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토란 아홉번째-체인지 오브 다이렉션(Change of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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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장곡사
    @장곡사 Год назад

    정곡을 찌르는 설명 항상 감사합니다

  • @무상골서원주
    @무상골서원주 2 года назад

    체인지 오브 디렉션.과 드레그 헤지테이션 구분을 정확히 정립하고 갑니다 스텝의 연속성을 가지고 구분/ 헤지테이션 : 한발위에서 1 박자 이상 머문경우 / 원 카운트에 발이 나가면 드레그 헤지테이션. 3 카운트에 발이 나가면 체인지 오브 디렉션/스텝의 연속성이 기준이 된다/ 지금 하는 스텝이 멈춰서서 완전히 끝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 가는 거면 헤지테이션 / 계속 연속성을 가지고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지면 체인지 오브 디렉션
    / 고관절 턴(로테이션) 하면서 왼발이 사선으로 간다 /왼발 위에 정확히 체중이 올라와서는 거예요 오른쪽 히프가 살짝 들리고 /점진적으로 사선으로 간다

  • @esn3191
    @esn3191 2 года назад +1

    다음에 텔레스핀에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그와비슷한 스텝들도좀..☺️

    • @TV-hf9ws
      @TV-hf9ws  2 года назад +1

      예 알겠습니다

  • @박지토-f5o
    @박지토-f5o 2 года назад

    ❤❤❤

  • @사과밤사과밤
    @사과밤사과밤 Год назад

    그러면 왈츠예비보123 223
    는 체인지오브디렉션인가요?
    회전각 무시할경우

    • @금강콜라텍
      @금강콜라텍 Год назад

      예비보로 고민하고 있는 댄구입니다.
      대단히 일리 있는 아이디어 같아요.
      이론적으로도 연관성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답 기다려요