오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이다복하길기도 합니다
백일섭 배우 좋으신분. 건강하세요
백일섭 아저씨 진짜 순수해 보인다 ㅋㅋㅋ
난 저런분 만나면 정말 잘해줄거 같은데
사모님하고 사이가 안좋다니 안타깝네요
백일섭 배우님은 젊은시절 참으로 좋아햇던 배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앞번 예술의 전당
장수상회 연극공연 보러갈때 들어가면서
인사드렷던 때도 있었지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백선생님은 타고난 기본인성 좋은사람
남한테잘한사람이. 가족한테는 잘못한다는말씀이 정답인것같아요
동료 배우로써 함께 세월
보내 가시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친오빠 동생처럼. 참 좋으네요
건강들하세요 ❤️
남한테 좋은 사람이 가족은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살아보니까 가족이랑 잘 지낸 사람이 성공한 인생이다 싶어요 진짜로
여자 관계 깨끗하고 경제력 빵빵하고 인간성 좋은 백일섭 씨❤
저두 80 다 됐슈 ! 원래 부터 두 분의 팬유 ! 두 분만 계속 보고 싶어유 !
장계현님
반가워요
동녁에 해틀때~~~~
엄마가 뿔났다 아들과딸 불꽃 너무 연기 좋아했어요 따뜻한 아버지 선생님 연기 오래 해주세요
배우자랑 합이 안 맞았나봐요ㅜㅠ
화면에 보고 있으면 울 아버지 같은 느낌이 있어 자꾸 보게 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서 계속해서 티비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김형자 씨는 81년 달동네에서 배 서방댁 역이 제일 생각나고 83년에 방영된 시효인간에서 북한의 무슨 역할이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백찬기 씨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그 때 엄청 이쁘셨습니다.
백일섭 씨는 출연 작이 많치만 80년대 초 포도대장에서 백포교로 나왔던 게 생각납니다.
백일섭 선생님보면 아버지가 보고싶네요ᆢ어릴때 광고 우루사 만 생각나네
코털 잘 불렀어요 ㅎㅎ
김형자씨는 일산 단독인걸요
김형자 이분이 사는 아파트 어디에 있는 아파트 인지 아는분 올려주시면 감사요
인간성 좋으면 뭐합니다!!
가정은 형편없이 살았나본데 아무리 마누라가 피곤한 사람이라도 아저씨 잘못이 더클걸 내가 살아보니 부인이 참 힘들었겠다!!
백일섭 마눌이 얼마나 스트레스를줬으면 졸혼을 선택했을까 가정은편안해야 들어가고싶지
매일술에:골초에 술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했다고 딸이 말하던데
부부문제는 부부만이 알수있음
자신을 보라
별로 네요~
남한테는 잘하고 내아내 내자식들한테는 돈 벌어다 주는걸로 할도리 다했다고 생각하고 밖으로 나들다 결국 좋아하는 밖으로 졸혼을 택해 나왔네요 아내 입장 한번이라도 돌아봤나요
서로 안맞으면 헤어져야줘 그게 두분다 잘한 선택이죠 누구를 욕할건가요?
나는 별로좋아 보이지 않군요?
일본온천 갔다오세요
어린 시절이 너무 힘들었겠어요. 눈물이 납니다. 사랑과 용서, 그리고 행복. 지인들과 자주 만나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서로 칭찬 많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