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인 답변으로는 신체접촉이 볼가진 손등에 접촉이 있다해도 파울이 아니라는 룰은 없습니다 다만 볼가진 손은 볼로 취급 한다는 예전 규칙(느바)때부터 내려온 것이고 피바 심판들 역시 국제 경기에서 손등은 거의 볼로 취급하여 파울콜을 하지 않지만 가끔 불기도 하더군요ᆢㅎ 슛 상황도 마찬가지이구요ᆢ 다만 손가락을 당기는것은 파울이 맞습니다 손바닥이 릴리즈 되지 못하게 하이파이브 되는것 역시 파울이구요^^
영상과 관련은 없는데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채팅올립니다. 수비가 수직으로 뛰어올라 수비해야하는ㄴ경우가 페인트존 안의 경우가 맞나요? 3점쏠때 블락은 어쩔 수 없이 앞으로 뛰어야하니 수비자는 신체접촉과 착지공간(즉, 공격자 실린더)을 주어야 파울이 안 불리잖아요. 농구 지역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수직으로 뛰는거만 허용되며 팔도 블락하려 앞으로 하면 안되는 경우가 언제인지가 궁금하고 또 지역별로 수비파울에 대해 자세하게 나눠서 설명 가능할까요?
좋은 질문이세요ᆢ사실 코트 지역에따라 다른것보다 볼가진 드리블러에 대한것은 다른 원칙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수직의 원칙은 똑같아요ᆢ왜냐하면 선수의 공간적 궈리는 공중까지 보호되야 되기때문이죠! 그래서 점프를 해서 수비 하더라도 공격자의 진로속으로 날아가서 접촉이 난다던가 늦게 점프해서 접촉이 나면 그 점퍼에게 책임이 있게됩니다
👍👍👍
바이얼레이션 관련 영상도 있으면 좋겠어요!
아~알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올려주셍ᆢ^^
인플레이 규칙 말고 게임 운영 관련 룰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경기시작 몇분전에 선발명단 제출 완료, 몇분전까지 선수 도열 완료, 몇분전에 선수인사하고 이런것들이요
아하~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게임도중 스틸 블락을 하며 손등을 치면 파울선언이 되나요? 또 블록슛 상황에서 손등을 치면 파울인가요? 고의적인 다침을 유도하지 않은 상황에서요
원칙적인 답변으로는 신체접촉이 볼가진 손등에 접촉이 있다해도 파울이 아니라는
룰은 없습니다
다만 볼가진 손은 볼로 취급 한다는 예전 규칙(느바)때부터 내려온 것이고 피바 심판들 역시 국제 경기에서 손등은 거의 볼로 취급하여 파울콜을 하지 않지만 가끔 불기도 하더군요ᆢㅎ
슛 상황도 마찬가지이구요ᆢ
다만 손가락을 당기는것은 파울이 맞습니다 손바닥이 릴리즈 되지 못하게 하이파이브 되는것 역시 파울이구요^^
@@HypeT-q5s 네 맞습니다 슛이라 함은 손가락 끝이 바스켓을 향하게 팔로우 해야하는데 수비자의 손바닥에 의해 끝까지 팔로우가 안되는것을 의미합니다^^
영상과 관련은 없는데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채팅올립니다.
수비가 수직으로 뛰어올라 수비해야하는ㄴ경우가 페인트존 안의 경우가 맞나요? 3점쏠때 블락은 어쩔 수 없이 앞으로 뛰어야하니 수비자는 신체접촉과 착지공간(즉, 공격자 실린더)을 주어야 파울이 안 불리잖아요. 농구 지역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수직으로 뛰는거만 허용되며 팔도 블락하려 앞으로 하면 안되는 경우가 언제인지가 궁금하고 또 지역별로 수비파울에 대해 자세하게 나눠서 설명 가능할까요?
좋은 질문이세요ᆢ사실 코트 지역에따라 다른것보다 볼가진 드리블러에 대한것은 다른 원칙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수직의 원칙은 똑같아요ᆢ왜냐하면 선수의 공간적 궈리는 공중까지 보호되야 되기때문이죠! 그래서 점프를 해서 수비 하더라도 공격자의 진로속으로 날아가서 접촉이 난다던가 늦게 점프해서 접촉이 나면 그 점퍼에게 책임이 있게됩니다
만약 심판이 왼손잡이면 왼손 디렉션을 해도 상관 없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13번 31번 혼동이 있을거 같긴한데
맞습니다! 시그널과 넘버링은 다르겠죠? 넘버링은 당연히 오른손부터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시그널은 어느손이든 상관 없습니다^^
illegal cylin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