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21일 하늘문 활짝 열려/목숨 건 기도 놀랍게 응답/귀인 만나 6억 빚 해결/창녀촌 귀신/3살 딸 예언 이루어져/거대한 천사의 손 추락하는 목사 받아-천국열쇠(김은주/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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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Watchman153-g1c
    @Watchman153-g1c Месяц назад +3

    아멘 기적의 하나님! 주의 거룩한 기름부음받은 주님의 종들, 군사들, 남은 자들, 주님 영광위해 파수꾼들로 선지자들로 치유자들로 돕는 베필로 각 처소에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myyoon21
    @myyoon21 Месяц назад +2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조창현-d4m
    @조창현-d4m Месяц назад +2

    감동입니다ㅡㅡㅡ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ㅡㅡㅡ♡♡♡♡♡

  • @chunhualiu2900
    @chunhualiu2900 Месяц назад +3

    아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

  • @벨에포크비트22
    @벨에포크비트22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제니스
    @제니스 Месяц назад +3

    오늘도 신기방기한 간증 정말 잘 들었습니다^^b 천사님의 큰 손!!!!!!+ㅁ+b 진짜 부럽네요ㅠ 저는 마음은 정말 원하는데 육신이 약한 건지 아니면 제 영이 하나님께 선택을 못 받은건지ㅠㅠ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혀 안나는 것 같아요ㅠ
    지금에야 하나님이 진리라는 걸 잘 알지만 믿기전엔 그렇지 않아서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양들의 말을 잘 안 따랐다 보니 잠언의 말씀처럼 네가 부르짖어도 나는 거들떠도 안 볼 것이다 뭐 이런 비슷한 말씀이 있잖아요..
    그런거처럼 여러 목사님들께 메일을 보내어도 답해주시는 분이 거의 없고,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천덕꾸러기?라(그래도 오로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러 다니니까 서럽거나 그러진 않아요)
    하나님께서 나를 싫어하시거나 시험하시나 싶어도 제가 진심으로 하나님 좋아하는걸 알아주시는 듯 은혜도 주시는걸 보면 또 그런것만은 아닌 것도 같구요;;
    하하;;; 웬 푸념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제 마음 알아주시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한것 있지요ㅠㅠb
    대표님 덕분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b 편안한 밤 되세요^^b

    • @jesussaveusamen
      @jesussaveusamen Месяц назад +2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항상 지켜보시고,
      자매님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제니스
      @제니스 Месяц назад

      @@jesussaveusamen 고맙습니다ㅠㅠ 하나님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ㅠㅠb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Месяц назад +2

      기도 예배 말씀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다보면 하나님을 점점 닮아가게 되지요
      오늘도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kyeongmikim9948
    @kyeongmikim9948 Месяц назад +4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함으로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