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고교생…학대 혐의 신도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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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май 2024
- 온몸에 멍든 채 숨진 교회 고교생…학대 혐의 신도 구속
교회에서 지내다가 온몸에 멍이 든 채로 숨진 고교생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50대 신도가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오늘(18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최근 인천에 있는 한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던 17살 B양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은정 기자(ask@yna.co.kr)
#교회 #학대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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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교회서 지내야만 했던 고교생의 사연이 안타깝고
그런 아이를 50대 어른이 되어 학대끝에 숨지게 하다니!
더이상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이가 없게되길
종교의 탈을 쓰고 구원을 원하는 어린양에게 혹독하지 않기를.....
사회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이런 교회는 폐쇄 하야
불쌍한것 ....저 교회 불 싸질러라.
어디 교회 당장 밝히세요
ㅅㅍ 목사도 수사해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구원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