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Story K 2021 #22 - 황새 황선홍, U23대표팀의 사령탑이 되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 김학범 감독이 2020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물러난 뒤
    그의 후임자를 놓고 여러 인물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은 황새, 황선홍이었고요.
    황선홍 감독과 대한민국 U23대표팀의 전망, 이번 에피소드에서 말하고자 합니다.
    Kim Hak-bum resigned after 2020 Tokyo Olympic Games.
    There is a strong candidate for his successor to many famous.
    And, KFA choose to the Stork, Hwang Sun-hong as Korea Rep. U23 Team manager.
    The forecast of Hwang Sun-hong and Korea Rep. U23 Team,
    There is talk about in this episode.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