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동무 그리고 오마니 안녕하셨나요? 청진 겨울에 비하면야 봄날인 남한 날씨가 이번 겨울은 더욱 포근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제법 겨울 같아요 저 번에 현주씨 영상에서 드라마 소개하는 거 보고서는 매번 챙겨보고 있는데 느낌이 별에서 온 그대랑 비슷하더만요^^ 요사이 바빠서리 현주동무 영상을 잘 보질 못했는데 두 사람 영상에서 보니 반갑슴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폐렴때문에 지금 북에서도 많이 조심할 텐데 마스크라도 보내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겠시요 건강히 이 번 위기 넘기자요~~ 화이링~~
두 분의 이야기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한국도 그렇게 잘 살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저도 어릴 적 비둘기 기차 타면 화장실에 정차시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글도 있었고 단선이다보니 기차 시간 맞는 일이 잘 없었지요. 다만 전철이 아니고 디젤차이다 보니 그렇게 몇시간씩 서있진 않았죠. 그리고 장거리 가다보면 어려울 때다 보니 좋아보이는 짐이나 가방 남의 것 갖고 내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게 625때 이야기가 아니라 겨우 40여년 전 이야기지요. 불시착의 사택 마을도 저 어릴적 동네랑 넘 똑같았어요 (영생탑 빼고 ㅋㅋㅋ) 어릴 적 정전도 참 많았구요. 시골에 전기 안 들어오는 곳도 많았지요 어머님께서 남한에서 살아온 또래 분들과 이야기해 보시면 깜짝 놀랄겁니다. 사는 모습이 넘 비슷해서요. 저도 도시락이 잡곡밥이라 챙피해서 몰래 밥 가리고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전 어머님이 북한 노래 듣고 반가워하는 거 보고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한겨울에도 물이 안 나와서 고생하던 어린 시절 돌아가라고 하면 당연히 싫지만 그래도 어린 추억은 그립지 않습니까? 추억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게 살기 좋아서 그런게 아니지요 부디 고생하신 만큼 더 많이 행복하시고 기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 어머니 눈 수술을 하셨군요? 지금은 괜찮아지신 거죠? 평소 현주씨 입담이 참 재밌다 생각했는데, 그게 다 어머니에게 물려 받으신 거란 걸 알겠어요.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낭떠러지 길 가는 버스 안에서의 모습을 재연하시는데 진짜 배꼽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말씀 많이 기대할께요.
현주씨 어머님이 한국에 오신후로 피부가 좋와 지셔네요 마음한구석에는 북에두고 오신 아들생각에 마음이 아프 시게죠 그래도현주씨가 그런 엄마에 마음을 잘알 고 계시니 위로가되시게 죠 그래도늘즐건 엄마 를 영상으로 뵈니 반가워요 그리고 김일성이무지개를 만저다고허무맹랑한 선전에 속지마셔요 사람 이 신선하고 뜨거운 무지 개를 만지면 즉사합니다 무지개는원을그리고 있기때문에 만질수도 없답니다
흥모녀 다시 뵈니 너무 반가와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수선할 때 모처럼 두분 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두분 보면 굳이 한국이 아니었어도 어디서든 잘 사셨을 분들 이란 생각이 들어요. 상식이 있고, 염치가 있고, 사람에 대한 존중이 있는 분들 처럼 보이니까요. 모쪼록 새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80년대에는 강촌가는 열차에서 기타치면 주변에서도 함께 동참해 노래부르기도 했지요. 공공장소 풍기물란 법과 문화수준이 높아지며 사라진 추억을 그 시대 영화에서 볼수 있습니다. 강, 냇가 철엽, 보신등 성행했지만 위생과 자연보호로 그 또한 사라진 추억이지요. 70년대 "달동네"와 "전원일기"를 보시면 한국의 지난 시대를 조금이나마 참고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경우 인천 도심 근접한 곳 살다 70년 초등3년 인천 외곽(개건너) 서구로 이사해 우물 물먹고 겨울가뭄에 우물 물 찌면 길어나르고 5백미터 넘는 개울에 빨레, 김장배추 나르던 어린시절 추억과 자연을 많이 배우기도 했지요. 7~80년대 서울의 강남 개발로 건물보단 빈터가 많을 때 였습니다. 한강물이 얼면 썰매 스케이트장이 생기곤 했지요. 뉴스에도 한강물이 얼었다 알려주고요. 그 시대 한국은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북한은 어려움의 시작... ㅜㅜ TV를 안보는 터라 사랑의 불시착은 공감할게 없어 아쉽네요.
대한민국에서도 6~70년대 열차에서 잡상인들이 많이 있어 삶은 계란이나 귤 김밥 등 먹을거리를 판매하곤 했습니다 어릴때 많이 이용한 부산을 출발하여 경주~ 영천~ 안동~ 영주 등을 거쳐 청량리에 도착하는데 11시간 정도 걸리는 비둘기호 라고하는 완행열차를 타면 이런 상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의 차안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참 정겨운 풍경이었는데~
어머님이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그런데 북한은 화장품도 좋은게 없다고 들었는데 피부가 타고나신 것 같아요. 아버님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예쁘시니 여자로서 행복하게 즐겁게 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드님이 배야 조금있다 밥먹자고 말했다고 하니 저도 크게 웃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똑똑한 것 같습니다.
![북한군 왜 그렇게 한심한거야? 엄마가 아들을 못알아본다는게 말이 돼?● 고운여성 유현주 [자막]](http://i.ytimg.com/vi/CB4jHN1lSg8/mqdefault.jpg)
![북한군 왜 그렇게 한심한거야? 엄마가 아들을 못알아본다는게 말이 돼?● 고운여성 유현주 [자막]](/img/tr.png)
![사랑의 불시착에서 나온 그 숙박 검열에 걸렸어..며느리한테 죄짓는것 같아 괴로웠고... [자막]](http://i.ytimg.com/vi/YtpkZVeQQC4/mqdefault.jpg)
![한국은 봄나물도 많네요~ 냉이는 한국에 와서 처음봤어요~ ● 고운여성 유현주 [자막]](/img/1.gif)
안녕하세요~
그동안 저희 엄니 권여사님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과수술을 받으시고 밝은곳에 있기 어려우셔서 방송 할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빨리 회복되셔서 여러분들을 찾아뵐수 있었습니다.
진심어린 응원의 댓글들이 저희 엄니에게 큰힘이 되고 자신감이 되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유치원, 학교 보내고 항상 적적해하셨는데 요즘은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시는 댓글 보시는게 저희엄니의 줄거운 낙이 되었습니다.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 악풀들은 저희엄니가 볼세라 삭제합니다.
삭제한다고 기분나빠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악풀 다는 자유도 있겠지만 악풀 지우는것 또한 저의 선택이고 자유이니까요~~~
시청자분들의 줄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주님! 이런 글은 맨 위에 고정하는 기능이 있어요. 글을 위에 고정하면 뒤로 밀리지 않고 모두가 볼 수 있어요.
@@둥이-t9z 감사합니다
악플은 맘에 담으면 안 됩니다. 그녕 읽고 잊으시면 됩니다.
메리골드(금잔화) 차가 눈에
좋다고 하네요.
어머니와 함께 방송하니 더 보기좋아요...😊
보면 볼수록 고운녀성 유현주 맞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분모녀 인상좋아요 ㆍ그리고 어머님 어쩜 말 솜씨 따님처럼대단 하심니다 ㆍ열심히 사세요 ㆍ응원 합니다 ㆍ화이팅
어머니와 대화 정말 재미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ㅋ현주양 방송에서 그렇게 말잘하더니 어머니를 똑 닮아서 그런거였네.
수다쟁이 모녀가 만나니 잼나고 훈훈하네요.
그럭저럭이아니라무지하게고운여성유현주님이십니다
역시 어머님,,
어머님편만 기다릴 정도예요
기다리다 눈빠지는 줄 알았어요
자주 나오세요~~~~~~~
지칠줄모르는고운여성유현주님어머니모시고건강하세요
모녀가 찰떡 궁합 입니다
너무 환상 조합 ^^ 😝
어머님 하고 현두님 하고 서로 개그 코드가 잘 맞는것 같에요
동화들려주시는것 같아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항상 건강하시고 재밌는얘기,북한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두 분 대화가 너무 정겨워보입니다.. 힘든 얘기라도 지나간 얘기니까요.. 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두분 모습이 부럽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팬 입니다 ~~~~ 어머님 꼭 건강하세요.
어머니^^넘 잼나세요^^~항상 건강하세요^^~
현주씨, 어머니 말씀 참 재밌게 하세요~~~
반갑습니다
엄마. 참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모녀지간의 다정함과 동지같으신 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현주님~어머님.^^
끔찍하게 이쁘고 노래도 잘 하는 유 현주씨 홧팅입니다
어머님 인상이 참푸근하십니다
대한민국참어머니상이십니다
권여사님, 건강한 모습 뵈니까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볼수록 미스테리한 고운여성 현주님 안녕~~~
어머님이 백내장이 오셨나요?
우야둔동 회복이 잘 되셨다니 다행이십니다...
그리고 보니 "고운여성"이라함은 집안내력인가봐요. ^^*
언제 한번 현주님 공연장소로 휘리릭~ 감상하러 가고싶습니다만...
일단은 이만갑, 유투뷰로 만족하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시옵소서~~~
ㅎㅎ 감사합니다
엄마가 넘 곱습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님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녀지간인 꽃보다 아름다운 유현주씨 권영숙씨
두분 웃음토크 수다 방송 잘봤어요
권영숙씨 여사님 만수무강하세요
유헌주씨 웃는미소도 아름답고 매럭있고 깜직해요🇰🇷🇰🇷🌺❤️❤️❤️❤️❤️❤️🫰👏👍🏻🌺🌺🌺🌺
어머님 건강 잘 지키세요~
유현주씨와 현주씨 어머님 방송 너무 재미있어요.
두분 방송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현주씨 어머님하고 같이 대한민국에 오셔서 오손도손 사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모녀 두분의 얘기가 너무 재밌어요..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현주님이 고우시고 아름다우신 모습이 어머님께서 고우시기에 그런 것이군요ㅡㅎㅎ
인물들이 참 좋으세요ㅡ복이 있으신 얼굴이세요ㅡ
고운여성 최고에요 엄마도 최고입니다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건강잘챙기세요
현주씨 찰떡궁합 모녀케미 너무 재미 있어요 계속 해주세요
부탁 드려요 항상 응원 할께요 뉴욕에서
사실 현주씨 체널에 어머님 보는 재미가 좋아 잘 봤었는데 수술 하셨다고 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돼신거 같아보여 정말 다행입니다. 힘든길 오셨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잘 보고 갑니다. ❤❤❤❤❤
엄마가 딸하고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자주 나오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운 여성 현주씨 감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가족 모두 조심하시고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유현주씨의 어머니는 얼굴이 아주 잘생겼고 말도 아주 잘하는, 아주 복스러운 사람입니다.
고운여성
유현주님 👍🍀🌷
북에서 힘들고 어렵게 오셨는데 어머니 잘모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두분께서 웃으며 말씀 나누시는 모습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유현주어머니. 넘. 마음에들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친정엄마생각나네요
어머님 너무 재밌어요^^
어머님꺼만 찾아보게 되요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현주동무
그리고 오마니
안녕하셨나요?
청진 겨울에 비하면야 봄날인 남한 날씨가
이번 겨울은 더욱 포근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제법 겨울 같아요
저 번에 현주씨 영상에서 드라마 소개하는 거 보고서는
매번 챙겨보고 있는데
느낌이 별에서 온 그대랑 비슷하더만요^^
요사이 바빠서리 현주동무 영상을 잘 보질 못했는데
두 사람 영상에서 보니 반갑슴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폐렴때문에
지금 북에서도 많이 조심할 텐데
마스크라도 보내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겠시요
건강히 이 번 위기 넘기자요~~
화이링~~
두 분의 이야기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한국도 그렇게 잘 살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저도 어릴 적 비둘기 기차 타면 화장실에 정차시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글도 있었고 단선이다보니 기차 시간 맞는 일이 잘 없었지요. 다만 전철이 아니고 디젤차이다 보니 그렇게 몇시간씩 서있진 않았죠. 그리고 장거리 가다보면 어려울 때다 보니 좋아보이는 짐이나 가방 남의 것 갖고 내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게 625때 이야기가 아니라 겨우 40여년 전 이야기지요. 불시착의 사택 마을도 저 어릴적 동네랑 넘 똑같았어요 (영생탑 빼고 ㅋㅋㅋ) 어릴 적 정전도 참 많았구요. 시골에 전기 안 들어오는 곳도 많았지요
어머님께서 남한에서 살아온 또래 분들과 이야기해 보시면 깜짝 놀랄겁니다. 사는 모습이 넘 비슷해서요. 저도 도시락이 잡곡밥이라 챙피해서 몰래 밥 가리고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전 어머님이 북한 노래 듣고 반가워하는 거 보고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한겨울에도 물이 안 나와서 고생하던 어린 시절 돌아가라고 하면 당연히 싫지만 그래도 어린 추억은 그립지 않습니까? 추억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게 살기 좋아서 그런게 아니지요
부디 고생하신 만큼 더 많이 행복하시고 기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머니 오랜만에 뵙네요
궁금했는데 안과수술하셨군요
빨리 회복되셨다니 기쁨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구 자주뵙길바래보아요 ~ ♡
모녀의 토크 끔찍하게 이쁘고 ᆢ
현주씨 어머니 눈수술 하셔서 안보이셨군요 완쾌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자식들 효도 받으면서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그럭저락 고운 여성이 아니라, 이래저래 고운 여성입니다. 방송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어머님,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의 나날이 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ㅡ
만나게 실감나게 너무 재미이ㅆ네요,
어머님 수술 잘되서 다행이에요..방송에서 자주뵈었으면 좋겠어요^^
현주어머니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현주씨는 남북 통틀어 나날이 최고 미녀가 되어가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어머님 말씀도 재밌구요....어머님 건강하세요..ㅎㅎㅎ
어머님, 너무 사랑스러우심
아~~ 어머니 눈 수술을 하셨군요? 지금은 괜찮아지신 거죠?
평소 현주씨 입담이 참 재밌다 생각했는데, 그게 다 어머니에게 물려 받으신 거란 걸 알겠어요.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낭떠러지 길 가는 버스 안에서의 모습을 재연하시는데 진짜 배꼽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말씀 많이 기대할께요.
네 괜찮아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불편 하셨나 봅니다 어찌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이젠 더 아프시지 않으셔야 하는데요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내내 꽃길만 걸으세요
111호열차..101호열차..뿜었네요 ㅋㅋㅋㅋㅋ
남자는 다리가 3개니까..ㅎ
어머님 오랜 만입니다 아주 얼굴이 곱습니다 점점 젊어져 갑니다
현주씨 아버님 기차사건 재미있어요 . 유튜브에서 어르신을 뵐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차는 좀 쉬엄쉬엄 구경하며 가는게 참 맛인데 그런 기차는 지방에 가야만 있어 세상 재미 없어졌어요.
잘 보았습니다 현주님
이야기듣다보니눈물납니다.!ㅠ
이쁜 엄마와 이쁜 따님이
알콩달콩 풀어내는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것을 잊게 됩니다...^^
모녀의 케미~~♡
단연 최고...!!!
눈치없는 아드님도~~;;;
왠지 짠하구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더 밝은 미모로 컴백하신
어머님 반갑구요~~^^
노래 솜씨도 예사롭지않네요
겁나게 이쁘신 모녀~~♡
화이팅~~♡♡♡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현주씨는 만능 재주꾼 이네요^^
못하는게 없어요 우리 유씨들이
재주꾼이 많지만 현주씨는 너무
잘해요 이만갑에서 현주씨 빠지면
재미가 없을거 같애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현주씨 엄마 살아 계실때 효도하세요 살만해지면 잘해드리려 했는데 살만해지니까 부모님은 우리곁에 계시지 않네요 부모라는 그늘이 있어서 형제자매들도 모이게 되고 하는거 같아요 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모녀간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있네요 두분다 건강하시길요
맞습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 있듯이 엄마가 살아 계실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가끔은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네요..
고운 여성 유현주님
항상 행복한 가정
소중한 사랑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주씨 어머님이 한국에
오신후로 피부가 좋와
지셔네요 마음한구석에는 북에두고 오신 아들생각에 마음이 아프
시게죠 그래도현주씨가
그런 엄마에 마음을 잘알
고 계시니 위로가되시게
죠 그래도늘즐건 엄마 를
영상으로 뵈니 반가워요
그리고 김일성이무지개를 만저다고허무맹랑한 선전에 속지마셔요 사람
이 신선하고 뜨거운 무지
개를 만지면 즉사합니다
무지개는원을그리고 있기때문에 만질수도
없답니다
우와~~~어머님 컴백 하셨네요........다시 뵈니 너무 반갑네요....
현주님.....여기는 어머님이 최고의 슈퍼콘텐츠 입니다...고정출연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님만 나오셨다하면....썸네일은 인간극장이고 들어오면 개콘입니당...
근데 눈수술 하셨다고 하셔서.....어머님 눈만 쳐다보고 있음....왜 눈동자가 유난히 반짝거리시는거 같죠?ㅎㅎㅎㅎㅎㅎㅎ
네..ㅎㅎ
현주씨 남동생분 납치해와서 얘기 들어보면 한편의 드라마일듯 합니다
동감요
여긴 어머님
강은정 tv는 아버님 ^^
현주씨도 애길잘하시지만 어머님도 대단하십니다.두분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악플다는 개간나들 그냥 콱!!
요즘 요거 보는 재미에 삽니다
두분 방송수준 쵝오
엄마는 옛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진솔한 스토리가 아주 잘 전달되는군요
다음번엔 인민반장과 주부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권영숙 여사님 리액션 너무 좋아서 버스 이야기 이후부터 진짜 웃김. 눈 수술 하셨군요. 쾌차 하세요.
감사합니다
현주오마니 권영숙 씨 오랜만에 나왔군요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잘지냈어요 보기에는 건강에 100% 짱 항상건강하시고 명랑하신모습 언제보아도 넘 좋아요 아무튼 권영숙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요
역시 고운여성 ㅣ시네, 아코디언 연주는 일품!
그럭 저럭 고운 여성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멋지셨을 아버님
지금도 고우신 어머님
특별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
빼어난 미모의
현주님이십니다.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흥모녀 다시 뵈니 너무 반가와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수선할 때 모처럼 두분 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두분 보면 굳이 한국이 아니었어도 어디서든 잘 사셨을 분들 이란 생각이 들어요. 상식이 있고, 염치가 있고, 사람에 대한 존중이 있는 분들 처럼 보이니까요.
모쪼록 새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7~80년대에는 강촌가는 열차에서 기타치면 주변에서도 함께 동참해 노래부르기도 했지요. 공공장소 풍기물란 법과 문화수준이 높아지며
사라진 추억을 그 시대 영화에서 볼수 있습니다. 강, 냇가 철엽, 보신등 성행했지만 위생과 자연보호로 그 또한 사라진 추억이지요. 70년대 "달동네"와 "전원일기"를 보시면 한국의 지난 시대를 조금이나마 참고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경우 인천 도심 근접한 곳 살다 70년 초등3년 인천 외곽(개건너) 서구로 이사해 우물 물먹고 겨울가뭄에 우물 물 찌면 길어나르고 5백미터 넘는 개울에 빨레, 김장배추 나르던 어린시절 추억과 자연을 많이 배우기도 했지요. 7~80년대 서울의 강남 개발로 건물보단 빈터가 많을 때 였습니다. 한강물이 얼면 썰매 스케이트장이 생기곤 했지요. 뉴스에도 한강물이 얼었다 알려주고요. 그 시대 한국은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북한은 어려움의 시작... ㅜㅜ TV를 안보는 터라 사랑의 불시착은 공감할게 없어 아쉽네요.
오늘보니 현주님 입담이 딱 어머님을 닮으셨군요👍👍
권여사님 아재 개그 너무 재밌 어요
연주님이 어머님 닮아서 너무 예쁘시구 재미있게 말씀도 잘하세용ㅡㅎㅎ 사랑합니당ㅡ
현주 엄마 뵙고 나니 당분간 힐링은 지속될 듯 문제는 또 기다려진다는 것!!!....고마워요 영숙씨....ㅎ
현주씨는 점점더예뻐지시네요~어며님 넘젊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예뿐여성유현주님으로 바꾸셔도 될것같아요!!!^~^
유현주씨 어머님은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시네요~부자집 마나님 같아요~
모녀수다이야기.잘보고갑니다.고운녀성.현주님.어머니와함께.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나날이 방송이 발전하게 눈에 보이네요. 이제 프로 유튜버시네^^
유현주씨와 어머님의 토크 넘넘 재밌고도 슬픔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네요
모녀의 수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93년도인가? 밀양 얼음골로 댕댕이 끌고가서 된장발라 맛있게 먹고 놀았는데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그때 참 재미있었죠.
아!!~~곽 밥 !!!~^^
남한에도 있었어요
하얀 나무 곽밥 맞죠?
내나이 뽀록나네ㅜㅠ
현주옵빠에서 외삼촌으로 승진? ㅎㅎㅎ
하하하! 승급하셨어요..ㅋ
현주씨 입담이 어머님을 닮으셨군요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
이집에도 오마니와따님이 방송하시는군요?,,너무 보기좋아요,,^^ 현주씨는 오마니에게 출연료 많이드려야해!! ^&^ 엄마는 얼굴이좋아지셔서 둘이 밖에나가면 형제로볼거야,,~~^^
모녀수다 너무 기다렸어요!!! 선댓 남겨용 잘볼게용❤️어머님 안과수술 잘되셔서 다행이구 요즘 바이러스도 도는데 언제나 건강유의하세요!!
어머니 아주 반가웠습니다. ㅎ
영숙띠 데이또 한번 합시다 ㅋㅋ
너므 귀여워요 내가 미차
대한민국에서도 6~70년대 열차에서 잡상인들이 많이 있어 삶은 계란이나 귤 김밥 등 먹을거리를 판매하곤 했습니다
어릴때 많이 이용한 부산을 출발하여 경주~ 영천~ 안동~ 영주 등을 거쳐 청량리에 도착하는데 11시간 정도 걸리는 비둘기호 라고하는 완행열차를 타면
이런 상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의 차안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참 정겨운 풍경이었는데~
안녕하세요
모친께서 더욱많이
북한 주민 생활
이야기 를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점점 젊어지는듯 해요 노인정 에 가서멋진 남자 만나도 될듯 합니다 ㅎㅎ
오~~~~ 기다렸습네다~~ 권여사님...ㅎㅎㅎㅎ
어머님 스토리가 더 재밌습니다.ㅎㅎㅎㅎ
쎈주 오마니 오케 뚝 소리나는 요 따우 간나를 생산 했띠우 어러나때 고도 이뻐 날리도 아니갓수다레 행복하게 오래 사시라우요 으~ 더 옹니🤗
그럭저럭 ㅎㅎ 뒷배경이 성탄절같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감사히잘보고갑니다
고운여성모녀 오랜만 이군요 너무너무!
어머님이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그런데 북한은 화장품도 좋은게 없다고 들었는데 피부가 타고나신 것 같아요. 아버님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지금도 예쁘시니 여자로서 행복하게 즐겁게 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드님이 배야 조금있다 밥먹자고 말했다고 하니 저도 크게 웃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똑똑한 것 같습니다.
한국도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옛날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올라가는건 어렵지만 내려오는건 쉽답니다. 노력한 만큼 댓가가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새터민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공감합니다~~~
현주씨. 방송 잼나게 늘 보내요.어머니 사투리에 현주씨도 더 북한사투리 쓰시네요.ㅋ.남한의 기차는 북한열차만큼 열악했던 기억은 없어요.칙칙폭폭.석탄태우는 기차타면 창문으로 검은연기들어오던 기차의 기억도 정겹기만한 60대도 기차는 정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