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습격 아님※ 고려대 전교생이 달려가는 그 곳은?! |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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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민자윤-i2z
    @민자윤-i2z Год назад +5

    넘 유익해요🎉

  • @jhpark3856
    @jhpark3856 Год назад +12

    80년대 학번입니다. 저희 때는 해마다 거의 1만5천명 규모로 수유리 419묘지까지 왕복으로 다녀왔었습니다. 그땐 418과 정기고연전을 참가하지 않으면 고대생이 아니다 라는 정서가 강했죠^^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참가한 후배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kjpark1582
      @kjpark1582 Год назад +4

      저는 고대 의대 87학번인데 당시에는 과 불문하고 모든 학우가 수유리까지 다녀왔죠. 다녀오면 본교 대운동장에 있던 김장용 빨간 플라스틱통에 담긴 막걸리 한 사발과 깍두기 몇 개 먹으면서 밤 늦게까지 함께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좀 더 활성화 되어 민족 고대의 정기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 쓰신 분과도 그 당시 같은 장소에 있었을 지도 모르겠군요.^^

  • @김나영-y7m4j
    @김나영-y7m4j Год назад +4

    인터뷰 고생하셨네요😮 내용 편집 다 너므 좋습니다!!

  • @beckham7591
    @beckham7591 Год назад +5

    이런건 학교의 전통으로 계속 가져가야지..
    고려대학교 학생들...부럽네요.

  • @jasonkim9551
    @jasonkim9551 Год назад +2

    헐 대박 ~!

  • @찌잉-w6g
    @찌잉-w6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고려대장정 지나가는 거 봤습니다.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그 무리들을 기다려주기 위해 경찰들이 나서서 교통 신호를 바꾸더라구요
    진짜 민폐였습니다
    국가적인 행사도 아닌데 경찰까지 나서서 마냥 신호를 멈춰버리니 그 일대 차량도 모두 엉망이고, 밀리고, 밀리니 꼬리 물기 하고 경적에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도 횡단보도에 마냥 기다렸구요 왜 일반시민들에게 민폐 끼쳐가면서 진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이들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얼굴을 붉히게 해 행사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행사 참여자들을 잘 통솔하고 기존 교통신호는 내버려둬 주세요
    운전자도 보행자도 모두 피해입습니다

  • @user-dl2ds7ic2n
    @user-dl2ds7ic2n Год назад +5

    청년들아 나라가 검찰 무속독재자에게 장악되어 위기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