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쟁고아가 마음에 품은 또 다른 '고향'..서로 그리워하는 북한-동유럽 아이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72 회

[@soonyoungleepark8713]

이렇게 훌륭한 영화를 만드신 김덕영감독님 대단 하십니다.

[@키다리-o5j]

동유럽에서 이렇게 은혜를 베풀었는데
배은망덕한 북한김일성수령

[@ai1369]

북송되기 싫어서 도망쳤던 아이들은... 북한에서 어떤 삶을 살았을지.... ㅠㅠ

[@대한국인-c5v]

북한에서 김정은 볼테기만 빵빵.

[@jihyunkim3819]

몇 달 전, 도서 읽고 참 많이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그들이나 그들의 자손 중 누가 탈북한 사람 있으면 인터뷰해서 얘기 듣고 싶은 생각 듭니다.
마르초유 님 얘기에서 여성 혼자 힘들게 애 키우며 사전 만드는 작업 보고 두 사람의 사랑이 위대하다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북한에도 본래 스윗가이가 있었구나.. 싶었죠.

[@cimiez1]

Aqui tá !sua filha sei lá o que sente de não mais ver seu pai norte coreano e não crescer na coreia do norte a mágoa que tem dentro dela 😢 esse regime fica impiedosissmo com os estranhos 12:47

[@철주차]

자유를 지키는일에
모두 일어나야ㅡ

[@김사랑-q7b]

김일성은 지금도 죄값을 치루고 있겠지요

[@malspowage8896]

저승의 불속에서.

[@janghoonpark6233]

암튼 천륜이나 깊은 사람관계를 갈라놓는건 북한 김씨체제보다 잘하는 체제는 없음.

[@대한국인-c5v]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님... 아카데미 감독상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훌륭하십니다.

[@박진우79]

아라 오랜만이네😘 머리 단발로 잘랐네.. 이래나 저래나 아라는 이북출신중 젤이뻐🤗❤❤❤

[@산파람]

빠다가 정확한 발음!
춥고 배고팠던 시절에 로망 같은 거 였으니까.
1964년,
보통 집식구가 7명이 한 방에서 자다싶이 하면서도
큰 낭푼이에 깡보리밥에 빠다를 비벼 먹으면 행복하기만 했다.
고추장 있는 집은 좀 사는 집이었고
누가 찐빵, 만두, 짜장을 사주면 평생 친구 먹었던,,,
이런 비참했던(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한국을
** 아! 박정희! ** 등장하여
미국 대통령한테
밀가루 같은 거 원조하면서 한국민을 거지나라 만들 작정이냐?
기술 원조를 해 달라는 외교전을 펼쳤다.
이 때의
한국적 민주주의는 잘먹고 잘사는 거였다.
지금의 미얀마를 보라!
** 아! 박정희! ** 비슷한 영걸이 없으니까
민주화 되었을 때는 서로 누릴려고만 하다가
지금은 살려달라고 하고 나라 자체가 개판스럽지 않은가.

[@정규태-k7r]

북조선에 자유와 민주주의가 없는 것은 피를 안흘렸기 때문이다.....토마스제퍼슨선생이 말씀하시길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하셨지!.....ㅋㅎㅎㅎㅎ

[@SovietProject1989]

참고로 러시아어로 버터는 빠다가 아니고. сливочное масло(슬리바취나예 마슬라) 입니다.
빠다는 일본어죠

[@kunkilee]

남희석이 교양 좀 갖추고 준비 좀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