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문제는 집안에 놔두고 외출해도 똑같음. 그 불안함이 거기에 갇혔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주인과 떨어지면서 생기는 분리불안증이기 때문이지. 게다가 저렇게 투명하게 만들면 자신을 놔두고 점점 멀어지는 주인을 보게 될텐데 그럼 없던 불안도 생길듯~ 반복되다보면 적응하겠지만
호버글라이드는 원래 군용으로 연구했었다고는 들었는데 킥스타터로 나온거보면 아마.잘 안되었을듯... 등산가들은 무게 줄인다고 칫솔도 머리만 잘라서 가져 간다는데 사실 그다지 실용적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군용도 개인이 많이 들기보다는 이제 무인수송 차량이나 로봇쪽으로 옮겨가서
요즘 어디 운동장만가도 반려견등록증이랑 필요한 곳 있다는데 어플 연동해서 하는 게 과연 그런거도 접목 안 시킬까요. 아마 반려견 등록번호나 그런 거 본인인증하면서 같이 기재하겠죠 시간당으로 돈도 받을거고 그럼에도 유기하면 혹여나 그 사람이 다음에 또 그걸 유기수단으로 이용하는 걸 막기위해 그 사람 명의의 계정 이용을 또 차단하겠죠
백팩이 어떻게 '무게분산기술' 이냐? 무게분산은 무게를 한곳에 몰리지 않게 즉, 특정부분에 많은 무게가 쏠리지 않게 하는것이고, 저건 사람이 움직일때 짐이 같이 움직이지 않게 하여, 움직임에 의한 충격을 최소화 한것이지 전체 무게는 저 장치 때문에 더 무거워 졌지. 아무말이나 막하면 잘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외운다고.
@@웅치기-y1v 이해를 못하신건가요?세상에 반려견 데리고 못 들어가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잠깐 꼭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사가야한다거나 할 때 근처에 저런 곳 있으면 잠깐 저기에 두고 빨리 물건 사와서 데리고 가라는 견주들을 위한 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저희 애 산책하다가 사야하는 거 생각났을 때 아차하다가 애 데리고 못 가서 왕복으로 집에 데려다놓고 와서 안 그래도 작업물 마감해야하는데 1시간 더 쏟은 거 생각하면 저런 거 있어야할 거 같다 생각하는데요.
가방은 군용으로 보급하면 졸라 편할듯
??? : 그거 하나에 천만원짜리니까 사열할때만 꺼내서쓰고 평소엔 기존 군장써라
@@ohsoonho9440보급화되면 싸질듯
수통도 안바뀌는데 ㅋㅋㅋㅋ
@@ohsoonho9440헉...진짜 그럴듯 ㅋㅋㅋ
전시상황을 대비해 훈련해야하는 군에서 저런걸 보급할리 없죠. 예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보급안할듯
두번째껀 발명품도 아니고 애초에 없는건데 한국에도 들어와야할게 문제가 아니고 일단 만들어지고 봐야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빛의 속도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네요
ㄹㅇㅌㅋㅋ
@@user-hu9pn8su2z??
발명품의 뜻이 뭔지 모르는듯 유튜버가
챗gpt가 대본 써준 듯
참고로 저 무중력가방은 실제로는 프레임 등의 무게로 인해 일반적인 가방보다 훨씬 무겁고 사람이 걸어다닐때 발생하는 요동으로 인한 충격을 줄여주는거지 무게는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에 일상적인 사용범위에서는 생각보다 유용하지 않습니다.
행군용으로 좋겠네요
하긴 무게는 정해져있는데 누가들어주지 않는이상 무게가 변하진 않지 ..
@@워티홈순간하중이 줄어들걸요
@@관찰파리 별의미없죠. 오히려 저 장치 때문에 더 무거워진다면 더더욱.
사람의 어깨에 30kg가 메어져있으면 누군가 그 무게를 분산해주지 않는이상 절대로 줄어들 수가 없으니까...
근데 30kg에 저 장치까지 10kg이 추가된다면? 오우쉣
@@워티홈 그래도 걸을때 출렁거리면서 순간과도하중 걸리는걸 막아 부상위험이 줄걸요
마지막은 누군가가 개를 저기다가 유기할거 같아서 애잔하네요😢
시간당 돈으로 받지 않을까요?
저랑 같은 생각이었네요
저도 저기에 개를 버릴까 싶어서 좋지 않습니다
어플접속으로 핸드폰 인증해야 결제 및 보관이 가능할거 같은데요.
어플이 연동 되는데 유기는 어림 없을듯
유기할 거면 그냥 노상에 갖다 버리지 뭐하러 돈내고 저기다 버림
예전에 마트에 강아지 담아두는 락커같은거 있었는데 실상은 개들 준내 짖고 시끄럽고 또 개들
가둬두면 불안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문제 때문에 없어졌던걸로 기억함
그거 일반 보관함을 구멍만 뚫어놔서 환경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어서 없어졌음
근데 그 문제는 집안에 놔두고
외출해도 똑같음.
그 불안함이 거기에 갇혔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주인과 떨어지면서 생기는
분리불안증이기 때문이지.
게다가 저렇게 투명하게 만들면
자신을 놔두고 점점 멀어지는 주인을
보게 될텐데 그럼 없던 불안도 생길듯~
반복되다보면 적응하겠지만
일단 ㅈㄴ 더러운 느낌임
김현아에 있던데
거기에 유기하는 사람도 존나 많았지
와 무중력 가방은 진짜 탐난다
무거운 짐일 때 가볍고
빈가방일 때 무거울 듯
예전에 저거 리뷰 같은거 봤는데 기본이 넘 무거워서 일반가방보다 오히려 무겁다고함
@@DDOLplusI뭔 개소리임 오히려 무겁다고 병아
@@DDOLplusI 안에 있는 물건이 대체 어떻게 하면 가벼워지는데 빡통아 ㅋㅋㅋㅋ
@@DDOLplusI 완충 목적으로 만들어진건데 능지미달 잼민이는 무슨 무게를 줄여주는건줄 아나보네 ㅋㅋㅋㅋ
저 가방의 단점은 프레임때문에 무겁다는점이죠
강아지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ㅎ
세번째가 제일 필요할듯 반려견 출입금지땜에 밖에두는데는 눈이 오던 비가오던 주인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하니깐
세상은 빠르게 진화하고있다 무중력가방이라니~~~
저게 진화냐 발전이지 븅시나
가방이 흔들릴 때 생기는 중력가속도 무게가 안 느껴지는 거지 가방 본체의 무게는 느껴질 겁니다
@@user-lm8sc7ct7k 자랑이다 자식아
@@user-lm8sc7ct7k도순이보다 열심히 하네
시수 땨문에 더 무거움
댕댕보관소 나에게 너무필요하다...
독파커는 생각해봐야할듯
우린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겐 유기장소처럼 버리고 갈거같음
마지막은 마트 같은곳갈때 넣어놓고 잠깐 다녀올수있음 좋겠다
올드보이 아님?
ㅋㅋㅋ 그래픽으로 만든 것도 발명품으로 넣은거 보면 이채널은 믿고 걸러야지
비스로(x) 비츠로(o)
그와중에 강아지 귀엽다
광고로 커브볼 틀거 기대했는데 광고 없는게 반전 😮
ㅋㅋㅋ
2번은 몬지도 모에 쓰는지도 모르겠다
호버글라이드는 원래 군용으로 연구했었다고는 들었는데 킥스타터로 나온거보면 아마.잘 안되었을듯...
등산가들은 무게 줄인다고 칫솔도 머리만 잘라서 가져 간다는데 사실 그다지 실용적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군용도 개인이 많이 들기보다는 이제 무인수송 차량이나 로봇쪽으로 옮겨가서
축구선수 양말에 바지 차림으로
손바닥만한 가방에
삼다수랑 과자쪼가리 몇개 넣고
한라산을 뛰어올라가던
아재들 생각나네..
한 3분 따라가다가
심장 터질뻔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개가 물건도 아니고 출입금지면 견주로써 마땅히 다른곳으로 가야지 개 혼자 내버려두는건 개 키울 자격이 없지
근데 마지막은 부정적인면에서는 유기하는 사람들도 있을듯
발명품이래서 두번째꺼 뭘지 완전 기대하고있었는데 실제로 나온게 아니였구나 엄
단 한번도 알아보지도 않고 영상복사해 올리는 유튜버의 한계 ,,,,,,,
가방 보자마자 와 존나 무겁겠다 했는데 좋게보는 사람이 많네 ㄷㄷㄷㄷ
마지막은 저기다가 강아지 버릴거같애..
버려지는 강아지는 너무 불쌍해...ㅠ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슬프다..
나랑 같은 생각하는사람이 있네
저능아임?
아니 당연 본인인증 있겠지 뭘..
요즘 어디 운동장만가도 반려견등록증이랑 필요한 곳 있다는데 어플 연동해서 하는 게 과연 그런거도 접목 안 시킬까요. 아마 반려견 등록번호나 그런 거 본인인증하면서 같이 기재하겠죠 시간당으로 돈도 받을거고 그럼에도 유기하면 혹여나 그 사람이 다음에 또 그걸 유기수단으로 이용하는 걸 막기위해 그 사람 명의의 계정 이용을 또 차단하겠죠
원하는곳 어디든 버리면 되는데 하필 저기 버리진 않을듯
가방은 중력의 영향을 받고
낙하하면서 가속도를 받는다 🤗🤣🤣🤣🤣
하 어제 행군했는데 군장에 저런 기능 있으면 진짜…
저 기능때문에
일반 가방보다 훨씬 무거워져서
저거 나온지 10년 넘었는데 아무도 안씀.
백팩은 저렇게 박자에 맞춰 움직이는건 괞찮은데.. 엊박나면 오히려 충격이 가중될수 있음..
자동차 서스가 충격 잘 받아주다 가끔 엊박나면 쿵 거리는것과 같음..
무중력가방은 가동범위에 한계가있어보이고 심지어 좁다 범위를 넘어서면 더 2배더 힘들거같은데
반려동물 보관소 너무 좋타 꼭 팔요함
가방이 아무리 기고 날아봤자 그 무게를 인간이 버텨야하는점은 다른게 없지... 오히려 부속 때문에 중양만 증가할듯
첫번째는 빠르게 뛸때나 가방이 많이 흔들리는 곳에서 쓰면 ㄹㅇ 개편하겠네
원래 무거운 가방 흔들릴때가 개힘든데
그냥 걸을때면 별로겠지만
ㄴ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음
첫번째 가방은 오히려 프레임 때문에 무거움.. 충격을 줄여서 부담을 줄여주는 형태인 거지 무게를 줄여주진 않음. 뛸 때 덜컹덜컹하며 어깨 아픈 건 사라지지만 계속적으로 들어오는 하중은 동일함. 프레임 무게 경량화가 선행돼야 상업적인 경쟁력이 생김.
1번 가방은 국방전시회 가면 국내 업체꺼 많이 있습니다. 체험 해보면 엄청 좋아요, 가방에 3키로 넣고 다닐꺼면 프레임 무게가 오히려 독이겠지만 ... 중량의 짐을 많이 넣고 뛴다고 생각하면 프레임 무게의 증가로 인해 보는 손해보다 뛸때 받는 순간 충격은 훨씬 적어요.
두번째는 왜 천재적인 발명품인거얔ㅋㅋ
상상만 하는게 발명품인가
3번째 나는 애완동물을 안키우지만 필요해 보인다.
순간하중이 뭔지 모르지만, 따로 땅까지의 하중 분산이 없다면 절대로 무게는 변할 수 없는겁니다.
호버글라이드 가방은 렉걸린거랑 완전 똑같넹....
애견 보관소는 옛날에 이마트에서 본거 같은뎅
사람들 현혹 하기가 이렇게나 쉽고 사기피해를 많이 당하는 이유를 알수 있게 되었당 ㅋ
무중력 가방은 움직일 때만 괜찮고 멈추면 극악일거 같은데...??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의미 없을거같음;
마지막은 진짜 짱이다.
마지막 강아지 케이지 같은건.. 실질적으로 인간은 편리성과 편의성면에서는 좋겠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보면 .. 스트레스만 증가하는 것중 하나일듯 합니다.
무중력 가방 고양이 이동할때 쓰는 가방에 접목시키면 짱 좋겠네요
강아지 보관하는 곳에 자동으로 먹이도 주면 ㄱ 편할듯
두번째꺼는 왜 넣은거 ㅋㅋ
저 가방이 좋아보인다고?
뼈대랑 기어 들어간거... 가방만 들어도 무겁다
첫번째는 군장으로 딱이다!
가라군장 안싸도되고
우와... 세상에 저런 신기한게 있다니..
강아지 집은 추가로 강아지가 탈출 했을때 강아지 위치기계 까지 포함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좋을듯
초전도체로 백팩가방 만들면 대박치겠네
강아지는 보관하는 믈곤이 아니죠 보호하는거죠
강아지를 보관이라는 표현보다는 보호라고 해주시묜…
별게다 ㅋㅋ
첫 번째꺼는 편집처럼 움직인다 ㅋㅋㅋ 개신기하네 😂
"어?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마지막 유기 걱정 하는데 유기할꺼면 저런데다가 버리지 않음.
마지막껀 진짜ㅏㅏㅏㅏ로 필요하다
ㅋㅋㅋㅋ애견인
이미 있어요
근데 강아지 심심하긴 할듯 안에있을때
음성 이 달려 있나..?@@수수깡-e3v
쓸모가 없음 개 고양이 털 많을꺼고 똥 오줌 기본에 재수없으면 진드기까지... 뻔함 저런거 설치해두면
비스로 (머리빗으로)
비츠로 (빛으로)
와 마지막에 광고가 아니라니ㅋㅋㅋㅋ
장난감이라도 하나 넣어주지싶네..
오😮
15년 전 만 해도 마트가면 입구에서 팻 보관하는거 허다 했는데.
근데 독 파커 만들면 거기에 강아지 두고 버릴수도 있을것 같음
저 가방 소방관분들 산소통에도 적용되면 좋겠네요
첫번째 마지막 좋네
저 무중력가방.사용중인데 뛰다가 타이밍.잘못맞으면 볒집쓰러지듯이.쓰러짐.. 계단.조심하시길
가방 군용에 시급하네요
저 가방 2018년에 나왔는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인거 보면 실제랑 많이 다를듯
???: 개가 아니라 제 아이리구욧!!
마지막꺼는 양산 개버린이 개버릴때 쓸것 같은데
헐
윤석열 몰표찍은 신천지 확정
거 맞말이긴 한데, 정치얘기는 하지 맙시다.
돈 아까와서 저 옆에다 묶어 놓을 넘임
@@tamiNTea ㅁl칫나 ㅋ 지가 동조해놓고 말하지맙시다 ㅇ디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 개그맨이에요? 저능아에요?
공중에 무한히뜨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물위에 무한히뜨고 자유재로 움직이는
물안에 무한히있고 자유재로 움직이는
지상에 무한히있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지하에 무한히있고 자유재로 움직이는 등
특화?
발명품?
조건?
동물?
마지막꺼는 휴게소에있던데?!😂ㅋ
마지막은 강아지들이 안에서 심심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안에 장난감이나 간식을 같이 넣어줘야겠어요.
가방은 특수부대에 보급해야할듯
호버 가방은 알리에서 판매 중임.
반려견 보관소 이것 역시 큰 동물병원에서 사용중인 곳이 있다.
백팩이 어떻게 '무게분산기술' 이냐? 무게분산은 무게를 한곳에 몰리지 않게 즉, 특정부분에 많은 무게가 쏠리지 않게 하는것이고, 저건 사람이 움직일때 짐이 같이 움직이지 않게 하여, 움직임에 의한 충격을 최소화 한것이지 전체 무게는 저 장치 때문에 더 무거워 졌지. 아무말이나 막하면 잘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외운다고.
3번쨰꺼는 미쳤다
가방은 근데 어짜피 충격 안줘도 기계 무게랑 가방 무게는 ㅎㅎ
그럼 두번째는 발명품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작품이에요?
가방의 군용으로 만들어야겠네
독파커는 한국에 들어오면 돈아깝다고 안쓰는사람들 많을듯
3번째꺼 비슷한거 대형마트에나 백화점에 있더라
엄청큰 네모난 사물함같은데 강아지용 형광등이랑 통풍기계랑 뭐 이것저것 달려 있더라 사용안해봐서 스마트폰까지 연동되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비슷한거 있긴함
근데 왜 다 한국에 도입이 시급한거냐ㅋㅋ 글고 마지막은 강아지가 대변이나 소변 마려우면 어카냐
강아지는 물건
중간에 강아지보관소는 무슨... 감옥에 가두는것같은 기분인데.....
마지막꺼 김포 현대아울렛에서 봄
솔직히 가방은 나 혼자 닭대가리처럼 움직인다고 생각함?
외국인
타인을 위해 발명하고 개발한다
한국인
돈을 위해 발명하고 개발한다
그러니 외국에서 좋은 발명품들이 나옴
첫번째 가방 군장가방으로 내줘..
독 파커 좋다
와 이거야 말로
꿀정보
요즘 쇼츠
마지막은 광고라 거르는데
님꺼는 앞으로 믿고 보겠음
와 가방 ㄹㅇ 개쩐다 ㅋㅋ
마지막껀 좋다
초전도체 가방
첫번째는 자체 하중이 ㅈㄴ 심해서 상용화 안됐고 두번째는 상상이고
세번째는 옛날에 한국에도 비슷한거 있었는데 불안증세로 계속 짖고 난리치는 바람에 민원으로 사라짐.
전부 제대로 쓰기에는 부족함
독파커는 거기다 유기 많이 할거 같은데
마지막거는 이미 한국에 있어요!
마지막 개집은 인간의 오만함이 집약 된 최첨단 시설이네요
ㅋㅋㅋㅋ왜요
진짜 개지랄을 한다씨발진짜
@@웅치기-y1v 이해를 못하신건가요?세상에 반려견 데리고 못 들어가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잠깐 꼭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사가야한다거나 할 때 근처에 저런 곳 있으면 잠깐 저기에 두고 빨리 물건 사와서 데리고 가라는 견주들을 위한 거 같은데요 ㅎㅎ 저도 저희 애 산책하다가 사야하는 거 생각났을 때 아차하다가 애 데리고 못 가서 왕복으로 집에 데려다놓고 와서 안 그래도 작업물 마감해야하는데 1시간 더 쏟은 거 생각하면 저런 거 있어야할 거 같다 생각하는데요.
인간의 오만원은 주머니에서 나가긴하겠네요
두번째 탐난다
마지막꺼는 ㄹㅇ 마음 편해서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