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픽션을 만나다] "이 노래 모르면 간첩".. 응원송 '승리를 위하여' 보컬 근황..40대 외모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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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도입부만 들어도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전국민 응원송.
    '승리를 위하여'는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포함한 수많은 스포츠 행사와
    방송과 게임에 수도 없이 쓰였죠.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곡이지만 정작 '승리를 위하여' 가 트랜스픽션의 곡이라는 사실은 '은근히' 모르는 분들이 많죠.
    트랜스픽션은 여전히 홍대를 지키며 열심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만명의 함성 앞에서 마이크를 치켜드는 해랑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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