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서 진짜 쉽게 설명해줬네요 사업주 입장에서도 너무 도움이 되네요!!! 저도 꿀팁하나 드리자면, 사실 사업주 입장에서 항목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넣고싶은 조건이 위법인지 아닌지도 헷갈리구요 차라리 급여나라앱같은데서 간단노무문의상담으로 근로계약서 찍어서 검토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문제 생길 확률이 진짜 확실히 없더라구요 강추드립니다!!!
대학교 막 졸업하고 막 취업했을 때 2015년 정도로 기억해요. 처음 쓰는 근로계약서 취업한 것만으로 감사하다라고 생각하여 제대로 꼼꼼히 읽어보지 않고 서명하고 도장찍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계약서도 꼼꼼히 읽어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글씨 하나에 근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여러분도 꼭 꼼꼼히 확인해요 ~
저는 시급 많이주는 알바를 해보겠다고 주유소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처음 적었던 것 같아요. 그땐 뭐 몰라서 대충 받아들였는데 ㅋㅋㅋ 진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중요한 걸 그냥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랜선노동법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두분 노무사님들 캐미도 정말 좋으시고 계속해주세요
근로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고용노동부에서 소개해준 이 영상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하지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앞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리해서 꼭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3개월 사무 알바했을때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적으라는데로 막적고 확인도 아예 안했었어요 근데 피해 사례들 보니까 나중에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게 근로계약서는 꼼꼼히 잘보고 작성해야 하는거 같아요 랜선 상황극으로 보여주시니 더 재밌고 머리에 잘들어오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익하고 재밌는 컨텐츠와 더 많은분들에게 사랑받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내인생의 첫 근로계약서는 전업주부로 15년 생활하다가 여성인력개발 에서 교육받고 취업알선중에 한의원에 갔었어요.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근로계약서 써야되는거 아니냐고...ㅎㅎ 원장님도 친절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하나하나 가르쳐준 옆에 간호사샘이 정말 고마웠어요. 그덕분에 야간간호조무사 학원다니다가 힘들어서 1년 못 채우고 나갔는데 수고했다는 말씀도 해주고... 뜻깊은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22살 첫 직장에서 근로계약서라고 사인했던 기억이 있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받을 금액만 보고 사인했던거 같아요~~ 30대가 되어 아이낳고 현재 직장에 취업했는데 대표님이 근로계약서 항목 하나하나 읊으시며 알려주셨네요~~동의하고 사인했는데 근로계약서가 정말 중요한건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어요.
저의 첫 근로계약서가 지금의 회사에서 작성한것이네요 :-) 그리고 지금은 연말이면 제가 근로 계약서를 꾸미고 있습니다 매년 같은 양식에서 수정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주소정근로시간 처럼 노동법은 계속 노동자분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변화해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처럼 사회초년생분들은 주휴수당 휴게시간 자신의 근로계약서 꼼꼼히 읽어보시고 작성하시기바랍니다 :-)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함께하는 고용노동부의 유튜브 채널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의 번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해본 편의점 아르바이트 때, 사장님이 먼저 알바가 생소한 저에게 근로 계약서에 대해 알려주시며 같이 꼼꼼히 읽어보고 써본 근로 계약서가 제 첫 근로계약서 입니다! 사장님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저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었던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었고 그 이후 다른 일을 하면서도 철저하게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습니다~!
제 인생의 첫 근로계약서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처음 써봤어요 그당시에는 나이도 아직 어리고 경험도 부족하고 모든게 생소해서 내용도 잘 읽어보지도 않고 멋모르고 작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사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별탈은 없었고 그이후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잘 작성했어요 ^^ 고용노동부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많은 분들이 참고하여 앞으로 계약서 작성하실때 피해보지말고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조금 오래됐는데 브랜드 매장에서 일할 때 처음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때는 근로계약서를 꼼꼼하게 작성하기보다는 대략적인 것들을 적고 서명하는 식이 많았습니다. 알바를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알게 되고 근로계약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일을 하는 곳 어디에서든 기본적인 것들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 때 수능 끝나고 알바 좀 해보겠다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할 때 근로계약서를 쓴 기억이 있어요 다만 근로시간은 정확히 기재가 안 되어 있던 거 같았어요 ㅎㅎ... 그래서 학생인데도 하교시간이 5시인데 "3시부터 일해라"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당연히 말이 안 돼서 항의를 했지만 그 후로도 자꾸 시간을 자기 맘대로 배치 시키고 에구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나네요 ㅋㅋ
전 근로계약서를 20살 첫 알바 시작했을때 작성했네요 그때 당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시기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설명 듣고 작성했는데 그만둘때 쯤 보니 오히려 제가 손해보는 짓을 했었네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고 사회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는걸 느꼈고 그 뒤로 꼼꼼하게 확인을 하긴 하는데 유의사항 대로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어린이집에서 점심시간에 아이들 떠먹이고 치우고 등 지도하고 바로 양치 후 바른 옆 반 급식지도를 해야되는데요. 원장이 2-3분 잠깐 양치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갑질합니다. 점심시간에 점심먹으면서 못쉬고 일을 합니다. 그래서 양치는 휴계시간에만 해야된다면서 점심먹고 한시간~한시간 반 이후에 휴계시간 줄 때 그때 양치를 하라고 합니다. 양치도 쉬는게 아닌데도 점심먹고 양치를 못하게 하는건 근로계약서에 작성해야되나요
내 인생의 첫번째 근로계약서는 대형기업이었네요 그땐 머가 뭔지도 모르고 엉겹결게 썼던 기억이 ㅋ 근로계약서는 입사의 첫 걸음이자 총체적 계약이니 만큼 자세하고 신중히 잘 써야겠죠~ 사회초년생에 특히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버거킹 이벤트 참여완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첫 근로계약서는 오래된 일이지만 백화점 시설직으로 취업을 했을때였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솔직히 이런 저런것들을 깊게 살펴 보지 않았던 계약서라 기억이 많이 나지는 않네요. 당시 근로계약서는 대체로 간단 명료한 근로계약서였던거 같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어떤 내용이 내포되어야 하는지 또 근로시간과 휴게시간과 권리를 가질 수 있는 항목 등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족발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근로계약서라는 걸 써봤네요. 처음엔 잘못된 내용이 써있거나, 사기일까봐 근로계약서를 쓰는 것 조차 무서워했었답니다,, 확실히 근로계약서를 쓰고 일을하니 알바 중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이 있는 기분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꼭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쓰는지부터 확인한답니다.. 인생 첫 근로계약서+ 알바였던 학교 앞 족발집이 아직도새각나네요🫶🏻🫶🏻
제가 나이가 좀 된사람이라서 ㅠㅠ 회사에 입사했을 때 처음으로 근로 계약서를 썼어요 하지만 사실 동의하지 않으면 입사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그 이후에도 ..쭈욱..... 그냥 꼼꼼히 읽지는 않고 싸인만 해왔던 것 같아요 연봉에만 집중 ;;; 하지만 이 영상 덕분에 내년 근로계약서는 꼼꼼히 살펴보고 문의할 일이 있으면 담당자한테 문의하리라 다짐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 첫 근로계약서는 알바가 아닌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당시 준공공기관에서 근무하여 매년 급여테이블이 고지되는데, 2018년 11월 26일에 입사하여 2018년 급여테이블을 기준으로 작성하여 2019년 11월이 될 때까지 2018년 기준 급여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2019년에 신입으로 들어온 직원보다 제가 더 급여가 적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계약직이었고, 제가 사인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다음에는 꼭 이런 부분도 확인해야 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ㅜ
근로계약서는 확인할 필요없이 모든 근로자가 동일한 표준계약서가 정립 되어야한다 왜 근로 계약서가 근로자 마다 달라야하냐 그러니 근로자를 차별하는 악법이다 모든 근로 계약서는 모든 노동자가 똑같이 표준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사업주와 근로자간에 다툼도 없고 사업주도 근로자도 서로 다툼의 여지가 없이 되어 모든 근로는 일을하고 안하고에서 출발해야한다 무슨 정식이니 비정식이니 파견이니 이따위로 하니 문제가 되는것이다
제 인생의 알바가 많았는데 주로 단기알바를 했을때 근로계약서를 많이 작성했던것 같아요. 사인하기전 꼼꼼히 한번은 읽어보고 사인했고 급여도 잘 들어와서 열심히 일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무슨일이든 사인하라고 할땐 정말 꼼꼼히 한번은 꼭 읽어보고 하는 성격이라 영상보니 더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진짜 쉽게 설명해줬네요
사업주 입장에서도 너무 도움이 되네요!!!
저도 꿀팁하나 드리자면,
사실 사업주 입장에서 항목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넣고싶은 조건이 위법인지 아닌지도 헷갈리구요
차라리 급여나라앱같은데서 간단노무문의상담으로 근로계약서 찍어서 검토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문제 생길 확률이 진짜 확실히 없더라구요 강추드립니다!!!
성인 되고 처음 알바를 했을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 그땐 근로계약서가 뭔지도 모르고 읽어보지도 않고 싸인한 기억이 있네요ㅠㅠ 다행히 사장님이 착한 분이셨지만 앞으로는 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20대 초반에 첫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답니다^^ 카페 알바였는데 명시된 근로 시간과 다른 시간에도 근무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잘 알아보지 못 하고 싸인 했었는데 이제는 잘 챙겨서 싸인할 수 있겠네요~^^
대학교 막 졸업하고 막 취업했을 때 2015년 정도로 기억해요. 처음 쓰는 근로계약서 취업한 것만으로 감사하다라고 생각하여 제대로 꼼꼼히 읽어보지 않고 서명하고 도장찍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계약서도 꼼꼼히 읽어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글씨 하나에 근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여러분도 꼭 꼼꼼히 확인해요 ~
2016년에 첫 근로계약서를 썼는데요
그때는 명시되어야 할 사항/ 배제된
상황 등 소위 말장난한 부분을
잘 모르고 무작정 싸인했던 최악의
직장이었어요
그렇게 된통 당하니까 저는 물론이고
주변에 친한 동생들이 첫 알바/직장
면접 보러 간다고 하면 꼭 알려줍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첫취업한 직장에서 근로계약서를 처음 적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잘 모르고 싸인만 했는데 올려주신 영상으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ㅎ_ㅎ😀
저는 시급 많이주는 알바를 해보겠다고 주유소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처음 적었던 것 같아요. 그땐 뭐 몰라서 대충 받아들였는데 ㅋㅋㅋ 진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중요한 걸 그냥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랜선노동법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두분 노무사님들 캐미도 정말 좋으시고 계속해주세요
근로계약서를 언제 처음 썼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몇 번써보았던 근로계약서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특히 휴게시간 준수는 정말 몰랐었는데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 고용노동부 커뮤니티 탭을 확인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근로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고용노동부에서 소개해준 이 영상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하지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앞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리해서 꼭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2007년도에 첫 직장에서 근로계약서를 썼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월급이랑 휴가만 체크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로계약서 쓸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 들을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취준생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내 인생의 첫번째 근로계약서는 덕수궁 수문장 알바 시절입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라 처음 작성하게 됬는데 그만큼 보람도
커서 열심히 근무하니 대우가 점점 좋아져서 최고였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내용으로 소통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10몇년전 지금다니는 회사서 첨썼었죠.
그때는 한장짜리 간단한 계약서였던 같은데
요즘은 자세하고 꼼꼼하게 다 있더라구요.
근로계약서 쓰는 직원도 계약한 회사도
서로 서로 도움이되는 것 같아요.
오 몰랐던 정보 알아갑니다! 곧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써야죠 무조건 써야되고 내용도 꼼꼼히 확인해야죠!!
26살때 처음으로 근로계약서를 썼어요. 내가 정식으로 직장에 다닌다는 기분을 느끼게해줬죠. 첫느낌이 강렬해서 멋진 어른이 된 기분^^*
근로계약서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문서인 만큼,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자근로계약서와 근로계약서 갱신, 휴게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고용 노동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군대제대하고 처음 사회생활했던 주유소에서 첫 근로계약서를 작성한기억이있네요 그때는 중요한건지도모르고 사인만했엇는데 지금생각하면 정말 순진했엇네요 좋은컨텐츠정보 만들어주셔서 진심을담아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3개월 사무 알바했을때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적으라는데로 막적고 확인도 아예 안했었어요 근데 피해 사례들 보니까 나중에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게 근로계약서는 꼼꼼히 잘보고 작성해야 하는거 같아요 랜선 상황극으로 보여주시니 더 재밌고 머리에 잘들어오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익하고 재밌는 컨텐츠와 더 많은분들에게 사랑받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근로계약서 꼭 써야합니다
나중에 불이익이 없도로 미리미리 챙겨야죠
내인생의 첫 근로계약서는 전업주부로 15년 생활하다가 여성인력개발 에서 교육받고 취업알선중에 한의원에 갔었어요.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근로계약서 써야되는거 아니냐고...ㅎㅎ
원장님도 친절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하나하나 가르쳐준 옆에 간호사샘이 정말 고마웠어요. 그덕분에 야간간호조무사 학원다니다가 힘들어서 1년 못 채우고 나갔는데 수고했다는 말씀도 해주고...
뜻깊은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나의 첫번째 근로계약서 스무살되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할때 썼던 것 같아요 그때는 이렇게 꼼꼼하게 작성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회초년생분들은 미리미리 근로계약서 쓰는 법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근로계약서 쓰고 일하다 보면 내가 뭘 썼나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죠 ㅎㅎ 꼭 사본을 보관하고 있는것이...^^
22살 첫 직장에서 근로계약서라고 사인했던 기억이 있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받을 금액만 보고 사인했던거 같아요~~
30대가 되어 아이낳고 현재 직장에 취업했는데 대표님이 근로계약서 항목 하나하나 읊으시며 알려주셨네요~~동의하고 사인했는데 근로계약서가 정말 중요한건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어요.
근로계약서 진짜 중요해요 요즘은 회사에서 작성하자고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안하는 회사도 있어요 완전 배째라 식이던데 근로계약서는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기본도 안지키는 회사는 다닐 필요가 없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런던에 갔었는데 pret a manger라는 큰 샌드위치 체인에서 일을 구했고 근로계약서를 썼었어요. 이 근로계약서가 제가 쓴 최초의 근로계약서입니다. 물론 다 영어라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몰랐었고요. 일하는 시간, 급여, 휴일만 확인했었네요.
첫 직장이자, 현재 직장이요~~~ㅎㅎ
18년차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그 시절에 근로계약서 보지도 않고 사인했던거 같아요~~
직장을 구했다는 기쁨에 그냥 지나쳤던거 같아요~~
물론 지금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는 근로계약서이지만, 정말로 중요한 계약서인거 같아요~
근로계약서에대한 모든것을알수있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 몰랐던 소중한 정보들을알게되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으로 피해보는일이없어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 근로계약서
썻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자세히 보지도 않고
작성했는데 이제는 자세히
보고 잘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로계약서 잘 몰랐는데 이 영상보고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규모사업장에서는 아직도 사장이 왕처럼 군림하려드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근로자가 근로계약서부터 공부하면서 스스로 대비하는 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7년 대학졸업 후에 첫직장에서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저 기쁜 마음에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꼼꼼하게 다 읽어보며 질문도 하며 열심히 쓰고 있네요.
무작정 읽어보지도말고 싸인하라고 유도하는게대부분이죠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되었다 10년만에 재취업하여 근로계약서를 처음써봤네요. 영상보니 10년전에는 계약서도없이 일을했네요ㅜㅜ 영상보니 체크할것도 유의해야할것도 잘정리되어 눈여겨볼수있어참좋네요.
근로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 너무 잘 봤어요~~구직중에 있는데 꼼꼼히 살펴봐야겠어요~
근로계약서 꼭 써야하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래전 일인데 알바할 때 썼던 것 같아요. 어려운 말이 잔뜩이라 읽지 않고 싸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용주였던 분이 읽어보라고 해주셨음 좋았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첫 근로계약서가 지금의 회사에서 작성한것이네요 :-) 그리고 지금은 연말이면 제가 근로 계약서를 꾸미고 있습니다
매년 같은 양식에서 수정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주소정근로시간 처럼 노동법은 계속 노동자분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변화해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처럼 사회초년생분들은 주휴수당 휴게시간 자신의 근로계약서 꼼꼼히 읽어보시고 작성하시기바랍니다 :-)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함께하는 고용노동부의 유튜브 채널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의 번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편의점 알바할때 처음 작성했던거 같아요ㅋ
그때 주변에서 들은게 있어서 아주 꼼꼼하게 봤었어요ㅋ
근로계약서에 관해 아주 세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직장에 다닐 때 근로계약서를 꼼꼼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도움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로계약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평소 궁금했던 점이 해소 되었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근로계약서 쓸 때 유의사항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근로계약서쓸때 확인 잘 하고 써야겠네요🙀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해본 편의점 아르바이트 때, 사장님이 먼저 알바가 생소한 저에게 근로 계약서에 대해 알려주시며 같이 꼼꼼히 읽어보고 써본 근로 계약서가 제 첫 근로계약서 입니다! 사장님이 잘 가르쳐 주신 덕분에 저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었던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었고 그 이후 다른 일을 하면서도 철저하게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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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더된거 같아요.
너무 어렸을 때라 꼼꼼히 보지도 않고
그냥 싸인만 했던거 같아요.
이제는 잘 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그래도 아직 특정 업종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자체를 선뜻 해주진 않는 것 같아요; 다들 알고 있지만 은근 쉬쉬한달까;;
제 인생의 첫 근로계약서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알바할때 처음 써봤어요 그당시에는 나이도 아직 어리고 경험도 부족하고 모든게 생소해서 내용도 잘 읽어보지도 않고 멋모르고 작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사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별탈은 없었고 그이후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잘 작성했어요 ^^ 고용노동부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많은 분들이 참고하여 앞으로 계약서 작성하실때 피해보지말고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조금 오래됐는데 브랜드 매장에서 일할 때 처음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때는 근로계약서를 꼼꼼하게 작성하기보다는 대략적인 것들을 적고
서명하는 식이 많았습니다. 알바를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알게 되고 근로계약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일을 하는 곳 어디에서든 기본적인 것들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 고용노동부 커뮤니티 탭을 확인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학교 새내기 때, 월세를 스스로 벌기 위해서 학교 앞 gs25 편의점 알바 시작할 때 근로계약서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잘 몰라서 대충 보고 사인했는데 사장님이 좋은 분이어서 다행이었네요... 근로계약서 작성시에는 꼼꼼히 읽읍시다!
내 인생의 첫번째 근로계약서는 의류매장 알바할때였어요.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영상보니 많은 부분을 명시해서 참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의점 알바할 때 쓴 것 같은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제부터라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취업이랑은 전혀 무관한 삶을 살겠다고 했는데(클래식전공) 어찌 살다보니 20대 후반에 소규모 기업에 취직하게 되었고 그때 첫 근로계약서를 작성해보았어요, 새로운 세계에 어찌나 떨렸던지- 사시나무 떨듯 떨었던, 지금은 웃으며 말 할 수 있는 그때가 있었네요 ^^
근로계약서에 제대로 안읽고 싸인만 했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꼼꼼히 확인하고 읽어보고 체크할게요!
군대 다녀오고 주유소 알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꼼꼼히 체크해 보고 했어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학 졸업후 정식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근로계약서를 썼습니다. 약간 형식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등학생 때 수능 끝나고 알바 좀 해보겠다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할 때 근로계약서를 쓴 기억이 있어요 다만 근로시간은 정확히 기재가 안 되어 있던 거 같았어요 ㅎㅎ... 그래서 학생인데도 하교시간이 5시인데 "3시부터 일해라"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당연히 말이 안 돼서 항의를 했지만 그 후로도 자꾸 시간을 자기 맘대로 배치 시키고 에구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나네요 ㅋㅋ
편의점 알바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처음 써봤습니다.
당시에는 계약서 자체가 워낙 생소해서 저는 그냥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작성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후로는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근로계약서에 관해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대충 작성했던 기억이 나는데 앞으로는 항목 항목 꼼꼼하게 확인해야겠어요.
모 공기업의 인턴 계약서 작성할 때입니다.
배우기만 했던게 실제로 쓰여진다고 하니까 신기했어요.
그리고 좀 더 깐깐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4살에 썼네요
두근두근 그날 못잊어요
지금은 가정에 취업중..
다시 근로계약서 쓰고싶어요
근로계약서 작성은 필수이고 작성시에도 꼼꼼히 확인해야합니다!
고용노동부 에서 만들어서 배포하는
표준근로계약서 로만
근로계약을 할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변형된
근로계약서를 가지고 "갑"의 입맛대로 수정해서 노비문서화 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의 첫 근로계약서는 13년째 근무하고 있는 지금 직장이네요.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싸인해버렸는데~ 영상 보니 그러면 안될 것 같아요.
알려주신대로 확인해야할 것들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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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하면서 처음으로 근로계약서를 적었어요. 편알해본 친구들이 편의점에서는 보통 안적을거라고 했는데 적어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요(당연히 근로계약서를 적는게 법적으로 맞는건 알고있습니다.)
전 근로계약서를 20살 첫 알바 시작했을때 작성했네요 그때 당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시기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설명 듣고 작성했는데 그만둘때 쯤 보니 오히려 제가 손해보는 짓을 했었네요ㅠ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고 사회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는걸 느꼈고 그 뒤로 꼼꼼하게 확인을 하긴 하는데 유의사항 대로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20대 초반 단기알바할 때 처음 작성했는데 감지덕지한 자리여서 조항 읽지도 않고 바로 사인했었어요.
근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워낙 똘똘해서 어린 시절부터 항목 항목 꼼꼼히 확인하고 작성할 거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점심시간에 아이들 떠먹이고 치우고 등 지도하고 바로 양치 후 바른 옆 반 급식지도를 해야되는데요. 원장이 2-3분 잠깐 양치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갑질합니다. 점심시간에 점심먹으면서 못쉬고 일을 합니다. 그래서 양치는 휴계시간에만 해야된다면서 점심먹고 한시간~한시간 반 이후에 휴계시간 줄 때 그때 양치를 하라고 합니다. 양치도 쉬는게 아닌데도 점심먹고 양치를 못하게 하는건 근로계약서에 작성해야되나요
내 인생의 첫번째 근로계약서는 대형기업이었네요
그땐 머가 뭔지도 모르고 엉겹결게 썼던 기억이 ㅋ
근로계약서는 입사의 첫 걸음이자 총체적 계약이니 만큼
자세하고 신중히 잘 써야겠죠~
사회초년생에 특히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
버거킹 이벤트 참여완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굿입니다
단기아르바이트 할때 처음 근로계약서를 작성한것 같아요! 근로계약서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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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업해서 일했는데 당시에는 근로계약서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그땐 공장에서 일하면 사장 마음대로
했던것 같네요.....
대학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간 저의 인턴 시절에 근로계약서를 처음 작성했었어요.
그 땐 뭘 잘 모르니 교수님 믿고 근로계약서에 서명했던 기억이 ㅎㅎㅎ
제 인생의 알바가 많았는데 주로 단기알바를 했을때 근로계약서를 많이 작성했던것 같아요.
구독완료~
좋아요도 완료입니다~
댓글이벤트 참여완료~
감사합니다~!
제 첫 근로계약서는 오래된 일이지만 백화점 시설직으로 취업을 했을때였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솔직히 이런 저런것들을 깊게 살펴 보지 않았던 계약서라 기억이 많이 나지는 않네요.
당시 근로계약서는 대체로 간단 명료한 근로계약서였던거 같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어떤 내용이 내포되어야 하는지 또 근로시간과 휴게시간과 권리를 가질 수 있는 항목 등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근로계약서 꼭 씁시다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족발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근로계약서라는 걸 써봤네요. 처음엔 잘못된 내용이 써있거나, 사기일까봐 근로계약서를 쓰는 것 조차 무서워했었답니다,, 확실히 근로계약서를 쓰고 일을하니 알바 중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이 있는 기분이었어요! 그 이후로는 꼭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근로계약서를 쓰는지부터 확인한답니다.. 인생 첫 근로계약서+ 알바였던 학교 앞 족발집이 아직도새각나네요🫶🏻🫶🏻
근로계약서는 꼭써야죠
저는 사무 단기 알바할때요! 이야기만 듣던걸 직접 해보니 신기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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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휴학하고 등록비벌려고 자동차부품 생산직 하청에서 일한적 있었는데
근로계약서를 꼼꼼히 보지 못하고 싸인 했었는데 싸인하는게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건줄 알고 ㅠㅠ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깐 후회되네요!!
제가 나이가 좀 된사람이라서 ㅠㅠ
회사에 입사했을 때 처음으로 근로 계약서를 썼어요
하지만 사실 동의하지 않으면 입사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그 이후에도 ..쭈욱.....
그냥 꼼꼼히 읽지는 않고 싸인만 해왔던 것 같아요
연봉에만 집중 ;;;
하지만 이 영상 덕분에 내년 근로계약서는 꼼꼼히 살펴보고
문의할 일이 있으면 담당자한테 문의하리라 다짐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단기아르바이트 할때 근로계약써를 써봤어요 처음 써봐서 허둥지둥 대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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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lkorea 당첨 확인했습니다
20대 초에 친구와 단기알바했을때 작성해봤어요 ㅎㅎ
처음이였는데 처음인척 하면 뭔가 불이익 있을까봐
굉장히 능숙하게 살피는 척 했는데 아마 다 티가 났겠죠??ㅎ
첫 근로계약서 어디서 썻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ㅎ
아마 첫 알바할때 썼던것 같아요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은 중요하단걸 잘 알기에 자세히 읽어보고 사인한답니다 ㅎㅎ
20대때 단기알바할때 처음 쓴 거 같아요!
계약서를 쓰니까 뭔가 어른이 된거 같은 느낌이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정말 오래전이네요 ㅎㅎ
군대 전역하고 잠시 용돈벌이로 일용직을 할 때 인력사무소에서 근로계약서를 처음 써봤어요. 그걸 써야 일당이 나온다고 해서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싸인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사장님 뿐 아니라 구직자가 반드시 요구해야하며 전월세 신고처럼 1달이내 고용관청에 신고해야됩니다
15년도 인턴이었던것같아요!!! 뭐가뭔지도모르고 종이에 사인해서 제출한 기억이 있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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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근로계약서는 알바가 아닌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당시 준공공기관에서 근무하여 매년 급여테이블이 고지되는데, 2018년 11월 26일에 입사하여 2018년 급여테이블을 기준으로 작성하여 2019년 11월이 될 때까지 2018년 기준 급여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2019년에 신입으로 들어온 직원보다 제가 더 급여가 적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계약직이었고, 제가 사인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다음에는 꼭 이런 부분도 확인해야 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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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천공사 현장에서 일하다 . 팔이 부러졌습니다. 병원에서 손목수술을 내일 하게됬습니다. 근데 . 수술중 마취를 하게되는데. 마취비용은 개인부담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산재 신청 하시면 다 나오지 않나요?
회사가 산재 안해주려고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산재 신청 하시는게 좋아요..!
대학생 되고 단기알바 할 때
근로계약서 쓴 것 같아요
대학교 다닐때 편의점 아르바이트 할때 처음 썻어요! 주휴수당이다 뭐다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한것 같아요 🥲
Love from Bangladesh,, ❤️❤️
2015년. 처음 작성해보았어요
대체공휴일에 못노는 그런 계약서...ㅠ
이거 정당한건가요?
22살에 피시방 알바하면서 처음 근로계약서 썼어요. 그때 시급이 3200원인가 했는대 최저를 못 받았던 기억이 나요 ㅠㅠ
근로계약서는 확인할 필요없이 모든 근로자가 동일한 표준계약서가 정립 되어야한다 왜 근로 계약서가 근로자 마다 달라야하냐 그러니 근로자를 차별하는 악법이다 모든 근로 계약서는 모든 노동자가 똑같이 표준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사업주와 근로자간에 다툼도 없고 사업주도 근로자도 서로 다툼의 여지가 없이 되어 모든 근로는 일을하고 안하고에서 출발해야한다 무슨 정식이니 비정식이니 파견이니 이따위로 하니 문제가 되는것이다
편의점 알바할때요
영월 근로감독관 일하기 싫어하는거 같더데 ...
제 인생의 알바가 많았는데 주로 단기알바를 했을때 근로계약서를 많이 작성했던것 같아요.
사인하기전 꼼꼼히 한번은 읽어보고 사인했고 급여도 잘 들어와서 열심히 일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무슨일이든 사인하라고 할땐 정말 꼼꼼히 한번은 꼭 읽어보고 하는 성격이라 영상보니 더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저희회사는 게약서않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