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쉬 쿠다이베르겐 Dimash Kudaibergen Димаш-Ұмытылмас Күн 잊지 못할 날 한글 영어 카자흐어 자막 [CC]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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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청정행-e1d
    @청정행-e1d Год назад +6

    나도 저노래 가사외워서
    디마쉬 한국공연오면
    맨 앞줄에서 크게 합창하고 싶어요~~🤗🤗🤗🤗🤗🤗

  • @snxw_lotux
    @snxw_lotu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2인데 중 2부터 이노래 매일 한번씩 빠지지 않고 듣습니다..

  • @kingsejonghangul
    @kingsejonghangul 3 года назад +15

    우리나라와서 공연하면 다들 가사외워올텐데 ㅎ
    빨리 내한하셨으면 좋겠네요♡

  • @ashmidd2080
    @ashmidd2080 4 года назад +11

    미국 유명 기획사와 계약하지 않아도 이런 콘수트를 전세계적으로 마진 시키는 아티스트죠.

  • @블랙홀-y3l
    @블랙홀-y3l 4 года назад +10

    꼭디마쉬노래를라이브로듣고싶네요^^
    아름다운가사 아름다운멜로디
    최고의목소리
    정말최고입니다

  • @hanstella8677
    @hanstella8677 4 года назад +8

    이 곡이 디마쉬의 자작곡인 걸 모르고 들었을 때에도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작곡인 걸 알고 열 배로 좋아진ㅎ 맨 앞줄에서 저 노래를 들은 팬들이 부럽네요ㅠ

  • @segaster
    @segaster 4 года назад +8

    디마쉬 자작곡은 무언가 슬픔을 가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뻔한 코드 진행이지만, 사람의 감성을 자아내는 음을 잘 뽑아내고 있네요. 저도 이곡 좋아합니다.

  • @shinjungmun6708
    @shinjungmun6708 4 года назад +4

    들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늘 위로받고 있습니다
    디마쉬의 음반과
    공연을 기대해봅니다

  • @cestlaviesung3283
    @cestlaviesung3283 3 года назад +3

    번역 감사드립니다

  • @지원-r5o
    @지원-r5o 3 года назад +2

    넘 좋아요#^^👍❤

  • @segaster
    @segaster 4 года назад +2

    2:10 우측 하단, 5:10. 5:19초 우측 중단에 태극기가 보이는데, 한국분 중에 저 공연 보러가셨나 보네요.부럽....

    • @dqdimashkoreadears6663
      @dqdimashkoreadears6663  4 года назад +5

      segaster 미국 교민 중에 한국 분이 계셔요.
      유학생도 있고요.
      한국에서는 가신 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디마쉬 올 해 한국 온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데믹이가 와서 무산 되었어요.
      스페니쉬 기타플레이어 박주원님이 미국 공연에 디마쉬의 초청을 받았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주원님과 디마쉬가 한국 무대에서 함께 공연할 확률이 클 것 같아요.
      디마쉬의 한국 팬으로써 무던히 기다려 보려고 해요.
      중국이나 일본으로 그를 만나러 가 볼까 생각도 해 봤지만 정치적인 부분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선뜻 나서지진 않구요.
      조금만 한국이 더 안정적으로 상황이 바뀌면 가장 먼저 한국 공연을 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ε ❛)♫♪

    • @segaster
      @segaster 4 года назад +1

      @@dqdimashkoreadears6663 야~ 박주원님이라면... 정말 아티스트들은 끼리끼리 다 알아보고 있군요.

  • @SWAN-BLACK-y4j
    @SWAN-BLACK-y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Angel Love를 들으셨는지요???
    따라 부르고싶습니다.
    카작어로 부른 게 맞죠?
    바쁘지 않으실때 병기 부탁드려도 될까요?
    소심히.. 그러나 간절히.. 기다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