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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제재개발한다고 가게들 다 나갔고 막아놨어요ㅠ 옛날골목이 하나둘 없어지네요
저도 어릴때 이동네에서 자랐어요 병원 약국 시장 목욕탕 문구점 중국집 철물점,, 다 부모님과 다녔던 곳이죠. 작년 여름에 재개발 시작직전에 주민분들 거의 퇴거하신 상태에서 추억남기려 동네를 다 돌며 사진을 300장정도 남겼어요. 무더위에 사진찍으면서 내 어린시절이 사라진다는 생각에 울면서 동네를 돌아다녔어요 ㅠㅠ 지금은 허허벌판으로 공사중이네요 이런 소중한 영상이 남겨져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산곡초앞 문방구 엄청 많았었는데... 나어릴때 가물가물한 추억.
실비분식두요ㅋ 진짜 학교앞 국물떡볶이의 원조ㅎㅎ 알록달록 초록흰점접시ㅎㅎ
두꺼비문구랑 곰돌이문구점ㅋㅋ
저는 1960년대 어렸을때 산곡동 1번지 골목에서 살았었습니다.그때 철마산(천마산) 도로를 뚫을 때였습니다.우물이 있었는데 기억나네요.태권도도장 또는 유도장이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어릴때 뛰어 돌던 곳~~^^산곡국민학교 산곡시장 그때가 그립다.
백마시장아녔나요? 백마극장앞ㅋ
1990년도 미국오기전 대우자동차 근처 산곡2동 한양아파트에 살았고 96년도 그아파트팔았을때 재개발한다고했는데 어떻게 그곳에살면서도 안가본곳이네요,, 그래도 반가워요 LA에서
한양아파트는 아직도 재개발은 안됬습니다
산곡동은 롯데마트 갈때 한번 가봄 1200번 버스타고 집에 돌아갈땐 88타고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갔던 기억이 저는 몰랐는데 산곡동입구 에도 88번 버스가 경유하더라고요 부평역 거쳐서 부천남부역 거쳐서 오류동 구일역 거쳐서
떡집 사장님 사모님 진짜 그대로시네반갑다ㅠㅠ
우리 동네네요~~보니 정겹고 좋네요~^^근데 주차하기엔 불변해요~~
네 주차가 쉽지는 않아요
예전에 백마극장앞에 벽돌공장 생각나요?
백마극장 100원내고 세종대왕 1학년때 봤는데 거의 45년전이다.오스카 문구점이 친구집인데 ㅎㅎ
어릴적 생각나네 청천동 산곡동
백마극장 1980년대 폐업은 아닐겁니다.중학교 시험 끝나면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에 영화보러 갔었습니다. 그때가 90년대 초반이니까요. 산곡중학교 졸업생들은 알거에요
저는 초딩때 오세암 보러갔던거 같아요ㅋㅋ
우뢰매도 봤어요 ㅋㅋ
지금은 다 밀었어요
산곡초등학교 산곡1동주민센터 빼고 싹다 밀렸어요
재개발이 많이된곳이죠
신축아파트만 들어서봐야 정감 1도 없던데 그냥 문화재로라도 남겨놓지 뭘
인천산곡초등학교 임바로여기
우리동네 조만간에 없어지긋네. 지금가보면 뭔 골목이 그리 좁은지 어릴적엔 동네애들 다 놀아도 넓기만 혔는데.. 남양약국 없어졌나?
아파트 좀 그만 지어라.정감이 없다.
빌라 사시게여?
슬럼가가 좋아요?
부평캠프마켓 정화작업 봐!!!석렬아!!!!!!!
긍께요. 용산 오염공원에 들어가서 사진찍으며 좋아라 하는 이들도 있죠
왜 석열씨에게 G롤이노취임 한 지 얼마나 되엇다고문죄인한테 머라 해라국고 거덜내고 이 나라 망하게 한게 누구인데 벵진아 정신차려~이 나라 빨강이국가 되기 시르면~
1983 년, 미군 으로 판 문 점 에서 근 무하할 때 하루는 ,camp market 올일 이 있 어 서 군 인찝 자 타고 온 기억 이 남..
옛날에 서울에도 우물이 있었고, 서울에도 빨래터가 있었네요...옛생각은 늘 누구에게나 좋은 회상이 되기도 하고, 생각하기 싫은 때가 되기도 합니다.너무 미화하는 방송이 되지는 않았으면..
태시라
아 마 69 년 으로 생 각 남, 산 곡 국 민 학 교 오 학 제 교 장 선 생 님 이 다른 학 교 로 전 근 가 실 때 학 생, 선 생 님 들 이 길 거 리 에 서 안 녕 히 가 시 라고 손 흔든 생 각 이 남...
옛 날 백 마 극 장 근 처 에 중 국 집 이 생 각 남, 그 당 시 에 는 짜 장 면한 그 릇 에 10 원 했 음..
산 곡 동 옆 동 네 이 름 이 생 각 이 안 남, 뒤 에 는 미 군 형 무소 가 있 었 음
청천동, 부평동
"멧골말"입니다.지금은 모두 철거가 되서 자취도 없습니다.
여기 이제재개발한다고 가게들 다 나갔고 막아놨어요ㅠ 옛날골목이 하나둘 없어지네요
저도 어릴때 이동네에서 자랐어요 병원 약국 시장 목욕탕 문구점 중국집 철물점,, 다 부모님과 다녔던 곳이죠. 작년 여름에 재개발 시작직전에 주민분들 거의 퇴거하신 상태에서 추억남기려 동네를 다 돌며 사진을 300장정도 남겼어요. 무더위에 사진찍으면서 내 어린시절이 사라진다는 생각에 울면서 동네를 돌아다녔어요 ㅠㅠ 지금은 허허벌판으로 공사중이네요 이런 소중한 영상이 남겨져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산곡초앞 문방구 엄청 많았었는데... 나어릴때 가물가물한 추억.
실비분식두요ㅋ 진짜 학교앞 국물떡볶이의 원조ㅎㅎ 알록달록 초록흰점접시ㅎㅎ
두꺼비문구랑 곰돌이문구점ㅋㅋ
저는 1960년대 어렸을때 산곡동 1번지 골목에서 살았었습니다.
그때 철마산(천마산) 도로를 뚫을 때였습니다.
우물이 있었는데 기억나네요.
태권도도장 또는 유도장이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어릴때 뛰어 돌던 곳~~^^
산곡국민학교 산곡시장 그때가 그립다.
백마시장아녔나요? 백마극장앞ㅋ
1990년도 미국오기전 대우자동차 근처 산곡2동 한양아파트에 살았고 96년도 그아파트팔았을때 재개발한다고했는데 어떻게 그곳에살면서도 안가본곳이네요,, 그래도 반가워요
LA에서
한양아파트는 아직도 재개발은 안됬습니다
산곡동은 롯데마트 갈때 한번 가봄 1200번 버스타고 집에 돌아갈땐 88타고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갔던 기억이 저는 몰랐는데 산곡동입구 에도 88번 버스가 경유하더라고요 부평역 거쳐서 부천남부역 거쳐서 오류동 구일역 거쳐서
떡집 사장님 사모님 진짜 그대로시네반갑다ㅠㅠ
우리 동네네요~~
보니 정겹고 좋네요~^^
근데 주차하기엔 불변해요~~
네 주차가 쉽지는 않아요
예전에 백마극장앞에 벽돌공장 생각나요?
백마극장 100원내고 세종대왕 1학년때 봤는데 거의 45년전이다.
오스카 문구점이 친구집인데 ㅎㅎ
어릴적 생각나네 청천동 산곡동
백마극장 1980년대 폐업은 아닐겁니다.중학교 시험 끝나면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에 영화보러 갔었습니다. 그때가 90년대 초반이니까요. 산곡중학교 졸업생들은 알거에요
저는 초딩때 오세암 보러갔던거 같아요ㅋㅋ
우뢰매도 봤어요 ㅋㅋ
지금은 다 밀었어요
산곡초등학교 산곡1동주민센터 빼고 싹다 밀렸어요
재개발이 많이된곳이죠
신축아파트만 들어서봐야 정감 1도 없던데 그냥 문화재로라도 남겨놓지 뭘
인천산곡초등학교 임바로여기
우리동네 조만간에 없어지긋네. 지금가보면 뭔 골목이 그리 좁은지 어릴적엔 동네애들 다 놀아도 넓기만 혔는데.. 남양약국 없어졌나?
아파트 좀 그만 지어라.정감이 없다.
빌라 사시게여?
슬럼가가 좋아요?
부평캠프마켓 정화작업 봐!!!석렬아!!!!!!!
긍께요. 용산 오염공원에 들어가서 사진찍으며 좋아라 하는 이들도 있죠
왜 석열씨에게 G롤이노
취임 한 지 얼마나 되엇다고
문죄인한테 머라 해라
국고 거덜내고 이 나라 망하게
한게 누구인데
벵진아 정신차려~
이 나라 빨강이국가 되기 시르면~
1983 년, 미군 으로 판 문 점 에서 근 무하할 때 하루는 ,camp market 올일 이 있 어 서 군 인
찝 자 타고 온 기억 이 남..
옛날에 서울에도 우물이 있었고, 서울에도 빨래터가 있었네요...
옛생각은 늘 누구에게나 좋은 회상이 되기도 하고, 생각하기 싫은 때가 되기도 합니다.
너무 미화하는 방송이 되지는 않았으면..
태시라
아 마 69 년 으로 생 각 남, 산 곡 국 민 학 교 오 학 제 교 장 선 생 님 이 다른 학 교 로 전 근 가 실 때 학 생, 선 생 님 들 이 길 거 리 에 서 안 녕 히 가 시 라고 손 흔든 생 각 이 남...
옛 날 백 마 극 장 근 처 에 중 국 집 이 생 각 남, 그 당 시 에 는 짜 장 면
한 그 릇 에 10 원 했 음..
산 곡 동 옆 동 네 이 름 이 생 각 이 안 남, 뒤 에 는 미 군 형 무소 가 있 었 음
청천동, 부평동
"멧골말"입니다.
지금은 모두 철거가 되서 자취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