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밤에 들으니 더욱 크게 와닿습니다. 할머니, 당신의 모든 불행은 여기 남겨두시고, 세상 가장 행복한 감정만 가진 채 가세요. 감사했습니다. 저를 유일하게 사랑해주셨던 당신이 있었기에 이번 삶이 행복했습니다. 다음 생에는 제가 먼저 태어나 제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후반부가 짤려서 아쉽네ㅠㅠ 이거는 곡전체가 완벽하지만 보컬 파트 끝나고 뒷부분 오케스트라 반주 휘몰아치면서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깔리는 요시키 영어 나레이션이 진짜 백미... 1993년 20대 시절 처음 작곡했을 때는 가사가 "저도 언젠가 아버지처럼 나이가 들겠죠?" 였다가 2000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나이인 34세보다 더 나이가 들고 "지금의 저는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졌어요, 지금부터 저는 살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저와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바뀌는 게 소름
락발라드의 모든 감성 표현을 쏟아낸곡이다 더이상 이노래를 뛰어넘은 발라드곡은 듣지를 못한것같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한사람으로서 나의 노래처럼 사랑하고 아끼며 부르고 싶은곡이다 불러보니 나의 노래인것 같다 요시키의 tears곡이 있어 너무행복하다 요시키의 곡을 받고 싶다 ㅡ소리남SORINAM
English Lyrics: Separated from you, where should I go? Now I ask, as time streams passed During the long night, I dream of a journey Gazing at the sky in a foreign land, I embraced the loneliness The tears flow over the winds of time My feelings for you, your sighs, will never end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Memory you never let me cry, And you, you never say goodbye Sometimes the tears blinded the love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Never thought you’d leave alone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Sand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Love everlasting fades away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The tears flow over the winds of time Endless grief has changed to a blue ros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The tears flow over the winds of time My feelings for you, your sighs, will never end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Spoken: If you could have told everything, You would have found what love is. I you could have told me what was on your mind I would have shown you the way. Someday I'm gonna be older than you. I've never thought beyond that time, I've never imagined the pictures of that life. For now, I will try to live for you and for me I will try to live with love, dreams, and forever with tears.
요시키 집안의 사업 실패로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충격과 그리움과 슬픔을 모두 함축한 곡입니다. 'Say Anything(어떤 말이라도 해 주세요)'이 아버지를 향한 원망 섞인 바람을 표현했다면, 'Tears(아버지를 향한 눈물) LA 거주 시절 이국 땅에서 밤 하늘에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입니다. 그래서 MC The Max가 리메이크 했을 때 엑스 팬들에게 원곡 감성을 훼손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공관을 지키던 해병들,,국방부를 지키던 헌병들,,초소를 지키는 초병들,,모두 진정한 군인이고 애국자들입니다 그리고 정선엽 병장님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전라도 광주 출신이시고 3남 2녀 중에 넷째 아들로 태어나셨고 평소 의협심, 애국심이 많으셨고 고딩때는 흥사단 활동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태권도를 하셨고 덩치도 큰 분이였다고 하시네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조선대부속중학교, 동신고등학교 졸업 후에 "자원 입대"로 헌병으로 들어가셔서 국방부를 지키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본 뉴스에는 쿠데타 당시 정 병장님의 유족 분들께서는 시국이 시국이었던지라 아들의 죽음에 대해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참군인 중 한 분이신 정 병장님의 죽음을 우리 국민들이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정 병장님의 죽음은 결코 헛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저 일이 있은 지 45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뒤늦게라도 정 병장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고 병장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가사] 何処に行けばいい 도코니 유케바 이이 어디로 가야 할까 貴方と離れて 아나타토 하나레테 당신이 떠나간 뒤에 今は過ぎ去った 이마와 스기삿타 이미 지나가버린 時流に問い掛けて 토키니 토이카케테 시간에 질문을 던져 長すぎた夜に 나가스기타 요루니 길고 긴 밤에 旅立ちを夢見た 타비다치오 유메미타 여행을 떠나는 꿈을 꿨어 異国の空見つめて 이코쿠노 소라 미츠메테 낯선 곳의 하늘 바라보며 孤独を抱きしめた 코도쿠오 다키시메타 고독을 끌어안았어 流れる涙を 나가레루 나미다오 흐르는 눈물을 時代の風に重ねて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시대의 바람에 흩뿌리고 終わらない貴方の 오와라나이 아나타노 끝나지 않는 당신의 吐息を感じて 토이키오 칸지테 숨결을 느끼고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외로움, 당신의 고요한 속삭임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밤새도록 눈물의 강을 채우고 Memory you never let me cry 기억, 나를 울지 못하게 했던 당신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그리고 당신은 작별인사조차 없이 떠났어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우리의 눈물은 사랑을 흠뻑 적시고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그러는 사이 우리는 꿈을 잃었어 But I never thought 하지만 난 생각도 못했어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당신이 영혼과 운명을 바꿀 거라곤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당신이 날 혼자 남기고 떠날 줄은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비에 흐르는 시간은 날 자유롭게 해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시간의 모래가 당신의 추억을 지켜주겠지 Love everlasting fades away 사랑이란 건 영원하지 않다 해도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고동 없는 당신의 가슴 속엔 영원할 테니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나가레루 나미다오 흐르는 눈물을 時代の風に重ねて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시대의 바람에 흩뿌리고 終わらない悲しみを 오와라나이 카나시미오 끝나지 않는 슬픔을 青い薔薇に変えて 아오이 바라니 카에테 파란 장미꽃으로 바꾸고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나가레루 나미다오 흐르는 눈물을 時代の風に重ねて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시대의 바람에 흩뿌리고 終わらない貴方の 오와라나이 아나타노 끝나지 않는 당신의 吐息を感じて 토이키오 칸지테 숨결을 느끼고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행복을 줄순 없어요 그래서 운지를 했지 이제는 중력이 정말 무서워 국민 여러문 노무 미안하다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시계는 노무 좋다 받고 또 받아도 노무 좋다 노무현 7퍼센트 못해서 지금 이순간 바위로 간다 언젠간 돌아올게 맛나는 두부요리 되고 국정원으로 돌아올게 자리가 적절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딱 좋다 좋다 딱 좋다 좋다 언젠간 돌아올게 맛나는 두부요리 되고 국정원으로 돌아올게 자리가 적절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딱 좋다 좋다 딱 좋다 좋다
거의 20년째 듣고있는노래인데, 여기 가사가 제일 정확한듯하네요, 가사도 너무 아름다운 곡이지만,
저는 가끔 가사보다 MR에 집중해서도 듣는데, 명곡은 명곡이네요 잘 듣다 갑니다!
어떤 음악이 이렇게 처절할 수가 있을까
그때 그시절 X는 너무 멋졌다.
나 어릴때 ᆢX-japan
듣고 또 듣고
귓가에 계속 맴도네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밤에 들으니 더욱 크게 와닿습니다. 할머니, 당신의 모든 불행은 여기 남겨두시고, 세상 가장 행복한 감정만 가진 채 가세요. 감사했습니다. 저를 유일하게 사랑해주셨던 당신이 있었기에 이번 삶이 행복했습니다. 다음 생에는 제가 먼저 태어나 제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가셨음을
😢
후반부가 짤려서 아쉽네ㅠㅠ 이거는 곡전체가 완벽하지만 보컬 파트 끝나고 뒷부분 오케스트라 반주 휘몰아치면서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깔리는 요시키 영어 나레이션이 진짜 백미...
1993년 20대 시절 처음 작곡했을 때는 가사가 "저도 언젠가 아버지처럼 나이가 들겠죠?" 였다가
2000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나이인 34세보다 더 나이가 들고 "지금의 저는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졌어요, 지금부터 저는 살기 위해 노력할 거에요, 저와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바뀌는 게 소름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良い情報をありがとう。
저도꼭그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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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ᆢ우연히 검색하다 연거푸듣네요ᆢ굿입니다ᆢ93년 노래라니 ᆢ22살때네요ᆢ^^
틀
엑스는 정말 지금들어도 ㅎㄷㄷ
너무그립고 보고싶어요 히데......ㅠㅠ
위아엑스때 히데추모곡으로 나와서 넘 슬퍼짐
잘 듣고 갑니다 ! 역시 X JAPAN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친구와 CD돌려가며 듣던노랜데 그시절에 들었을때와 세월이 흐르고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곡도 명곡이지만 Say Anything이 개인적으론 더 좋아요
자막에 한국어로 번역까지 스고이데스네 ~❤
Dry your tears with love~
사랑으로 그대의 눈물이 마르도록....
처음 듣고 정말 충격먹었던 곡, 단연코 모든 밴드 곡중 최고다
수십, 수백번을 들어도 감동
미쳤네 원곡이다 역시....
술하잔하면서 들으니 더욱 좋네요😊
역시나 원곡이 갑이다
엑스재팬.. 심란하고 방황하던 내 학창시절을 바로 잡아준 고마운 밴드 항상 등하굣길에 티얼스,엔드리스 레인 무한 반복하면서 집 돌아가던 기억 난다. 추억돋네..
그냥 레전드
오늘 친구가 좀 빨리 이승을 떠났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아쉽게 이렇게 허무하게 제 옆에서 사라졌습니다.
단지, 조금 먼저 간거라고 생각하며 꿈에서 라도 만나길......
노래에 빠져듭니다
락발라드의 모든 감성 표현을 쏟아낸곡이다 더이상 이노래를 뛰어넘은 발라드곡은 듣지를 못한것같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한사람으로서 나의 노래처럼 사랑하고 아끼며 부르고 싶은곡이다 불러보니 나의 노래인것 같다 요시키의 tears곡이 있어 너무행복하다 요시키의 곡을 받고 싶다 ㅡ소리남SORINAM
새벽감성 오져버린당..
見たくて涙が出る人が私に
이 원곡의 감성을 뛰어넘는 노래를 부른 가수가 아직 없다.
이수....
@@Rock-band-holic 뭘 넘어 ㅋㅋ
@@Rock-band-holic 존스쿨 이수자 전광철이 뭘넘냐
@@겨울비-i8y 모든면? 일단 키도 원곡이 더 높은데? ㅋㅋ
@@다크울버린 아~~~존나 웃긴다. 변명의 여지가 없음 ㅋㅋㅋㅋㅋ
아마 지금은 워낙 노래가 풍성하다 못해 과소비 되는 세상이라... 체감이 안 되실 수도 있겠지만..
당시..그리고 팀이 해체된 후에도 엄청난- 영향력으로 세상을 찢어 버렸던 그룹과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나카의 영향으로 다시 한번 국내에서 회자되는 곡이고 이수가 일본 찾아가서 편곡 허락 맡은 걸로 유명해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넘. 잘 들었습니다
훌륭하네용. (원곡 ) ^.^
제가들었던가사해석중최고
솔직히 일본 밴드 안좋아하는데 X 만큼은 사랑 할수 밖에 없었다....
👍
아무리 들어도 원곡 감성 지린다 진짜
와. 원곡 첨 들었는데...
미쳤다. 대박이다.
서울의 봄 보고 와서 듣네요ㅠㅠㅠ
내년이면 30년 맞이하는구나..엑재팬맴버도 이젠 손주재롱보고있을라나
아쉽게도 스기조 제외 전부 미혼임
English Lyrics:
Separated from you, where should I go?
Now I ask, as time streams passed
During the long night, I dream of a journey
Gazing at the sky in a foreign land,
I embraced the loneliness
The tears flow over the winds of time
My feelings for you, your sighs, will never end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Memory you never let me cry,
And you, you never say goodbye
Sometimes the tears blinded the love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Never thought you’d leave alone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Sand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Love everlasting fades away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The tears flow over the winds of time
Endless grief has changed to a blue ros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The tears flow over the winds of time
My feelings for you, your sighs, will never end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Spoken:
If you could have told everything,
You would have found what love is.
I you could have told me what was on your mind
I would have shown you the way.
Someday I'm gonna be older than you.
I've never thought beyond that time,
I've never imagined the pictures of that life.
For now, I will try to live for you and for me
I will try to live with love, dreams, and forever with tears.
이런 노래를 한낱 사랑투정 노래로 만들어버리다니 ...
이수 그래서 요시키 한테 욕 엄청 먹었죠
@@김운희-s3f 욕 먹어도 쌈
❤
X JAPAN GROUP Tears를 62년생 한국 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사부곡을 너무 뜬금없는 애들 사랑노래로 바꿔버렸어..
나이들고 들어보니 잠시만 안녕은 진짜 못듣겠음. 잠시만 안녕은 그냥 애들노래. 고등학생 지나면 잊히는 가사
1시간 반복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요시키 집안의 사업 실패로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충격과 그리움과 슬픔을 모두 함축한 곡입니다.
'Say Anything(어떤 말이라도 해 주세요)'이 아버지를 향한 원망 섞인 바람을 표현했다면,
'Tears(아버지를 향한 눈물) LA 거주 시절 이국 땅에서 밤 하늘에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입니다.
그래서 MC The Max가 리메이크 했을 때 엑스 팬들에게 원곡 감성을 훼손했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아..가슴 아프네요 ㅜ
가사 똑바로 해석한 곳은 여기뿐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사 해석 엉망인데요?
異国가 이국이지
어째서 낯선곳으로 해석 했을까요?
의역 지멋대롭니다
@@-rrrrummu- 느그 애미요
@@-rrrrummu- ?
@@masterz8084 뭐?
@@-rrrrummu- 꼬우면 니가 해 새기야
다나카때메ㅠ여기까지왔다……
엑제팬으로써 감사함다
오이시쿠나래
ㅎㅎㅎ
진짜 다나카덕분에 엑스재팬 노래가 다시 알려져서 뿌듯합니다 엔드레스레인 말고도 세이 에니데인도 명곡입니다 그리고 나카시마미카라고 일본여가수도 있는데 그분껏도 추천드립니다
원곡은 클래식이란점~ 모두가 잘 모르는 사실😊
다나카 보다 여기왔네요.ㅜㅜ
이수가 부른것보다 더 미쳤잖아!!!
감성자체가 이수랑 비교레벨이 아님
비교 자체가 안되는 클라스인데..?
밑에 이수 어쩌고 나불거리는데
이수는 신이 축복한 보이스고
토시형님은 신 마저 질투한 보이스다
더이상의 반박은 전쟁으로 간주한다 !!
왜 싸워
둘다 좋은데 ㅇvㅇ!
표현 죽이네요.. 신 마저 질투한 보이스 인정!
이수가불러도 이 원곡의 느낌이 안남
이수도나름 애절한느낌으로 부르긴하는데 이원곡은 느낌자체가다름
@@user-ts8bt8lt8p당연하지 감성이 다른데
요시키가 이 노래를 만들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면 만든 노래인데
이수가 사랑병 걸린 사람이 사랑타령
하는것 처럼 만들어 버렸어니
어떻해 감성이 같을수가 있겠는지
@@김운희-s3f 맞아요. 가사를 아즈 그냥 하류로 만들어서 이 멜로디에 붙여 버리다니… 제가 요시키라면 허락 안했을듯요…
불후의 명곡
공관을 지키던 해병들,,국방부를 지키던 헌병들,,초소를 지키는 초병들,,모두 진정한 군인이고 애국자들입니다
그리고 정선엽 병장님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전라도 광주 출신이시고 3남 2녀 중에 넷째 아들로 태어나셨고 평소 의협심, 애국심이 많으셨고 고딩때는 흥사단 활동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태권도를 하셨고 덩치도 큰 분이였다고 하시네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조선대부속중학교, 동신고등학교 졸업 후에 "자원 입대"로 헌병으로 들어가셔서 국방부를 지키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본 뉴스에는 쿠데타 당시 정 병장님의 유족 분들께서는 시국이 시국이었던지라 아들의 죽음에 대해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참군인 중 한 분이신 정 병장님의 죽음을 우리 국민들이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정 병장님의 죽음은 결코 헛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저 일이 있은 지 45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뒤늦게라도 정 병장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고 병장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데 듣지말아야 하는것까지들으니
부끄럽습니다
갬성..
엠맥형들 거랑 이거랑 번갈아가면서 듣는중~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dd
[가사]
何処に行けばいい
도코니 유케바 이이
어디로 가야 할까
貴方と離れて
아나타토 하나레테
당신이 떠나간 뒤에
今は過ぎ去った
이마와 스기삿타
이미 지나가버린
時流に問い掛けて
토키니 토이카케테
시간에 질문을 던져
長すぎた夜に
나가스기타 요루니
길고 긴 밤에
旅立ちを夢見た
타비다치오 유메미타
여행을 떠나는 꿈을 꿨어
異国の空見つめて
이코쿠노 소라 미츠메테
낯선 곳의 하늘 바라보며
孤独を抱きしめた
코도쿠오 다키시메타
고독을 끌어안았어
流れる涙を
나가레루 나미다오
흐르는 눈물을
時代の風に重ねて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시대의 바람에 흩뿌리고
終わらない貴方の
오와라나이 아나타노
끝나지 않는 당신의
吐息を感じて
토이키오 칸지테
숨결을 느끼고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외로움, 당신의 고요한 속삭임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밤새도록 눈물의 강을 채우고
Memory you never let me cry
기억, 나를 울지 못하게 했던 당신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그리고 당신은 작별인사조차 없이 떠났어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우리의 눈물은 사랑을 흠뻑 적시고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그러는 사이 우리는 꿈을 잃었어
But I never thought
하지만 난 생각도 못했어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당신이 영혼과 운명을 바꿀 거라곤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당신이 날 혼자 남기고 떠날 줄은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비에 흐르는 시간은 날 자유롭게 해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시간의 모래가 당신의 추억을 지켜주겠지
Love everlasting fades away
사랑이란 건 영원하지 않다 해도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고동 없는 당신의 가슴 속엔 영원할 테니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나가레루 나미다오
흐르는 눈물을
時代の風に重ねて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시대의 바람에 흩뿌리고
終わらない悲しみを
오와라나이 카나시미오
끝나지 않는 슬픔을
青い薔薇に変えて
아오이 바라니 카에테
파란 장미꽃으로 바꾸고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나가레루 나미다오
흐르는 눈물을
時代の風に重ねて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시대의 바람에 흩뿌리고
終わらない貴方の
오와라나이 아나타노
끝나지 않는 당신의
吐息を感じて
토이키오 칸지테
숨결을 느끼고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ありがとっ^^
Seven
이수를 이수를 능가했다..!
X는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
진짜 빛을 보기 직전에 끝나버린게 너무 아쉬운 밴드....... 토시야 왜 그랬니.......
내가 너무 초라해서
당신의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난 일본을 매우 싫어하지만, X의 노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요시키는 대단하다 대단해. 오래기억될 음악을 창조한 그룹. X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싫어하지만 지겹다
화투가 일본에서 넘어온 문화인건 알고?? ㅋㅋ 프사 화투패인데?? ㅋㅋ
왜 애플뮤직에 안올라와
이노래 옥타브체크 되나요?
역시 이수도잘하지만 원곡자못따라가네요 짱다나카
93년에 이런노래를 했다니 개쩐다
1989년도에 나온 노래입니다.
영상으로 돌아다니는건 93년 콘서트때 부른 영상입니다 ㅋㅋ 작곡가 요시키가 노래를 만든건 1986년도에 처음 만들고 편곡과정 거쳐서 1989년에 완곡된 노래
@@욕심을버리면마음이편님 프사 웃기네요
월드클래스 명곡을 K-사랑노래로 전락시켜버린....그분
3:33
A MAIOR BANDA DE ROCK DO MUNDO : X JAPAN !
ㅋㅋㅋ힘들게 살어 ㅠㅠㅠ
英語の曲なのに ISUは全部を韓国語にしました。
2024년 1월 4일
멜론은 왜 이 명곡이없는거냐 짱나게
벅스도 없어요 ㅠㅠ 예전에는 있었던거같은데....
지니도없음 ㅡㅡ
스포티파이 쓰십쇼..
22년도 초까지만 해도 있었는데..앨범서비스를 해지한듯 멜론이..
이거말고도 다른곡들도 멜론안에서 앨범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다 막혀있음;;
이수가불러도 원곡의 느낌이 안나는구나
두 키를 낮춰서 리메이크 해서 그렇죠.
@@TV-to8gg 이수도 높다고생가했는데 원곡은 어마무시하군요
@@user-ts8bt8lt8p 이수도 고음을 잘 하는데요. 톤자체는 낮고 고음 부를때는 두성을 쓰면서 가늘어져서 곡 전체가 높은 원곡을 원래 키로 리메이크 소화는 안될거라서 낮췄을겁니다.
나만 조용필인지 조용틸인지 들리나?
ㅋ
일본어 와 영어는 단어자체가 부드럽게넘어가지만. 한국어는 받침 문장 이 악센트 가 많이들어갑니다 그래서 숨이 더 차고 발음 묵음이 심한겁니다 고음은 영어권이나 일본어가 더 쉽습니다 그래서 고음이 쫙쫙
반일선동하면서 나라세금으로
일본샴푸는 구입해쓰는 일제명
한국버전이 원곡보다 키가 좀 낮은 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댓글 x재팬 신격화 좆된다 ㅋㅋ
일본꺼 다 싫은데 엑스재팬은 뺐고싶다.
니애미
이노래는왜만들어진거지
왜 이 노래는 커버나 표절을 안했지?못했나?
이건 일반 중고딩들조차도 알고 있는 수준이라서 이걸 표절했다간 천상유애나 귀천도애따위와는 비교도 못할 후폭풍은 확정 조금 과장해서 마이클 잭슨이나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메인 타이틀곡을 표절하겠다는거나 다름이 없는 수준
잠시만 안녕 MC THE MAX
행복을 줄순 없어요 그래서 운지를 했지 이제는 중력이 정말 무서워 국민 여러문 노무 미안하다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시계는 노무 좋다 받고 또 받아도 노무 좋다 노무현 7퍼센트 못해서 지금 이순간 바위로 간다 언젠간 돌아올게 맛나는 두부요리 되고 국정원으로 돌아올게 자리가 적절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딱 좋다 좋다 딱 좋다 좋다 언젠간 돌아올게 맛나는 두부요리 되고 국정원으로 돌아올게 자리가 적절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딱 좋다 좋다 딱 좋다 좋다
이새낀 뭐야ㅋㅋㅋ
민수 성욕 부산물 딱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예술이네
춘식이 괌솨홥뉘돠 훠훠훠
번역 왜저럼? 의역 쩌네
잠시만안녕 일본버전 ㅋㅋ
정확히 말하면 잠시만 안녕 이 노래가 Tears 한국어 버전임 ㅋㅋ
이게 본 버전임 원곡이 이거고 이수가 한국어 버전으로 사랑 타령으로 만든게 리메 버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