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버튼은 안 건드리고, 약불로 놓았다가 소화 버튼으로 껐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로 AS 받았어요. 이분은 강불로 올려서 소화 버튼으로 끄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유튜버 분들은 손으로 레버 잡고 소화하라고 하시는데 그건 잘 못 된 방법이라고...)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세코는 좀 부실하지만 AS 받을 수 있다는 게 좋네요^^;
지금 모든 정보를 종합해 보니 소화버튼을 누를때 심지올리는 다이얼을 잡고 소화버튼눌러서 다이얼이 팍 안돌아가게 천천히 돌아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지 태우기는 할필요 없는거 같네요 지금껏 사용하신분들 보면 대부분 이상이 없어요 파이버글라스 소재의 심지를 태우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며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단지 심지의 기름이 떡지기전에 난로를 한번 켜줍니다 저는 분기마다 한번씩 켜줍니다 아직 2년동안 아무이상 없네요
설명서에 소화 방법이 두 종류로 나뉘어 져있습니다. 1. 수동소화 - 심지조절 손잡이 버튼을 눌러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정지 할 때까지 회전시켜 소화 2. 자동소화 - 소화래버를 눌러 소화 이때 소화 되면서 그을음이 발생할 수 있으나 고장이 아님 두 가지 모두 사용가능한 방법입니다. 소화버튼 쓰지말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말이 많은데 저랑 제친구는 한번도 심지를 태워 보관한적이 없거든요 오히려 더 오래가는 느낌이엥요 태우면 일단 심지 위가 타는데 그러질 않거든요 5년째 한번도 태우지 않았지만 일단은 잘씀니다 파세코 기사분들도 일관성이 없더라고요^^;; as받을때 물어봤는데 잘 모르시더라고요 ;;
![[Rim.C] 하아... 등유난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감성 가득 크리스마스 캠핑하다가... 그을음 가득한 캠핑이 되다.](/img/1.gif)
빨간버튼은 안 건드리고, 약불로 놓았다가 소화 버튼으로 껐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로 AS 받았어요. 이분은 강불로 올려서 소화 버튼으로 끄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유튜버 분들은 손으로 레버 잡고 소화하라고 하시는데 그건 잘 못 된 방법이라고...)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세코는 좀 부실하지만 AS 받을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단순하게 그냥 소화버튼만 누르면 된다는말씀이시내요!
심지를 꺼질때까지 태우는 이유는 타르제거 때문입니다. 제조사에서 설명서에 적어두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개개인이 난 청소를 안하고도 잘썼다고 하는 말이 일반화될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마련이지요. 참고하셔서 사용하세요. 메뉴얼대로 사용하셔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안에 남아있는 등유 다 태울때까지 점화하는건 알았는데 뚜껑열어서 연료통 한번 말리는건 처음알았네요. 그리고 굳이 빨간버튼누르면서 심지내려서 소화버튼누르지말라는것도요ㅎㅎㅎㅎ 파세코캠프25s 사용중인 사람으로써 매우 유익한 영상이예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소화버튼이 없는 것은 기름이 다 탈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오, 그렇군요. 저도 심지를 낮추고 불을 끄곤 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군요
지금 모든 정보를 종합해 보니 소화버튼을 누를때 심지올리는 다이얼을 잡고 소화버튼눌러서 다이얼이 팍 안돌아가게 천천히 돌아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지 태우기는 할필요 없는거 같네요 지금껏 사용하신분들 보면 대부분 이상이 없어요 파이버글라스 소재의 심지를 태우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며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단지 심지의 기름이 떡지기전에 난로를 한번 켜줍니다 저는 분기마다 한번씩 켜줍니다
아직 2년동안 아무이상 없네요
저도 심지태우기 안하고도 몇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캠핑장가보면 철수하면서 난로 킨 상태에서 밖에서 허공에 기름 날리는 사람들 많던데 ㅎ허공에 버린 기름값으로 심지 상태 안좋아지면 한번 심지 교체하는게 시간적이나 금전적으로나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심지태우기(심지청소) 하셔야됩니다. 심지난로의 특성상 소화과정에서 심지끝부분의 타르가 점점 생성되며 심지가 안움직이게 됩니다. 이때 힘으로 돌리게 되면서 기어가 마모됩니다. 서비스기사가 입 아프게 쓸데없는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daegeunko8776 그래서 분기마다 한번씩 켜주면 처음엔 기름이 고착이 되어 있던것이 모두 타버려 처음 상태로 회복하게 되더군요 가끔 켜주면 번거롭게 심지태우기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이제 난로 보관하는 거 알아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딱 영상 올려주셨네요ㅋㅋㅋ
도요토미 옴니, RB는 그런 고민 안해도 심지 안태우고 6년째 별탈없이 쓰고 있어요~ 3년째에 건전지 갈고, 5년째에 심지만 갈았어요~
한번도 들은적은 없지만 직감적으로 소화버튼으로만 껏는데 다행히 올바른 방법이였네여 ㅎㅎ
저도 다른문제 때문에 최근 수리기사님이 오셨는데 소화할때 주의사항을 설명해주셨어요. 근데 그 기사님은 빨간버튼을 누른상태로 소화번을 누리고 손을 놓으면 손잡이가 돌아간다고 그랗게 소화하리고 하시더리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저도 소화 저렇게 하는것 첨 알았어요. 심지올린상태에서 소화버튼👌
난로를 몇개월동안 안쓰실때 꼭 심지 다 태우시고 비워두는게 좋습니다. 등유냄새가 많이 날때 심지청소 해주시면 많이 좋아집니다.
빨간버튼 눌러서 심지를 내린후 소화버튼을 누르면 고장이 난다?? 그럼 심지가 내려갔을땐 소화버튼이 안눌러지게 만들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지금 첨단과학시대에 고작 심지난로따위를 버튼하나잘못누른다고 고장난다니 ㅋㅋ 어이가없네요 가격도 저렴하지도않던데
비싸져요
다이얼에 빨간 버튼은 절대 건드리지 말고 약불로 놨다가 소화버튼으로 한 번에 끄라는거죠??? 그리고 다이얼 돌리면 자꾸 원상태로 돌아가는데 이것도 고장이겠죠??? 새건데...ㅠ
작게 돌리면 펄럭거림.. 여전하네 파세코.. 쓰지마요 냄새 너무 심함 정신 건강에 해로움 파셐
다른 수리업자는
소화버튼 한번에 눌러서 꺼면 다이얼이 뒤로 밀려서 고장난다고 소화버튼이랑 다이얼을 같이 누르고 돌리라는데 어떤 사람 말이 맞는지ㅋ
설명서는 소화버튼 누르라고만 되어있고 조절손잡이 잡으라는 말은 없습니다! ㅎㅎ 헷갈릴 땐 설명서죠 ㅎㅎ
파이버글라스 소재의 심지를 태우는것은 잘못된 상식이며 심지수명읗 단축 시킴니다
파세코 역시 AS .. 좋네요....
그러니깐요! 그래서 파세코를 선호하나봐요 ㅠ
와 ㅎㅎ 잘 숙지해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하세요~!
A /S전화번호올려주시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빨간버튼만 안누루고 약한불에 소화버튼 누르는건 괜잖은거죠?
주유구 열어 보관은 완전찐정보네요~~
네! 빨간버튼 안누르고 약한불에 소화버튼은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장박철수는 잘 하셨어요??
@@Aesikga 아하~ 그동안 소화작동은 잘하고 있었네요~^^
네~ 갑자기 좝이 생겨서 일욜 급으로 철수만 다녀왔습니다~
짧은 이웃이었던 아쉬움 뒤로하고 앞으로도 구독자로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아! 딩피디님과의 달달 캐미도 쭉~~ 흐믓하게 즐감할께요~^^
@@jjuya7230 철수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짧은 이웃이었지만 이렇게 구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많들어보겠습니다 ㅎㅎㅎ
아..그 소화버튼 팍소리나니 잘안누르게되던데..ㅜ 그럼 안되는거엿구나ㅜ
좋은정보감사해요
역시 as는 파세코네요 출장수리도가능하고 토요토미는......쩝...본사로 택배 보내야 한다고 박스도 버리지 말라던데...
저도 난로 구하기 힘들 때 고민했는데 A/S를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ㅠㅠ
안에 기름이 있으면 안될까요?? 그냥 기름 만땅 채우고 다녔는데 ㅋㅋ 다 써야겠네요 ㅎㅎ
장기간보관할 때는 다 태우셔야합니다!
굳이 심지를 태우지 않고 순환 방식으로 기름이 다 마를때까지 두면 안되나요? 연료 뚜껑도 열고 점화뚜껑도 열어 놓고
물론 연료통 기름은 제거한뒤예요
심지에 기름이 머금은 상태에서 말리면 심지가 굳어요! 그래서 가능한 기름을 태우는거죠! 동계때 1-2주마다 캠핑가서 사용하면 상관없는데 동계시즌 끝나고 보관할 때는 꼭 심지 관리 해줘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ㅎㅎ
고생하셨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꿀정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약불에 돌리고 소화버튼 누르는데
항상 그을음이 생깁니다.
다들 그러시나요?
그리고 심지 올리면 작은 충격에도 레버가 돌아가버려요.
그을음은 어느정도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작은 충격에도 레버가 돌아가는건 a/s기간 남아있을 때 점검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파세코 캠프25 한 5년째 쓰는데 남은 등유 다 안태우고도 지금껏 고장한번 없이 썼는데...ㅋㅋㅋ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5년동안 안태웠는데 아직 잘씁니다^^
@@campingsin 그럼 난로안에 남아있는 등유는 다음시즌 캠핑때 사용하신건가요?? 집에서 심지태우기를 할순없을것같아서요..ㅠ
@@화니커플 심지는 따로 안 태우고 기름이 많으면 다 빼지 않고 조금 남겨 두고 뺍니다 그리고 재 사용 할때 안에 있는 기름 다 빼고 새기름으로 넣고 사용합니다
등유가 저거 열어논다고해서절대안말라용
영상보다가 헷갈리는게 있습니다
난로가 점화되어 있다가 끌때
빨간버튼 누르지 말고 그대로 소화버튼을 누르라는건거요?
아님 빨간버튼 누르지말고 시계반대방향으로 최대로 낮춘다음에 소화버튼 눌러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둘다 상관없습니다! 빨간버튼 누르지말고 시계반대방향으로 최대한 줄인다음 소화레버 누르셔도 됩니다!
****절대안되는 경우****
빨간버튼 누르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멈출 때까지 돌리고 소화버튼 누르면 안됩니다
네 맞아여 그거 더이상 돌아가지말라고 빨간 버튼 잠금되있는거랍니다 ㅎ
2년전부터 유튜버들이 빨간색버튼 누르고 끝까지 돌린후에 소화누르라고 잘못된정보 퍼트려서 이런고장 진짜많습니다. 이런말한 유튜버들 책임감도없고, 쌩까고 쉬쉬하고ㅋㅋ 거지같은놈들 많음
@@올드레트로 맞습니다. 빡대가리 유튜버들이 많아서 문제에요
매뉴얼에도 그냥 소화버튼으로 끄라고 나와있는데 그걸 안지켜서 그런거임. 좌우간 매뉴얼 좀 읽고 하라는대로 해야지
난로 안이 저렇게 생겼었군요ㅎㅎ첨봐요
설명서에는 소화버튼 쓰지마라고 되어있어요 소화버튼은 말그대로 이상화재징후가 있을때 쓰는거고 평상시에는 다이얼 빨간버튼 눌러서 끝까지 돌리면 알아서 꺼집니다 소화버튼은 안건드리면되요
설명서에 소화 방법이 두 종류로 나뉘어 져있습니다.
1. 수동소화
- 심지조절 손잡이 버튼을 눌러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정지 할 때까지 회전시켜 소화
2. 자동소화
- 소화래버를 눌러 소화
이때 소화 되면서 그을음이 발생할 수 있으나 고장이 아님
두 가지 모두 사용가능한 방법입니다.
소화버튼 쓰지말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Aesikga 제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Aesikga 1번과 2번 중 택일해서 소화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1번과 2번을 같이 쓰면 안된다는거지요?
이것도 말이 많은데 저랑 제친구는 한번도 심지를 태워 보관한적이 없거든요 오히려 더 오래가는 느낌이엥요 태우면 일단 심지 위가 타는데 그러질 않거든요 5년째 한번도 태우지 않았지만 일단은 잘씀니다 파세코 기사분들도 일관성이 없더라고요^^;; as받을때 물어봤는데 잘 모르시더라고요 ;;
씁팍 대체 어느 AS기사말이 맞는거냐고ㅋ죄다 다 다르노ㅋ
다른기사님 인터뷰내용 들어보시면 불을 최대한 줄이고 끄라고 하시던데;;
제발 설명서좀 읽읍시다
설명서가 폼으로 있는게 아닐텐데요 ㅠㅠ
맞아요 ㅎㅎ 설명서대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혹여나 고장나면 뭐 그건 수리해야죠 ㅎㅎ
심지 태워야 된다는 말은 이해가 안됩니다. 기름이 없을때까지 불을 붙여 놓아도 심지자체는 녹지도 타지도 않는다는 얘긴지?
네 심지는 글라스울이라는 유리로만든 솜이라 연료가 모두타면 불이붙지않습니다~
고장안나던데 이상한소리로 어그로끄네
혀가 짧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