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SBS에서 매주 목요일에 보실 수 있습니다! ▶︎1~2화 아직 안보신분들은 ruclips.net/video/-aYH9WeslXM/видео.html ▶︎ "SBS"에서 정주행 full로 보기 programs.sbs.co.kr/drama/thekillingvote/vods/78123
@@fisher100 그냥 카더라 말로 싸지르는게 아니라 뺴박 증거 다 모아서 하는건데 무슨 여론몰이? 그렇게 허술하게 여론몰이 하는 거였으면 저렇게 열광도 안했을뿐더러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단순 여론몰이로 보이시나요? 저렇게 뺴박인데도 반대 누르는 인간들이 있는데 조금만 애매해도 반대누르는게 k국민임 ㅋㅋㅋㅋ
검판사문제만은 아님.. 몇달전 편의점 앞 흉기 사건에서 늙은 노인네가 편의점 직원을 가위로 찌르고 난 후 피해자는 달아나려고 발로 두대 쳤지만 경찰은 현재 흉기를 든 피의자를 폭행했다고 피해자한테 상해죄를 주장하고 검찰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상황.....믿을사람이없다..
인민재판, 절차에 따르지 않은 감정에 의한 떼법 극도로 반대하지만서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자극적인거보니 제 스스로는 범죄자의 형벌이 참 약하다는 생각이 드나봅니다 이전부터 형벌은 응보와 보복 단계를 거쳐 치료 예방 목적을 함께해왔는데 지금의 형벌 수준은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 마땅한 불이익을 당한다가 아니라 그 정도의 형벌 불이익만 감수하면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가 된듯하여 참 씁쓸하네요 가해자의 처벌보다 피해자 회복을 우선시한다는 사법부의 이념은 지지하지만 현 대한민국은 피해자의 회복은 과소보호금지 원칙만 넘기고, 가해자의 처벌만 과잉금지원칙이 적용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드라마가 자극적으로, 희열이 느껴지는데에는 대한민국 현실이 많이 반영된거 같습니다 현실이 아니기에 저는 드라마로써는 통쾌하게 감상해보겠습니다…!
크... 이렇게 짧고 자극적인 사형투표에 과연 진실만 있을까?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판단할 수 있는 걸 우리는 많이들 봐왔죠. 그리고 우리는 편향된 정보만 얻으면 얼마나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지도 봐왔고. 또, 이게 특정 집단(사람)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은 해봐야지요.
이런 건 실제 법제정이 시급하다.. 요즘 나쁜 놈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바로 사형 시켜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놈들이...`` . . 국민의 혈세를 먹으면서...`.~ 그 누가 억울하게 죽어 가는데도.. ` ` ` >. 모른다...제출할 수 없다...하는 놈들...!!!
국가는 국방과 치안에 힘써야 하며, 치안은 법의 공정성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찰이 잡아야 할 1호 범죄자는 법의 공정성을 해친 인간입니다. 1호 범죄자를 잡지 않고, 그 외의 범죄자만 잡는 것은 무능하고 악한 경찰입니다. 이런 기준에서 볼 때, 이 드라마의 주제와 논조는 정의의 기준을 왜곡시키며, 국민을 세뇌시키는 악행입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음... 소재가 좋아서 보고는있는데.... 수사팀 조연들 소개는 다 해놓고 활약상은 하나도 없는 상태로 거의 개그케로 소비되고있는게 좀 안타깝고 수사팀의 활약 자체가 없는 부분도 좀 아쉽고 여주인공 자매의 경우 두 사람 모두 '진지함'과 '쾌활함'이 스위칭되는 케릭터같은데 쾌활함의 정도가 지나쳐서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맞지않는 느낌을 받았다. 다른 부분은 대부분 재미있게 보고있고... 다만 등장인물 중에 여주인공 동생의 동급생 중 남학생.... 너무 늙어보여서 학생처럼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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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류네요. 악마 보호하려던 경찰이 부상이면 개탈 지지 여론이 더 올라가죠.
웃긴게 걍찰만 욕먹나 법을 저따구만든 국개의원과 맘대로 판결하는 판사 먼저 투표해야됨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경찰은 범인을 심판 하는게 아니라 잡는 역활인데 판사랑 국회의원이 나왔어야 됐는데
근데 왜 드라마에서 정치얘기 하구계세요 ㅋㅋㅋㅋ
비리 정치인 기업인 전세사기꾼 보이스 피싱 공기업 비리 횡령 배임 그리고 상장사 인수해서 다뺴먹고 상폐시키는 세력들 전부 저렇게 보내야한다
@@ugro.정치 얘기가 아니라 팩트니까 그렇죠. 솔직히 범인을 잡는 건 경찰이고, 그 범인에게 법을 집행하는 기관은 법원이죠. 그리고 그 법을 만드는 기관이 국회구요. 정치 얘기가 아니라 팩트를 말하는 겁니다~!!
@@moive75 그니까요 팩트가 정치얘기잔어요, 창작물은 그냥 창작물로만 바라보자 이거죠 어차피 아무리 떠들어봤자, 이나라는 못바꿔요.
정계 급여 최저시급으로 시간제 급여 적용하고, 법안 결정권이 국민에게 60%이상 결정권이 주어지기 전까진
법이 범죄를 못 따라가니 이런 드라마도 나오고 실제로 억울한 시민들도 늘어난다는게 참 슬픈 현실이네요
근데 이런일이 현실로 나온다면 저도 찬성 누름니다
이게 실제로 나오면 무조건 찬성 눌러줌
여론 몰이에 몰려서 억울하게 한명이라도 죽으면 바로 멈추게 됨
@@fisher100 흉악범을 죽이는데 억울한 사망자가 나와도 " 괜찬아 다음 부터 주의해주시면 되니 계속 사형시켜주세요. " 라는 여론이 이미 대한민국 사형찬성 여론임
@@fisher100인민재판이 아님.
지금처럼 영상증거가 난무하는 시대에
빼박으로 확정난 흉악진범들이 억울할 소지가 있기나함?
그런 흉악범들한테 억울이라는말은 어울리지않음
사적제재가 되면 누구나 모두를 죽여도 됨. 기분상해죄로 ㅋㅋㅋ
@@fisher100 그냥 카더라 말로 싸지르는게 아니라 뺴박 증거 다 모아서 하는건데 무슨 여론몰이?
그렇게 허술하게 여론몰이 하는 거였으면 저렇게 열광도 안했을뿐더러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단순 여론몰이로 보이시나요?
저렇게 뺴박인데도 반대 누르는 인간들이 있는데 조금만 애매해도 반대누르는게 k국민임 ㅋㅋㅋㅋ
어째든 사법제도가 정의구현 못하니 무조건 찬성임. 그들 모두 살인범이니
확실히 ott가 생기고 난이후에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수위도 많이 올라갔내
인권이란 이름으로 범죄인의 보디가드가 되버린 경찰....ㅋㅋㅋ
그렇네요. 범인 보디가드.ㅎ
정치판을 보면 범죄집단이니 지들이 법을 약화시키는게 옳은 일이겟죠.
가해자만 보호해주는 우리나라에선 이런 웹툰 영화 너무 판타지임
검판사문제만은 아님.. 몇달전 편의점 앞 흉기 사건에서 늙은 노인네가 편의점 직원을 가위로 찌르고 난 후 피해자는 달아나려고 발로 두대 쳤지만 경찰은 현재 흉기를 든 피의자를 폭행했다고 피해자한테 상해죄를 주장하고 검찰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상황.....믿을사람이없다..
법을 적용해서 기소할 수 있는게 검사만이 가능하고 판단해서 형을 확정하는건 판사만이 가능하니 경찰은 긁어 부스럼 안 만들려면 일단 어지간해선 검찰에 넘겨서 판단을 맡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책임이 있기 위해선 그만한 권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검사가 정당방위 인정해서 불기소함
경찰이 상해죄다 주장한게 아니고 가해자가 "저시키가 나 팼어! 상해죄로 고소할래!" 하고 주장하면 뻔뻔하다 생각해도 일단 받아줘야함. 나도 그런 상황이 있었어서 이해함. (물론 난 피해자 입장이었음. 경찰통해서 가해자가 고소드립했을때 어이없었음
경찰은 일단 중재 사건 진행을 막을뿐 죄유무 선악을 판단할 직위가 아닐뿐이죠
걍 양쪽 의견을 전달하는 존재일뿐이고
드라마 영화에서 그들의 책임과 권력을 과대 포장햇을뿐
직접본 현행범아니면 대처하기 힘든 위치라고 생각되네요
현실의 견찰보다 더욱 더 유능하고 친절하게 견찰들을 그렸네..
ㅋㅋㅋㅋ
피해자에게 쌍방 처넣는 무능한 견찰 은 안나오네 ㅋㅋㅋ
현실의 경찰은 윤석열의 측근이죠 검찰총장의 부하니까요 정의로운 문통이 그리운 2004년생 23학번 mz세대 청년입니다 ㅠㅎ
경찰은 행안부 소속인데 검찰 총장 부하 ㅋㅋ
실제 경찰은 윤석열의 꼬붕이죠 ㅋ 문통의 정의러온 검찰, 경찰이 그리운 2004년생 mz세대 입니다 전 ! @@알란트라
현실이 되기를...정치인은 여야 가릴꺼없이 거의다 죽을듯...ㅋㅋㅋ
인민재판, 절차에 따르지 않은 감정에 의한 떼법 극도로 반대하지만서도 이런류의 드라마가 자극적인거보니 제 스스로는 범죄자의 형벌이 참 약하다는 생각이 드나봅니다
이전부터 형벌은 응보와 보복 단계를 거쳐 치료 예방 목적을 함께해왔는데 지금의 형벌 수준은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 마땅한 불이익을 당한다가 아니라 그 정도의 형벌 불이익만 감수하면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가 된듯하여 참 씁쓸하네요
가해자의 처벌보다 피해자 회복을 우선시한다는 사법부의 이념은 지지하지만 현 대한민국은 피해자의 회복은 과소보호금지 원칙만 넘기고, 가해자의 처벌만 과잉금지원칙이 적용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드라마가 자극적으로, 희열이 느껴지는데에는 대한민국 현실이 많이 반영된거 같습니다 현실이 아니기에 저는 드라마로써는 통쾌하게 감상해보겠습니다…!
사형은 무조건 찬성.
어디든 무고한 피해자는 어디든 있는거구.
쥐잡으려다 개도 죽었다.
젠장 사형제도 부활해라!!
국민사형투표 기대중이긴 한데 또 국밥집 첫째아들 처럼 되진 않겠죠 부디..게다가 1주일 1회 너무 감질맛 나네요
재벌집막내 몽정?
크... 이렇게 짧고 자극적인 사형투표에 과연 진실만 있을까?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판단할 수 있는 걸 우리는 많이들 봐왔죠. 그리고 우리는 편향된 정보만 얻으면 얼마나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지도 봐왔고. 또, 이게 특정 집단(사람)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은 해봐야지요.
엄여인이 생각나는 보험사기네요
방송에 타깃 나오기 전에 이미 납치하는데 어케 잡음 ㅋㅋㅋㅋㅋ
견찰
진짜 현시대에 필요한 어플이다
경찰이 무고한 사람 죽이는 살인범을 잡아야지 정의실현하는 사람만 잡을려고 기를쓰니 살인범의 뒷배가 맞다.
난 찬성, 그리고 범죄자를 집행하려는곳에 본인의 생명을 바탕으로 협박을 한 경관에 대해서는 인질협박죄를 덧 붙히고 싶다.
간만에 볼꺼나왔네 ㅎㅎㅎ
판사판테 맞기지 말고 국민이 투표하면 좋을듯~~
개판사들은 지꼴리는대로판결 ㅡ
임지연 넘이뿌다
엄여인 사건 드라마로 거의 처음 다루는 것 같은데 실제 내용보다 꽤 순화시켰노.. 실제로는 실명도 시키고 장난아닌던디
확실히 웹툰이긴 하다
이게 실화라면 경찰이 다치든 말든 여론은 안바뀔거다
경찰의 무능을 탓하지
일반 시민이 다치지 않는 이상 절대 여론이 바뀌지 않을거라 장담하지
희생된 경찰을 정의 실현을 막다가 다친 ..살인범의 뒷배라서...할수없다..
요새 드라마 연인도 보내는 메세지가 있더구만!!
한달에 범죄자 두명이면 세금없이 처리하는 거잖아 세금 내면서 범죄자를 풀어두면 한달에 성범죄, 살인등 이것저것 50명은 넘을듯?ㅋㅋㅋ
진짜 실제로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냐
썸네일에서 연진이의 표정을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음. ㅋㅋㅋ
첫번째 타겟은 그 전설의 엄여인 사건인 것 같넹
두번째아님?
경찰이 여론조작 하는건 리얼 하네. 저렇게 증거랑 여론 조작해서 억울하게 옥살이 하게 만든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나도 내가족이 그렇게 희생됬다면 지옥끝까지 추적해서 복수할듯..
0:44 존나 이쁘네....
쉽게... 예전에 인민 재판 이라는 무서운 과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옳았죠.
저런 거 나오면 무고한 사람 죽일까봐 무서워서 반대누를듯
난 찬성누를건데...
무고한 사람들은 언제나 있는것 아닌가여?
판사 검사 변호사 재판결과 녹취록 대화록까지 모두 대국민 공개가 되야함 누구나 볼수있게 이름까지 다 공개해야함
라미란 드라마도 올려주세요
잔혹한 인턴😅😂
16:40 투표율이 전연령층보다 낮긴 하지만 60프로는 넘었구요.
지난총선이 전체투표율이 70프로가 넘었는데 수치가 너무 말도 안되는데요.. 50뭐 이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16? 어디나라인가요????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완규형 요새 자주 보여서 좋네~ 흥해요~
2화까지는 볼만 하다가.. 3화부터 왜저러나.. 4화 보다가 채널 돌렸다
김무찬이 개탈이면..정말..반전의 반전이며..명작이 될듯 !!
이런 건 실제 법제정이 시급하다..
요즘 나쁜 놈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바로 사형 시켜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놈들이...`` . . 국민의 혈세를 먹으면서...`.~ 그 누가 억울하게 죽어 가는데도.. ` ` ` >. 모른다...제출할 수 없다...하는 놈들...!!!
저 '사명감 투철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발끈해버리는 숏컷 여경' 캐릭터는 그만좀 쓰면 안되냐 진짜
형사가 풀메이크업 풀셋팅으로 출근하네
찬성!
이런일 실제로는 읎나 디져야할 인간들이 너무 많아 나도 무적건 찬성할텐디
권석주 캐릭터 좋노 ㅋㅋ
넷플도 있어요.
예전에 보험사기 이용한 사이코패스 엄여인 소재로 썼네
오~~~
올만에 잼난거 나왔네~^^
그쪽분야를 아는 사람은 모방범죄해도 못 잡겠는데
멍청하면 잡히고
아베 보낸분이
영웅 이되는 ㅅㆍ회가 아프네네요
양들의 침묵 이네 ㅋㅋㅋ
시민 이 투표 했잖아
법도 결국 돈 따라 간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검.판사의 조작과 기분에 따라 형량이 결정돼는 세상.
믿을게 있어야지.
요새 판사들중에 그런일이 좀 있긴했으나 판사 기분이라기보단 판사를 무시하는건 국가의 사법체제를 기만하는 행위라 가중처벌 사유가 맞긴 함...
결정되는이다 이 멍청한놈아
변호사가 대통령되는거부터가 나라가 ㅈ망임
실제로 나오면 귀찮아서 찬성매크로 돌린다
진짜 경찰 멘탈 부실려고 만든듯 ㅎㅎ 근데 이게 맞음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
딱 그대로네
답은 하나
악인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는것!
찬성~~
이 드라마... 경찰이 문제가아냐.. 판사가문제잖아!!! 기껏 다잡아놓고 결국엔 판사가 풀어주잖아...
실제상황이라면 좋겠네요
매주아니라 매일매일 좀~~~
비리공무원 공직자 국회의원들 싸그리 조지고싶은 국민들 투표율 90프로이상 나올듯~~~
흉악범들은 말할것도없고~~
투표율 백프로 ㅋ
ㅎ범죄집단 정치판
엄여인..엄은경
권석주교수 딸 죽인 진범은 이민수선생인듯요. 아직 개탈이 누구일지는 모르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김지훈이거나 그와 같이 공범이 있거나~ 암튼 쌤은 싸이코는 분명한듯
정의를 찾는걸 방해하는 경찰이 과연 정의로운 경찰일까??
원래 저학력자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ㅎㅎ
@@hK-th9mn 오! 당신은 저능아라서 저학력자를 우러러보고있군요! 이런 곳에서 저능아를 만나다니 신기하네요~
무기징역 교도소 따로만들고 법률도 따로 적용하자
조휘팔 5조원이상 사기
조낸 신나게 즐기고 다닌다고함
호빵생각나네요😮😮😮
피자호빵😂😂😂
대세 배우 김연진, 박성웅에
숟가락 얹어 본 황금벨트형
결과가 어떨지..
9:48경장 이녀석아
돈 만 쳐"바른 미국 드라마 ` ``~ 증말 실증 났었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드라마 화이팅...!!!
여론조작 개탈 무찬 주현 정말 흥미롭군
누가 저 자격을 줬나
민주주의의 폐해를 보는 듯
사형제도부활 찬성!!!!! 나라팔아먹고 국민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치는 것들 사형 찬성!!!
지금 가장 인기인 드라마들은 넷플릭스 원피스 vs 무빙 vs 국민사형투표인가보네요
마걸!
원피스는 결이 살짝다름 넷플릭스 마걸으로 해야 비교될 듯
아놔, 경찰은 행정부고 범인 잡는 거구 판결은 사법부가 하는 건데 판결 갖고 경찰 욕하는 건 잘못임. 경찰이 안잡아넣고 봐주면 그때 욕하면 됨.
누가 두 범죄자 잡아다가 탈탈 안털어주나
웃긴게 경찰은 잡아넣을 뿐... 판결은 하지 않는데... 수사권만 있지.. 기소권도 없고, 검찰이나, 국회, 법무부가 문제가 있는 거지;
투표를 모바일로하니까 4프로지 엄청 간단하니까... 만약 대통령선거처럼 투포한다면 16프로도 안나오지
저 강아지 마스크걸보면 기절할듯
데스노트 패러디네 ㅋㅋ
SBS구나.SBS마크 보면 정내미가 떨어지냐...
저 사형투표에서 반대가 과반수인 경우도 나중에 다루겠죠...?
임지연역이 화장 저리한다고? 경찰역이?? 경찰이 욕먹는데 이유를 알지도?? 범죄자에게 이뻐보일려고??
요즘 강남 견찰서 하는짓보면 사형투표 좋은거같음
법이 족같아서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 법은 정당한가??니들 방법이 더 트렷어
.나도 개탈처럼 저렇게 할 능력잇름 햇겟다. 나만그래?내가안해도 모든 피해자가족들이 이미 다 햇을걸..
국민사형투표 실재로 있으면 좋겠다
곧 이런류에 영웅도 나오지 않을까 싶음 돈이 많이드갈듯한데 빨리 나오길 법은 안바뀔듯 저위에 제일 썩은 인간들이 많은텔덴 어떻게 바뀜
여자배우 화장이 경찰 임무를 하기에는 너무 과하네요... 무슨 나가요 같아요.... 배우들 연기도 아쉽고
악이 악을 처벌하고, 악을 잡기위해 악과 거래한다
경찰이 사기까지...
이것만봐도 시나리오 ㅈㄴ유치하네...
다친사람 구급차타고 병원가서 경찰이 목조러고 구타당했다.민중의 깡패다
왜 오징어게임 진행자 목소리 같지 ㅋㅋ
경찰이 사법부가 저지랄이니
현실에서도 이런 투표가 있었으면 간절히 바란다..
국가는 국방과 치안에 힘써야 하며, 치안은 법의 공정성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찰이 잡아야 할 1호 범죄자는 법의 공정성을 해친 인간입니다. 1호 범죄자를 잡지 않고, 그 외의 범죄자만 잡는 것은 무능하고 악한 경찰입니다. 이런 기준에서 볼 때, 이 드라마의 주제와 논조는 정의의 기준을 왜곡시키며, 국민을 세뇌시키는 악행입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개탈이 왜 지탄 받아야지? 경찰이 지가 가서 다친건데?드라마가 좀 모순된 설정이다. 실제로 개탈같은자가 있다면 상을 주고 싶다..
음... 소재가 좋아서 보고는있는데....
수사팀 조연들 소개는 다 해놓고 활약상은 하나도 없는 상태로 거의 개그케로 소비되고있는게 좀 안타깝고 수사팀의 활약 자체가 없는 부분도 좀 아쉽고
여주인공 자매의 경우 두 사람 모두 '진지함'과 '쾌활함'이 스위칭되는 케릭터같은데 쾌활함의 정도가 지나쳐서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맞지않는 느낌을 받았다.
다른 부분은 대부분 재미있게 보고있고... 다만 등장인물 중에 여주인공 동생의 동급생 중 남학생.... 너무 늙어보여서 학생처럼 안보여...
자, 라이토랑 에르를 만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