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금리·출연금 다 바꿔라"...은행 옥죄는 巨野/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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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고금리 속에 해마다 역대급 실적을 올리는 은행들을 향한 규제의 칼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고금리 고통은 커진 반면, 은행들의 이익은 갈수록 늘자, 야당을 중심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제부 전범진 기자 나왔습니다.
#은행 #금리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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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도 올려라 나라가 왜 예적금 금리는 못올리게 하고 은행 좋은일만시키네
정부에서 빚을 쉽게 빌릴수있게하니.
대출이 늘고.. 자연히 은행은 수익이 커지게된거지(수익율은 낮아도 전체금액이 커져서이지)
무슨 소리여 대출금리가 높으니 은행이 땅짚고 헤엄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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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대출금리만 보면 안되고
예대마진은 예전보다 낮아졌고
작년 특례대출 등 실제금리는 낮으니
은행통제 기구를 구성해서 관리감독해라
말 안들어면 파산시켜라
자본주의를 깨부시는 정부 ㅋㅋㅋ 대출을 강제로 시켰냐???
보험, 금융 쪽도 시장 개방 확대하라. 왜 금융권 이익을 위해 서민들이 선택의 폭을 좁게 가야 하나
은행 미쳤다 제정신 아닌듯 ㅠ
이건 좋은데? 드럼통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고 있네.야당
야당이 잘하고 있네
은행설립 자유화 하세요
독점지위로 돈 벌게 하는것
자체가 특혜임
방송을 윤석열 동 지 를 위한 방송이라고 바꿔라
사회적책임 않해도 되니
설립 자유화 하세요
이건 야당이 잘하는거다. 외환위기 이후 과점체제가 된 국내 은행업의 전횡을 관리해야함. 중도상환 수수료도 외환위기 이전엔 없었음. 요즘 은행 평균연봉이 일억일천만원대, 퇴직시 거의 십억원을 받아가는 곳이 은행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