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15년전 부터 출장,거주를 밥먹듯이 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만 적습니다. 1. 음식 : 현지 음식은 1차원 적인 맛(한국인에게 절대 안맞음). 피자 맛있음. 한식당 맛대가리 없고 비쌈. 2. 치안 : 유투버들의 영상에서 나오는 생각보다 안전하다는 말은 헛소리라 보면됨. 칼총 강도 당하면 정신 번쩍듬(경찰에 신고해도 안잡음). 살인,강간,폭행 같은건 뉴스거리가 아님(마리화나는 경찰 앞에서 펴도 안잡고 코카인도 그냥 대중화되어 있음) 수도 보고타로 소도시, 베네수엘라 출신 라티노들이 몰려 좀도둑도 늘어났음. 3.주거 : 보고타는 norte, z rosa 쪽 원룸사이즈 쉐어 기준으로 한화 100만원 잡으면 됨. 한국의 풀옵션 같은 편의성을 갖춘 아리엔다 방 잘 없음. 집이 붙어있어 곰팡이, 환기에 약하고 샤시가 그냥 유리라 소음심하고 방수공사가 허접한 집이 대부분. 하지만 아파트는 추천함. 4. 한인들 : 7080년대 태권도, 선원 출신 한인들이 뿌리내린 케이스가 꽤 있음. 의류, 무역, 의료기기, 결제시스템 쪽으로 한인들이 분포해 있고 코로나 유행 이후로 금전적으로 힘든분들이 많았음. 웬만하면 한인들과 엮이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음. 뒷담화, 사기, 시기와질투 등 사업적으로 인간적으로 피곤해 지며 도움이 안됨. 특히 없는 말을 지어내어 사람을 병신 만드는 한인들 많음. 자신의 사업과 금전적 이익을 위해 보고타에서 유투버영상 올리는 내용들은 신뢰하지 말것. 5. 사업 : 익숙하고 싼 물건이 잘나감. 돈만 있으면 현지업체에서 비자,인증,세금문제 알아서 잘해주니 한인들 절대 끌어들이지 마세요. 콜롬비아노들 고용해서 일해보면 살인충동이 아주 많이 일어나니 빡칠떄 마다 예수님,부처님 찾아야 평온해집니다.
콜롬비아 현지 레스토랑은 8,000-12,000 페소 정도입니다. 괜찮은 식당은 15,000-20,000 정도면 잘 먹고 나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막상 살아보면 저렴하지 않죠. 외국인이 거주하는 안전한 동네 월세는 백만원 수준입니다. 한국보다 비싸져. 음식이 싸다지만 맛대가리 없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한식 먹어야 하는데 그럼 한국 밥값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딱 말씀 해 드림. 남미는 저렴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자유롭게 시선 의식하지 않고 살기 혹은 늙어서도 예쁜 여자 여럿 거느리고 살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저는 젊어서 콜롬비아 자주 가지만, 늙어서 은퇴하면 당연히 동남아 갑니다. 남미는 가격대비 삶의 질이 너무나도 구립니다. 동남아는 날씨 가격 한국과의 거리 돈에 따른 서비스 가치 모두 전세계 최상이죠. 동남아 50만원 짜리 콘도가 콜롬비아 120만원 짜리 고급주택을 압도합니다. 날씨 비슷, 음식 압도적, 친절함과 안전함은 말할 것도 없죠. 콜롬비아 사람들 친절하지 않습니다. 가끔 너무 차갑고 무서워요 ㅎㅎ 인도네시아 가면 인간미가 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콜롬비아 가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여자’입니다. 미국 사시는 분들도 해당 됩니다. 은퇴이민이라면 가깝고 살기 좋은 멕시코, 코스타리카 놔두고 콜롬비아 갈 이유가 없죠. 남미 쭉빵 걸에 환상이 있다 = 가시고, 아니신 분들은 다 동남아 가심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격은 아니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난 다른 나라는 모르고 태국/ 필리핀이 주로 다녔고 호치밍, 자카르타 가봤는데 동남마아 도낀 개낀임.. 더구나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 공유도 조아져서 가성비 좋은 곳은 이미 없어졌음. 더구나 우리 푸틴 형님 영향으로 비행기값부터 가깝게는 과자 빵에 들어가는 곡물값, 세계1위의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수출국 우크라이나의 영향으로 어디가나 겁나 비쌈 지난달 방콕 파타야 갔다왔는데 코로나 전에 숙박 3만원이면 나름 좋은 콘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5만원 전후 다들 핑계는 코로나 이후로 여행관광객줄고 기간 동한 힘든거 뽑아야한다는 마인드..그것보다 대륙형님들 관련해서 숙소사재기 음식사재기 액티비티사재기로 이제는 가성비 좋게 가던 동남아는 이제 없음 5일가는데 비행기값 50만+숙소 4박 20만+ 식사 2끼*4일 15~20만원+잡비 2만*5일= 대략 1인 90~100만원전후 이건 순수하게 관광객으로 의식주해결한거고 여기에 유흥이라면 가격은 천정부지 참고로 태국은 코로나전보다 30% up 특히 대륙 외국여행통제풀리고 인해전술로 모든게 up...이건 필리핀 앙헬(2000/3000>>>3000/4~5000)도 같고 그러면 과연 동남아라는 메리트가 있을까요? 굳이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구려 가서 결국 적응실패로 한식당 /외국 레스토랑가면 한국 지방여행 가격에 비행기값만 버리는거임...인도네시아 이야기하는데 자카르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북과 남부 이동이 불가한 지역입니다 그게 수도입니다 왜 교통정체가 세계 1위이고 잠 예민한분 새벽 5시 예배 종소리에 잠 못잘겁니다 그리고 담배피시는분들 호텔이나 숙소에 금연하는곳 많고 숙소에 조인너스 차지 요구하는곳 많아요 호치밍? 예전 공산국가영향이라서 법률상 숙소에 결혼 안 한 여성 출입 불가이고 가이드들이 3성이하는 넘어가준다 하는데 공안 걸리면 뉴스 나옵니다 가끔 뉴스서 베트남 추방 당하는 한인들 이야기보신적 있을겁니다 그거 복불복입니다 필리핀은 셋업 많구요 이건 제가 태국 10년전부터 가보고 살기도 하고 코로나기간 필리핀 2년 거주해보 이야기이고 지난달 방타이해봐서 절대 메리트 없어요 그 돈이면 관광이라면 이제는 시간&돈 더 들이고 유럽가세요 제 주위 다 유럽으로 갈아탄지 꽤됩니다 돈 여유되시면 북/남유럽국가들, 가성비는 동유럽국가들 배낭여행 많이들 갑니다 동유럽은 지금 eu가입하는 시기전이거나 얼마 안되서 가격이 착해요 그러니 동남아로 물은 흐리지 맙시다 단, 골프치는 형님들은 한국보다 아직 가성비가 있는거는 맞아요 제가 아는 한가지는 유흥비는 전 세계 어디가나 비슷하고 그 돈은 지불하면 그 돈에 합당하는 서비스가 쫓아오니
평균적으로 회사 다니는 사람들 월급이 한달에 원화로 백만원정도 되나요? 월 2천달러정도 있어야 살만하다면 콜롬비아에서 일할때 한달에 최소 백만원 정도는 벌어야된다는 얘긴데 이게 가능한가.. 수리공이 저기서도 유독 소득이 낮은 직종인가요?? 350달러 받는데 월 2천달러가 적정 생활비라면 뭔가 이상한데요..
실제로 도시에 사는 콜롬비아 사람들은 400불로 한달을 삽니다. 그래서 여러명이 집하나를 렌트해 같이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집렌트비가 400불 500불을 내야 하니 최소 1000불이 있어야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0불이면 여유있게 사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 쪽방이나 고시원에 살면 100만원 이하로 살 수 있으니깐요.
콜롬비아 15년전 부터 출장,거주를 밥먹듯이 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만 적습니다.
1. 음식 : 현지 음식은 1차원 적인 맛(한국인에게 절대 안맞음). 피자 맛있음. 한식당 맛대가리 없고 비쌈.
2. 치안 : 유투버들의 영상에서 나오는 생각보다 안전하다는 말은 헛소리라 보면됨. 칼총 강도 당하면 정신 번쩍듬(경찰에 신고해도 안잡음).
살인,강간,폭행 같은건 뉴스거리가 아님(마리화나는 경찰 앞에서 펴도 안잡고 코카인도 그냥 대중화되어 있음)
수도 보고타로 소도시, 베네수엘라 출신 라티노들이 몰려 좀도둑도 늘어났음.
3.주거 : 보고타는 norte, z rosa 쪽 원룸사이즈 쉐어 기준으로 한화 100만원 잡으면 됨. 한국의 풀옵션 같은 편의성을 갖춘 아리엔다 방 잘 없음.
집이 붙어있어 곰팡이, 환기에 약하고 샤시가 그냥 유리라 소음심하고 방수공사가 허접한 집이 대부분. 하지만 아파트는 추천함.
4. 한인들 : 7080년대 태권도, 선원 출신 한인들이 뿌리내린 케이스가 꽤 있음. 의류, 무역, 의료기기, 결제시스템 쪽으로 한인들이
분포해 있고 코로나 유행 이후로 금전적으로 힘든분들이 많았음. 웬만하면 한인들과 엮이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음.
뒷담화, 사기, 시기와질투 등 사업적으로 인간적으로 피곤해 지며 도움이 안됨. 특히 없는 말을 지어내어 사람을 병신 만드는 한인들 많음.
자신의 사업과 금전적 이익을 위해 보고타에서 유투버영상 올리는 내용들은 신뢰하지 말것.
5. 사업 : 익숙하고 싼 물건이 잘나감. 돈만 있으면 현지업체에서 비자,인증,세금문제 알아서 잘해주니 한인들 절대 끌어들이지 마세요.
콜롬비아노들 고용해서 일해보면 살인충동이 아주 많이 일어나니 빡칠떄 마다 예수님,부처님 찾아야 평온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콜롬비아 음식 맛대가리 없는거 공감. 진짜 먹을거 없음. 그렇다고 스테이크가 엄청 맛난것도 아님. 콜롬비아는 여자 원툴
저런데서 스페인어 못하는 반벙어리나 마찬가지인 한국 영감탱이호구가 돈있는척하다간 어느날 쥐도새도 모르게 비명횡사할듯
콜롬비아 현지 레스토랑은 8,000-12,000 페소 정도입니다. 괜찮은 식당은 15,000-20,000 정도면 잘 먹고 나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막상 살아보면 저렴하지 않죠. 외국인이 거주하는 안전한 동네 월세는 백만원 수준입니다. 한국보다 비싸져. 음식이 싸다지만 맛대가리 없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한식 먹어야 하는데 그럼 한국 밥값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딱 말씀 해 드림. 남미는 저렴해서 가는 게 아닙니다. 자유롭게 시선 의식하지 않고 살기 혹은 늙어서도 예쁜 여자 여럿 거느리고 살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저는 젊어서 콜롬비아 자주 가지만, 늙어서 은퇴하면 당연히 동남아 갑니다. 남미는 가격대비 삶의 질이 너무나도 구립니다. 동남아는 날씨 가격 한국과의 거리 돈에 따른 서비스 가치 모두 전세계 최상이죠. 동남아 50만원 짜리 콘도가 콜롬비아 120만원 짜리 고급주택을 압도합니다. 날씨 비슷, 음식 압도적, 친절함과 안전함은 말할 것도 없죠. 콜롬비아 사람들 친절하지 않습니다. 가끔 너무 차갑고 무서워요 ㅎㅎ 인도네시아 가면 인간미가 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콜롬비아 가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여자’입니다. 미국 사시는 분들도 해당 됩니다. 은퇴이민이라면 가깝고 살기 좋은 멕시코, 코스타리카 놔두고 콜롬비아 갈 이유가 없죠. 남미 쭉빵 걸에 환상이 있다 = 가시고, 아니신 분들은 다 동남아 가심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격은 아니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음식맛이 없다는 말씀은 동의합니다. 대형마켓에 가도 요리의 맛을 올려주는 부재료들이나 야채들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합니다만. 저는 여행중 5 kg 이 빠졌습니다
@@walkwithalex6066 저는 콜롬비아 봉사중인데 11kg 빠졋습니다. 월급에 비해서 물가 비쌉니다, 그리고 베트남도 1년 살아봤는데 베트남이 훨씬 좋습니다. 콜롬비아는 한번씩 빡치는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강적입니다.
난 다른 나라는 모르고 태국/ 필리핀이 주로 다녔고 호치밍, 자카르타 가봤는데
동남마아 도낀 개낀임.. 더구나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 공유도 조아져서 가성비 좋은 곳은 이미 없어졌음. 더구나 우리 푸틴 형님 영향으로 비행기값부터 가깝게는 과자 빵에 들어가는 곡물값, 세계1위의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수출국 우크라이나의 영향으로 어디가나 겁나 비쌈
지난달 방콕 파타야 갔다왔는데 코로나 전에 숙박 3만원이면 나름 좋은 콘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5만원 전후 다들 핑계는 코로나 이후로 여행관광객줄고 기간 동한 힘든거 뽑아야한다는 마인드..그것보다 대륙형님들 관련해서 숙소사재기 음식사재기 액티비티사재기로 이제는 가성비 좋게 가던 동남아는 이제 없음
5일가는데 비행기값 50만+숙소 4박 20만+ 식사 2끼*4일 15~20만원+잡비 2만*5일= 대략 1인 90~100만원전후 이건 순수하게 관광객으로 의식주해결한거고
여기에 유흥이라면 가격은 천정부지 참고로 태국은 코로나전보다 30% up 특히 대륙 외국여행통제풀리고 인해전술로 모든게 up...이건 필리핀 앙헬(2000/3000>>>3000/4~5000)도 같고
그러면 과연 동남아라는 메리트가 있을까요? 굳이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구려 가서 결국 적응실패로 한식당 /외국 레스토랑가면 한국 지방여행 가격에 비행기값만 버리는거임...인도네시아 이야기하는데 자카르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북과 남부 이동이 불가한 지역입니다 그게 수도입니다 왜 교통정체가 세계 1위이고 잠 예민한분 새벽 5시 예배 종소리에 잠 못잘겁니다 그리고 담배피시는분들 호텔이나 숙소에 금연하는곳 많고 숙소에 조인너스 차지 요구하는곳 많아요
호치밍? 예전 공산국가영향이라서 법률상 숙소에 결혼 안 한 여성 출입 불가이고 가이드들이 3성이하는 넘어가준다 하는데 공안 걸리면 뉴스 나옵니다
가끔 뉴스서 베트남 추방 당하는 한인들 이야기보신적 있을겁니다 그거 복불복입니다 필리핀은 셋업 많구요 이건 제가 태국 10년전부터 가보고 살기도 하고 코로나기간 필리핀 2년 거주해보 이야기이고 지난달 방타이해봐서 절대 메리트 없어요 그 돈이면 관광이라면 이제는 시간&돈 더 들이고 유럽가세요 제 주위 다 유럽으로 갈아탄지 꽤됩니다 돈 여유되시면 북/남유럽국가들, 가성비는 동유럽국가들 배낭여행 많이들 갑니다 동유럽은 지금 eu가입하는 시기전이거나 얼마 안되서 가격이 착해요
그러니 동남아로 물은 흐리지 맙시다 단, 골프치는 형님들은 한국보다 아직 가성비가 있는거는 맞아요
제가 아는 한가지는 유흥비는 전 세계 어디가나 비슷하고 그 돈은 지불하면 그 돈에 합당하는 서비스가 쫓아오니
동남아중에는 어지 추천하시나요?
@@lILIILIILI1 그나마 파타야
콜롬비아는 현재 선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기여하고 있어요. 서구보다 콜롬비아를 더 신뢰하고 함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즈벡과 말레이시아는 우리와 한 나라가 되야 합니다❤❤
콜롬비아 친구들이....위험하다고 너무 많이해서.........가서 죽을까봐 겁나서 못가고 있어요
한국보다는 위험하고 미국보다는 안전한 것 같습니다. 콜롬비아 대도시에선 관광활성화를 위해 치안이 많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많은 기본 안전여행 방법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많이 도움되실 겁니다.
관광객이 많이 가는 지역은 위험을 못느꼈습니다.
@@todobien19xx 그럼 가격이 오르죠
그게 자본주의 논리
@@avocado9913 그렇긴한데 그래도 한국보다는 쌋었어용
@@todobien19xx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몸 조심 하시구요
은퇴하면 한국으로 리턴하던데 무슨 남미로 가요.
그나마 안전하다는
아르헨티나 교민들도 무더기로 역이민와서 지하철타면 나이많은 한국인이 스페인어 쓰는 사람 많이 봐요!
그건 거기서 어깨 힘주고 고급지게 생활할려니 그런거 아닐까요? 특히 봉제 나 옷 관련 업자들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오~😃 현실감 있는 외국 생활 정보~ 찐~으로 ㄱㅅ🙇합니다. 또~ 다른 세상을 느끼는 느낌~ 화~이팅 입니다. 꾸~벅
저는 맛있고 저렴한 김밥먹어서 3천원이면 되요
콜롬비아는 좋은 나라 남에게 상처주고 사는 사람들에게 위험하지만 아주 좋은 나라
평균적으로 회사 다니는 사람들 월급이 한달에 원화로 백만원정도 되나요? 월 2천달러정도 있어야 살만하다면 콜롬비아에서 일할때 한달에 최소 백만원 정도는 벌어야된다는 얘긴데 이게 가능한가..
수리공이 저기서도 유독 소득이 낮은 직종인가요?? 350달러 받는데 월 2천달러가 적정 생활비라면 뭔가 이상한데요..
실제로 도시에 사는 콜롬비아 사람들은 400불로 한달을 삽니다. 그래서 여러명이 집하나를 렌트해 같이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집렌트비가 400불 500불을 내야 하니 최소 1000불이 있어야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0불이면 여유있게 사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 쪽방이나 고시원에 살면 100만원 이하로 살 수 있으니깐요.
@@walkwithalex6066 답변 감사합니다!!!
치안이 불안
어우 손떨림방지 좀 써주세요 영상 속울렁거리네
미안합니다. 고프로로 찍어서 그렇습니다.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했으니 다음에 촬영할 땐 흔들림이 덜 할 겁니다.
아메리카는 콜롬비아여신의 나라이며 직녀(여호와)의 나라입니다. 즉 유태인들이 아메리카를 설계하고 언어도 스페인어와 영어로 바꿉니다.
얼굴도 없고 이름도 없는 유튜브는 사실 …그래요
진정성이 없어보이고 아… 그냥 돈 돈 돈.
국가 자체가 불안할듯 경제는 차치하더라도 치안문제가 ᆢ
은퇴후 굳이 콜롬비아? 껄껄껄 아무리 조심해도 한번걸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