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n't there a country as strong as the USA??(Which country the best in World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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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5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1

    루즈벨트 관련 자막 오타 수정 후 재 업로드 합니다!
    여러분, 구독만이 힘이 됩니다!
    지상최대의 작전 주제가를 들으며 신나게 구독버튼 눌러주세요~

  • @최도형-h4u
    @최도형-h4u Год назад +2

    영상 내용 지극히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2 года назад +7

    역사 상 최강의 군대는 2차 대전 초기의 독일군으로 봅니다 단독으로 전 세계 최강국들을 한꺼번에 상대하면서도 어지간히 몰아붙히기까지 했으니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3

      미, 영, 소련을 동시 상대 하여 밀어붙이기까지 했던 독일이 제대로 된 판단까지 했다면 승전 가능성도 있었죠.

    • @정재훈-i7h5w
      @정재훈-i7h5w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인권이 없는 군대긴 하지만 만약 독일이 미국이나 소련 정도의 물량이 있었다면 최소한 유리한 전투 몇번후에 평화협정을 맺고 패망만은 안했을거 같습니다

    • @정재훈-i7h5w
      @정재훈-i7h5w 2 года назад +2

      독일 군대의 힘은 개인적으로 그 시대 가장 뛰어났던 과학기술력과 엄청나게 유능한 명장들이 즐비해서 였던거 같습니다

  • @우현박-q5e
    @우현박-q5e 2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만물상자TV [전쟁의신]운영자님 ^^❤❤

  • @hawk8873
    @hawk8873 3 года назад +9

    2차 대전 종전기때 미국은 1250만명이 현역 복무 중이였으며 쏘련도 거의 동수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대가리 수로만 하는게 아니여서 각종 군용 기계들, 탱크, 장갑차, 군용 차량, 야포와 화기, 군용기, 군용 선박을 모두 합쳤을때는 쏘련은 감히 미국에 범접할 수 없는 넘사벽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쟁 수행을 위한 군수 산업 인프라, 즉 공업력과 자원력도 차이가 컸는데 대부분의 자원은 쏘련도 많았지만 구리 광산은 오직 미국만 있었기 때문에 랜드리스에서 가장 큰 혜택이 바로 구리 원광이였다고 합니다. 이건 독일이 가장 수급 곤란을 겪었던 자원이기도 했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2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2차대전 당시 미국의 공업력은 상상 그 이상 이었습니다.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2

      신기한건 독일에 전쟁물자를 팔았던것은 미국기업이라는 사실 ㄷㄷㄷ...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года назад

      @@exittogoal 미국이 독소전쟁 초반에 나치독일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군요.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2

      @@pedrogim6952 [확인되지 않은사실] 2차 대전 독일의 탱크공장들이 사실은 GM의 자회사였다더군요... 후에 연합군 공급으로 파괴된 독일에 있는 미국무기공장들이 연합국에게 배상청구해서 배상금 받았다는건 충격이었습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exittogoal 맞아요.

  • @hyunjunglee7277
    @hyunjunglee7277 3 года назад +4

    잘 보고 있어요

  • @Origami_Daisuki
    @Origami_Daisuki Год назад +4

    이외에도 미국이 2차대전에 본격적으로 참전하기 시작한 이후로 1년 정도 후부터 항모를 1개월에 한 척씩 뽑아내고 수송선을 전쟁이 끝날때까지 4년 동안 수천척씩 뽑아냈고 M4셔먼을 5만대나 뽑았다는 일화도 있었으니 적어도 지속력 부분에서는 미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었을 정도였을 것 같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1

      2차대전 기간 중 미국은 그야말로 수퍼파워였습니다.
      아마도 인류역사상 이런 나라는 그때밖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했을 때만해도 미국은 벼락부자 국가 정도로 취급되었습니다.
      전쟁을 할 줄 모르는 국가, 배부른 돼지국가라는 것이 세계 열강의 인식이었습니다.
      사실상 1941년만해도 미군의 군대는 그렇게 강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의 뚜껑이 열리자 미군은 정말로 빨리 배웠고 2차대전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이종진-e4f
    @이종진-e4f Год назад +4

    한마디로 미국은 무한맵에 일꾼 유닛 만땅 독일은 유한맵인데 업그레이드 된 유닛보유 러시아는 무한 저글링 러쉬 독일은 어떻게 해도 미국과 소련을 상대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전쟁이었음.

  • @alexmadnix
    @alexmadnix 3 года назад +1

    이런거 너무 좋아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Alex Madnix같은 분의 댓글이 행복한 응원이 됩니다. (ruclips.net/video/wwZ6WfCj3XA/видео.html)에서 보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룬 지상최대의 작전 영화리뷰가 나오는데 일단 보고 느낀 소감이 전쟁에 질까 말까 이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빨리 싸우고 싶어서 안달하는 연합군 병사들을 보게 됩니다. 승리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모두들 생각하는 것이 정말 멋져보입니다.

  • @거북이-x7j
    @거북이-x7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무리 미국이 생산력으로 밀어부쳐도 그당시에는 인명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소련 없었으면 미영 단독으로 추축국 못이겼을듯.

  • @stevecho6398
    @stevecho6398 3 года назад +3

    1:23 위험한 발언...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많은 사람들이 겉만 봤을 때는 독일군이 멋지다고 볼걸요. 그들의 무기, 군복, 아마 영원히 그 기록을 깨기 어려운 인간병기들의 대활약 그리고 매우 뛰어난 장군들이 많았음에도
      패전한 안타까움까지 더해져서요.
      그러나 실제 객관적으로 봤을 때 과연 어느 국가가 최강이었는지를 따져보는 컨텐츠입니다.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1

      독일군이 폼나는건 사실이에용...군복을 최고의 재단사들이 디자인한거에요

  • @김현식-j6x
    @김현식-j6x Год назад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좋은 방송인데~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2차대전과 6.25에 대해 이토록 다양한 주제는 다른 채널에선 일찌기 다루지 않았습니다.
      특히 2차대전 논쟁점 재생목록에서는 히틀러의 생각, 그리고 그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eofnelkim1508
    @eofnelkim1508 Год назад +2

    그건 전쟁중에 영국이 기술을 그대로 전수해줘서 군사대국이 된거고 영국에 떠밀려 패권을 물려받은것뿐임. 1942년 진주만강간 그때까지도 육군10만의 별보잘것없는 군사력을 가진 잠재력만 무지하게큰 농광업 2류국가였음.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아마 다음 컨텐츠에서도 소개되겠지만
      1940년 6월에 독일군이 총 10개의 기갑사단으로 프랑스의 대평원을 누비고 다닐 때
      놀랍게도 미국에게는 단 1개의 기갑사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1941년 12월 진주만 기습을 당한 후에야 비로서 참전하기 시작하는데 실제 독일군과 본격적으로 싸우게 되는 것은 1943년 초나 되야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독일과 일본과 같은 주축국들은 미국을 배부른 돼지 쯤으로 취급했습니다.
      실제 1942년 9월, 롬멜이 헤르만 괴링에게 영국군이 미제 철갑탄을 쏘고 있고
      그 철갑탄에 맞아 아군 탱크가 박살나고 있다고 주장하자 괴링은 미국인이 만들 수 있는 것은 면도칼 뿐이라고 일갈합니다.
      ruclips.net/video/zalrZ8qtVQE/видео.html 영국 전체와의 싸움, 막고 또 막았던 롬멜, 엘 알라메인 전투 (영국 전체 vs 롬멜 2부) 을 참조바랍니다.

  • @freakshow9612
    @freakshow9612 Год назад

    그때 당시 미국청년들은 그 힘든 대공황을 겪은 엄청난 세대들이었죠. 독일의 청년들도 힘든 세월을 거친 강인한 세대였으나 전쟁 중에 많이 죽고 이미 독일군은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보급이 잘되고 본토가 전장이 아닌 미군을 이길수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1

      댓글을 보니 이 컨텐츠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28ZPQjWimMc/видео.html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과 미군은 싸우는 방식이 너무나 달랐다.)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2차대전 이전에 세계 열강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가장 안위험한 열강, 배부른 돼지 국가였습니다.
      미국이 덩치만 컸지 고립주의를 표방했기 때문입니다. 일본도 미국을 그런 나라로 무시했습니다.
      특히 정신력에 있어서 세게 한번 맞으면 그대로 쫄아버릴 것으로 기대하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진주만 공습을 당한 후 미국은 대대적으로 입대를 하며 일본에 대한 복수로 미국 전체가 끓어올랐습니다.
      미국의 당시 젊은세대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대공황 세대임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들의 정신력은 일본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 @ston9966
    @ston9966 2 года назад +4

    미군이 전쟁경험이 적었다고 2차대전 당시의 군사력을 다소 비하하는
    발언들도 있지만 태평양 전쟁만 봐도
    일본의 진주만 기습 이후에 불리한 전황을 상당히 빠른 시간내에 뒤집어서
    승전을 거듭해가는 것을 보면 군사적 기술이나 전투력, 전략에 있어 절대
    다른 나라에 앞서면 앞섰지 뒤지지 않음...거기다 엄청난 경제력과 생산성이 뒷받침되니 이건 뭐 압도적인
    군사대국이라 생각합니다.
    지상군의 경우는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또한 초반의 다소 미숙한 부분이 전쟁경험치가 쌓이면서 빠르게 상황대처가 이루어져 갔구요... 노르망디 상륙이 아닌 다른 어떤 형태로든 미군의 상황에 맞는 군사작전을 전개했을 겁니다. 결국 장기전이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였지
    최종의 승리는 미군이 가져갔을 듯 합니다.
    영상에 나온대로 미국이란 나라의 성숙한 국민성도 높이 평가받아야 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올렸던 카세린 협곡 전투 2부 (ruclips.net/video/q9IWeiq0VDI/видео.html) 를 봐도 알수 있습니다만 미군은 유럽전선에서 1943년이 2월이 되서야 독일군과 제대로 붙게 됩니다.
      미군은 이때까지만 해도 영국군에게도 무시를 받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전투 경험이 너무 없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경험하고 나서 정말로 빨리 배우는 군대가 미 육군이었습니다. 그래서 카세린 협곡 2부 제목을 미 육군의 스승이 된 롬멜로 잡았던 것입니다.

  • @갈대-z1l
    @갈대-z1l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단연코 독일입니다. 지금의 미국이라해도 감히 전세계를 상대로 싸우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할 것입니다. 영국본토항공전에서 영국을 놓침으로서 궁극의 패배가 시작됐지만..
    지금도 그 어느나라가 독일을 무시하겠는 지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1940년 6월 20일 1차대전 당시 대굴욕을 안겼던 프랑스에게 당당히 항복을 받고 베를린에서 퍼레이드를 하던 순간이 히틀러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죠. 그리고 무려 20일 가까이 히틀러는 처칠에게 평화회담을 하자고 제의한 후 가만이 있습니다. 처칠의 답을 기다렸던 것이죠. 그때까지의 히틀러의 독일은 정말로 완벽했죠! 덩케르크 철수 허용 마저도 히틀러의 자비라도 불러도 좋았을 정도죠. 1940년 6월 영국본토항공전 전까지의 독일이라면 당연히 독일이 세계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미국이라해도 감히 전 세계를 상대로 싸우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할 것입니다 라는 갈대님의 말이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습니다. 핵폭탄이 있고 항공모함이 있다고 해서 최강이 아니죠. 히틀러같은 과감함이 지금의 미국에는 눈 씻고 봐도 없죠.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года назад +4

      질적인 우위로 보면 단언코 독일군 맞습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года назад +3

      @@만물상자TV전쟁의신 패튼의 문제점은 인성입니다. 발터모델이나 롬멜이면 부하인 병사의 인격을 존중하고 저렇게 대하지 안았을겁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4

      @@pedrogim6952 발터모델은 장교에겐 까칠했지만 사병들에겐 자상했죠. 롬멜은 장교나 사병이나 모두를 존중했고요.

    • @popsad2445
      @popsad2445 2 года назад

      @@pedrogim6952 전문가들의 분석은 보병에 있어 독일군이 화력에서 앞서고 병사들의 적응력은 미군이 앞섰다고 분석하는디

  • @war.and.peace99
    @war.and.peace99 2 года назад +2

    독일 혼자서 미영불소 모두를 박살내었고 연합군은 겨우겨우 포도시 독일을 항복시켰음. 미국 빼놓고는 승전국이라고 해도 패전국이나 다름없이 피해가 막심했고 전비도 독일보다 훨씬 많았음.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2

      나치 찬양은 원치 않습니다. 전쟁범죄도 반대하고요. 그러나 1차대전 후 기존 패권을 가진 영국과 프랑스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폴란드나 체코 등도 독일을 무시했습니다. 독일이 부글부글 끊게 만든 빌미를 많이 줬습니다. 또한 현재 UN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5개국은 모두 2차대전 승전국들이죠. 중국빼고는 전부 독일과 교전국가였고요. 독일의 앞선 군사기술을 다 빼앗았던 나라들이죠. 2차대전의 영향은 현재에도 진행중입니다!

    • @cSyaK69
      @cSyaK69 2 года назад

      남의 전쟁 구경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것은 없는거여.

  • @장재호-r9w
    @장재호-r9w 3 года назад +4

    게임도 치트키인 쇼미더머니 치면 재미없어지는데 유럽의 서부,동부,태평양전선,중국전선까지 소련,영국,중국의 모든 물자를 데주고 본인이 직접 등판 할때 기분이란;;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정확히 핵심을 잘 요약하셨네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1

      막타치기위한 등판~!!... 소련의 유럽정복 방지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2

    1943년이라하여도 PTSD라고하면, 1차 대전으로 Shellshock(쉘쇼크)가 이미 검증되어 알려진 시절입니다. 몸을 심하게 떨거나 이상증세를 보이며, 꾀병이나 쌩쇼를 부린다고 생각한 군의관들이 치료목적으로 전기충격이나 날카로운것으로 찌르기등 얼마나 잔인한 방법을 동원하였는지 인권의식이 없는 시절이니 문제가 많았어요.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3

    인적자원을 많이 쓴건 소련군....물자 대주고 막타친건 미군~!!...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아니었다면 소련이 영국빼고 유럽대륙을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미국물자받은 소련은 정말 강력했어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레드얼럿1과도 같은 시나리오가 실제 역사가 될 수 도 있었다는 말씀이군요.

    • @JW-wq7vq
      @JW-wq7vq 2 года назад

      어차피 얄타 회담에서 소련은 독일까지 진격하기도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막차를 탄것이라니??.. 이미 전쟁전부터 영국과 소련에게 미친 물자를 대주고 있어서 막차를 탄것은 아니죠 ..아니 전쟁초기 1937년 만주사변 이 일어난 시점에서 미국은 전쟁에 개입하고 있었죠 ...단지 전쟁에는 참가를 않하고 중국에게 전쟁물자를 대주고 있었습니다

  • @재윤0929
    @재윤0929 Год назад +2

    우리나라 장성중 일부 똥별들 정치권에 줄설 생각하는 모습과 대조됩니다.

  • @지구집정연합
    @지구집정연합 3 года назад +3

    미국은 당시 아이스크림만 함선에 실어 옮기는 배도있었다 들었습니다. 참 대단한나라에요ㅋㅋ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쟁중에 3스타를 병사를 때렸다는 이유로 해임한 것도 이해😀가 안가면서도 대단한 부분이네요.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2

      @@만물상자TV전쟁의신 쌈만아는 패튼장군 이야기 같군요..그분은 전투는 정말잘했지만 나머지는 아니었어요 ㅜㅠ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2

      @@exittogoal 댓글 감사합니다. 패튼장군에 대한 이야기는 1944년 코브라 작전 (ruclips.net/video/bUiiVZEzd08/видео.html) 에서도 나오고요. 1943년 시칠리아 상륙 작전 (ruclips.net/video/HEIA87rPo9k/видео.html)에서도 나옵니다. 정치적인 감각은 좀 떨어지지만 마치 미국의 롬멜처럼 전격전 전술에는 탁월한 감각이 있었던 장군이었습니다.

  • @JS-wr7vq
    @JS-wr7vq 2 года назад +2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 같은 뻘짓하지말고 미영 연합군과 모스코바를 분할점령했어야 했는데 혼자서 미국과 소련을 상대했다는게 참 어리석은 선택이었습니다. 미국도 적당히 독일과 타협하고 스탈린을 사로잡아 냉전의 싹을 제거했어야 했는데 참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2차대전입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조지패튼이 2차대전 종료 후 그랬다잖습니까? 답답한 아이젠하워, 우리의 적은 독일이 아니라 소련이라고!!! 대한민국은 사실 소련이 갖다준 무기로 공격당했습니다. 만슈타인이나 구데리안이 그토록 많이 파괴시켰던 그 T-34가 대한민국 땅을 공격했죠. 다음 영상으로 순수 군사적인 관점에서 독일이 패배한 이유에 대해 다뤄볼 생각인데요. 흔히 히틀러의 가장 큰 실수로 알고 있는 것이 소련침공입니다. 그런데 당시 독일이 소련을 금새 점령할거라고 생각한 것은 독일 수뇌부뿐 아니라 미국 등 서방국가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소련 지휘부가 엉망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당시엔 누구나 아 이젠 소련차례구나 이랬다는겁니다. 히틀러가 전혀 승산없는 전투를 일으킨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결과를 아니까 히틀러가 멍청해서 소련침공했지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히틀러가 정말 잘못한 것은 진정한 강자인 미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2차대전의 판이 커지게 된 것, 즉 소련침공이 일어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처칠 때문이었습니다. 히틀러는 프랑스를 점령 한 후에 영국에게 평화협정을 맺자고 하면 바로 오케이 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몰랐던 것은 처칠이라는 사람을 몰랐던 거죠. 그때부터 히틀러의 전쟁이 꼬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히틀러는 미국과 영국과는 절대 싸우고 싶어하질 않았습니다.

    • @JS-wr7vq
      @JS-wr7vq 2 года назад

      @@만물상자TV전쟁의신 네 지금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사건들입니다. 아이젠아워와 처칠, 히틀러의 오판이 엮은 최대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이 실리적으로 생각을 바꿔 소련 극동을 쳐서 교두보를 마련하고, 영미 연합군이 카자흐스탄을 거쳐 우랄 평야지대를 급습하고, 만슈타인과 구데리안이 모스코바를 점령해서 소련을 3등분했더라면 냉전은 종식되고 지금의 세상은 많이 달라져있을텐데요. 스탈린이 스탈린그라드 전범재판소에 기소되는 것으로 전쟁이 마무리되면서 연합군의 승리를 보는게 제일 바람직한 스토리였는데 못내 아쉽습니다.

  • @dugo7119
    @dugo7119 2 года назад +3

    논란의 여지없는 미국 올인..
    랜드리스 집중지원( 수송.기차.트럭 지프...통신선..스팸 전군에 매일하나씩 돌아갈정도 등등) 없었으면.. 소련 t34 무기생산만 올인은 불가능 했을겁니다.
    그게 더 골때리는게... 영국에 왕창지원해주고.. 태평양에도 한 2할 빼줘야되는 상황서... 다음으로 소련 랜드리스 지원한게 저 끕이라는..

  • @사마중달
    @사마중달 2 года назад +3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광대한국토, 광대한자원, 광대한인구
    세계최고의 정치시스템, 진정한민주주의
    인권이 보호되는 유일한나라.
    이런나라를 1대1로 이길수있는 나라는
    1,2차대전때도 지금도 없습니다.
    진정한민주주의에서 가장 강력한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의가 상식이된 나라만큼 강한나라는
    없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2차대전 당시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지금보다 더 살아있었던 미국이었습니다. 현직 대통령, 전직대통령의 아들이 최전방에서 싸우겠다고 안달을 하고 결국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그 유명했던 조지 패튼 장군이 말단병사의 따귀를 갈겼다고 해서 해임시켜버렸던 나라가 바로 미국이었습니다! 3성장군이고 바로 직전에 이탈리아 팔레르모에 가장 먼저 입성했던 전쟁영웅을 고작 말단병사 따귀를 때렸다고 해임시키다니... 우리는 이해하기가 어렵겠지만 당시 미국은 자식들을 전선에 보낸 대다수의 다른 부모들 여론을 생각하여 패튼을 해임했었다고 합니다.

  • @alexmadnix
    @alexmadnix 3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독일군을 제일 좋아하지만 이때도 미국이 최강이었죠. 왜냐하면 스타크래프트에 비유하자면 소련같은 경우 저그이고 독일은 프로토스이며 미국은 테란인데 물량과 자원을 저그 수준 이상으로 뽑아내는 테란같았죠.....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최강이었는데 물량만이 최고가 아니라 소프트파워도 대단했더군요. 1943년에 전쟁영웅인 육군 중장이 사병을 때렸다는 이유로 해임시키는 나라가 과연 있었겠습니까? 한국같으면 2021년에도 일어나기는 힘든 일입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만물상자TV전쟁의신 인권국가라는 면모를 잘보여준 나라니까요.

  • @영웅무송
    @영웅무송 Год назад +2

    군복은 추축군,연합군 막론 하고 독일 군복이 장교,부사관,사병 다 최고이죠 뭐 미군도 그렇고 소련군도 그나마 괜찬은데 일본군이나 중국군은 뭐 이거 같은 시대 전쟁이 맞는지
    일부 중국군은 장제스의 독일군복도 수입했지만 그외 핵심군대이외 나머지는 군벌세력은 최악이네요 영국군도 소소 하게 봐줄만한데 .... 이태리군복은 정말 호불호 갈리는군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세계최초로 위장무늬를 채용한 독일군복.
      독일군복은 육군과 공군은 물론이고 팔슈름야거 같은 공수부대 군복도 정말 멋지더군요.
      장교, 장군, 친위대 모든 군복이 최고입니다. 군인다움을 가장 잘 드러내는 군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빳빳한 칼라는 졸병조차도 장교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2

    당시 연합군에서 공군이 아닌 육해군의 항공대라고 지칭한 나라는 미국이고, 미공군이 창설되는건 1947년입니다.

  • @라따뚜이-s9d
    @라따뚜이-s9d 2 года назад +2

    저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막혔어도, 미국 국력이면 충분히 다른 상륙작전을 할 수 있었을듯합니다.
    뭐 몇년 더 기다리다가 핵 떨궜을수도?

  • @centurionkwk
    @centurionkwk 2 года назад +2

    음... 솔선수범이 부럽긴 한데요. 그건 미국 정치지도자들이 솔선하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겠지요. 실제 모두가 다 그렇게 솔선한 것도 아니고. 미국 유권자들이 솔선 안하는 정치인을 내버려두질 않으니... 드세고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유권자들의 나라 민주주의 미국 ㅡ.ㅡㅋ 나라의 주인들(유권자들)이 인사권을 엄격하게 행사하니 최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던 게 아닐지...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전직 대통령 테어도어 루즈벨트의 아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최선봉 부대의 부사단장으로 자원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 아들이라서 후방으로 돌린 것이 아니라 지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원해서 최선봉 부대 부사단장이 되었다가 결국 병이 도져서 죽게 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조지패튼 같은 전쟁영웅도 병사 하나 때렸다고 해임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더 기가막힙니다.
      단순히 병사하나를 때려서 해임된 것이 아니라 본국에 있는 부모들의 사기저하 문제를 고려해서 해임시킨 것이었습니다.

  • @롸롸-f9m
    @롸롸-f9m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노르망디상륙도 중요하지만 그 시기에있었던 바그라티온이 더 중요하고 독일에겐 더 큰 타격이 됐을거라 생각해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맞는 말씀입니다. 바그라티온 작전이 벌어졌던 1944년 6월, 동부전선에는 소련군의 저승사자라고 불렸던 만슈타인이 해임당하고 없었습니다.
      제 채널에서는 이미 바그라티온 작전 (ruclips.net/video/dQimgW-BygQ/видео.html) 을 리뷰한 바 있습니다.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Год назад +1

    만물상자님. 영국은요? 영국은 저 4개국 중 꼴찌였나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1

      저 4개국 중에서는 꼴찌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몽고메리에 대한 환상은 실제 사료를 보면 여지없이 깨집니다.
      2차대전 주요 전투 재생목록에 있는 엘 알라메인 전투 (ruclips.net/video/zalrZ8qtVQE/видео.html)
      굿우드 작전 (ruclips.net/video/4WsiZ_baXEg/видео.html) 를 추천합니다.
      몽고메리가 뚝심은 있었지만 과대평가 받은 면이 있습니다.
      물론 그 천하의 롬멜을 연합군 중에서 처음으로 격파한 그 공은 인정합니다만
      문제는 그 전투 이후에 별 활약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추천 컨텐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엘 알라메인 전투는 누가 지휘했어도 승리할만한 그런 전투였습니다.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Год назад +1

      @@만물상자TV전쟁의신 몽고메리 말고 다른 장군들이나 전투는 없었나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영국군에 다른 장군들도 있었지만 어짜피 영국군의 총사령관이 몽고메리였기에
      몽고메리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았습니다.
      그 시기는 엘 알라메인 전투 이후부터였습니다. 엘 알라메인 전투 이전 몽고메리는 별 볼일이었습니다.
      몽고메리가 덩케르크에서 구출되기만 기다렸던 그 처지였던 것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V1CZYn3MFlc/видео.html 연합군 최고 전략가 앨런 브룩을 일단 보시면 어느정도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 @kkr6123
    @kkr6123 2 года назад +1

    강력한 하드파워에 소프트파워 까지 강하다는 분석, 정말 동의합니다.
    독일은 휼륭한 장군들이 많았지만, 히틀러의 삽질을 막을 장치가 없었습니다.
    영국의 소프트파워?
    지도부는 19세기 대영제국에 갇혀있었다.
    말레이전투 인도양해전 디에프급습 하나같이 19 세기 전투.
    2챠대전 끝까지 신박한 전술 전략이 없었습니다.
    소장그룹에 의해 많은 선구적 연구가 있었죠 그게 받아들여 지지 않은 이유는 지도부가 낡았고 이를 개선할 소프트파워가 없었습니다.
    프랑스는 영국보다 더했고.
    소련의 소프트파워는 그냥 넘어가조 ㅎㅎ

  • @맹승부
    @맹승부 Год назад +1

    당시 미군이 최강인 이유는 물량이겠지. 미군이 탱그 전투기 전함 뽑아내는 물량은 나머지 국가 다 합친걸 압도하는 수준이었으니까.

  • @국민의힘-l6q
    @국민의힘-l6q Год назад +2

    당연히 독일. 1대1로 소련이랑 붙었다면 아마 무승부로 끝났을것임.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3 года назад +6

    미국은 자신감과 물량은 많았지만 단지 물량을 뽑아낼 힘만 있었지 질적인 기술이나 전투력는 형편 없었죠 그걸 레이다 소냐 등 당시 수만가지 첨단 기술을 전수하고 전투 기술도 전해주며 키워주고 커버해준게 영국인듯 거기에 독일 기술까지 어찌보면 별볼일 없던 미군이 2차대전의 덕을 가장 톡톡히 본듯 ㅎㅎ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2

      2차 대전 당시 미국은 학생같았습니다. 배우려는 자세는 확실한 그런 학생. 모든 것이 서툴렀죠. 지금의 미군 전투력은 2차대전 승전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전투 테크놀로지는 역시 독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은 소프트 파워도 강했습니다. 장교 및 장군들의 리더십이나 전술 등등.

    • @seokyi8577
      @seokyi8577 3 года назад +1

      어디서 독뽕이나 일뽕 거하게 마셔서 뇌가 이상해진 모양인데 기술이나 전투력 역시 미군이 최고였어. 독일의 신무기는 기술력의 우위로 나온게 아니라 고육지책으로 미완성의 결함기를 급하게 배치했을 뿐인거야. 기본적으로 병기란 1:1의 스포츠가 아니라 집단 대 집단의 싸움이고, 여기에서 중요한건 개체의 기능따위가 아니라 생산성과 정비성이며 이걸 이해 못하면 게임으로 전쟁을 이해하는 풋내기인거야. 미국은 보급성과 정비성, 그리고 전술전략적 목적성에 맞춘 무기를 선호했을 뿐이고, 미완의 기술을 급하게 내보내는 바보짓을 하지 않았을 뿐이야. 티거? 1:1로 최강이면 뭐하나? 생산성과 정비성,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Me262슈발베? 그것이야 말로 결함 덩어리 요격기였고 이나마의 전과도 부실했으며 최고속만 빠르지 가속력이 형편없는데다 소티 한두번에 엔진 나가기 바빠서 전투다운 전투도 못해보고 이착륙 도중에 죄다 털렸지. V2? 아..이건 획기적이었긴 한데 그냥 당시 로켓무기의 대형버전을 뿐이고 대형 로켓이래봐야 정확도가 보장되지 못하면 그냥 폭격보다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무쓸모의 극치였지. 미군이 단지 물량으로 이겼다고 생각하는것에서 이미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는 증거야. 서부전선사와 태평양 전쟁사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길 바란다. 미군이 얼마나 용감했고 효율적이었으며 불리할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 생각조차 없으면 넌 머저리인거야.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seokyi8577 위에 댓글 답변은 M님이 이야기한 독일의 기술력에 대한 답변 댓글로서 당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무기를 보게 되면 나치 독일 기술이 뛰어난 면도 있었다라는 것에 동조한 것이고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 내용은 Seok Yi님의 생각과 거의 일치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3성장군도 구타했다고 짤리는 나라입니다. 무려 1940년대에 말입니다! 그리고 전현직 대통령 아들이 모두 최전선에서 싸웠습니다. 이런 SW를 가진 나라가 최종 승리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2

      멋진건 솔직히 독일이짱이지만... 기술력은 최고가 아니에용... 레이더같은 영국기술은 영국상공 공중전의 승패를 가르고... 미국의 효율적인 생산기술은 그냥 최강입니다

    • @ston9966
      @ston9966 2 года назад

      ​@@seokyi8577 말이 다소 거칠지만 공감하오...

  • @Red-Creeper
    @Red-Creeper 2 года назад +3

    경제력은 1위가 맞지만 군사력은 저당시는 독일이 더 강할듯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지적입니다. 그러고보면 일본이란 나라가 참 이기적인 나라입니다. 무슨소리인가하면 독일측에서 그렇게도 소련좀 공격해달라고 사정했는데 소련을 내버려두고 미국을 공격해버린 나라가 일본입니다. 물론 자신들의 석유자원을 금수조치를 해버린 미국을 공격한다는 명분이었습니다만 전략적으로는 완전히 바보짓이고 자신의 나라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공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쟁할 맘도 없었던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게 만든 겁니다. 그때가 1941년 12월이었죠. 그런데 이 당시 미국은 전쟁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지상군도 거의 없고 기갑사단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영국보다 못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자원하나는 워낙 대단했으니까 삽시간에 괴물이 되어버린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군사력은 독일은 커녕 영국보다도 약했던 나라가 미국이었고 그 미국을 깨워버린 전략감각 제로인 나라가 일본이었습니다.

  • @부엉이-w4n
    @부엉이-w4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히틀러는 왜 그렇게 일본에게 의리가 강했을까요 물론 태평양 전쟁 초기에 일본이 미국보다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해도 굳이 미국에게 선전포고하고 참전시켜 1차대전의 실수를 반복했을지 의문입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c_KjzjLDhYc/видео.html [2차대전의 승패를 반전시킨 히틀러와 일본 군부의 바보짓.]
      위 컨텐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추축국 동맹 체결 이후 히틀러가 했던 발언입니다.
      "이제 우리가 질 일은 없다."
      "우리는 3000년동안 한번도 전쟁에서 진적이
      없는 나라와 한편이니까~!"

    • @부엉이-w4n
      @부엉이-w4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만물상자TV전쟁의신 너무 안일했네요..ㅋㅋ

  • @kcs8772
    @kcs8772 2 года назад +1

    사실 미국의 강력함은 저는 태평양전역이라고 생각하네요. 도버해협만 건너는 노르망디와 같은 시기에 감행된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사이판 마리아나 상륙전을 비교하면 딱 보이죠. 그리고 그 1년뒤엔 거의 2천척의 함정에 50여만을 싣고 오키나와를 뒤덮고 또 일본이 항복하지 않았다면 감행했을 1년후 몰락작전에는 100만이상과 항모만 6,70척을 이용할려고 했으니 뭐.. 저는 만일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였으면 그 엄청난 해군력과 보급력을 필요로하는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에게 과연 승리할 국가가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네..물량의 미국. 저때는 지금의 중국보다도 더 물량의 미국이었죠. 물량도 막 뽑아내는데 싸구려가 아니라 나름 좋게 뽑아냈으니까요. 그런데 이 컨텐츠에서는 단지 그 물량때문에 미국이 제일 강한 나라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바로 노블리즈 오블리제라는 말처럼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의 아들들이 모두 전투에 참가했고 최전선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것이 정말 무섭더군요. 모두 역사적 사실입니다. 더구나 조지패튼은 전쟁영웅이자 3성장군임에도 말단병사하나 때렸다는 이유로 해임까지 당했는데 그 시기가 1943년이라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솔직하게 2022년의 한국도 이렇게 민주적인 군대는 아닙니다. 따라서 본 영상에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정말 무섭도록 강했던 나라가 미국이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2

    당근 미국이 짱이죠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물량의 미국, 그것도 대단했지만 전직 그리고 현직 대통령의 자식들이 모두 전쟁 최일선에서 싸웠고 3성장군 패튼이 전시에 병사를 때렸다는 이유로 해임당하는 등 소프트파워도 엄청났습니다.

  • @황진호-x1m
    @황진호-x1m 2 года назад +3

    똑같은 조건에서 일대일 맞다이 뜨면 과연 독일이 미국한테 졌을까? 당시 최강의 나라는 미국이지만 최강의 군대는 독일이 맞음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4

      1대 1 맞다이였다면 미국이 바다에서는 독일을 갖고 놀았을지 몰라도 독일에게 필적하는 대규모 지상군을 갖추기 위해서는 하세월 이었을 것입니다.
      현재의 강력한 미군도 2차세계대전 때 독일을 상대했던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 결과인 것입니다. 그것은 카세린 전투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데요.
      다음 컨텐츠인 롬멜의 미군 참교육, 카세린 협곡 전투 (ruclips.net/video/X83038IGRsw/видео.html) 를 보시면 그 말이 더욱 와닿게 되실 것입니다!

    • @deviark8797
      @deviark8797 Год назад +1

      @@만물상자TV전쟁의신 그 독일군과 맞다이까서 이겨낸 소련군...... 본토항공전외 지상전투가 없다시피 했으니 1:1이나 다름없이.....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이 잃은 병력과 장비만 온존하여 프랑스에 있었어도 노르망디로 상륙 못했죠......노르망디 상륙후에도 동쪽 소련전선이 주력 방어선이었고.....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deviark8797 말씀하신 것 처럼 만약 소련군이 없었다면
      아무리 영프 연합군의 찍어내는 속도가 무제한 급이었다고 해도 지상전에서 독일군을 격파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육군은 미군하고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고 명실공히 세계최강이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어느 국가도 필적할 수 없었습니다.

  • @YGYGkkk
    @YGYGkkk 2 года назад +2

    Hoi4 에서는 미국 엄청 약해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에서 다룬 것은 전투력이나 물량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파워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3성 장군이 말단 병사를 구타했다고 해임시키거나 전, 현직 대통령 아들이 모두 최전선에서 싸웠고 자원까지 했다는 점을 진정한 강점으로 꼽은 것이죠.

    • @몰라-q3y
      @몰라-q3y 2 года назад +2

      ​​@@만물상자TV전쟁의신 사실 hoi4라는 게임 에서도 미국은 압도적 최강대국 입니다 단지 게임 이다 보니 초반에 1936~1939년까지 미국 혼자서 독,일,이탈리아를 뚜드려 잡는걸 방지 하기 위해 대공황의 여파등 온갓 패널티를 덕지덕지 붙인거지 1941년 쯤 되면 패널티 다 풀어서 압도적 최강대국으로 왕귀해서 추축국 다 때려잡아 버림니다 물론 hoi4라는 게임 자체가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프랑스,소련,중국도 다 현실과 다르게 너프가 됬죠 사실 게임 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추축국의 최종보스라고 할수 있는 독일을 노골적으로 버프 해준게 보이는 게임 이죠

  • @snowbellk1166
    @snowbellk11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군 미국 멋있네,,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3 года назад +1

    미국은 그때도 최강이었지만 지금은 더 대단한 나라가 되었죠. ㅋ
    미국을 이기려는자 신부터 이기고 와라 ㅋㅋ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wwZ6WfCj3XA/видео.html 이 영상 보셨습니까? 영미 연합군과 독일군 양 진형을 정말 잘 묘사하고 있는데요. 연합군은 전쟁 나가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 독일군은 거의 체념하고 있는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 영상이오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1

      나라의 군사력도 산업력도 그렇지만 3성장군이 병사 구타했다고 짤리고 전직 그리고 현직 대통령 아들이 모두 전투에 참가하고...
      이런점도 대단합니다.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3 года назад +1

      @@만물상자TV전쟁의신 미국은 국민들의 마인드 분위기 이런것도 선진국 다운 면모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최줄리아나
    @최줄리아나 Год назад +1

    독일이 최고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독일에는 정말 싸움 잘하는 인간병기 같은 사람들이 많았죠.
      2차대전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미하일 비트만.
      그 외에도 별명마저 판저(탱크) 마이어였던 쿠르트 마이어 (ruclips.net/video/EFJF39uJ-MI/видео.html) 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치 탱크같은 그 남자의 이야기. 쿠르트 마이어도 추천합니다.

  • @JW-wq7vq
    @JW-wq7vq 2 года назад +1

    히틀러는 고자(?)라 .... 아들이 있을리가 없음 ㅡ,.ㅡ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하하. 그렇죠. 만슈타인도 자기 아들이 동부전선에서 그것도 자기 휘하의 부대에서 전사했죠. 그러나 히틀러는 전쟁에 보낼 자식도 없었음.

  • @이현진-u2g
    @이현진-u2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천조국~❤

  • @bukmyung
    @bukmyung Год назад +1

    미국대 전세계해도 되지 않나요? 물론 영국의 기술을 모두 빨아드리기는 했어도.

  • @pedrogim6952
    @pedrogim6952 Год назад +1

    일본이 빠졌군요.

  • @박찬선-m5l
    @박찬선-m5l 2 года назад +1

    2차대전당시 최강이었으나 지긍은 아닌듯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전쟁의 의지 자체가 약해져버린 국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 @jsgrandpa9878
    @jsgrandpa9878 3 года назад +3

    미국이겠지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года назад +2

    2차 대전 미국 국방력은 그리쎈건 아닙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미군은 2차대전 초반엔 일본보다도 뒤떨어졌죠. 그런데 중반을 넘어가면서 소련보다도 압도적인 물량뿐 아니라 전투력의 질도 상승하며 강력한 적수가 됩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года назад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말기에 가서야 제대로 드러날까 했어요. 그리고 다시 5년후 한국전쟁 발발전까지 잠이 덜껜 잠자는 사자였다는 미국이니까요.

  • @하얀별밤
    @하얀별밤 3 года назад +5

    독일이 최고였지 그다음 소련 미국 순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года назад +3

      전투력, 전투기계, 전투기술, 그리고 장군, 그리고 미하일비트만, 오토카리우스 같은 인간병기들.
      이들은 모두 독일이 최고였죠.
      밀렸던 것은 자원 뿐!
      2차대전 직전 세계공업력 1위는 미국, 2위는 소련, 3위가 독일이었다는군요.

    • @exittogoal
      @exittogoal 3 года назад +1

      독일이란 나라의 인적 물적한계는 어쩔수 없었어요... 인적자원은 소련... 물적자원은 미국이 짱이에요

  • @daug_jang
    @daug_jang 2 года назад +1

    노르망디작전은 실패한 작전입니다. 말 그대로 사람을 갈아넣은 작전이죠. 실제 상륙하기도전에 죽은 미군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은 일본군과 달리 현명했습니다.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미군을 사냥하기 시작했고, 상륙한 미군들은 독일군의 좋은 밥이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공군과 함포사격도 독일군의 벙크를 보기좋게 비켜 나갔습니다. 다만 인해전술을 이길 수는 없기에 노르망디기가 2차대전의 전황을 바꾸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칭찬한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일제의 한국병합에 절대적인 역할을한 미국의 이토 히로부미인데 그럴게 칭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패튼은 아이젠하워에게 존경하는 적이 아닌 경멸스러운 아군에 불과했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시어도어 루즈벨트를 이야기 한 부분은 그 사람이 잘나서 칭찬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아들 때문입니다!
      전직 대통령 아들이 장군임에도 일부러 최전선에 자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무리해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노블레스 오블르제라는 부분이 소프트파워적으로도 2차대전 최강이 아니었나 해서 예를 든 부분입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충분히 롬멜의 작전대로 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기갑부대 배치논쟁 누가 옳았을까? (ruclips.net/video/OQaoX_oa0p0/видео.html) 라는 컨텐츠에서 이 부분을 아주 자세히 다뤘습니다.
      그 물량으로 누가 이기지 못하겠습니까? 다만 그 결단이 대단했던 것이죠.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연합군은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롬멜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 워낙 독일군에게 운이 안 따랐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독일이 노르망디 상륙을 막을 수 있었다라는 것을 주제를 매우 자세히 다뤘습니다. 보시면 여러가지 느끼는 바가 있으실 것입니다.

    • @popsad2445
      @popsad2445 2 года назад +2

      뭐지 이 바보는?

  • @JohnLee-we6xm
    @JohnLee-we6xm Год назад +2

    소련이 짱이었는데.. 세계 최강 독일 군대의 80%이상 전력을 혼자서 다 몸빵했는데.. .. 요즘 한국 해병대와 정부 하는 꼬라지보면 미국의 패튼 관련된 일을 보여주고 싶네요.. 자신들 치적 쌓을려다 병사 죽이고도 책임지는 인간들 없게 만들려는 수작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혹시 이 컨텐츠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OoeAgW8repk/видео.html (소련군이 없었다면 미군은 강력했던 독일군을 이길 수 있었을까?)
      1944년 6월 말부터 벌어진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
      이 작전이 끝난 후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는
      바그라티온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필수조건이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연합군의 총사령관이 인정할 정도로 소련군의 바그라티온 작전의 규모와 성과는 대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지상전력에 있어서만큼은 연합군도 긴장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1

    당시 연합군에서 공군이 아닌 육해군의 항공대라고 지칭한 나라는 미국이고, 미공군이 창설되는건 1947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