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체격까지 꼼꼼히 기록…조선총독부가 남긴 사진들 / SBS

[@aromacandil6175]

우리의선조들의 모습이 이렇개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남의나라 사람들이 기록을남겨서 슬프기도하고..

[@999-xz8lm]

일본이 훔쳐간 국가보물부터 역사사적들이 수십만점이고
수탈할수 있는건 다 빼앗아가고 안돌려주고 있음
일본이 아니었어도 저런 사진이나 영상 기록물은 많이 있음
측량을 한다는건 사람이 아닌 가축으로 여겼다는거고

[@martinaston9233]

현재 우리가 보고 인식하는 문화재들도 그 쪽에서 가치 있는 것들을 탐사하고 조사한거죠 씁쓸하네요

[@실제역사]

잘 봤습니다

[@김혜민-o8z]

총독부 보관사진 공개

[@jungbrain5989]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민족은 그냥 일본의 숙주 였지 인적,물적 자원의 수탈로 금광은 고갈되고
드넓은 만주 우리땅인 동간도 지역도 일본이 청나라한테 멋대로 넘겼지 그뿐만 아니다 경주 에 흔한 집개인 동경이 마져 몰살시켰어
이 천인공노할 일본인들이 절대로 잊지말자 이런굴욕을 당했다는걸 절대로 잊지말아야된다

[@Lotus1363]

조선시대 노비세요?

[@심문선-m8v]

@@Lotus1363 너는 친일파 후손이고?

[@오서준-k7c]

피해의식에 찌든 댓글이네

[@심문선-m8v]

@@Lotus136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심문선-m8v]

@@오서준-k7c 지금 유대인 들이 피해 의식에 쩔은건가?

[@까고보니진주나옴]

뭐 그래도 기록이라도 남아서 다행이다.

[@나차단시암걸릴것]

기록해놔서 감사합니다

[@jungbrain5989]

어이가 없네 이정도 마인드면 김일성이 나라에서도 잘살겠어

[@나차단시암걸릴것]

@@jungbrain5989 일제시대랑 북한이랑 같냐 일제시대는 자기 사업하고 돈벌수있는 환경이 되고 자유도 있지만 북한은 완전 폐쇄적이고 돈도 맘대로 못버는 자유가 완전 없는 사회인데

[@jungbrain5989]

@@나차단시암걸릴것 놀고있다 그래봤자 식민지 지배당하는 나라인데 얼마나 자유를 주겠노 역사시간에 뭘했길래 이런 마인드를 가질까
니 한국인 아니지 일본인이지 광복후 우리나라가 최빈국 수준인건 알고있냐 얼마나 수탈이 심했으면 국도 따로 먹던 민족이 국 냄비 하나에 가족이다 모여 숟가락질하며
먹겠나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일본으로 가라 니 고향이 일본같은데 한글 더럽히지말고 일본가

[@Lotus1363]

● 일제가 두고간 기업이 국내기업의 모체
두산그룹, OB맥주, 하이트맥주, 한화그룹, 해태제과, 동양시멘트, SK그룹, 삼호방직, 신세계백화점, 미도파백화점, LG화학, 쌍용그룹, 동국제강, 제일제당, 대상그룹, 동양제과, 대한조선공사, 동양방직, 한국생사, 한국주택공사, 벽산그룹, 한국전력, 일신방직, 대한통운, 한진그룹, 대한해운, 동양화재해상보험, 중외제약 등 대부분의 국내 주요기업들이 일제가 두고간 기업이 모체가 됐다.
1945년 해방 직후, 미군정은 일제가 36년 동안 조선인들을 수탈하여 조선땅에 건설한 수풍댐, 철도, 도로, 항만, 전기, 광공업, 제조업 등 여러 분야의 사회간접자본을 모두 귀속재산으로 회수했다. 아울러 조선에서 운영하던 기업재산과 개인재산도 모두 귀속재산으로 회수하고 일본인들을 강제 추방했다.
남한의 23억 달러어치의 일본재산은 미군정이 관리하다 이승만 정부에 이양했다. 이 돈은 당시 남한경제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한마디로 이 귀속자산이 없었으면 당시 한국경제는 그 실체가 없는거나 다름없다. 이로부터 20년 후인 1965년, 박정희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무상으로 공여받은 액수는 3억 달러에 불과하다.
미국은 일본인의 재산을 철저히 몰수하고 추방했다. 미군은 부산항을 통해 귀국하는 일본인의 주머니를 샅샅이 뒤져 지폐까지도 압수했다. 귀국하는 일본인이 소지할 수 있는 돈의 액수는 극도로 제한했다. 민간인은 1,000엔, 군장교는 500엔, 사병은 250엔 이상 소지할 수 없었다. 1945년 말까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돌아간 민간인은 47만여 명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미국이 조선에 있는 일본인 재산 모두를 귀속재산으로 몰수하고 일본인들을 강제 추방했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이 남겨두고 간 그 많은 주식회사급 기업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 대부분 그 회사 직원이나 관련 조선인에게 헐값으로 불하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 대기업 거의가 일제의 기업이 모체였다. 대표적 사례 몇개를 소개한다.
‘쇼와 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가 되었다. ‘조선유지 인천공장 조선화약공판’은 당시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경성전기-남선전기-조선전업’이 해방 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 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됐다.

[@forest_jump]

댓글들 왜이래..?

[@moriconetv1318]

우생학

[@vela8956]

ㅍㅍ

[@crisylove]

일본인들은 하나하나가 꼼꼼하죠. 한국인에게 시켰으면 건성건성 가라로 작성했을듯요

[@1000유토피아]

뇌수가 일본방사능에 절여졌구나. 이런걸로도 일뽕 빠는거보면 그리고 비교질까지 하면서 자국욕을 하네

[@슈퍼부자-f2e]

일본인 답네ㅋㅋㅋㅋㅋㅋㅋㅋ

[@권순단-v3b]

족보도 추적해서 기록이 되었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박쥐연]

일본인 고맙네요

[@구독하면프사주움]

어쩌라고

[@lanol8992]

한국인 아닌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