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실제로 경험한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글로 써봅니다. 저는 가로등도 없고 아스팔트길도 아닌 시골깡촌인 마을에서 200여미터 떨어진 외진곳에 두 집중 한집이 우리집이서 큰 도로에서 집으로 가려면 묘지 3개가 있는 조그마한 둔덕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는데 어느 추운 겨울날 늦은밤에 저녁늦게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 출발부터 묘지둔덕이 걱정되고 무서움이 몰려왔지만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라 소리도 내고 가끔 화약총도 쏘며 다니곤 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날씨도 맑아 춥기도 하지만 달빛이 푸르스럼하게 비치고 그 묘지둔덕까지 300여미터 떨어진 곳부터 불안감과 무서움이 몰려와 굳은 결심으로 인적이 전혀 없이 혼자 가기로 하고 묘지 둔덕부근에 도착하자 15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달빛에 공중에서 하얀 소복입은 사람같은 물체가 마구 춤을 추며 흐릿하게 계속 움직이는 걸 보고 순간 머리털이 쭈볏 세워져 너무 무서웠습니다. 거기는 묘지둔덕을 피해갈 수 있는 마을 진입로 입구로 그게 도대체 뭔지 한참 서서 보는데 사람같이 생겼는데 긴 소복을 입은건지 계속해서 춤을 추는거였습니다. 분명 물체였고 묘지를 지나기에는 너무 무서워 못가고 마구 달려서 소리치며 춤을 추는쪽으로 직진하였으며 거의 도착하였는데도 춤을 계속 추고 있어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전봇대 쇠못에 비닐이 걸려서 펄럭였던 거였습니다. 그게 한밤중 달빛에 먼곳에서 보면 정말로 귀신같이 보였으며 그때 너무 무서움을 느겼습니다. 말로 해서 그렇지 실제로 경험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근데 마지막 이야기의 여자사람친구 정양이라는 분 너무 얍삽하네요. 귀신 나오는거 알면서도 친한 언니 불러서 술 먹이고 귀신 나오는 딱 그 자리에서 재우는 것도 그렇고 언니한테 끝까지 모르쇠하는 것도 그렇고..... 결국 집 내놓고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새로 들어올 사람에게 귀신 나오는 집 넘기고 가버린거 아닌가??? 이야기 어디에도 본인이 한 행동들에 대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는 애기도 없고.... 헐 참 인성이 쯧쯧....살면서 저런 사람은 만나지 말아야지. 사람이 더 무섭구만 이거 원
개인적인 느낌인데.. 네 라고 대답할시에 네네.라고 두번씩 혹은 세번. 네번까지 하는사람도 봤는데(고객센터 같은곳) 대답할때마다 습관적으로 네네네. 하는분들 있는데 뭔가 대화가 깔끔하지 않고 듣기에 거슬린다고 해야하나ㅠㅠ 저만 그렇게 들리는건가요ㅠ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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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p/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
..
ㅕ
@@jinhokim2465 ㅂ
너도 긴 무서운
아씨ㅋㅋㅋㅋㅋㅋㅋ온가족이 태권도 학원 갈뻔했다는말이 왜케 웃기냐ㅋㅋㅋㅋ
첫번째 사연자분이 식구분들 중에서
젤 강한 거 같아요.
그 어린 나이에 3개월 넘게 겪었는데도
꿋꿋하게 지내셨으니깐요.
가족분들 무사히 이사 가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오늘 출근어쩌죠 너무재미있게듣다가 밤샜음 ㅜㅜ
저도 어렸을때 실제로 경험한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글로 써봅니다. 저는 가로등도 없고 아스팔트길도 아닌 시골깡촌인 마을에서 200여미터 떨어진 외진곳에 두 집중 한집이 우리집이서 큰 도로에서 집으로 가려면 묘지 3개가 있는 조그마한 둔덕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는데 어느 추운 겨울날 늦은밤에 저녁늦게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 출발부터 묘지둔덕이 걱정되고 무서움이 몰려왔지만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라 소리도 내고 가끔 화약총도 쏘며 다니곤 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날씨도 맑아 춥기도 하지만 달빛이 푸르스럼하게 비치고 그 묘지둔덕까지 300여미터 떨어진 곳부터 불안감과 무서움이 몰려와 굳은 결심으로 인적이 전혀 없이 혼자 가기로 하고 묘지 둔덕부근에 도착하자 15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달빛에 공중에서 하얀 소복입은 사람같은 물체가 마구 춤을 추며 흐릿하게 계속 움직이는 걸 보고 순간 머리털이 쭈볏 세워져 너무 무서웠습니다. 거기는 묘지둔덕을 피해갈 수 있는 마을 진입로 입구로 그게 도대체 뭔지 한참 서서 보는데 사람같이 생겼는데 긴 소복을 입은건지 계속해서 춤을 추는거였습니다. 분명 물체였고 묘지를 지나기에는 너무 무서워 못가고 마구 달려서 소리치며 춤을 추는쪽으로 직진하였으며 거의 도착하였는데도 춤을 계속 추고 있어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전봇대 쇠못에 비닐이 걸려서 펄럭였던 거였습니다. 그게 한밤중 달빛에 먼곳에서 보면 정말로 귀신같이 보였으며 그때 너무 무서움을 느겼습니다. 말로 해서 그렇지 실제로 경험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어우 길어;; 제보를 하셈 아님 닥치고 있던가
와우,,,,밤에 그랬으면 기절할만큼 무서웠게네요
말 존나게 싸가지 없어서 순간 뭐지 했네요 ㅎㅎ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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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연.. 가족들 소개에 tmi만 약 10분이라 공포사연 아니고 다른거 잘못튼줄 알았네요ㅠㅠ.. 돌비님 유튜브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쓰잘떼기 없는 소리가 많김함 ㅋㅋㅋㅋㅋㅋ
방송 탔으니 집안 내력 자랑좀 해야쥬
암만유!
이야기가 너무 늘어지고 집중도 안됨 ㅠ
@@chkbngu892 ㆍ😮느튿ㆍㅈ😮
ㄷ🎉
한국도 일본같이 사고 살인사건 강도 도둑
이런거 고지해주는법안있으면좋겠다...ㄹㅇ
일본과 미국은 고지를해준다고하더라구요....
저도 그런일이있긴했지만 제보를 망설이고있죠.... 한국은 그렇게 고지를안해야지 집값이 안떨어진다고 아이고야....
제발 있으면 좋겠어요.
독일에서 거주해봐서아는데 독일같은 유럽 선진국들도 철저하게 고지합니다
아..ㅠㅠ
아침부터 무섭다 라고생각하면서 듣고있었는데 흑표범 아버지 반응 때문에 웃었어요 ㅋㅋ
오싹하게 잘 들었습니당~~^^
ㅣ
니도 태권도 학원 가고 싶나
ㅋㅋㅋ어머닠ㅋㅋ태권돜ㅋㅋ
흑표범님 조곤조곤^^
잘들을게요 돌비님
기다렸어요ㅋㅋㅋㅋ일요일이라안올라오나~했어요ㅠㅠ
🥀🔱3️⃣🔱🥀
🥀🔱동메달🔱🥀
🥀🔱🥉🥉🥉🔱🥀
🥀🔱🔱🔱🔱🔱🥀
🥀🥀🥀🥀🥀🥀🥀
태권돜ㅋㅋㅋㅋㅋㅋ넘 웃기네용!
맞아요 저도 저희 증조할머님 집에서 모셨고 강남일대 변두리 살았는데 80년대만해도 당시 다들 그랬기에 동네에 상여지나가는것도 종종봤었음 전 고향이 도곡동 말죽거리였음... 아... 보고싶다 울 증조할무니 ㅠㅠㅠㅠ
50만 ㅊㅋㅊㅋ요
유키님사연 듣는데 숨멎이네요 ㅎㄷㄷ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초조했을 시간 상상이 가긴하넌데 편안히 잘하시네요
표범님 어머님 쿨하심 ㅎㅎ 그 건설주 사장님 자녀분은 아버님이 도와주셨나보네요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대단한 돌비님ㅎㅎ 다들 즐거운 연휴되세요!
ㅣㅔㅔ0ㅔㅔㅑ8😮ㅑㅑ6
안녕하세요 😄 흑표범님~~오늘은오래기다렸습니다~~잘듣고갈게요 ㅎㅎ
잘보고 갈께용 ~~~^^ 🤗🤗
주말 잘보내시고🤗 건강조심 😷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아...돌비님 웃기는 거는 반칙인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2️⃣⚔🥀
🥀⚔은메달⚔🥀
🥀⚔🥈🥈🥈⚔🥀
🥀⚔⚔⚔⚔⚔🥀
🥀🥀🥀🥀🥀🥀🥀
돌비님 감사해요 영상이요~~~
무서운얘긴데 가족이 재밌어요?
재미있게 잘 소름끼치게 잘들었습니다
혹시... 제주가고향인 장성희씨?
긴 재생시간에 놀라고..무서워서 놀라고...아무일 없는 내자신에 놀라고....그래도 앞으로도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세번째 가위는 나랑 비슷한 가위현상이네. 끝없이 밑바닥으로 빨려들어가는 현상..끝까지 끌려들어갔다가는 마치 죽을 거 같은...
제보는어떻게하나요? 빌라라고하니 그집이생각나서요... 제가겪은일이 있어서요....
더보기란에 돌비님 카톡으로 제보하시면 돼요~
헉 얘기 기대하고 잇을게요..!!
그냥 여기 써주시지
오늘도 감사해요.. 이야기 모음 넘 좋으네요.. 잘 들을께요~~♡♡
🤷♂️✌🌜🧊☕t🤗t☕🧊🌛✌🤷♂️
@@ttsp-627 ✌️🤪😜👍🍆🍆😭👻🖐
@@ttsp-627 티티님도 오늘 좋은하루요~~♡♡
첫번째ㅋㅋ 태권도 다니고싶어?ㅋㅋㅋ ㅈㄴ웃겼는데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흑표범 사연 기억이 납니다 독특했거든요
ㅇㅈ요
우영우 말투 커엽네여
감사합니다 돌비님~~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지각생! ☄️🍯🌰👊
📄 반성문
모음집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
그죠 80년대 좀 사는 집들에는 연탄실이 있었더랬죠 그러다 기름 보일러 놓고나서 연탄실이 텅 비게 되었죠 그나저나 엄마까지 태권도학원 보내시나 ㅋㅋㅋㅋ
3번째 유키님 리얼리티...b
애청하고 있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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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요~~매일매일수고가많으세요~~
아 진짜 태권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건 또들어도 너무욱겨여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미티겟떠엉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실화 모음 이야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우와 ~두시간이 넘는 긴시들무와 함께라면 넘 좋아요
돌비님 잘들을게요 수고하셧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땐 울타리도 아파트에 경비도 없었던 시대에 제가 살긴했지요
감사이듣습니다👍👍👍👍👍😅😅
아니 돌비님땜에 웃겨디짐ㅋㅋ
나도 엄마 태권도 생각햇는데ㅋㅋㅋ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아침 식사 준비 및 간단한 방청소 하면서 듣기에 좋아요.😆
단점은..... 영상보다 보면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음 해야할일 까먹 는다는 단점이...😅
즐거운 주말휴일 (아! 내일도 휴일 이네요. 😅 ) 보네세요.😁👍
저랑 같은 증상입니다. ㅠㅠ
😅
반가운 울~돌비님 귀족님들 방가르까꽁요
안녕하세요 😄 돌비님 ~~오늘은지각생이네요~~많이기다렸징~~오늘도감사합니다요~~~홧팅 😆
🤷♂️9️⃣🤷♂️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안녕하세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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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표범님~
신기한 얘기네요
극단적 선택했던
빌라건설 사장님은
자신이 공들여 지은
집을 잃고
너무 억울해서
못 떠났나봐요
이제 남은 가족들
다 편안하게
사신다니 맘 놓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세대랑 다가구랑 헷깔리신듯? 다세대는 한호수씩 공동이 주인이고 다가구는 집주인 1인소유고..
틀니압수
@@seoshdodod ㅋㅋㅋㅋㅋㅋㅋ
신병에서 그 소대장같네 융통성 없는
@@gwagen63 뭔융통성이야 융통성이 뭔지는 알고얘기함?
@@응밥 자칫 헷갈릴수도있는데 님덕분에 확실히 알고가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긴시들무는 사랑입니당~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
1️⃣1️⃣
@@ttsp-627 부지런쟁이 티티님 늘감사해요 ㅎㅎ 😄💕🍀🌻🍀🌻🍀
ㅋㅋㄱㄱㄱ 흑표범님꺼ㅋㅋㄱㄱㄱ 마무리가ㄲㅋㄱㅋ온가족이 태권도에 가입할뻔했다니욬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
그목수분 영가 명복을빕니다 그자녀분이잘되어서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려서 다행입니다
이야기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이야기의 여자사람친구 정양이라는 분 너무 얍삽하네요. 귀신 나오는거 알면서도 친한 언니 불러서 술 먹이고 귀신 나오는 딱 그 자리에서 재우는 것도 그렇고 언니한테 끝까지 모르쇠하는 것도 그렇고..... 결국 집 내놓고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새로 들어올 사람에게 귀신 나오는 집 넘기고 가버린거 아닌가??? 이야기 어디에도 본인이 한 행동들에 대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는 애기도 없고.... 헐 참 인성이 쯧쯧....살면서 저런 사람은 만나지 말아야지. 사람이 더 무섭구만 이거 원
돌비님 몰아듣기 잘 듣고갑니다❤
리모델링 멋지게 해놓고 겅매로 냐온거거 산듯하네요
식ᆢㄹ가면 멋지게 정윈만들어 놓고 엄청 비싸게 팔긴하더라고요
잘보고갑니다
그것만 기억남
와!!? 니도 태권도학원가고싶나?!
주변에 무당지인 하나없으면 서러워서 어케사누;;
팔 기부스하고 넘 잼나게들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그냥 스킵하세요..ㅌㅌ
중간중간 신경 긁는 잡음이 계속 나오네요
오예 1분전♡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와.....
48:00 태권도가 잘못했네요
목소리가 90년대생같네옹 신땡동 동땡동 하는데 다 알거같은
인트로 비지엠 이걸로 오랜만에 쓰시는듯
사기치는 놈들은 끝이 안좋아요~~
언니가 제일 무섭네 얼마나 팬겨
아버지 합리적 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끝집 ㅎㄷㄷ 어느방향인지는모르겠지만 골목 끝을 막아선집은 음기가 모인다던데
마지막 얘긴 결국 살인범은 안잡혀서 도망가고 미제로 남은 사건이란 얘긴가요 근데 어떻게 단순 질투유발로 인한 살인인지까지 알고 계시는지
처음 사연은 생방 시청자분들 땜에 넘웃었네요ㅎㅎ
자칫 잘못했다가는 온 가족이 태권도에 가입할 뻔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정동 빌라촌 예전부터 개무서웠음
개인적인 느낌인데..
네 라고 대답할시에 네네.라고 두번씩 혹은
세번. 네번까지 하는사람도 봤는데(고객센터 같은곳)
대답할때마다 습관적으로 네네네. 하는분들 있는데
뭔가 대화가 깔끔하지 않고
듣기에 거슬린다고 해야하나ㅠㅠ
저만 그렇게 들리는건가요ㅠ
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흠ㅜ
그전까지는 불편한거 못 느꼈는데
댓글보고 거기에 집중해서 듣다보니 신경 쓰이네요..ㅠㅠ 그래도 신경 안쓰고 들으면 내용에만 집중해서 잘 안들리더라구요
이상한사람이 맞네요ㅋㅋ
@@Ding-ddong-dang
저도 원래 이런거 전혀 신경 안썻었는데
어떤 쇼핑몰에서 상담하는 여자분이 질문 할때마다 네
@@llrupill 그때 네 트라우마에 빠지셨나봐요 전 하나도 안거슬렸어요 댓글보고 다시 의식하면 거슬릴거같기도 해요
그러면 그 영가는 사기꾼 동업자를 찾아가서 괴롭혀야지 왜 엄한 사람한테 나타나서 놀라게 하는지..
김땡님과 콩님 말투가 비슷한것 같아요
첫번째 사연에서 기억남는건 에 에 하시는것뿐이네요....
태귄도 배우려고 발상이 어의없었을 동생입장이 ㅎㅎ
돌아가신 분만 안되었네요..ㅠㅠ
오늘 방송 없나요?
마지막 이야기에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거지요~ 그럼 미제에 남을 수도 있는 거고~
소문이라는 거는 어차피 추측성이니까
25:35 돈 필요하나 ㅋ? ㅋㅋㅋㅋㅋ 최고의 해결법!!
진지한게더웃겨여ㅋㅋㅋㅋㄱ
1:24:27 여기 야 하는 목소리 옆에 다른분 계셨던거죵..?
포항가는 버스 안.
마스크 감옥에 긴 시들무
완전 은총이 내립니다~~
레츠가~~기릿~!!!
아ᆢ 태권도ᆢ ㅎㅎ
아씨 유키님 귀여워죽겟네 ㅋㅋㅋ
건물주 아드님이셨어
👍
첫 시청자님은 단어 3마디마다 에. 에.를 반복해서 말하는데 습관적이신것같아요. 고치시면 더 재미있을듯
원래 말씀하시때 마다 방울소리가 나게 음향을 넣으신걸까요? 계속 말씀해주실때 작은방울 소리가 나네요 .. 새로운 무서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