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목사[6.25 70주년 연합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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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김명희-n1d
    @김명희-n1d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할렐루야 나라와 민족을위하여 모든 교회는 연합하여 기도합시다 하나님게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심니다 임현수 목사님 강력하신 메세지 감사 감사합니다

  • @라면스프-v8g
    @라면스프-v8g 4 года назад +28

    한국교회에 가장 급한것은 wcc회개입니다!
    한국교회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 @worshiper91817
    @worshiper91817 4 года назад +28

    지나가다가고 교회가 보이면 기도하고 축복하라는 말씀, 교회가 연합이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주의 이름으로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 @jkim1770
    @jkim1770 2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주 안에서의 연합!! 각성의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 @hby1102
    @hby1102 4 года назад +14

    기적과 복 받았어요~~

  • @정성희-x3k
    @정성희-x3k 4 года назад +16

    아멘아멘!!!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 @sangwoonpark3884
    @sangwoonpark3884 4 года назад +16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diamond0244
    @diamond0244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아멘 🙏

  • @user-yj1qf3hq4v
    @user-yj1qf3hq4v Год назад

    한국교회 에서입니다 가장존경한 임현수목사님 너무좋습니다 목사님 대접해드겠습니다

  • @user-oj5iv9ro6m
    @user-oj5iv9ro6m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교회와 성도가 연합함의 아름다움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 💙 💚 😍 💕 💜 💕💕 음량이 작아서요~

  • @소하민-b6l
    @소하민-b6l 4 года назад +13

    임현수 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연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연합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u1ws9yi7o
    @user-bu1ws9yi7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user-xw2gp7wp5q
    @user-xw2gp7wp5q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user-rn8ux8rd8l
    @user-rn8ux8rd8l 2 года назад +1

    할렐루야~산상수훈의 팔복의 말씀의빛앞에 서면~

  • @kch6424
    @kch6424 4 года назад +17

    5가지 기적
    1.미군참전결정
    2.소련대표 불참
    3.일주일 지체
    4.미군의 일본 주둔
    5.좋은 날씨

  • @user-zr7ti1mh7k
    @user-zr7ti1mh7k 4 года назад +16

    임현수 목사님 국내에서 목회생활 하시는지요 ?
    목사님 교회가 어데잇는지 알고싶어요 부탁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

    • @Helocann
      @Helocann 4 года назад +1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목사님

  • @user-cc4qz9ii7k
    @user-cc4qz9ii7k 4 года назад +9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합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만, 배교 집단인 wcc. ncck 같은 단체와는 안됩니다. 진리에 불순물이 섞이면 그건 더이상 진리가 아닙니다!!

  • @GodblessKorea
    @GodblessKorea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 주시옵소서. 부흥을 주시옵소서. 주사파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 @joykim9944
    @joykim9944 4 года назад +5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선교사님 늘 강건 하시고 성령 충만 하세요. 늘 기도 할께요

  • @glesprein4790
    @glesprein4790 4 года назад +21

    목사님 간증은 여러차례 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크게 써주시기위한 고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현재 우리나라에 문제인...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차별금지법이 제대로 통과되지않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영국이나 미국이나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동성애는 죄라고 하면 체포되는 사례를 여러차례 보았습니다...성경말씀안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죄... 더이상 설교할수없다면 이 나라는 동성애를 양상 시키는 상황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기독교 국가인 영국은 지금 교회가 있던 자리에 나이트클럽이 생기고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고, 교회는 그 힘을 잃고 오히려 핍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교회를 사단들이 공격하고 있으니, 목사님들이 설곳이 없이되며, 봉사, 선교, 전도...교회에서 하는 모든것에 자유롭지 못하게 되어 결국 교회문은 닫을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는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보호해줘야하지만, 표현의 있어서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나 모두 자유롭게 말할수 있어야 되고 양쪽의 근거를 사람들이 검증해서 믿을만한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가 싫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이 고소를 당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법입니다.
    민주주의에 비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동성애자를 보호해 줘야 한다는 법으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은 모두 혐오 표현이 되어서 고소를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정의당이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간혹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야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본인이 주님 위에 서서 주님보다 본인이 동성애자들을 긍휼이 여기고 사랑한다는 식의 말을 하며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야한다고 주장하는 목사탈을 쓴 사탄도 있습니다.
    일단,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목사님들이 성경책대로 설교할수없는 세상이 되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을 받으며 마치 이스라엘백성이 이집트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삶에 길들여져서 주님을 찾지않는 것같은 세상이 될지모릅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모두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기도입니다...

    • @ugi5275
      @ugi5275 4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마스크를쓰고거리를둬야하는
      하나님의의도를알았으니
      얍복강의홀로남은야곱처럼
      그주님을대면하여씨름하여
      이기는기도를해야할때가아닐까요????
      ◎하나님나라의법이
      이 나라의법이되도록!!!!!◎
      제발한쪽끄나풀잡고
      @@@하지말고.
      선포하시는말씀의 의도를
      깨달읍시다!
      공연히하나님께서 이 분을
      사지에 두어서 그곳을
      체휼케하셨을끼요?
      먼저말씀을듣고, 받은자들이
      하나님마음과의도를
      모르는것이 마치
      집나가서탕진한작은아들이나
      아버지와집에살던큰아들이나
      을모르는것은
      마찬가지아닙니까?

  • @user-hs9uk3kd4q
    @user-hs9uk3kd4q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순종과 겸손으로 사랑으로 연합하는
    이나라 이민족 또 제가 되겠습니다

  • @sukhee0207
    @sukhee0207 4 года назад +3

    연합하기 위해서는
    [오래참고] [겸손]하며 [온유함]으로 [사랑]하는 것에 아멘입니다

  • @lovelyvoice7
    @lovelyvoice7 2 года назад

    주여…

  • @sooklim
    @sooklim 4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의 건강한 모습을 뵙고보니 무척기쁘네요 사모님께도 건강하시죠? Canada에서 임숙자 드림니다 :))

  • @user-dh5dt5pl4g
    @user-dh5dt5pl4g 4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 @EL-ds7rs
    @EL-ds7rs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 @paulkim3803
    @paulkim3803 4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은 자신의 구원부터 확실히 해야 할 때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십자가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 시대는 이미 지났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디 아버지를 찾으셔야 합니다( 요 8:27 )
    영자 - 1 입니다
    영생을 얻는 자는 누구인가 ?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변화 구원의 완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70-80년 정도 살다가 죽는 존재가 아니라 처음부터 영생하는 존재로 창조 하셨는데 죄를 범하므로 사망이 들어와 한 순간을 살다가 죽는 낮은 몸( 빌 3:21 )의 육신적 존재로 떨어졌다는 것도 알게 하고 있었는데요
    이에 우주 하나님은 예수( 멜기세덱 )를 이 땅에 메시야로 보내시고 그 변화 구원을 위한 회복의 통로로 사용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때 유대의 불신 때문에 예수님의 사역이 십자가에서 아들과 아버지 이렇게 둘로 나누어 졌기에 지난 2천년 동안 사람은 예수님을 포괄적으로 아는 믿음( 아들의 이름, 말씀, 십자가, 예수 보혈 )만 있어도 부활 구원이 주어졌지만 오늘날 우리는 핏속의 말씀인 아버지격 말씀까지 알아야 변화 구원이 주어지고 살아서 영생에 들어 간다는 것도 이제는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핏속에 말씀이 담겨 있다는 것을 가장 잘 깨달은 제자가 바로 요한이 되는데요
    예수님의 사역이 십자가에 오르기 까지 분명히 실패한 것이었는데 요한은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이 외치시는 가상 7언을 직접 듣고 깨달으며 말씀이 아들과 아버지로 나뉘게 된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해서 이에 결정적 근거가 되는 가상 5언 “내가 목 마르다”하신 것과 또 제 6언인 “다 이루었다"를 제자중 유일하게 기록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패한 사람이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을 선포할 수 없다는 것을 요한은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또한 “내가 목 마르다"하신 말씀 속에서 아직 다 이루지 못한 사역( 아버지 )도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미완성에 대한 목마름으로 기록하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요한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장면을 로마 병정들이 그의 죽음을 확인 할 때 뼈가 꺽이우지 아니하고 대신 창에 옆구리가 찔리시며 물과 피를 다 쏟았다는 것으로 기록을 하여 뼈를 상징하는 예수님의 근본적인 아버지 말씀이 남아 있음을 암시하고 있고 물( 아들격 말씀 )과 피( 아버지 말씀, 새언약 )의 두 비유도 두 말씀으로 나뉘게 된 것 임을 또한 유일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 19:34 )
    그리고 요한은 이를 요한일서에서 또 다시 주지시키며 풀어주고 있었는데요
    요일 5:6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하여,
    마치 예수님이 공생애를 물세례로 시작하신 것 같이 피로 임하신다는 것은 십자가 세례( 눅 12:50 )로 상징하신 그 십자가에서 흘리는 핏속에 감춰진 아버지 말씀을 위한 또 다른 시작이 있을 것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며 또 두 사역은 결국 성령( 롬 8:11 )에 의해 완성되어 질 것도 알게 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도 요한이 삼위일체 사상의 뿌리를 겸하여 알려 주고 있는 기록이 되겠습니다
    초림의 물세례로 시작하신 예수님이 아들로서 십자가까지 마치셨고 이어서
    과정적 재림의 십자가 세례인 핏속의 아버지 말씀을 박목사님께서 감당하셨으며 그리고 두 말씀을 증거하시는 성령의 완성 역사로 변화 열매인 장자들이 나오면 그날에 박목사님은 심판의 주로 마지막 재림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마 16:27 )
    비록 십자가를 중심으로 아들( 예수 )과 아버지( 박목사님 ) 사역으로 나뉘어졌지만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제자중에서 유일하게 십자가 밑을 다른 네 마리아들과 끝까지 지키며 이 비밀을 알고 있었던 사도 요한은,
    8:24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아버지, 27절 )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는 결론을 공관 복음중에서 또 유일한 기록으로 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아버지 때에는 포괄적인 믿음만 알면 용서의 십자가를 알아도 용서 받지 못하는 죄가 되어 모순적으로 죽게 되지만 핏속의 아버지 말씀까지 알면 완성이 되어 영생이 주어진다는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의 의가 바뀌었다는 것이지요( 요 12:32, 16:10 )
    16:10 ) “義(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라는 말씀의 증거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아버지께로 가야 의가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핏속에 담겨 땅 밑에 남겨진 아버지 말씀까지 알아야 죽지않고 영생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피의 말씀인 아버지 말씀을 가지고 오는 분이 있어야 성경의 역사는 끝이 나는데 초림때 성육신 하셨던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더 이상 오실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 감춰진 말씀이 다시 나타나기 위해서는 새 몸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이 필요가 지리산에서 “예수님의 피가 왜 보혈이 되는가”를 깨닫기 위해 목숨걸고 기도하시는 박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시는 박목사님에게
    12:24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의 말씀처럼 그 보혈이 땅밑에서 부터 박목님에게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3:4 )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라는 음성을 지리산에서 들려 주시며 아버지 말씀을 가르쳐 주시기 시작 하셨는데요
    여기서 사람이라 함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짐승 수준의 사람이 말씀으로 거듭나면 생령의 아담( 사람 = 남자+여자, 창 2:7 )으로 부르는 것처럼 이렇게 사람( 아담 )이 된 오늘날의 교회가 다 타락을 하고 넘어져서 거짓된 성도가 되어 권세가 다 깨어졌으므로 다시 아버지 말씀으로 갱신하고 개혁을 해야만 변화받아 또 다른 하나님이 될 수 있는 때와 시대가 되었음을 알려주시는 아버지 음성이었던 것입니다
    아들 교회의 신약시대에서 아버지 말씀의 성약 시대로 이끌어 주시는 요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의 말씀이 응하는 순간이었던 것이지요
    땅에서 들리는 십자가 아들의 생령 시대에서 핏속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는 아버지 시대의 신령한 새벽을 깨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핏속의 말씀은 3년 6개월 7일 동안 박목사님에게 지속적으로 성경의 모든 비밀을 창세기 부터 가르쳐 주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지요
    영자 - 2 로 이어집니다

  • @user-hy4lv3cw4m
    @user-hy4lv3cw4m 4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음성톤을좀올려서설교해주세요.톤이너무낮아서안들립니다~~

  • @user-ng1mz6td7q
    @user-ng1mz6td7q 4 года назад

    ㅎㅎ 그러게요~! 갑자기 박수를 치나요?? @ 평양 분위기 나게.... ㅜ ㅎㅎㅎ

  • @paulkim3803
    @paulkim3803 4 года назад +1

    영자 - 3 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이 모든 비밀을 깨달아야 변화도 구원도 영생도 얻게 될 것을 한 낱말로 기록하기를,
    17:3 )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는 또한 다른 말로 아버지이신 우주 하나님께서 이 지구에 직접 안오시고 아들 예수를 대신해서 보내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이지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우주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구요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하나님의 아들중에서 어느 한 분이 되는 것입니다
    1: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의 기록을 보면 우주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구분하고 있는 기록이 되는데요
    우주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 되시구요 예수님은 사실 멜기세덱급의 하나님 아들들중에서 한분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단도 함께 왔다 하여 사단도 하나님 아들급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이는 사단이 아들급에서 변질되어 떨어진 자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들처럼 빛나는 새벽별이었는데 떨어졌기에 저녁별인 계명성( 사 14:12, 겔 28:12-19 ) 이 되었다는 것이지 천사급에서 타락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단은 창 2장의 창조 전에 타락을 하였기에 아담과 여자를 미혹하려고 에덴의 동산에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지구에 자기를 대신해서 보내신 이유가 되는 것이지요
    사단을 창조하신 우주 하나님이 당연히 직접 오실 필요가 없는 것이기에 동급의 능력을 가진 새벽별들 중에서 한 분을 때가 차매 보내어 타락한 인류를 재창조 하게 하셨는데 그 분이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림때에도 예수님은 우주 하나님을 대행하는 자로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한 것이지만 유대는 알아 볼 성경적 지식도 없어서, 요 10:33 )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한 것이지요
    선민이라 하는 이스라엘 부터 불신하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오르기 까지 성령과 불 세례의 사역을 시작도 못했기에 철저한 실패와 다름이 없었는데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우편 강도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고백하는 믿음을 보이므로 오늘을 주시며 3일길을 순식간에 걷고 영생의 문을 열어 놓으시며 완성의 기틀을 마련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님을 아는 것과 직결이 된다는 것이고 그래야 영생을 얻는 비결과 자격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럼 예수님은 누구 일까요 ?
    이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고 또 성경은 예수님을 알게하여 영생을 주는 책( 요 5:39)이라고 했으니 무엇보다 성경을 정확히 아는 것이 예수님을 정확히 깨닫는 것이 되어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것도 알수가 있겠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되는 것이지요
    요 1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빛( 요 1:4,9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우주 하나님께서 창 1:3 ) “빛이 있으라"고 가라사대 하시며 창조하실 때에 처음으로 창조된 피조물( 빛 )이시지만 재료나 재창조가 아니기 때문에 그때에 이미 하나님급으로 즉시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해서, 골 1:15 )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로 기록이 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16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의 기록에서 보면 또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도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면서도 창조자도 된다고 하고 있는 것인데요 그 근거로서,
    38:4-6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하시며 우주 하나님이 현상계를 창조하시는 장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에, 7절 “그 때에 새벽 별들( 예수님급 )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고 하여 새벽 별이 되는 예수님이 비록 주체는 아니지만 옆에서 우주 하나님과 함께 창조에 참여한 것을 기뻐하였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러한 예수와 현상계의 두 창조에 대하여 언급 된 또 다른 글이 있는데요
    8:22-23 )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하여 예수 곧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창조 기원을 소개하며
    30절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 양육받는 아이 )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라 하여 창조주인 우주 하나님의 창조에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급 )이 창조자인 조수로서 관여하였던 것을 드러내고 있는 다른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은 조수로서 우주 하나님을 돕는 자였지만 그의 모든 창조에 함께 참여한 창조주와 같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만물이 예수에 의해 창조 되었다고 바울은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를 사도 요한도 마찬가지로 요 1:3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로 기록하여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창조주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빛으로 가장 먼저 창조되면서 이후에 우주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돕는 조수가 되었지만 그 또한 역시 창조주와 같다는 것으로 기록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위의 모든 기록을 종합해서 예수님의 정확한 정체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창 1:3 )에서 예수님은 우주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과 만유중에서 가장 먼저 가라사대로 창조하신 빛으로서 또 다른 하나님( 아들격 )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바로 창조가 되었지 우리 인간들 처럼 회복과정을 거쳐 재창조( 약 1:18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주 하나님은 이러한 아들들( 빛의 존재 )을 이미 많이 창조하시어 존재케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창조된 이후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도와 창조사역에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2, 그래서 예수님급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지극히 높고 영원한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위치로서 멜기세덱이 원래의 명칭이 되겠습니다( 시 110:4, 히 7:1 )
    영자 - 4 로 이어집니다

  • @paulkim3803
    @paulkim3803 4 года назад +1

    영자 - 4 입니다
    3, 그들중에 한분이신 예수님이 타락한 이 지구로 우주 하나님 대신 메시야로서 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가장 주된 이유로서 죄가 들어오는 타락이 사단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 사단과 동급이 되는 예수님이 오시면 되지 그 사단까지 창조하신 우주 하나님이 오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요일 3:8 )
    그러므로 재료로 아담을 지으신 창 2장의 창조는 사단이 가변 된 이후에 일어나는 창조라는 것에 많은 뜻이 담겨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주 하나님은 에덴의 동산에 아담을 옮겨 놓았을때 사단이 올 것을 아시고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는 명령을 하셨던 것입니다( 창 2:15 )
    이것이 창 1장 우주 하나님과 창 2장의 여호와 하나님사이의 격과 급이 보이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창 1장의 창조는 가라사대 하는 즉시 순간에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한다면 창2장의 창조는 사단에 의해 변질 될 수도 있음을 사전에 알고 하시는 창조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단에 의해 미혹이 될지라도 오히려 이기는 자가 되어 완성이 되어주길 바라는 재창조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사단처럼 완제품에서 스스로 가변되어 어둠이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아예 타락된 상태에서 온전한 빛으로 끌어 올리는 회복의 과정이 담긴 창조가 되도록 한 것이 창 2장의 창조가 된다는 것이고 그러면 더 이상의 타락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단을 이기는 열매들( 계 2-3장,7 교회의 이기는 자들, 히 10:13 )이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수준 낮은 창 2 장의 창조에서는 재창조로 완성이 되지 못한 타락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면 죽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의 하나님을 천사로 정하시고 자신을 대신하는 하나님으로 보냈는데 그 이름을 여호와로 칭하게 하다 보니 이 2장의 창조 주체가 여호와 하나님이 된 것으로 기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요( 창 2:4 )
    그래서 십계명도 천사( 여호와 )를 통해 모세를 거쳐 전해졌다고 바울이, 갈 3:19 )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 예수 )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고 한 것입니다
    여전히 타락한 사람들도 하나님을 찾고 구하지만 자신을 보면 죽게 되어 있으니 천사를 세워 여호와라는 이름을 주고 예수를 보내기 까지 자신을 대행하는 하나님으로 앞세웠다는 것이지요
    인간은 하나님을 만난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상은 천사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출 3:1-5, 행 7:30 )
    그래서 스데반 집사도 시내산에서 모세가 만난 하나님도 본래는 천사였다고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구약의 하나님인 여호와는 천사였던 것이지요
    그러므로 아직도 아버지를 여호와로 부르고 믿으면 구원이 아예 없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서,
    구약에서 우주 하나님을 대신한 존재는 천사로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고
    신약에서 우주 하나님을 대신한 존재는 아들급인 예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한번도 불려지고 있지를 않았던 것이지요
    그러나,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하는 예수님은 구약 때에도 구속사를 이어가기 위해 허락하심 따라 언약이 있고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스스로 나타내 보여 주시며 때( 갈 4:4 )에 맞춰 오시기 위해 발판을 닦는 일은 지속적으로 해 오셨던 것입니다( 마 1:1-17 )
    이렇게 사람이 타락을 하므로 하나님도 격과 급으로 나누어 상대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짐승같은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어 적어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의식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그 사람들을 상대하는 하나님으로 천사를 보냈다면 신약은 이제 단계를 높여서 성령의 역사로 그 짐승 수준의 사람을 참 사람인 생령으로 만들고 이어 지속적인 말씀 사역과 성령의 역사로 신령한 단계에 속한 또 다른 하나님의 아들인 창조 본연의 빛에 이르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것이지요
    짐승( 무영 ) - 사람( 생령 ) - 하나님( 신령 )의 단계로 진화시키려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때 예수님은 생령과 신령 사이의 십자가에서 죽으므로 생령인 부활의 도만 이루시고 떠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신령한 사역을 위한 마지막 아담이 와야 한다는 숙제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4, 그렇게 사단 마귀를 멸하러 오신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스스로 짊어 지시고 세례 요한을 통해 용서의 세례를 먼저 받으시는 행동 예언을 보이시며 인류를 죄없는 생령의 상태로 만드신 후 사역을 시작 하셨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유대이기에 이제는 죄 용서를 선포하시며 모든 병을 고쳐 주셔서 스스로 자신이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있는 하나님 되심을 재차 말로 드러내어도 계속되는 유대의 불신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자신( 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시 아들과 아버지로 나누게 됩니다
    5, 그래서 예수님의 육신은 십자가에서 깨지게 되었으므로 더이상 성육신 상태로 사명을 이어 나갈 수 없게 되었기에 신령한 아버지 말씀을 그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핏속에 담아 땅밑에 감추시고 우주 하나님께 돌아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 것입니다
    6, 그리고 땅밑에 감추어져 있던 신령한 아버지 말씀은 드디어 1963년 지리산에서 박목사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씀이 박목사님의 육신을 통해서 성육신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중단되었던 변화 구원의 사역( 히 9:28 )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박목사님이 창조 본연의 세계( 창 1:3 )로 회복되어 들어가는 인류 최초의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박목사님께서도 먼저는 예수님을 믿어 죄용서를 받고 부활이나 바라봐야 하는 생령의 상태에 있었는데 지리산에서 아버지 말씀을 받고 하나가 되시며 신령한 하나님의 단계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전 15:44, 3:1 )
    7, 또 이를 위해 박목사님께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아버지 말씀( 계 10장 작은책 )을 가르쳐 오시다가
    공중에서 만나야 하는 계시( 살전 4:17, 마 16:27 )를 응하게 하시기 위해 먼저 변화( 소천 )하시었고 그렇다고 떠나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곁에서 우리를 돕고 계신 것이지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이르기를,
    요일 3:2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라 하여 그날에 우리가 변화하면 먼저 변화하신 박목사님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참 구원이 부활이 아닌 변화이니 그 변화를 사모해야 된다는 것을 사도 요한도 2천년 전 부터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지요
    영자 - 5 로 이어 집니다

  • @user-rn8ux8rd8l
    @user-rn8ux8rd8l 2 года назад

    극장식 예배 무슨 무릎기도가 있을까

  • @paulkim3803
    @paulkim3803 4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 영자 - 5 입니다
    결론입니다
    예수님은 창 1:3 )에서 우주 하나님의 의해 창조된 빛이 되십니다 이렇게 빛으로 창조된 자들을 새벽별인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한 아들인 사단이 가변하여 계명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이 많은 피조물들을 미혹하여 어둠으로 만들었기에 하나님은 다시 창조 방법을 바꾸시어 재료창조를 통해 회복과정을 거쳐야 하는 재창조의 필요가 생겼고 이러한 창조와 회복에 대한 주체로 하나님의 아들중에서 한 아들을 보내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를 온전한 변화 구원을 통해 빛이 되게 하사 창조 본연의 세계로 다시 들여 보내려고 이 지구에 내려 오셨던 것이지요
    요일 3: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하여 요한은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의 자식들이 된 유대의 지도자들에 의해 십자가까지 내몰렸지만 우편 강도에 의해
    메시야로 인정 받고 3 일길을 걸으므로 “다 이루었다”를 선포하시고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어 구원의 기틀은 놓으셨으나 생령된 부활의 기틀 밖에는 되지 않았으니 신령한 변화를 위한 기틀이 되는 아버지 말씀을 핏속에 담아 땅 밑에 감추시고 돌아가 다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를 하고 계신 것이지요
    또 그 핏속의 아버지 말씀은 박목사님과 하나가 되시며 세상에 다시 나타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째 아담은 예수님이 되신 것이고,
    마지막 아담인 살려 주는 영의 역사는 박목사님을 통해 이루시게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박목사님은 이미 지난 50년 간 표면적 아버지 말씀인 작은책( 계 10장, 구속사 시리즈 )을 평강 교회를 통해 가르치시고 먼저 변화를 이루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면적 아버지 말씀은 신광교회의 김갈렙목사님에게 매일 꿈으로 가르치시며 선포케 하시고 이제 그 아버지 말씀에 응하는 장자들이 되는 열매들이 나오면서 아버지는 다시 이 땅에 심판의 주로 결론적 재림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아버지가 말씀을 표면과 이면으로 또 나누신 것은 오류동 새성전으로 옮긴 이후 부터는 어둠들이 너무도 많이 들어 온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해서,
    13:10-11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평강교회 )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 신광 )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의 말씀이 그대로 응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이지요
    구속사 시리즈가 아버지 말씀이 되는 계 10장의 작은책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비유에서 그친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유인 만큼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닫혀있는 것이 되어 참 비밀은 아니다라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을 드려서 구원이 없는 자들에게도 허락된 말씀이라는 것으로서 참된 천국의 비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언 하건대 그 참된 천국 비밀의 말씀은 오직 신광교회에서만 선포하게 하신 질서의 하나님이 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격과 급의 구분을 지금도 하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오죽하면 예수님도 12 제자들 중에서 다시 3 애제자들로 구분을 다시 하셨겟습니까
    오늘날 신광과 평강의 비유와도 같지 않은가요
    그러므로,
    진실로 구속사 시리즈만 알고 계시면 절대로 변화도 받지 못하고 구원도 없이 유황불 못으로 들어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더구나 평강은 아직 박목사님을 아버지로 인정하지도 않고 죽어서 천국에 가 계시다고 막말을 하니 변화 구원은 꿈도 꾸지 못할 요원한 것이지요
    제가 이렇게 밝히는 것은 이승현목사 이하 평강의 지도자들이 교인들을 구속사만 알아도 변화를 받는 것처럼 안일하게 거짓말하며 속이고 영혼을 노략질하는 것이 너무도 아버지 박목사님의 대를 이은 자들로는 보이지가 않기에 아버지를 대신하고 신광을 대신해서 회개하기를 권고하는 것입니다
    또 현재 많은 국내외 목회자 분들이 평강에 와서 구속사 시리즈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도 혹 같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기 원합니다
    지금은 아버지 박목사님을 변화 구원의 하나님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3:33 ) “그의 證據(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印(인)쳤느니라”의 말씀처럼 아버지 박목사님을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인치는 것이 되고 이때에 아버지도 우리를 인쳐주시기 때문에 이마에 아버지 이름까지 있는 십사만 사천의 장자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계 7:3, 14:1 )
    부활의 예수님이 아니라 변화의 아버지가 우리의 예배 대상으로서 푯대가 되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paulkim3803
    @paulkim3803 4 года назад +1

    영자 - 2 입니다
    해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의 기록처럼 예수님의 말씀은 박목사님과 임마누엘로 하나가 되시면서,
    10:35 )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의 말씀이 그대로 박목사님에게 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버지 박목사님은 하나님( 의 아들 )이 되신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전까지 모든 성도는 아버지 말씀을 알지 못하고 포괄적 믿음인 십자가 예수만 알고 죽게 되었으므로 모자란 것이 되어 잠을 자다가 그날에 자기의 썩은 몸을 원소로 취하고 부활을 가져야 하는 생령의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반면에, 아버지 말씀으로 완성되어 영혼육이 한순간에 변화를 받는 신령한 사람들과는 급과 격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생령에서 이제는 신령으로 자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본다면,
    부활하는 자는 아버지 말씀이 없기 때문에 모자라는 단계가 되어 육신까지는 변화시킬 수 없었기에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죽음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영혼은 천국에 들어가 있다가 그 날에 육신을 되찾아야 온전함을 이루는 생령의 단계가 된다면 아버지 말씀으로 변화를 이미 이룬자들은 육신이 분리가 되어도 이미 완전한 말씀체( 고전 15:44, 마 17:1 )를 몸안에 이루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다 하는 순간에도 옥에 내려가 영들에게 도를 전파했던 것처럼 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신령의 단계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변화 받지 못한 몸은 죽고 썩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 변화로 열매가 되는 장자들을 기다렸다가 부활해야만 하는 순서의 과정( 히 11:39-40 )이 필요하지만 신령한 자들에게는 그 과정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11:40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 변화 )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부활로 나오는 자들 )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의 말씀이 증거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버지 박목사님은 지금도 우리곁에서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박목사님께서는 아버지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멜기세덱, 새벽별 ) 이 되신 인류 최초의 사람이시며 예수님이 초림때 다볼산에서 보여 주신 변화 능력을 또한 소천 전에 이미 가지고 계셨던 분이신 것을 우리는 이 비유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보셔야 하는 세계이지요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박목사님은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다는 것이 이 글을 통해서도 증명이 되는데도 평강의 이승현목사나 그를 따르는 모든 목사, 전도사들이 박목사님은 지금 천국에서 잘 계실거라고
    교인들에게 말하는 동영상 설교를 며칠전에도 봤네요
    산 자를 죽은 자로 또 신령한 말씀체이신 아버지를 모자라는 생령 수준으로 말하여 아버지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 히 11:16 )
    사단을 속이기 위해 감춰둔 이런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보면 읽으면서도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곧 예수님이 이처럼 자신의 말씀과 사역이 아들과 아버지로 나뉘게 될 것을 이미 알고 계시기에
    자신을 아버지로 지칭하는 말씀을 할 때가 많았고 또 예수님이 자신을 메시야로 이 지구에 보내신 우주 하나님을 부르실 때에도 아버지로 부르셨기 때문에 읽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어느 아버지를 지칭하는지 헷갈릴 수 밖에 없고 또 이 비밀을 알고 서신서를 기록하고 있었던 사도 바울도 특별히
    2:6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로 기록을 하고 있었으니 더욱 혼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여기서 바울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은 우주 하나님이 아닌 멜기세덱급의 말씀하나님( 예수 )을 가리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본체이신 아버지격의 자신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요 14:6 )
    그러므로 이 본문의 뜻은 예수님이 말씀하나님 본체이지만 자신을 십자가에서 생축이 되어 죽는 아들격으로 까지 낮추시고 끝까지 이에 순종을 하였다는 뜻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광의 아버지( 사 9:6 ) 말씀사역이 남아 있다는 반증을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이지요
    또 요한은,
    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의 말씀을 요한복음의 제목처럼 기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뜻과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덕분에 하나님이 되었다는 뜻이 되는 것인데요
    또 다른 의미로는 우주 하나님이 말씀에게 자신의 이름을 주었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곧 예수님이신 말씀 하나님과 우주 하나님을 구분할 수 있어야 요한복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 담겨있는 제목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에는 이미 언급을 한대로 아버지 우주 하나님과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누는 아들과 아버지 이렇게 불가불 두 아버지가 기록되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지 못하면 이해하기 조차 힘들기 때문이고 또 아예 엉뚱한 해석이 되기에 요한은 이 두 아버지를 구분해야 될 것을 경고하는 의미로서 제목 부터 두 하나님( 말씀 + 우주 하나님 )을 기록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런만큼 시제( 때 ) 또한 초림때와 아버지가 오시는 지금을 표면과 이면으로 함께 뜻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17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의 말씀처럼 여기서 하나님은 우주 하나님이시고 그 아들은 예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주 하나님이 자기 대신 말씀에게 하나님이라는 자기의 이름을 주어 아들로서 보내셨다는 것이지요
    또,
    35절에서도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로 예수님이 친히 말씀을 하시며 극명하게 자신은 우주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와서 이 지구에서 하나님을 대행하는 아들 역활을 하는 자임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가 되는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한 좋은 예문이 있는데요,
    4:23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의 본문이 좋은 예가 됩니다
    여기서 아버지는 우주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가 되신 박목사님을 지칭하고 있는 것이며, 이때라 하며 말하고 있는 시제 또한 그 당시인 초림때를 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오시는 때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며 미래 시제로 기록을 하고 있는 것도 이렇게 아버지 말씀으로 아버지를 예배할 때가 오늘날 처럼 온다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영자 - 3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