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rpg 제대로 해본 게임이 던 다음 로아 뿐이였어서 비교군이 이것뿐이라 아쉬운데 던은 버퍼가 강해지면 올라가는 공격력이 비례해서 올라가기에 부담없이 버퍼에 투자를 해줘도 만족했었음 로아로 넘어온지 몇달 안되었지만 여기는 서폿의 공증 버프량은 한계치가 있고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없기에 1445찍고나서 딜러를 키워야할때인가 싶음 확실히 내가 케어한다던지 레이드별로 서폿이 가져야할 센스를 배워나가는건 재미있지만 딱 거기까지가 기쁨이고 더 높은 레이드를 도전하는거는 비용적인 문제가 발생하기에 굳이 서폿으로 가는게 맞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데미지 기여한거는 오직 공버프 밖에 넣을게 없음. 실드, 힐은 구체적으로 딜기여도에 넣기는 힘들어서. 그럼 안그래도 공증만 돌리는 바드/절구 자주돌리는 바드 뭐가 좋냐로 싸우는 일 많은데 직접적으로 기여도가 나오게 된다면 초보바드들도 무조건 공증위주로 올리는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꺼같아요.
로스트아크에 서폿난이 있는건 서폿 성향이 문제가 아님 근본적인 문제는 게임사 자체가 서폿을 그저 있으면 클리어 편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음 여러가지 기믹들만 봐도 서폿군만이 할수있는 기믹은 없고 대부분의 중요한 기믹은 딜을 넣어서 부셔야 되는 구조이고 대상은 심지어 랜덤으로 정해져서 딜을 넣어 부셔야 되는 기믹을 서폿 둘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아브2관문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서폿군은 2관문 클리어를 할라면 내부 딜러한테 기생 해야 하는구조임 딜러 직업군은 꼬와서 내가 간다-> 스킬셋 변경후 바로 시도가 가능한 반면 서폿은 훨씬 할게많음 그냥 힐넣는 주유소 토템 말곤 의미가 없는데 누가 서폿하겠음 ㅋㅋㅋ
갠적으로 도화가 딜량 지나치다는 논란 터졌을때 난 워로드가 안까인게 신기했음. 사실상 딜러만큼 딜나오는 탱폿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공식 분류상 서폿이 아니더라도 유틸계 캐릭이고 탱커 딜량치곤 많은 편인데, 뭐 깡딜량이 높은게 아니라 패턴씹고 딜을 넣는거라 그렇다곤 하지만? 유틸성을 고려해 딜량 더 깎아서 1인분 이하 딜량으로 만들면 지금의 인구수가 있을까 싶은데... 서폿 인구수를 늘리고 싶다면서 서폿은 컨셉때문에 무조건 수동성 강요하는게 과연 좋은 방향인지 의문. 버튼만 제 때 누르면 되던 소라카나 소나가 게임에서 적극성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리워크 되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전 개인적으로 기믹은 서폿보다 무력화 낮은 딜러는 무력화 기믹수행에 도움이필요한데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려고 서폿은 기믹수행못함. 딜러만 가능 이딴식으로 써놧는지도 모르겟고 기생이라고 하는데 공생과 기생은 다른의미입니다. 내부를 모든 딜러가 가는건 아니니까요 스펙업에 따른 성장 체감이 적기에 딜러보다 레이드 스펙 요구치가 낮은건 누구라도 부정못하는 팩트구요. 예를 들어 10레벨 홍염을 끼면 천상이 무한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지금 하브 7렙보석으로 둘둘해서 바드 취직할수있을꺼같아요? 성장체감이란 이런겁니다. 성장체감이 클수록 해당 레이드의 스펙 요구치는 올라가게 돼있어요 서폿보석이 딜러보다 잘되있는걸 로아하면서 손에꼽을정도로 적네요. 심지어 세구 18팟에 세구가없는 서폿이 방만 냅다 파는 경우도 봣구요ㅎ 로아가 서폿 의존도가 낮은 레이드인건 동의합니다. 진짜 현시점 최고레이드인 하브 56에서도 찬미 때 서폿이 누웟다고 클리어에 지장이생기는건 아니니까요. 게임사가 편리한 도구로생각한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팩트는 게임사가 아니라 대부분에 유저가 그렇게 생각하는거겟죠. 왜냐하면 서폿의 센스플레이를 잘 모르니까요. 신경도 잘 안쓰구요. 헬탄 헬비아 유저가 아닌이상 잘 신경안쓰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나친 수동성을 말씀하지만 서폿만큼 어려운 직업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창술사,기공사,버서커 각성기 올라갓는데 천상조차 안넣어주는 바드를 10명중에 6명은봣어요제가 쿤겔라니움,칼엘리고스 가디언토벌도 하루이틀해야 갈 레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페로몬 맞고 가디언 기어들어가는데 천상들어오는거보면 이런 사람들이 과연 숙코 딜러하고 뭔 차이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서포터가 딜 포지션의 딜구조 이해도에 따라서 딜러들이 먹는 포션 갯수가 틀리며 딜이 밀리는게 다름. 아브 감금 와플 때 바드 수연 1번,딜러가 딜 포지션잡을때 데미지가 같이들어오는 위치면 율법 광시 이런 센스플레이가 숙련될수록 전 재미 있더라구요. 힐넣는 주유소 토템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좀... 서폿실력에 따라서 공대 안정도가 다른데 본인을 토템이라고 말하는건 진짜 그건 서폿 1도 모르는거임 숙련된 바드,홀나랑 발탄,비아 트라이팟 모코코 바드홀나랑 차이가 없다는말과 진배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서폿이 혼자 뭘 하게 해줘야함. 서폿이 점핑 없이 스토리를 미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서폿 본케로 타워같은 솔플컨텐츠가 따로 세팅 안하고 가능한것도 아님. 카던 또한 매혹같은 유물셋 없이 쉬운것도 아님. 특히 북미는 유물셋도 없는데다가, 아직 안나온 권좌나 혼돈의 사선 솔플이 쉽지도 않아서 재점화 한번 더 될건데, 솔플컨텐츠는 딜러와 동일하게 돌 수 있게 해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조율의 서 사용가능하게라도 해줘야함.
절실하게 필요한 걸 느낀다고 그 누가 재미 더럽게 없고 노잼인데 하겠어요? 점핑권 주면 기존보다는 서폿 인구수 늘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분명하죠. 애초에 서폿 자체가 성향에 맞는 독특한 취향 제외하면 솔직히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클래스인 것도 문제라 봅니다. 재미도 없고, 스킬 디자인이나 성능들도 구리고 솔플 능력까지 딸리는데 레이드 백날 돌고 템렙 백날 올려봐야 결국은 현타만 오는 클래스가 서폿의 현주소..
@@EmbraceMadnezZ 재미없고 올라갈수록 서폿들은 자신이 성장했다는 성취감이 딜러에 비하면 낮다는 느낌이 드는건 홀나를 본캐로 하고있는 저로써도 공감합니다 제가 말하는 절실해서 서폿이 늘어난다는 말은 서폿이 없어서 "아 서폿하는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희생정신으로 서폿해야지"가 아니라 서폿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파악하고 배럭할시 취업이 잘되고 가성비가 좋은 서폿을 고려해서 배럭용 서폿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늘어난다는소리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도 서폿유저를 늘리는데에 한계가 있죠
서폿 본캐인데 이 겜 서폿한테 존나 박함 군단장 쉽게가는건 맞는데 그게 끝. 카던은 유물셋 패치로 나아지긴 했지만 권좌 타워 유령선 (저레벨)보스러시 등 솔플 컨텐츠나 딜찍은 철저하게 소외됨 권좌 타워를 폿으로 하는건 결국 시간이 많이 지나서야 레벨로 찍어눌러야하고 유령선은 지역 ㅈㄴ게 외치면 서폿한테 따뜻한 사람 만나야감 유령선은 여럿이 잡는거니까 폿한테 특헤를 줄수없다하면 인정하는데 권좌 타워는 그냥 답이 없음 걍 남들 딜러맞추는 돈 다주고 딜트리도 맞춤 버스 발비급 선착순 이런거 제외하더라도 그냥 구조 자체가 불친절한데 어떻게 본캐로 폿을 키움 위에 얘기 ㅈㄴ게 나왔던건데도 로아온에서 언급 한마디 안나오는거 보고 그냥 기대를 안함 아 그리고 저기는 유물없어서 카던 개ㅈ같을거임 선필이런거 들어봣자 그냥 쌩으로 폿카던 진짜 하기가싫음 ㅋㅋㅋㅋㅋㅋ
서폿을 키워도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그런것도 있음. 무기강화해도 아군딜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도 모르겠고. 스킬렙 11 12 찍어도 마나소모만 늘 뿐 의미가 없음. 심지어 쓸모없는 트포도 있어서 4렙트포만 찍고 쓰는경우도 있고. 각인도 333 각전에 직각하나만 들어도 노말 아드6관까지 깨는데 별 차이없으니.. rpg껨에서 성장하는 맛이 없는 직업이라 타겜보다 심심한거 같음.
서폿이 부족한이유는 그냥 단순히 누군가를 도와주기만 하는게 재미없어서임 성장체감 이런건 그냥 단순히 본캐서폿하던사람들이 접고 딜러로 갈아타는 이유일뿐이고 도화가나오고 한달정도 랏딜반짝했다가 요즘보면 다시 랏폿파티로 돌아간거보면 그냥 서폿이 재미없어서 안하는것뿐이지 별다른 이유가 없음
북미유저로서 실제 이상현상을 말하자면, 레이드 파티찾기에는 서폿이 부족해서 난리지만, 자동파티하면 서폿이 있는 경우가 절반은 되는거 같고, 가디언토벌이나 카던, 큐브, 보스타워 등 하다보면 3바드 팟이 생길 정도로 바드, 홀나 유저는 많음. 즉, 레이드 파티찾기에 서폿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서폿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르고스 1주차부터 3x3 각인 요구하거나 빡숙을 요구하는 말도 안되는 문화가 더 큰 문제임. 대부분이 한국/러시아 서버에서 했던 과금러들이 이런 문화를 만들어 버려서 1주차부터 트라이팟이 생길 수가 없었고, 핵과금러들이 대부분 딜러(아니 정확히는 대부분 광기버석, 점화소서, 버스트벌레..)이니 당연히 서폿이 부족함. 그리고 파티찾기 제목들이 십중팔구 "빨리 끝내자, 빡숙, 2P까지, 서폿2 구함" 이딴거인데, 첨부터 벽쳐놓고 왜 안 모이는지 모르는게 한심함.. 제가 일부러 학원팟으로 모앗는데도 누구하나 실수하면 2트만에 지들끼리 욕하고 싸우고 난리임.. 무슨 다들 빡숙인냥 남탓 오지게함.. 일단 북미는 라이트 유저들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이런 현상이 계속될듯.. 과금러들은 전설장비를 25강하고 다니는데 할거 없으니까 슬라임 같이 PVP되는 섬에서 쪼렙들 학살하는 버섴들만 많음ㅋㅋㅋㅋ
서포터인구수가 적은게 아니라 ㅈ같은 인식이 문제라는 생각도 해봐야한다 무조건 잔혈먹어야하고 가족사진에 들어가야한다 혹은 난 돈이만큼썼는데 너넨 날먹으로 레이드하냐 또는 직업간의 밸런스운운하면서 타직업은 사기다라면서 서로 싸우기바쁨 어느rpg든 인식문화는 어쩔수없지만 로아는 그게 너무 심한것같음. 서폿을 키우면 일부 비매너유저가 문제인데 꼭 사건의 발단은 바드다라는식으로 인식이 박혀 바혐이 있고 각인도 자기들이 원하는 각인이 아니면 쌀먹취급하기바쁨 애초에 서포터도 딜러못지않게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꼭 잔혈을 먹어야 레이드를 잘하는게 아니라 팀이 죽지않게 케어하면서 플레이하는게 은근 재미있다. 하지만 여기서 고질적인 문제는 서폿을 안키워봤으니 용맹이 들어가는지 절구가 들어가는지 힐이 들어오는지 보호막이 들어오는지 그런거 1도 모르니까 그저 각인이랑 템셋팅만보고 날먹캐라고 치부하는것도 한계다 날먹캐라고 지랄하는새기들은 좀 해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꼬우면 니들도해 언젠까지 비아냥거릴거냐고 정작 니들은 안할거잖아 그래놓고 랏폿 ㅇㅈㄹ하는거 아니냐?
메인 서폿 3개 키우고, 부캐 딜러 3개를 1500 이상 급으로 1년 하면서 느낀 건데, 로아는 서폿이 필수 아닌 이유가 큽니다. 숙련이 되면 발비하는 물론이고 쿠쿠도 1475 딱랩 딜러들 끼리만으로 원클 합니다. 제가 아직 딜러 아브는 그수준이 안되서 뭐라 못하겠음. 그래서 트라이 팟만 서폿이 부족한 거죠. 근데 트팟에서 서폿을 딱 2번, 늦어도 2시간 쯤 하면 느낌 옵니다. 더할 필요가 없구나. 내가 숙련팟 가서도 안 죽고 민폐 안 끼치면서 기믹처리 가능하겠구나... 근데 막상 서폿이 숙련팟을 가면 첫 번째 이유로 자리가 없어요... ㅋㅋ.. 최상위 딜러들은 지들끼리 가능하거든요. 인벤 서폿 모코코들 한테 조언을 하죠. 이런걸 감안 할 거면 키우고, 아니면 딜러 키워서 어떻게든 트라이만 넘겨라.
트팟 서폿부족이랑 노폿팟이랑 상관없음. 노폿팟 비중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변태팟이 일반적이라는 소리는 한남=잠재적 성범죄자 급의 비약임. 서폿이 레이드 돌때 필요한 절대적 숙련치가 딜 직업군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음. 얘들 딜 타임때문에 가만히 서있을 시간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며 신속도 빨리 맞추는 메타라 짤이고 뭐고 맞을 일이 없어서 그냥 기믹 흐름만 알면 숙련올라가는데 이게 딜러 수준으로 따지면 클경~반숙수준임. 자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숙련 쉽게 진출하는거고 실제로 딜박다가 죽을 일 없으니 숙코레이다에 잘 걸리지도 않는데 누가 트팟에 짱박힘ㅋㅋ
북미에서 바드로 시작했다가 1325 찍자마자 소서리스 3티 올려서 갈아탄 유저인데 자꾸 길드에서 바드도 1370 올려서 아르고스 하자고 함. 가뜩이나 1400직전에서 강화 안 붙어서 돈도 재료도 인내심도 떨어지려는데 한도까지 털린 자원을 바드 육성하는데에도 투자하기엔 너무 힘듦. 그러면서 또 각인도 스탯도 제대로 맞춰야 한데... 키우기 싫은 바드, 육성해서 레이드 따라가는거 솔직히 강제로 봉사하는 기분이라 좋지도 않음. 진짜 문제는 서폿이 적은게 아님. 서폿이 적다고 징징대면서 그거 도와주려고 키우기도 싫은 서폿 키워왔더니 그 육성치도 본캐 서폿 유저와 같은 수준을 바라는 유저들이 문제. 악세 다 필수 각인에 극신으로 맞추려면 몇 만 골드는 털리는데, 그럴 돈이 있었으면 본캐 전각 먼저 먹여줬지...
@@제발-u6c 그리고 발비는 이제 쉽게들 가시지만 하브만 당장가도 숙련된 딜러들도 서폿 케어 받아도 포션 먹는 상황 많이 나옵니다. 물론 바드 같은 클래스는 숙련팟가면 절구보단 용맹 위주로 돌리다보니 그렇지만 말씀대로 학원팟가보시면 절구 위주로 돌려도 포션 엄청 잡아먹습니다.
북미 유저인데 서폿 문제가 많은 건 맞기는 하지만 서폿 유저 대부분은 길드에 들어가 있고 공팟은 안 돌며 길드원과 레이드를 돕니다. 그렇기에 서폿 유저 층이 꽤나 있음에도 공팟은 서폿 보기가 힘든거라 봅니다. 그런데 애초에 폭탄이나 포션 혹은 시정을 뿌려도 정작 레이드에서 안 쓰는 애들이 많아서 서폿이 문제가 아니야 이건....
영상처럼 시간이 답인게 맞는거 같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랏폿랏폿 그럴때 자연스럽게 서폿 부캐가 하나 늘엇고 그러면 골드량도 좀 더 추가적으로 벌수도 잇고 그걸로 강화붙이다보면 또 하나 키워볼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때 워로드도 하나 키워보고 그랫던거 같네요 서폿이 생각보다 재밋는 분은 또 홀나 or 바드 둘 중에 하나 더 키우실수도 잇고.. 선순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서폿은 솔로컨텐츠 깨는게 헬이라서 키우기가 너무 힘듬. 서폿으로 타워나 권좌의 길 돌면서 느끼지만 스마게는 자기들은 이걸 서폿으로 다 깨보고 내놓은건지 모르겠음. 정말 서폿이 주캐라면 이건 헬이 따로 없음. 특히 권좌의길 요구레벨이 1560인데 이거 하나 깰려고 딜러 배럭을 1560까지 만드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잖슴?
북미 유전데 초반에 아르고스 1페2페갈때는 서폿이 진짜 보기 힘들었는데 3페 가면 바로 찹니다, 물론 랏폿 기다리는것도 있지만 1페2페처럼 30분씩 기다리는 경우도 없고요, 1페2페 서폿 지원이 적은이유가 지금 억지로 1페2페3페 가겠다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5레벨 보석 팔거나 333 각인도 안맞춘 딜러들이 파티에 들어가있는데 누가 지원을 하나요 ㅋㅋㅋ. 그냥 1370만 찍어도 3페 데려가주는 파티들이 몇갠데
도화가를 출시한다고 해서 나아질 문제가 아니라고봄..게임내의 서폿그릇에서 더 나눠지는 그림이라..성장체감이나 서폿이 좀더 능동적일수 있는 개선이 필요함. 서폿하다가 딜러하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음.. 파티플보다 개인플의 성향이 많은 서구권 애들한테는 어쩔수 없이 예상돼었던 부분이기도 한..
다 맞는말인듯. 서폿본캐지만 솔로컨텐츠 즐기기힘듦. 난 그럭저럭하지만 불특정사람한테 재미나 성장체감등 문제로 추천은 못할듯. 파티에서 잘받아준다는 장점빼면 굳이라는 느낌? 해외는 그게 더 심할테고 서폿으로 렙올리려면 어휴.. 시간이 해결은 해줄거같지만 얼마나 사람들 떨어져나갈지ㅠ 근데 도화가가 해결책은 아닌거같긴해요. 한국도 출시당시엔 랏딜이 많았는데 지금 다시 랏폿이 더 많아지는걸보면
서폿 자체가 재미가 있어야되는것은 같지만 제 생각은 살짝 달라요 로아는 그 서폿만의 특이점이 없다는거에요 와우에서는 광역힐에 좋은 복술, 지속힐에 좋은 회드, 보호막이 주된 수사 , 아이온에서는 공이속증가나 공격력 증가등 버프를 주는 호법, 힐이 빵빵하고 각종 생존기가 많은 치유 등등 같은 힐러라도 각 특이점과 장점이 존재하는데 로아는 그게 없어요 그래서 개 노잼이에요 홀나는 딜서폿답게 보호랑 힐관련은 최대한 낮추고 딜뻥버프쪽으로 스킬을 몰아놓고 바드는 극 보호 및 댐감으로 파티원 생존유지에 치중시켜놓고 , 도화가는 각종 힐 , 지속힐로 치중시켜 놓으면 재미있을겁니다 아마도 제가 서폿을 굉장히 좋아하고 롤,와우,파판,아이온 등등 여러 게임 해봤지만 로아처럼 서폿류의 직업에 특장점이 없는 게임은 진짜 처음입니다. 딜러조차도 워로드는 딜은 조금 낮지만 방어력 높고 도발가능한 딜러 , 체방이 낮지만 샷건의 강한 화력 데헌 등등 각종 아이덴티티로 다른 딜러를 키워도 완전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직업이 많은데 , 힐러는 그냥 개똑같음 왜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개 쌉 노잼 한쪽에 치우치게 만들어서 각각의 서폿의 장점과 단점을 만들어 재미를 추구해야되요, 또한 개인적으로 다음에 서폿이 나온다면 특이하게 자기피를 남에게 수혈해 주고 자기는 흡혈스킬로 자기자신만 힐을 하는 캐릭 같은 특이한 서폿을 원합니다
자기 캐릭을 딜러 서폿 서로 쉽게 바꿀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ㅋㅋ 서폿자체를 서폿스킬만 만들고 캐릭 생성은 딜러로해서 서폿과 언제든지 바꿀수있게 하는식으로 ㅋㅋ 서폿만 하고싶은 유저가 있으면 딜러 캐릭생성해서 서폿으로 성장하고 1인 던전같은걸 할때는 다시 딜러로 바꿔서 플레이할수있게... 이러면 좋을것같지만.. 문제도 많겠지.... 서머너로 하는데 서폿으로 바꾸면 무기가 바뀌면서 바드 스킬(보석이나 각인은 동일레벨로 선택하게)이되고 워로드로 생성했으면 서폿으로 바꿀땐 스킬들이 홀나로 바껴 버리고 인파같은 쪽은 새로 하나 만들어서 추가하고 리퍼 쪽도 마찬가지 도화가는 딜러 출시해서 서로 바꿔갈수있게... 바드나 홀나 유저는 캐릭을 하나 선택할수 있게 만들어주는거지 그리고 생성할때는 딜러 캐릭만 생성하고 그옆에 서폿스킬도 같이 보여주면서 생성하게 해주면.. 아 행복회로 였따
1583바드 키웁니다 솔직히 서폿계열 딱랩에 포도알 둘둘하고 공팟 가느니 급타채용 버스팟가는 서폿이 많은 건 로아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다 아는 사실 이에대한 반증으로 상대적으로 버스 난이도가 있는 아브56은 서폿이 많지만 그 전에는 없죠, 성장체감 등등의 패치로 막을만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폿이 딜레마임 서폿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4딜러라도 가능한 즉 범용성 자체는 딜러가 훨씬 좋음 4딜러는 상황에 따라 갈려면 갈수도 있지만 2서폿 이상은 사실상 트롤의 영역이니까요 즉 서폿은 부족하기도 쉽지만 조금만 공급이 과잉되면 바로 잉여 매물로 썩어버리는 문제가 있음 한섭만 봐도 아브렐 이하 구간은 서폿 과잉 현상으로 서폿이 오히려 군단장 취업이 빡세고 인력이 남아돌고 있음
서폿이 버프를 주면 딜은 딜러가 넣지만 상승한 딜 만큼을 서폿 dps에 포함시키면 딜러들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서포팅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솔플은 차라리 바드 오라토리오를 켈시온처럼 변경시키고 그 켈시온이 동급 딜러들의 dps평균치 혹은 그보다 조금적게하면 어느정도 딜러도 가능한 캐릭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북미 바드유저입니다 RPG게임은 로아가 처음이고 지인들이 처음에 랏폿에 대해 알려줘서 돌잡이로 바드를 집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서폿은 노잼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서폿을 다들 꺼리는 것도 있지만 경험상 북미 로아에서 랏폿 현상이 심각한 것은 초반 솔로컨텐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폿으로 스토리 밀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한테는 특정 템렙 구간이 폐사 구간이 아니라 스토리 미는 구간이 폐사 구간이었거든요 제가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몇 대륙을 스킵한 것도 있지만 던전의 경우 정말 지인의 쩔 없으면 막막했던 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솔플로도 깨기야 깨겠지만 걸리는 시간이나 답답함.. 현재 시작 단계에 불과한 북미 로아의 서폿 허들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서폿은 아껴줘야 하는 직업, 쩔해줘야 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생기는데 북미는 자기가 혼자서도 잘하고 싶고 독단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해서 서폿을 더더욱 원치 않는 거 같아요 언젠가 모코코 주울 겸 쪼렙들 도와주려고 낮은 렙 던전 랜덤 매칭으로 들어갔는데 왜 쩔해주냐고 성내는 애들까지 있더라구요 이런 문제야 나중에 패스가 나오고 게임이 진행되면 완화되겠지만요 영상에 나오는 댓글 내용에 다 동의합니다 빨리 도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서폿은 무조건 점핑권 써야해요 스토리 힘듬 본캐가 딜러인분들 대부분 부캐중 서폿이 하나씩은 있는데 다 점핑권 줄때 하나씩 키우거든요 본캐가 서폿인 분들도 점핑권 많이 사용함 서폿으로 스토리 처음부터 시작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그렇게들 합니다 해결할 방법은 시간밖에 없긴하네요 근데 글섭은 홀나 많지 않아요? 다 딜홀나인가?
@@catjelly558 조만간 페이튼 패스 나오는데 아마 대부분이 창술사 키우는데 다 쓰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도화가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제 주변 기준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본캐 알고 3페 가능이고 보통이 2페까지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 알고는 본캐로 서폿 키우는 유저들에 의존해야하는데 본캐 서폿 유저가 있어보여도 영상에 나온대로 서폿 지인 없으면 랏폿 겪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저희 파티는 어찌저찌 홀나 한 명 더 구해서 출발했는데 다른 파티는 서폿 두명이 없어서 몇십분을 기다려도 출발을 못하더라구요.. 주변 지인들 보면 패스로 부캐 서폿 3티어 찍고 지금 키우는 중인데 부캐로 서폿 키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아직은 드문 추세여서 더 기다려야 할듯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딜홀나 많았는데 한 한 달 전쯤 얘기라서 잘 모르겠네요 제 템렙에서 파티 구할 때 아직까진 딜홀나 본 적은 없네요
그냥 로아 서포터는 그냥 타겜에 비해서 독보적으로 재미가 없고 재미를 찾을 수도 없고 재미를 찾을 시스템조차 만들 의지도 없음 진짜로 문제점을 알았다면 시즌2 초창기부터 성장체감 관련으로 말이 나왔는데 1년 6개월 지난 지금 다는 못고치더라도 그때랑 비교해서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지 않을까ㅋㅋ
많은사람들이 솔플이 어려워 서폿을키우지않는다고하지만... 지금 현상황에 하익같은걸로 최소 2캐릭이상 키울수있는시점에서 그건 다 옛말이라고생각한다. 솔플이 필요한 컨텐츠는 대부분 원정대화 되어있고 딜러캐릭으로 깨고 서폿에게 옮겨줄수있기때문이다. 서폿이 순전히 적은이유는. 영상에서 언급했듯 성장체감이 적다가 제일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내가예전에 했던 -던-에서는 서포터가 '버퍼' 라고 불렸으며 그 게임에선 '버프력' 이란걸 볼수있었고 그걸로 이 캐릭터의 가치가 매겨졌다. 자기자신 스탯을 올릴수록 파티원에게 주는 버프가 강해졌다. 물론 현시점 로스트아크 또한 '시전자 공격력'에 비례해 대미지가 증가하는 음진 ,천상이 있지만 내가 얼만큼 강한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두루뭉실하게 '비례해서'라는 말보단 스탯창에서 '내 1500특화론 얼만큼 대미지가 더 강하게 들어간다' 같이정확한 수치로 보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버프가 들어가는 이미지도 좀 문재가있다고 생각한다. 서포터가 천상 용맹 수연 같은 버프스킬을 써줄때 받은 대상머리위에 '천상의 연주'이런식으로 표기돼는데... 솔직히 툭까놓고 말해서 그 어느 누구도 '천상의 연주'라는 이름에대해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딜러가 관심을가지는건 '이 버프가 나에게 무슨 효과를 주는거지?'이지 '이 버프의 이름이 뭐지?'가 아닐꺼란 얘기이다. 차라리'공격력 6% 상승'같은게 뜨는게 더 관심을 가질꺼같다. 솔직히 서포터에 관심이없는사람의 경우 '천상의 연주'라는 글자가 떠도 자신이 뭘받았는지 조차 모를것이며 밑에 버프창에 마우스를 가져다놓고 확인해야 알수있을것이다. 어차피...묻힐거같은 글이지만 소심하게 하소연하고 가본다... 다들 즐로아염.[추천이요]
로아는 서폿이 딜 비중자체가 없음. 마치 LOL의 서폿과 굴레를 같이하는 느낌. 하지만 롤은 알피지게임이 아니기에 누구든 서폿을 할수있음. 알피지게임에서는 이게 너무나 치명적임. 이 해결방법으로는, 시즌4에선 서폿의 딜 비중도 늘리는것. 물론 딜러나 워로드보다는 약하게 설정해야하며, 서폿만이 쓸수있는 서폿역할이 가능하며 딜량도 올리는 밸런스적인 각인개편이 필요하다고 봄. 너무나 언터쳐블하게 서폿의존도를 이렇게 높여버리면, 분명 언젠가 또 일어날 일임.
북미 뉴비 바드가 첫캐릭이자 메인인데 욘 스토리 밀다가 폐사할거 같아서 급하게 DPS 클래스 올리는 중입니다 욘 카던 멀티 돌면 3바드 기본이고요. 광기 버서커로 한번도 안죽고 깨는 스토리 바드로 하면 여러번 죽게되고 거기다가 전투가 하도 지루해서 거의 졸면서 하는 수준임 ㄹㅇ...게다가 가디언 토벌에서 아직까진 바드로 힐 장판 깔면 사람들이 기를 쓰고 피해요. 뒤질 놈에게 힐 장판 깔아줬더니 죽어라고 피하는 모습보면 혈압 오릅니다 ㅎ 그리고 저는 길드워1 서폿 클래스들이 정말 좋았는데 그런 클래스들 어디 또 나오지 않나 싶네요. 몽크 (퓨어 힐러 / 프로텍터) 네크로맨서 (마나 배터리) 리츄얼리스트 등 정말 다양했었는데. 길드워2에선 힐러의 존재를 아예 없애버렸고...
타 mmorpg서 오랫동안 힐러를 해왔었는데 로아 처음 캐릭만들때 크게 안찾아보고 바드했다가 너무 달라서 허우적거리게 되더라구요.. 로아 레이드가 전멸기 즉살기 이런게 많은데다 바드 힐도 버블체워서 딱 스킬 하나다 보니.. 전에 하던 겜에선 바로 옆에서 힐 넣어주든 힐구슬 여러개 근처에다 날리면 딜러들이 알아서 먹고 버프도 직관적이고 해서 힐러 할 맛이 났었는데 바드는 너무 힘들어서 현질해서라도 점핑권 사서 새로 딜러 하나 키워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직 모코코라 딜이 많이 눈물나서 같이 시작한 친구보다 뭐든 느려서 고통받고 있습니당.. 언젠간 저 위 고인물 바드처럼 날라다닐날이 오겠죠ㅠ
서폿이 3종류지만 하는 행동은 크게 다르지 않죠 저는 개인적으로 서폿마다 특별한 버프가 있었으면 합니다 바드는 노래를 안끊기고 이어들을 수록 버프가 공이속이 올라간다던지 도아가의 실드가 시간타임없고 중첩이 계속 가능하다던지 홀나는 방마저를 올려주고 쿨감을 추가로 준다던지 살짝 컨셉의 맞는 버프가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서퐆 클래스가 없는 게임을 빼고는 전부 서퐆을 메인으로 키웠는데요. 옛날 게임을 예시로 들면 라그나로크 프리할 때 버프 한바퀴 돌리는 손맛과 뎀증 디버프 넣고 파티원 힐 수치 크게 넣을 때 뽕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로아의 서퐆 단점은 힐러로서 혹은 버퍼로 써의 손맛이 거의 없고 레벨이 오름에 따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수치화적인 부분이나 이펙트 부분이 너무 없다보니 가족사진 걸려도 의미가 없어요 ㅠ
서포팅의 재미를 체감하는게 힘든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더 큰문제는 서폿 각인이 각성,직각,전문의 정도를 제외하면 쓰기 애매한거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급타는 갠적으로 취적이라 좋아는 하지만 서폿까지 필수로 들기에는 무력화가 높은 레이드도 별로 없고 구동은 힘의구슬 섬광 구슬 만들고 지가 처먹기 쉬운 장소에서 튀어나오고... 서폿 각인좀 추가해줘...
한창 와우에서 신성사제하다가 남자친구가 로아 같이 하자고 해서 옛날에 오베때 바드했던게 생각나서+서폿 좋아해서 바드로 시작했는데 처음에 와우에 비해서 너무 재미없어서 진짜 접고싶었음ㅋㅋ 그러다 군단장 트라이 시작하고 익숙해져서 지금은 캐릭창에 서폿 종류별로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했었는데 요즘에는 ㄹㅇ 뭔 서폿을 하든 다 똑같고 걍 버튼 대충 누르다가 기믹만 하면 깨지는 느낌이라 노잼.. 각성물약도 먹고 암수도 던지고 별 ㅈㄹ 다해봐도 노잼 그래서 요즘엔 걍 군단장만 돌림
한국로아에서도 서폿플레이에 재미를 느끼는 유저가 적다고 합니다. 소위말하는 서폿의 전문성을 더 높여야 할것같고, 서폿의 다양한 스타일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부분에서는 스킬의 개발이나 조정도 필요해 보인다. 와우로 예를 들자면 와우로 예를 드는것에 반감이있으신분이 많은것같은데 조금만 참아주시고. 와우에는 수양사제라는 직업이 존재하는데 방어막을 쳐주는 사제다. 그 방어막이 걸리면 어떤 버프가 들어온다. 수양사제가 팀에게 방어막과 버프를 걸어두고 보스를 공격하면 공격한 양의 일부분만큼 팀에게 힐이 된다. 소위말하는 힐을 잘하는 수양사제는 공격대 자체를 캐리해버릴수도 있고, 반대로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메타를 연구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서폿에 매력을 많이 느끼게 해주면 좋을 것같음.
맞아요 도아가만 해도 정화스킬로 상태이상 푸는 재미 케어하는 맛이 있는데(타켓팅) 이런 것들이 서폿에 많아져야 해요 추후 나올 레이드도 그런식의 기믹들이 나와주고 트라이포드 개편때 새로운 케어들이 나와야 겠죠(레이드 너프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도발같은 것들도 짤기믹은 끊을수 있게해도 유저들이 느끼는 난이도 하락과 재미는 배가 되는데 카운터는 유저들이 재미를 느낀다고 모든 레이드에 다때려 박아놓고 이런건 왜 캐치하지 못하는지 아쉽내요)
1. 서포터 육성이 어렵다 특히 1~2개 키우는 뉴비에겐 더더욱 힘들다 2. 서폿의 성취감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딜러는 딜량이 수직상승하지만 서폿은 그게 없다 3. 그러니 대부분 부캐로 서폿을 키우는데 부캐 서폿이면 걍 숙팟가지 누가 트팟을 감 4. 트팟 랏폿난은 점점 심해지고 악화될 것 5. 개발진은 이미 한국섭에서 1년 넘게 지속된 해당 문제를 방관중이니 해외섭이라고 특별한 조치가 있을리 없음
기본적으로 힐러는 재밌다고 느끼는데 로아만큼은 내가 재밌다고 느낄 때라곤 타이밍 맞게 용맹/심포/광시곡을 썼을 때 뿐이였음 그 외? 그냥 팀원 보조한다는 느낌이지 근본적 재미는 없음 일격스커하면서 눈에 다르게 올라가는 데미지 보고 재밌다고는 느끼는 중임 내가 살다살다 딜러에 재미붙이게 될 줄은 몰랐음
레이드 혹은 빡센 인던이 엔드컨텐츠였던 mmo게임에선 탱과 서폿은 항상 언제나 무조건 귀족이었음. 직업 경시는 직업선택할때나 서폿 핵노잼 이러면서 경시한거고 그런 게임에서도 항상 서폿부족 현상은 일어났었음. 이건 그냥 게임이 고이면서 더럽고 치사해서 나도 서폿하나 키운다라는 마인드가 생겨나야 해결됨.
타 RPG게임에 비하면 로스트아크는 서폿직업의 종류가 비교적 빠르게 많아진 게임이라고 봐야 함. 3명이라 적어 보이지만, 한국의 대표적 RPG게임인 메이플이랑 던파랑 비교하면 선녀임. 메이플은 서포터가 여전히 비숍 온리원 체제로 유지되고 있고, 던파는 오랜기간 남프리 크루세이더 1인 유일신 체제가 이어져오다가 한참 뒤에나 여프리가 출시되며 서폿이라는 자리가 둘로 나뉘었고, 네오플도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한참 뒤에 븝딱으로 하나 더 출시해서 지금은 셋이 됐음. 타 게임들은 1인 체제가 엄청 오랫동안 유지됐는데도 로스트아크는 비교적 빠르게 홀나를 출시해서 서폿 직업종류에 균형을 맞추려고 했고, 이젠 도화가까지 나와서 셋이 됐음. 물론 밸런스 패치에서 서포터 취급이 상당히 이상한 겜인것도 맞는게 옛날 서폿이 바드뿐이던 시절에 바드가 고난이도 레이드 취직률이 100%라고 타 직업에 비해서 너무 높다며 밸런스를 맞춘답시고 서포팅 능력을 여러번 너프하던 미친 게임이 로스트아크임.
바드 도화가 키우는 유저로서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고 신경을 안씁니다 바드 힐 시각적으로 보여달라 딜 증가 해달라 이걸 3년동안 외쳤는데 힐 효과 시각화 패치 된지 얼만 안됐죠 그리고 딜 증가 해달라했는데 안쓰는 비주류 스킬딜을 증가해 주고 진짜 개미 눈꼽만큼 딜증가를 해줬습니다 이걸 어디에 쓰라는건지 모르겠고 공셋팅으로 3333 찍고 카던 솔플도 도는건 가능하지만 보스방 만나면 답이 없어요 딜 증가도 미미하고 성장 체감도 미미하고 내가 뭘하는지 아군이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이 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시각적으로 체감적으로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로아는 신경을 안 씁니다 몇십번 건의 해봤고 인벤에도 글 써봐도 너무 무성의 합니다 새로 나온 도화가도 케어력이 한참 딸리고 서폿이 없는 느낌이 있는데도 문제점을 고칠 생각을 않하고 자기들의 컨셉을 지키기 위해 아무도 안쓰고 파티원이 불편해 하는 환영문을 패치 시켜줬죠 밸런스 패치 팀을 보면 진짜 답이 없어요 다 짤라버리고 로아 하는 사람으로 채워도 될 정도로 로아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습니다 요번에 테섭 밸런스 패치가 나왔는데 다들 눕고 난리 났습니다 한국 서버에서도 랏서폿 시대가 다시 도래할 예정이고 아브 트라이 같은 경우엔 이미 도래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폿을 구하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30분 기다리는건 기본 입니다 언제까지 방치 할 생각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서폿유저로써 예전부터 서폿이 파티원 데미지에 기여한걸 시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다들 많이들 말했었죠. 특히나 템렙을 올리면 올릴수록 현타오는게 서폿이라 만족할만한 뭔가를 주지않으면 서폿유저들은 언제까지나 재미없게 게임할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트리시온에 동료 허수아비는 왜 안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무기강화에 치유력이 붙으면 어느정도 해결될거같아요
무기강화에 치유력넣으면 서폿이더더욱필요없어져서 서폿 플레이하는사람들은 더줄어들겟죠…
@@Dummy-Dot 서폿 무기강화 말하는거겠죠...
내가 rpg 제대로 해본 게임이 던 다음 로아 뿐이였어서 비교군이 이것뿐이라 아쉬운데 던은 버퍼가 강해지면 올라가는 공격력이 비례해서 올라가기에 부담없이 버퍼에 투자를 해줘도 만족했었음
로아로 넘어온지 몇달 안되었지만 여기는 서폿의 공증 버프량은 한계치가 있고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없기에 1445찍고나서 딜러를 키워야할때인가 싶음
확실히 내가 케어한다던지 레이드별로 서폿이 가져야할 센스를 배워나가는건 재미있지만 딱 거기까지가 기쁨이고 더 높은 레이드를 도전하는거는 비용적인 문제가 발생하기에 굳이 서폿으로 가는게 맞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데미지 기여한거는 오직 공버프 밖에 넣을게 없음. 실드, 힐은 구체적으로 딜기여도에 넣기는 힘들어서. 그럼 안그래도 공증만 돌리는 바드/절구 자주돌리는 바드 뭐가 좋냐로 싸우는 일 많은데 직접적으로 기여도가 나오게 된다면 초보바드들도 무조건 공증위주로 올리는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꺼같아요.
로스트아크에 서폿난이 있는건 서폿 성향이 문제가 아님
근본적인 문제는 게임사 자체가 서폿을 그저 있으면 클리어 편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음
여러가지 기믹들만 봐도 서폿군만이 할수있는 기믹은 없고 대부분의 중요한 기믹은 딜을 넣어서 부셔야 되는 구조이고
대상은 심지어 랜덤으로 정해져서 딜을 넣어 부셔야 되는 기믹을 서폿 둘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아브2관문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서폿군은 2관문 클리어를 할라면 내부 딜러한테 기생 해야 하는구조임
딜러 직업군은 꼬와서 내가 간다-> 스킬셋 변경후 바로 시도가 가능한 반면 서폿은 훨씬 할게많음
그냥 힐넣는 주유소 토템 말곤 의미가 없는데 누가 서폿하겠음 ㅋㅋㅋ
이게 맞지... 진짜 하브 돌면서 느낀 건 내가 뭔가를 해낸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는 거임... 그냥 때 맞춰서 용맹 넣고, 실드 주고... 피 떨어지면 채워주는 주유소 토템ㄹㅇ
서폿이 적은게 서폿들한테 좋은거임. 서폿이 더 많으면 아예 도태됨. 딜러는 노서폿으로 출발할수있지만 서폿은 그게 힘들기 때문에 서폿이 적은게 서폿들한테는 이득
@@드라군-v1c 위 덧글은 그래서 서폿 플레이의 지나친 수동성을 꼬집고 있는 글임. 인구수로 어필할게 아니라 걸어다니는 포션 이상의 역할을 지닌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는게 덧글의 요점인데 전혀 이해를 못하셨네...
갠적으로 도화가 딜량 지나치다는 논란 터졌을때 난 워로드가 안까인게 신기했음. 사실상 딜러만큼 딜나오는 탱폿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공식 분류상 서폿이 아니더라도 유틸계 캐릭이고 탱커 딜량치곤 많은 편인데, 뭐 깡딜량이 높은게 아니라 패턴씹고 딜을 넣는거라 그렇다곤 하지만? 유틸성을 고려해 딜량 더 깎아서 1인분 이하 딜량으로 만들면 지금의 인구수가 있을까 싶은데... 서폿 인구수를 늘리고 싶다면서 서폿은 컨셉때문에 무조건 수동성 강요하는게 과연 좋은 방향인지 의문. 버튼만 제 때 누르면 되던 소라카나 소나가 게임에서 적극성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리워크 되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전 개인적으로 기믹은 서폿보다 무력화 낮은 딜러는 무력화 기믹수행에 도움이필요한데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려고
서폿은 기믹수행못함. 딜러만 가능 이딴식으로 써놧는지도 모르겟고
기생이라고 하는데 공생과 기생은 다른의미입니다.
내부를 모든 딜러가 가는건 아니니까요
스펙업에 따른 성장 체감이 적기에 딜러보다 레이드 스펙 요구치가 낮은건 누구라도 부정못하는 팩트구요.
예를 들어 10레벨 홍염을 끼면 천상이 무한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지금 하브 7렙보석으로 둘둘해서 바드 취직할수있을꺼같아요?
성장체감이란 이런겁니다. 성장체감이 클수록 해당 레이드의 스펙 요구치는 올라가게 돼있어요
서폿보석이 딜러보다 잘되있는걸 로아하면서 손에꼽을정도로 적네요.
심지어 세구 18팟에 세구가없는 서폿이 방만 냅다 파는 경우도 봣구요ㅎ
로아가 서폿 의존도가 낮은 레이드인건 동의합니다.
진짜 현시점 최고레이드인 하브 56에서도 찬미 때 서폿이 누웟다고 클리어에 지장이생기는건 아니니까요.
게임사가 편리한 도구로생각한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팩트는 게임사가 아니라 대부분에 유저가 그렇게 생각하는거겟죠.
왜냐하면 서폿의 센스플레이를 잘 모르니까요. 신경도 잘 안쓰구요. 헬탄 헬비아 유저가 아닌이상 잘 신경안쓰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나친 수동성을 말씀하지만 서폿만큼 어려운 직업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창술사,기공사,버서커 각성기 올라갓는데 천상조차 안넣어주는 바드를 10명중에 6명은봣어요제가
쿤겔라니움,칼엘리고스 가디언토벌도 하루이틀해야 갈 레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페로몬 맞고 가디언 기어들어가는데 천상들어오는거보면
이런 사람들이 과연 숙코 딜러하고 뭔 차이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서포터가 딜 포지션의 딜구조 이해도에 따라서 딜러들이 먹는 포션 갯수가 틀리며 딜이 밀리는게 다름.
아브 감금 와플 때 바드 수연 1번,딜러가 딜 포지션잡을때 데미지가 같이들어오는 위치면 율법 광시 이런 센스플레이가 숙련될수록 전 재미 있더라구요.
힐넣는 주유소 토템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좀... 서폿실력에 따라서 공대 안정도가 다른데 본인을 토템이라고 말하는건
진짜 그건 서폿 1도 모르는거임
숙련된 바드,홀나랑 발탄,비아 트라이팟 모코코 바드홀나랑 차이가 없다는말과 진배없습니다.
우선적으로 서폿이 혼자 뭘 하게 해줘야함.
서폿이 점핑 없이 스토리를 미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서폿 본케로 타워같은 솔플컨텐츠가 따로 세팅 안하고 가능한것도 아님.
카던 또한 매혹같은 유물셋 없이 쉬운것도 아님.
특히 북미는 유물셋도 없는데다가, 아직 안나온 권좌나 혼돈의 사선 솔플이 쉽지도 않아서 재점화 한번 더 될건데, 솔플컨텐츠는 딜러와 동일하게 돌 수 있게 해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조율의 서 사용가능하게라도 해줘야함.
어차피 딜로그 다 저장이 될테니, 서폿 공증으로 인한 추가적인 딜비중을 mvp에 좀 띄워주는것도 좋을텐데
서폿안하는분들이 그거해준다고 서폿할거같진 않아요.
저도 서폿베럭으로 바드랑 도아가 키웠지만 애정이 생기지않아 1430에서 6개월이상 올려주질않고있어요.
@@elkein99 전 이거 해주면 훨씬 더 재밌게 서폿 가능할 것 같아요
게임적인 재미가 느는 요소 추가보다도 급한게 인식문제라고 봄. 롤에서처럼 로아에서도 서폿을 도구 취급함. 당장 가야할 레이드에서는 티 안내지만 인벤만 봐도 혜지니 뭐니 힐러 혐오가 만연해서 본캐급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졌음. 결국 서폿은 그대로 주차하고 딜러 본캐 몰빵중
ㄴㄴ 인게임 내에서만 괜찮으면 됨
로벤 거기는 원래 그런데임 개네는 멀 해도 짓거릴 애들이라 무시하면되고
인게임 내에서나 커뮤+인방+프로게임선수들 까지 그런 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롤과는 차원이 다름을
느끼고 있음 본캐 도화가 부캐 바드 유저
근데 이건 그냥 rpg고질병이라 파판도 매칭돌릴때 힐탱은 한자리인데 5분내로잡히고 딜러는 2자리인데 거짓말 아니고 45분정도까지 기다려봄(평일 낮인점 감안) 물론 그시간에 빨래를 개거나 빠른 설거지하면서 했는데 그때생각나네 친구한테 꼬우면 아시죠? 했다가 맞은것도 생각나고
저도 파판와우로아던파 다했는데 탱힐은 모셔가고 딜러는 그저 천민인지라 이건 별수없다고 봐요
심한경우는 지원금까지 줘가면서 모셔가는지라
@@thy2039 와우 탱,힐 만 키웠었는데 공감합니다. 딜러는 남아돌아서 문제고, 탱힐은 부족해서 문제고...
한국은 도아가때문에 발비하드는 서폿 좀 많은데
북미 서폿이 부족한건 다시 처음부터 키우기 지루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점핑권이 아직 안뿌려졌고 서폿이 노잼이고 구리다는 인식이 있어서임 시간이 흐르고 점핑권뿌려지고 레이드나 가디언하면 할수록 서폿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걸 느껴져야 서폿도 자연히 늘어나겠죠
그치만 점핑권 없이 서폿은 진짜 지옥이 맞는걸...
절실하게 필요한 걸 느낀다고 그 누가
재미 더럽게 없고 노잼인데 하겠어요?
점핑권 주면 기존보다는 서폿 인구수
늘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분명하죠.
애초에 서폿 자체가 성향에 맞는 독특한
취향 제외하면 솔직히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클래스인 것도 문제라 봅니다.
재미도 없고, 스킬 디자인이나 성능들도
구리고 솔플 능력까지 딸리는데 레이드
백날 돌고 템렙 백날 올려봐야 결국은
현타만 오는 클래스가 서폿의 현주소..
@@EmbraceMadnezZ 재미없고 올라갈수록 서폿들은 자신이 성장했다는 성취감이 딜러에 비하면 낮다는 느낌이 드는건 홀나를 본캐로 하고있는 저로써도 공감합니다 제가 말하는 절실해서 서폿이 늘어난다는 말은 서폿이 없어서 "아 서폿하는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희생정신으로 서폿해야지"가 아니라 서폿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파악하고 배럭할시 취업이 잘되고 가성비가 좋은 서폿을 고려해서 배럭용 서폿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늘어난다는소리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도 서폿유저를 늘리는데에 한계가 있죠
1400 인데 이직티어2 타워를
못밈.. -북비 유저 모코코 -
@@blackding100 제가만약 북미유저라면 섬의마음을 모으러다닐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슈샤 젠더락은 버서커가 아니라 홀나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아델이라는 캐릭터도 그렇고 멋진 여전사는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디자인이라 생각되고 부족한 서폿을 늘릴만한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서폿은 템레벨 키우는 맛뿐임 실질적으로 1340 이나 1500 이나 앞에 서있는 몹만다르지
느끼는 기분은 똑같음 ... 홀나 유저로서 그냥 장판 깔고 버프주고 아덴채우면 눈치보다 켜주고
추뎀시각화도 좋고 가족사진에서 버프 시너지로 인한 데미지 기여도 표기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가족사진은 힐/실드 뿐인거 맞져?
데미지 기여도보다는 시너지나 버프 유지 시간 같은걸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긴해요
막 노말회랑 같은걸로 절대 힐 안돌리는 상황은 mvp창 뜨지도않더라구요...
@@이리저리-i4q 시간단위로따지면 버스기사가 없는이상 무조건 홀나가 mvp됩니다...
서폿이 템렙이 낮은이유
무기,방어구 누를 돈으로
신속,특화,홍염렙 올리는게 더 성장체감이 좋고
레이드가 새로 생겨봤자 버프싸개 힐싸개 정화(상면)싸개 플레이는 그대로라
올려봤자 바뀌는게 없어서
그냥 이쁜옷 사서 꾸미는게 만족도가 더 높아서임
이쯤되면 스마게RPG는 서폿혐오자가 있는게 분명함
서폿 본캐인데 이 겜 서폿한테 존나 박함
군단장 쉽게가는건 맞는데 그게 끝. 카던은 유물셋 패치로 나아지긴 했지만 권좌 타워 유령선 (저레벨)보스러시 등 솔플 컨텐츠나 딜찍은 철저하게 소외됨
권좌 타워를 폿으로 하는건 결국 시간이 많이 지나서야 레벨로 찍어눌러야하고 유령선은 지역 ㅈㄴ게 외치면 서폿한테 따뜻한 사람 만나야감
유령선은 여럿이 잡는거니까 폿한테 특헤를 줄수없다하면 인정하는데 권좌 타워는 그냥 답이 없음 걍 남들 딜러맞추는 돈 다주고 딜트리도 맞춤
버스 발비급 선착순 이런거 제외하더라도 그냥 구조 자체가 불친절한데 어떻게 본캐로 폿을 키움
위에 얘기 ㅈㄴ게 나왔던건데도 로아온에서 언급 한마디 안나오는거 보고 그냥 기대를 안함
아 그리고 저기는 유물없어서 카던 개ㅈ같을거임 선필이런거 들어봣자 그냥 쌩으로 폿카던 진짜 하기가싫음 ㅋㅋㅋㅋㅋㅋ
ㅅㅂ 타워 또나왔네 이번엔 레벨 오버를 몇을 더해야 밀수있을까 ㅅㅂ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폿을 키워도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그런것도 있음. 무기강화해도 아군딜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도 모르겠고. 스킬렙 11 12 찍어도 마나소모만 늘 뿐 의미가 없음. 심지어 쓸모없는 트포도 있어서 4렙트포만 찍고 쓰는경우도 있고. 각인도 333 각전에 직각하나만 들어도 노말 아드6관까지 깨는데 별 차이없으니.. rpg껨에서 성장하는 맛이 없는 직업이라 타겜보다 심심한거 같음.
서폿이 부족한이유는 그냥 단순히 누군가를 도와주기만 하는게 재미없어서임 성장체감 이런건 그냥 단순히 본캐서폿하던사람들이 접고 딜러로 갈아타는 이유일뿐이고
도화가나오고 한달정도 랏딜반짝했다가 요즘보면 다시 랏폿파티로 돌아간거보면 그냥 서폿이 재미없어서 안하는것뿐이지 별다른 이유가 없음
서폿은 뎀감 없에고 쉴드 늘리고 색깔 다르게 해서 얼마나 케어 해주고 있는지 팀원들이 보이게 하고 데미지를 한번에 보여주는게 아니라 딜러가 공격하면 기본데미지 + 서폿 데미지 로 표시 되게 하고 서폿도 데미지가 얼마나 뜨는지 표시 되게 해야됨
어차피 서폿 성장체감을 주지않는한 해외서버도 한국서버랑 똑같이 될거임
고인물들은 첫캐릭 서폿을 무조건 말릴거고
뉴비 서폿은 유입되지않고 트라이팟은 계속해서 랏폿일거임
이건 기존유저들이 부캐를 서폿으로 키운다고 해결되지않는 현상임
지금 서폿은 무지성으로 스킬을 빨리돌리기만 하면되기 때문에 문제임
그나마 상황에 맞춰서 쓸만한 효과인 정화에는 보호막이나 아덴채우는 스킬에 붙어있어서 무지성으로 돌려야만함
막상 필요할때는 없음. 세상에 이런 rpg는 처음임
무지성으로 돌리는게 크긴함 낙인유지나 딜타이밍에 맞춰서 쓰는 공대있으면 체감 은근히 됨(공팟에 비해서)
@@심생-e5z 은근이 아니라 그냥 다르죠. 천상 버프시간도 안보고 바로 음진쓰는거보면 기가막힘. 그리고 기믹후 딜몰수있을때 천상안쓰고 음진부터 박는거보면 멍청해보임
북미유저로서 실제 이상현상을 말하자면, 레이드 파티찾기에는 서폿이 부족해서 난리지만, 자동파티하면 서폿이 있는 경우가 절반은 되는거 같고, 가디언토벌이나 카던, 큐브, 보스타워 등 하다보면 3바드 팟이 생길 정도로 바드, 홀나 유저는 많음. 즉, 레이드 파티찾기에 서폿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서폿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르고스 1주차부터 3x3 각인 요구하거나 빡숙을 요구하는 말도 안되는 문화가 더 큰 문제임.
대부분이 한국/러시아 서버에서 했던 과금러들이 이런 문화를 만들어 버려서 1주차부터 트라이팟이 생길 수가 없었고, 핵과금러들이 대부분 딜러(아니 정확히는 대부분 광기버석, 점화소서, 버스트벌레..)이니 당연히 서폿이 부족함. 그리고 파티찾기 제목들이 십중팔구 "빨리 끝내자, 빡숙, 2P까지, 서폿2 구함" 이딴거인데, 첨부터 벽쳐놓고 왜 안 모이는지 모르는게 한심함..
제가 일부러 학원팟으로 모앗는데도 누구하나 실수하면 2트만에 지들끼리 욕하고 싸우고 난리임.. 무슨 다들 빡숙인냥 남탓 오지게함.. 일단 북미는 라이트 유저들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이런 현상이 계속될듯.. 과금러들은 전설장비를 25강하고 다니는데 할거 없으니까 슬라임 같이 PVP되는 섬에서 쪼렙들 학살하는 버섴들만 많음ㅋㅋㅋㅋ
와우나 다른 겜에서도 힐러/탱커 부족은 마찬가지임.. 괜히 귀족이 아닌데ㅋㅋ 북미의 경우도 아직 본캐만 키웠지 부캐까지 키운 사람이 많이 않아서 서폿이 더욱 부족한거지 막 심각한 상황까지는 아님..
서포터인구수가 적은게 아니라 ㅈ같은 인식이 문제라는 생각도 해봐야한다
무조건 잔혈먹어야하고 가족사진에 들어가야한다
혹은 난 돈이만큼썼는데 너넨 날먹으로 레이드하냐 또는 직업간의 밸런스운운하면서 타직업은 사기다라면서 서로 싸우기바쁨
어느rpg든 인식문화는 어쩔수없지만 로아는 그게 너무 심한것같음.
서폿을 키우면 일부 비매너유저가 문제인데 꼭 사건의 발단은 바드다라는식으로 인식이 박혀 바혐이 있고 각인도 자기들이 원하는 각인이 아니면 쌀먹취급하기바쁨
애초에 서포터도 딜러못지않게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꼭 잔혈을 먹어야 레이드를 잘하는게 아니라 팀이 죽지않게 케어하면서 플레이하는게 은근 재미있다. 하지만 여기서 고질적인 문제는
서폿을 안키워봤으니 용맹이 들어가는지 절구가 들어가는지 힐이 들어오는지 보호막이 들어오는지
그런거 1도 모르니까 그저 각인이랑 템셋팅만보고 날먹캐라고 치부하는것도 한계다
날먹캐라고 지랄하는새기들은 좀 해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꼬우면 니들도해
언젠까지 비아냥거릴거냐고
정작 니들은 안할거잖아
그래놓고 랏폿 ㅇㅈㄹ하는거 아니냐?
메인 서폿 3개 키우고, 부캐 딜러 3개를 1500 이상 급으로 1년 하면서 느낀 건데, 로아는 서폿이 필수 아닌 이유가 큽니다.
숙련이 되면 발비하는 물론이고 쿠쿠도 1475 딱랩 딜러들 끼리만으로 원클 합니다.
제가 아직 딜러 아브는 그수준이 안되서 뭐라 못하겠음.
그래서 트라이 팟만 서폿이 부족한 거죠. 근데 트팟에서 서폿을 딱 2번, 늦어도 2시간 쯤 하면 느낌 옵니다. 더할 필요가 없구나.
내가 숙련팟 가서도 안 죽고 민폐 안 끼치면서 기믹처리 가능하겠구나... 근데 막상 서폿이 숙련팟을 가면 첫 번째 이유로 자리가 없어요... ㅋㅋ.. 최상위 딜러들은 지들끼리 가능하거든요.
인벤 서폿 모코코들 한테 조언을 하죠. 이런걸 감안 할 거면 키우고, 아니면 딜러 키워서 어떻게든 트라이만 넘겨라.
트팟 서폿부족이랑 노폿팟이랑 상관없음.
노폿팟 비중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변태팟이 일반적이라는 소리는 한남=잠재적 성범죄자 급의 비약임.
서폿이 레이드 돌때 필요한 절대적 숙련치가 딜 직업군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음.
얘들 딜 타임때문에 가만히 서있을 시간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며 신속도 빨리 맞추는 메타라 짤이고 뭐고 맞을 일이 없어서 그냥 기믹 흐름만 알면 숙련올라가는데 이게 딜러 수준으로 따지면 클경~반숙수준임.
자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숙련 쉽게 진출하는거고 실제로 딜박다가 죽을 일 없으니 숙코레이다에 잘 걸리지도 않는데 누가 트팟에 짱박힘ㅋㅋ
상관이 없지 않죠. 1560찍어도 숙련 딜찍 버스 본1부3같은데서 개같이 유기당하는 꼬라지 보고 어떤 뉴비가 본캐로 서포터 키웁니까.
서폿이 본케인 사람이 극도로 적고 그로 인해 서폿은 트라이 안가고 본케로 숙지한 공략으로 숙련팟이나 반숙팟 가게되니깐 트라이팟에는 서폿이 부족함
진짜 한국과 완전 똑같은 수순을 밟을 거 같음
서포터 너무 필요함 -> 몸만이라도 와라 딜러 3333세팅 + 서포터 각성3 직각1만 있어도 데려감
무과금으로 할거라면 서포터로 쉽게 고레벨 컨텐츠 뚫는것도 방법인 것을 깨닫게 될듯
다음 단계도 있죠..날먹 서폿 혐오..
서폿을 하는 사람만 하는 것도 있지만, 다양성 문제도 크죠.
파티에 필요한 서폿은 3:1 비율인데
직업의 비율이 딜러쪽으로 무너져 있으니까요.
오히려 딜캐 비율을 생각하면 서폿이 많은 편인거 같기도 하고
3대1 ㅋㅋㅋ 진짜 공부 ㅈ나 못했나보네 4:1이다;;; 비율이 4명중1명이라는 소리라고 ㅋㅋㅋ 개무식하노
랏폿이 필요한 사람은 딜러뿐..
북미에서 바드로 시작했다가 1325 찍자마자 소서리스 3티 올려서 갈아탄 유저인데 자꾸 길드에서 바드도 1370 올려서 아르고스 하자고 함. 가뜩이나 1400직전에서 강화 안 붙어서 돈도 재료도 인내심도 떨어지려는데 한도까지 털린 자원을 바드 육성하는데에도 투자하기엔 너무 힘듦. 그러면서 또 각인도 스탯도 제대로 맞춰야 한데... 키우기 싫은 바드, 육성해서 레이드 따라가는거 솔직히 강제로 봉사하는 기분이라 좋지도 않음. 진짜 문제는 서폿이 적은게 아님. 서폿이 적다고 징징대면서 그거 도와주려고 키우기도 싫은 서폿 키워왔더니 그 육성치도 본캐 서폿 유저와 같은 수준을 바라는 유저들이 문제. 악세 다 필수 각인에 극신으로 맞추려면 몇 만 골드는 털리는데, 그럴 돈이 있었으면 본캐 전각 먼저 먹여줬지...
생각보다 서폿이 할수있는 케어능력도 낮고 서폿 첫캐릭으로 시작하려던 모코코 입장에서 권좌나 스토리를 미는데 힘든점도 문제인거 같아요.
서폿이 할수있는 케어능력이 낮다니요.
홀리나이트로 발탄비아 학원팟운영하는데 모코코딜러들 데리고도 포션 0개먹게 할수도있어요.
그냥 숙련도와 이해도의 차이에요.
예를들어 비아 1네임드 모르페 도넛패턴에 신보한번,수연한번 넣어주고 안넣어주고차이가 엄청심하구요
빽딜 당기다가 맞을패턴이면 거기에 율법광시가 얼마나 큰도움인지 모르는사람이 그런소리하는거임
아브렐슈드 감금패턴에 수연한번 넣어서 상태이상 면역 1회 걸어주는 센스도 할 줄 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의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이런거 신경쓰면서 서폿을 한번 해보세요! 파티원들이 감동합니다 진짜로
@@제발-u6c 제가 말했던 케어능력은 와우나 파판의 힐러에 비해서에요 이부분은 와우하다 온 사람들은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이고요 물론 로아만 하셨다면 모르시겠지만 한번 봐보셔요 케어능력이 아에 다릅니다
@@제발-u6c 해외 커뮤 예전글 찾아보시면 해외다보니 와우나 파판유저들이 꽤 많은데 케어력이 타게임에 밀린다는글도 많아요
@@제발-u6c 그리고 발비는 이제 쉽게들 가시지만 하브만 당장가도 숙련된 딜러들도 서폿 케어 받아도 포션 먹는 상황 많이 나옵니다. 물론 바드 같은 클래스는 숙련팟가면 절구보단 용맹 위주로 돌리다보니 그렇지만 말씀대로 학원팟가보시면 절구 위주로 돌려도 포션 엄청 잡아먹습니다.
북미 유저인데 서폿 문제가 많은 건 맞기는 하지만 서폿 유저 대부분은 길드에 들어가 있고 공팟은 안 돌며 길드원과 레이드를 돕니다. 그렇기에 서폿 유저 층이 꽤나 있음에도 공팟은 서폿 보기가 힘든거라 봅니다. 그런데 애초에 폭탄이나 포션 혹은 시정을 뿌려도 정작 레이드에서 안 쓰는 애들이 많아서 서폿이 문제가 아니야 이건....
영상처럼 시간이 답인게 맞는거 같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랏폿랏폿 그럴때 자연스럽게 서폿 부캐가 하나 늘엇고 그러면 골드량도 좀 더 추가적으로 벌수도 잇고 그걸로 강화붙이다보면 또 하나 키워볼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때 워로드도 하나 키워보고 그랫던거 같네요 서폿이 생각보다 재밋는 분은 또 홀나 or 바드 둘 중에 하나 더 키우실수도 잇고.. 선순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서폿 악세나 어빌스톤 가격이 딜러 악세에 비교시 매우 비쌉니다
3티 전설 돌 기준으로 서폿 돌이 딜러 돌 보다 10배 이상 비싸요..
서폿이 좋아서 하려해도 너무 부담감
모든 게임 알피지 서포터만 합니다.
뭐 성장체감이야 어느게임 도구 일뿐이지요..
하지만 서포터 하는 이유가. 파티원 이나 공대원 작은 칭찬 한마디
다음에도 같이 하고싶다 한마디 정도에.. 힘내고 하고있습니다.
저도 모든게임 서포터합니다 ㅎㅎ 동질감 느껴지네요
근데 서폿은 솔로컨텐츠 깨는게 헬이라서 키우기가 너무 힘듬. 서폿으로 타워나 권좌의 길 돌면서 느끼지만 스마게는 자기들은 이걸 서폿으로 다 깨보고 내놓은건지 모르겠음. 정말 서폿이 주캐라면 이건 헬이 따로 없음. 특히 권좌의길 요구레벨이 1560인데 이거 하나 깰려고 딜러 배럭을 1560까지 만드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잖슴?
근데 로아 폿은 그냥 인식도 구리고 솔플도 답없고 이렇게 재미 없게 서폿하는겜 첨입니다.
서폿 본캐 유저입니다
라그나로크 힐러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전 딜러보다 서포터가 성격에 맞아서 이대로 쭉 본캐로 키울 생각이에요
그런데 장비강화 힘들여 해도 몸이 튼튼해지는거 말고는 성장체감이 진짜 없는게 아쉽네요
딜각인박으면 바드도 많이쌥니다.
제가 딜각인 다박고 데칼 1분 20초나옵니다. 보석도 10레벨박으세요 제발 무슨 홍염들만 박고 바드 약하다는분들보면 이해가 안감
@@eea1eow275 이 영상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서폿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딜 각인 박은 바드 얘기는 대체 왜 나오는 건가요? 딜각인 박은 서폿 캐릭은 딜러죠 서폿 키우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서폿 캐릭으로 딜 하고 싶어서 키우나요? 서포팅 해주는 맛에 키우지
@@jiwon_U_U_ 성장체감을 못느낀다면서요 딜각인 박고 올 10멸화 10홍염 박으면 체감 많이 느끼실텐데 돈이없으신가;; 그럼 ㅇㅈ요
난독들임ㅋㅋ
북미 유전데 초반에 아르고스 1페2페갈때는 서폿이 진짜 보기 힘들었는데 3페 가면 바로 찹니다, 물론 랏폿 기다리는것도 있지만 1페2페처럼 30분씩 기다리는 경우도 없고요, 1페2페 서폿 지원이 적은이유가 지금 억지로 1페2페3페 가겠다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5레벨 보석 팔거나 333 각인도 안맞춘 딜러들이 파티에 들어가있는데 누가 지원을 하나요 ㅋㅋㅋ. 그냥 1370만 찍어도 3페 데려가주는 파티들이 몇갠데
겨우 30분~1시간?? 라떼는 말이야 시즌1 주레 갈려고 랏폿 찾기는 커녕 7시간동안 파티걸러졌다!!!!!!!
남한테는 서폿키우라고 권장 하지만 정작 본인은 키우지 않거나 그리 많이 키우지않음
어느rpg가든 서폿이나버퍼는 항상신이지ㅋㅋㅋㅋ
도화가를 출시한다고 해서 나아질 문제가 아니라고봄..게임내의 서폿그릇에서 더 나눠지는 그림이라..성장체감이나 서폿이 좀더 능동적일수 있는 개선이 필요함. 서폿하다가 딜러하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음..
파티플보다 개인플의 성향이 많은 서구권 애들한테는 어쩔수 없이 예상돼었던 부분이기도 한..
오오!! 좋은 의견 입니다!!
서폿열심히키워도 알고 업둥이하나못데려감ㅋㅋㅋㅋ 딜러들은 주력기 2천박는다치면 서폿없어도 원래딜이 그거라생각하는애들도많음 걍 유물펫 ㅠ
다 맞는말인듯. 서폿본캐지만 솔로컨텐츠 즐기기힘듦. 난 그럭저럭하지만 불특정사람한테 재미나 성장체감등 문제로 추천은 못할듯. 파티에서 잘받아준다는 장점빼면 굳이라는 느낌? 해외는 그게 더 심할테고 서폿으로 렙올리려면 어휴..
시간이 해결은 해줄거같지만 얼마나 사람들 떨어져나갈지ㅠ
근데 도화가가 해결책은 아닌거같긴해요. 한국도 출시당시엔 랏딜이 많았는데 지금 다시 랏폿이 더 많아지는걸보면
서폿 자체가 재미가 있어야되는것은 같지만 제 생각은 살짝 달라요 로아는 그 서폿만의 특이점이 없다는거에요 와우에서는 광역힐에 좋은 복술, 지속힐에 좋은 회드, 보호막이 주된 수사 , 아이온에서는 공이속증가나 공격력 증가등 버프를 주는 호법, 힐이 빵빵하고 각종 생존기가 많은 치유 등등 같은 힐러라도 각 특이점과 장점이 존재하는데 로아는 그게 없어요 그래서 개 노잼이에요 홀나는 딜서폿답게 보호랑 힐관련은 최대한 낮추고 딜뻥버프쪽으로 스킬을 몰아놓고 바드는 극 보호 및 댐감으로 파티원 생존유지에 치중시켜놓고 , 도화가는 각종 힐 , 지속힐로 치중시켜 놓으면 재미있을겁니다 아마도 제가 서폿을 굉장히 좋아하고 롤,와우,파판,아이온 등등 여러 게임 해봤지만 로아처럼 서폿류의 직업에 특장점이 없는 게임은 진짜 처음입니다. 딜러조차도 워로드는 딜은 조금 낮지만 방어력 높고 도발가능한 딜러 , 체방이 낮지만 샷건의 강한 화력 데헌 등등 각종 아이덴티티로 다른 딜러를 키워도 완전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직업이 많은데 , 힐러는 그냥 개똑같음 왜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개 쌉 노잼 한쪽에 치우치게 만들어서 각각의 서폿의 장점과 단점을 만들어 재미를 추구해야되요, 또한 개인적으로 다음에 서폿이 나온다면 특이하게 자기피를 남에게 수혈해 주고 자기는 흡혈스킬로 자기자신만 힐을 하는 캐릭 같은 특이한 서폿을 원합니다
끄덕끄덕
이 글처럼 서폿의 다양성은 정말 좋은데 막상 적용되면 본인들 딜 잘올라가는 서폿만 데려갈걸요... 결국 또 차별이 시작될거같아요
랏폿을 외치지만 서폿 상향은 용서 못하는 딜러들 ㅎ
@@HiShrimp 그렇기 때문에 레이드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야죠 홀나있는 팟은 시정쓸때 바드있는 팟은 보호 스킬로 그냥 손쉽게 씹어먹을수있다던지 대신 아드를 챙기겠죠 바드팟은
롤의 서포터도 던파나 로아의 서포터도 오버워치의 힐러나 탱커도 어느 쪽이든 매물이 충분한 곳은 없었음
사실상 시대의 딜레마임 딜러가 육식주의자면 서포터는 채식주의자에 비유가 가능한데
상식적으로 국가를 막론하고 육식보다 채식주의자가 많은 곳이 있긴한가;;
자기 캐릭을 딜러 서폿 서로 쉽게 바꿀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ㅋㅋ
서폿자체를 서폿스킬만 만들고
캐릭 생성은 딜러로해서 서폿과 언제든지 바꿀수있게 하는식으로 ㅋㅋ
서폿만 하고싶은 유저가 있으면 딜러 캐릭생성해서 서폿으로 성장하고
1인 던전같은걸 할때는 다시 딜러로 바꿔서 플레이할수있게... 이러면 좋을것같지만.. 문제도 많겠지....
서머너로 하는데 서폿으로 바꾸면 무기가 바뀌면서 바드 스킬(보석이나 각인은 동일레벨로 선택하게)이되고
워로드로 생성했으면 서폿으로 바꿀땐 스킬들이 홀나로 바껴 버리고
인파같은 쪽은 새로 하나 만들어서 추가하고
리퍼 쪽도 마찬가지
도화가는 딜러 출시해서 서로 바꿔갈수있게...
바드나 홀나 유저는 캐릭을 하나 선택할수 있게 만들어주는거지
그리고 생성할때는 딜러 캐릭만 생성하고 그옆에 서폿스킬도 같이 보여주면서 생성하게 해주면..
아 행복회로 였따
서폿 재미도 더럽게 없고 솔플 성능도
딱히 큰 기대가 힘드니 공감이 됩니다.
트라이포드 선택에 따라 딜, 서폿 전부
가능하다고 해도 딜 클래스에 비하면
한계가 너무 명확하니까요.
스킬 디자인도 성능도 그닥이라 😅
1583바드 키웁니다
솔직히 서폿계열 딱랩에 포도알 둘둘하고 공팟 가느니 급타채용 버스팟가는 서폿이 많은 건 로아하는 사람이면 대부분 다 아는 사실
이에대한 반증으로 상대적으로 버스 난이도가 있는 아브56은 서폿이 많지만 그 전에는 없죠,
성장체감 등등의 패치로 막을만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폿이 딜레마임 서폿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4딜러라도 가능한 즉 범용성 자체는 딜러가 훨씬 좋음
4딜러는 상황에 따라 갈려면 갈수도 있지만 2서폿 이상은 사실상 트롤의 영역이니까요
즉 서폿은 부족하기도 쉽지만 조금만 공급이 과잉되면 바로 잉여 매물로 썩어버리는 문제가 있음
한섭만 봐도 아브렐 이하 구간은 서폿 과잉 현상으로 서폿이 오히려 군단장 취업이 빡세고 인력이 남아돌고 있음
바드를 첫케릭으로 키웠다가 딜러키우니까 신세계임.
소서본캐로 키우다가 누가 바드추천하여 정핑권없이키우는데 필드에 네임드1마리도 못잡는현실 카던 1대1보스잡는구간마다 욕나옴.
적극적으로 도움줄 지인이 있는분들은 훨씬쉽게 게임에 적응하는데 나처럼 (일부과금)솔플유저는
키우기 힘듬..
그래도 모코코라 군단장 몸빵도 좋고 산책하며 배울수있다해서 키워보기로 함.
소서. 바드. 홀나나(창술) 순으로 키울 예정임.
저도 바드 본캐가 부캐 딜러들보다 훨 재미가 없음
본캐 유기마려움
@@ckx6954 우리길드엔 바드 4개홀나2 키우시는 빡숙분이 계신데요
극신극치 특치특신
결론 다키워보는데 뭐하나 추전 없고 다 자기취향이라는 결론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바드보다 홀나가좋다고하셨는데
어제소서 비하갔는데 홀나랑팟인데
서폿없는줄 알았는데 뭐가좋다는지.
아마도 빡숙이라 패턴 다 피하니까
물약빨거나 받을일 없어서 딜뽕이 좋다는말같음.
서폿이 버프를 주면 딜은 딜러가 넣지만 상승한 딜 만큼을 서폿 dps에 포함시키면 딜러들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서포팅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솔플은 차라리 바드 오라토리오를 켈시온처럼 변경시키고 그 켈시온이 동급 딜러들의 dps평균치 혹은 그보다 조금적게하면 어느정도 딜러도 가능한 캐릭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북미 바드유저입니다 RPG게임은 로아가 처음이고 지인들이 처음에 랏폿에 대해 알려줘서 돌잡이로 바드를 집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서폿은 노잼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서폿을 다들 꺼리는 것도 있지만
경험상 북미 로아에서 랏폿 현상이 심각한 것은 초반 솔로컨텐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폿으로 스토리 밀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한테는 특정 템렙 구간이 폐사 구간이 아니라 스토리 미는 구간이 폐사 구간이었거든요
제가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몇 대륙을 스킵한 것도 있지만 던전의 경우 정말 지인의 쩔 없으면 막막했던 적이 너무 많았습니다
솔플로도 깨기야 깨겠지만 걸리는 시간이나 답답함.. 현재 시작 단계에 불과한 북미 로아의 서폿 허들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서폿은 아껴줘야 하는 직업, 쩔해줘야 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생기는데 북미는 자기가 혼자서도 잘하고 싶고 독단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해서 서폿을 더더욱 원치 않는 거 같아요
언젠가 모코코 주울 겸 쪼렙들 도와주려고 낮은 렙 던전 랜덤 매칭으로 들어갔는데 왜 쩔해주냐고 성내는 애들까지 있더라구요
이런 문제야 나중에 패스가 나오고 게임이 진행되면 완화되겠지만요
영상에 나오는 댓글 내용에 다 동의합니다 빨리 도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서폿은 무조건 점핑권 써야해요 스토리 힘듬 본캐가 딜러인분들 대부분 부캐중 서폿이 하나씩은 있는데 다 점핑권 줄때 하나씩 키우거든요 본캐가 서폿인 분들도 점핑권 많이 사용함 서폿으로 스토리 처음부터 시작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그렇게들 합니다 해결할 방법은 시간밖에 없긴하네요 근데 글섭은 홀나 많지 않아요? 다 딜홀나인가?
@@catjelly558 조만간 페이튼 패스 나오는데 아마 대부분이 창술사 키우는데 다 쓰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도화가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제 주변 기준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본캐 알고 3페 가능이고 보통이 2페까지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 알고는 본캐로 서폿 키우는 유저들에 의존해야하는데
본캐 서폿 유저가 있어보여도 영상에 나온대로 서폿 지인 없으면 랏폿 겪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저희 파티는 어찌저찌 홀나 한 명 더 구해서 출발했는데 다른 파티는 서폿 두명이 없어서 몇십분을 기다려도 출발을 못하더라구요..
주변 지인들 보면 패스로 부캐 서폿 3티어 찍고 지금 키우는 중인데
부캐로 서폿 키우고 싶어하는 유저가 아직은 드문 추세여서 더 기다려야 할듯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딜홀나 많았는데 한 한 달 전쯤 얘기라서 잘 모르겠네요 제 템렙에서 파티 구할 때 아직까진 딜홀나 본 적은 없네요
아니 애초에 타워라던지 카던이라던지 서폿은 따로 셋팅을 맞춰야 돌수있게 아님 겁나 오래 걸리게끔 만들어 놨으면 누가 서폿을 키우고 싶어 하겠어
딜러들 데미지 들어갈 때, 버프 받아서 추가되는 딜량을 다른 색으로 표기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뭐 아님 말고.
그냥 로아 서포터는 그냥 타겜에 비해서 독보적으로 재미가 없고 재미를 찾을 수도 없고 재미를 찾을 시스템조차 만들 의지도 없음
진짜로 문제점을 알았다면 시즌2 초창기부터 성장체감 관련으로 말이 나왔는데 1년 6개월 지난 지금 다는 못고치더라도 그때랑 비교해서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지 않을까ㅋㅋ
많은사람들이 솔플이 어려워 서폿을키우지않는다고하지만... 지금 현상황에 하익같은걸로 최소 2캐릭이상 키울수있는시점에서 그건 다 옛말이라고생각한다.
솔플이 필요한 컨텐츠는 대부분 원정대화 되어있고 딜러캐릭으로 깨고 서폿에게 옮겨줄수있기때문이다.
서폿이 순전히 적은이유는. 영상에서 언급했듯 성장체감이 적다가 제일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내가예전에 했던 -던-에서는 서포터가 '버퍼' 라고 불렸으며 그 게임에선 '버프력' 이란걸 볼수있었고 그걸로 이 캐릭터의 가치가 매겨졌다.
자기자신 스탯을 올릴수록 파티원에게 주는 버프가 강해졌다.
물론 현시점 로스트아크 또한 '시전자 공격력'에 비례해 대미지가 증가하는 음진 ,천상이 있지만 내가 얼만큼 강한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두루뭉실하게 '비례해서'라는 말보단 스탯창에서 '내 1500특화론 얼만큼 대미지가 더 강하게 들어간다' 같이정확한 수치로 보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버프가 들어가는 이미지도 좀 문재가있다고 생각한다.
서포터가 천상 용맹 수연 같은 버프스킬을 써줄때 받은 대상머리위에 '천상의 연주'이런식으로 표기돼는데...
솔직히 툭까놓고 말해서 그 어느 누구도 '천상의 연주'라는 이름에대해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딜러가 관심을가지는건 '이 버프가 나에게 무슨 효과를 주는거지?'이지
'이 버프의 이름이 뭐지?'가 아닐꺼란 얘기이다.
차라리'공격력 6% 상승'같은게 뜨는게 더 관심을 가질꺼같다.
솔직히 서포터에 관심이없는사람의 경우 '천상의 연주'라는 글자가 떠도 자신이 뭘받았는지 조차 모를것이며
밑에 버프창에 마우스를 가져다놓고
확인해야 알수있을것이다.
어차피...묻힐거같은 글이지만 소심하게 하소연하고 가본다...
다들 즐로아염.[추천이요]
그렇게 서폿 솔플 쉽게 해달라, 파티플 아닐때 딜뻥튀기 좀 해줘라 해도 이 악물고 무시하더니... 역시 북미라고 다르지 않네요
서폿 성장체감이 없어서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몇없지..
이게임은 탱,힐 역할에 대한 정체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탱은 뭐 그냥 없어도 되는 수준이고 힐은.. 너무 단순한듯
저도 와우했었는데 힐러가 힐을 잠시라도 안하면 파티 전체가 불과 몇초만에 전멸하죠.. 로아는 힐을 줘도 힐을 주는 맛이 없다랄까
로아는 서폿이 딜 비중자체가 없음. 마치 LOL의 서폿과 굴레를 같이하는 느낌. 하지만 롤은 알피지게임이 아니기에 누구든 서폿을 할수있음. 알피지게임에서는 이게 너무나 치명적임. 이 해결방법으로는, 시즌4에선 서폿의 딜 비중도 늘리는것. 물론 딜러나 워로드보다는 약하게 설정해야하며, 서폿만이 쓸수있는 서폿역할이 가능하며 딜량도 올리는 밸런스적인 각인개편이 필요하다고 봄. 너무나 언터쳐블하게 서폿의존도를 이렇게 높여버리면, 분명 언젠가 또 일어날 일임.
저는 작년에 첫캐릭으로 홀라 점핑했어요 근데 솔플(무슨 탑이였나?)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느껴서 게임을 아예 접었어요 솔플에서는 스케일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번 벽을 느끼니 게임을 다시 하기 힘드네요
북미 뉴비 바드가 첫캐릭이자 메인인데 욘 스토리 밀다가 폐사할거 같아서 급하게 DPS 클래스 올리는 중입니다 욘 카던 멀티 돌면 3바드 기본이고요. 광기 버서커로 한번도 안죽고 깨는 스토리 바드로 하면 여러번 죽게되고 거기다가 전투가 하도 지루해서 거의 졸면서 하는 수준임 ㄹㅇ...게다가 가디언 토벌에서 아직까진 바드로 힐 장판 깔면 사람들이 기를 쓰고 피해요. 뒤질 놈에게 힐 장판 깔아줬더니 죽어라고 피하는 모습보면 혈압 오릅니다 ㅎ
그리고 저는 길드워1 서폿 클래스들이 정말 좋았는데 그런 클래스들 어디 또 나오지 않나 싶네요. 몽크 (퓨어 힐러 / 프로텍터) 네크로맨서 (마나 배터리) 리츄얼리스트 등 정말 다양했었는데. 길드워2에선 힐러의 존재를 아예 없애버렸고...
서폿 본캐로 하는건 진짜 좀 아닌것같음
1560 이후 재련 성장 체감에 관심 없는분들이면 할만하겠지만
처음엔 서폿을 누가해 이랬더니만 이제 서폿 마렵지? ㅋㅋㅋㅋ
ㅋㅋㅋ2시간동안 서폿 오는거 기다리다 보면 서폿이 신으로 보임
타 mmorpg서 오랫동안 힐러를 해왔었는데 로아 처음 캐릭만들때 크게 안찾아보고 바드했다가 너무 달라서 허우적거리게 되더라구요.. 로아 레이드가 전멸기 즉살기 이런게 많은데다 바드 힐도 버블체워서 딱 스킬 하나다 보니.. 전에 하던 겜에선 바로 옆에서 힐 넣어주든 힐구슬 여러개 근처에다 날리면 딜러들이 알아서 먹고 버프도 직관적이고 해서 힐러 할 맛이 났었는데 바드는 너무 힘들어서 현질해서라도 점핑권 사서 새로 딜러 하나 키워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직 모코코라 딜이 많이 눈물나서 같이 시작한 친구보다 뭐든 느려서 고통받고 있습니당.. 언젠간 저 위 고인물 바드처럼 날라다닐날이 오겠죠ㅠ
서폿이 3종류지만 하는 행동은 크게 다르지 않죠 저는 개인적으로 서폿마다 특별한 버프가 있었으면 합니다 바드는 노래를 안끊기고 이어들을 수록 버프가 공이속이 올라간다던지 도아가의 실드가 시간타임없고 중첩이 계속 가능하다던지 홀나는 방마저를 올려주고 쿨감을 추가로 준다던지 살짝 컨셉의 맞는 버프가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서퐆 클래스가 없는 게임을 빼고는 전부 서퐆을 메인으로 키웠는데요. 옛날 게임을 예시로 들면 라그나로크 프리할 때 버프 한바퀴 돌리는 손맛과 뎀증 디버프 넣고 파티원 힐 수치 크게 넣을 때 뽕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로아의 서퐆 단점은 힐러로서 혹은 버퍼로 써의 손맛이 거의 없고 레벨이 오름에 따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수치화적인 부분이나 이펙트 부분이 너무 없다보니 가족사진 걸려도 의미가 없어요 ㅠ
난 서폿이 앞으로도 유저가 적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야 된다고 생각함.
시각적 패치나 기여도 표시 이런것도 필요없음
나혼자 오래오래 개꿀쪽쪽 빨려면 이방법뿐이니까
북미.. 더더욱 문제되는 게 딜링 팔라딘이 인기 있는 바람에 홀나를 서포터로 안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ㄷㄷ
서포팅의 재미를 체감하는게 힘든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더 큰문제는 서폿 각인이 각성,직각,전문의 정도를 제외하면 쓰기 애매한거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급타는 갠적으로 취적이라 좋아는 하지만 서폿까지 필수로 들기에는 무력화가 높은 레이드도 별로 없고 구동은 힘의구슬 섬광 구슬 만들고 지가 처먹기 쉬운 장소에서 튀어나오고... 서폿 각인좀 추가해줘...
구동 진짜 공감.... 그냥 구슬 만든 사람은 방어랑 마나구슬빼고는 못먹게 했으면 좋겠어요ㅠ
딜러각인 추가도 필요해요..이제 각인 333331 만드려니까 안그래도 쓸거없는데 지금까지 쓰기싫어서 안쓰고있는 저받채용을 고민중임 에휴
저는 15층짜리 본캐바드, 부캐바드, 부캐도화가 키우는 온리 서폿유저인데 저 포함해서 7명이 있고 랏폿 기다리는시간에 내가 몸이 두개라서 내 부캐들 들고와서 하고싶다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답답할때가있어요ㅠㅠㅋㅋ 특히나 상위레이드에 트라이인경우 서폿품귀현상이 심하더라구요....여러분..하브렐 6관문 트라이 같이가요...ㅠㅠ
해외소식 궁금한데 항상 정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서폿난이 있어봐야 서폿의 필요성을 알게되고 서폿자체가 갖는 이점을 알게 됨. 의외로 시간이 해결해줌
극단적으로 pvp지역같은곳 빼고 서폿은 노파티 홀몸일때 최종데미지 몇배씩 줘서 솔플도 약한 노잼 아니게 해주면 서폿할만함
와우가 진짜 서폿 잘만든거 같음 난이도도 오히려 딜러보다 높았고 딜러들 살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로아는 물약도 있고 그냥 보조 역할 그자체..
ㅇㅈ 와우 힐러는 쿨기 다 키고 슈퍼플레이 가능한데 로아는 그런게 없음 뭔가 보여지는게 없어
@@ssamcobalI 보여지는게 없는게 큰듯, 보통 서폿 하는 사람들은 파티원들 피 낮아지거나 할때 내가 힐을 해서 피가 찬다라는걸 보거나 해야 되는데, 로아는 서폿이 힐보다는 공뻥, 실드 위주로 되어있다보니까...
복원술사 승천키고 연쇄치유 물벼락 연사하는거 개꿀잼이었지.. 힐러여도 존재감 장난아니었음 정신고리토템도 있고
한창 와우에서 신성사제하다가 남자친구가 로아 같이 하자고 해서 옛날에 오베때 바드했던게 생각나서+서폿 좋아해서 바드로 시작했는데 처음에 와우에 비해서 너무 재미없어서 진짜 접고싶었음ㅋㅋ 그러다 군단장 트라이 시작하고 익숙해져서 지금은 캐릭창에 서폿 종류별로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했었는데 요즘에는 ㄹㅇ 뭔 서폿을 하든 다 똑같고 걍 버튼 대충 누르다가 기믹만 하면 깨지는 느낌이라 노잼.. 각성물약도 먹고 암수도 던지고 별 ㅈㄹ 다해봐도 노잼 그래서 요즘엔 걍 군단장만 돌림
북미유저들이 현명하네요. 1615 바드나 1445바드나 똑같은 버프낙인싸개 갈망토템인데 뭐하러 서폿 본캐 합니까.
한국로아에서도 서폿플레이에 재미를 느끼는 유저가 적다고 합니다. 소위말하는 서폿의 전문성을 더 높여야 할것같고, 서폿의 다양한 스타일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부분에서는 스킬의 개발이나 조정도 필요해 보인다. 와우로 예를 들자면 와우로 예를 드는것에 반감이있으신분이 많은것같은데 조금만 참아주시고. 와우에는 수양사제라는 직업이 존재하는데 방어막을 쳐주는 사제다. 그 방어막이 걸리면 어떤 버프가 들어온다. 수양사제가 팀에게 방어막과 버프를 걸어두고 보스를 공격하면 공격한 양의 일부분만큼 팀에게 힐이 된다. 소위말하는 힐을 잘하는 수양사제는 공격대 자체를 캐리해버릴수도 있고, 반대로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메타를 연구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서폿에 매력을 많이 느끼게 해주면 좋을 것같음.
맞아요 도아가만 해도 정화스킬로 상태이상 푸는 재미 케어하는 맛이 있는데(타켓팅) 이런 것들이 서폿에 많아져야 해요 추후 나올 레이드도 그런식의 기믹들이 나와주고 트라이포드 개편때 새로운 케어들이 나와야 겠죠(레이드 너프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도발같은 것들도 짤기믹은 끊을수 있게해도 유저들이 느끼는 난이도 하락과 재미는 배가 되는데 카운터는 유저들이 재미를 느낀다고 모든 레이드에 다때려 박아놓고 이런건 왜 캐치하지 못하는지 아쉽내요)
서폿 본캐 유저로써 재미있긴한뎈ㅋㅋㅋㅋㅋ
체감쪽은 슈퍼 세이브가 좀 되거나 하면 재미있죠..! 아니면 파티 방여 기여도가 20퍼를 넘겨서 엠빕 먹으면 좋더라구요
서폿 좀 잘 했구나 하는 기분이랄까?
공증쪽은 기여도 수치화 안되는게 오바임 바드하는 사람 입장으로써는 그럼 MVP 쳐먹을려면 억지로 구원만 ㅈㄴ 깔아야됨 용맹쓰는순간 MVP는 물건너갔다 봐야되고
@@ssamcobalI 홀나가 mvp 잘 먹는 이유가 있음
1. 서포터 육성이 어렵다 특히 1~2개 키우는 뉴비에겐 더더욱 힘들다
2. 서폿의 성취감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딜러는 딜량이 수직상승하지만 서폿은 그게 없다
3. 그러니 대부분 부캐로 서폿을 키우는데 부캐 서폿이면 걍 숙팟가지 누가 트팟을 감
4. 트팟 랏폿난은 점점 심해지고 악화될 것
5. 개발진은 이미 한국섭에서 1년 넘게 지속된 해당 문제를 방관중이니 해외섭이라고 특별한 조치가 있을리 없음
MVP 개선되면 공증 수치, 실드 방어 수치, 공속 및 마나 버프 수치 등 일체의 서포팅(물론 딜러의 시너지도 포함)량이 표시되도록 필히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서폿난과 더불어 딜러들과 차별되는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서...
실드량은 수호자로 나와용
@@진유빈-s5d 아 그래요..? 그럼 개인 방어량이랑 파티원이 맞아서 깎인 본인 실드량이 합산되서 나오는 건가요오..?
@@행복한양 보호막을 주고 그 보호막으로 피해를 막은 비율인거같아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단지 힐 하나 안주고 보호막만 열심히 주다보면 태양의 수호자라고 떠요
기본적으로 힐러는 재밌다고 느끼는데 로아만큼은 내가 재밌다고 느낄 때라곤 타이밍 맞게 용맹/심포/광시곡을 썼을 때 뿐이였음 그 외? 그냥 팀원 보조한다는 느낌이지 근본적 재미는 없음 일격스커하면서 눈에 다르게 올라가는 데미지 보고 재밌다고는 느끼는 중임 내가 살다살다 딜러에 재미붙이게 될 줄은 몰랐음
원한안끼면 그냥 회복약먹으면 충분할텐데?? 배템을 넘 아끼는게 문제랄까... 깃털 아낄라고 벨가때 죽었는데 그냥 뛰어가는거 보고.. 흠... 아직 오픈한지 몇개월 안됐으니 점점 자리가 잡혀나가겠죠. 그나저나 요즘은 동접이 몇일려나요.
근데 상식밖으로 아르고스가 존나 아프긴해요 서폿없이 적정렙으로면 존나 힘든거 맞음
39만에서 40만 정도 찍는거같아요 ㅎㅎ
공컷 방컷이 있었다가 공컷은 삭제되고 방컷은 아직 남아있어서 딱랩으로는 그래도 아프긴 아플듯(원한 필수채용인 국내 딱랩보다는 덜 하겠지만)
지인 길드팟으로 꾸려서 아르고스 3페 했는데 서폿은 바드 한명이라 1파티는 노서폿으로 깸. 원한 저받 안껴도 ㅈㄴ 쳐맞다보면 보라색 회복약으로도 커버가 안됨.
확실히 트라이팟에는 서폿이 필요하긴 하겠군요.. 힐도 힐이지만 보호막도 중요하니까. 워로드도 서폿만큼 인기직종일까요??
서폿 노잼은 인식이 아니라 진실
서폿육성의 장점 딜러 모든캐릭이 재밋어진다
rpg에서 서폿난에 허덕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도화가 본캐에 홀나 워로드 배마 다 키우고 이제 기공 키우는데 태생 서폿유저도 아니였음. 황폿이니까 키워보자 싶었지만 도화가에 빠져서 홀나 워로드도 하고 있던거지... 원래 도적, 마법사 캐릭을 좋아했었음
과거에 mmo게임 서폿이 어느 순간 경시하는 분위기가 다수로 변했는데 로아에서 서폿찾는 거 보니 신기하네
레이드 혹은 빡센 인던이 엔드컨텐츠였던 mmo게임에선 탱과 서폿은 항상 언제나 무조건 귀족이었음.
직업 경시는 직업선택할때나 서폿 핵노잼 이러면서 경시한거고 그런 게임에서도 항상 서폿부족 현상은 일어났었음.
이건 그냥 게임이 고이면서 더럽고 치사해서 나도 서폿하나 키운다라는 마인드가 생겨나야 해결됨.
mmo는 모르겠는데 mmorpg는 원래 서폿이 귀족이었음 ㅇㅇ
서폿의 서폿팅 능력을 파티 한정이 아니라, 공대 전체로 넓히면 되지 않을까? 범위만 넓히고 성능은 그대로.. 1공대 1서폿이 가능하게....
파티별로 나뉘는 레이드랑 던전이 많아서...
@@GomShue 하긴, 파티가 갈려버리면 공대 전체 서폿팅되도 의미가 없어지겠군요..
애초부터 서폿 포지션 없이 만들면 좋았을거 같다고 출시때부터 생각했었음. 힐러가 애매한게 귀족이면 없어서 못데려가니 문제 계륵이면 존재가치가 애매해서 벨런스가 문제
근데 서폿이 없으면 못깰 사람들도 많을거 같긴해요
타 RPG게임에 비하면 로스트아크는 서폿직업의 종류가 비교적 빠르게 많아진 게임이라고 봐야 함.
3명이라 적어 보이지만, 한국의 대표적 RPG게임인 메이플이랑 던파랑 비교하면 선녀임.
메이플은 서포터가 여전히 비숍 온리원 체제로 유지되고 있고, 던파는 오랜기간 남프리 크루세이더 1인 유일신 체제가 이어져오다가 한참 뒤에나 여프리가 출시되며 서폿이라는 자리가 둘로 나뉘었고, 네오플도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했는지 한참 뒤에 븝딱으로 하나 더 출시해서 지금은 셋이 됐음.
타 게임들은 1인 체제가 엄청 오랫동안 유지됐는데도 로스트아크는 비교적 빠르게 홀나를 출시해서 서폿 직업종류에 균형을 맞추려고 했고, 이젠 도화가까지 나와서 셋이 됐음.
물론 밸런스 패치에서 서포터 취급이 상당히 이상한 겜인것도 맞는게 옛날 서폿이 바드뿐이던 시절에 바드가 고난이도 레이드 취직률이 100%라고 타 직업에 비해서 너무 높다며 밸런스를 맞춘답시고 서포팅 능력을 여러번 너프하던 미친 게임이 로스트아크임.
서폿시스템은 차라리 던파처럼 하는게 나음
로아는 1400짜리 서폿을 데려가든 1600을 데려가든 세팅만 같으면 별차이 없음 힐량 차이 말고는
레벨을 올려도 스펙을 올려도 차이가 없는데 무슨 재미로 키움? 그냥 레이드 레벨만 맞추려고 올리는 거지
올려도 달라지는 성취감이 없는데 뭐 하러 올리고 뭐 하러 키움? rpg가 성장의 기쁨이 없는데
rpg에서 당연히 서폿이 부족한걸 예상했어야지. 첫캐로 탱커나 서폿하면 일단 구인난은 안 겪는다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2년넘게 말해도 안고쳐줌. 이 게임은 서폿을 메인으로 키우는게 멍청한 짓이라..
바드 도화가 키우는 유저로서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고 신경을 안씁니다 바드 힐 시각적으로 보여달라 딜 증가 해달라
이걸 3년동안 외쳤는데 힐 효과 시각화 패치 된지 얼만 안됐죠 그리고 딜 증가 해달라했는데
안쓰는 비주류 스킬딜을 증가해 주고 진짜 개미 눈꼽만큼 딜증가를 해줬습니다
이걸 어디에 쓰라는건지 모르겠고 공셋팅으로 3333 찍고 카던 솔플도 도는건 가능하지만 보스방 만나면 답이 없어요
딜 증가도 미미하고 성장 체감도 미미하고 내가 뭘하는지 아군이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이
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시각적으로 체감적으로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로아는 신경을
안 씁니다 몇십번 건의 해봤고 인벤에도 글 써봐도 너무 무성의 합니다 새로 나온 도화가도
케어력이 한참 딸리고 서폿이 없는 느낌이 있는데도 문제점을 고칠 생각을 않하고
자기들의 컨셉을 지키기 위해 아무도 안쓰고 파티원이 불편해 하는 환영문을 패치 시켜줬죠
밸런스 패치 팀을 보면 진짜 답이 없어요 다 짤라버리고 로아 하는 사람으로 채워도 될 정도로
로아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습니다 요번에 테섭 밸런스 패치가 나왔는데 다들 눕고 난리 났습니다
한국 서버에서도 랏서폿 시대가 다시 도래할 예정이고 아브 트라이 같은 경우엔 이미 도래해서 많은 사람들이 서폿을 구하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30분 기다리는건 기본 입니다 언제까지 방치 할 생각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딜뎀처럼 서폿 힐량이나 추뎀도 시각적으로 표시되면 좋을거 같네요.
한국섭도 다시 배럭팟은 랏폿지옥이에요 ㅠㅠ 일주일에 군단장 16개 가는데 그중 6~9번은 그냥 노서폿 출발합니다
추뎀 시각화는 로직을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군요 추딜이 들어가는건 서폿의 공버프도 있지만, 딜사이클 시너지 만찬 등등 여러개의 합작이어서 표기가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네요
로아는 애초에 설계자체를 잘못한 게임임
서폿 필수게임인데 파티원 4명인거 자체가 미스설계
한파티가 5명-6명은 돼야함
지금 이미 싸질러놓은 4인, 8인 기믹때문에 수정도 못함
로아 서폿이 특히나 수동적이고 씹노잼 토템이라 진짜 다른겜에서도 서폿하던 진성 서폿유저도 거르고 딜러키우는경우 많죠..
랏폿 문제는 아브12 트라이 하던 시절에 심각하게 느꼈는데 그때 ㄹㅇ로 겜 접을뻔함 지금이야 금방 출발하지만 안겪어봤으면 심각하게 못느낄거임
지금도 아브 12트라이는 랏폿지옥이에요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본캐 서폿으로 바꿈
굳이 해외까지 안가도 본섭조차 쿠크부터 딱렙 트라이팟 서폿 한시간 기다리는건 흔한 일
패스도 없기에 그 힘든 걸 서폿능력으로만 올라와야..
잘 봤습니다.
진짜 돈주고 데려가던시절까지 아니더라도
두시간걸려 서폿 받아서 입장 눌렀는데
딜러가 말없이 잠수면 무통보 강퇴하고 그러기도했음 ㅋㅋ
젊은이들의 서포터 기피가 심각합니다만, 직접 해보니 대우도 좋고 파티원도 귀여워서 최고입니다!
뭔 젊은이들의 ㅋㅋㅋㅋㅋ
백점이요
만.. 만점이오!!
대우 좋은건 인정이지ㅋㅋ 홀나본캐인데 트팟가면 다들 연예인 대우해줌
이거 그 만화 그건데 젊은이들의 흑마법사 기피가 심각하지만 취업해보니 대우가 좋다 ??
인가 라는 내용의 만화였던거로 기억하는디
개인적으론 골드제한 하면서 서폿케들의 템렙레벨링이나 컨텐츠 진행등이 좀 뒤로 밀리기도했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