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던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수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떻게..어떻게.. 어떻게..어떻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 올까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픔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의 밝은 빛이라도 될까봐 포기 할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 들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봐 아~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볼빨은 정말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친구들입니다
신비롭구요
좋은 노래 선곡 너무 감사드립니다 펠스님
4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순간 순간 즐기길 바랍니다!!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던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수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떻게..어떻게.. 어떻게..어떻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 올까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픔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의 밝은 빛이라도 될까봐 포기 할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 들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봐 아~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이 가사 한줄 한줄이 공감될때가 있죠...
1등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