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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마음이 너무나 곱습니다. 현실의 눈물과 고통을 승화시켜 주변을 온화하게 베푸시는 천사이십니다.
댓글들이 왜이런지 남편분 무뚝뚝해서 표현이서툴어 그렇지 마음따듯하신분같고 정작옆에있는 아내분도 행복찾고 적응하고 잘사시는데 왜 제3자들이 쓴소리하시는지 도시살면서 허울만부부지 각자이득만챙기며 도생하는 사람들보다 훨씬보기좋기만하구만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거 느껴지네요남편분이 표현이 서툴러서 크렇게 보일뿐 ᆢ 실제는 진짜 다정하신 분이신듯ᆢ 부인 다칠까봐 뱀에 라도 물리면 진짜 고통스럽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앞서니 하시는 말씀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차츰 차츰 말씨도 부드럽게 표현 하시면 좋겠네요👏👍💖
아우 아우 목소리 톤하며 정말 짜증 나겠는데 스트레스 잘참고 사시네👏👍💖천하 보약 효험이 있을리가 만무다
저는 이 영상을 몇번을 보는지몰라요 애틋하고 모든일삼이 행복한거같아요글구 양이의 울음소리가 넘 좋아요 ㅎ
그림같은 부부 추억같은 삶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상촌면에서 부항면으로 넘어가는 구비구비길이네요 어쩐지 길이 익숫다 해서몇번을 영상 봤습니다오래전에 영동읍에서 살적에 먹고 살려고 산판에 벌목하러 다니던 길이였네요 험준한곳이었는데 두내외분 공기맑고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정겹습니다
행복해보여요~^^ 강아지는 목욕이랑 털 미용좀시켜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머 저런 남자가 다 있나 울 남편 68살 결혼 39년 차이지만 마눌 자녀들 에게 얼마나 자상하게 잘 하는지 울 딸내미들이 아빠처럼 잘 생기고 자상한 남자 만나는게 꿈이다요
동울들이 먼가 짠하게보이네요.
귀한 아이네요 오드아이네요
아픈 아내를 챙긴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데 너무나 잔소리를 해대는것 같아안쓰럽게 생각되네안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어린애 다루듯이 대하고우짜든 아프지말고 산속에서 건강 챙겨가며 행복하세요
좋아요
나는 이 비디오를 좋아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저렇게살라고 진짜 작은것에 행복해하며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과 살아가라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라 하셨는데 ㅎ~~~~
독버섯 신문에 싸네요접시에 먹는버섯 몇개
오미자가 저렇게 생겼네요..포도송이처럼
나는 저 중학생이 초딩이 아니라는 이유로 같이 탈수 없고 혼자 걸어다녀야 하는게 너무 서글프다 .....그렇다고 기사님이 자의로 매일 공짜로 태워줄수도 없고 ...........
애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남편분이 아내분을 완전 애처럼 애지중지 하시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얼마나 아끼는지 보입니다 그저 걱정만 ㅋㄴㅋㅋㅋㅋㅋ 웃기네 말하는거하고 행동하시는거하고 완전 정반대
남편 참 말씀 많으네요아휴 피곤^^
밖에 일은 혼자 하시지. 숫가락 놓는것도 유세가 밥은 왜 잡숫노. 남편말 한마디에 짜증난다.
난 내 부모님은 남만 못했엇는데
당신들이나 조용이그럭케사세요 인생의길 오고가는것은팔짜임니다 조용히사세요 떠벌리지말고 😮 25:07
그래도 풀은뽑아줘라 계을러터저서 무슨농사을짓니
게으름이겠죠 계으름이 아니라. 돈 벌려고 하는 농사가 아니라 요양 개념으로 하는 농사니까 쉬엄쉬엄 하시는 거죠.
영호 니가 뽑아쥐라 방구석 선비질 하지말고
자연농법하는우리집은 잡초뽑고깨끗하게 논밭정리 하고얼마나농장물들이좋하는 몰르는사람들이두부부는 농작물에대한예의가 없는사람들
사람ㅁ 죽이겠다 ㅎ 버섯은 그냥 보지도 말고 따지마셰요
남편 넘 무식해요
함께 사시지요 모시고 사신다면 좋으련만 살어보니 어느덧 79세 당신들에 말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서울 강북구민 궁금해서 엽쭘니다 보수가 밥 멱여 주든가요 물론 진보도 한많은 세월 그저 이용당하고 살다보니 후회되네요 누굴 원망 할까요 잘 보았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할마이 개딸인가
고양이는 목줄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서 건강에 매우 안좋아진답니다.. 그리고고양이에게 개 사료를 주면 절대로 안됩니다. 고양이사료를 주면 고맙겠습니다.부탁드릴께요.
여자가 헐 났군 대머리 남편 뭐가 좋겠노
평범한 사람들이 이닌것같은데 요즘 누가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가요 그리고 강이지 꼴하며 고양이 목줄하며 상식이하아닌가요 동물학대입니다
보수들 삶 별것도 아니네 사람사는 곳은 몇나라 구경해도 그저그래 이렇게도 보수동네 알수있어 다행 당신들에 눈물이 경기도 출신 79세 청년이 조금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김천 두달선배 김천수 강원도 화천
79살이나 먹고도 보수니 좌파니 우파니 좁은 식견에 갇혀서 좁따리 좁쌀 인생 살다가소 불쌍타
@@CRettort 이놈아 내가 불쌍타 함은 네놈또한 내꼴 되겠다
여편네.시끄럼네.
못됐네
무스마음씨 댓글이신지요칭찬은 못하실지라도 댓글님! 우리자신을 점검합시다과연 ㅡ선한부부들 축복합시다댓글님도 축북드림니다
부인의 마음이 너무나 곱습니다. 현실의 눈물과 고통을 승화시켜 주변을 온화하게 베푸시는 천사이십니다.
댓글들이 왜이런지 남편분 무뚝뚝해서 표현이서툴어 그렇지 마음따듯하신분같고 정작옆에있는 아내분도 행복찾고 적응하고 잘사시는데 왜 제3자들이 쓴소리하시는지
도시살면서 허울만부부지 각자이득만챙기며 도생하는 사람들보다 훨씬보기좋기만하구만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거 느껴지네요
남편분이 표현이 서툴러서 크렇게 보일뿐 ᆢ 실제는 진짜 다정하신 분이신듯ᆢ 부인 다칠까봐
뱀에 라도 물리면 진짜 고통스럽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앞서니 하시는 말씀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차츰 차츰 말씨도 부드럽게 표현 하시면 좋겠네요👏👍💖
아우 아우 목소리 톤하며 정말 짜증 나겠는데 스트레스 잘참고 사시네👏👍💖천하 보약 효험이 있을리가 만무다
저는 이 영상을 몇번을 보는지몰라요 애틋하고 모든일삼이 행복한거같아요
글구 양이의 울음소리가 넘 좋아요 ㅎ
그림같은 부부 추억같은 삶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상촌면에서 부항면으로 넘어가는 구비구비길이네요
어쩐지 길이 익숫다 해서
몇번을 영상 봤습니다
오래전에 영동읍에서 살적에 먹고 살려고 산판에 벌목하러 다니던 길이였네요
험준한곳이었는데 두내외분
공기맑고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정겹습니다
행복해보여요~^^ 강아지는 목욕이랑 털 미용좀시켜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머 저런 남자가 다 있나 울 남편 68살 결혼 39년 차이지만 마눌 자녀들 에게 얼마나 자상하게 잘 하는지 울 딸내미들이 아빠처럼 잘 생기고 자상한 남자 만나는게 꿈이다요
동울들이 먼가 짠하게보이네요.
귀한 아이네요 오드아이네요
아픈 아내를 챙긴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데 너무나 잔소리를 해대는것 같아
안쓰럽게 생각되네
안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어린애 다루듯이 대하고
우짜든 아프지말고 산속에서 건강 챙겨가며 행복하세요
좋아요
나는 이 비디오를 좋아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저렇게살라고 진짜 작은것에 행복해하며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과 살아가라고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라 하셨는데 ㅎ~~~~
독버섯 신문에 싸네요
접시에 먹는버섯 몇개
오미자가 저렇게 생겼네요..포도송이처럼
나는 저 중학생이 초딩이 아니라는 이유로 같이 탈수 없고 혼자 걸어다녀야 하는게 너무 서글프다 .....그렇다고 기사님이 자의로 매일 공짜로 태워줄수도 없고 ...........
애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남편분이 아내분을 완전 애처럼 애지중지 하시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얼마나 아끼는지 보입니다 그저 걱정만 ㅋㄴㅋㅋㅋㅋㅋ 웃기네 말하는거하고 행동하시는거하고 완전 정반대
남편 참 말씀 많으네요
아휴 피곤^^
밖에 일은 혼자 하시지. 숫가락 놓는것도 유세가 밥은 왜 잡숫노. 남편말 한마디에 짜증난다.
난 내 부모님은 남만 못했엇는데
당신들이나 조용이그럭케사세요 인생의길 오고가는것은팔짜임니다 조용히사세요 떠벌리지말고 😮 25:07
그래도 풀은뽑아줘라 계을러터저서 무슨농사을짓니
게으름이겠죠 계으름이 아니라. 돈 벌려고 하는 농사가 아니라 요양 개념으로 하는 농사니까 쉬엄쉬엄 하시는 거죠.
영호 니가 뽑아쥐라 방구석 선비질 하지말고
자연농법하는우리집은 잡초뽑고깨끗하게 논밭정리 하고얼마나농장물들이좋하는 몰르는사람들
이두부부는 농작물에
대한예의가 없는사람들
사람ㅁ 죽이겠다 ㅎ 버섯은 그냥 보지도 말고 따지마셰요
남편 넘 무식해요
함께 사시지요 모시고 사신다면 좋으련만 살어보니 어느덧 79세 당신들에 말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서울 강북구민 궁금해서 엽쭘니다 보수가 밥 멱여 주든가요 물론 진보도 한많은 세월 그저 이용당하고 살다보니 후회되네요 누굴 원망 할까요 잘 보았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할마이 개딸인가
고양이는 목줄을 하게되면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서 건강에 매우 안좋아진답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개 사료를 주면 절대로 안됩니다. 고양이사료를 주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여자가 헐 났군 대머리 남편 뭐가 좋겠노
평범한 사람들이 이닌것같은데 요즘 누가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가요 그리고 강이지 꼴하며 고양이 목줄하며 상식이하아닌가요 동물학대입니다
보수들 삶 별것도 아니네 사람사는 곳은 몇나라 구경해도 그저그래 이렇게도 보수동네 알수있어 다행 당신들에 눈물이 경기도 출신 79세 청년이 조금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김천 두달선배 김천수 강원도 화천
79살이나 먹고도 보수니 좌파니 우파니 좁은 식견에 갇혀서 좁따리 좁쌀 인생 살다가소 불쌍타
@@CRettort 이놈아 내가 불쌍타 함은 네놈또한 내꼴 되겠다
여편네.시끄럼네.
못됐네
무스마음씨 댓글이신지요
칭찬은 못하실지라도 댓글님! 우리자신을 점검합시다
과연 ㅡ
선한부부들 축복합시다
댓글님도 축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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