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니로 인해 한걸음 부터 시작을 마음먹었어요 결혼 1년만에 희귀병 진단받고 5년넘게 하던 샵도 정리하고 1년을 병원 집 이렇게 지내며 우울증 과 고통속에 살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언니의 영상속 그 위로와 말씀으로 스스로 만든 어둠속에서 한걸음씩 나가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도 예슬 언니를 먼곳에서 항상 응원할께요
우리는 가끔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거 같아요. 사람이라는게 좋은 모습만 가지고 있지 않고, 실수도 할수 있고, 또 그걸 고쳐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사람인데. 스스로에 대한 판단이나 다른사람을 판단할때 가끔씩 너무 완벽하고 엄격한 기준을 세워두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 자신을 사랑하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가 더 어려운 거죠.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고 ‘그래 사람인데, 완벽하지 않은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 나를 사랑하는게,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게 한결 편해질 텐데 말이에요. 우리 너무 빡빡하게 말고 좀더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포용해주고 사랑해 주자구요:)
죄송합니다 ㅂㄱ님이 실수를하였는데 한번만 용서해주실수있나요 ㅠㅠ 형님이 치근덕대는게 아니라 팬심으로 같이하자는 의도였습니다 형님의 무례한점 대신 사과드립니다 댓글보시고 많이 반성중이시고 다음엔 안그럴것입니다 하지만 한국남성을 모두다 싸잡아서 남혐을 하는 분들에겐 너무 화가나더군요
예슬이 언니 예전에 드라마 촬영하다 한국 촬영 시스템에 빡 쳐서 미국으로 날아갔던거 보고 아 존나 깡 있는 여자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정의를 못 참고 칼을 휘둘렀다면 지금은 그 칼을 가지고 멋있게 능력을 부릴 줄 아는 여전사 같은 느낌 이에용! 계속 응원해요 멋진여자 한.예.슬!
저는 21살이 된 언니의 이쁜이 중 한명이에요! 제 사연이 나올지 기대도 안했는데 제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놀랬어요!! 그리고 고민 상담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Just do it !하라는 언니의 말에 힘 입어! 오늘! 워홀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언니가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살면서 롤모델이라는 게 없었는데 그게 언니 유튜브를 보면서 생겼어요! 이전부터 언니를 좋아하는 팬 중 하나였지만 단순히 여배우로써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언니 채널에서 보는 언니의 모습들과 언니가 하는 말들에서 언니의 마인드가 보여서 한예슬이라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들으면서 배울 점도 많다고 느끼고 여배우 한예슬 뿐만 아니라 한예슬이라는 사람 자체를 진심으로 동경하게 되었어요! 언니는 이전에 제가 봐온 모습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아왔고 이전에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어메이징한 사람인 것 같아요ㅎㅎ 언니가 영상에서 보여주는 자유라는 인생의 모토 덕분에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인생의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법을 점차 배우게 됐어요! 언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예요 아시죠??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적어도 몇십만 이쁜이들한텐 말이예요! 아니, 꼭 몇십만이 아니더라도 저한테 언니는 인생에서 본보기 삼고 싶은 그런 롤모델이예요!! 이런 댓글 정말 처음 남겨보는데ㅎㅎ 항상 힘내서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더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예슬언니♥︎♥︎
예슬님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요 자신에게 집중하다보면 좀 더 마음이 편해지는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선, 자유, 도덕과 정의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다보면 더 용기가 생겨요. 정당한 행동을 했을 때 누군다에게 비난을 받더라도 올곳게 주장할 수 있고 또 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럼 또 내 근본적으로 날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치만 늘 어렵고 오락가락하는게 힘든 것 같아요 하하..두 분의 고민 상담 영상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용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예슬언니 선임님 공인이라는 삶을 사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임을 잊지마세요 사람들에게 받는 상처가 더욱 큰 만큼 더욱 큰 사람들로 거듭나고 남들이 누리지못하는 인생경험하시는거라 생각해요~ 늘 응원하는 사람들 떠올리시며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일과를 마치고 누운 저녁 이 영상을 보면서 나를 다독일 수 있게된다 그 소소한 안정감이 내일의 나를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준다 어제 다짐한 나와의 약속을 오늘 잘 지킨 것에 칭찬해주고싶다 그 칭찬이 내일 또 그 다음 먼 나중의 나에게까지도 작지만 오랜 힘을 준다 이렇게 영상에 글을 남겨 이 순간을 새기고 있다는 게 감사하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에도 또 감사하다 예슬언니 고마워요. 행복을 잃지말자 행복하기 위한 삶이니까. 나를 잘 다스리자 나를 만드는 건 나니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고 모든걸 이해하고 표용하는 능력을 더 키워야겠네요:) 카운슬러 컨텐츠 너무 좋아요:)!! 평소에 고민하는 사연들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되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이번영상은 언니의 고민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ㅎㅎ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 또 나눠주세요🙏
예슬언니 보겸팬들 말 듣지 말아요. 세상에 댓글 봐... 미쳤나봐;;; 언니 카운슬러 진짜 탁월한 것 같아요. 영상보다가 저도 모르고 울컥울컥 했던 눈물이 올라오던 부분이 많네요. 언니 이런 컨택츠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외면도 내면도 모두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ㅠㅠ
철없어 보인다 나잇값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하지만 이런걸 보면 확실히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니라는 생각은 든다. 일반인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연예인들은 그 "선"이란걸 지키는게 가장 민감하고 힘든 부분일텐데, 확실히 한예슬은 본인이 얘기하는 "선"이란것을 잘 조율해서 지켜나가는 스킬이 생긴것 같다.
이제 20대가 된 저로서 오늘 이 영상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언제나 우리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하고, 사랑을 줘서 고마워요 언니 우리도 언니에게 사랑 받은만큼 꼭 전해줄게요. 그리고 사람은 완전하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이니 당연히 실수도, 단점도 있어요 다만,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다 품고 살아가며 성장하고 있으니까 언니가 걱정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예슬 언니의 어떠한 모습이든 그 또한 한예슬이라는 사람이니 저는 항상 사랑할거에요 2020년도 행복한 나날들이 언니에게 많이 다가와서 많이 웃는 해를 보내길 바랄게요! 항상 고마워요.
언니 저는 20대 초반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중반기는 잘 풀리지 않는 현실에도 주눅들지 않고 견뎌냈고, 그 결과 후반인 지금은 일->집->일->집을 반복하면서 이제는 그냥 쉬고 싶을 뿐인 삶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열정 넘치던 과거를 그리워 하며 지금, 퇴근하고서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나를 책망하지만... 언니 유투브를 볼 때마다 이건 흘러가는 20대가 아니라, 더 즐거울 30대와 40대를 준비하기 위한 잠깐의 pause일 뿐이라고 느껴져요 몇년 후 만날 30대에도, 다가올 40대도 나의 20대 초중반처럼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가 보여주는 모습 덕분에요..
이쁜이들은 예슬님 자체를 사랑하는거에용ㅠㅠ 상식이상 넘어가는 실수말고는 사람으로써 허용되는 실수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조언하되 떠나지않고 감쌀수있어요♥♥ 그게진짜팬이니깐... 근데 전 언니 16년전부터 모든외적내적 늘 우상였는데 그 어떤모습을봐도 16년동안 많은일이있었지만 이해도되구 외적이든내적이든 모든 모습이 여전히 전부 완벽했어요♥괜히 탑급이아니야역시~~~!!
제가 어른이 되어 보니 연예인분들이 이제야 저랑 같은 사람으로 보이고 하나의 직업이라는 것도 실감이 나요. 어떤 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해요. 예능인 분들을 보면은 사회생활 만렙처럼 보여 대단해 보이고 배우분들을 보면은 촬영현장의 압박감을 이겨내면서 일하고 있겠구나 대단하다 느껴져요. 저는 회사 안에서 버텨내는 것도 힘들었는데요... 사내정치에 , 자꾸만 밟으려는 동료에, 그 공간 안에서도 말과 말이 옮겨지구요. 한예슬 배우님도 어릴때는 마냥 예쁜, 나랑은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대중에게 드러나는 배우라는 일, 그 어느곳 보다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억울한 일도 많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오피스 보다 촬영현장은...긴장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한 때 방송쪽 일을 꿈꿨었는데 살짝 경험해 보고 저는 도망쳤거든요. 제가 그 그릇이 안되는걸 느꼈어요. 그런데 배우님은 지금까지 견디고 잘 해오신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갖고 계신 그 칼이 도움이 되었겠죠? ㅎㅎ 기사로, 작품으로만 뵈었을 때는 몰랐던 인간적인 모습들을 여기서 보아서 정말 좋아요. 마음 아프게 하는 기사나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마음으로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 )
Thank you for your advice and for sharing your own worries. Your story-telling and artistic ability to describe stages of life using images and comparisons to ordinary things is really is so amazing and insightful. Your reassurance is so helpful. Lately I've been realizing how my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opposite sides of a double-edged sword, so I was surprised to hear you use those very same words to talk about yourself. I'm also trying to master my swords. 😊 I really admire your courage and mindset to take action no matter the situation. I think that's what has made your life a roller coaster, especially since it seems like you are really in tune with your feelings. So, when life gets tough, I think it's okay to rest. I especially relate to wanting to be a bright person in front of others, but if we continue to live like that, we'll only be lonely more than ever. It is okay for us to rest on others' shoulders. I mean, we are human, right? Like you said, because of your character, you've had your share of wonderful experiences and difficult experiences; but it is because of your expressiveness and self-assurance that we like you so much. 😉 Please throw away such needless worries. Even before your channel, we were your fans, so your activity or inactivity will not deter us either. We love you for a reason, and that reason is you! 💖 한예슬님 짱입니다❣️
영상과 관련없는 댓글같고 분위기를 흐릴 수도 있어 고민이 됐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댓글을 남겨요. 언니를 보면 기분이 좋고 힐링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다들 그러려고 구독하고 시청하는 걸거에요. 그런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리는건 정말 못봐주겠어요.. 보잘것 없는 작은 미꾸라지가요. 미꾸라지를 옹호하던 비난하던 관련 댓글들은 다 삭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언니는 언니의 길을 가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 의견을 남겨요. 항상 감사하고 사.. 사랑합니다.
@@팬치-i2t 보겸 구독자란 것부터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만 개념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있는거겠죠. 그런데 댓글창 지저분하게 만든것만 보면 그리 개념있어보이진 않네요. 애초에 그쪽에서 댓글달고 괜히 언급만 안했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차라리 옹호하던 비난하던 관련댓글들 다 삭제하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이렇게 댓글남긴거고요.
@@user-gs1ty6jf7q ? 전 이 영상에서 보겸님 언급안했고요 싸운다는 댓글보고 왔는데 서로 까내래길래 댓글적은겁니다 당연히 이 영상에서 보겸이랑 합방해주세요 페미들 꺼저 등 이런댓글 다는 분들이 개념없는 보겸 구독자고요 생각이 어리고 그런거에요 님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보겸 구독자 자체를 싫어하시는거자나요.. 보겸이 어느 부분이 마음이 안드시는건데요? 보겸님을 까내리니까 보겸 구독자들이 화나서 욕을하자나요 서로 비하하는 댓좀 쓰지마시고 생각이 어린 보겸 구독자들도 적당히 하세용
전 스무살,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았을때 한국에 너무 오고싶던 기억나요. 당시엔 말도안통하고 답답하고 혼자 울고 그랬는데, 뭔가 돌파구가 없을까? 해서 주변나라 영국도가고 프랑스도가보고 이탈리아 등등 2년동안 여행을많이다녔어요. 이제 시간이지나서 20대의 마지막이 되니 참 그때가 더 그립네요 ㅎㅎㅎ 웃기고 아이러니하죠? 돌아보면 추억이다. 그말이 떠오르네요
I love the way you compare what we should do in our 20s with collecting cooking ingredients/colors. I appreciate your perspective unnie, and I hope you know that there will always be people supporting & loving you ❤
"20대는 그림으로 치면, 다양한 색의 물감을 많이 모아 놓는 시기" 라는 표현. 정말 좋네요.
작가
전 언니로 인해 한걸음 부터 시작을
마음먹었어요
결혼 1년만에
희귀병 진단받고 5년넘게 하던 샵도
정리하고 1년을 병원 집 이렇게 지내며
우울증 과 고통속에 살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언니의 영상속
그 위로와 말씀으로
스스로 만든 어둠속에서 한걸음씩
나가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도 예슬 언니를
먼곳에서 항상 응원할께요
댓글읽다 오지랖넓게 댓글남깁니다 조금더 밝은 마음으로 잘 헤쳐나가서 하루하루 더 행복한날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앞으로는 완치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실꺼에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우리는 가끔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거 같아요. 사람이라는게 좋은 모습만 가지고 있지 않고, 실수도 할수 있고, 또 그걸 고쳐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사람인데. 스스로에 대한 판단이나 다른사람을 판단할때 가끔씩 너무 완벽하고 엄격한 기준을 세워두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 자신을 사랑하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가 더 어려운 거죠.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고 ‘그래 사람인데, 완벽하지 않은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 나를 사랑하는게,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게 한결 편해질 텐데 말이에요. 우리 너무 빡빡하게 말고 좀더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을 포용해주고 사랑해 주자구요:)
죄송합니다 ㅂㄱ님이 실수를하였는데 한번만 용서해주실수있나요 ㅠㅠ 형님이 치근덕대는게 아니라 팬심으로 같이하자는 의도였습니다 형님의 무례한점 대신 사과드립니다 댓글보시고 많이 반성중이시고 다음엔 안그럴것입니다 하지만 한국남성을 모두다 싸잡아서 남혐을 하는 분들에겐 너무 화가나더군요
좋은말씀이네요ㅎㅎ
ㅎㅎ좋은 댓엔 👍👍
너무 감동되는 글귀에요
영상 보다가 떠올라서 주절주절 썼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는 행복한 2020년 되세요♡
예슬님은 팝아트같고 선임님은 수묵화같아
@홍길동 짭조쿠 제발 사라져라 나도 가조쿠지만 너때문에 보겸이미지 추락하는거 아니야 이게 도를아십니까랑 뭐가달라
@홍길동 이러면 가조쿠를 뭐라생각하겠냐
홍길동 역겹다 범죄 여혐남 꺼져
@@25일12월 갑자기 여혐남이 왜나온거지
난 오늘도 언니덕분에 이쁜이가 되었다
우리 이쁜이들에게 고민 상담해주는 걸 들어보면, 언니도 지금까지 많은 상처를 받고 또 그걸 당당히 이겨내왔다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렇게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 멋져용👍💜
이쁜이들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슬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네요ㅎ
20%의새콤함과 30%의 달콤함을 넣고50%의 사랑스러움을 넣은 폭신폭신한 구름으로 만든 솜사탕같은 느낌!!!!!!!😍😍😍
예슬이 언니 예전에 드라마 촬영하다 한국 촬영 시스템에 빡 쳐서 미국으로 날아갔던거 보고 아 존나 깡 있는 여자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정의를 못 참고 칼을 휘둘렀다면 지금은 그 칼을 가지고 멋있게 능력을 부릴 줄 아는 여전사 같은 느낌 이에용! 계속 응원해요 멋진여자 한.예.슬!
나도 여자인데 여성을 이렇게 좋아한적이 있었던가. 당당하고 긍정적 에너지 넘치고 자신있는 언니 모습이 너무 예쁘고 존경합니다💘늘 행운이 뒤따르길 기도합니다💘
4:34 상처가 있어야 다른사람들이 어떤 상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따듯한 마음이 생긴다는 말에서 언니가 얼마나 다양한 시도를 많이했고 그에따른 상처가 많았었는지 잘 보여주는거 같아요,, 리스펙🤩
미국약사언니 Pharma-Sis 저두 이 말 너무 감동❤️햇어요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
그게 전부였다.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를 궁지로 몰아넣는 질문이다.
이 물음을 밝힐 위대한 계시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버지니아 울프 -
표현력이 너무좋은듯 자유롭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실망시키기는 싫은 것 그런데 남 눈치보지않고 자기만 신경쓰며사는게 맞는 것같아요 사람마음은 변하는건데 눈치봤는데 떠나가면 더 마음아프니까
27 -늦지 않았네요 물감색을 꽤 모았나봐요
이제야 ‘나’ 에게 묻고, 집중하고 스스로를 돌보는것에 재미들려가고있어요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충만한 하루하루를 쓰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모두 행복하세요
근데 그때는 자기가 특별한(소중하고 가치있는존재)줄모르죠.."좋을때다~"이렇게 어른들이 말하는게 무슨의미인지 조금은 알거같아요..내가 진짜 주인공이고 막 엄청뛰어나서 특별하다는말이아니고..그나이의 특별함 그시간의 특별함..나라는사람에 온전히 집중할수있는 시간ㅠ.ㅜ그걸 모르고 산걸..지금도 후회하지만 지금 이순간 내가 가장어릴때인데.아직도. 남신경쓰고 주저하는 저를보며ㅜ...
저는 21살이 된 언니의 이쁜이 중 한명이에요! 제 사연이 나올지 기대도 안했는데 제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놀랬어요!! 그리고 고민 상담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Just do it !하라는 언니의 말에 힘 입어! 오늘! 워홀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언니가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김예지 화이팅!! 정말 재밋고 좋은 삶의 경험일꺼얘요!!
사연 적어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이제 22살인데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Ellie Nightnight 응원 감사합니다!!^_^덕분에 힘나요!!
Hyeueu Ryuu 오!! 저만 하는 고민인줄 알았는데..고맙다고 하시니 제가 힘나내요!!ㅎㅎ우리 모두 잘 해나가자요!!
김예지 와 !!! 응원합니당 ^^ 전 이 영상 이제야 봐요
15:00 우리는 항상 사랑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고 항상 마음 건강히 남아주세요 -> 모든 이쁜이들의 마음 🥰💚
늘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했는데 언니 영상볼때마다 랜선언니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힐링되고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나도 뭔가 길게 댓글을 남기고 싶은데 그냥 사랑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든다.ㅎ 이 언니는 사랑의 인간화야.
김덕 추행...?
살면서 롤모델이라는 게 없었는데 그게 언니 유튜브를 보면서 생겼어요!
이전부터 언니를 좋아하는 팬 중 하나였지만 단순히 여배우로써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언니 채널에서 보는 언니의 모습들과 언니가 하는 말들에서 언니의 마인드가 보여서 한예슬이라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들으면서 배울 점도 많다고 느끼고 여배우 한예슬 뿐만 아니라 한예슬이라는 사람 자체를 진심으로 동경하게 되었어요!
언니는 이전에 제가 봐온 모습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아왔고 이전에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어메이징한 사람인 것 같아요ㅎㅎ
언니가 영상에서 보여주는 자유라는 인생의 모토 덕분에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인생의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법을 점차 배우게 됐어요!
언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예요 아시죠??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적어도 몇십만 이쁜이들한텐 말이예요!
아니, 꼭 몇십만이 아니더라도 저한테 언니는 인생에서 본보기 삼고 싶은 그런 롤모델이예요!!
이런 댓글 정말 처음 남겨보는데ㅎㅎ 항상 힘내서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더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예슬언니♥︎♥︎
언니 30대 이쁜이들에게도 해주세요!!ㅠ!! 30대 이쁜이들도 많답니다!
A BC 또또 자지가 나대노
@A BC 님 아갈 좀
@A BC 이건 맞을만 하다 ㅡㅡ
@A BC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슬님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데요 자신에게 집중하다보면 좀 더 마음이 편해지는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선, 자유, 도덕과 정의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다보면 더 용기가 생겨요. 정당한 행동을 했을 때 누군다에게 비난을 받더라도 올곳게 주장할 수 있고 또 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럼 또 내 근본적으로 날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치만 늘 어렵고 오락가락하는게 힘든 것 같아요 하하..두 분의 고민 상담 영상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용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예슬언니 선임님 공인이라는 삶을 사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임을 잊지마세요
사람들에게 받는 상처가 더욱 큰 만큼 더욱 큰 사람들로 거듭나고
남들이 누리지못하는 인생경험하시는거라 생각해요~
늘 응원하는 사람들 떠올리시며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이런곳에 오면 댓글들이 명언천지다
현실에 적용하는 지는 의문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를 받아봐야 다른 사람의 상처까지도 헤아릴 수 있다는 말 ㅠㅠ 너무 좋아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차오르는 기분 ㅎㅎ 오늘 처음 보러 왔는데, 정말 따뜻하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
일과를 마치고 누운 저녁 이 영상을 보면서 나를 다독일 수 있게된다 그 소소한 안정감이 내일의 나를 아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준다 어제 다짐한 나와의 약속을 오늘 잘 지킨 것에 칭찬해주고싶다 그 칭찬이 내일 또 그 다음 먼 나중의 나에게까지도 작지만 오랜 힘을 준다 이렇게 영상에 글을 남겨 이 순간을 새기고 있다는 게 감사하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에도 또 감사하다 예슬언니 고마워요.
행복을 잃지말자 행복하기 위한 삶이니까.
나를 잘 다스리자 나를 만드는 건 나니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고 모든걸 이해하고 표용하는 능력을 더 키워야겠네요:)
카운슬러 컨텐츠 너무 좋아요:)!!
평소에 고민하는 사연들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되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이번영상은 언니의 고민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ㅎㅎ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 또 나눠주세요🙏
hulamenpitz.cloud/qDsasaq
홍길동 보겸은 팬까지도 혐오스럽네
꺼져라
@@25일12월 보겸팬이긴하지만 ㅂㅇㄹ하는 넘들은 좀 아님
@@25일12월 "보겸"은 팬까지"도" 혐오스럽다는 말은 보겸님이 혐오스럽다는 말씀이신가?
언니가 다정하게 이쁜이들 할때마다 심장 터질거 같아요ㅠㅠㅠ
예슬언니 mbti 유형이나 애니어그램 유형이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그러십니까ㅠㅠ 너무 예쁜천사 같으세요!!
예슬언니 보겸팬들 말 듣지 말아요. 세상에 댓글 봐... 미쳤나봐;;; 언니 카운슬러 진짜 탁월한 것 같아요. 영상보다가 저도 모르고 울컥울컥 했던 눈물이 올라오던 부분이 많네요. 언니 이런 컨택츠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외면도 내면도 모두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ㅠㅠ
WORK BOOK 근데 보겸 팬들이 뭐라했나요?? 진짜 몰라서 묻는거에요
나만 이런 생각에 잠 못 드는 게 아니구나 위안도 되고
예슬님과 선임님의 진심어린 다정한 말씀에도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다음 카운슬러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조금 미운 행동을 하거나 실망시키는 모습을 보여도 더 많이 이해해주고 싶었어요
언니도 이쁜이들이 좋아서 우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처럼 언니도 똑같이 좋으니까 걱정말고 언니 자유롭게 살길 바라요 ❤️
철없어 보인다 나잇값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하지만 이런걸 보면 확실히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니라는 생각은 든다. 일반인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연예인들은 그 "선"이란걸 지키는게 가장 민감하고 힘든 부분일텐데, 확실히 한예슬은 본인이 얘기하는 "선"이란것을 잘 조율해서 지켜나가는 스킬이 생긴것 같다.
언니를 보고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언니의 예쁘고 밝은 에너지가 전해져요! 사랑해요!!!!!!!!! 언니가 어떤 모습을 보이더라도 언니의 이전 모습들은 밝고 예쁘고 아름다웠기에, 그저 한 부분으로 받아들일래요. 사랑해요!!!!!!!!!!
제대로 힐링되는 방송이다
카운슬러 제 최애 컨텐츠에요ㅠㅠ
앞으로도 쭉 계속 해주세요♡
언니 초록색 너무 잘 어울려요 폰디먼트💚
미움보다는 사랑과 연대를. 마음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
아 넘 좋아 ... 언니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쁜이들 옆에 있어주세요 ,, 💓 우런니 건강해 !!!
멀게만 느껴졌던 연예인이었는데 정말 친근하게 우리 고민도 들어주고 언니 매력을 더 알게 해줘서, 유튜브 시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 20대가 된 저로서 오늘 이 영상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언제나 우리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하고, 사랑을 줘서 고마워요 언니
우리도 언니에게 사랑 받은만큼 꼭 전해줄게요.
그리고 사람은 완전하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이니 당연히 실수도, 단점도 있어요
다만,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다 품고 살아가며 성장하고 있으니까
언니가 걱정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예슬 언니의 어떠한 모습이든
그 또한 한예슬이라는 사람이니 저는 항상 사랑할거에요
2020년도 행복한 나날들이 언니에게 많이 다가와서 많이 웃는 해를 보내길 바랄게요!
항상 고마워요.
언니가 이쁜이들~이쁜이들~! 해줄때 마다 제가 정말 이쁜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너무 좋은 기분입니다!🥰
진짜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목소리~♡
이제 영상보고 올께요~^^
예슬이형 말끝마다 소프라노 처럼 음역대 올라가는거 중독된다. 조곤조곤 말하는거 너무너무 호감인거같아...ㅠㅠ
멀게만느껴쪘던 대스타 예슬님이 유투브로소통하면서 가깝게 느껴져서 좋아요 좋은 에너지와 영향력을주시는거같애요 ^^** 예슬님 유투브채널 단점이 얼굴쳐다보느라 내용에 집중을잘못해서 몇번씩 돌려보고있네요 ~~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조금 더 가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계속 한창인 언니를 보며 더 멋진 미래를 꿈 꿀 수 있게됐어요. 언니가 제일 멋있어요💕
ㅋ
ㅋ
표현 하나하나가 진짜 값지다💜
여기저기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언니 말을 들으니 20대를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편안해졌어요 ㅎㅎㅎ
선임님 예쁨
이 콘텐츠 너뭊 좋다...누나 항상 응원해요! 촬영장에서 한씬 찍느라 5,6시간 걸리는데도 손인사해주고 ㅠㅜ 정말 응원해요
공감가는 부분도 본받고 싶은 부분도
넘치는 이번 영상이네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선임님 예슬님 ~ 😊
언니 저는 20대 초반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중반기는 잘 풀리지 않는 현실에도 주눅들지 않고 견뎌냈고, 그 결과 후반인 지금은 일->집->일->집을 반복하면서 이제는 그냥 쉬고 싶을 뿐인 삶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열정 넘치던 과거를 그리워 하며 지금, 퇴근하고서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나를 책망하지만...
언니 유투브를 볼 때마다 이건 흘러가는 20대가 아니라, 더 즐거울 30대와 40대를 준비하기 위한 잠깐의 pause일 뿐이라고 느껴져요
몇년 후 만날 30대에도, 다가올 40대도 나의 20대 초중반처럼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가 보여주는 모습 덕분에요..
이쁜이들은 예슬님 자체를 사랑하는거에용ㅠㅠ
상식이상 넘어가는 실수말고는 사람으로써 허용되는 실수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조언하되 떠나지않고 감쌀수있어요♥♥ 그게진짜팬이니깐... 근데 전 언니 16년전부터 모든외적내적 늘 우상였는데 그 어떤모습을봐도 16년동안 많은일이있었지만 이해도되구 외적이든내적이든 모든 모습이 여전히 전부 완벽했어요♥괜히 탑급이아니야역시~~~!!
ㅠㅠ진짜 너무 좋다... 언니 존재 자체가 힐링이에요..
고민 들어주는 것도 좋은데 고민을 듣는 것도 너무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언니 진짜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
많은 경험을 하고 추억을 쌓아 만들어진 물감을 모아서 예쁜 그림을 완성하게 된다면 예슬언니께 보여드리고싶어요. 예슬언니의 따뜻한 말이 이렇게 예쁜 그림이 되었다고 말이죠😍😍
예슬 언니 멋잇어요 너무너무❤️❤️❤️ 친구분도 목소리 예술 ㅠㅜㅜㅜ 두분 덕에 너~무 힘이 됩니다
예슬언니 표현력이 정말정말 좋으세요! 이해가 너무너무 잘가요
향수병이라는 말이 일케 와닿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ㅜ ㅜ
예슬언니 이쁜이들이 앞으로의 삶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고 조화롭게 이어나갈 수 있는 이런 팁들을 책으로도 내주신다면 좋을것 같아요
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보석처럼 느껴지거든여!
언니 마음이 너무 따스해져 고마워
귀여워 ㅠㅠ 여러가지로 참 천상 연예인이신... 목소리도 분위기도 그렇고...평범한 직업이었어도 세상이 가만 두지 않아서 피곤했을거같은ㅋㅋ예슬언니 사랑해용
무슨말을 하시든지 듣고싶은 목소리 ㅠㅠ 아름다움이란 나이와 상관없구나 생각하게 만드시는 미모 ㅠㅠ 언젠가 엄마가 저더러 나이들면 젊은게 이쁜거라는 말이있다 이야기듣고 혼자 상처였는데 예슬님을보고 그런마음이 싹사라졌어요 언제까지나 입분이들과 함께 빛나주세요✨✨💖💖😆😆🌹🌹💐💐💘💘🐭👏👏😻😻
이거는 왠지 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주말에 혼자있을때 봐야겠다 힐링템 고마워여언닝
제가 어른이 되어 보니 연예인분들이 이제야 저랑 같은 사람으로 보이고 하나의 직업이라는 것도 실감이 나요. 어떤 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해요. 예능인 분들을 보면은 사회생활 만렙처럼 보여 대단해 보이고 배우분들을 보면은 촬영현장의 압박감을 이겨내면서 일하고 있겠구나 대단하다 느껴져요. 저는 회사 안에서 버텨내는 것도 힘들었는데요... 사내정치에 , 자꾸만 밟으려는 동료에, 그 공간 안에서도 말과 말이 옮겨지구요. 한예슬 배우님도 어릴때는 마냥 예쁜, 나랑은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대중에게 드러나는 배우라는 일, 그 어느곳 보다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억울한 일도 많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오피스 보다 촬영현장은...긴장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한 때 방송쪽 일을 꿈꿨었는데 살짝 경험해 보고 저는 도망쳤거든요. 제가 그 그릇이 안되는걸 느꼈어요. 그런데 배우님은 지금까지 견디고 잘 해오신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갖고 계신 그 칼이 도움이 되었겠죠? ㅎㅎ 기사로, 작품으로만 뵈었을 때는 몰랐던 인간적인 모습들을 여기서 보아서 정말 좋아요. 마음 아프게 하는 기사나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마음으로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 )
언니 투블럭으로 숏컷한번만 잘라주세요 ㅠㅠ
진짜 미친듯이 존멋일듯...
언니 고마워요 ㅜㅜ 위로가 되네요..언니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와...맞아요.
재료를 모아놓는 시기라고 말씀하신 거 맞는 것 같아요...
바마 너무 귀여워요~~~^^ 애기인가~ㅎㅎ
언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고민 나누어주시는데 뭉클..ㅠ
디즈니 공주님 같아ㅜㅜㅜㅜㅜ 어쩜 목소리도 예뿌시고
예슬씨 한마디 한마디가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될듯요... 귀엽다 예쁘다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지혜롭고 현명하기까지 하시네요!👍❤ subscribe하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재미 있네요😘 유튜브 계속 해주세요~~ 그리고 예쁜이들만 팔로우 하는건 아니고ㅋㅋ 아줌마들도 팔로우한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너무 좋은 컨텐츠에요ㅠㅠ 제 고민은 아니지만 남들도 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살아가구나 하는것도 힐링이고,, 언니가 직접 대답해주시는 것도 힐링이에요 💞
언니!! 같잖은 어떤 bj 반응에 절대 반응 해주지마세요❤️ 언니는 소중하니까요
닥치셈 ㅋ
같잖은 ㅋㅋㅋ 니 인생은?
진짜 메갈련들 왜 이리 많냐
@@KR.ADKING 원래 많음 ㅋ
싹수 한남 실ㅈ들이 더 많지
든든한 언니 편 우주 만큼 많아요.
😍We love you😍💖
언니는 방송서보이는이미지는 세상고민없고 당당하고늘행복해보이는데 언니두 연예인이기전 일반인과다를바없는 사람이군요 늘좋은영향력으로 좋은기운주셔서 감사해요😗😘 2020년에두 언니하고픈거 다해요!당당하게 대신 법에어긋나지않는선에서요^_^
예슬언니는 이쁘고 멋지고 다정하네요💜 선임언니는 이쁘고 진중하고 배려심이 있네요💜 언니!! 배울점이 많아요ㅠㅠ 목소리에 옥구슬이.. 사랑스럽네요😊 카운셀러 컨텐츠 자주 해주세요🙌🏻
Thank you for your advice and for sharing your own worries. Your story-telling and artistic ability to describe stages of life using images and comparisons to ordinary things is really is so amazing and insightful. Your reassurance is so helpful. Lately I've been realizing how my strengths and weaknesses are opposite sides of a double-edged sword, so I was surprised to hear you use those very same words to talk about yourself. I'm also trying to master my swords. 😊
I really admire your courage and mindset to take action no matter the situation. I think that's what has made your life a roller coaster, especially since it seems like you are really in tune with your feelings. So, when life gets tough, I think it's okay to rest. I especially relate to wanting to be a bright person in front of others, but if we continue to live like that, we'll only be lonely more than ever. It is okay for us to rest on others' shoulders. I mean, we are human, right?
Like you said, because of your character, you've had your share of wonderful experiences and difficult experiences; but it is because of your expressiveness and self-assurance that we like you so much. 😉 Please throw away such needless worries. Even before your channel, we were your fans, so your activity or inactivity will not deter us either. We love you for a reason, and that reason is you! 💖
한예슬님 짱입니다❣️
이 언니 얼굴도 이쁜데
성격도 넘 좋음 👍
둘다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힐링되는 영상이에여 진짜 ㅠㅠ매번 잘 챙겨보고잇어요
언니처럼 완벽하게 예쁜 사람도 자존감이 낮아진다니 내가 자존감이 낮아질때 괜히 외모탓을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 유튜브 구독하면서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 내 자신은 내가 제일 사랑하자에여 항상 고맙습니다
아니에요 언니..이쁜이들은 언니의 모든 모습을 좋아한다고요 실수도 서툼도요 완벽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그냥 언니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니까요
언니 하고 싶은 거 다해욧! just do it!!홧팅
영상과 관련없는 댓글같고 분위기를 흐릴 수도 있어 고민이 됐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댓글을 남겨요. 언니를 보면 기분이 좋고 힐링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다들 그러려고 구독하고 시청하는 걸거에요. 그런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리는건 정말 못봐주겠어요.. 보잘것 없는 작은 미꾸라지가요. 미꾸라지를 옹호하던 비난하던 관련 댓글들은 다 삭제해주시면 안될까요? 언니는 언니의 길을 가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 의견을 남겨요. 항상 감사하고 사.. 사랑합니다.
@@iamnotjune 뭔데 반말 찍찍까고 그러냐? 너나봐라
하 개념이 없는 어린 보겸구독자들이 있는 반면 개념있는 보겸 구독자들도 있습니다 함부로 비하하지마시고 이런 댓글들좀 달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서로 시비붙고 댓글창이 더러워지자나요 조용히 싫어요만 누르세요 이게 보겸님과 예슬님을 위한겁니다
김주성 페미극혐
@@팬치-i2t 보겸 구독자란 것부터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만 개념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있는거겠죠. 그런데 댓글창 지저분하게 만든것만 보면 그리 개념있어보이진 않네요. 애초에 그쪽에서 댓글달고 괜히 언급만 안했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차라리 옹호하던 비난하던 관련댓글들 다 삭제하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이렇게 댓글남긴거고요.
@@user-gs1ty6jf7q ? 전 이 영상에서 보겸님 언급안했고요 싸운다는 댓글보고 왔는데 서로 까내래길래 댓글적은겁니다 당연히 이 영상에서 보겸이랑 합방해주세요 페미들 꺼저 등 이런댓글 다는 분들이 개념없는 보겸 구독자고요 생각이 어리고 그런거에요 님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보겸 구독자 자체를 싫어하시는거자나요.. 보겸이 어느 부분이 마음이 안드시는건데요? 보겸님을 까내리니까 보겸 구독자들이 화나서 욕을하자나요 서로 비하하는 댓좀 쓰지마시고 생각이 어린 보겸 구독자들도 적당히 하세용
궁금한게 있는데 그동안 여러 드라마 영화에서 여러 배역을 맡으셨었는데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생은 어떤거였나요? 다시태어나면 얘로 살고싶다. 이런?(지금본인제외)
우리모두는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죠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최소화 하는...
인생의 지혜가 필요 한듯 해요
예슬언니의 고민 공유 해주는거 너무 좋네요♥ 항상 소신있는 모습 응원해요! 타투든 코걸이든 뭐든 남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거 다 해요!! 인생 한번 뿐이잖아요
전 스무살,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았을때 한국에 너무 오고싶던 기억나요. 당시엔 말도안통하고 답답하고 혼자 울고 그랬는데, 뭔가 돌파구가 없을까? 해서 주변나라 영국도가고 프랑스도가보고 이탈리아 등등 2년동안 여행을많이다녔어요. 이제 시간이지나서 20대의 마지막이 되니 참 그때가 더 그립네요 ㅎㅎㅎ 웃기고 아이러니하죠?
돌아보면 추억이다. 그말이 떠오르네요
ㅠㅠㅠㅠㅠ사랑해요 언니,,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가 더 울컥해요ㅠㅠ 이런 좋은 컨텐츠 해줘서 고마워요 언닝,,
I love the way you compare what we should do in our 20s with collecting cooking ingredients/colors. I appreciate your perspective unnie, and I hope you know that there will always be people supporting & loving you ❤
꿀꿀하면서 소리내넼ㅋㅋㅋㅋ 바마 넘 귀엽워요
언니 언니의 이쁜이들이이에요~^^ 매번 볼때마다 새롭고 오늘의 상담도 역시나 큰 위로가 되었어요 앞으로 저도 화이팅 하며 좋은 영향 미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언니의 앞날도 항상 응원할게요~~!!
제 워너비이십니다 너무 예쁘셔유ㅠㅜㅜ 사랑합니다 절 가지세여🥺🥺🥺💖💖💖💖💖
예전부터 예슬님 너무 좋아했어요
예쁜데다 목소리까지 이쁜 예슬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늘 응원하고 홧팅입니다💕
카운슬러 컨텐츠 너무 좋아요ㅎ
항상 언니 컨텐츠에 많은 힘과 위로를 받고 하루를 보내요 고마워요 ❤️
너무너무 멋지고 예쁜 예슬언니♥️
감사합니다🙏🏻
얼굴도 마음도 참 예쁜 언니들,,
언니의 모든것이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당^^
힘내세요💗 오늘도 언니 덕분에 충전하고 갑니다💕 언니에게도 충전의 시간이 있길 바라요❤️❤️❤️
정말 살아있는 선한 영향력..
바마 감금 말하실 때 표정 넘나 귀여워요 언니😻 카운슬러 컨텐츠를 보면 생각이 정리되네요 유익한 영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