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들이 왜 이렇게 불만이 많어 다른 보호소 가면 뒤로 자빠지겠네 쓰레기 사료 먹이는 곳은 다반사고 한 곳에 5~6마리씩 넣어 놓고 똥오줌 다 뒤집어 쓰고 살아가다가 공고기간 끝나면 무조건 안락사 시키는 동물 보호소가 90프로 이상인데 응원은 못해줄 망정 불만 투성이 댓글들이라니 그렇게 불만이면 다른 보호소 10곳 한 번 들려봐 동물들이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하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여기가 동물들에게는 그나마 천국이였다는 걸 알테니 세금으로 이렇게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돈에 눈이 멀어 무조건 안락사 시키지 않는 것 만으로도 박수 쳐 줘야 하는데. ㅋ 정 불만이면 다른 보호소 봉사활동 한 번 만이라도 해보고 이런 보호소 비판하시길. 중대장은 불만충들에게 실망했다.
저도 라떼라는 아이를 쉼터에서 데려왔는데 이렇게 착하고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떻게 다른 가정으로 입양이 안되었을까 나와 만날 운명이었을까 생각 들더라구요. 이쁘게 잘 키우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아픔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 더 사랑해줘야해요^^ 자주 올게요. 영상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저희 채널도 놀러오세요.
강아지 사랑하시는 분들 다들 봉사활동 가주셔요. 어제 봉사갔을때에는 모든 아이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언뜻 세어봐도 100마리는 그냥 넘어보이던데 직원 4명이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자원봉사자 10명을 받는데도 많은 아이들 관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 분들께서 보호소에서 근무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신겁니다.. 지금은 영상때보다 마릿수가 더 많아져서 건물 복도에도 2층으로 장을 설치해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화성이랑 수원보호소를 가봤는데 화성이 정말 열악했고 여기는 그래도 시설이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소에서는 나름대로 엄청 잘 운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만 이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ㅜ
용인시 동물보호센터 아기들이 전부 울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보인다!!! 직원4명이 100마리 넘는 유기묘 유기견을 어떻해 관리하나;; ㅋ ``우리 이제 가족입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전부 감옥에서 살고 있는데;; 닥장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듯!!! 얼마나 강아지들 보러가지 않았으면 모든 강아지들이 떼창으로 울고불고 난리일까??? 나중에 여기 강아지 입양 신청했을때 핸드폰으로 영상 다 찍으면 얼마나 이곳이 좋은곳인지 알겠죠!!!ㅋㅋㅋ
댓글들 보고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유기견 보호를 저렇게 안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넓은 곳에서 다 풀어놓고 지낼까요? 그래서 서로 또 새끼 낳고 더 많은 유기견이 생기면 되나요? 지금 영상에 나온 정도면 유기견센터중에 상위에 있다고 봅니다. 저기는 애견카페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새끼만 낳아서 사고파는 공장도 아닙니다. 저기 가서 입양할 용기도 생각도 능력도 안되면서 댓글로 비판이나 훈수따위 두지 마세요 저 정도면 정말 관리 잘 되는 겁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입양을 했는데 둘러보다가 댓글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여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만들이 많네. 개들은 원래 형광등 오래 보고있으면 눈에 안좋고 직원들 퇴근시간에 찍었을것같은데 퇴근했으니깐 불을 끄지. 밤에 쟤네들도 자야하는데 불다 켜놓고 자니? 우리집 개만해도 밤에 어두울때 잘만돌아다니고 오히려 불켜놓으면 어두운데 찾아들어가 자는데. 그리고 어두워도 다 잘보임. 케이지에 따로 분리하는건 개체수가 많다보니 애들끼리 접촉하다가 예민한애들끼리 싸움나면 피보고 잘못하면 죽는애들도 생기고 그래서 그런거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불만들이 많아. 잘알고 좀 불평하고 이런데에서 불평할 시간에 사설보호소 봉사하고 기부나 해 +설명하시는분 말투도 딴지거는사람들 있는데ㅋ 아무래도 공식적인 영상이고 설명해주는 상황인데 "저희 아가들 너무 예쁘죠~? 다들 너무 착한아이들이니 꼭 여기서 입양하세용 흐흣~^^" 이래야겠어? 그리고 처음 영상 찍는 사람이라 긴장하거나 어색해서 경직돼 있는거일수도 있는데 뭘 알고 그렇게 남을 까내리는지 참...; 제발 "나는 강아지 입장을 생각하는 배려심많고 마음 따뜻한 인간이야^^" 이럴시간에 제대로 알아보기나 하세요;;
![First visit to an abandoned dog shelter [Eng sub]](/img/1.gif)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와 관심이 있는분이 담당했으면 좋겠어요 어둡지않게 해주시고 문을열어서 공기소통이되고
항시 관심어린 마음으로 보듬어주셔요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창문도 작고 한두개라 캄캄하겠네요 낮인데 왜 불을 끄는걸까요? 컨테이너는 춥고 더울텐데. 그래도 그나마 밖보다는 낫겠죠ㅠㅠ외부에있는대형견들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곳으로 입양되면 좋겠어요
여기 댓글들이 왜 이렇게 불만이 많어
다른 보호소 가면 뒤로 자빠지겠네
쓰레기 사료 먹이는 곳은 다반사고
한 곳에 5~6마리씩 넣어 놓고
똥오줌 다 뒤집어 쓰고 살아가다가
공고기간 끝나면 무조건 안락사 시키는
동물 보호소가 90프로 이상인데
응원은 못해줄 망정 불만 투성이 댓글들이라니
그렇게 불만이면 다른 보호소 10곳 한 번 들려봐
동물들이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하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여기가 동물들에게는 그나마 천국이였다는 걸 알테니
세금으로 이렇게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돈에 눈이 멀어 무조건 안락사 시키지 않는
것 만으로도 박수 쳐 줘야 하는데. ㅋ
정 불만이면 다른 보호소 봉사활동 한 번
만이라도 해보고 이런 보호소 비판하시길.
중대장은 불만충들에게 실망했다.
저도 라떼라는 아이를 쉼터에서 데려왔는데 이렇게 착하고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떻게 다른 가정으로 입양이 안되었을까 나와 만날 운명이었을까 생각 들더라구요. 이쁘게 잘 키우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아픔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라 더 사랑해줘야해요^^ 자주 올게요. 영상 좋아요, 구독 했습니다. 저희 채널도 놀러오세요.
저는 예쁘고 작은강아지도 좋치만 좀만 여건이되면 대형견을 입양하고싶어요. 정말 순하고 착한 아이들.. 천사같은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사랑받는 가족이 생겼음 좋겠어요.
방에 불을 끄는 이유가 있는지요?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아들이 맨날 조르는데..이왕이면
유기묘를 고민해보게 되네요..
그런데..제가 좋은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지
어찌나 고민이 되는지..
매일 눈팅만 하게 되네요.
정말 고마운 공간이네요..
이게 정상이지
죄다 불끈다고 제랄재랄
강아지 사랑하시는 분들 다들 봉사활동 가주셔요. 어제 봉사갔을때에는 모든 아이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언뜻 세어봐도 100마리는 그냥 넘어보이던데 직원 4명이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자원봉사자 10명을 받는데도 많은 아이들 관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 분들께서 보호소에서 근무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신겁니다.. 지금은 영상때보다 마릿수가 더 많아져서 건물 복도에도 2층으로 장을 설치해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화성이랑 수원보호소를 가봤는데 화성이 정말 열악했고 여기는 그래도 시설이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소에서는 나름대로 엄청 잘 운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만 이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ㅜ
용인시 동물보호센터 아기들이 전부 울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보인다!!! 직원4명이 100마리 넘는 유기묘 유기견을 어떻해 관리하나;; ㅋ ``우리 이제 가족입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전부 감옥에서 살고 있는데;; 닥장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듯!!! 얼마나 강아지들 보러가지 않았으면 모든 강아지들이 떼창으로 울고불고 난리일까??? 나중에 여기 강아지 입양 신청했을때 핸드폰으로 영상 다 찍으면 얼마나 이곳이 좋은곳인지 알겠죠!!!ㅋㅋㅋ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이 생겨서 꼭 제가 입양하고 끝까지 책임져주고 보살펴주고싶네요..부모님이 허락하신다면 꼭한번 방문하겠습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예약하고 엄마랑 갈 생각인데 환경이 좋은 것 같네요
입양하면 무조권 한달에2번씩 교육받으러가야하나요? 멀리살아서
밥주는 동네고양이 구내염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구조해서 병원 데려가고싶은데 ᆢ포휙틀 빌릴수있는방법ㅈ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댓글들 보고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유기견 보호를 저렇게 안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넓은 곳에서 다 풀어놓고 지낼까요? 그래서 서로 또 새끼 낳고 더 많은 유기견이 생기면 되나요? 지금 영상에 나온 정도면 유기견센터중에 상위에 있다고 봅니다. 저기는 애견카페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새끼만 낳아서 사고파는 공장도 아닙니다. 저기 가서 입양할 용기도 생각도 능력도 안되면서 댓글로 비판이나 훈수따위 두지 마세요 저 정도면 정말 관리 잘 되는 겁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입양을 했는데 둘러보다가 댓글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유투브보면서 처음 글을남겨요.
봉사활동하고싶은데 조건이밌는건가요?
사랑하는 친구들도 보고싶습니다.
안에있는 동물들은 매일 빛을 보지못하겠네요 안에있는 동물들은 암흑속에서 매일지내는것 같네요 너무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시설은 반듯한것같은데...너무 기계적인것 같아서 슬프네요...
여기는 다른곳보다는 쾌적하네요
이곳은 그래도시설이 열악하지 않네요.
다른보호소가면.,.정말 눈물납니다.
견생이 끝나는 곳이라 지옥이구나..하는생각듭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주인이되면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강아지덜이 뛰어놀 마당이 넓은 부지거 더잇씀 좋은뎅~~수고하셔요
아니 왜~~~ 방방마다 불을끄고 문을 꼬...옥~~꼭꼭~닫아놓는거예요? 캄캄한 좁은 방안에서 아가들 돌겠네 ㅠ 사람도 갇아두면 미처버리는데 빛도없는데서 아~~작은창문에 빛은조금들어오려나요? 아니면 유기견이라 막해도 되는거예요?? ~ 흠 ...... 유기견은 빛을 싫어하나요? 그렇구나 유기견은 빛을싫어해 ㅠ ㅠ 그래서 불을다 꺼놓는거죠? 미챠....이거보다 내가 내가 홱 돌겠네 ㅜ
아가들은 햇빛이 집으로 들어오면
그 앞에 가서 꾸벅 꾸벅 졸면서
힐링해요....
근데 여기...좀....ㅜㅜ
환경은 깔끔한데요...좁은 뜬장에서 아이들이 답답해 하겠어요. 이렇게라도 돌보아주셔서 감사하긴 한데...외부견사 아이들은 바닥에 아무 것도 깔아주지 않으신가 봐요.
강아지 위주로 시설이 되어진게아니고 자기들 편하게 깨끗하게만 해놓은거같네요
방마다 좁은케이지에 가둬놓구 불을 몽땅 꺼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팀장이라는분 말하는거보면 애들한테 사랑이 느껴지지가않네요
음...여러분들 너무 인간 기준으로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개들은 야간 시력이 훨씬 뛰어납니다 귀엽게 생겼어도 걔네들 늑대 후손이에요
불꺼진 암흑속에서 밥그릇은 다 비어있고, 좁은케이지에 갖혀 죽기전까지 저렇게 지내다 죽는게 너무 슬퍼요.ㅜㅜ
건강한개들이 저기가서 저리갖혀지내면 없던병도 걸리겠어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들이 괴로움을 당하는게 죄책감들어요. 다 인간의 죄입니다
어이가없네 여기도 보여주기식인가요?문 잠궈놓고 불 켜고 들어가서 불꺼놓고. 나오네 아주 자연스럽네요...? 불을켜놓는데가 없네? 저기 밥 물이나 제대로 주는지 모르겠네요....
상담선생님이 시간이 늦어 퇴근하섰다니 일과 후 촬영한 것 같네요. 여름이라 해가 길어 저녁인데도 어둡지 않은 듯
하루종일 어둠 속에 갇혀서....
유기견 센터라고 볼 수 없네요. 세금 가져다가 뭐하는건지... 군산 유기견센터처럼 만들 수는 없나요? 그냥 유기견을 가둬둔 수용소.
왜 좁은 케이지와 뜬장에 가둬 두나요? 불은 왜 꺼 놓는지, 강아지 키운 경험이 없는 분들이네요..
겉으로보기에는좋을지몰라도.너무나형식적인관리인거같구요.불을꺼놓은게맘에걸리네요
에구..돌보시고 애쓰시는데요..군산유기견보호소처럼 할수없나요..용인시는 좀더 좋은 대책을 세우시면 좋을텐데요..불쌍해요..
왜?
무슨 이유로 영상을 올린걸까요?
하..더 이상 말하기 싫다
여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만들이 많네. 개들은 원래 형광등 오래 보고있으면 눈에 안좋고 직원들 퇴근시간에 찍었을것같은데 퇴근했으니깐 불을 끄지. 밤에 쟤네들도 자야하는데 불다 켜놓고 자니? 우리집 개만해도 밤에 어두울때 잘만돌아다니고 오히려 불켜놓으면 어두운데 찾아들어가 자는데. 그리고 어두워도 다 잘보임. 케이지에 따로 분리하는건 개체수가 많다보니 애들끼리 접촉하다가 예민한애들끼리 싸움나면 피보고 잘못하면 죽는애들도 생기고 그래서 그런거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불만들이 많아. 잘알고 좀 불평하고 이런데에서 불평할 시간에 사설보호소 봉사하고 기부나 해
+설명하시는분 말투도 딴지거는사람들 있는데ㅋ 아무래도 공식적인 영상이고 설명해주는 상황인데 "저희 아가들 너무 예쁘죠~? 다들 너무 착한아이들이니 꼭 여기서 입양하세용 흐흣~^^" 이래야겠어? 그리고 처음 영상 찍는 사람이라 긴장하거나 어색해서 경직돼 있는거일수도 있는데 뭘 알고 그렇게 남을 까내리는지 참...;
제발 "나는 강아지 입장을 생각하는 배려심많고 마음 따뜻한 인간이야^^" 이럴시간에 제대로 알아보기나 하세요;;
에휴 갇혀서 불쌍해라 그래도 다른곳에 비하면 시설은 나아보이는데
시설도그렇고입양가기원하면서애들을그렇게좁은케이지에가두고깜깜하게불도닼끄고애들이정신병안걸렸으면다행이네유기견이라고그렇게다루냐입양보낸다면서사후관리엉망이다그리고안내하는분동물별로좋아하지않네인간적인따스한마음은없고의무적인말투에정떵어지네...
왜불을다꺼놓을까요
아니! 왜 불을 꺼놓고 있어요. 참 이상 하네.
용인시...너무 열악하네요..얼마나 고통일까
동물보호소가 아가들을 감옥살이를 시키는거같네요
방마다 컴컴하게 불을 꺼놓고 있으면 애들이 얼마나 갑갑할까요? 보구있으려니 화가나네 정말
용인시는 직영이라 제일 나아 보이네요. 다른 지자체는 식용개 사육공장처럼 운영하고 있네요. 21.01.10 동물농장 보세요.
기니피그를 버리는 색기는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