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자들이 천대 받던 게 미안해서 더 여자들에게 잘 해주려고 해도 여자들은 나쁜 남자 좋아하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 돈도 남자가 다 해주길 바라는 등 하는 말이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자신들의 업보였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동원훈련 때 횟집 한다는 아저씨가 물차 때문에 바로 전화 받아야 된다고 휴대폰 반납 못한다고 하자 상사인가 담당관이 절대 안된다고 해서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음. 횟집 아저씨가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가고 나서야 중대장이 나와서 무슨 대단한 은혜라도 내려주는 듯이 거만하게 이번에만 봐준다고 그러고 횟집아저씨는 감사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는데 그걸 보는데 저게 맞나 싶더라. 꼴랑 몇 만원 받고 끌려와서 왜 저런 꼴을 당해야 되는지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감사해야 되는걸까 민방위인 지금 생각해도 뭔가 씁쓸함
댓글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ㅎㅎ 동원훈련 입소하셨으면, 동원훈련 무단불참건으로 고발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장 큰 관문이 지난 것이고요. 이후 동원훈련 귀향이나 조기퇴소되는 경우가 있사오니 상황에 따라 움직이시면 되겠습니다. 생업과 관련된 부분을 가지고 빌미를 잡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지 않네요.
지금 이런 문제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현상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군 생활 하고 나왔을 시대에는 불만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던 시대였거든요. 나이 때에 말할 수 없어서 챙기지 못한 보상, 지금 예비군 여러분들이 꼭 다같이 요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꼭 받아서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에 춥고 덥고 힘들게 근무 했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병사들 대우가 나아져서 당나라 군대니 뭐니 하는 분들 많은데 지금 같은 대우 받고 군대 다시 가라고 하면 바로 가겠다고 대답 하실 분들이 몇 분이나 될까요? 그래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더 잘하라고 격려와 성원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간호대학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평일에 예비군 갔다오면 수업진도는 전과목 합쳐서 400쪽 정도 나가 있었고, 저는 그 수업을 따로 들을 시간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그리고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학교에서는 출석승인서를 각 교과목 별로 요구했고 도합 6장을 제출하라는 말에 담당 교수님과 학과장님 서명을 받으러 다녔고, 각 교과목 교수님을 찾아가 서류를 제출하느라 엄청 빠듯한 시험기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7일 안에 미제출 시 출석승인이 안 된다는 것도 참 이상했던 것이, 분명 법적으로는 예비군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참 우스운 법이네요^^
@@Blue-lx3vf 복무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지???^^ 징병율로 전체를 통쳐서 생각하면 편하긴 하겠네?? 그 안을 따져야지 ㅋㅋ 몇년전 문제되던 연예병사도 결국 징병율 90% 안에 포함되는 거고? 그리고 90% 넘었다고 해서 ㅋ 10%는 군복무를 안해도 된다는 논리니?? 그게 공정이니 ㅋㅋ 시민의 의무면 국민 모두가 짊어져야지 ㅋㅋ 개인의 상황을 고려해 공정하게 복무의 형태는 달리할 수있어도 ㅋㅋ
김해에서 예비군 훈련 받을때 부대가 너무 외진 곳이라 택시비로 왕복 5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훈련비로 준건 만원조차 되지않았죠 돈주고 훈련받는 사람이 저말고도 굉장히 많을텐데 이걸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죠? 대우가 너무 처참합니다 이제는 민방위이지만 후배들 동생들이라도 제대로된 대우 받으며 훈련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암묵적인 신분제 조선시대가 열리고 있는 듯 함 625유공자는 천시되고 아직도 모순과 의혹투성이인 518유공자가 막대한 대우를 받고 호남카르텔은 심각하고 교육계와 전교조는 애들을 친중북반미일 세뇌하고 여러 매체와 서브컬처에서 무지성으로 조선 미화하기 급급 진짜 x86운동권세대가 기득권이 되면서부터 모든 게 엉망이 되어가고 있음 우익행세하는 김영삼라인과 좌익이자 매국노 무리 친중종북 김대중라인+중국 공산당마냥 정파 파벌 다양한 수많은 한패거리들 이 나라는 한 번 더 뒤엎거나 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가망이 없음 둥베이 편입은 시간문제
현역일 때는 내 시간 가치를 몰랐는데, 지금 와선 남성으로 태어나서 당연히 받는 금전적 피해가 얼마나 큰지 느끼고 있음.. 예비군 날마다 내 20만원의 십분지 일도 안돼는 대가를 받는데 그다지 국방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적절한 혜택이 없으니 의무감도 없음..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순돌이-l8u 타국이었으면 진즉에 청와대에 화염병 날라갔을건데, 저도 그렇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으려는 것도 의아합니다. 폭력이 절대 정당화 될 순 없다지만 아베 총리마저 자국민에게 총 맞아 죽었는데, 이리 보면 정치인들이 자기들 입맛대로는 정치를 아주 잘했다고도 보여집니다
이게 모든것의 정상화가 시작된거임. 그동안 말도안되는 처우에 애국심이랍시고 멀쩡한 사람들 착취하고 대한민국이 예전처럼 빈국도 아니고 부유한 나라인데도 군인/예비군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도 없이 희생하라는걸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 시대가됐음. 꼰대들이 이걸 빨리 깨달아야 그나마 전투력 유지가 될텐데 ㅋㅋ
최근들어 더욱이 이딴 국가의 군인으로써 복무했던게 참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이 남아계신, 전쟁을 겪은 세대가 남아있는 국가이며 휴전국가입니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알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군인에 대한 그 어떠한 존중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제대로된 보상은 커녕 지원도 못받고 힘들게 살고계신분들 투성입니다. 현재 군인이신 분들에 대한 얘기는 하도 말도 탈도 많은지라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실태를 듣고, 보고자란 미래에 군인이 될 세대는 무슨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원래부터 있지도 않았던 명예를 지켜주진 못할망정 모욕하고 무시하는 특정 집단에 대해 제재하지는 못할망정 그깟 표좀 받아보겠다고 이악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수뇌부에 있는 이상 이 나라엔 희망이 없습니다. 아니, 망해야합니다. 망하는게 옳습니다.
거의 마지막 방위에 가까웠던 나의 예비군 훈련 때에는, 5박6일 동원훈련 가면 부대에서 나오는 짬밥이 너무 형편없고 맛이 없어서 많은 예비군들이 고추장을 갖고 와서 비벼먹곤 했지. 그것 들고 가는 게 귀찮아서 그냥 참가했던 나는 침 질질 흘리면서 후회를 했고... 위에 얘기 들어보니 크게 변한 것도 없네.
우리나라에서 중간다리 달고 태어나면 갓20대제일좋은시기에 강제복무 2년~ 2년반동안 세월낭비 그리고 군에 갔다와도 그담년도부터 7~8년 예비역끝나면 30대부터 민방위 로 빠지고 민방위 약 10년 끝나야지 나라에서 지정한 의무복무 완전끝남 다끝나면 40대초반 진짜 동네아저씨....
예비군은 말 그대로 예비자나? 현역도 아닌데 왜 끌려가서 저런 대우 받아야 되냐? 옛날 생각나서 군대는 다 저런거다 하는데 시대가 바꼈다 처우 개선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직장인들이야 하루 쉬는거지만 자영업자들은 하루 벌이 버리고 가는건데... 바껴야 되는게 맞는거 같다 참고로 난 민방위도 한참전에 끝났다
훈련소가 집에서 운전해도 30분은 걸리는데 이번에 우연히 아는 동생 만나서 버스 타고 왔다길래 얼마 걸렸냐길래 2시간 반 걸렸다고 했음. 이게 시 내에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고 시 밖에 있는 군까지 가야 하다 보니까 운전해서 갈 수 없는 사람은 접근성이 너무 별로던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비동원 기준)아침부터 오후까지 훈련했더니 딸랑 8천원 주는 것도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
나는 멍청하게 군말없이 다녔지만 어린애들은 제대로 된 대우받으면서 살길바람... 잘못된건 목소리를내고 꼰대들이 요즘것들은MZ어쩌고저쩌고해도 결국 목소리 내는 사람들 때문에 바뀜 직장생활하면서 전 그런사람들 무조건 지지하고있어요. 목소리 내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임
본격적인 mz세대가 예비군을 가니깐 부당 불합리한 것들을 바로잡을려고 소리를 내네요 이렇게 변화를위해 소리를 내고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mz세대들이 정치판에 들어서고 물갈이되는시점이 스웨덴처럼 정치 경제 복지 입법 사법 행정 등등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움직이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진짜 si발 선진국 정책이든 사례는다 참고 하면서 왜 융통성 있는 부분은 따라 안하는지 몰라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만 국가를 위해 의무적으로 헌신하는데 경외심과 공경해야 마땅한 군인 대우가 없다는게 이해할수 없다 휴전중인 상황에서 애국심 하나만으로 강요를 하는데 나중에 진짜 전쟁나면 누가 목숨 바쳐서 나라를 지켜 ㅋㅋ 진짜 전쟁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그냥 망했음 좋겠어 너무 괴씸해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고생이 많고 힘내자 우린 할만큼 의무를 다했다 생각한다
@@계정-d5j 사실 먼거리 갈때는 버스 3대 정도 대절합니다. 울산에서 강원도 갈 적에 타본적이 있는데 아침 7시에 나와서 도착하니까 11시 조금 넘더라구요. 물론 이쪽은 교통비를 많이 주는 쪽인 작계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2박 3일이었는데 자차로 하면 13~18만원 주던걸로 보아 사람수에 생각해 보면 버스 한대당 1~200 은 하는듯 ...
진짜 미안한데 밥 따위가 문제가 아님 교통 인근훈련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고 예비군은 효용성이 문제임 훈련 제대로 안할거면 그냥 하지를 마 제발 그거 하나 못 바꿔서 세금 낭비 해가면서 꾸역꾸역 대충대충 힘들겠지만 실제 전쟁나면 어떻게 할지 프로세스를 연습하든 배치 받을 곳에 가서 확실하게 훈련을 하든 뭐라도 효용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 그냥 대충 총 쏘고 대충 가스가스가스 설렁설렁 응급구조 이게 뭐하는 짓임 ? 예비군을 써먹을 거면 제대로 훈련시키던가 아니면 그만좀 쳐해 훈련이랍시고 사람 쳐 불러놓고 대충 쳐하니까 밥타령 교통타령 인근타령하지 상전마냥
보상없는 의무는 억지스럽고 보상만 바라는 희생은 명예가 없다. 국방의 의무를 끌려들어가 개고생하고 탈출한다는 생각이 번지니 보상이라도 많이 받고 싶은게 인지상정, 남녀싸움의 피해같기도 하고.. 어쨋든 일찍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의연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군복무를 감내하고 주변에서 박수 못 받는 모습이 아쉽다. 진짜 가산제라도 팍팍 주던가... 예비역분들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미국처럼 하루 훈련해서 일당 병사출신 16만원, 장교출신 36만원 받아도 가는게 손해고 안갈수 있음 안가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을거임 이건 이익을 보려 가는 게 아니라 봉사하려 가는건데도 예비군 훈련때문에 직장 빠졌다고 뭐라 하는 사장도 있고 여자직원들도 있음 ㅋㅋㅋ 국민세금을 뻘짓거리 하는덴 팍팍 소비하고 정작 이런건 지원 안하는 게 비정상이지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1년중 가장 바쁘고 힘든 가을에 예비군 와야 한다고 하네요. 예비군 가면 3일동안 50-80만원 정도의 금전적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가을에 진행하면 대타도 없어서 살인죄 지은 사람마냥 몇년째 눈치밥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발 제도 개선좀 부탁드립니다. 현역 때보다 더 괴롭고 힘듭니다
현직 자영업종사자입니다 저번주 화수목 동미참 3일 출퇴근에 이번주 월 화 참석이었지만 월요일 매장 닫을수없어 화요일만 참석했었습니다 8천원 입금 현타 쌔게옵니다 누군 생업 매장문 닫아가면서 고발당하기 싫어 가는 예비군인데 그마저도 최대한 일찍 매장 가보려고 순번 최소 10번 안쪽 번호 받게끔 훈련장도착을 8시전후쯤으로 도착해서 흡연자라 담배 피려하는데 담배통제라고 하더군요 생업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받는 예비군훈련이라지만 8시부터 화장실 제외 이동 제한 ㅋㅋ 알바생들이 매장열고 모르거나 문제있으면 바로 바로 전화하는데 전화도 못받게하더라구요 교관말로는 누구는 일없어서 전화 안하냐고 ㅋㅋㅋ장사하는 사람 손님 떠나는 소리하시네요 아주 화수목 그리고 오늘 매출 떡락간건 누가 봐주나요 에효
난 민방위 할배지만 예비군들 넘 불쌍하다 옛날 군인 월급 1,2만원시절이면 모를까 요즘은 훈련병이 훈련끝나면 100만원 받고 나오는 시대인데 예비군들한테 진짜 너무한다 돈을 못챙겨 줄거같으면 최소한 밥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브랜드업체 입찰계약해서 투명하게 식대 공개해라 어디서 누가 뭘로 만든지도 모르는 밥같지도 않은거 주지말고 교통도 마찬가지다 주요 지하철역에서 부대까지 셔틀운영해야함
내가 시골로이사와서 28살에 차샀던 이유가 버스 한시간에 1대 돌아다니고 그것마저 노선도 문제가있고 제일큰 이유가 예비군훈련장까지 택시 왕복4만원 근데 하루에 6천원주고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1년쉬고 다음해에 10일연속받았는데 택시비 45만 예비군비6만ㅋㅋㅋ 6만원받으려고 45만+장사 못한금액은 상상초월
나는 회사에서 시급 25000원을 받는 사람인데 쉬는날 특근으러 추가근무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민방위 통지서 등기로 와서 특근하려고 했던날 그냥 민방위 갔더니 4시간동안 뭐하는건지... 돈도 안주고 차 끌고 가려니 대중교통 이용하라면서 대중교통도 잘 안되어 있고... 그냥 회사 갔으면 25만원을 버는건데.. 정말 시간하고 돈 날린거 같아서 짜증나고 예비군도 아주 뭐같이 대우받고 이제는 민방위로 아주 이따구로 대우받다보니 대한민국에 애국심이 점점 사라지네요.
아씨! 그냥 예비군 훈련 없애라! 젊은 시절, 강제로 군대에서 가서 개고생하는 것도 억울한데... 갔다와서, 부모님이 너도 이제 성인이니, 용돈은 니가 알아서 벌어라라고 하고.... 부모님 말씀이 맞지! 군대갔다와서 더 이상 부모님께 손 벌릴 시기가 아니지! 해서, 나의 경우, 제대하고나서 복학전 대학등록금 벌고자, 지방 이 곳 저 곳의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막노동을 했는데... 그러다가 예비군 훈련 못 갔는데... 벌금을 냈던... ( 그 당시에도 사업주가 직원의 예비군 훈련 안 빼주면 불법이긴 했는데, 눈치도 보이고, 공사상황은 공사기간은 꼭 맞추야 되는 급한 상황이고...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학비는 내 스스로 벌어야되는 상황이고... 안그러면 복학을 못하는 ㅜㅜ... 젠장) .... 해서, 안 가고 벌금을 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벌금 냈다라고 빨간줄이 간! (
나거한이 예비군을 30일로 연장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예비군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민방위의 예비군화를 주장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민방위가 끝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중장년층 추가 복무 를 요구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중장년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시니어 아미를 하라고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근데 심지어 직장 여자 동료들은 예비군 룬련간다하면 혼잣말인지 다 들으라고 하는 말인지 ‘와 나도 하루 쉬고 싶다’ 이지랄함 ;;;
좀 덜맞아서 헛소리 하나봐요
그럼 같이 가자 하시지^^
그런년들은 쏴죽이거나 북한으로 추방시켜서 북한군들에게 몹쓸짓 당하는걸 구경해야 하는건데...
한대 갈기고 싶다
안아프게 총쏘면 안아파할 년이네요~~
소개된 민원보면 교통, 식사의질, 훈련일인데
훈련받으면서 받아야할 정말 기본적인 대우잖아요.. 참 이런것도 민원이없으면 해결될 수 없다니 안타깝습니다
@@Sillvesterr월급 올리기전엔 했니? ㅋㅋ
@@akwwjwnjwjwjwwjns5868 말의 의도를 못 알아 쳐먹는 너의 지능에 감탄한다
불러서 힘들게 갔더니 밥이라도 맛있게 주던지. 현역병 시절에 특식 나왔던것 보다도 못하게 주니 화 나지. 다 식은 도시락 던져주고 뭐냐....
@@KK-ub6ub 말의 의도가 저거 말고 뭐라고 이해해야 하냐? 몰라서 물음
@@KK-ub6ub 뭐래노?
여성우대국가 ㅋㅋㅋ 공짜 여성가산점은 넘쳐나는데 여성할당제 여성영진위가산점 여성선거관련공천가산점 여성주차장등 공짜혜택들 ㅋㅋㅋ
정작 남자는2년 군감옥 보내고 받아야할가산점도 못받음
더 어이없는건 여성우대가 헌법에 박혀 있다는 겁니다.
예전 여자들이 천대 받던 게 미안해서 더 여자들에게 잘 해주려고 해도 여자들은 나쁜 남자 좋아하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 돈도 남자가 다 해주길 바라는 등 하는 말이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자신들의 업보였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같은 20대에 강제로끌려가서2년 ㅈ뺑이치고 복무마치면 아무런 보상도없고 예비군안오면 고발한다고 협박하고 범죄자만드는 나라 ㅋㅋㅋ
이딴 나라는 그냥 콱 망해야 됨
@@은박접시 망하는 중 개 쓰레기나라 ㅋㅋㅋ
나열해놓고 보니까 개열받긴하네 ㅋㅋㅋㅋㅋ
심지어 가도 군캉스라고 조롱당하고 간신히 휴가 나와서 지하철에 앉으면 민원 받는 나라 ㅋㅋ 죽기전에 이 나라는 망하는거 보고싶다.내가 김정은이었으면 지금 남침함.예비군은 물론이고 현역들도 싸울 의지는 커녕 도망갈 생각만 할텐데 ㅋㅋ
예전에는 공무원들 호봉수 인정은 해줬던거 같아요
예전 동원훈련 때 횟집 한다는 아저씨가 물차 때문에 바로 전화 받아야 된다고 휴대폰 반납 못한다고 하자 상사인가 담당관이 절대 안된다고 해서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음. 횟집 아저씨가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가고 나서야 중대장이 나와서 무슨 대단한 은혜라도 내려주는 듯이 거만하게 이번에만 봐준다고 그러고 횟집아저씨는 감사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는데 그걸 보는데 저게 맞나 싶더라. 꼴랑 몇 만원 받고 끌려와서 왜 저런 꼴을 당해야 되는지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감사해야 되는걸까 민방위인 지금 생각해도 뭔가 씁쓸함
전쟁나면 꼭 도망가라
이 나라에서 애국심은 필요없다
20대 한국여자들은 해외여행 다닐때
남자들만 착취당함ㅋㅋ
슬프네요ㅠㅠ
담당관이랑 중대장 계급이랑 명찰 쓱 보고 한번 읊어주고 민원이나 청원 올리게요~ 전 다음에 시간 날 때 다시 올게요 안녕히계세요 하면 걍 냅두거나 다음에 동미참으로 빠지던데
댓글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ㅎㅎ 동원훈련 입소하셨으면, 동원훈련 무단불참건으로 고발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장 큰 관문이 지난 것이고요. 이후 동원훈련 귀향이나 조기퇴소되는 경우가 있사오니 상황에 따라 움직이시면 되겠습니다. 생업과 관련된 부분을 가지고 빌미를 잡는 것은 정말 기분이 좋지 않네요.
@@천상현-f8n 안그래도 이번달 4월 3일에 작계훈련받으면서 동대장이 예비군들을 자기 종부리듯이 부리는거 보고 이민 가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ㅎㅎ
전 세계에서 군대 안가는 사람들이
군인 무시하는 유일한 나라
군인무시는 군필들이 가장 심합니다. 뭐하면 "나 때는 어쩌고"해서 불만을 원천 차단합니다.
@@user_yong미안한데 그 틀딱들보다 군대 안간 미필페미들이 군인들 무시 개오짐
@@user_yong여자들은 자기들이 그러면 남도 그런줄 알더라 니 이야기야
@@user_yong 군필 남성이 하는 무시랑 미필 여성이 하는 무시는 다른겁니다
애초에 몸쓰는일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잖아 군인도 몸쓰는일중 하나라 그런것일것이고
2년간 20대소중한 청춘2년을 강제로 가서 복무하고 전역하고도 1년마다 부르는데 최소한 손해는 안보게해야죠…
이미 20대청춘의 가장소중한 초반을 버림으로써 바꿀수없는 손해를봄 그걸 최대한 보상할생각은 안하고 노예취급이나하고있으니뭐 ㅋㅋ
꼴깝 좀 에징간히 떨어라. 우크라 러시아 보고도 느끼는게 없어 군복무 가지고 나라에 손해 타령하고 앉았어. 니들같은 것들 때문에 민망해서 꼴패미들 욕을 맘껏하기 꺼려져.
국방의 의무를 남자만 이행하는거
근본부터 잘못됬음. 여자들 돈이라도 내게 해야됨
@@tggfsevv133그렇긴 하죠 ㅋㅋ 대학교 새내기 시절엔 여사친들 선배 가릴것 없이
어울려 놀았는데 군대 다녀오고 복학하자
아저씨 취급받죠 ㅋ 나이차도 끽 해봐야 서너살 차이인데 ㅎ
전역해도 벌한답니다~
지금 이런 문제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현상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군 생활 하고 나왔을 시대에는 불만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던 시대였거든요. 나이 때에 말할 수 없어서 챙기지 못한 보상, 지금 예비군 여러분들이 꼭 다같이 요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꼭 받아서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에 춥고 덥고 힘들게 근무 했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병사들 대우가 나아져서 당나라 군대니 뭐니 하는 분들 많은데 지금 같은 대우 받고 군대 다시 가라고 하면 바로 가겠다고 대답 하실 분들이 몇 분이나 될까요? 그래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더 잘하라고 격려와 성원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조만간 무신정변 현실판 가능하겠는데요?
그시절 나이로 돌아가서 지금같은 여건으로 군생활 하라면 바로 가죠ㅋㅋㅋ
지금군대가 군대냐 월급받는 유급캠핑이지
@@krl6158 그럼 지금 가면 되겠네요. 어짜피 실제 상황터지면 우린 알빠노하고 미드오픈할거라 님들이 가야됌
@@배진호-e2b 알빠노는 우리가해야지ㅋ
이제서야 터지는 것도 신기할정도로 잘 참은 예비군들… 전 이제 막 2년차지만 어떻게 이게 아직까지 논란이 안됐나 싶었습니다
남자들 종특이죠 부당한 대우 받아도 남자니까 참아야지~ 남자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야? 시전하는 사회 심지어 같은 남자들끼리는 더함 무한의 악굴레
@@user-qg2zl2cm6j 광주 자택에서 검거
논란은 매년 매달 매주 됐었는데 바뀌는게 없었을 뿐
그 동안은 애국심이란 걸로 퉁쳤지만 최근 10여년 간은 개인주의가 발달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진 것.
10년도부터 스멀스멀
군과 국가가 군인에게 국민에게 지켜야할 명분을 제공하는지 깊이 고민해봐야합니다..
명분은 국방의 의무라
명분이 아니라 나라지키는 자부심, 애국심을
좀 주는게필요할듯
@@Encjwjdnfbejwks 부분적으로 동의는 합니다만
예비군 이야기와는 점점 멀어지는것 같네요
@@cherry_berry_cat 왜 얘기가 멀어짐 여가부만 없애두 국가자산 상당히 늘어나겟구만
@@Encjwjdnfbejwks 신남성연대 왔네 ㅋㅋ
눈먼 돈인 여성부 예산 조금이라도 줄여서 예비군에 쓰면 이런얘기 안나오긴하지
간호대학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평일에 예비군 갔다오면 수업진도는 전과목 합쳐서 400쪽 정도 나가 있었고, 저는 그 수업을 따로 들을 시간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그리고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학교에서는 출석승인서를 각 교과목 별로 요구했고 도합 6장을 제출하라는 말에 담당 교수님과 학과장님 서명을 받으러 다녔고, 각 교과목 교수님을 찾아가 서류를 제출하느라 엄청 빠듯한 시험기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7일 안에 미제출 시 출석승인이 안 된다는 것도 참 이상했던 것이, 분명 법적으로는 예비군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참 우스운 법이네요^^
학교가 요상하네요
예비군이 잘못됐단 영상입니다
이건 학교가 이상한거 같네요...
그건 님이 학교를 고발 하셈,,,
학교 고발감인데 ㅋㅋㅋ
어디 학교임...?? 사실이라면 진짜 학교게시판에 민원 폭격 해야되는 사안입니다...
이 나라 역사에서 군인의 헌신이 보답받은 시대가 과연 있었는가. 청년들의 시간, 피, 목숨은 언제나 가장 값싼 것이었다.
청년이라 싸잡으면 안됨. 청년 중 남성일부 중에서 일부지…. 있는 집안, 연예인들은 정신과진단으로 다 빠지고~~~ 꿀빨고~~
ㅇㅈ
@@ohojiujqaz7797 그래서 징병율이 90프로넘고?
@@Blue-lx3vf 복무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지???^^ 징병율로 전체를 통쳐서 생각하면 편하긴 하겠네?? 그 안을 따져야지 ㅋㅋ 몇년전 문제되던 연예병사도 결국 징병율 90% 안에 포함되는 거고? 그리고 90% 넘었다고 해서 ㅋ 10%는 군복무를 안해도 된다는 논리니?? 그게 공정이니 ㅋㅋ 시민의 의무면 국민 모두가 짊어져야지 ㅋㅋ 개인의 상황을 고려해 공정하게 복무의 형태는 달리할 수있어도 ㅋㅋ
전쟁나면 꼭 도망가라
이 나라에서 애국심은 필요없다
20대 한국여자들은 해외여행 다닐때
남자들만 착취당함ㅋㅋ
민방위도 돈 줘라 4시간 교육 불러놓고 교통비도 안 주냐? 최소한 교통비는 지급해야 할 거 아니냐 ㅡㅡ
주차비도 안줍니다 ㅜㅜㅜ
이번주에 가는데 아무것도 안줘요?
민방위 컴퓨터로 하는건 다른거임??
짬찌들 많네~
@@AlwaysAwake-o4q 나이 많이 처먹어서 좋겠다 ㅋㅋ
군인을 개 ㅈ으로 보는 사회분위기가 제일 문제임ㅋㅋ 우리가 군대를 왜 가야하는지 예비군이 왜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니까 불만이 터져나오는거 같음.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함.
천룡인들이 있는데 군인 이미지가 좋겠냐고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데 군인에게 가장 대우가 낮은 나라.. 진짜 솔직히 전쟁터지면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싸울지 의문임
대우 안해도 입대해서 군복무 잘만함
대우 굳이 안해도됨
전쟁나도 마찬가지로 통제하면 알아서 싸우게되어있음
@@kkk-rg5in븅신 난 튈 각만 볼건데?
@@kkk-rg5in무식한걸 티내면 안된다고 부모님한테 안배움?
@@kkk-rg5inㅇㅇ니나 열심히 싸우셈 아무나 다 쏴버릴라니까 총주면
ㄹㅇ 군인대우 ㅈ같이 하는데 실제 전쟁나면 누가 싸우러갈지 ㅈㄴ 궁금함
김해에서 예비군 훈련 받을때
부대가 너무 외진 곳이라 택시비로 왕복 5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훈련비로 준건 만원조차 되지않았죠
돈주고 훈련받는 사람이 저말고도 굉장히 많을텐데
이걸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죠?
대우가 너무 처참합니다
이제는 민방위이지만 후배들 동생들이라도 제대로된 대우 받으며 훈련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엇 혹시 52군수지원단?
김해면 랄로 봤나요?!!!
버스 타면 되지않나?
상동에있는 훈련장 말하나요?? 산중턱에 있는거?
랩퍼들 7명인가? 군입대 똑같은 사유로 면죄 받은거 못봤냐?
유승준이 불쌍해질정도 ㅡㅡ
병무청장은 왜 병역비리 관리도못할꺼면서 책임못질 말을 해댄걸까 ㅡㅡ
진짜 뭘 위해 이런 희생을 하는지 이제는 이유도 모르겠다. 누구를 위한 나라냐.
암묵적인 신분제 조선시대가 열리고 있는 듯 함 625유공자는 천시되고 아직도 모순과 의혹투성이인 518유공자가 막대한 대우를 받고 호남카르텔은 심각하고 교육계와 전교조는 애들을 친중북반미일 세뇌하고 여러 매체와 서브컬처에서 무지성으로 조선 미화하기 급급 진짜 x86운동권세대가 기득권이 되면서부터 모든 게 엉망이 되어가고 있음 우익행세하는 김영삼라인과 좌익이자 매국노 무리 친중종북 김대중라인+중국 공산당마냥 정파 파벌 다양한 수많은 한패거리들
이 나라는 한 번 더 뒤엎거나 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가망이 없음 둥베이 편입은 시간문제
노인
여자
ㅋㅋ
권력자와 부자와 대기업을 위한 나라
당장 내 알바 빼고 8시간 훈련받고 9만원못버는것도 이렇게 짜증나는데 자영업자분들은 하루장사못하고 나는 손실 생각하면 진짜 답이없내
작계때면 3일입니다…ㅜ
1인 사업장 일매출 60-70인데
5월 2일 갑니다 ㅎ 내 장사는 누가 책임져주나
알바는 유급처리되서 괜찮은데 자영업자들이 문제겠지
저도.. 가전가구 사업자로.. 하루쉬면 30~40 손해인데.. 물건많은날 연기2번해서 아직도 동미참 날라오네요ㅜㅜ
사실 지킬 필요도 없는 나라라고 국가가 나서서 어필해주고 있는거 아닐까 싶음.
정답
애국심따윈 가져본적도 가지기도 싫고 걍 내가 죽기전에 이 나라가 망하는걸 두 눈으로 보고싶음
지킬필요도없는데 다른나라가서 기생하쇼.
무리하며 쥐꼬리만한 세금내며 주권이 어쩌고 주절대지마시고
ㄹㅇ 민주당 때문에 나라 망한다 북한한테 아직도 쌀퍼주고
솔직히 병사들이 전시 상황에서 제대로 지켜줄까 싶음
요즘 군기 있는건 장교들 뿐이던데
20대에 군대가서 40살까지 고생하는 남성들에게 적어도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지냅시다... 너무 당연하게 무감각하게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북에서 내려와줘야 정신 차릴까 말까임 ㄹㅇ
응 여성 할당제~ 응 군가산점/군호봉인정 폐지~ 응 여성단체 지원~ 응 현역/공익 갈라치기 개꿀띠~
페미새기들은 그런 마음 없음
@@함현수-q5e 다 문재앙이 벌인짓이잖아
전쟁 한번 나야죠. 그래야 정신차려요 우리가 지들을 지켜줄거라 생각하는대
페미.정치인들 각자도생 가는겁니다.
전쟁나면 절대 안싸울 예비군 추천눌러주세요~
전쟁 나면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싸우게 되지 않을까요? 미국 시민권자로 평택으로 달려 갈 거 아니면요.
@@진욱신-p8b 하...ㅋㅋㅋㅋ... 가야죠... 가야죠
저요.
이따위로 대우하는데 미쳤다고 앞장서서 싸웁니까?
역시 K군인대우 👍 가슴이 웅장해진다.
군인들 막사,등등 군인들에게 쓰기로 예산 통과된 돈 포함, 용산이사비용에 1조를 쓴 정부를 욕하시요... 청와대 관람객의 입장료로 1년2천억 벌수 있다고 청와대를 비우고 개방했는데, 청와대를 누가 구경가? 1년2백억 벌이도 안되는데...
병사월급200줄거로 예비군좀줘라 씨8러아
군인대우 진짜 안좋네... 이럴러면 나라 누가 지키고 싶겠냐
와중에 국방예산 1조 6천억원 삭감한 윤석열도 참 대단한듯 ㅋ
@@무식한영심이 병이다 ㅋㅋ
@@무식한영심이 ㅋㅋㅋㄹㅇ 병이다병 정치병은 불치병이지
지금까지 아무 문제도 없이 지금까지 굴려온게 레전드임 진짜
불쌍하죠
강제징용 자체가 억지로 끌고가는건데
다까끼가 만든 정치선동 정훈교육 노역 목적
문제는 많았죠 그냥 덮은 것 뿐..
총기사고 났잖아요.
저도 ㅋㅋ 이게 신기합니다 ㅣㅣ
한1녀 였으면. 진즉 폐지됐을텐데. 한1남이라 꽁짜로 맘껏 부려먹노 깔깔깔 ㅋㅋㅋㅋㅋ 이래도 시위 하나 안 하는 만만한 한1남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정도면 여자가 개부럽다… 여자로 태어날래… 남자로 태어난게 죄인가.. 대단민국 수준..
나라지키려 본인의 꽃같은 시간을 희생하는 군인분들과 예비군들 대우 좀 해주세요 제발...
여성 가족부가 있는 이상 거의 불가능
ㄴㄴ 석열이 부터 개노답....
대통령 되자마자 국방 예산 깎은 새끼가 누구더라??
예비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직업군인도 마찬가지임... 우리나라는 국방비는 많은데 비리도 심하고 군인대우가 쓰레기라 실제 국방력은 개약할듯 ㅋㅋㅋㅋ 사실상 우리나라는 베트남이나 태국도 이기기힘들듯
@@냥냥-l1x 이게 맞지 ㅋㅋㅋㅋ 카탈로그 상으로만 보면 쌔지만 군인들의 의지는 세상에서 제일 약할듯하다
강제 ㅈ용, 예비군8년, 만40세까지 민방위까지 한국남자 그만좀 괴롭혀라 이 소시오패스 악마 대한민국아ㅡㅡㅡㅡㅡ
현역일 때는 내 시간 가치를 몰랐는데, 지금 와선 남성으로 태어나서 당연히 받는 금전적 피해가 얼마나 큰지 느끼고 있음.. 예비군 날마다 내 20만원의 십분지 일도 안돼는 대가를 받는데 그다지 국방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적절한 혜택이 없으니 의무감도 없음..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예비군 뿐만이 아니에요..
한국인들은 너무 다양한 방면에서 잘 참아주고 있어요.
정말 문제되는걸 문제리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참으니까.. 라는 이유로 너도나도 참다보니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죠...
참는다기보다 문제의식 자체가 별로 없어보이네요 식사의 질과 기름값정도는 제공해주는게 상식적이게 보입니다
미세먼지봐라시바 중국대사관가서 시위해야정상이다
참는게 아니라 내려 놓은겁니다 개선의지가 안보이니까 ㅎ
@@byungsookim4781 이게 맞죠 그냥 몰상식한 사람이 너무 많음
@@순돌이-l8u 타국이었으면 진즉에 청와대에 화염병 날라갔을건데, 저도 그렇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으려는 것도 의아합니다.
폭력이 절대 정당화 될 순 없다지만 아베 총리마저 자국민에게 총 맞아 죽었는데, 이리 보면 정치인들이 자기들 입맛대로는 정치를 아주 잘했다고도 보여집니다
이게 모든것의 정상화가 시작된거임. 그동안 말도안되는 처우에 애국심이랍시고 멀쩡한 사람들 착취하고 대한민국이 예전처럼 빈국도 아니고 부유한 나라인데도 군인/예비군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도 없이 희생하라는걸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 시대가됐음. 꼰대들이 이걸 빨리 깨달아야 그나마 전투력 유지가 될텐데 ㅋㅋ
_애국심 사알사알 녹는다_
@@화교검머추방 계산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봉사에 대해 보상을 해달라는 거잖아요
기브 앤 테이크 자본주의 기본원칙 아님? 아니면 뭐임. 애국심에서 나온 행동은 보상 못 받는 게 인류 공통룰임?
@@화교검머추방 나는 잘먹고 잘사는 친일파 할래? 폐지주우면서 방송에서 조롱받는 참전용사할래? 하면 친일파할건데 폐지 주우실래요?
@@화교검머추방 그럼 미군들도 애국심없는거겠네?ㅋㅋ 돈은 기본인거고 거기에 추가로 애국심인거지 빡대가린가
@@화교검머추방 ㅅㅂ 군인대우는 ㅈ같아 가면 하루 버는 돈 다날리고 ㅈㄴ게 맛없는 음식 처먹으면서 8천원을 받는데 이게 맞는거냐? 대우는 ㅈ같아 해주는거 ㅈ도 없는데 일해서 돈벌어 먹고 살아야하는데 강제로 끌고와서는 돈도 ㅈ도안줘 당연히 애국심이 가출을하지 ㅅㅂ
타인의 희생으로 먹고온 mz남들 정작 자기들이 희생해야할 시기오니까 애국심 인권운운하는거 왜이렇게 같잖지 ㅋㅌㅋ
이러는 주제에 일본에는 강제징병, 징용 배상하라니 그 이중성이 너무나 혐오스럽습니다.
ㄹㅇ.. 5년동안 한게 뭐있는지 궁금한;; 있긴한가?
황국신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건데 왜 강제가 붙지
@@4494-t3g 너 일본인이니?
@@psy-f9c 이민 준비중인데 ㅎ
@@4494-t3g중국으로 가라 무논리인게 딱 거기애들하고 맞겠네
누구보다 강제징용에 민감하지만 누구보다 강제징용에 관대한 나라 머한민국
강제징용은 강제노동으로써 공익이고 그건 휴전이고자시고 국제법에위반되는 불법행동임.군인징집은 강제징병이라함
군대가서 훈련만하는것도 아니고 대민지원도 나가긴 하지
@@tggfsevv133 ? 노동력 강제로 납치 해오는거 아니었노?
병장 만기전역인데 소신발언하자면, 총알 걸리면 대처할 자신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 때도 총알 걸리면 손만 들라고 해서 직접 해본 적 없음 ㅋㅋㅋ 대신 삽질이랑 제설은 뒤지게 잘할 자신있음 ㅋㅋㅋ
@@tggfsevv133 끌려가는게 군대만 있는게 아니잖음 공익도 있고 방산업체같은것도 있고
최근들어 더욱이 이딴 국가의 군인으로써 복무했던게 참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이 남아계신, 전쟁을 겪은 세대가 남아있는 국가이며 휴전국가입니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알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군인에 대한 그 어떠한 존중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전쟁을 겪은 세대는 제대로된 보상은 커녕 지원도 못받고 힘들게 살고계신분들 투성입니다. 현재 군인이신 분들에 대한 얘기는 하도 말도 탈도 많은지라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실태를 듣고, 보고자란 미래에 군인이 될 세대는 무슨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원래부터 있지도 않았던 명예를 지켜주진 못할망정 모욕하고 무시하는 특정 집단에 대해 제재하지는 못할망정 그깟 표좀 받아보겠다고 이악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수뇌부에 있는 이상 이 나라엔 희망이 없습니다. 아니, 망해야합니다. 망하는게 옳습니다.
어느 나라던 어느 때였어도 군인을 무시한 나라는 무사하지 못했다.
조선
그리고 하나더 민병은 직업군인을 이기지 못한다. 게릴라전은 자기 나라가 쑥대밭이 됐을 때 나오는 전술이다.
@@licostn "임오군란"
나라는 미군이지키고 유세는 한남이떤다. 옛날군대 3년시절 어른들때는 ㅇㅈ인데 요즘은 캠프수준ㅇ 계속 잘해주니까 이것들이 기어오르노
@@kwmyse8115 조선 = 한국 = 대한민국 = 헬조선
예비군 하루 갔다 오는 것도 내 시간이 아까워 죽겠는데 2박 3일을 군대에 강제로 데려가면서 최저시급만도 못한 보상비를 주는 게 맞는거냐... 노예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노예취급하는거 맞는디?ㅋㅋ
5,6년차도 기본훈련에 작계훈련한다고 3일부름 ㅋㅋ
이딴 처우 받으며 청춘 내버리고 전역 후에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예비군 훈련 받지만 막상 전쟁 발발 시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 국가를,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 할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군 장병들의 복지, 예비군들의 복지가 더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다 튈듯?
재한 중국인으로써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한국 남성분들 어서 여러분을 부려먹는 한국 정부에 저항하고 병역의 의무도 거부합시다 그리고 남는 자리는 우리 중국이 차지하겠습니다
@@中華民國萬歲_韓國人 시진핑꺼지 우리 중국? 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진핑이가 허락 안하면 니 땅이 어딨냐? 지금 니한테 허가된 땅은 시진핑의 국가로부터 임대받은 땅이지 새끼야 ㅋㅋㅋ
한1녀 였으면. 진즉 폐지됐을텐데. 한1남이라 꽁짜로 맘껏 부려먹노 깔깔깔 ㅋㅋㅋㅋㅋ 이래도 시위 하나 안 하는 만만한 한1남들 ㅋㅋㅋㅋㅋㅋㅋ
@@relimmuhammad7044 위기 때 국민들 응집력 상당하잖아요 국가가 나를 위해 해준건 없어도 전쟁에서 지는건 또 싫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마지막 방위에 가까웠던 나의 예비군 훈련 때에는, 5박6일 동원훈련 가면 부대에서 나오는 짬밥이 너무 형편없고 맛이 없어서 많은 예비군들이 고추장을 갖고 와서 비벼먹곤 했지. 그것 들고 가는 게 귀찮아서 그냥 참가했던 나는 침 질질 흘리면서 후회를 했고... 위에 얘기 들어보니 크게 변한 것도 없네.
돈이 없어서 못주면 면제자들 (여성포함) 이 돈이라도 모아서 줘야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표적 불공정임
저도 똑같은 해당사항인데요, 자영업자인데 일요일 휴무입니다... 직원 2명에 월세 전기세 등등 2박3일생각하면 피해가 100만원 넘습니다. 단골손님까지 왔다가 문닫은거보고 발길 끊기면 정말 힘듭니다. 8월중에 가야하는데 그나마 자차가 있어서 1시간반 걸려서 다행이지 남양주에서 철원으로 가야합니다. 근데 8천원대...?? 진짜 이해가 절대 안가고, 애국심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냥 대한민국 개쳐 망해야함
탈출 해야하나요 ㅋㅋㅋ
그럼 국방의무 군복무없는 아프리카같은곳 가서 사세요 ~ ^^
@@zbsh94 국방의무 없는 나라가 아프리카 뿐이냐? 능지처참하네.
@@listener0609 ㅋㅋㅋ누가아프리카뿐이랫냐? 수준하곤 ㅋㅋㅋ
내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겟지? 단순하긴ㅋㅋㅋ
이해력좀기르고와~
단순히 금액으로만 환산하는 수준이 안타까워서 하는얘긴데 ㅋㅋㅋ국가로부터 보호받고 누리는 인프라들 돈더낼래? 멍청하긴 진짜ㅋㅋ세금내는거해봐야 얼마내지도않은넘이 생색은 ㅉㅉ직원2명짜리 코딱지만한상점운영해봐야
허구헌날 현금매출 누락하고 살거뻔한데ㅋㅋㅋ
니가내는평생세금해봐야 어지간한 중소기업 1년치 세금도안될듯 ^^
월급 올리는 것보다 저런 걸 먼저 개선해야 하는데 군인 표얻을려고 X랄 세금낭비.
1차원적으로 월급 올리는 것보다 방산비리 척결하고 군인들 복지와 악폐습 그리고 간부들의 정신수준을 끌어올리는게 더 필요한데.
이쯤되면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려는 전략 아닌가 싶다.
월급 먼저 올리는게 맞음 18개월 매달 몇만원 주고 부려 먹는건 개그지
아니 월급도 올리긴 올려야지... 비교할 거리는 아님.
강제징집과 강제징용을 당하는데 월급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주고 군대내 생활형 비리라는 놈들 싹 다 잡아 넣어야함.
월급올리는게 먼저임 무조건
응머즐
우리나라에서 중간다리 달고 태어나면 갓20대제일좋은시기에 강제복무 2년~ 2년반동안
세월낭비 그리고 군에 갔다와도 그담년도부터
7~8년 예비역끝나면 30대부터 민방위 로 빠지고 민방위 약 10년 끝나야지 나라에서 지정한 의무복무 완전끝남 다끝나면 40대초반
진짜 동네아저씨....
군교도소는 삐까뻔쩍하게 개선해주고 정말...
범죄자들 인권이 우선
성인지 감수성 암퇘지 권리도 우선
@@널향한캐스팅 사병한명보다 교도소 죄수한명 한테 예산이 2-3배이상 더 들어가더군요
범죄자보다 못한가봐요~
군교도소에 갇혀서 자유 없는거 보담 그래도 밖에서 삼쏘 하는게 낫지
예비군은 말 그대로 예비자나? 현역도 아닌데 왜 끌려가서 저런 대우 받아야 되냐?
옛날 생각나서 군대는 다 저런거다 하는데 시대가 바꼈다
처우 개선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직장인들이야 하루 쉬는거지만 자영업자들은 하루 벌이 버리고 가는건데... 바껴야 되는게 맞는거 같다
참고로 난 민방위도 한참전에 끝났다
아재요..예비군도 군인임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단지 전시가 아니었을 때만 민간인 신분인 것이지 예비군도 엄연한 군인이죠.
현역은 아니어도 전시 상황으로 급변하면 언제든지 징집되는 국군임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compi2178 근데 왜 억지로 가서 개취급받아야함?
@@compi2178 아재요 ... 글을 이해를 못하는교.... 프로 불편러부터 탈퇴하시요
현역이면 저런대우받아도되나?받는대로 돌려받는거다 ㅋㅋ
@@compi2178 님 말이 맞는 말인데 지금 사람들이 화나는건 그만큼 대우를 안해줘서임. 현역때도 최저임금도 못받고 갈려나갔었는데 전역하고 나서도 전시때 총들고 나가서 싸워야 하는데 대우도 줫같이 해주니까 빡치지.
예비군 재도 선택하게해라… 강제징용도 모잘라 강제예비군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 싼값에 끝까지 부려먹을라하네;; 진짜 나쁘다
다음달 첫 예비군 가는데 하루 8,000원이면 진짜 손해입니다
취업도 안되서 알바로 먹고 살고 있는데 그시간에 알바 하루 더 뛰어서 버는게 낫습니다
민원을 하거나 불만을 표출해야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사람들을 진상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점잖은 방법으로는 도통 해결하려고 안하니… 어떤 것으로 인해 반대급부가 형성되고 이 형성된 것에 대해 또 반대급부가 생기며 정반합이 되는 거겠지만요
내가놀란건 내가 예비군 받던 10년전 훈련비가 5천원 이었는데 3천원 올랐다는것과 저노무 도시락은 10년동안 똑같다는거 참 대단하다
진짜 슬픈얘기는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 절반에게만 해당됩니다...
근데도 이게 뭐? 2-3일 고생하는게 뭐가 문제야라는 인식. 안고쳐집니다
대한민국 절반 - 귀하신 집 자제분들 - 일부 검머외 - 등등...
륜쒕열때문에 로예들만 고생하네용
@@행복했던여자뭐 문재인때는 여자들도 군대갔음?
@@Noname-ju9vm 그성별 ㅇㄷ?
훈련소가 집에서 운전해도 30분은 걸리는데 이번에 우연히 아는 동생 만나서 버스 타고 왔다길래 얼마 걸렸냐길래 2시간 반 걸렸다고 했음.
이게 시 내에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고 시 밖에 있는 군까지 가야 하다 보니까 운전해서 갈 수 없는 사람은 접근성이 너무 별로던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비동원 기준)아침부터 오후까지 훈련했더니 딸랑 8천원 주는 것도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
군대가기전엔 우리아들
입대한 순간부턴 "느그아들"
다치는 순간엔 "모르는 남성"
이제 발목인대가 15도 이상 꺾여도 3급 받는 다는 소리에 충격먹었음... 근데 예비군 훈련 받다 다치면 병무청 고소 해야지.
자랑스러운 징집률 90퍼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문제가 있어도 걍 팔다리만 달려있으면 무조건 보내는 수준이죠 어휴ㅋ
@@RF52331ㅋㅋㅋㅋㅋㅋ 손가락만 당길수있다면 입대시켜!
작년에 예비군 훈련소가 산에 있는지도 모르고 갔다가 발목이 아프고 하루동안 하체 신경이 끊긴 느낌이라 면제요청 하려는데
병무청: 지금 신검을 보시면 현역이셔요 3급...
이라는 소리에 "예비군 훈련 빡시게 받고 정형외과가서 진단서 때서 고소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거군요
ㄹㅇ 불쌍해 죽겠음 입대훈련소에서도 얘는 진짜 오면 안되겠는데.?? 싶은 애들이 끌려옴
출산률 개판쳐서 병사계속줄어들어도 죽어도 여자는 징집안하지 ㅋㅋ
전쟁나면 목숨걸고 도망간다 애국 바라지마라 나라를 위해 희생따윈 절대 안할꺼다
전쟁나면 어디로 갈건데 참 답답한 늠이네 외국으로 튈래 ?
직장은 다니니 집구석서 겜이나 쳐하는 늠 아녀 ?
@@가자가자-s2q 그만큼 나라가 군대에 대해 해주는게 없다는거지 인신공격까지 하냐..
@@가자가자-s2q 저도 애국심이 넘쳐나서 전쟁나면 무조건 참전해서 우리나라를지키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예비군4년차에 내일당18만원포기하고 가서8000원받으니까 참기분이그렇더군요... 밥도 무슨 쓰레기같은거주고 도시락인지 돈주는거를떠나서 개선되야될건 개선되야된다고 봅니다 예비군도 훌륭한 자원들인데
@@가자가자-s2q 전쟁나면 어디로 갈지 루트 다 짜놔야됨?ㅋㅋㅋ 어디서 어떻게 날지도 모르는데?
적어도 한국군한테 쳐끌려가서 고기방패 할 빠에 그냥 도망가다가 적한테 뒤지는게 차라리 좋지 절대로 아군한테 죽는 일은 없을거임
중국 가서 살아
야간 전담 간호사입니다
이번에 동미참인데
야간 전담 근무자는 공가도 안준다네요ㅋㅋ
노동법상 문제없다고ㅋㅋ
찾아보니 법적으로 문제없는게 맞네요
에잇 개시8
미루세요 걍 시험접수로 ㅇㅇ
저도 앞으로 예비군 훈련 참여할생각없습니다.
나는 멍청하게 군말없이 다녔지만 어린애들은 제대로 된 대우받으면서 살길바람...
잘못된건 목소리를내고 꼰대들이 요즘것들은MZ어쩌고저쩌고해도 결국 목소리 내는 사람들 때문에 바뀜
직장생활하면서 전 그런사람들 무조건 지지하고있어요.
목소리 내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임
멍청한게 아니라 그저 다른사람 특히 이전 어른세대가 남자라면 하면서 가스라이팅하니까 주변에도 그런사람 하나씩 생겨서 군대가는게 못마땅하면서도 마지못해 가는것었죠 님이나 저나 다른 남자들이나
본격적인 mz세대가 예비군을 가니깐 부당 불합리한 것들을 바로잡을려고 소리를 내네요 이렇게 변화를위해 소리를 내고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이 mz세대들이 정치판에 들어서고 물갈이되는시점이 스웨덴처럼 정치 경제 복지 입법 사법 행정 등등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움직이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꿀꿀꿀꿀꿀꿀꿀꿀꿀 그럴려면 20~30년은 남은듯
제2의 임오군란 안 일어나는게 신기하지
돈은 쥐꼬리 밖에서는 군바리니 군캉스니
쥐꼬리만한 혜택은 차별이라며 사라지고 대중교텅 할인도 사라져 그러면서 애국심을 가지래 제2의 임오군란 안일어나는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진짜 si발 선진국 정책이든 사례는다 참고 하면서 왜 융통성 있는 부분은 따라 안하는지 몰라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만 국가를 위해 의무적으로 헌신하는데
경외심과 공경해야 마땅한 군인 대우가 없다는게 이해할수 없다
휴전중인 상황에서 애국심 하나만으로 강요를 하는데 나중에 진짜 전쟁나면 누가 목숨 바쳐서 나라를 지켜 ㅋㅋ
진짜 전쟁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그냥 망했음 좋겠어 너무 괴씸해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고생이 많고 힘내자 우린 할만큼 의무를 다했다 생각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겪으면 겪을수록 망하는 것 외에 답이 없는 나라
진짜 남성들한테 희생, 책임좀 그만 요구하셈
그만한 대우를 해주거나, 여성도 가거나 전쟁이 뭐 국가끼리 났지 남성끼리 났음? 맨날 성평등 성평등 거리면서 책임,희생은 왜 다 남자가 떠 맡는데
아니 이 나라는 휴전국가가 맞는건가? 군인들에 대한 대우가 이게 맞나?
53년 727에 정전 협정을 맺었으니 100년후인 2053년 7월에 남의 나라가 될 예정
시급이 1만원, 10만원, 100만원, 1000만원, 1억인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을텐데 그걸 제쳐두고 온만큼 식사나 편의 대우를 해주길 바람.
전쟁나면 예비군들 다 도망간다 북한쳐들어오면 나머지 사람들이 알아서 막으센 그 전쟁에서 이겨봐야 훈장 하나 달아주고 박스 주워야 될거 다 암. 물론 그것도 살아 돌아와야한다는 전제하에만
최저시급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통비는 버스 기준이 아니라 택시비를 기준으로 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지방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장은 1시간 간격의 마을버스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거 택시비로 하면 또 택시 업자들 아갈 털어서 안됩니다.
차라리 버스 몇개 대절해서 지정장소로 오면 태워 간다 하는쪽이 더 싸고 더 편하게 먹힐 겁니다.
그것보다는 3일이나 4일 가던걸 좀 나눠서 가던가 줄이던가 했으면 싶기도 하고 ...
교통비 차량 평균연비*킬로수로 지급하는걸로 올해부터 바뀌었어요
@@highjaylev1581 ㄹㅇ 왜 버스대절 안하는지 의문 산골로 들어가서 교통도 안좋고 차도 더러워지는데
8천원씩 줄 바엔 그냥 교통편한곳으로 버스 여러대 대절해서 한바퀴 돌고 오게 하면 이런 민원도 없을텐데
@@계정-d5j 사실 먼거리 갈때는 버스 3대 정도 대절합니다. 울산에서 강원도 갈 적에 타본적이 있는데 아침 7시에 나와서 도착하니까 11시 조금 넘더라구요. 물론 이쪽은 교통비를 많이 주는 쪽인 작계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2박 3일이었는데 자차로 하면 13~18만원 주던걸로 보아 사람수에 생각해 보면 버스 한대당 1~200 은 하는듯 ...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애국을 강조하면서 희생을 요구하는데 희생에 대한 대가는 절대 안주려는 전통
그나마 조선시절에는 군인들이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민간인(양반포함) 에게 칼침찌르거나 보복해도 거의 못잡아가기라도 했지...
한국남자는 그저 쓰고버리는 소모품이라는뜻이겠죠 타국가에 점령당해 완전히병합하여 노리개가되고 치욕을 직접 당해봐야 우리의 소중함을 깨달을까요...? 오히려 왜 X발 X같은 한남들 전부어디갔냐고 빨리와서 자신들을 지켜야하지않냐고 욕을하고도 남을족속들입니다.
조선시대엔 군인이 지위라도 있었지 지금은 민간인이 칼들고 쑤시려고 덤벼도 못싸우고 튀어야 함
진짜 미안한데 밥 따위가 문제가 아님 교통 인근훈련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고
예비군은 효용성이 문제임
훈련 제대로 안할거면 그냥 하지를 마 제발 그거 하나 못 바꿔서 세금 낭비 해가면서 꾸역꾸역 대충대충
힘들겠지만 실제 전쟁나면 어떻게 할지 프로세스를 연습하든 배치 받을 곳에 가서 확실하게 훈련을 하든 뭐라도 효용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
그냥 대충 총 쏘고 대충 가스가스가스 설렁설렁 응급구조 이게 뭐하는 짓임 ?
예비군을 써먹을 거면 제대로 훈련시키던가
아니면 그만좀 쳐해
훈련이랍시고 사람 쳐 불러놓고 대충 쳐하니까 밥타령 교통타령 인근타령하지 상전마냥
진짜 짜증납니다. 왜 8천원밖에 안주지모르네요
8천원도 식비랑 교통비지 보상비가 아예 없네요 ㅋㅋ
그러게요 800만은 줘야지 이런💢
무시죠 ㅋㅋ 돈밝히는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게 군인인데요 뭐
최저시급이 거의 만원인데 8시간 훈련하고 8천원... 😢
심지어 자영업자들 손해 ㅈㄴ 보고 예비군 가는데 8천원 ㅋㅋ
그것도 밥먹는다고하면 돈안주더군요...
밥값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전엔 도시락주고 땡이였음...
국뻥부 : 예비군 시급 천원 77ㅓ억
@@김현진-y2y?? 거기동네만 안주는거임? 아님 미필인거임..? 여기는 밥 안먹으면 8천원 더 줘서 1만6천원 줌
보상없는 의무는 억지스럽고 보상만 바라는 희생은 명예가 없다. 국방의 의무를 끌려들어가 개고생하고 탈출한다는 생각이 번지니 보상이라도 많이 받고 싶은게 인지상정, 남녀싸움의 피해같기도 하고.. 어쨋든 일찍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의연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신의 군복무를 감내하고 주변에서 박수 못 받는 모습이 아쉽다. 진짜 가산제라도 팍팍 주던가... 예비역분들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군복무를 봉사로 착각하지마라.
저건 엄연히 '근로'다.
맞습니다!!!!!
2년 인생 버리고 , 군대갓다와서 예비군 3박4일 , 1박2일 ㅋㅋㅋㅋㅋㅋㅋ = 대우 하루8천원 ㅋㅋㅋ 여자도 보내 남녀평등이라면서 이딴거는 남자만 평등이냐?? ㅋㅋ
진짜 대기업 다니는거 아닌 이상 예비군 훈련 가면 하룻동안 벌 수 있는 돈 다 날림.
아직도 8천원이다ㅋㅋㅋ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음
코로나시즌 이후 첫 예비군이고, 이미 예비군 맞이 실전경험(?)있는 병력들은 다 전역했음. 현역들은 아마 병장마저 예비군 다뤄본경력이없는 초짜들일텐데 클레임이 많을수밖에 없을듯 😢
그래서 병사탓할거는아니지
가보니까 그런거없드라 조교애들문제아님 걍 예비군대우가 병신임
병사 문제가 아니죠 병사들도 지시받은대로 하는걸텐데ㅋㅋ 제도가 문제라고봅니다
정치인과 페미 국방부 고위 간부가 문제죠 현역장병들은 피해자에요 우리처럼
장병들은 어차피 늘 초짜일겁니다
여성징병제 해야하는 이유다. 여성들이었으면 당장 각종 커뮤에서 다 뒤집어지고 국방부 바로 대응들어가지. 프로야구 보면 알수있지
아무 곳 식당 알바만 해도 최저 시급만큼 돈 주고 밥도 무료로 제공해준다.. 분단국 군인 대우가 이게 맞음? 8천원도 교통비랑 식비 생각하면 2만원은 줘야하고 훈련 보상비는 하루 16정도 줘야지 ㅋㅋ
나 예비군 시작때도 저랬는데 민방위가 끝날때까지 바뀐게 없는게 이나라의 현실임
대우 계속 이렇게 하라하십쇼. 우리는 그에대한 답례로 애국심버리면 됩니다
근데 이 말이 농담조로 안들리는게 진짜 전쟁나면 국방부는 우리가 열심히 싸워준다고 생각할까?
만약 진짜 그런다면 너무 큰 오산인데?
전쟁시작하면 북한은 밀고 들어오라고하고 우린 쿠데타 바로 들어간다 ㅋㅋㅋ
@@빨간자석-x3s 사방에 이런글 올리는데 간첩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나? 옛날 같으면 바로 잡혀갔다. 말을 가려서 해라.
@@chic68 외면하지마라 현실이다
@@chic68 애국심은 공짜입니까?
이따위로 대우하는데 잘도 군필자인게 자랑스럽겠다
나도 저번주 미세먼지 엄청 심할때 그딴거 상관없이 훈련 다 했는데 기껏 교통비 8천원 들어오니까 진짜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비록 6년차 훈련장에서 받는 마지막이였지만. 현타왔음
교통좀 어떻게해줘라…. 차없는사람들은 2시간전부터 출발해야하는게…교통도 불편하고 셔틀타는곳도 교통엄청불편한곳에 만들어둬서 지하철타고 택시한번더타고가야하고…. 이번에 수원화성오산과학화예비군훈련장 셔틀이 지하철역이아닌 비봉면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는데… 거긴 지하철타고 버스갈아타야하는데 버스배차도없고 아님택시타야하는데..,차없으니까 노답입니다…예전엔 지하철역에 셔틀두셨던데…
개인적으로 제일빡치는게 예비군 훈련 받는 사람이 제일많이 사는지역 훈련장 폐쇄시키고 멀리 떨어진 타지역 훈련장으로 오라고 하는게 개빡침
님 창원쪽? ㅋㅋ 진짜 얼탱이 없더라
저는 서울에서 강원도 홍천까지 가라네요 ㅋㅋㅋ 나는 병무청에 이때까지 한번도 전화한 적도 없고 병무청에서도 나한테만 악감정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기분 참 ㅋㅋㅋㅋ
예비군 관련 제도나 법률을, 참 알수없는 이유로 미필하신 분들이 계속 책임지고 있기에 일어나는 일들ㅋ 어떻게 수십년 전에도 불만이었던 점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게 하는건지 이제는 신기할 지경ㅋ
미국처럼 하루 훈련해서 일당 병사출신 16만원, 장교출신 36만원 받아도 가는게 손해고 안갈수 있음 안가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을거임
이건 이익을 보려 가는 게 아니라 봉사하려 가는건데도
예비군 훈련때문에 직장 빠졌다고 뭐라 하는 사장도 있고 여자직원들도 있음 ㅋㅋㅋ
국민세금을 뻘짓거리 하는덴 팍팍 소비하고 정작 이런건 지원 안하는 게 비정상이지
이런것을 개선할려면 국회에서 해야 할텐데. 군인은 중요하고 예비군은 관심 밖이라서. 예비군도 하루 훈련이면 최소 5~8만원 정도는 지급 되어야 할듯...
지금까지 말만 좋게 애국심으로 군대 다녀가신 분들이 진짜 노예였던거임.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고
진짜 한국에서 여성들은 청룡인임 청룡인도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를 보면 고개 절래절래할 듯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1년중 가장 바쁘고 힘든 가을에 예비군 와야 한다고 하네요.
예비군 가면 3일동안 50-80만원 정도의 금전적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가을에 진행하면 대타도 없어서
살인죄 지은 사람마냥 몇년째 눈치밥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발 제도 개선좀 부탁드립니다.
현역 때보다 더 괴롭고 힘듭니다
제대로 주고좀 훈련 시킵시다. 아직도 저러면
어휴~~
동원말고 3일짜리 출퇴근 작계는 셔틀도 없다 거리는 겁나 먼데 보통 교통편도 원활하지 않아서 자차이용하는 사람 많고 그런데 교통비 진짜 좀 더줘야한다
현직 자영업종사자입니다 저번주 화수목 동미참 3일 출퇴근에 이번주 월 화 참석이었지만 월요일 매장 닫을수없어 화요일만 참석했었습니다 8천원 입금 현타 쌔게옵니다 누군 생업 매장문 닫아가면서 고발당하기 싫어 가는 예비군인데 그마저도 최대한 일찍 매장 가보려고 순번 최소 10번 안쪽 번호 받게끔 훈련장도착을 8시전후쯤으로 도착해서 흡연자라 담배 피려하는데 담배통제라고 하더군요 생업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받는 예비군훈련이라지만 8시부터 화장실 제외 이동 제한 ㅋㅋ 알바생들이 매장열고 모르거나 문제있으면 바로 바로 전화하는데 전화도 못받게하더라구요 교관말로는 누구는 일없어서 전화 안하냐고 ㅋㅋㅋ장사하는 사람 손님 떠나는 소리하시네요 아주 화수목 그리고 오늘 매출 떡락간건 누가 봐주나요 에효
에라이 이기적인색기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 저도 자영업자입니다 동미참 출퇴근으로라도 가서 매장을 열려하는데 신청은 어떻게하는건지 알수있을까요 사장님ㅜㅜ
@@dmdavidson511 1~4년차때는 동원훈련으로 지정되서 나오는거 연기하면 동원훈련으로 나오는거 같고 5~6년차때는 동미참훈련으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으니 소속 동사무소 동대에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을거에요
@@으줭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쇼!
저도 3일 일 못해서 전달 60만원 넘게 손해봤습니다.. 이거는 도대체 말이 안 되는거 같아요 보상을 해주는 것도 아닌데
난 민방위 할배지만 예비군들 넘 불쌍하다 옛날 군인 월급 1,2만원시절이면 모를까 요즘은 훈련병이 훈련끝나면 100만원 받고 나오는 시대인데 예비군들한테 진짜 너무한다 돈을 못챙겨 줄거같으면 최소한 밥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브랜드업체 입찰계약해서 투명하게 식대 공개해라 어디서 누가 뭘로 만든지도 모르는 밥같지도 않은거 주지말고 교통도 마찬가지다 주요 지하철역에서 부대까지 셔틀운영해야함
이런 대접에 애국심을 기대하다니..
국가가 남성 개인들에게 손해와 희생만을 강요하는데 당연히 화나지
예비군 폐지하고 여성들을 징병하자
하지만 오늘도 지휘부에서는 간담회한다고 초급장교 업무시간 뺏어서 불러놓고 자기들 할말만 하고 용기내어 한 마디 한 하사와 소위들의 의견은 검토해보겠다는 의례적인 말만 한 뒤에 제일 중요한 사진만 방긋 찍고 갑니다. ^^
오늘도 나라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솔직히 예비군 훈련가서 배우는거 있음? 시간만 때우고 오는거지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하고 총쏘는건 솔직히 1년에 하루가서 몇발쏘고 오는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차라리 슈팅게임을 하는게 더 이득임
아직까지 바뀐게 없다는게 충격이네 😢
내가 시골로이사와서 28살에 차샀던 이유가 버스 한시간에 1대 돌아다니고
그것마저 노선도 문제가있고
제일큰 이유가 예비군훈련장까지
택시 왕복4만원 근데 하루에 6천원주고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1년쉬고
다음해에 10일연속받았는데
택시비 45만 예비군비6만ㅋㅋㅋ
6만원받으려고 45만+장사 못한금액은
상상초월
나는 회사에서 시급 25000원을 받는 사람인데 쉬는날 특근으러 추가근무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민방위 통지서 등기로 와서 특근하려고 했던날 그냥 민방위 갔더니 4시간동안 뭐하는건지... 돈도 안주고 차 끌고 가려니 대중교통 이용하라면서 대중교통도 잘 안되어 있고... 그냥 회사 갔으면 25만원을 버는건데.. 정말 시간하고 돈 날린거 같아서 짜증나고 예비군도 아주 뭐같이 대우받고 이제는 민방위로 아주 이따구로 대우받다보니 대한민국에 애국심이 점점 사라지네요.
국가에 봉사한다는걸 돈으로 비교하다니..북한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우린 휴전중인데..휴전이 먼말인지 알기나 하냐?
대한민국 망했다
@@chic68 봉사는 개인의 자발적 의사가 있을때 봉사인거고
예비군을 자발적 의사로 가는 사람이 있나요? 예비군 미참여하면 형사처벌 때리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참여하는거지
@@chic68 머야ㅋㅋ전쟁나면 선봉으로 열심히 뛰어가세요
@@chic68 봉사는 무슨 심봉사같은 소리하고 있네. 눈 안보이세요?
애국심 살살 녹아내리는구나
아씨! 그냥 예비군 훈련 없애라! 젊은 시절, 강제로 군대에서 가서 개고생하는 것도 억울한데... 갔다와서, 부모님이 너도 이제 성인이니, 용돈은 니가 알아서 벌어라라고 하고.... 부모님 말씀이 맞지! 군대갔다와서 더 이상 부모님께 손 벌릴 시기가 아니지! 해서, 나의 경우, 제대하고나서 복학전 대학등록금 벌고자, 지방 이 곳 저 곳의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면서 막노동을 했는데... 그러다가 예비군 훈련 못 갔는데... 벌금을 냈던... ( 그 당시에도 사업주가 직원의 예비군 훈련 안 빼주면 불법이긴 했는데, 눈치도 보이고, 공사상황은 공사기간은 꼭 맞추야 되는 급한 상황이고...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학비는 내 스스로 벌어야되는 상황이고... 안그러면 복학을 못하는 ㅜㅜ... 젠장) .... 해서, 안 가고 벌금을 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벌금 냈다라고 빨간줄이 간! (
나거한이 예비군을 30일로 연장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예비군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민방위의 예비군화를 주장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민방위가 끝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중장년층 추가 복무 를 요구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중장년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시니어 아미를 하라고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님 지금 몇살?? 저는 24살
@@Tachankaho9
이제 막 20살 됐습니다..
방금 막 노예판정검사 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