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님의 usb가 판도라의 문을 열게 해줄거 같네요. 정말 소름 돋네요. 말씀도 잘하시구. 이런게 정말 무서운 이야기죠. 이야기 잘 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두리님 돌비님. 다음편 기대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꾸며낸듯한 이야기보다 두리님같은 현실 공포가 더 무섭고 집중하게 됩니다. 택배기사님들 항상 힘내시길 바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했는데 맞추는집이 더 의심가는 집이에요. 소개로 갔는데 자기가 현재 처한일을 말도 안했는데 맞춘다? 이건 90%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점이라는건 진짜 함부로 많이 보는게 아니에요. 특히 점보러갈때 명심하세요. 절대로 불운한걸 점보지마세요. 앞으로 일어날 좋은일만 말해달라고 하세요. 안믿는사람이라고 해도 진짜 재수가 없는소리를 들으면... 진짜 재수없어집니다.
오랜만에 댓글다는데..이번사연 진짜 넘 무섭네요 ㅠㅠ 택배기사님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힘들게 일하시면서 또 엄청 무서운 일들(귀신..범죄포함)에도 연루될수있는 엄청 고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연감사드리고 다른사연도 꼭좀 부탁드려요 ㅎㅎ 돌비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용
"한 사람의 인생을 끝내놓고"라거나... "상관없는 사람한테까지"라는걸 보닌 이 사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군요..ㅋㅋ 손목의 주인 - 모자쓴 절름발이의 마누라 택배를 받은 사람 - 절름발이의 마누라와 바람피던 놈 택배를 배달한 사람 - 절름발이와 회사에서 계속 싸워서 앙심을 품게된 사람... 살인을 저지른 놈은 세 사람 모두에게 앙금이 있었음... 근데 시참하시는 분이 사연을 너무 썰을 못 풀긴 하네요...
돌비님 전화 끊기전 단골 멘트..이것 말고도 이야기 더 있으시죠?ㅋㅋㅋㅋ 두리님 차분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무섭고(?) 편하게 잘 들었어요. 장례식장 갔다 집가기전 여기저기 들렀다 가란소린 많이 들어봤는데 양밥재료 배달하는것도 여기저기 옮겨야 한다는 소린 또 첨 들어보네요.
택배에서 제일짜증나는순간들은 까대기할때 12시까지 잡아놓는 순간과,한참 바쁠때 전화 해서 물건뭐에요?? 이러는순간,송장에 전화번호나 주소빼먹거나 신주소 안쓰고 구주소 쓰는 분들,한약이나 세저같은 액체 터지면서 박스에 묻고 그러는순간,마지막 으로
김치 포장지 비닐 두번해서 포장하라니까 일반 비닐 포장지로 꿋꿋이 그돈쫌 아낀다고
김치 전용포장지 안써서 터지면 저희 탓 하시는분들
ㅎㅎ완전 공감!!😭
힘내세요!!
@@채야-i6q 감사합니닷!!ㅠㅠ
@LA 아고ㅋㅋㅋㅋㅋ 택배기사님 진짜 고생하셧을거 같네요 어후..
우리나라 택배서비스는 전세계 최강임
미국놈친구가 한국택배는 십만원은 받아야된다고 흥분함ㅋㅋ
@@mybelovedkorea ㅎㅎ 감사합니다 근대 제가말한 주소가 이사가기전 주소를 써놓으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ㅎㅎ
와 그림이랑 자막 있으니까 진짜 조아요..말씀하시는 분도 이야기 너무 잘하심..
진짜 자막 있으니까 가독성이 정말 좋네요…. 그림도 완전 적절
두리님의 usb가 판도라의 문을 열게 해줄거 같네요. 정말 소름 돋네요. 말씀도 잘하시구. 이런게 정말 무서운 이야기죠. 이야기 잘 들었어요. 수고하셨어요. 두리님 돌비님. 다음편 기대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꾸며낸듯한 이야기보다 두리님같은 현실 공포가 더 무섭고 집중하게 됩니다. 택배기사님들 항상 힘내시길 바라며..
무당집가면 자기가 현재 힘든일에 대해 얘기를 먼저 하지않고도 그걸맞추는 분들이 용한곳이고, 그외에는 거르세요
플러스로 뭐만하면 굿해야한다. 이상하게 돈달라고 하는 곳도 걸러야 합니다
아스라님이 말 해줬던 무당 있죠?
허주 들린 무당이 귀신 시켜서 동내 사람 괴롭히고 사람들 오게 유도 하고 말도 안 했는데 마추는 무당이 있다고 동내에 흉흉한 일이 있다면 그 배우에 새로 들어온 무당이 한 짓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했는데 맞추는집이 더 의심가는 집이에요. 소개로 갔는데 자기가 현재 처한일을 말도 안했는데 맞춘다? 이건 90%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점이라는건 진짜 함부로 많이 보는게 아니에요.
특히 점보러갈때 명심하세요. 절대로 불운한걸 점보지마세요. 앞으로 일어날 좋은일만 말해달라고 하세요.
안믿는사람이라고 해도 진짜 재수가 없는소리를 들으면... 진짜 재수없어집니다.
@@bhchae7560 적어도 며칠전 예약하고 찾아가야하는 곳들 있는데
아마도 미리 뒷조사하고 알아내고 말해서 용한 척 행세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예약제로 하고
심부름센터시키는 무당도 있을거예요..
대박대박대박👍👍👍
이건 할말이 없네요
이분의 얘기는 담에도 엄청기대되네요~~
잘들었습니다~^^
10:59 여기서부터 몇초 들으시면 웃는소리 나는거 아니에요? 소름 ㅜㅜㅠㅠㅠㅠ
아니 저만 들은거아니죠? 진짜 식겁했어요.....ㄷㄷㄷㄷㄷ
그러니깐요 저도 듣다가 댓글 찾아봤네요
와우 돌비님 스튜디오에 귀신이 사나?
영상에 종종 여자 목소리가 같이 녹음이 되있는 경우가 많네요.
11분30초까지 조금하게 웃는데요...
어머 😢😢😢 모에요이거 사람아닌거죠..?
11:00 누구 웃음소리 인가요??
가끔 귀신소리 들려요 ㅋ
택배 기사님들 언제나 감사해요🙏🏻
택배기사가 내용물을 어찌 안다고 택배
기사에게 저 난리냐... 참나.
중간에서 저게 뭔 고생이시냐.
두번째 얘기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네.
택배기사가 을 입장이라 갑질 한거죠 머
돌비님!!쉬지도못하시고일만하시네요ㅠ귀족님들께 매일선물만주시네용😊매일감사합니다❤
돌비님께경례ㅋㅋ돌공!!(돌비공포)
@@까부리-v2z ㅋㅋㅋ
11:00 꺽꺽 대면서 웃는 소리 뭐야...?
와...ㄹㅇ
나만 들은줄 ㅎㄷㄷ😱
효과음 이겠죠??
소름~~효과음 인가요?
11분02초 웃는소리남
오랜만에 댓글다는데..이번사연 진짜 넘 무섭네요 ㅠㅠ 택배기사님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힘들게 일하시면서 또 엄청 무서운 일들(귀신..범죄포함)에도 연루될수있는 엄청 고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연감사드리고 다른사연도 꼭좀 부탁드려요 ㅎㅎ 돌비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용
11:00 ~ 11:01 웃음소리 들리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먼가 칵칵칵 하고 그러는데
열심히 일하시는 노동자 분들이 몸으로 뛰시는 분들이라 병원에 실려오는 환자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들었는데 노동에치여 사람에치여 거기다 귀신에게까지 시달리는건 너무 헬 인데요
근데 저도 진짜 느끼는데, 계속듣다보면 진짜 예민해지는거같아요;; 분명 아무것도 없는데 괜히 느껴지는거같고 그래서 저도 안봐야지.. 하면서도 보게되서 구독버튼만 계속 반복해서 눌러요…ㅋㅋㅋ
살인을 저질러서 한사람의 인생을 끝내놓고 반성없이 자기만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완전 상관없는 사람한테까지 피해를 끼치다니...인간이 더 무섭다 진짜
바람핀 사람도 잘한건 아닌듯
심지어 좋게좋게 말 했는데도 저런다..? 허허..
다만 제 3자한테 악심 품은건 진짜 극혐
"한 사람의 인생을 끝내놓고"라거나... "상관없는 사람한테까지"라는걸 보닌 이 사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군요..ㅋㅋ
손목의 주인 - 모자쓴 절름발이의 마누라
택배를 받은 사람 - 절름발이의 마누라와 바람피던 놈
택배를 배달한 사람 - 절름발이와 회사에서 계속 싸워서 앙심을 품게된 사람...
살인을 저지른 놈은 세 사람 모두에게 앙금이 있었음...
근데 시참하시는 분이 사연을 너무 썰을 못 풀긴 하네요...
제대로 이해를 못 하니까 이런 오해가 생기네요.
11분~5초사이에 웃음소리가 ㄷㄷㄷ
나만 들은건가...
27:40 설거지하면서 듣고 있는데 멀쩡히 들고 있던 유리컵이 갑자기 깨졌어요...아 소름...
실제 사건까지 곁들여지니 너무 무서워요ㅠ
두리님이 말씀을 잘하셔서 그런가 엄청 긴장하면서 들었네요~무섭지만 다음 사연도 기대할께요~~
돌비님 ... 몸은 어떠한지.. 힘드신데...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귀족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자... 기릿 입니다...오늘 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도 하는 마음으로 🙏🙏🙏
@LA 집앞 🐦 소리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 행복가득 하루 되세요.
저처음으로 이채널 구독했는데 이틀째 듣고있는데 너무무섭기두 하고 하고 사연자님들 진짜 설명을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
와~이채널 정말 👍👍👍
11:00에 웃는 소리 들려서 무섭네요
그러게요 왠 웃음소리지
😃 잘 듣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코로나시절 지금택배가 유일한 즐거움 덕분에 텅장이 되가지만
돌비님 몸살 차도가있길바라묘 굿이브닝입니다
✌🤗✌
@@ttsp-627 앗 티티님 어디갔었어요?
11:00 실제 손목이요 하고 이 말 이후에 누가 비웃는거같은 소리 났는데 저만 들리나요?;;;;;;
돌비님
삽화 누구 작품인가요?
스토리와 너무 부합되서ㅋㅋㅋㅋ
더 실감나고 좋네요
삽화 그리신분 칭찬해드리고싶다♡♡♡
무섭게 잘그리셨네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전화 끊기전 단골 멘트..이것 말고도 이야기 더 있으시죠?ㅋㅋㅋㅋ 두리님 차분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무섭고(?) 편하게 잘 들었어요. 장례식장 갔다 집가기전 여기저기 들렀다 가란소린 많이 들어봤는데 양밥재료 배달하는것도 여기저기 옮겨야 한다는 소린 또 첨 들어보네요.
두리님 택배이야기 너무 재밌어요~ㅠㅜ 말씀도 잘하셔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용ㅋㅋ
경찰이 파헤쳐야 할 일을
무당과 기사님이
좋은일 하셨네요
망자가 얼마나 억울하면... 손 목 찾고
곱게 가셨으니 다행...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진짜 현실공포 ㄷ ㄷ
택배일 힘드실텐데 수고하세요~
전 저녁에 들을거에요~~
현실감 출렁이는 공포! 너무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조용히~ 물건만 빛의 속도로 놓고 가시는 ㅎㅎ 전국의 모든 택배기사님들 항상 고생많으시고, 화이팅입니다~!!👏
ㅅ8.
현 택배기사입니다.. 편의점 택배는 아이스박스를 접수 안받을텐데 신기하네요..
맞습니다 안받아요ㅋㅋㅋ
딱 걸림 ㅋㅋㅋ
진짜 삽화넣고 빡집중되네요. 전엔 라디오 듣는 느낌으로 들었다면 삽화 부터는 짧은 드라마보는 느낌이에오
👍👍👍👍👍👍👍
인정이요 애니메이션 같기도 하고 너무 좋아요
택배하면서 귀신보다 무서운것
깨진 아이스박스에서 흘러나오는 수산물 ... 김치류와 갖가지 반찬들이 담겨있는 음식류들...이 뒤섞여 흘러내릴때
- 엘베없는 5층 빌라 5층에서 주문하신 생수박스...음료수....
- 꽉잠긴 단독주택 철문앞에서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를 받지않는 분들
곧 김장철이 다가옵니다 절임배추때문에 무릎이 아프실텐데 힘내세요!!!ㅎ
11:00 에 사람 웃음소리 들렷는데. 나만들린건가?😢
11:00 초쯤에서 웃는소리인가..?나는데... 무서워요...
안불렀어!안불렀어!! 요 부분 빵^^! 터졌네요 저승사자와대화가 웃기게 들리는지요~~~@@
공포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듣었어요
무당집을 가다 보면 중독된것 처럼 조그마한 일에도 무당집엘 가야 돼고 굿을 하게 되요 할때마다 해결이 잘될때도 있겠지만 그반대 일때도 있어요 나중에는 본인이 점쟁이가 되는걸 본적이 있는데 뭐이든 한두번 어려울때 갔어 해결 하고 끝내는게 좋을것 빋는데 ......
그래서 이분 언제 다시 오시는거죠? 너무재밌는데요?ㅋㅋㅋㅋㅋ
현실 산타 택배기사님썰이라니 좋아용
10:53 초부터 이어폰끼고 5초정도 쭉 듣고있으면 남자분이 웃는소리나요.. 저만 들리나요...?
저도 듣고 돌려서 또들어봄ㄷㄷ
저두여....잘못들었나싶어서 3번 돌려서들었는데..........헐....;저만들은게아니군요
11분에나옴
ㅇㅇ저도요 방금 듣고 댓글 없나 찾아봤어요 ....ㄷ ㄷ ㄷ ㄷ 누구지
진짜온몸에소름돋았습니다!!완전소름^^레전드최고
두리님 완전 몰입되게 말씀 잘하시네요.잘 들었습니다^^
25:38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혼자 일할때 듣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면 깜짝 놀라요 ㅎㅎ
넘나 고마운 택배기사님들...여기에 한몫에 감사의 마음남김니다..이야기도..대박입니다. 꾸벅
2018년도여름 에어컨 고장난 그여름에 돌비님덕분에 무사히 여름나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몸도 안좋으신대 오늘도 이렇게 올려주시고 정말 고맙고 건강 잘챙기셔서 오래오래 무서운얘기 들려주세요~
28:35~36초 " 불키지마! "
생방 듣고 또 들었요 ㅎㅎ 몸도 편찮으시데 고맙습니다 ㅎㅎ
11:00 부분에 웃음소리 뭐죠? 제보자분이랑 돌비님 목소리는 아닌데?ㄷㄷ
저도 그 소리 듣고 흠칫해서 댓글 찾아보고 있었네요;;
@@율율-m4b 무섭죠?
11:00 왠 웃음소리가 나는줄
와 진짜 이전에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고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경험자분들의 진짜 무서운 이야기네요ㄷㄷ..
대박 충격적이네요 완전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하네요 소오름소오름 👍👍👍👍👍👍
분명 들어본 이야기였는데 생방으로 들었었구낰ㅋㅋㅋㅋㅋㅋ
오~~~두리님 속히 USB찾기를 드문드문 기억난게 이정도면 ㄷㄷㄷㄷ
11:00에는 웃는소리 들리고 17:55에는 우는소리들림...ㅎㄷㄷ
오... 둘 다 들림....무서워요
들으신 분이 계시구나..ㅜㅜ
11:00 웃는사람 누구에요?? 돌비님이 웃을일 없을테고 귀신인가??
저도 들음요 소름
어 저도 들어서 댓글로 물어보려고 했는데 ㄷㄷㄷ
소름 ㄷㄷㄷ
이제서야 두리님이야기들었는데
언제다시오니나요
너무말씀잘하시네오
흥미진진ㄷ
말씀되게 재밌게 잘하세요 소름 돋았어요!!
11:00 웃음소리 뭔가요? ㄷㄷ
저도 들었어요;;
직업괴담이군요~!!!
선따봉 후 감가히 듣습니다.
돌비님 건강 잘 챙기십시오~!!!
================
와...
손neck, 양bob 재료...ㅎㄷㄷ...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끝으로 택배기사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 힘내십시오~!!!
@LA 와...무섭네요.
저는 그런 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근데 LA님...말씀하신 이 이야기 짧들무로 제보하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LA ㅎㅎㅎ화이팅입니다~^^
차근차근 택배기사님 긴사연잘들었읍니다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정말 슬픈일이네요
11:01 나만 웃음소리 들리나? 아하하 이런소리들리는디
실제 손목이요? 할때 뭐가 좋은지 깔깔대는 웃음소리 정말 소름이네요 두분목소린 절대 아닙니다
나도 몇번 돌려봄
저도 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그거듣고..놀랬어요..안그래도저만들엇나 댓글찾아보는중에 !! ㅜ저만들은거아니네요
생방서 들을 때 몸에 소름이 가시질 않았어요 꼭 다시 듣고 싶었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두리님을 어벤져스 감옥에 당장 감금!!!!두리님 우리 오래오래 봅시다!!!
잘듣겟습니다 ㅠㅠ
와~우 이게 진정한 실화지.
레젼들쎄~
정말 무섭게.재밋게 들었습니다
완전 👍 👍 👍 👍 👍 👍
11:00이부분 웃음소리 인가요?
끝에 얘기들 게속 소름;; 불끄고 들었;;......지리네요.
11:00 여기 누구 웃음소리 들려요...........................
19:26 이거 범죄였다면 증거아닌가요!!! 태워버려도되나ㅠㅠㅠ
11:00 사람 웃음소리 저만 들리나요?
저 들었어요..후덜덜
@@째리-w1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꺽꺽거리네요 ㄷㄷ
와 사연 리얼하고 신선하고
이야기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고
재밌었어요
11:00 에 뭔가가 숨넘어 가듯이 웃는데요? ㄷㄷ
킬킬거려요 뭔가가
@@햅삐-n2r 뮤서워요 ㅠㅠ
저도 지금 듣다가 영상 멈추고 댓글 내렸어요. 웃음소리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데..소름
11:00에 웃는 소리나여
ㅠㅠ 무셔워요 마지막에도 우는 듯한 소리 들려요... 이상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돌비님~아프신데도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감사해요 잘듣겠씀다~
언능 나아서 일욜생방때 만나요~😄😃🤗🍀
굿모닝~~
🥀🥀🥀⚜1️⃣⚜🥀🥀🥀 3연속
🥀🥀🥀⚜금메달⚜🥀🥀🥀
🥀🥀🥀⚜🥇🥇🥇⚜🥀🥀🥀
🥀🥀🥀⚜🎖🎖🎖⚜🥀🥀🥀
🥀🥀🥀🥀🥀🥀🥀🥀🥀🥀🥀
@@jiny9250 네~굿모닝입니다 마님~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두리님 목소리도 좋고 상상도 잘되게 조곤조곤 이야기해주셔서 더 무섭게 이야기 잘들었어요!!!졸잼
11:00 이 쯤 나오는 웃음소리는 뭐지..
제가 웃은 겁니다
돌비님 두리님 잘들었습니다
11:00 누군가 웃는 소리들림 ㅋㅋ 뭐지
감기조심하세요.
직업괴담 또다른 레전드의 시작인가요?
택배기사님이 가장 반가운데~^^
무서운일들을 겪으시고 늘 수고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두리님 목소리만 들어도 되게 착하실 거 같은 목소리.
와 너무 생생히 잘 들었습니다. 설명 진짜 재밌게 잘 해주심...
돌비님…..11분1초에 웃는소리 들려요ㅠㅠ
짱졸잼 👍🏻👍🏻
택배로 손목아지받고 경찰서에 바로전화할망정 기사한테 전화해서 윽박지른다고?
택배아저씨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 택배기사님들 이십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님 말씀하시는 동안 노이즈 너무 심하고 이상한 잡음이 셀수없이 녹음되있네요. .
11:00 이상한잡음. .
14:57 혀로.씁씁거리는? 소리. . ㅎㄷ ㄷ ㄷ
15:33
16:02 흐흐흑
16:42 며칠이흐르고
11분은 웃고있네요ㄷㄷ
11분 웃는소리에 지금 너무 놀랬어요 ㄷㄷ
돌비님 건강하세요.
와 택배기사 직업괴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헉..소리나네요 대박...
11:00 에 말소리랑 같이 들리는거 웃음소리 아니죠..?
건강제일!! 👍🏻❤️🙂🌈🙏🏻🎵
✌🤗✌
그택배때문에 기이하고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나니 넘 무섭네요 ㅠ
돌비님 두리님 수고하셧어요 ^^
돌비님, 두리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헐 ㄷㄷ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