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부모가 자기 자식에 대해 제일 잘 모르기도 하죠.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던 아들에 대한 상이 있는데 그게 무너지면서 엄청나게 힘든 아픔을 느끼고 있을거라 저리 반응한다고 생각해요. 저런 반응을 보일수도 있지만 마냥 울게 아니라 피해자 가족에게 어떻게든 사죄하고, 보상할 방법을 찾아보는게 부모된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난 참 안탑갑다 이런 댓글 달은 자들이... 법과 다른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이 ㅆ,ㅡ레게도 몼되는 것인데.. 내가 본 대한민국 법 내기준 일부지만 대단히 잘 되어 있다.. 이 법대로 만 이라도 재판 판결 하지않는 판사들이 최종 쓰레기 보다 ㅁㅗㅅ한 뚜ㅡ레기 들이라 본다.. 그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정도 밖에 못보는 댔글 국민..아직도 법이 더럽다느니... 너희들이 쓰레기 도 못되는 뜨레기 일 지도 모른다 본다... ㅆ,ㅡㄹㅔ기를 보는 눈이 그정도인 대한 민국에 국민인 것이... 다시 말 하지만 대한민국 법 괜찮은 법이고 법 그만큼만 재판 판결 해도 이 나라 이사회는 이보다 더 많이 행복 해 진다 본다. 법은 아무 문제 없어 법대로 판결 하지않는 재판 하지 않는 판사4들이 법 쓰레기도 못되는 더러운 .. 이보다 더 더 큰 문제인 것은 법 세금 등등....이런 댓글 이런 국민 이런 자 들이다... 난 이런 국민들 댓글이 더 무섭다..
안녕하세요. 저는 혜주랑 같은 대학교 선배 입니다. 같은 복지과 나온 동생이라 정말 친하게 친동생처럼 아꼈던 동생이 이렇게 되어버려서 정말 아직도 믿기지않습니다....... 열심히 착하게 일도 성실히 했던 동생을 .... 하...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제 초등학교 1년 선배인 분인데̄̈ 학교다닐때도 절대착하지않았습니다. 혜주가 저분이랑 사귈때 진짜 그만만나라고 이야기해주고싶었는데̄̈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런 얘기해주는건 오지랖인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지않았는데.... 이야기를 해줄걸 하고 너무후회가 됩니다 정말.. 류 ㅇㅇ저인간이 얼굴이 공개되고 세상에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이 내용 중 가장 역겹네요 남의 귀한 딸 죽여놓고 그집가서 빌고 또 빌어도 죽은 자식이 살아돌아 오지도 않는데 뭐가 억울하다고 우시나요? 내자식 소중하셔서 감옥 간다니 눈물나시나요? 마지막 얼굴도 확인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딸 때문에 평생 피눈물 흘리고 있을 피해자 부모님 생각하시면 억울 하다는 말 감히 입밖으로 내놓으시면 안됩니다..
@@cuntinfibulation4676ㅋㅋㅋ지금 지가 하고 있는 말이 여성인권이 낮다는 거를 곧 증명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머저리네ㅋㅋㅋ ㅇㅇ 니말대로 약자는 어디서든 당하기 쉬운 표적임. 그래서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건 사회에서 당연한 도덕적 이치임. 근데 신체 조건 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피지컬이 약함ㅇㅇ 운동 탓을 하지 않겠지? 타고나기를 그렇다는 건 이미 유전적으로 당연한 과학임. 그니까 니가 그런 ’소수의‘ 피지컬이 강한 여자 이름을 외우고 있는 거임. (약자엔 비단 여성뿐만 아니르 장애인, 아동 등 포함됨) 아무튼 결론은 니가 말한 약자는 어디서든 당한다 > 여성도 약자에 해당 > 당한다는 거 자체가 인권이 낮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임 여러 사건•사고만 봐도 여성이 남성에게 살해, 폭행, 성폭행 등 당한 기사는 수두룩하게 봤을 거임
지인들이고 이웃이고 가족이고 죄다 착했다 착했다 할때마다 열불이 터진다 진짜 착한 사람은 본인이 감당못할 무언가가 있으면 자기가 죽고 말지 타인을 저런식으로 죽이지 않아 여태 싫은 소리를 못하고 살았던건 착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그걸로 인해서 져야 할 책임 지고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까 숨기고 회피했던거지 그건 착한게 아니라 나약하고 비겁한거다
계획살인인데 자수했잖아요.. 일단 2명 이상을 죽여야 사형까지 고려할 수 있는데, 위 사건은 일단 1명을 살인했으니까 최대 무기징역형인데, 문제는 자수하고 죄를 모두 인정했잖아요... 그러니까 19년형이 나온 것임..사실 190회를 찌르지 않으면 17년형도 안나옴...자수했기때문예요 전과 30범에 살인죄로 복역 후에 나와서 다시 살인했는데, 징역 15년형 나옴...17년형이 나온게 너무 잔인하게 죽여서 그런 듯
한국인의 "착하다" 라는 의미 자체가 ㅈㄴ 모호함. 그냥 지한테 한번 잘해주면 착한거고, 부탁 거절 못하거나, 꼬박꼬박 인사한다거나. 대드는거 없이 조용하게 시키는대로 하면 느므느므 착한 아들 되는거임. 강호순도 주변 평판 좋았음. 하지만 정말 가까운 사람이였던 죽은 약혼녀에겐 돈 관리 못하는 남자, 절친에겐 돈 계속 꿔가는 놈이였음. 지가 못난걸 약혼녀 탓을 하고, 자기 기부니 나빠서 사람을 죽였다는걸 무슨 타당한 이유마냥 내 놓는 살인자나. 그걸 감형이유라고 받아들이는 사법부나 거기거 거기.
원댓글에 공감하고 그래서 현실을 바로 마주하고 두고두고 욕먹더라도 솔직히 고백하고 파혼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피해자를 살해하고 대충 이해받을만한 안타까운 이유 둘러대고 우발적인 살인인척하면 깜빵에 몇년 있다 금방 나오니까 이사가서 일자리 구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 수 있을 거다' 라고 기대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래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입니다. A) 계획살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1. 범행 전 날 피해자의 지인이 목격할 수 있는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다정한 행위를 한 것 2. 범행 직후 감정적으로 패닉상태임에도 (음성이 불안정하고 의사 표현과 전달이 매끄럽지 않음) 범행에 대한 언급은 굉장히 명확하며 재빨리 자수를 한 것 3. 범행 의도를 수사관이 물었을 때 답변이 계속 바뀌는 것 4. 또한 처음 범행 의도를 말할 때 피해자탓을 하지 않은 것 = '사랑하는 사이에 일어난 안타깝고 우발적인 사건'임을 위장하려는 계획 B) 사랑하는 사이임을 강조하고자 했던 것이었으면 여러번 찔렀다는 게 말이 안되지 않나? 여러번 찌른 이유 - 피해자를 확실히 살해해야한다는 생각과 거기서 비롯된 불안감, 범행 당시 본인의 죄질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행위임을 또한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범행 과정 중 감정적 패닉상태로 행동을 멈추지 못했던 것으로 보임 만약 동일 전과가 있었다면 우발적인 범행에 근거가 되려면 적은 횟수로 찌르고 피해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만들만한 상황 등 외부 환경을 조작했을 것이나 거기까지 계획하지 못함 또한 회피성 성향이 강하다면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정확히 마주하고 면밀히 계획하지 못함. 또한 판단능력과 도덕성의 결여에도 영향 미칩니다. 가해자는 '몇시에 퇴근하여 살해하겠다' 는 추상적인 생각만 했지 이외의 범행 당시 상황은 구상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 C) 처음에 관련 없는 옆집 여자 얘기를 꺼낸 이유? - 이미 패닉상태로 생각보다 너무 많이 찔렀다는 것을 인지함, 거기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탓하는 내용을 말하면 평소에 사이가 안 좋아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까봐 횡설수설 또한 회피성 성향이 강하기에 위와 같은 이유로 마땅히 둘러댈 살해 동기와 범행 실행 상황을 이 때까지도 제대로 구상하지 못함 따라서 횡설수설,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음. 이후의 두번째 질문 또한 마찬가지. 관련이 없고 말이 안되는 얘기임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알텐데 회피적 성향이 크면 이것을 해결하고자할 때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에 미뤄버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합니다.
피해자를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끔찍한 계획범죄라고 생각하기에 혹여라도 이 댓글을 재핀과 관계된 분이 단 한 분이라도 보신다면 이런 부분들 꼭 좀 고려해주시고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라면서 가해자의 심리에 대해 장황하게 추측하여 감히 늘어놓았습니다 쓰는 내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피해자 유가족분들 지인분들.. 힘내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도 감히 조심스러워 그만두겠습니다만 이 방송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기원이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인들이고 이웃이고 가족이고 죄다 착했다 착했다 할때마다 열불이 터진다 진짜 착한 사람은 본인이 감당못할 무언가가 있으면 자기가 죽고 말지 타인을 저런식으로 죽이지 않아 여태 싫은 소리를 못하고 살았던건 착해서가 아니라 싫은 소리 할 용기가 없는거고 책임 지기 싫고 그러고 인해 벌어질 상황이나 본인이 처해질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까 숨기고 회피했던거지 그건 착한게 아니라 나약하고 비겁한거다 그렇게 착한놈이 왜 직장상사한테 돈은 자꾸 빌려감? 피해자처럼 아프더라도 어떻게든 일을 더 하려고 하는게 맞지
혜주야~라고 부르는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익숙하게 들려서 더 괴로워지는 순간이네요..ㅠㅠ 중학생 혜주와 어머니를 원주기독병원 소아병실에서 잠시 만났던 것 같아서요...동명이인일수도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중학생 혜주는 막 성장기였어서 자꾸 먹으려하고 어머니는 당 오를까봐 말리시고 그랬던 모습이 기억나구요. 사랑이 가득하셔서 극진하게 아이를 보살펴 주셨었어요. 동명이인이라 해도 정말 믿고싶지 않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 사람 좋아하네..착한게 아니라 코스프레 한거겠지ㅋㅋㅋ착한 사람이 191회나 난도질을 해? 그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었으면 착한 사람이면 지가 죽었어야지 왜 죄도 없는 약혼녀를 살해해; 동네에 떠도는 거지같은 소문들, 장례까지도 사과 한번 없었으면서 지 아들 착하다며 억울하다고 쳐우는 가해자 부모, 191회나 찔러서 살해한 사이코패스한테 17년형 때린 판사ㅋㅋㅋ진짜 말이 안나오게 역겹고 치가 떨린다..인과응보라고 다 돌려 받으시길
평소에 착한 이미지를 만들려 노력한 사람임 평생 돌봐야하는 병자를 사귀고 결혼하겠다고 한것도 그 맥락이고 그런데 동거해보니 결혼은 현실이거든 그리고 돈문제등 안좋은 부분이 여친한테 노출되기도 하고..그런데 이런 병치레하는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해서 주변의 칭찬과 좋은 대우는 받았는데 결혼을 물리려 하니 그건 용기가 없고 그런 심리적인 억압이 축척되어 범행을 저지른듯 쉽게 말하면 안착한 사람이 착한척 하다 그 착한척으로 감당하기엔 결혼후 현실이 버거웠던것
진짜 꼬이고 꼬이고 꼬인 이상한 사람이네. 본성을 숨기고 착한아이 콤플렉스처럼 살다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이웃과 트러블 생기고, 말로만 사랑한다 결혼하겠다 했던 여자친구는 짐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간의 모든 억압된 것들이 풀어져서 그 화살이 말도 안되게 공격적인 방향으로 여자친구에게 향한 듯.. 진짜 소름돋음. 가면을 여러 개 쓰고 있고 겉과 속이 완전 다른 사람이었던 거 같다.. 가해자 어머니 계속 울기만 하는데 아마 아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그 대상이 당신이었을수도 있어요. 뭐가 억울하다는거야 말이라고 막 뱉나
제 맘과 똑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착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착하면 끝까지 자신을 억누르면서라도 책임졌겠지. 진솔하게 고백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든가.결혼 그게 뭐라고. 파혼하는 사람들은 악인인가?착한 모습 잃지 않으려니 헤어지지는 못하고 죽였다?어떤게 더 큰 고통인데?기가 찬다.
사건 내용 대략듣고 그 이유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오윤성 교수님이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평소에 착한사람이라는 인상을 준것은 싫은 내색을 하지못하는 전형적으로 안으로 곪아터지는 성격이었던 걸로보이고 이웃간에 층간소음 문제도 실은 피해당하는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역고소를 당하는 억울한 심정이었을 걸로 추정된다 하지만 역시나 표출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대상은 없다 결혼할 상대라고는 하지만 그녀는 아프고 5살이나 어린 보호해줘야할 대상 이고.. 한마디로 감정의 사면초가 상태였지않았을까 휴대폰 소액결제 나도 자주하지만 순간적인 자제력이 없어 후회하는게 태반인데 그것을 매번 지속적으로 반복했다? 또 그걸로인한 트러블이 계속해서 있어왔고 빚도 지고 한마디로 미성숙의 결정판인데 본인은 착한남자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죽을만큼 끙끙대고 불어터져 있었을것이다 그냥 이결혼 못하겠습니다만 해도 좀 나아질거 같은데 그것조차도 못하는 인간이었다 여자친구를 죽일만큼 이워했던게 아니라 그모든것의 분노와 억울함과 병신같음이 썩은 음식물 쓰레기봉투 터지듯 터져서 이성의 끈이 끊어져 버렸던거 같다 끝까지 착한놈이 아니라는 증거는 살해후 지금까지 한 행동과 말들.. 진짜 착해빠진놈 같으면 죽여주십시오 제가 미친놈입니다하고 대성통곡, 석고대죄 , 식음전폐하다 혀깨물고 죽었을것이다 부모님들 어린 자녀들 결혼을 전제했든 어쨌든 동거 허락하지 마십시오 좋은 결과는 절대적으로 미비합니다 ㅜ
맞아요. 저도 눈이 째지고 눈밑이 너무 어두워서..얘는 눈매가 참 살인자 관상인데? 라고 느낀애가 있었는데 평소엔 관대하고 쿨한척 했음. 그런데 취중에 지가 일본 유학갔다가 사귄 일본여자애랑 독도 때문에 말싸움하다가 그여자 얼굴을 기절할때까지 때리고 도망쳤다고 얘기함. 순간 아 그랬구나. 독도는 예민하지..하고 그날 무사히 헤어져서 죄다 차단함. 아직도 걔 떠올리면 사고 한번 크게 쳤겠지 생각함. 예단일지 모르지만 느낌 안 좋으면 바로 튀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핸드폰 요금이 뭐하는데 20만원이 나오고, 가해자 직장동료한테 50~100만원씩 매달 빌려서 썼다고 하는데, 이새끼 게임 때문에 죽인거 아냐?? 아니면, 게임 아이템 이나 게임계정을 여친이 삭제했거나.. 게임때문에 여친을 난도질 했다. 라고는 쪽팔려서 말안한거고. 실제로 옛날에 게임 때문에 온갖 욕박고 서로 찾아가서 죽이는 일까지 있었거든..
진짜 맞는 말입니다. 진짜 이거는 사형을 시켜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피해자의 정신적인 피해가 회복이 될까요. 진짜 사형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17년형을 내린다는 것은 나라법이 완전히 엉터리네요. 중국이였으면 곧바로 사형을 시켰을텐데.
소문이라는 건 절대 좋게 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 정말 저질스럽네요.. 고인을 완전 돈 벌레 취급하고 문란한 여자로 만들었네요 .. 그리고 가해자 어머니..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피해자 어머님 입장이셨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아무리 착한 내 아들이라도 사람을 죽였습니다 누군가의 딸이고 가족을요..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와야지요 .. 할 말은 많지만 죄인이라 참는다? 억울해 ?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하고 억울하다는 말은 가해자 어머님이 절대 쓰셔선 안되는 단어입니다
이래저래 나오는 이유는 다 핑계고 전문가가 말한대로, 결혼 부담, 돈 부담, 그동안 돈 빌리고 그랫던거 보면 사정 안좋은 것도 맞고 그냥 이렇게 결혼하기는 싫고 헤어지긴 너무 늦은거같아 용기는 없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샆었던 찌질한 마음이 여자친구를 죽이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결론 낸듯 ㅋㅋ 찐따+ 회피형 +착한사람 콤플렉스 진짜 노답. . .
아픈 약혼녀를 끌어안고 사랑하니 결혼하겠다는 말 처음부터 안 믿었음...현실에서 그건 아무나 할 수 없는일 왜냐하면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좋아서 살아보려고 했는데 현실의벽은 너무 높고, 좋아했던 감정에서 증오로 바뀐듯 ,얼굴과 몸을 190번 찌른게 그 사실을 말해줌.
남자애가 착했다(대외적으로) 그러면 여자가 쌍년이 되는 동네소문은 참 무서운것같다. 가해자만의 복잡한 심리가 있었을 듯... 착한아이 콤플렉스였을듯.. 그러다 책임감은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금전관리도 어설프고.. 뭔가 상황은 계속 결혼으로 가고.. 기대는 무거워지고.. 무서워서 폭발한거...
착한사람인척 코스프레 미쳤다 나도 예전 만나던 남자친구가 저 불면증이 심한데 항상 저 달래주고 지인들 앞에서도 항상 공주야 공주야 데릴러오고 저희 부모님도 챙기고 남들이 호평 할정도로 진짜 착한 남자친구라고 그랬는데 제가 본 직업 하면서 퇴근후 알바도 했는데 연락 잠깐 안됫다고 집앞에 찾아와서 갑자기 목졸라서 죽여버린다고 그랬는데 친오빠가 마침 와서 살았지 걔 몸무게가 118키로 였는데 진짜 죽일듯이 목 졸랐음 그 후로 이사갔습니다. 계속 협박 연락와서 걔네 가족한테 신고하겠다고 하고 경찰서에 연락하니 그때 멈추더라고요.
답이 나오네 이 영상보니까. 여자친구한테 원망이 가득한걸로 보인다 널 괜히 만나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빚만 내고 압박감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분노가 되었고 그 분노의 대상이 여자친구였을 가능성이 크다 절대 우발적 아니고 이중적인 감정이 있는거지 보호해줘야 하고 책임져야 하는데 현실은 빚쟁이고 빡세고 결혼 하기 싫고 다시말해 저 악마는 분노조절장애자다.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죽여야만 그 감정이 해소가 되거든. 절대로 우발적인 게 아니다 치밀하게 변호사 코치받고 형량 줄일려고 하는 엄청나게 약고 무서운 새기다
고인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디만, 댓글을 보고 또 세 번씩 작성하는 분이 나올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세 번해야 좋은 곳으로 간다면 한번만 하면 덜 좋은 곳으로 가나요?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세 번해야 좋은 곳으로 간다는 이야기는 낭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쓸 때 띄어쓰기를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낭설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마침표를 찍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낭설이죠. 고인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만 삼가라는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도 낭설이고요. 고인이 특정 종교인이라 명복 대신 조의라고 써야 한다는 이야기 역시 낭설입니다.
@@환타지아-s6z지나가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이분께서는 철저하게 그걸 믿어서 세 번 한다기 보다는 해당 사실이 낭설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낭설이라도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는 마음이 포함되어있으니 이리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 하지 않으면 좋은 곳은 못간다. 라는게 아니라요.
나에게 갑자기 이유없이 잘해준다?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별로인데 너무 잘해준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잘해준다? 내가 병이 있는데도 다 괜찮다 한다? 너무너무 착하다? (((실제로 이런 사람은 목적이 있거나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야 진짜일거야 하고 그 강을 건너시면 안되요.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아픈 여자면 자기한테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고 살 줄 알았는데 돈 문제로 잔소리 듣고 자기가 혼나듯이 기죽는게 그동안 속으로는 뭐같았던거지 착한척 하고 살았던 이유도 걍 내세울거 없다 생각하고 자존감 낮고 나약해서 착하게 살았던거고 자존심 꺾인걸로 죽였다곤 말 못하겠고 자기보다 못해 보이는 여자 만나서 남자 대접 받고 남들한테도 여자친구 있다 결혼 했다는 모습 보이고 어느정도 남들처럼 사는거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고 결혼 후엔 인터넷에서 말하는 잡혀 사는 남자 될 거 같고 찌르다 보니 인생에서 쌓였던 것들 다 분풀이 하듯이 저렇게 많이 찌른거 같음 한사람을 찌른게 아니라 인생에서 자기 기분 나쁘게 한 사람들 다 찌른거 같을듯 감옥 안에서도 착한척 찌질하게 살다 나오겠지 소름 끼친다 나와서도 어디서 쭈그리고 살면서 무시 당할때마다 속으로 자긴 사람도 죽여 본 사람이라고 오히려 그걸로 자좀감 채울 찌질이임
결혼으로 책임지기 싫으면 약혼한 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되지 왜 죽여..그것도 190번이나 찔렀다는게 진짜 말이 되냐?..미친듯이 혐오해도 그 정도로는 못찌를텐데..애인을..어떻게 그렇게 처참하게.. 그리고 동네 주민들 진짜 말 쉽게한다.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세요 들~ 진짜 고인이 된 피해자한테 그런 누명 씌우는거 죄스럽지도 않나..진짜 쉽게 그런다더라 저런다더라 함부로 말하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가해자 엄마는 돌았나....죄인인데 억울하다고 벌벌벌벌..우는거 진짜 역겹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소에 소액결제를 100만원 넘게하던 사람이면 게임을 매우 좋아하던 사람인거같은데 여자친구가 게임못하게 계속 뭐라고 하니까 게임속 망상에 빠져 게임처럼 여자친구를 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분도 결혼하는게 싫어서 그랬다고 추측하듯이 결혼하면 게임도 못하게되고 그동안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여자친구에게 분노표출이 한번에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동을 참지못하는 사람인것 같음... 소액결제나 돈 빌린것도 보면 “뭔가를 사고싶다” 고 생각이 들면 뒷일 생각 안 하고 저지르는 성향... 살해도 “돈 빌린거때문에 자꾸 닦달하고 빌린 돈도 커져서 스트레스받는데 어떡하지.. 죽일까? 죽이고 결혼을 안할수있지 않을까?” 해서 그냥 가서 범행한 거 아닌가...
아니 지가 열받는다고 191번이나 찌를수가 있나 ? 그것도 당사자도 아니고 아무 상관없는 약혼녀한테? 19번 찔러도 미쳤다는 소리가 나올꺼같은데 191번이라니 사람새끼가 아니다 뒤에 가서는 결혼하기 싫어서 그랬을수도 있다는데 그게 이유가 될순 없다 설마 이렇게 잔혹하게 죄를 저질렀는데 사형이 아니고 무기징역 나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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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해자엄마 지 아들 착하다고 숨넘어갈듯 대성통곡하는데.... 아들 두번만 착하다간 주변사람 다 죽이겠네...무릎꿇고 사과만해도 모자란판에 남의자식 191번 찌른아들 감옥갔다고 저러고 대성통곡???? 누가보면 본인아들 죽은줄 ㅉㅉ
정작 부모가 자기 자식에 대해 제일 잘 모르기도 하죠.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던 아들에 대한 상이 있는데 그게 무너지면서 엄청나게 힘든 아픔을 느끼고 있을거라 저리 반응한다고 생각해요. 저런 반응을 보일수도 있지만 마냥 울게 아니라 피해자 가족에게 어떻게든 사죄하고, 보상할 방법을 찾아보는게 부모된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내말이
가해자 어머니도 제정신으로 못살듯...아들이 살인자가 되었으니
너무 마으미 아픈 사건이네요.어떻케 이유없는 살인으로 여자친구아니 같이살비비고산 약혼자를 192번을찌른건 어떤 말로도 납득 용납이안됩니다.강력처벌받고 평생 반성하고 사회에 나오지말아야 한다고생각합니다
그 앰2의 그 아들이라서 그렇죠 죄책감이라고는 1도 없는 앰2인걸로 보아선 그 더러운 싸패 유전자가 자식에서 유전된듯
내가 봐도 17년은 아닌것 같다. 국민들이 내는 피같은 세금으로 저 쓰레기를 17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라고? 그냥 산채로 소각장에 집어넣어라
대한민국 법이 약함😢중국이면 사형😢
ㅇㅈ 170년도 아니고 17년?ㅋㅋㄱㅋㄱㄱ살아서 나온다는 소린데, 저희가 내는 세금이 너무 아까워요..
소각장에 쳐넣는게 답
걍 인성쓰레기가 지자격지심 +못난거 +화남 +모든 분풀이를 여친한테 화풀이 한거 같은뎅.....
사형 불에태워라진짜
난 참 안탑갑다 이런 댓글 달은 자들이... 법과 다른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이 ㅆ,ㅡ레게도 몼되는 것인데..
내가 본 대한민국 법 내기준 일부지만 대단히 잘 되어 있다.. 이 법대로 만 이라도 재판 판결 하지않는 판사들이 최종 쓰레기 보다 ㅁㅗㅅ한 뚜ㅡ레기 들이라 본다..
그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정도 밖에 못보는 댔글 국민..아직도 법이 더럽다느니...
너희들이 쓰레기 도 못되는 뜨레기 일 지도 모른다 본다...
ㅆ,ㅡㄹㅔ기를 보는 눈이 그정도인 대한 민국에 국민인 것이...
다시 말 하지만 대한민국 법 괜찮은 법이고 법 그만큼만 재판 판결 해도 이 나라 이사회는 이보다 더 많이 행복 해 진다 본다.
법은 아무 문제 없어 법대로 판결 하지않는 재판 하지 않는 판사4들이 법 쓰레기도 못되는 더러운 ..
이보다 더 더 큰 문제인 것은 법 세금 등등....이런 댓글 이런 국민 이런 자 들이다...
난 이런 국민들 댓글이 더 무섭다..
191번에 주목하세요.
사회에 나와선 안 되는 인간입니다.
데이트 강간이며 살인 가해자들 보면 대부분 강약약강 찌질 하남자 인생 살고있는 새끼들이 대부분
피의자선처부탁해서 징역없이100만원벌금받게하고 ㅡㅡㅡㅡ대신 피의자 인도해달라고해서 200조각으로잘라 물고기밥 주러가고싶네요~~ 이거사형구형된다해서 그저사형으로 되겟습니까? 사람사는세상에 이란일이
한국에서 여자로 살면 엄청난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 최소한의 리스크는 당연히 감수해야지 ㅋㅋ 100개도 넘는혜택을 공짜로 누리는데 리스크가 1개도 없겠나 ㅋㅋ
@@regiacoregd5671최소한의 리스크가 사망? 커뮤 좀 그만 해라
@@연김-g8o 완전 공감
착한게 아니라 극도로 소심하고 회피적인 아웃사이더 성격이였을 확률 200% 지적장애 아빠 + 가난한 환경에서 피해의식,컴플렉스만 커지고 자존감은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가장 만만하고 자기가 컨트롤이 되는 유일한 사람을 죽인듯
정확한 분석 착한게 아니라 걍 찐따니깐 성격을 못들어낸 놈인데 저 약혼자가 지한테는 제일 만만하다고 생각한듯
그치 감정을 누르고 산거지ᆢ 착한게 아니고 찐따라 눌림속에 산거지ᆢ 착한거랑 자기표현 못하고 사는거는 잘 따져봐야함
@@신민수-v1z.
세상에 누가 울어야하는데..
ㅇㅇ 평소에 무시한다 무시한다 이러고 있었을 거임. 남은 생각도 안하는데. 처지 구린 애들 그런거 흔하게 봤음. 아주 모셔드려야 됨. ㅎ
안녕하세요. 저는 혜주랑 같은 대학교 선배 입니다. 같은 복지과 나온 동생이라 정말 친하게 친동생처럼 아꼈던 동생이 이렇게 되어버려서 정말 아직도 믿기지않습니다....... 열심히 착하게 일도 성실히 했던 동생을 .... 하...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제 초등학교 1년 선배인 분인데̄̈ 학교다닐때도 절대착하지않았습니다.
혜주가 저분이랑 사귈때 진짜 그만만나라고 이야기해주고싶었는데̄̈ 너무 좋아한 나머지 그런 얘기해주는건 오지랖인것 같아서 이야기를 하지않았는데.... 이야기를 해줄걸 하고 너무후회가 됩니다 정말.. 류 ㅇㅇ저인간이
얼굴이 공개되고 세상에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god8451 이름 얘기하면 사이버 걸릴까봐그러죠.....ㅠㅠㅠㅠ̑̈ 그냥 공개할게요
@@god8451 아니 실명까면 또 문제될까봐 그러는거죠... 대단한거 도와주는것도 아니잖음
왜 피해자 편들어주는 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말을함.
그만만나라고해도 꼭 만나는 사람은
지¤그문트프로이트 팔¤자 지¤그문트프로이트 꼰¤대
주위 사람들 친구들도 다 착하다고 하는데 왜 안 착하다고 그럼?
학교 다닐때 어떤 행동을 했길래 안착하다고 말이 나오나요?? 혹시 사례같은거 있을까요??
가해자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이 내용 중 가장 역겹네요
남의 귀한 딸 죽여놓고
그집가서 빌고 또 빌어도
죽은 자식이 살아돌아
오지도 않는데 뭐가 억울하다고 우시나요?
내자식 소중하셔서
감옥 간다니 눈물나시나요?
마지막 얼굴도 확인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딸 때문에 평생 피눈물 흘리고 있을 피해자 부모님 생각하시면
억울 하다는 말 감히 입밖으로 내놓으시면 안됩니다..
생긴것도 역겨움 ㅋㅋㅋㅋㅋ 모자이크 했지만 다 보임
사형.화장터로
@@공중부양노무현실수?;
@@공중부양노무현 관종인듯
@@공중부양노무현사람 190번 넘게 해한 게 니는 실수냐? 길가다 어깨 부딪친 게 실수지, 사람 죽인 게 실수야? 미친놈아냐 아거
여자는 끔찍하게 살해당해도 저런 헛소문에 시달리는구나 미친동네네
폐쇄적인 곳이 저럽니다. 고립된 시골마을 같은 곳들..
여긴 일본인데 진짜 시골이 사건도 이상한게 많고더 무서워요
여성인권이 낮다는 걸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되려 피해여성을 탓한다라...
@@cuntinfibulation4676ㅋㅋㅋ지금 지가 하고 있는 말이 여성인권이 낮다는 거를 곧 증명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머저리네ㅋㅋㅋ
ㅇㅇ 니말대로 약자는 어디서든 당하기 쉬운 표적임. 그래서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건 사회에서 당연한 도덕적 이치임.
근데 신체 조건 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피지컬이 약함ㅇㅇ 운동 탓을 하지 않겠지? 타고나기를 그렇다는 건 이미 유전적으로 당연한 과학임. 그니까 니가 그런 ’소수의‘ 피지컬이 강한 여자 이름을 외우고 있는 거임.
(약자엔 비단 여성뿐만 아니르 장애인, 아동 등 포함됨)
아무튼 결론은 니가 말한 약자는 어디서든 당한다 > 여성도 약자에 해당 > 당한다는 거 자체가 인권이 낮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임
여러 사건•사고만 봐도 여성이 남성에게 살해, 폭행, 성폭행 등 당한 기사는 수두룩하게 봤을 거임
@@cuntinfibulation4676그저한남
동네 소문 수준봐라.. ㅋㅋ 죄다 피해자 탓하는 소문 밖에 없네 참나,, 가해자 어머니는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도대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동네 주민들도 웃김
진짜 수준 보이네요...
삐딱한 한국에 사실적인 정서에요.
하..지 자식이 그래도 저딴소리들쳐할지..동네사람들 주둥아리를 지져놓구싶네요
동네뿐만 아니라 직장도 그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소문이 참 무섭지..사람 한 명 바보만들기 쉽지
너무 착해서 여친 191번이나 찌르고 난도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뭐하는 ㅅㄲ인지 모르겠음
한국에서 여자로 살면 엄청난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 최소한의 리스크는 당연히 감수해야지 ㅋㅋ 100개도 넘는혜택을 공짜로 누리는데 리스크가 1개도 없겠나 ㅋㅋ
@@regiacoregd5671너 낳아주신 분도 여자아님? 너 낳은 사람도 똑같이 191번 맞고 가시길 바란다~
191번 찔려 죽임당한 억울한 여자애한테 소문이랍시고 개소리하는 주민들은 스스로 입을 찢어버리길. 그 입 사람의 입이 아니야 그리고 판사도 천벌받아라 퉤
지인들이고 이웃이고 가족이고 죄다 착했다 착했다 할때마다 열불이 터진다 진짜 착한 사람은 본인이 감당못할 무언가가 있으면 자기가 죽고 말지 타인을 저런식으로 죽이지 않아 여태 싫은 소리를 못하고 살았던건 착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그걸로 인해서 져야 할 책임 지고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까 숨기고 회피했던거지 그건 착한게 아니라 나약하고 비겁한거다
소시오패스도 주변에 엄청 착한 이미지 라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
우유부단한 책임감 회비
속으로 꾹 참고 있다가
본인이앞으로 감당할 일들이 넘 싫어서..?!
절때 착한게 아닙니다ㅜㅠ
차라리 헤어지자고 하지...
착하단말에 웃음이다나네. 착한척하는 얼굴뒤엔 저런 가면쓴사람 많아요
입만열면 착하다 진짜 듣기싫어
평소에 자존감 낮아 소극적인게 착한걸로 착각
검경이 별다른 살해동기를 찾지 못했다면 오윤성 교수님 분석이 맞는 듯... 그리고 우발도 몇 번 찌르고 말아야 우발이지 191번을 찔렀다는 것 자체가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왔고 꼭 죽이고 말겠다는 계획살인의 증거지. 20년도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됨
계획살인인데 자수했잖아요..
일단 2명 이상을 죽여야 사형까지 고려할 수 있는데, 위 사건은 일단 1명을 살인했으니까 최대 무기징역형인데, 문제는 자수하고 죄를 모두 인정했잖아요...
그러니까 19년형이 나온 것임..사실 190회를 찌르지 않으면 17년형도 안나옴...자수했기때문예요
전과 30범에 살인죄로 복역 후에 나와서 다시 살인했는데, 징역 15년형 나옴...17년형이 나온게 너무 잔인하게 죽여서 그런 듯
191번 찌를려면..한 3번은 쉬어야하는데~~~
이건 계획적인거지~~
@@버랑이법이 그렇다는거 아는데 구구절절 알겠는데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잔인함도 심각하고 자수든 뭐든 감형없이 1번 살인도 무겁게 다뤄야됨
@@gd9209계획적 살인이라고 나발이고 자수를 해서 무기징역은 절대로 못 나옴....최대 30년형인 상태에서 17년형을 받은 것임
@@숯-d8v
대법원 양형표대로 기계적으로 선고하는 것임...그럴려면 대법원 양형표부터 고치라고 해야함..
판사들은 그표에 따라 형을 선고하니깐요
마지막에 오윤성교수님이 추정하신 말씀이 정답인듯. 저도 그생각함.....
책임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소심한 성격이라 대차고 솔직하게 소통으로 해결은 못하겠고 그걸 극단적으로 그냥 살인으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한...... 찐따의 종결자.
맞아요 혼자 살땐 돈도 그냥 막 쓰고 했는데 동거해보니까 여친이 잔소리하고 아픈 여자 평생 책임져야하는게 현실이 팍 보인거지 고인 되신 여자분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헉 진짜요?
정말 희한한 찐따새퀴네요ㅠㅠ
진짜 저런 인간은 안 만나는 게 지 수명에 사는 거지ㅜ차라리 못 됐게 앞에서 버럭버럭 지르고 푸는 개 낫지!.!
그냥 솔직하게 결혼하기 싫다 말하지 왜 죽이냐고
나도 오윤성 교수님 말이 맞는거 같음
처음엔 좋아서 만났는데,막상 같이 살아보니 경제적 어려움도 생기고 여친은 아프고 구속감도 생기고,가해자 집도 그리 잘사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경제적으로 손 내밀곳도 없고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 될순 없지;
191번이나 찌르는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 속이 시원했니? 사람이 철천지 원수라고해도 사람을 그렇게까지 찔러죽이진 못한다... 저건 정말 정신에 문제가 제대로 있는거다... 나오면 안돼 진짜로
인간이 아니죠
사이코패스임
ㅇㅈ이다
191번을 그것도 거의 얼굴에 집중되어있었다는게 상대에 대한 엄청난 분노가 느껴지는데. 대놓고 얘기하면, 사람을 죽이려면 굳이 얼굴말고도 많은데 왜 저렇게까지 했냐는거임. 그리고 가해자부모는 억울할게 따로 있지 억울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다니.. 대단하다
가해자에미 정상적인거 본적없네
얼굴은 진짜 에바다..;
왜저렇게했긴 얼굴꼷ㅂㄱㅅㅇㅅ
@@성이름-b4y7d부모가 정상적이면 자식이 살인범일 수가없음.
99년생.. 너무너무 아기인데 ㅜㅜ 더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길..
결혼 안하면 돼지 소중한목숨 그럭게 무차별잔혹하게 징역17년이라니 이러다 범죄 천국되겠내 사형 사형 이다 .
한국에서 여자로 살면 엄청난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 최소한의 리스크는 당연히 감수해야지 ㅋㅋ 100개도 넘는혜택을 공짜로 누리는데 리스크가 1개도 없겠나 ㅋㅋ
@@regiacoregd5671 사건의 본질하고 상관없는 쓸데없는 소릴 신박한 소리를 지껄이노
@@regiacoregd5671니 지금은 800개 넘는대매 ㅋㅋㅋㅋ 엄청난 혜택이 뭔데? 나도 좀 누려보자
착한게 아니라 착한 척을 한것 같다. 진짜 착한 사람은 사람을 상대로 191회나 칼로 찌르는 그런 짓 안합니다. 판사님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은 유가족들이라도 살려주세요.
아니지 한국인들은 착하면 만만한 개밥으로 보니 평소 쌓인게 많아 모 아니면 도와 같다
한국인의 "착하다" 라는 의미 자체가 ㅈㄴ 모호함.
그냥 지한테 한번 잘해주면 착한거고, 부탁 거절 못하거나, 꼬박꼬박 인사한다거나.
대드는거 없이 조용하게 시키는대로 하면 느므느므 착한 아들 되는거임.
강호순도 주변 평판 좋았음.
하지만 정말 가까운 사람이였던 죽은 약혼녀에겐 돈 관리 못하는 남자, 절친에겐 돈 계속 꿔가는 놈이였음.
지가 못난걸 약혼녀 탓을 하고, 자기 기부니 나빠서 사람을 죽였다는걸 무슨 타당한 이유마냥 내 놓는 살인자나.
그걸 감형이유라고 받아들이는 사법부나 거기거 거기.
오윤성 교수님 분석이맞음. 결혼, 동거는 본인 성욕을 풀기위한 떡밥이였고 인간이하의 사탕발림에 속은 피헤자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절대 사회에 풀면 안됩니다 17년이 말이되는지요 이게 나라입니까?
인간의 속을 누가 압니까!
죽은자는 말이없고
산자는 자기변명
사람의 악함이 무섭다
어떻게 191번을 도난질 ㅜㅜ
끔찍하다
제 생각에는 교수님 분석이 맞지가 않네요 !
증오가 아닌 단순이 죽였어야 했다면 얼굴 부위를 그렇게 많이 찌를 수가 있을까요, 이게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
증오의 감정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행위가 가능한지 말이죠 !
@@yunsoungjoung7757분노해서가 아니라 지능범이 아닌 초범이었고 계획살인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찔렀다고 봅니다.
원댓글에 공감하고 그래서 현실을 바로 마주하고 두고두고 욕먹더라도 솔직히 고백하고 파혼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피해자를 살해하고 대충 이해받을만한 안타까운 이유 둘러대고 우발적인 살인인척하면 깜빵에 몇년 있다 금방 나오니까 이사가서 일자리 구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 수 있을 거다'
라고 기대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래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입니다.
A) 계획살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1. 범행 전 날 피해자의 지인이 목격할 수 있는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다정한 행위를 한 것
2. 범행 직후 감정적으로 패닉상태임에도 (음성이 불안정하고 의사 표현과 전달이 매끄럽지 않음) 범행에 대한 언급은 굉장히 명확하며 재빨리 자수를 한 것
3. 범행 의도를 수사관이 물었을 때 답변이 계속 바뀌는 것
4. 또한 처음 범행 의도를 말할 때 피해자탓을 하지 않은 것
= '사랑하는 사이에 일어난 안타깝고 우발적인 사건'임을 위장하려는 계획
B) 사랑하는 사이임을 강조하고자 했던 것이었으면 여러번 찔렀다는 게 말이 안되지 않나? 여러번 찌른 이유
- 피해자를 확실히 살해해야한다는 생각과 거기서 비롯된 불안감, 범행 당시 본인의 죄질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행위임을 또한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범행 과정 중 감정적 패닉상태로 행동을 멈추지 못했던 것으로 보임
만약 동일 전과가 있었다면 우발적인 범행에 근거가 되려면 적은 횟수로 찌르고 피해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만들만한 상황 등 외부 환경을 조작했을 것이나 거기까지 계획하지 못함
또한 회피성 성향이 강하다면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정확히 마주하고 면밀히 계획하지 못함.
또한 판단능력과 도덕성의 결여에도 영향 미칩니다.
가해자는 '몇시에 퇴근하여 살해하겠다' 는 추상적인 생각만 했지 이외의 범행 당시 상황은 구상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
C) 처음에 관련 없는 옆집 여자 얘기를 꺼낸 이유?
- 이미 패닉상태로 생각보다 너무 많이 찔렀다는 것을 인지함, 거기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탓하는 내용을 말하면 평소에 사이가 안 좋아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까봐 횡설수설
또한 회피성 성향이 강하기에 위와 같은 이유로 마땅히 둘러댈 살해 동기와 범행 실행 상황을 이 때까지도 제대로 구상하지 못함
따라서 횡설수설,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음.
이후의 두번째 질문 또한 마찬가지.
관련이 없고 말이 안되는 얘기임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알텐데 회피적 성향이 크면 이것을 해결하고자할 때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에 미뤄버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합니다.
피해자를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
정말 안타깝고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끔찍한 계획범죄라고 생각하기에 혹여라도 이 댓글을 재핀과 관계된 분이 단 한 분이라도 보신다면 이런 부분들 꼭 좀 고려해주시고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라면서 가해자의 심리에 대해 장황하게 추측하여 감히 늘어놓았습니다
쓰는 내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피해자 유가족분들 지인분들.. 힘내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도 감히 조심스러워 그만두겠습니다만 이 방송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기원이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차 가해자가 주민 사람들이다. 아니 어떤 짓을 벌이더라도 때리는거 더더욱 살인이 정당화 될 수 없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인을 입에 함부로 담는거 자체가 처벌 받아야 마땅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피해자의 형량과 함께 같이 처벌 받게 해주세요.
17:44 가해자 애미 우는게 지 아들이 불쌍해서야? 사람을 죽였는데 그게 착해? 근데 미안하다니 누구한테 미안한데?
피해자 가족? 아님 아들?
그 아픈 애는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남겨진 피해자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춘재엄마도 지 아들우 착하대 부모보면 아들이 보이지 ㅉㅉ
지인들이고 이웃이고 가족이고 죄다 착했다 착했다 할때마다 열불이 터진다 진짜 착한 사람은 본인이 감당못할 무언가가 있으면 자기가 죽고 말지 타인을 저런식으로 죽이지 않아 여태 싫은 소리를 못하고 살았던건 착해서가 아니라 싫은 소리 할 용기가 없는거고 책임 지기 싫고 그러고 인해 벌어질 상황이나 본인이 처해질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까 숨기고 회피했던거지 그건 착한게 아니라 나약하고 비겁한거다 그렇게 착한놈이 왜 직장상사한테 돈은 자꾸 빌려감? 피해자처럼 아프더라도 어떻게든 일을 더 하려고 하는게 맞지
나르시시즘은 대물림 된다는 평가도 있어요.. 괴물이 괴물을 만든다고도 느껴집니다
할말이 많다는 것이 진짜 소름 끼치고 무서움ㅋㅋㅋㅋ 진짜 개무서운 집안 ㄷㄷ 살인 정도는 내 아들이 착하니 용서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아 난 억울하다 이 논리가 이게 맞아? ㅋㅋㅋㅋㅋ
저엄마는 머가 억울하다는거지?
이보세요 아줌마
당신아들은 살인자예요
예비며느리는 190번찔려서 고통스럽게 죽었다구요!
제발 정신차려요!
가해자는 모자이크....
피해자는 다보여주는....
부모들도 모자이크 ㅡㅡ
사건반장에서 신상공개했어요. 가해자 얼굴이랑 이름알고싶으시면 사건반장ㄱㄱ
가해자 저것이름이 류찬하 이고 사진도 공개됬음 이거 유투버김원이 신상공개 해버림
@@kdb4979 그렇군요
어이없네요
사람을 191번 잔인하게 끔찍하게 찔러 죽였어요 가해자에게 내린 형벌이 겨우 징역 17년 사형이 아니고
가해자 어머니 인터뷰 악어의눈물
뭐가 억울하다는거지 자식 그따위로 교육 시켰으면서
그러게요 에휴 🤦♀️
과실 치사인 롤스로이스 사건도 20년형인데, 이렇게 극악무도한 계획 살인에 17년 선고? 판사가 제정신인가? 무기징역 때려도 시원찮을 판에.
판사들 제정신이 아님.
항소해서 겨우 6년 더 늘어났어요ㅋㅋㅋㅋ 23년 이게진짜 맞나싶고 얼마나 참혹했으면 시신까지 보지마라 했을까 딸의 마지막가는순간까지도 못보시고 가해자 지금30세 나오면 53세 나와도 잘살아는있네 190번은 진짜 정신이 제대로 돌았네 손발이 떨린다
하아. 정말 저 동네를 떠도는 소문이라는 건... 고인이 되신 피해자분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
좁은동네다 보니 이상한 소문들이 돌고 와전되나봐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소문 믿는 동네 주민들도 웃겨. 바람피면 사람 191번 찔러 죽여도 되나?
동네이름이?
@@clapj95 1:44
@@clapj95영월~
블루투스 살인한 이은해가 무기징역인데 이렇게 잔인하게 살인한 가해자에게 고작 17년??????
ㅋㄴㄱㅋ 우째 직접191번 칼로 난도질한 가해자보다 블루투스 살인이 형량이 더 쎄노? 완전여혐판결쩐다ㅋㅋ 남자가 블루투스 살인했어봐 10년도안나옴 실제로 여자가남자보다형량높게나옴 약자임에도 ㅈㄱㄹ ㅅㅂㅅㅂ
대한민국 법 개법이네 진짜.. 딸래미 불쌍해서 우짜노 하
블루투스 살인도 아님... 블루투 ja살. Love dive
@@임세경-p5bㄹㅇㅋㅋㅋ 남자가 멍청한걸
@@거짓참나무 이걸 또 피해자탓 ㅎㄷㄷ
동네 주민들 진짜 개열받는다... 여자가 문란해서 죽이고 바람펴서 죽이고 돈돈돈 해서 죽이고 참 소문도 진짜 ㅈ같이 낸다
자기 지인들이 딱 그 수준인가보지..
촌동네 소문 한번 나면 퍼지는거 한 순간임
인간 쓰레기 소각장 따로 있었음 좋겟어요.
수준 저체가 쓰레기 집단이네요 소름끼칠 정도로 ㅠㅠ
인간들이 이런다니까 ㅋㅋ 나 해외살때 알던 지인이 투신으로 죽은적 있었다 . 여자친구집에서 죽었던거라서 여자친구가 밀었다 . 칼이 몸에 꽂혀있었다. 여자친구가 살해한거다 소문 났었는데 팩트체크도 안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다니더라
… 그 놈의 소문이 문제임 191번 난도질한 놈한테나 지랄하지 남자는 착했다 여자는 문란했다 아니 솔직히 문란했어도 191번 찌르는게 맞냐고
착했던게 아니라 숨겨온거다
맞습니다
혜주야~라고 부르는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익숙하게 들려서 더 괴로워지는 순간이네요..ㅠㅠ
중학생 혜주와 어머니를 원주기독병원 소아병실에서 잠시 만났던 것 같아서요...동명이인일수도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중학생 혜주는 막 성장기였어서 자꾸 먹으려하고 어머니는 당 오를까봐 말리시고 그랬던 모습이 기억나구요. 사랑이 가득하셔서 극진하게 아이를 보살펴 주셨었어요.
동명이인이라 해도 정말 믿고싶지 않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 사람 좋아하네..착한게 아니라 코스프레 한거겠지ㅋㅋㅋ착한 사람이 191회나 난도질을 해? 그 상황을 감당하기 힘들었으면 착한 사람이면 지가 죽었어야지 왜 죄도 없는 약혼녀를 살해해; 동네에 떠도는 거지같은 소문들, 장례까지도 사과 한번 없었으면서 지 아들 착하다며 억울하다고 쳐우는 가해자 부모, 191회나 찔러서 살해한 사이코패스한테 17년형 때린 판사ㅋㅋㅋ진짜 말이 안나오게 역겹고 치가 떨린다..인과응보라고 다 돌려 받으시길
착한 코스프레.. 악마적 본성 숨기고,, 강한사람들에게는 꼼짝 못하는 찌질이
저 괴물이 17년 뒤에는 멀쩡하게 나와서 내 옆집에 살게 되는건가. 미쳤다 진짜...
그러게요
무서워요
무서울게있나
먼저 죽이면되지 ㅋㅋ
흉기들고 죽일려고 작정하고 덤벼들면 덩치 큰 남자들도 위험함
보복이 너무 무섭네요..
그때되면 사회 일도 못하고 제 2의 피해자가 안생기길 ㅠㅠ
평소에 착한 이미지를 만들려 노력한 사람임 평생 돌봐야하는 병자를 사귀고 결혼하겠다고 한것도 그 맥락이고 그런데 동거해보니 결혼은 현실이거든 그리고 돈문제등 안좋은 부분이 여친한테 노출되기도 하고..그런데 이런 병치레하는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해서 주변의 칭찬과 좋은 대우는 받았는데 결혼을 물리려 하니 그건 용기가 없고 그런 심리적인 억압이 축척되어 범행을 저지른듯
쉽게 말하면 안착한 사람이 착한척 하다 그 착한척으로 감당하기엔 결혼후 현실이 버거웠던것
제생각두요 모든 사람들에게 착한 이미지인데 현실은 힘들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다가 한꺼번에 폭발한듯요 아무리그래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다는건 뭔가 씌여도 단단히 씌인거 같네요
정확한 분석입니다
착한척 하는사람 진짜 무서워요
우리 언니도 착한척하는 사람으로
진짜 수도 없이 당했네요 ㅠ
이 분석이 가장 근접
ㄹㅇ
동네 사람들 입조심 하세요.
피해자 두번 죽이는 동네사람들 입닥쳐요
꼭 사람이 죽으면 2차 가해 하는 사람들 있더라 에휴
그래서요즘여자들이결혼안하고혼자살려고하는겁니다이따위세상에서어떻게자식낳고살고싶겠어요 세상에 191번이나 칼질을했다는놈을 사형을시켜도 모자란판에 ㅣㅣ년형이라뇨 어찌이리가해자들에게 우호적이죠? 해외로이민가고싶어집니다
😊
@@난나야-q2v오죽하면 외국인들이 범죄저지르기 좋은나라로 한국을 뽑았답니다... 후...
말도안돼 1형당뇨로 몸이 얼마나 피곤할텐데 바람필 에너지가 남아있단말인가? 소문좀 더럽게 만들지마 쫌😢
거기다가 아픈 몸으로 투잡까지 했다는데.. 바람은 좀 아닌거 같음
집안자체가 남의 아픔을 못 느끼는 싸이코패스 집안입니다.
내 아들이 남의집 딸을191번이나 찔러죽였는데 너무 억울하데요 울아들 감방가서
이 무슨 개소립니까?
진짜 꼬이고 꼬이고 꼬인 이상한 사람이네. 본성을 숨기고 착한아이 콤플렉스처럼 살다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이웃과 트러블 생기고, 말로만 사랑한다 결혼하겠다 했던 여자친구는 짐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간의 모든 억압된 것들이 풀어져서 그 화살이 말도 안되게 공격적인 방향으로 여자친구에게 향한 듯.. 진짜 소름돋음. 가면을 여러 개 쓰고 있고 겉과 속이 완전 다른 사람이었던 거 같다.. 가해자 어머니 계속 울기만 하는데 아마 아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그 대상이 당신이었을수도 있어요. 뭐가 억울하다는거야 말이라고 막 뱉나
@@최원석-y2b 이사람 같은 댓글만 반복해서 복붙하고 다니는데 유가족 관련자들 보시면 더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그냥 고소하세요. 이런 인간은 그냥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는 모지리 입니다.
@@최원석-y2b뭐라 씨부리는겨?
와우 이거네요
다 크지않은 어른아이지
살인자의 엄마라도 눈물은 진심
결혼할 용기는 없고 살해할 광기는 있고
제 맘과 똑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착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착하면 끝까지 자신을 억누르면서라도 책임졌겠지.
진솔하게 고백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든가.결혼 그게 뭐라고.
파혼하는 사람들은 악인인가?착한 모습 잃지 않으려니 헤어지지는 못하고 죽였다?어떤게 더 큰 고통인데?기가 찬다.
이웃여자랑 싸우고 경찰서 왔다 갔다하면서 경찰서 가는게 무섭다 했다네. ㅋㅋ 경찰서는 무섭고 감옥은 안무서운 그!
내말 잘들어라! 쟤는 결혼도 경찰서도 감옥도 안무서운 애야! 쟤는 이미 살인의 이유를 말했다. 여친이 지한테 정신지체냐?해서 죽인거랬어! 맞아! 저런인간 잘알지! 말 한마디로 앞뒤 안가리고 사람죽이는 인간!
그게 전형적인 도태 하남자 특징이죠뭐.
밖에서는 착한척 싫은 소리 절대 못하고 안에서는 가장 약한 처자식 때리고 죽이는 인간들 많았었잖아요? 딱 타입
@@Godyy845레알 도태된 남성의 전형적인 특징 밖에서의 스트레스를 지딴에는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안사람에게 푸는
저 가해자 어머니는 뭐가 억울해? 그냥 미안해야지. 마음은 이해되지만 억울하다고 하기엔 너무 잔인하다. 그 아들은 당신 아들입니다.
정신지체장애가 있는듯 ㅎ네요
가해자 어머니가 잘 못한건 없지
@@산화그래핀말을잘못했죠.억울하단말이 왜나와??
@@행복-e6q 아들이 약속녀를 죽인게 억울하다는 게 아닐겁니다. 남들은 자식은 아무탈 없이 커는데 자신아들은 범죄자가 되었으니 하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잘못한건 없죠 아들이 잘못한건데
연좌죄를 물을 수는 없습니다
@@산화그래핀 누가 연좌제를 물었나요?? 억울하단말이 이해안간단소리지. 저상황에 일반적 표현은아니잖아요 ㅎㅎ
사건 내용 대략듣고
그 이유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오윤성 교수님이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평소에 착한사람이라는 인상을 준것은
싫은 내색을 하지못하는 전형적으로 안으로 곪아터지는 성격이었던 걸로보이고
이웃간에 층간소음 문제도 실은 피해당하는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역고소를 당하는 억울한 심정이었을 걸로 추정된다
하지만 역시나 표출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대상은 없다
결혼할 상대라고는 하지만
그녀는 아프고 5살이나 어린 보호해줘야할 대상 이고..
한마디로 감정의 사면초가 상태였지않았을까
휴대폰 소액결제 나도 자주하지만
순간적인 자제력이 없어 후회하는게 태반인데 그것을 매번 지속적으로 반복했다?
또 그걸로인한 트러블이 계속해서 있어왔고 빚도 지고
한마디로 미성숙의 결정판인데
본인은 착한남자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죽을만큼 끙끙대고 불어터져 있었을것이다
그냥
이결혼 못하겠습니다만 해도
좀 나아질거 같은데 그것조차도
못하는 인간이었다
여자친구를 죽일만큼 이워했던게 아니라
그모든것의 분노와 억울함과 병신같음이 썩은 음식물 쓰레기봉투 터지듯 터져서 이성의 끈이 끊어져 버렸던거 같다
끝까지
착한놈이 아니라는 증거는
살해후 지금까지 한 행동과 말들..
진짜 착해빠진놈 같으면
죽여주십시오 제가 미친놈입니다하고
대성통곡, 석고대죄 , 식음전폐하다
혀깨물고 죽었을것이다
부모님들
어린 자녀들 결혼을 전제했든 어쨌든
동거 허락하지 마십시오
좋은 결과는 절대적으로 미비합니다 ㅜ
살면서 여러남자 만나보고 느낀거
관상 무시하면 절대안됨
전에 사귀던 남자중한명이 진짜 사겼던사람중에
제일착하고 나한테잘맞춰주고 진국이다싶었던
성격이었는데 평소에는 난 그남친의 눈을되게싫어 했었음 눈주변에 다크가심했고 눈에서살짝 살기도느껴지고. 관상이진짜 별로다 라는 느낌을 많이받았는데 너무착하고 잘해줘서 잊고지냈는데 진짜결국엔 마지막엔 그어떤 내가만난 모든 사람중 최악의 인간이었음
걔가 술먹고 내가 집빨리가라고 잔소리한번 했다고 싸운적이 있었는데 인격모독욕부터시작해서
진짜 걔한테 울아빠엄마 사고로 몸편찮으신거
믿고 말해준건데 그걸로 니네 애미애비 병신 이란소리도들음 진짜 너무놀라고 최악이었다
그때내나이가 27살이었고 그색긴 34살이었는데 나이차이 별로나는것도 아니라고 깜ㅋㅋㅋ
진짜 지금도생각하면 너무소름돋음
그뒤로 다음날술깨고 미안하다고 다시만나고싶어하는거 같길래 무서워서 차단함 근데 그뒤로도
2년동안 잘사냐는둥 그때나랑왜헤어졌냐는둥
자기좋아는했냐는둥 개소리해대면서 연락옴
으 보고있냐 진천사는 87년생 김지헌 ??
관상 절대 무시 못한다. 감정표현 제대로 못하고 조금이라도 느낌 싸한애들은 무조건 피하는게 답인 듯. 이 사건 가해자도 눈보면 묘한 섬뜩함도 느껴짐
안전이별 축하드려요 "관상is 사이언스에요 " 쎄한놈들 절대 만나주면 안된다니까요
맞아요. 저도 눈이 째지고 눈밑이 너무 어두워서..얘는 눈매가 참 살인자 관상인데? 라고 느낀애가 있었는데 평소엔 관대하고 쿨한척 했음. 그런데 취중에 지가 일본 유학갔다가 사귄 일본여자애랑 독도 때문에 말싸움하다가 그여자 얼굴을 기절할때까지 때리고 도망쳤다고 얘기함. 순간 아 그랬구나. 독도는 예민하지..하고 그날 무사히 헤어져서 죄다 차단함. 아직도 걔 떠올리면 사고 한번 크게 쳤겠지 생각함. 예단일지 모르지만 느낌 안 좋으면 바로 튀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진심 분노조절장애있는 남자는 만나지마라
가해자 엄마 진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역시 오윤성 교수님은 통찰력이 있으신듯. 그리고 댓글러 중에도 딱 맞는 말인 분들이 있네.
아픈여친이랑 결혼하는 착한남자 타이틀을 버리고싶지 않으나 결혼은 하기싫고...
분석의 맥락은 알겠는데
파혼남 되기 시러서 살인자가 된다?
미치겠다 진짜.참 신기한 인간이네요.
@@러브히어로수호천사맘 그냥 다핑계죠뭐
싫었던거예요 여친이 난도질할만큼 쌓인게많았는데 참고있었던듯
맞는말씀 성격이 황통한 성격이 아닐듯 싶어요 결혼날짜는 가깝지 돈은없지 사람죽은것은 잘못 이지만 좀이해갑니다 결혼한 돈이 없어서 죽인것 같읍니다
@@현주김현주-g9c 사람 죽인건 잘못 됐는데 뭐가 이해가요 아니 그냥 그럼 막말로 아 결혼준비 막살 현실에 부딪히니 아직 이른 것 같다던지 무리라고 판단된다 미안하다고 하고 헤어짐 되지 뭐가 무슨 진짜
@@욕이요저기욕 사람을 191번 난도질할만큼 쌓일일이라는게 존재하긴함? 그냥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거임 저건
이런거보면 집안 가족 환경을 봐야함. 그리고 직장도 제대로 된 직장을 다녀야하고 경제관념을 봐야함. 결혼할때 진짜 이런 것들을 무시할 수 없음. 사람 잘못만나면 인생 진짜 골로감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고 보면 피곤하죠.. 본인 부터가 완벽해야 하구요.. 그냥 무난한 사람 가정환경의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만나지마세요 그냥 겁도 없이 누굴 믿어요
자식 어떻게 낳냐 ㅠㅠ
키 작은 남자는 만나지 마라 저거 전형적인 굴절혐오다 다른곳에서 생긴 분노를 만만한 곳에다 풀는 거다 작은남자일 수록 심하게 나타난다 쟤도 봐라 조낸 작다ㅋ
결혼해봤어?!@@와구와구크롱이
가해자 엄마 억울하다고 하는데 뭐가 억울한지 모르겠네
자식이 살인자 누명을 쓴것도 아니고 진짜 살인자인데
오히려 이유도 모르고 죽은 자식을 둔 피해자 부모가 억울하면 억울하지
어쩜 가해자 부모들은 똑같냐
ㅇㅈ,,,못배운 빡대갈이라 억울
자기 인생이 억울할 순 있지
어느 한순간에 살인마를 둔 엄마가 되어버렸으니. 살인마 자식에 대한 원망.
동네에서도 손가락질 받고 사람 취급 못받을건데
@@인생재테크황금기tv업보죠 뭐
마땅히 욕 먹고 살아야죠
가해자엄마 진짜 역겹네 뭐가억울하다고 질질짜요? 죄인인거알면 죽을때까지 피해자랑부모한테 조용히 용서빌면서살지. 누가보면 저아줌마가 피해잔줄 오해하겠네...진짜어이없네
제발 아들새끼들좀 똑바로 키우세요
죽어나간 딸들이 몇십만명입니다
내새끼가 최고다 하면서 키우지 말고요
여자들 목숨이 장난같습니까?
이춘재 엄마도 인터뷰때 지 아들은 착하다더라
그게 다 부모마음이지
안착한거있음 ㅋㅋㅋㅋㅋㅋ? 사람 속마음은 모르느는거임. ㅋㅋㅋㅋ
그랬죠.
본인 아들 춘재는 착한 아이몄다고~~
더욱 더 황당했던건 동네 할머니분들도 춘재편에 손들어 주더니~~
가해자 부모도 우물안 개구리 인듯
근데 그게 정확히 부모마음인거임,, 내 자식 한명 살리기 위해 전세계인구를 다 죽여야 한다면 그렇게 할거임 부모는;;
하긴 개 10년 키운 사람도 누구 물려죽으면 착한 개라고 그럴리 없다 할텐데 하물며 20년이상 키운 부모가 안그럴까
전화해서 지 입으로 여자친구를 난도질 했다는 말이 소름끼치네.
속으로 상상을 하고 실행에 옮겼을거같다.난도질하는 상상.
착한게 아니고 빌빌 스타일 찌질이
그냥 전화로 자백한거보면 속이 후련해서 말해버린듯. 지가 죽이고나니까 속이 후련해서
지가 잡혀들어가도 한이없을만큼 속이 시원해서
잔인성이 이제야 폭발한거임. 김성수처럼. 그동안 쌓여왔던 삭혀왔던 그 자존감 덩어리가 화풀이 할 대상을 찾았던거. 그게 190차례나 찌른 이유지. 범인이 한말이 맞음. 살인을 트리거로 삼았던거.
핸드폰 요금이 뭐하는데 20만원이 나오고,
가해자 직장동료한테 50~100만원씩 매달
빌려서 썼다고 하는데, 이새끼 게임 때문에
죽인거 아냐?? 아니면, 게임 아이템 이나
게임계정을 여친이 삭제했거나..
게임때문에 여친을 난도질 했다. 라고는
쪽팔려서 말안한거고.
실제로 옛날에 게임 때문에 온갖 욕박고 서로 찾아가서 죽이는 일까지 있었거든..
게임이나 도박같음..
여자들아 차라리 여자 몇번 만나보고 이별의 아픔도 견뎌본 놈을 만나라.. 만남과 이별 이거 다 큰 인성수양이다... 차라리 여잘 너무 많이 만나서 가볍게 헤어지자 하고 깨끗이 사라지는 놈이 몇천배는 낫다. 저 모쏠 진다 지질한놈 보다는.
ㅇㅈ..
모쏠은 다 이유가 있음...
17년형 받은거 진짜 열받네.. 한 사람 인생 한가정을 그냥 몰살시켜놓고 고작 17년….. 저런것들은 무기징역도 안됨. 가석방 조차도 받을수없게 사형을 받아야지 아예 사회에 나오면 안됨
사형 말고 더 잔인하게 해야지 진짜 17년이 말이됨?
진짜 맞는 말입니다.
진짜 이거는 사형을 시켜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다시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피해자의 정신적인 피해가 회복이 될까요.
진짜 사형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17년형을 내린다는 것은 나라법이 완전히 엉터리네요.
중국이였으면 곧바로 사형을 시켰을텐데.
소문이라는 건 절대 좋게 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 정말 저질스럽네요.. 고인을 완전 돈 벌레 취급하고 문란한 여자로 만들었네요 ..
그리고 가해자 어머니.. 뭐가 그렇게 억울하세요? 피해자 어머님 입장이셨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아무리 착한 내 아들이라도 사람을 죽였습니다 누군가의 딸이고 가족을요..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와야지요 .. 할 말은 많지만 죄인이라 참는다? 억울해 ?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어야 하고 억울하다는 말은 가해자 어머님이 절대 쓰셔선 안되는 단어입니다
ㅁㅈ
착했는데 저렇게 잔인한 짖을 할수는 없음.. 그냥 내면에 악마를 감추고 살았던 쓰레기일 뿐.. 피해자분 힘내세여..
착하지만 소심하고 참는 성격이어서 터졌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착한 사람은 애초에 사람을 191번이나 칼로 찔러죽이지 않음 해봤자 목졸라 죽이고 끝이겠지 뭔 칼로 사람 얼굴을 191번이나 찔러서 난도질해놓냐 진짜 착하다의 ㅊ도 꺼내지말아야함 악마같은 놈
아니지. 한국놈들은 착하면 만만한 개바보로 보고 갑질하기에 원래 착한 인간은 평소 쌓인게 많아 모 아니면 도와 같다
이래저래 나오는 이유는 다 핑계고 전문가가 말한대로, 결혼 부담, 돈 부담, 그동안 돈 빌리고 그랫던거 보면 사정 안좋은 것도 맞고 그냥 이렇게 결혼하기는 싫고 헤어지긴 너무 늦은거같아 용기는 없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샆었던 찌질한 마음이 여자친구를 죽이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결론 낸듯 ㅋㅋ 찐따+ 회피형 +착한사람 콤플렉스 진짜 노답. . .
가해자어머니가 억울하다며 우는게...진짜 기괴하고 무섭네요....
무기 징역 받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판결이 17년인가 그럴걸요
우리세금으로 평생을 멕여살려야하나요??살인마를~
사형!
사형부활
190번을 찔렀다는거 자체가 진짜 감정이 쌓인거지 저렇게 찌르다 보통 힘에 부쳐 지쳐서라도 중간에 안할텐데...너무 잔인하고 결혼하기싫어서 저런감정으로 찔렀다?? 이해할순없지만 어린나인데 너무 잔인하다
아픈 약혼녀를 끌어안고 사랑하니 결혼하겠다는 말 처음부터 안 믿었음...현실에서 그건 아무나 할 수 없는일 왜냐하면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좋아서 살아보려고 했는데 현실의벽은 너무 높고, 좋아했던 감정에서 증오로 바뀐듯 ,얼굴과 몸을 190번 찌른게 그 사실을 말해줌.
인정
남자애가 착했다(대외적으로) 그러면 여자가 쌍년이 되는 동네소문은 참 무서운것같다. 가해자만의 복잡한 심리가 있었을 듯... 착한아이 콤플렉스였을듯.. 그러다 책임감은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금전관리도 어설프고.. 뭔가 상황은 계속 결혼으로 가고.. 기대는 무거워지고.. 무서워서 폭발한거...
여친도 여친을 사랑한 게 아니라 당뇨로 투병하는 여자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사랑하는 자신에게 취해 있었던 건데 어어 하는 사이에 결혼을 앞두게 되고 현실은 빚잔치에 시궁창이고 본인이 파토낼 용기는 없고 여친이 발목의 족쇄처럼 느껴졌을 듯
@@LenaLunaLana ㄹㅇ 맞는것 같음
한마디로 남자는 속에 항상 살인충동을 갖고 다닌 사이코패스인거임. 정말 말도 안되는 사소한 이득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살인하는게 사이코패스 특임
원래 저렇게 감정표현 못하고 조용하게만 있는애들이 폭발하면 무서움 뿜어내지도않고 속으로 삭히고 망상하고 키우거든 그러다가 마지노선을 넘어 터지는거임 비정상적이지 주변에서볼땐 말수적고 화내지도않는 '착한' 사람으로만 보임
다 그런건 아님
일단 애미 머가리가 텅텅임
사람이 사람을 191번을 찔러죽였는데 나는 내 아들이라도 소름끼칠듯 ;
가해자 어머니는..대체 뭐가 그리 억울하고 눈물이 납니까...
그러니까요!!!!!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뭔 할말이 그리 많은지
미제사건으로 끝났어야 하는데!!!
통곡하는 모양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싸다구마렵네 어휴
그니깐요ㅡㅡ즙짜기 작작하고 아들놈 잘못키웠다며, 호적파고 사죄해도 모자를판에
😅😅😅@@5늘만산다-r6x
착한사람인척 코스프레 미쳤다
나도 예전 만나던 남자친구가 저 불면증이 심한데 항상 저 달래주고 지인들 앞에서도 항상 공주야 공주야 데릴러오고 저희 부모님도 챙기고 남들이 호평 할정도로 진짜 착한 남자친구라고 그랬는데 제가 본 직업 하면서 퇴근후 알바도 했는데 연락 잠깐 안됫다고 집앞에 찾아와서 갑자기 목졸라서 죽여버린다고 그랬는데 친오빠가 마침 와서 살았지 걔 몸무게가 118키로 였는데 진짜 죽일듯이 목 졸랐음 그 후로 이사갔습니다.
계속 협박 연락와서 걔네 가족한테 신고하겠다고 하고 경찰서에 연락하니 그때 멈추더라고요.
역시 사람 사귈 땐 이런저런 일로 다퉈도 보고 극단적인 상황에 놓여도 보면서 상대방의 밑바닥(본성)까지 다 알아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전남친새끼 집착쩌네요
극단적으로 잘해주는 인간들이 눈 도는 놈들 많음
저도 엄청 잘해주는 사람 있어서 사귀게 되었는데 집착 쩔더라고요 차단박았습니다
켁 118키로를 어찌만나지
이런게 싸이코패스지..평상시에 평범하다가 결정적 사고내는게
유영철급일까요?
살해방식을 보았을때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모의 영향이 큼.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임.
착한아들이 여친을 찔러 죽이나
190회차 찔러죽이나
착하다, 싸우지 않는다...평생이 그랬다면 이또한 정상범주는 아님...속에 쌓인 분노가 어마무시했을수 있음.
답이 나오네 이 영상보니까. 여자친구한테 원망이 가득한걸로 보인다 널 괜히 만나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빚만 내고 압박감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분노가 되었고 그 분노의 대상이 여자친구였을 가능성이 크다 절대 우발적 아니고 이중적인 감정이 있는거지 보호해줘야 하고 책임져야 하는데 현실은 빚쟁이고 빡세고 결혼 하기 싫고 다시말해 저 악마는 분노조절장애자다.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죽여야만 그 감정이 해소가 되거든. 절대로 우발적인 게 아니다 치밀하게 변호사 코치받고 형량 줄일려고 하는 엄청나게 약고 무서운 새기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렇게 세번해야 좋은곳으로 간다는 이야기를들어 이렇게라도 위로의 말을 남깁니다... ㅜ
고인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디만,
댓글을 보고 또 세 번씩 작성하는 분이 나올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세 번해야 좋은 곳으로 간다면 한번만 하면 덜 좋은 곳으로 가나요?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세 번해야 좋은 곳으로 간다는 이야기는 낭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쓸 때 띄어쓰기를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낭설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마침표를 찍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낭설이죠.
고인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만 삼가라는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도 낭설이고요.
고인이 특정 종교인이라 명복 대신 조의라고 써야 한다는 이야기 역시 낭설입니다.
@@환타지아-s6z지나가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이분께서는 철저하게 그걸 믿어서 세 번 한다기 보다는 해당 사실이 낭설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낭설이라도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는 마음이 포함되어있으니 이리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 하지 않으면 좋은 곳은 못간다. 라는게 아니라요.
@@환타지아-s6z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습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할 것이기에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
@@환타지아-s6z
남의 진정성있는 마음의표현을
자신의 주관적 관점으로만
해석하고 관례마저 낭설이다라고 답정남처럼 답글다는 님의 성격을 짧은댓글하나에 다 드러나는군요 그냥 그려려니 좀 넘어가는것도 배우시길~
대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이런 사람들 너무 많이 보이네요 ㅠ 요점 잘 못잡는..@@나나-c4j
나에게 갑자기 이유없이 잘해준다?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별로인데 너무 잘해준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잘해준다? 내가 병이 있는데도 다 괜찮다 한다? 너무너무 착하다? (((실제로 이런 사람은 목적이 있거나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야 진짜일거야 하고 그 강을 건너시면 안되요.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맞아요 법륜스님이 그걸 쥐덫이라 하셨음
마자요, 병이 있고 그런데 굳이 사귀랴 하는것 만으로 이상
사회에서 만난 사람중에 처음부터 친근감있게 대해주고 잘해주고 활발하고 성격 좋았던 사람들 나중에 겪어보니 이중성있고 앞뒤 다른 사람이 대부분이였음
@@ghgdrthhfg 맞아요 목적이 있거나 결손이 있거나...그게 그들의 원동력임
👍👍👍👍
아픈 여자면 자기한테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고 살 줄 알았는데 돈 문제로 잔소리 듣고 자기가 혼나듯이 기죽는게 그동안 속으로는 뭐같았던거지 착한척 하고 살았던 이유도 걍 내세울거 없다 생각하고 자존감 낮고 나약해서 착하게 살았던거고 자존심 꺾인걸로 죽였다곤 말 못하겠고 자기보다 못해 보이는 여자 만나서 남자 대접 받고 남들한테도 여자친구 있다 결혼 했다는 모습 보이고 어느정도 남들처럼 사는거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고 결혼 후엔 인터넷에서 말하는 잡혀 사는 남자 될 거 같고 찌르다 보니 인생에서 쌓였던 것들 다 분풀이 하듯이 저렇게 많이 찌른거 같음 한사람을 찌른게 아니라 인생에서 자기 기분 나쁘게 한 사람들 다 찌른거 같을듯
감옥 안에서도 착한척 찌질하게 살다 나오겠지 소름 끼친다 나와서도 어디서 쭈그리고 살면서 무시 당할때마다 속으로 자긴 사람도 죽여 본 사람이라고 오히려 그걸로 자좀감 채울 찌질이임
해석력 미쳤다,, 진짜 햐,, 밑에서 깔아주는 사람들은 인생은 진짜 하드코어하죠. 멘탈 꽉 잡고 살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될지도 알수없고 혼자 자살하는게 그나마 얌전하게 가는 편인듯
너무 정확하네요
의견에 동의~
이분 얘기가 맞는거 같네요
와 님. 분석력 대박이네요.. 아무리 극단적 회피형이어도 191번이나 찌를 일인가 싶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억압된 분노, 열등감을 여친 한명에게 쏟아낸 게 맞는 것 같아요
결혼으로 책임지기 싫으면 약혼한 것도 아닌데 헤어지면 되지 왜 죽여..그것도 190번이나 찔렀다는게 진짜 말이 되냐?..미친듯이 혐오해도 그 정도로는 못찌를텐데..애인을..어떻게 그렇게 처참하게..
그리고 동네 주민들 진짜 말 쉽게한다.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세요 들~ 진짜 고인이 된 피해자한테 그런 누명 씌우는거 죄스럽지도 않나..진짜 쉽게 그런다더라 저런다더라 함부로 말하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가해자 엄마는 돌았나....죄인인데 억울하다고 벌벌벌벌..우는거 진짜 역겹다.
남자친구 없는 것이 좋은 듯~~그냥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함.
남자 만나면 망할수 있지만 ,,안 만나서 망하는 법은 없다....
@@mjkim5482 그렇게 말하면 반대도 똑같을듯
성별갈등 조장 그만 너같은것들이 나라 망침 ㅇㅇ
아직도 가해자는 가려주는
이상한 나라...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무슨 원한이 있다고
몸을 난도질을 하냐?
너무 화나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마음 편히 지내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28 소문 퍼트린 인간 뭐냐?이게 진짜 뭔 소리야? 정말... 말이 되는 소리야? 몸이 많이 아픈 앤데 그런 짓을 한다고? 그걸 믿는 인간도 뭘 잘 알지를 못하고 뭔 멍청한 소리를 지껄여?
천성이착한사람이랑 소심한 사람은 잘구별해야 심성이착한사람은 절대살인은 못함
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인 저런괴물이 17년후 세상에 다시 나온다는게 끔찍하네요.
오래전일이지만 기독병원에서 일할때 당뇨로 입원해서 봤던 아이같네요.. 혈당조절때문에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하루 7번넘게 혈당체크하면서도 밝았던 아이로 기억해요 어린이날 소아과 와서 아이들에게 마술도 보여주고 착했던 아이었는데 이렇게 뉴스로 안좋은 소식으로 보게되니 슬프네요... 하늘에서는 아프지않고 편안하길 바래요.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자식먼저 보낸다는게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개했던 지인도 충격이 클듯
왜? 멀쩡한 남자가 일을 안하고~~~
여자친구의 직장에서 도와주지?
야~ 이놈들아 아무리 친구라지만 무슨 돈 돈 돈을 여자가 했다고 하냐
백수로 지내는 친구가 문제다
피해자 눈깔이 튀어나와 떨어져나갈 정도로 같은 부위를 계속 찌른것이면 원한으로 인한 계획성 살인
사형이 정답이며 집행해라
이렇게 법이 물렁한 나라가 없다
나중에 나라가 범죄천국이 되서 후회말고 정부는 법개정부터 해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소에 소액결제를 100만원 넘게하던 사람이면 게임을 매우 좋아하던 사람인거같은데 여자친구가 게임못하게 계속 뭐라고 하니까 게임속 망상에 빠져 게임처럼 여자친구를 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분도 결혼하는게 싫어서 그랬다고 추측하듯이 결혼하면 게임도 못하게되고 그동안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여자친구에게 분노표출이 한번에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현실적인 분석입니다
일리가 있네요
충동을 참지못하는 사람인것 같음... 소액결제나 돈 빌린것도 보면 “뭔가를 사고싶다” 고 생각이 들면 뒷일 생각 안 하고 저지르는 성향... 살해도 “돈 빌린거때문에 자꾸 닦달하고 빌린 돈도 커져서 스트레스받는데 어떡하지.. 죽일까? 죽이고 결혼을 안할수있지 않을까?” 해서 그냥 가서 범행한 거 아닌가...
그리고 혼자면 자유롭게 이것저것 해도 잔소리 하는 사람도 없었을텐데 막상같이 살아보니 모든걸 다 통제당하고 잔소리는 계속 듣고 점점 짜증나는데 여자친구는 또 아프고 결혼하기 싫은데 평소 소심한 성격으로 말도 못하고 그러다가 죽인 듯 찌질한놈
그럿탸믄 그놈듀 죽는게 댭인것 걋냬ㅠ여친과 살아보니 아닌것 걋댜 십어 죽엿냐 미친놈 졍신병쟈 먖댜 어덧게 저런걸 먄나 죽냐쿠 챡햔혜주ccccu 편히셔ㅠ~~~~😢😢😢😢슬퓨댜
그럴슈두잇는것걋댜 그낭편햐게살갸혀서 해주를죽인살인범얼굴이괴심햐니그낭그것듀사형이댭이댜 미친놈살인쟈인샹듀죠치얂댜사형쳐서보냬는게댭이댜
결혼하기 싫었으면 헤어지자 했어야지… 저 여자애 너 아니였음 더 잘살았을텐데… 그것밖에 없는듯 ㅜㅜㅜㅜ 참 착한 사람이였던 여자친구라서 그런듯…
사람 이유없이 191번 찌르고 17년....
초범이고 자수
미친 피해자는 한번죽으면 끝나는데 초범은 무슨ㅡㅡ
반성하니 용서해줘야지
미친ㅡ
가해자 엄마 태도봐라 피해자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지 자식이 착하고 억울하다? 잘못을 하면 엄하게 혼낼 줄도 알아야지 두둔만 하네. 어이가 없다. 아들 잘키웠어야지 미친싸이코로 키워놓고는 저러니까 아들이 그렇게 악한놈으로 자랐겠지.
하… 남혐이 도지다 못해 마주치기도 싫음
정말 너무 말로 할 수 없을정도로 슬프고 잔혹하네요 아무리 무슨 일이 있든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는게 말이 되나요... 사연을 듣고 마음이 미어지듯 아프네요 부디 가족분들 괜찮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가장 정확한 말
슬프고 잔혹하다
사람 2-3번만찔러도 피랑 사람고통받는것에 놀라고 후회할법도 한데 191번을 찔렀다? 홍콩 무차별살해사건영상도 보면 30번정도찌르던데 피엄청나고 장기가 흘러나온다....191번? 저건 진짜 인간자체가 악한거임
ㅇㅈ 가해자 싸패임
남의 일이라고 다들 마음대로 소문내고 얘기를 하시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순간 욱하는 바람에 그렇게까지 했다는 게 말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아요 매우
시골동네 무서운게 저런 헛소문이 무섭게 퍼진다는거요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쉽죠
진짜 찌질한 살인마.
평소에 주변에는 싫은소리 한번 못하고 눌러살던걸 아픈 여자친구에게 푼거지.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목숨이 끊어질 때 까지 극한의 고통속에 숨져갔을 것에 마음아프단 말도 못하겠어요.
191번은 싸이코패스지 제일 중요한 동기가 본인 조차도 명쾌하게 없어보임 그냥 살면서 쌓인 남들한테 받은 스트레스,컴플렉스 제일 만만한 사람한테 푼거같다 자살할 사람이 돌면 살인을 한다는게 딱 이 사건인듯 무기징역 안나온게 황당하다
아니 지가 열받는다고 191번이나 찌를수가 있나 ? 그것도 당사자도 아니고 아무 상관없는 약혼녀한테?
19번 찔러도 미쳤다는 소리가 나올꺼같은데 191번이라니 사람새끼가 아니다
뒤에 가서는 결혼하기 싫어서 그랬을수도 있다는데 그게 이유가 될순 없다
설마 이렇게 잔혹하게 죄를 저질렀는데 사형이 아니고 무기징역 나오는건 아니겠지?
무기징역도아니고 1심에서 17년 나왔댑니다.
무기징역은 커녕 17년 나왔다잖아요 항소하면 더 줄어들지도 몰라요
@@김김김-l2s8h 사람이 한번은 실수 할수도 있는거죠. 아무리 중한 범죄를 저질렀다고해도 뉘우치고 반성할 기회는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onmo7865 하 이런 새끼들이 찔려야되는데 그치? 실수로?
@@onmo7865191번이 실수의 숫자로 보이니?
모솔 찐따를 애초에 사귀면 안 되는 이유.
인졍 진땨시키들은 사귀면 안됨 그냥
애니메이션 나냐쨩이랑 사귀어야함
😢모쏠 찐따도...착한 사람 있어요.... 흐규흐규ㅜ.ㅜ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자 많이 만나본 사람은 오히려 바람둥이 일수도 있죠;;;
인졍 찐따들은 연애하면안됨 아무쓸모없음.
bj나보면서
@@윤임-f9f 겁나 위험한 발언임.
무서움 집착할수록 무서운거임 내가 느끼는데 찐따들은 연애도 결혼도 하면. 안됨. 평생늙어가야함
@@윤임-f9f살인마보다는 바람둥이가 낫죠
넘 끔찍하네요 악마 빨리 사형시키세요 답답합니다 맘 넘 아픔니다 유가족분들 상심이 넘 크시겠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역시 범죄자들은 부모를 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음..
너무 싫다 이 세상이..... 고작 17년.. 진짜 기가 찬다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다...
너무 화가난다
17년형도 높다고 항소한게
인간인가,, 출소해도 40대인데
저렇게 잔인하게 죽인놈을 판사는 고작 17년!! 너무 하잖아
나와서 또 죽이라고 면죄부를 주는 것
저 아줌마는 뭐가 저리 서러운가
지 아들 감옥가서 서러운가
진짜 어이가 없다
ㅇㅈㅇㅈㅇㅈ
사람이 죽었는데 ㄱㅈ같은 소문도는 저 동네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가해자는 얼굴 가려주고 피해자는 얼굴 공개되고 정말....
프로파일러가 투입되서
범행이유를 밝혀야되고
그래야 이런 범죄를 막을수
있는데 많이 허술한 판결!
가해자부모는 왜 우는지
알고 시프네
가해자엄마 우는거보니까 진짜 개소름끼치고 물음표백개임;;;;;;;;;;억울하다는게 무슨뜻인건지 모르는걸까...?모르니까 억울하다고 한거겠지...?;;;;;;;;;;;;;;
거짓소문내는 주민들 다 고소하세요.
사형 시키야합니다
나와도 또합니다
피해자만들지맙시다
울나라 참 아닌듯 합니다
딸가진 부모로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