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특강 2탄] 신앙생활은 '노력하는 삶'이 아니라 '사랑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세요. 수원교구 동백 성 요셉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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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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