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유치원 다니면서 노랑병아리를 한 마리 사와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한 6일쯤 지나서 큰 아들이 아파트 경비원에게 누가 버린 보라색 염색을 한 병아리 한 마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병아리 두마리를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근데 둘이서 얼마나 싸우던지 노랑이가 보라돌이의 발등을 쪼아서 후시딘으로 치료도 해주었지요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두넘은 너무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거의 중닭이 되어서 거실에는 못들이고 베란다에 박스에다 넣어두고 키웠는데 금방커 버려 베란다를 자기 집처럼 날아다니고 저녁에 거실에서 가족들이 티브이를 시청하고 있으면 거실에 들어오고 싶어서 항상 거실안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거실문이라도 한 번 열어주면 정말 번개같은 속도로 들어와 자리를 잡습니다 너무나 귀여운데 위 영상유튜버도 알겠지만 이 넘들은 똥을 아무데나 싸고 많이 싸는지 도저히 집에서 키울수가 업서요 새끼 병아리때는 박스안에 신문지깔아주고 끼우면 되는데 커기는 얼마나 빨리 크는지 도무지 감당이 안되서 장인어른이 텃밭에서 키우는 야외닭장으로 옮겼습니다. 넓기도하지만 산이고 비를 피할수 있는 지붕이 있는 곳이라 그곳으로 보냈는데 한 50마리 정도를 키우고 있는 닭우리라고 해야 되나 그런곳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도 향상 두마리가 서로 의지하고 함께 붙어서 자는것을 보았습니다 맘이 짠 했는데 위 영상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 넘 나네요 배설물 처리만 되면 부화하여 가족처럼 키울텐데 아쉽 아까 영상보니까 배위에서 어깨위에서 놀고 누워있으면 배위로 올라와 함께 자곤 했는데 옷에 똥을 싸니까
병아리 부화시키는 영상 잘보고 구독 좋아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부화 키우기 잘보고 갑니다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앞으로는 자주 올려주세요
오랫만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알에서 저런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나다니 참 신기하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저희집거실에도
병아리 1마리가 똥을 지겹게 싸고있는데
대단하십니다~^^
잘봤어요 껌딱지 귀엽네오
닭은 배설물이 젤 골치지요.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아들이 유치원 다니면서 노랑병아리를 한 마리 사와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한 6일쯤 지나서 큰 아들이 아파트 경비원에게 누가 버린 보라색 염색을 한 병아리 한 마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병아리 두마리를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근데 둘이서 얼마나 싸우던지 노랑이가 보라돌이의 발등을 쪼아서 후시딘으로 치료도 해주었지요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두넘은 너무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거의 중닭이 되어서 거실에는 못들이고 베란다에 박스에다 넣어두고 키웠는데 금방커 버려 베란다를 자기 집처럼 날아다니고 저녁에 거실에서 가족들이 티브이를 시청하고 있으면 거실에 들어오고 싶어서 항상 거실안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거실문이라도 한 번 열어주면 정말 번개같은 속도로 들어와 자리를 잡습니다 너무나 귀여운데 위 영상유튜버도 알겠지만 이 넘들은 똥을 아무데나 싸고 많이 싸는지 도저히 집에서 키울수가 업서요 새끼 병아리때는 박스안에 신문지깔아주고 끼우면 되는데 커기는 얼마나 빨리 크는지 도무지 감당이 안되서 장인어른이 텃밭에서 키우는 야외닭장으로 옮겼습니다. 넓기도하지만 산이고 비를 피할수 있는 지붕이 있는 곳이라 그곳으로 보냈는데 한 50마리 정도를 키우고 있는 닭우리라고 해야 되나 그런곳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도 향상 두마리가 서로 의지하고 함께 붙어서 자는것을 보았습니다 맘이 짠 했는데 위 영상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 넘 나네요 배설물 처리만 되면 부화하여 가족처럼 키울텐데 아쉽
아까 영상보니까 배위에서 어깨위에서 놀고 누워있으면 배위로 올라와 함께 자곤 했는데 옷에 똥을 싸니까
공감이 가는 사연입니다. 병아리때는 감당을 하지만 커갈수록 용변 감당이 안되지요. 그래서 다음 편에서는 밖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사연 댓글 감사합니다
프리머드 닭 배웠습니다 토종암닭이랑 우는소리는 똑같네요 ㅎ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