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사연] 친척 모임에서 잠깐 의자에 앉자 시모가 힘껏 발로 내 배를 차며 며느리는 서있는게 당연하다고 욕하는데, 이 모습을 들킨 시모가 발뺌하자 내가 인생역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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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윤송자-p5w
    @윤송자-p5w Месяц назад +4

    더야하게

  • @운순안
    @운순안 20 дней назад +2

    너무유치하다

  • @운순안
    @운순안 20 дней назад +2

    제목하고내용하고너무틀려이런글은영원히업어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